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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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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유럽에서 LG와 미래형 매장 구현

파리바게뜨가 LG전자와 협업해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한국 베이커리 경쟁력을 알리는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11알 파리바게뜨는 지난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 B2B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사이니지 솔루션을 결합해 미래형 매장을 구현하고,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대표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3면 LED 미디어 타워와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서는 한국 전통의 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K파바'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전달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팝처럼 한국 베이커리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K파바'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한편, 회사의 모체인 '상미당' 80주년 헤리티지를 반영한 특화 매장 '광화문 1945점'도 운영 중이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국내 3400여 개 매장을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싱가포르 등 15개국에서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파바'가 지향하는 K-베이커리의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였다”며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1:15류승현 기자

파리크라상, 희망퇴직 실시..."경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

파리바게뜨와 파리크라상 등을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공고했다. 지난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여 만이다. 파리크라상은 상미당홀딩스(구 SPC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파리바게뜨를 비롯한 제과제빵 브랜드를 운영하는 베이커리 사업의 중심 회사다. 기업집단 내에서 빵과 케이크 제조·판매 및 가맹사업을 맡고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희망퇴직 제도를 시행했다"며 "구성원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8:24류승현 기자

파리바게뜨, 미국 케이터링 매출 30% 성장…대도시 중심 확대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케이터링 사업을 키우며 매장 운영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회사의 케이터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파리바게뜨는 29일 미국 케이터링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0년부터 기업 행사·소규모 모임 등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북미 전 매장에서 주문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케이터링 주문은 페이스트리·크루아상·도넛 등 베이커리류와 샌드위치·과일·샐러드 같은 간단한 식사 메뉴, 커피·음료, 케이크까지 행사 성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는 2025년 8월 온라인 케이터링 주문 플랫폼을 도입한 뒤 주문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메뉴 구성, 수량, 픽업 일정 등을 온라인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재주문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지역별로는 뉴욕의 케이터링 매출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고, 샌프란시스코가 17%로 뒤를 이었다. 케이터링 매출 상위 3개 매장도 모두 뉴욕주에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인기 메뉴로는 '미니 크루아상 샌드위치', '미니 어쏘티드 페이스트리' 등 소형 메뉴를 제시했다. 회사는 조각 케이크, 마카롱 등 디저트류를 추가해 케이터링 전용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진출 이후 북미에서 28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5년 9월 텍사스에 약 2만8천㎡ 규모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01.29 09:35류승현 기자

파리바게뜨, 제품 구매시 '파바리카노 990원' 이벤트

파리바게뜨가 '파바리카노 990원' 행사를 28일부터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이다.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고객이 어떤 제품이라도 1개 이상 구매 시 HOT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를 990원에 제공한다. 영수증 1건당 최대 4잔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커피는 중복 할인 및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행사는 참여 동의한 점포에 한해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2월 9일부터는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티라미수', 진한 초콜릿 풍미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꾸덕한 치즈 맛이 특징인 '촉촉한 클래식 치즈' 등 3종이다. 쿠폰은 선착순 지급되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바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식후 자연스럽게 커피와 디저트를 떠올리는 소비자들에게 파리바게뜨가 일상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5:19안희정 기자

파리바게뜨, 美 '프랜차이즈 500' 29위…전년대비 13계단↑

파리바게뜨는 미국 비즈니스 매체 앙트러프러너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에서 종합 29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베이커리카페 부문 1위도 함께 올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61위, 2025년 42위에 이어 올해 2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회사는 전년 대비 13계단 상승했으며, '톱30'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톱30에 포함된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앙트러프러너의 프랜차이즈 500은 북미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규모·성장세 ▲인프라 ▲마케팅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는 북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최소 1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1천354개 브랜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파리바게뜨는 2025년 북미에서 77개 매장을 새로 열어 현재 285개 매장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체결한 임대 계약 100여 건과 개발 계약 약 300건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북미 전역에 150개 이상을 추가 출점해 4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매출 흐름과 생산 인프라 투자도 함께 언급했다. 회사는 2019년 1분기부터 2024년 4분기까지 20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25년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해 2025년 9월 텍사스에 약 2만8천㎡ 규모 제빵공장을 착공했으며, 2029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대런 팁튼 파리바게뜨 미주법인 CEO는 “이번 순위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2026.01.26 09:44류승현 기자

"두쫀쿠를 타르트로"…파리바게뜨, '두쫀 타르트' 출시

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출시하는 '두쫀 타르트'는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해 바삭함과 쫀득함,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쫀 타르트는 전국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맛의 조화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타르트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09:41김민아 기자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출시 11개월 만에 2천26만개 판매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천26만 개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 파란라벨을 선보인 이후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한 건강빵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어졌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란라벨은 기존 건강빵 제품군과 비교해 빠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천26만개를 넘어섰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자체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발효 공정을 통해 풍미를 살리고, 통곡물 사용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당, 고단백, 통곡물 등 최근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판매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로 나타났다. 통곡물 호밀빵에 크랜베리와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을 더한 제품이다. 이어 '멀티그레인 호밀빵', '쫄깃담백 루스틱' 등이 뒤를 이었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브랜드를 빵류에서 케이크, 선물, 음료 제품으로 확대했다. 저당 기준을 적용한 그릭요거트 케이크,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저당 요거트 쉐이크 등이 포함됐다. 일부 제품에는 생유산균이나 단백질 함량을 강조한 설계가 적용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발효 기술과 원료 구성에 중점을 둔 건강 베이커리 라인”이라며 “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관련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9 09:57류승현 기자

파리바게뜨, 호작도 담은 케데헌 설 선물 출시

파리바게뜨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설 선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케데헌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활용해 한국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두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호작도(虎鵲圖)'는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좋은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한 폭에 담은 한국 전통 민화로, 새해가 오면 행운과 복을 기원하며 대문에 붙이던 조선시대 세시풍속으로도 알려져 있다. '더피&서씨 복 케이크'는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소나무를 배경으로 '더피'와 '서씨'가 함께 있는 홀로그램 픽을 꽂아 '호작도'를 색다르게 표현했다. 케이크를 장식한 노리개 픽은 실제 키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케이크 시트에는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흑임자 크림과 유자 생크림을 시트 사이에 샌드해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조화를 완성했으며, 크림 사이사이에 더한 달콤한 초코 쿠키가 바삭한 식감을 전한다.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은 문경 오미자의 단맛, 짠맛, 신맛 등 오미(五味)를 담은 K-롤케익이다.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천혜향을 사용해 제주 자연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아낸 프리미엄 파운드 케이크다. 두 제품의 패키지에는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은은하게 빛나는 홀로그램 박으로 표현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으며,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품 3종을 담은 종합 선물세트 '파바 새해 복 세트'도 선보인다. 구성 제품은 버터 풍미 가득한 구움과자 '티그레(Tigré)' 위에 전통 간식 약과를 올려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파바 약과 티그레', 호랑이와 곶감 스토리를 모티브로 호두, 무화과, 대추를 고루 담아낸 '파바 곶감 파운드', 쫀득한 찰떡과 향긋한 쑥의 풍미가 어우러진 '파바 쑥떡쿠키'다. 한국 전통 간식의 매력을 담은 3종을 개별 구매 시 보다 20% 낮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한국 전통을 담은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19:24안희정 기자

"두쫀쿠, 두쫀쿠" 난리에 파리바게뜨도 '두쫀볼' 내놨다

파리바게뜨가 일부 매장에서 두바이쫀득볼을 판매한다. SNS에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며 프랜차이즈 업계도 관련 상품 출시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15일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에 따르면 회사는 14일부터 신제품 디저트 '두바이쫀득볼(두쫀볼)'을 출시했다. 두쫀볼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조합해 고소한 맛과 바작한 식감을 강조했고, 이를 쫀득한 마시멜로우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3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매장은 PB 양재본점, PB 랩오브파리바게뜨, 광화문 1945점 3곳이다. 두바이쫀득쿠키는 지난해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을 변형한 형태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식감과 단면을 강조한 모습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일부 카페와 제과점에서는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매장별 취급 여부는 파바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는 공개된 제품 이미지가 연출 이미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고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분위기다. 판교에 있는 랩오브파리바게뜨 매장 직원은 "10시~11시 사이에 제품이 나오는데 아침에 120개가 품절됐고, 오후 4시에 50개가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 아침 일찍부터 줄이 길었다"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 또한 '두바이 디저트' 콘셉트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관련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2026.01.15 15:13류승현 기자

SPC, '확장' 멈추고 '구조' 손본다…제빵은 효율·외식은 선별 전략

SPC그룹이 새해 제빵과 외식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을 재정비한다. 출점과 브랜드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이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구조를 정비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빵은 본업으로 가져가고, 외식은 속도를 조절하며 선별적으로 운영하는 기조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최근 그룹 지배구조를 정비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하고 있다. 사업 영역을 넓히는 대신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겠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기조는 최근 파리크라상의 지배구조 개편에서도 드러난다. 파리크라상은 최근 'PC홀딩스'라는 명칭으로 등기되며 지주사 역할을 강화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SPC그룹은 앞서 파리크라상을 투자·관리 부문과 사업 부문으로 물적분할하기로 의결한 바 있으며, 존속법인은 그룹 내 투자·관리 기능을 맡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다만 PC홀딩스라는 명칭은 임시 등기 단계에서 사용된 이름으로, 최종 사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빵 출점 제한 속 해법은 '운영 효율' 이런 배경 속에서 회사는 본업인 제빵 사업을 확대하기보다는 구조를 정비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규 브랜드를 추가해 외형을 키우기보다는, 이미 구축된 파리바게뜨와 파리크라상 등 주력 브랜드의 매출 구조와 운영 방식을 다듬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SPC는 최근 파리바게뜨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24시간 점포 운영 모델을 가동하며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신제품이나 신규 브랜드처럼 기존 매출을 잠식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사업 구조를 해치지 않으면서 외형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기조의 배경으로는 제빵업을 둘러싼 제도적 환경이 거론된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제빵업은 대기업 출점이 제한되는 대표적인 업종으로 새 점포를 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라며 “출점 총량과 거리 제한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신규 브랜드를 낸다는 것은 새로운 수요를 가져오기보다는 기존 브랜드의 파이를 나눠 갖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파리바게뜨처럼 이미 전국 단위로 촘촘한 점포망을 갖춘 브랜드의 경우,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면 내부 경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환경에서는 브랜드를 늘리기보다 기존 브랜드의 운영 방식이나 매출 구조를 조정하는 쪽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외식 부문. 손실 관리 우선 과제로 외식 부문에서도 일괄적인 확장 전략보다는 브랜드별 성과에 따라 운영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SPC는 쉐이크쉑과 잠바처럼 일정 수준의 시장 반응을 확보한 브랜드는 운영을 지속하는 반면, 에그슬럿과 피그인더가든 등 일부 외식 브랜드는 매장 운영을 축소하거나 사업 구조를 조정했다. 실적에서도 이런 판단이 드러난다. SPC삼립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베이커리 사업 매출은 6천42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5.7%, 푸드(외식 연관) 사업 매출은 5천489억원으로 21.9%를 차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제빵 부문은 2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 푸드 부문은 영업손실 5억원을 내며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SPC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에그슬럿을 국내 시장에서 철수시키고, 피그인더가든은 리테일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했다. 다만 외식 사업에서 출점을 아예 멈춘 것은 아니다. SPC는 지난해 9월 계약을 체결한 미국 프랜차이즈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국내 진출을 준비 중이며, 올해 1호점을 낼 계획이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가 기존 브랜드 매출을 잠식하는 이른바 '카니발라이제이션'은 바람직한 그림이 아니다”라며 “이미 잘 팔리는 브랜드가 있는 상황에서 SPC가 확장보다 관리를 중시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1.09 15:40류승현 기자

파리바게뜨, LAFC 개막전 직관 이벤트 진행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함께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를 전개한다. 9일 회사에 따르면 'PLAY BOLD'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이니셜 PB(Paris Baguette)와 LAFC의 연고지 LA를 결합한 캠페인명으로, 일상을 망설임 없이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고객 경험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파리바게뜨는 오는 2월 21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LAFC 개막전 경기 VIP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응모는 파바앱 또는 해피오더를 통한 온라인 픽업 주문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되며, 오프라인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후 영수증에 기재된 난수번호를 파바앱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ID당 최대 18회까지 응모 가능하다. 경품은 ▲1등(2명) LAFC 개막전 VIP 티켓 및 여행상품권(1인 2매) ▲2등(3명) 손흥민 선수 친필 사인 어웨이 유니폼 ▲3등(2명) LAFC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 ▲4등(100명) 파리바게뜨·LAFC 콜라보 제품 파바앱 교환권 등이다. 당첨자는 1월 28일 파바앱을 통해 발표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의 열정과 베이커리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2월 30일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향후 경기 관람 이벤트와 협업 제품, 팬 참여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1.09 10:17류승현 기자

파리바게뜨 '24시간 운영 하이브리드 매장' 도입...심야·새벽에 무인 전환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셀프 결제하면 된다. 매장에서는 이용 방법에 대해 음성 안내를 제공하며,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무인 시간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자정 이후 시간대에는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제품을 비롯해 케이크 판매도 활발하게 나타났다. 늦은 식사 대용 제품이 필요하거나, 갑작스러운 이벤트가 생겼을 때, 또는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테스트 운영에 참여한 가맹점주들은 야간 출입 및 셀프 결제시스템 등 필요한 요건만 갖추면 운영이 가능하고,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파리바게뜨는 늦은 시간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번화가 매장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테스트 운영에 참여한 파리바게뜨 연신내점 가맹점주는 “처음에는 무인 운영이 조금 걱정됐지만, 실제로 운영해 보니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무인 시간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매장 운영이 가능했다. 덕분에 매출이 증가했고, 24시간 운영에 만족하는 고객들의 후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테스트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와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는 효율성 있는 운영 모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2026년부터 하이브리드 매장을 전국으로 꾸준히 확대해 베이커리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6 10:27안희정 기자

"광고랑 너무 다른데?"…투썸·파바 케이크 논란↑

제빵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연말을 맞아 출시한 케이크 과포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시켰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에는 케이크 외부를 띠지로 감싸 "가격 대비 품질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파리바게뜨에는 "케이크 외형은 화려한데 반해 속은 부실하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이번 논란은 투썸플레이스가 이달 1일 출시한 헤네시 V.S.O.P 케이크에서 비롯됐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코냑 브랜드 헤네시와 협업한 제품으로, 케이크 상단에 헤네시 병을 형상화한 초콜릿 장식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케이크 외부가 초콜릿으로 코팅된 것처럼 보이는 데 반해, 실제로는 초콜릿 모양의 장식용 비닐 띠지가 둘러져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띠지를 제거하면 광고 이미지와 달리 장식이 거의 없는 단면이 드러난다는 후기도 온라인상에 게재됐다. 여기에 상단에 장식돼 있던 헤네시 모양 초콜릿 역시 내부가 비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해당 제품 가격이 4만2천원으로 책정돼 이용자들의 원성을 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두리를 벗기는 순간 비주얼이 확 떨어진다”, “겉은 화려한데 안쪽은 너무 단순하다”는 글이 게시됐다. 또 “케이크 외부를 감싼 장식용 필름이 실제 케이크로 오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투썸플레이스의 케이크 관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회사가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출시한 '피스타치오 딸기 무스 케이크'에서는 하트 장식이 식용이 아닌 부직포 재질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다. 여기에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선보인 '화이트 플라워 케이크' 역시 화려한 꽃 장식이 식용이 아닌 장식물로 밝혀졌고, 케이크 겉면에 아이싱 없이 띠지만 둘러져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3만6천원, 4만7천원이다.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연말 시즌 신제품 '베리밤 케이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차가웠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리밤 케이크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후기와 사진이 잇따라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케이크 외부는 생딸기로 빼곡히 장식돼 있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케이크를 자른 뒤 내부 구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베리밤 케이크의 경우, 출시 당시부터 외부는 생딸기로 감싸고 내부는 커스터드 생크림과 화이트 시트로 구성된다는 점이 공식 안내를 통해 공개돼 있었다. 파리바게뜨는 해당 제품 소개 페이지에 '겉딸속케(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콘셉트를 설명해 왔다. 그럼에도 3만9천원 가격에 비해 사용된 딸기 재료가 적고, 케이크 크기 또한 작아 논란이 됐다.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케이크 외형을 강조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 제품을 절단하거나 포장 요소를 제거한 이후의 모습이 홍보 이미지와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기념일이나 한정판 콘셉트로 출시된 프랜차이즈 고가 케이크에서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연말을 가족·연인과 따뜻하게 보내려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차갑게 식히는 분위기다.

2025.12.24 10:33류승현 기자

파리바게뜨, '베리밤 고블렛잔' 사전 예약 진행

파리바게뜨의 대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베리밤'과 함께 연말 파티 테이블을 완성해줄 '베리밤 고블렛잔 세트'의 사전 예약이 10일부터 진행된다. '베리밤 고블렛잔 세트(2개입)'는 일반 와인잔보다 짧은 손잡이의 고블렛잔에 베리밤의 패키지 디자인 요소인 반짝이는 황금색 파티클 패턴을 담았다. 280ml 용량으로 와인∙샴페인∙주스 등 다양한 음료용 컵은 물론 과일∙스낵 등을 담는 디저트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홈파티를 비롯한 각종 모임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다. 파리바게뜨 '베리밤 고블렛잔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7일까지, 파바앱·해피오더·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19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만원 이상 파리바게뜨 제품 구매 시 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22일부터 선택한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20일부터는 전 매장에서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빛내 줄 홀리데이 시즌 굿즈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홀리데이 제품을 통해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18:45안희정 기자

SPC그룹, 취약계층에 연탄·호빵 기부…"따뜻한 겨울 함께 나눠요"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과 호빵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SPC그룹은 22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남태령 인근)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연탄 2천400장과 겨울철 대표 간식인 삼립호빵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지역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여전히 연탄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희수 SPC 부사장을 비롯해 도세호 SPC 대표이사,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 등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을 직접 나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뒤, 현장에서 호빵 찜기를 설치해 주민들과 갓 찐 호빵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SPC그룹은 이날 연탄은행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했다. 기부된 연탄은 올 연말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강원·충청·경상·전라 등 5개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의 허기복 대표는 “연탄 기부와 봉사활동이 해마다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SPC그룹은 6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은행이 발표한 '2025년 전국 연탄 사용가구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연탄 가격은 꾸준히 상승해왔으며,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연탄 기부량은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연말을 앞두고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는 일반 도시가스 가구보다 난방이 더 빨리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예년보다 일찍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20년부터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12만 장에 달한다. 매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배달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10.23 11:23류승현 기자

파리바게뜨,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참여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오는 27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협찬을 통해 APEC 회원국 정상단과 정부 대표단, 경제계 주요 인사, 국내외 취재진 등 세계 각국 인사들에게 K-베이커리의 맛과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담장 내에서는 한국의 전통 요소와 맛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을 제공한다. 주요 메뉴는 한국 전래동화 '호랑이와 곶감'을 모티브로 한 '파바 곶감 파운드', 구움과자 티그레 위에 전통 간식 약과를 올린 '파바 약과 티그레', 조청 카라멜과 들깨, 마카다미아를 버터 쿠키 사이에 넣고 전통 문양을 입힌 '안녕샌드', 서리태와 쌀 누룩 발효 기술을 적용한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등이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국제미디어센터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기자단에게 베이커리, 샌드위치, 음료 등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2018·2019년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미디어센터 카페테리아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하는 중요한 행사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0.17 09:18류승현 기자

파리바게뜨, 이번엔 케데헌 헌트릭스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성공적인 협업에 힙입어 '헌트릭스 케이크'를 비롯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잇달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달 2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공식 협업을 발표한 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작품 속 독창적인 세계관과 K팝의 폭발적인 파급력을 K베이커리에 접목한 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헌트릭스'부터 '사자 보이즈', '더피' 등 작품 속 주요 등장인물을 모티브로 한 제품 등 더욱 확장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헌트릭스 케이크'는 주인공 '헌트릭스'를 모티브로 한 케이크로,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큐브와 상큼한 딸기 리치 콩포트가 조화로운 생크림 케이크다. 제품에는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등 주요 캐릭터의 사진이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랜덤 렌티큘러 스티커도 동봉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호랑이 캐릭터 '더피'를 모티브로 한국의 전통 간식 약과와 쑥떡을 활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버터 풍미 가득한 구움과자 '티그레(Tigré)'에 우리의 전통 간식 약과를 올려내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파바 약과 티그레'와 식감과 쫀득한 찰떡에 향긋한 우리 쑥의 풍미가 어우러져 촉촉하고 부드러운 '파바 쑥떡쿠키'가 있으며, 두 제품에도 랜덤 렌티큘러 스티커 1매가 동봉된다.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풍미를 담은 간식빵도 있다. '헌트릭스'의 대표곡 '골든'을 형상화해 달콤한 바나나 풍미가 가득 퍼지는 '촉촉한 골든 바나나 케이크'와 사자 보이즈의 대표곡 '소다팝'의 무대 의상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부드러운 딸기맛이 특징인 '촉촉한 핑크 딸기 케이크'가 있으며, 두 제품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랜덤 씰스티커 1매가 동봉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 2일에 출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첫 협업 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번 제품들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관과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담아낸 만큼 제품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9.28 09:59안희정 기자

파리바게뜨, 美 텍사스 제빵공장 착공…2027년 가동 목표

파리바게뜨가 미국 텍사스에 대규모 제빵공장을 건립한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16일(현지 시각)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 벌리슨 시 하이포인트 비즈니스 파크에서 착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크리스 플레처 벌리슨 시장, 크리스토퍼 보데커 존슨 카운티 판사, 도광헌 휴스턴 총영사관 댈러스 사무소 소장과 함께 허영인 SPC그룹 회장, 허진수 파리바게뜨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2억800만 달러(약 2천867억원) 규모다. 2027년 1만7천㎡ 규모 생산시설을 1단계로 가동한 뒤 2029년까지 2만8천㎡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설계·시공은 미국 대형 건설사 제이이던이 맡는다. 텍사스 공장은 북미 시장 내 2030년까지 1천호점 개설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진기지다. 생산·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중미 시장 진출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2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한국 기업인들에게 대미 투자 확대를 요청한 것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SPC그룹은 올해 2월 약 15만㎡ 규모 부지를 매입하고 존슨 카운티·벌리슨 시로부터 최대 1천400만 달러(약 193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텍사스 공장은 현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 도약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품질·혁신·지속가능성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09:56류승현 기자

'소다팝 케이크' 나온다...파리바게뜨, 케데헌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손잡고 캐릭터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헌트릭스' 빵과 '사자 보이즈' 케이크 등 다양한 협업 제품을 출시하며 K팝 열풍을 K베이커리에 접목한다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지닌 독창적인 세계관과 K팝의 폭발적인 파급력을 K베이커리에 접목한 창의적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베이커리 브랜드를 넘어 고객은 물론 K팝 팬들과 함께 문화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먼저 오는 12일에 제품 5종이 출시된다. '사자보이즈'의 '소다팝'(Soda Pop)' 무대를 표현한 '소다팝 케이크', '헌트릭스'를 모티브로 한 '골든 버터번', '더피'의 메시지카드가 동봉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호랑이와 곶감 스토리를 담은 '파바 곶감파운드', 오메기빵을 연상시키는 '제주쑥 오메기빵' 등이다. '소다팝 케이크'와 '파바 곶감파운드'는 2일부터 9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파바앱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제품 출시 알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헌트릭스'를 모티브로 한 케이크와 '더피'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케이크도 준비 중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간식빵도 함께 선보인다. '헌트릭스'를 모티브로 한 '골든 소보루번', 눈이 3개인 '서씨'를 반영한 '행운의 단팥빵' 등이 17일 출시되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띠부씰이 포함된 '촉촉한 골든 바나나 케익'과 '촉촉한 핑크 딸기 케익', 티그레(Tigré)에 약과를 올린 '파바 약과티그레', K푸드 스타일을 적용한 '파바 쑥떡쿠키' 등은 24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광화문1945', '양재본점', 판교 '랩오브파리바게뜨', 인천공항 '랜드마크', '카페신사', 제주 '동화마을' 등 주요 직영 매장 전면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와 콜라보 제품 이미지로 랩핑해 색다른 매장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력과 세계관, K팝의 파급력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08:55안희정 기자

파리바게뜨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 1천300만개 팔렸다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지난 2월 선보인 브랜드로, 독자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활용해 건강빵 특유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촉촉함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 시장의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고, 지난 6월에는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내놓으며 라인업을 케이크까지 확장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파란라벨을 빵뿐 아니라 샌드위치, 음료, 디저트까지 전 카테고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가을을 맞아 신제품도 출시된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100% 국내산 서리태와 목초란을 사용해 단백질을 11g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특허 발효 기술을 적용해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 통곡물과 고대밀스펠트로 만든 건강빵에 치즈를 더한 3종 신제품도 내놨다. ▲저당 제품 '롤치즈 브레드', ▲고단백 제품 '크랜베리 크림치즈브레드', ▲저당·고단백을 모두 갖춘 '치즈감자 치아바타'다. 이외에도 '호밀빵&치킨에그 밀박스' 등 간편식 메뉴도 함께 출시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원천기술과 제빵제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건강과 맛의 균형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베이커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10:2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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