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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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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번 주 새 맥북에어 공개한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에 이번 주 신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며 티저 영상을 올렸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는 '에어(AIR)에 무언가 있다”라고 쓰여있는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주”라고 밝혔다. 외신들은 애플이 이번 주 새 M4 기반 맥북 에어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맥북에어는 M4 칩으로 구동되며 13, 15인치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새 M4 기반 맥북 에어는 기존의 최소 24GB 램이 아닌 32GB 램으로 램 용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또 더 빠른 메모리 대역폭, 두 개의 추가 CPU 코어, 1천200만 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외부 디스플레이에 대한 지원도 추가됐다. 기존 M3 맥북 에어는 2개의 외부 디스플레이에 동시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지만, 맥북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M4 맥북 에어는 M4 맥북 프로와 마찬가지로 내장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두 개의 외부 디스플레이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애플은 올 봄에 새 아이패드 에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에어의 재고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새로운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에어가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아예 없지 않다고 밝혔다.

2025.03.04 09: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팀 쿡,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아이폰SE 4 나올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신제품 공개를 예고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쿡은 이날 엑스를 통해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만날 준비를 하라. 2월 19일 수요일”이라고 밝히며 해시태그로 #AppleLaunch를 걸었다. 그가 언급한 제품은 아이폰SE 4를 가리키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아이폰SE 4는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다 다음 주 공개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팀 쿡이 언급한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라는 표현이 아이폰SE 라인의 리브랜딩을 나타낼 수 있다고 평했다. 올해 초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4세대 아이폰SE의 이름이 '아이폰16E'로 바뀔 것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SE 모델은 기존에 있던 홈 버튼을 버리고 페이스ID 기능을 갖추며 애플의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언스'를 도입하면 크게 변화할 예정이다. 올해 큰 변화를 꾀하고 있는 모델은 아이폰SE4만이 아니다. 올 가을 애플은 초박형인 '아이폰17 에어'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A19 칩에 단일 후면 카메라 렌즈를 갖추고 기존 플러스 모델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2025.02.14 09: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팀 쿡 "향후 아이폰 개발에 아직 많은 혁신이 남아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30일(이하 현지시간)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향후 아이폰 모델에 폼 팩터 혁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흥미로운 답을 내놨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보도했다. 팀 쿡은 “앞으로 더 많은 것이 나올 것 같다"며, “우리의 제품 파이프라인에 대해 이보다 더 낙관적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그는 실제 아이폰 라인업에 실제로 변화의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팀 쿡은 "스마트폰에는 아직 많은 혁신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맥루머스는 그가 언급한 폼 팩터 혁신이 새로 개발 중인 '아이폰17 에어'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까지 출시된 플러스 모델을 대체할 초박형 아이폰 모델을 개발 중이다. 이 제품은 기기 두께가 5~6mm 사이로 예상되며,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얇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12.9인치 M4 아이패드 프로의 초박형 디자인이 아이패드 매출을 견인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나 팀 쿡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연말 휴가 시즌 아이패드 매출에서 약 15%의 매출 성장을 보인 것은 M4 아이패드 프로가 아닌 아이패드 에어와 보급형 아이패드였다. 이에 맥루머스는 아이패드 프로의 높은 가격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전했다.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아이폰17 에어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으나 프로 모델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7 에어는 디자인에 집중하고 프로 모델보다 전력이 낮은 칩과 단일 카메라를 탑재해 가격은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01 10: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젠슨황, 빅테크 다 가는 트럼프 취임식 '안 가거나 못 가거나'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미국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일 취임한다. 황 CEO는 이달 초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당선인으로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리조트에 아직 초대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이 소유한 마러라고리조트에서 내각을 꾸리며 취임 전 일정을 보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신년 행사장 밖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하는 대신 가족 및 직원들과 설을 축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취임하면 축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기술 기업 경영자가 줄줄이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가는 것과 딴판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적극적으로 도운 뒤로 트럼프 당선인 2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뽑혔다.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이 돼 내각 인사 면접관으로도 참여했다. 팀 쿡 애플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 등도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자리하기로 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취임식에 100만 달러(약 14억원)씩 기부했다. 100만 달러 이상 기부하면 취임 행사에서 트럼프 당선인 부부와의 만찬을 비롯해 내각 지명자들과 만날 수 있다.

2025.01.18 08:27유혜진 기자

"애플, 아이폰 이후 20년간 제자리"…저커버그 비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은 아이폰 출시 이후 20년 동안 제자리에 머물렀다고 비판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미국 인터넷 방송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 출연해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아이폰을 개발했다”며 “이후 애플은 대단한 것을 선보이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아이폰은 훌륭했다”며 “세계 거의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를 갖게 했고 아이폰 덕에 꽤 놀라운 일들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아이폰 신제품은 이전 제품과 별로 다르지 않다”며 “소비자가 휴대전화를 바꿀 필요가 없어져 아이폰이 덜 팔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애플은 사람들을 쥐어짜고 개발자에게 3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며 “소비자가 주변 장치를 사게 해서 돈 번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애플은 처음부터 제대로 보안 체계를 갖추지 않아 보안이 취약하다”며 “부실한 보안을 정당화하려고 애플 제품만 쉽게 연결되게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애플은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만들었다”며 “애플이 이 규칙을 중단하면 메타 수익이 2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5.01.13 15:00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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