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팝업스토어 "추석 연휴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만나요"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추석 연휴인 이달 14·15·18일에도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서 '헬로카봇'·'메카드볼'·'티티체리'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달 20일 문을 연 팝업스토어는 ▲시즌15로 어린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헬로카봇과 더불어 ▲'터닝메카드'의 계보를 잇는 최강 메카니멀들을 거느린 메카드볼 ▲방 탈출 게임의 대명사로 떠오른 티티체리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배틀과 게임을 하며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도록 꾸며져 있다. 초이락 측은 "올해 헬로카봇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케이크가 팝업스토어 입장객들을 맞이한다"면서 "헬로카봇, 메카드볼은 남자 어린이들에게 짜릿함을, 티티체리는 여자 어린이들에게 로망을 선사한다. 추석 연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한 때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주말 오후 8시 30분)까지다. 단, 16~ 17일은 백화점 휴무로 인해 팝업스토어를 체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