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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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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인생 여행 코스 소개 이벤트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가 인생 여행 코스를 콘텐츠로 소개할 수 있는 '마이테마코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테마코스는 정보 중심 여행 코스 추천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실제 여행 경험과 이야기를 하나의 코스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가족 여행,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 감성 코스 등 스스로 테마를 정해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SNS처럼 코스명과 사연, 사진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여행 여정을 다른 이용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저장 탭에서 응모할 '저장 그룹'을 생성한 뒤 코스 장소를 저장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우수 테마 코스로 선정된 10명에게는 호텔 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하고, 가족 우정 사진 촬영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선정된 코스는 계절 테마별로 갈만한 장소를 소개해 주는 시리즈 '티맵테마코스' 콘텐츠로도 재탄생해, 이용자의 여정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3월 11일에 개별 통보된다. 참여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티맵 포인트 2만원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20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장용 티맵모빌리티 BIG(Brand Innovation & Growth) 리더는 “축적된 이동 데이터에 개인의 경험이 더해질 때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이벤트를 계기로 이용자 실제 이동 경험이 반영되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2 14:46홍지후 기자

"13일 오후 4시, 17일 오전 10시"...T맵이 예측한 고속도로 혼잡 시간

설 연휴에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정체가 본격화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이 연휴 후반에 위치해 귀성 수요는 연휴 초반으로 분산되는 반면, 귀경 수요는 연휴 후반에 집중돼 귀경길 혼잡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은 티맵(TMAP) 명절 기간 이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 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을 이같이 예측했다. 귀성길 교통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혼잡도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연휴 시작에 앞서 미리 고향을 찾아 여유롭게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귀성길 혼잡 시간대는 13일 오후 3~5시 사이로 ▲서울-부산 구간은 6시간 2분 ▲서울-강릉 구간은 3시간 34분으로 혼잡한 흐름이 예측됐다. ▲서울-광주 구간은 4시간 40분 ▲서울-대전 구간은 3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모두 평시보다 1시간 안팎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역시 귀성 차량이 집중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2분 ▲서울-광주 구간은 5시간 ▲서울-강릉과 ▲서울-대전 구간은 3시간 19분으로 평소보다 20~30분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연휴 초반 심야와 이른 새벽 시간대인 13일 0시~7시, 14일 0시~4시, 14일 20시~15일 4시는 주요 구간이 비교적 평시 수준의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귀성길 정체를 피하려면 해당 시간대 이동이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17일 오전 7시부터 귀경 수요가 본격화되며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해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정점에 달한 뒤, 오후 8시까지 정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부산 서울 구간의 예상 소요 시간은 8시간 53분으로 평소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광주-서울 구간은 6시간 45분 걸릴 전망이며 ▲강릉-서울과 ▲대전-서울 구간도 각각 4시간 30분 내외로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역귀경길도 설 당일인 17일에 혼잡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서울-부산 구간은 최장 7시간 이상 ▲서울-광주는 약 5시간 ▲서울-대전은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나, 연휴 당일에는 양방향 모두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비교적 안정된 교통 흐름이 예상되지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귀경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구간에서 간헐적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한편,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설 연휴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혼잡도 정보를 티맵 앱에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죽전휴게소(서울 방향) ▲하남드림휴게소(상·하행 통합) ▲여주휴게소(강릉·서창 방향)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에 따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반영 ▲신규 개통 도로 정보 반영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 현황 ▲임시 갓길 주행 허용 ▲복잡 교차로 이미지도 개선 등 다양한 교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11 09:39박수형 기자

연초 맹추위에 '온천' 향한 T맵 이용자 3배 이상 늘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월1일부터 1월25일까지 4주 간 연초 주행 데이터 상위 1천개를 분석한 결과, 휴식과 여가, 소비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실내에 목적지가 집중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이동이 가장 크게 늘어난 목적지는 '온천'이다. 온천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246.1% 증가했다. 경기도 화성 '율암온천숯가마테마파크'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경북 '덕구오천스파월드', 충남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부산 '허심청' 등 전국 주요 온천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방학 시즌과 맞물리며 문화생활시설 이동도 늘었다.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박물관, 극장, 전시장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K컬처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박물관 카테고리는 지난해 대비 130.1% 증가했다. 극장 방문은 전년 대비 26.4% 증가했고, '공룡&파충류 박람회' 등 체험형 전시 인기로 주요 전시장 방문도 17.9% 늘었다.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 쇼핑 카테고리 이동도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쇼핑, 외식, 문화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어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케아'는 신규 개점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38.6% 증가했다. 또한 실내 아케이드형 구조로 계절 영향을 덜 받는 재래시장과 종합시장도 주목받으며 '강화풍물시장', '망원시장' 등이 순위에 진입했고, 목적지 설정도 지난해 대비 34.4% 늘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데이터는 연초 이동이 특정 이벤트성 활동보다 실내에서 휴식과 소비, 여가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목적지로 집중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1.27 09:51홍지후 기자

티맵모빌리티, 르노 테크투어서 '티맵 인포테인먼트' 소개

티맵모빌리티는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르노 그룹 '테크 월드 투어(Tech World Tour)'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필랑트 월드 프리미어 일정에 맞춰 진행된 투어엔 각국 취재진 약 3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르노의 새로운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에 적용된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르노코리아와의 협업 성과가 공유됐다. 연사로 나선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부사장은 필랑트에 적용된 티맵 인포테인먼트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했다.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도 함께 제시됐다. 티맵모빌리티와 르노코리아는 2012년 차량용 티맵 내비게이션 공급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그랑 콜레오스'를 비롯한 다양한 차량에 티맵 서비스를 적용하며 기술 완성도를 축적해 왔다. 필랑트 적용을 통해 양사는 내비게이션을 넘어 차량 내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부사장은 “앞으로도 르노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경험을 지속 고도화하고, 주행 맥락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12홍지후 기자

올해 T맵 인기 목적지...수도권은 쇼핑몰, 지역은 관광지

국민 내비게이션 T맵 이용자의 인기 목적지가 공개됐다. 올해 수도권에선 대형 쇼핑몰, 비수도권에선 지역 주요 관광지를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가 지난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사람들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공개했다. 올해 수도권 방문 인기 순위 1, 2, 3위는 모두 공항이 차지했다. 인천공항 제1 여객 터미널, 제2 여객 터미널, 김포공항 국내선 순이다. 5위 광명역, 7위 에버랜드, 8위 서울역을 제외하면 대형 쇼핑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4위는 스타필드 하남, 6위는 스타필드 수원, 9위는 스타필드 고양, 10위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다. 이밖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주·파주·시흥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파주·이천·의왕점 등도 50위 내 순위권에 들었다. 비수도권에서는 1위 속초관광수산시장, 4위 성심당 본점, 10위 전주한옥마을 등 지역 랜드마크가 방문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2위 김해국제공항, 3위 대전역, 5위 제주국제공항, 6위 동대구역, 8위 청주국제공항, 9위 부산역 등 주요 지역의 교통 허브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역 별로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광명역, 대전역, 오송역 등 교통 요지가 각 시도별 방문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외 지역 별 1위는 대표 관광지가 차지했다.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경상북도 불국사, 전라북도 전주한옥마을, 전라남도 순천만국가정원 등이다. 연령별로 20~40대는 스타필드 하남·수원·고양 3개 지점이 모두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30~40대에선 가족 단위 방문의 영향으로 에버랜드가 상위권에 등장했다. 40대부터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기관이 순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티맵(TMAP)은 월간 사용자 수 1천562만 명, 목적지 검색 수 25억 회, 고객당 일평균 이동 거리 50km 등을 기록했다.

2025.12.28 11:11홍지후 기자

T맵 만보기로 자동차 보험 할인 가능

티맵모빌리티가 포인트와 보험 할인을 누릴 수 있는 '티맵 만보기'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티맵 만보기는 걸음 수와 활동 패턴을 한눈에 파악해 일상 속 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걸음 수와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함께 제공해 일상의 이동 패턴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연속 출석과 1천, 3천, 7천 등 걸음 수 달성 보상을 통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는 티맵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사용 후 만보기를 동시에 이용하면 추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티맵 복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걸음 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보험 특약을 추가로 도입해 운전 점수 보험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홈 화면에서 '만보기 시작하기'를 눌러 이용할 수 있다.

2025.12.26 13:38홍지후 기자

현지인만 아는 동네 맛집..."T맵에서 찾아보세요"

티맵모빌리티가 현지인의 주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하는 '로컬 맛집'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로컬 맛집' 서비스는 관광객을 끌기 위한 광고성 정보가 아닌, 현지인에게 검증된 '찐 맛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TMAP에 집 또는 회사를 설정한 사용자의 실제 이동과 방문 패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해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먼저, TMAP 검색 화면에서 '이 지역 로컬 맛집'을 선택하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 기반 현지인 추천 리스트가 표시된다. 지도를 이동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현지인 맛집을 확인할 수 있다. 맛집 검색 시 '로컬 맛집' 필터를 적용하면 지역별로 사람들이 자주 찾는 매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지역명과 함께 맛집이나 카페 검색해 필터를 적용하면, 다른 지역의 현지인 맛집도 미리 확인 가능하다. 티맵모빌리티는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17일까지 TMAP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클릭하고 내 주변 '로컬 맛집'을 확인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0만 포인트(1명), 2등 5만 포인트(10명), 3등 1만 포인트(100명) 등 5등까지 총 4천111명에게 TMAP 포인트를 지급한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은 “티맵모빌리티가 보유한 압도적인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성 정보가 아닌, 실제 사용자가 입증한 진짜 맛집 정보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로컬 경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1.27 18:25박수형 기자

티맵, 3분기 영업손실 13억...에비타 기준 흑자

티맵모빌리티가 올해 3분기 매출 738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4억원 개선됐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번 분기 실적은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화로 손익 개선을 이끌었다. EBITDA는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모빌리티 데이터 중심 성장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업손익은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티맵 관계자는 "영업손실이 나고 있는 이유는 알려드리기 어렵다"면서도 "EBITDA가 흑자 전환을 계속하고 있어 향후 영업손익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티맵은 핵심 사업인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 부문에 속한 'TMAP 오토' 사업 매출이 같은 기간 94.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API 및 데이터'의 매출은 15.6%, 운전습관 기반 자동차보험(UBI)은 24.7% 늘었다. 플랫폼 이용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앱 TMAP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1천531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AI 장소추천 서비스 '어디갈까' 등으로 비내비게이션 트래픽이 전년 대비 49.3% 증가하며 플랫폼 전반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데이터 중심 사업 경영이 만든 구조적 성과가 2분기 연속 EBITDA 흑자로 이어졌다”며 “AI 기술과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의 결합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8:21진성우 기자

K-푸드 지역축제에 티맵 운전자 몰렸다

이달 말 수도권 이외 지역의 티맵 이동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푸드 축제 영향으로 풀이된다.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달 4주차 주말 인기 방문지 1천곳을 분석한 결과 지역 방문객이 전주 대비 41.2% 증가했다. 방문객 증가는 김밥축제가 열린 김천의 직지문화공원, 떡볶이 페스티벌이 열린 대구 북구 대구iM뱅크PARK가 대표적으로꼽힌다. 전통 먹거리로 지역의 색을 담은 축제에도 사람이 몰렸다. 전통 과자 부각의 매력을 알린 거창의 천년부각축제 방문객은 전주 대비 43.8% 늘었다. 비빔밥축제가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30.9%가, 사과축제가 열린 문경새재도립공원에는 33.3%가 늘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최근 가을 주행 패턴에서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기려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이동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용자가 새로운 로컬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7:21박수형 기자

티맵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국민 미식 지도' 공개

티맵모빌리티가 주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의 미식 트렌드를 분석한 '미식 인사이트'를 발표했다. 티맵모빌리티(티맵)는 지난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포럼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2025 코리아'에서 실제 티맵 이용자들의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로컬 맛집 중 프랜차이즈 비율 ▲단골 방문 비중이 높은 맛집 현황 ▲연령대별 선호 맛집 차이 ▲현지인과 외지인 간 인기 맛집 비교 ▲장거리 맛집 방문 패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티맵은 분석 결과를 통해 이용자들이 맛집을 검색하고 이동하는 과정을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했다. 아울러 미식 경험 트렌드가 거주 지역과 개인 취향이 결합하면서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이날 연사로 나선 배진범 티맵모빌리티 플레이스팀 리더는 "이동 데이터가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 양상을 해석하는 신뢰 높은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도 소개했다.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인기 있는 장소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정보 신뢰도를 강조했다. 또 여러 채널로 흩어진 정보를 번거롭게 찾는 과정이 간소화됐다고 설명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은 “주행 데이터를 통해 실제 이동과 방문의 흐름을 관찰함으로써 국민의 미식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다양한 산업과 협업을 확대해 빅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활용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9 16:27진성우 기자

티맵 "APEC 기간 경주 교통, 한눈에 확인하세요"

티맵모빌리티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APEC 전용 교통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경주 일대 도로 통제 및 혼잡 구간 등이 지도 앱 '티맵'의 팝업과 배너, 공지 등을 통해 안내된다. 티맵모빌리티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특화된 교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PEC 전용 교통 정보 제공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6일이다. 티맵을 통해 APEC 기간 경주권역에서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도로 혼잡 구간 사전 예고 ▲실시간 우회 경로 ▲보문관광단지 등 주차장 안내다. 차량 통제 및 도로 혼잡 사전 예고 정보는 팝업으로 안내한다. 특히 경주 시내 주요 통제 구간은 사전에 정보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경로 안내 정확도를 높였다. 경주 시내버스 우회 노선 등 대중교통 정보는 티맵 메인 화면 배너와 공지사항을 통해 제공한다. 보문관광단지 등 주요 행사장 일대는 공식 주차장 명칭과 출입 통제 정보를 정밀하게 반영해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5.10.24 10:23진성우 기자

티맵모빌리티,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데이터 연계

티맵모빌리티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고속도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데이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압도적인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 데이터와의 연계를 확대해 고속도로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높이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 기관이 보유한 교통 및 휴게소 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고속도로 운영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협약의 핵심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운영 효율화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정보와 정밀한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스마트폰 신호 기반 데이터 수집 시스템인 휴빅스(HUBIGX)와 결합해 실시간 휴게소 혼잡도 서비스와 터널 내 이용자의 정확한 위치정보 등 보다 정교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환경 만드는데 협력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티맵모빌리티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대한민국 국민의 이동편익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정부에서는 효율적인 휴게소 운영과 도로 관리가 가능토록 지속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5.10.24 06:51박수형 기자

티맵 "AI·빅데이터로 모빌리티 산업 성장 주도"

티맵모빌리티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사업 방향성을 알리며 산업 성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티맵은 지난 20일 서울연구원과 함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모빌리티 빅데이터로 열어가는 새로운 시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티맵과 서울연구원 주최로 학계·연구기관 등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해, 도시공간 개선과 교통정책 혁신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석환 티맵 데이터비즈 파트장은 서울역 주요도로 대상 교통분석 결과와 티맵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사업의 방향을 소개했다. 김 파트장은 서울역 주요 간선도로에서 확보한 '데이터 종합 분석'과 '교차로 서비스 수준' 평가로 교통 기초자료를 구축한 사례를 언급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이 '교통 체계 변경' 및 '주변 교통 영향 분석'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책 의사결정의 객관성도 강화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날 티맵은 AI와 빅데이터 기반 교통분석 기술이 ITS 산업으로 확장해 교통 데이터가 산업 성장의 핵심 인프라로 작동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회사는 ITS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공공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도시 교통정책과 인프라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티맵은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ITS 교통분석 리포트 서비스와 실시간 교통량·속도·대기행렬 길이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API형 ITS 정보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서하 티맵 부사장은 “티맵의 빅데이터는 교통 현상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도시와 시민의 이동을 연결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AI·데이터 기반 교통분석 체계를 공공과 공유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13:57진성우 기자

"추석 귀성길, 6일 교통 정체 최고조"

올해 추석 귀성길과 귀경길은 6일에 교통 정체가 최고조에 이르고, 8일 오후부터 평소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과거 티맵 명절 기간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 예측치를 29일 발표했다. 귀성길 교통은 10월 4일과 추석 당일인 6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4일 오전 11시 출발 시 ▲서울-강릉 구간은 3시간 43분, 오후 3시 출발 시 ▲서울-광주 구간은 4시간 43분가량의 소요 시간이 예측됐다. 특히 추석 당일인 6일은 늦은 귀성과 이른 귀경, 역귀성과 역귀경 등이 몰리면서 오전 8시부터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하고, 점심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12시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41분 ▲서울-대전 구간은 3시간 20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귀성길 교통이 원활한 시간대는 3일 이른 새벽 시간대(0시~4시)로 확인됐다. 해당 시간대 ▲서울-부산 구간은 4시간 22분, ▲서울-광주 구간은 3시간 10분, ▲서울-강릉 구간은 2시간 34분, ▲서울-대전 구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귀성길과 마찬가지로, 귀경길도 추석 당일인 6일 정오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 출발 시 ▲부산-서울 구간은 최대 7시간 50분, 오후 1시에는 ▲광주-서울 구간은 6시간 24분, 같은 시각 ▲강릉-서울 구간은 4시간 1분, 오후 12시 ▲대전-서울 구간은 3시간 55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다음 날인 7일과 8일 낮에도 혼잡이 이어지지만, 8일 오후부터 평소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글날인 9일에는 평상시와 유사한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이용자 편의를 위해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표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반영 ▲신규 개통 도로 반영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 확대 ▲임시 갓길 주행 허용 등을 안내하며, ▲복잡 교차로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2025.09.29 10:20진성우 기자

호텔 숙박권부터 주유권까지…티맵, 가을 맞이 여행 이벤트

티맵모빌리티가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방문 인증 이벤트'와 '가을 여행 사진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한국관광 100선' 방문 인증 이벤트는 '어디갈까'에서 제공되는 한국관광 100선 중 목적지를 설정하고 이동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표 관광지 현장에서 스탬프를 찍고, 티맵의 장소 리뷰 메뉴에서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참여자 중 60명을 선정해 ▲1등 강원도 5성급 호텔 숙박권 및 르노 세닉 시승권(3박) ▲2등 SK 주유권 5만원 ▲3등 다이소 상품권 3만원 ▲4등 GS 편의점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회사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 장소와 스탬프가 함께 찍힌 사진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가을 여행 사진 리뷰 이벤트'는 가을 명소에서 단풍, 캠핑 등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리뷰와 함께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또한 맛집이나 전통시장 같은 일상의 풍경으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참여자 중 41명을 선정해 ▲1등 100만원 상당 호텔 숙박권 ▲2등 50만원 상당 호텔 숙박권 ▲3등 스타벅스 5만원권 ▲4등 SK 주유권 2만원을 제공한다. 이 또한 가을 풍경과 명소가 잘 드러나는 사진을 등록할수록 당첨 확률은 올라간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두 이벤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자 전원에게 티맵 포인트도 지급한다. 당첨 발표는 11월 중 공개된다. 신장용 티맵모빌리티 BIG(Brand Innovation & Growth) 리더는 “티맵은 여행의 시작점에서 계절마다 이용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발견하고, 가을의 낭만을 티맵과 함께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09:32진성우 기자

티맵, 단돈 500원에 주행분석 해주고 벌금도 내준다

티맵모빌리티는 '티맵 운전자케어'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맵 운전자케어는 500원으로 24시간 동안 주행분석 서비스와 운전자보험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500원으로 처음 서비스에 가입하면, 동일 금액의 티맵 포인트(500P)를 지급한다. 1인 1회 적용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이용자는 서비스 가입 후 ▲24시간 운전 리포트 제공 ▲자가용 운전 시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500만원 ▲교통사고 벌금 최대 3천만원(스쿨존)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 티맵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설정하고 과속·급감속·급가속 없이 주행하면 50P를 추가 지급한다. 티맵은 운전자케어가 하루 단위로 가입할 수 있어 출퇴근이나 귀성길, 출장 등 다양한 운전 상황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돌발 상황에서의 법적·금전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안전운전 리포트와 리워드를 통해 습관 관리에도 기여하기에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티맵은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운전자케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목적지와 상황에 따라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유정화 티맵모빌리티 카라이프 리더는 “티맵모빌리티는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합리적 비용으로 폭넓은 보장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09:57진성우 기자

AI 품은 티맵, '통합 모빌리티 AI 에이전트'로 진화

"티맵은 일반 이용자에게는 단순 내비게이션에 불과할 수 있지만, 20년간 축적한 지도와 하루 2천600만건 이상의 이동 경로를 비롯해 주차·충전·결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온 플랫폼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품어온 티맵이 SK텔레콤의 AI 에이전트 '에이닷'과 결합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통합 모빌리티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새 청사진을 제시했다. 티맵, 내비게이션 넘어 AI 서비스로 전환 티맵모빌리티(티맵)는 18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기자실에서 '데이터와 AI로 여는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밝혔다. 그는 “티맵은 단순 내비게이션을 넘어, 생활 패턴과 이동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화된 추천과 선제적 안내,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이 가능한 AI 서비스로 전환할 것”이라며 “모바일과 차량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AI 에이전트가 목표”라고 말했다. '통합 모빌리티 AI 에이전트'라는 목표를 향한 로드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25년도 티맵 AI 서비스의 로드맵은 ▲장소 검색 및 탐색 경험 강화 ▲주행 중 음성검색 및 편의성 향상 ▲통합 모빌리티 AI 에이전트 통한 사용성 혁신 등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올해 티맵은 AI 기능을 적극 활용해 장소 검색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지난해 선보인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는 출시 1년 만에 월간 수백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AI 해시태그 리뷰 서비스를 출시했다. 수많은 리뷰를 한눈에 요약 생성해주는 AI 리뷰 요약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맵은 이를 통해 이용 패턴을 주행 전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이용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전 담당은 “장소 정보를 고도화해서 사용성이 높아지는 것은 티맵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기존에는 목적지를 먼저 정하고 차량에 탑승한 이후 티맵을 이용했다면, 현재는 티맵의 어디갈까를 통해 장소를 탐색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티맵은 에이닷을 결합하며 기존 음성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했다. 경유지와 목적지를 동시에 설정하거나, “집 가는 길에 가격 싼 주유소 들려줘”처럼 조건을 반영한 대화형 명령이 가능해졌다. 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당”, “인기 카페 어디야” 등 상황 기반 추천 검색도 지원한다. 멀티턴(연속 대화) 기능이 도입돼 매번 호출어를 반복할 필요가 없으며, 메뉴·영업시간·주차 여부 같은 장소 상세 정보 검색, 즐겨찾기 기반 개인화 추천, 돌발 교통상황 실시간 안내 등 주행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티맵은 통합 AI 모빌리티 에이전트로 고도화한다. 음성 인터페이스를 넘어 차량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확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폭넓은 AI 기술 적용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 담당은 “티맵은 대화형 모빌리티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장소검색과 탐색부터 내비 컨트롤 더 나아가 일반검색까지 AI 에이전트를 통한 혁신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성장모델 구축 가속 티맵의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은 전년 동기대비 올해 1분기 28.5%, 2분기 49.3% 수준으로 성장을 가시화하며, 데이터 기반의 성장모델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먼저, 지도, 도로망, 교통 패턴, 배송 등 다양한 데이터를 물류, 에너지, 금융, 지자체 등 산업 전반에서 활용을 넓히고 있다. 배송지 최적화, 경로 매트릭스, 열차 혼잡도 예측 등 생산성 개선 사례를 만들어왔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 제휴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운전 점수와 보험 할인 혜택을 연계한 '카라이프'는 보험 할인율을 최대 28.6%로 확대하며,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9%, 2분기에는 3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전년 대비 25% 이상 특약가입자 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간단손해보험을 비롯해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강화해 주행 및 걸음 데이터를 결합하는 등 데이터 결합을 통해 다양한 보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누적 탑재 차량 100만대를 앞두고 있는 티맵 오토는 차량과 주행 데이터를 결합해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전년 대비 82%의 성장을 달성하며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티맵 오토는 향후 목적지 추천, 음성 기반 내비게이션, 개인 맞춤 검색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에이전트로 발전할 계획이다. 티맵의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은 현재까지의 높은 성장에 더해 개인화와 추천이 강화되는 티맵의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에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성장을 더욱 가속화한다. 박서하 티맵모빌리티 D&I 담당은 “AI 에이전트의 성패는 결국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티맵은 지도·이동·행동·장소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고 있어,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AI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는 차별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담당은 “티맵은 기존 운전 점수 기반 보험 할인뿐 아니라 주행·걷기 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보험 상품, 로컬 마케팅, TMAP 오토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데이터 비즈니스의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개인화 및 추천을 강화한 에이전틱 AI를 통해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8 15:26진성우 기자

티맵, SKT '누구' 빼고 '에이닷' AI 넣는다…"주인 말 더 잘 이해"

SK텔레콤과 티맵모빌리티는 AI 에이전트 '에이닷'을 티맵모빌리티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에 적용해 차량 음성 안내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개편으로 티맵을 대화형 모빌리티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정해진 명령어 없이도 일상 대화처럼 티맵을 이용할 수 있어, 양사는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티맵의 음성 안내 시스템 '누구'는 에이닷으로 대체된다. 티맵에 에이닷이 적용되면서 경유지를 포함한 경로를 한 번에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운전자가 “근처 주유소를 거쳐서 집으로 가자”고 말하면, 경유지와 목적지를 각각 주유소·집으로 인식해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운전자가 정확한 지명을 말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교정해 적절한 후보지를 제시한다. 기존에는 장소명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유사한 목적지가 여러 개 나열돼 그중에서 운전자가 직접 찾아야 했다. 이제는 음성만으로 바로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다. 조건·테마 기반 검색 기능을 추가하는 등 정보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 예를 들어 주차 가능한 카페 찾아줘”, “지금 영업하는 식당 어디야”와 같이 조건을 지정할 수 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 가자”,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알려줘”처럼 테마를 중심으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운전자 요청 시 해당 장소의 ▲영업 시간 ▲메뉴 ▲리뷰 요약 등 상세 정보까지 제공한다. 단, 정보 제공 서비스는 티맵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또 운전자의 주행 이력과 즐겨찾기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응답도 가능하다. 운전자가 “유치원으로 가자”고 요청하면 즐겨찾기한 유치원을 우선적으로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에이닷이 도입된 티맵은 ▲실시간 교통 상황 확인 ▲전화·문자 발신 ▲플로·멜론을 통한 음악 재생 ▲날씨·뉴스 조회 ▲일정 확인 ▲일반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음악 전체 재생 및 일정 확인은 운전자가 에이닷 계정을 티맵 계정과 연동한 경우에 가능하다. SK텔레콤과 티맵모빌리티는 음성 안내·제어 기능을 강화한 이번 업그레이드가 티맵을 사용하는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고객 피드백과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차량 내 개인화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17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서 우선 제공되며, iOS 운영 체제에는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전략본부장은 “에이닷을 티맵에 도입함으로써 운전자의 의도를 이해하는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에이닷이 사용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원하는 후속 행동까지 매끄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에이닷 도입으로 기존 내비게이션 사용성을 뛰어넘는 대화형 모빌리티 AI 경험을 열게 됐다”며 “티맵은 에이전틱 AI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이용에 혁신적인 경험을 지속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7 15:30진성우 기자

올 여름 'K-헤리티지' 열풍 불다…박물관·기념관 방문 2.4배 증가

티맵모빌리티는 올 여름 박물관·사찰·시장으로 향하는 이동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증가하며, 일상 속에서 'K-헤리티지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티맵은 최근 2년간 7~8월까지 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박물관과 기념관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2.4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방문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인한 '뮷즈(뮤지엄+굿즈)' 소비 문화까지 확산돼 2024년 대비 122.7% 늘었으며, 방학 시즌과 특별전에 힘입어 전쟁기념관과 국립경주박물관도 순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전통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찰 방문은 45.2% 증가했다. 양양의 '낙산사'와 경주의 '불국사'를 가장 많이 찾았으며 인제 '백담사'와 평창 '월정사'가 순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명상·숲 포행·108배 같은 전통 수행 체험에 더해 서핑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서핑템플스테이', 등산과 사찰 관광을 접목한 '템플레킹' 등의 이색 프로그램이 수요를 견인했다. 시장은 새로운 '힙트레디션' 공간으로 떠올랐다. '속초관광수산시장'과 '강릉중앙시장', '주문진수산시장' 등은 관광 수요로 상위권을 지켰고, '강화풍물시장', '단양구경시장', '모란민속5일장' 등의 재래시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더해지며 전년 대비 28% 늘어난 전통시장은 먹거리와 쇼핑을 아우르며 지역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일상 속 헤리티지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박물관·사찰·시장을 중심으로 이동이 늘어나면서 일상 속에서도 K-헤리티지에 대한 관심이 뚜렷해졌다“며, “앞으로도 주행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생활 변화를 포착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더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09:48진성우 기자

티맵, 민관연 통합형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NUMA' 참여

티맵모빌리티가 민관연 통합형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NUMA'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NUMA는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얼라이언스로 교통 분야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교통격차 해소 ▲이동안전 강화 ▲도시 데이터 연결 ▲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4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자율주행 신뢰성 확보, 공공·민간 데이터의 표준화,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확산까지 아우르는 협력 모델로, 일본 'MONET', 유럽연합 'ULTIMO'와 달리 민관연이 동시에 참여하는 개방형 얼라이언스다. 이날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NUMA 출범식에서 티맵모빌리티는 'TMAP 데이터보드'를 처음 공개했다. 데이터보드는 주행과 교통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입지, 행사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업용 대시보드다. '교통 분석 보드'는 도로별 평균 통행속도와 통행량을 차종, 시간대, 기간별로 확인할 수 있어 상습 정체 구간 분석, 혼잡 예측, 정책 효과 평가에 활용된다. '최적입지 보드'는 시설·매장 위치 비교를 통한 방문자 분석과 주변 교통 흐름 파악이 가능해 오프라인 매장, 충전소, 환승센터 등 주요 시설 입지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며, '축제·행사 보드'는 방문자 유입 지역, 체류 시간, 재방문율 등을 분석해 운영 계획을 정교화하고 행사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축적된 이동, 교통, 장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모빌리티 사업을 고도화하며 NUMA 참여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을 통해 국내외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2025.09.01 14:58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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