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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규 헵톤 대표 "TINA는 공간정보 데이터 재설계 사업"

공간정보 데이터는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넘어 모빌리티, 커머스, 물류,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데이터 생성과 갱신 구조는 여전히 기업 중심에 머물러 있고, 비용과 속도 측면에서 한계도 뚜렷하다. 변화가 잦은 현실 환경을 데이터가 제때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는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헵톤이 추진하는 TINA(티나)는 이 같은 공간정보 데이터 생성 구조를 사용자 참여 방식으로 재설계하려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이동 과정에서 생성하는 주행 정보와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검증해 하나의 데이터 레이어로 축적한 뒤 기업과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모바일 앱을 출발점으로 삼지만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연계를 전제로 한다. 서문규 헵톤 대표는 “공간정보는 활용 범위가 계속 넓어지고 있지만,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갱신되는 방식은 여전히 과거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TINA는 데이터를 더 빨리, 더 자주, 더 분산된 방식으로 만들 수 없을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티나는 단일 서비스라기보다 데이터 수집·검증·유통을 위한 인프라 성격에 가깝다. 데이터 제공자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검증된 데이터만을 활용 대상으로 삼는 구조를 통해 공간정보의 신선도와 활용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블록체인은 보상과 데이터 접근 권한을 관리하기 위한 기술적 수단으로 활용된다. 서 대표는 “앱이나 토큰을 먼저 생각한 게 아니라,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리돼야 하는지를 먼저 설계했다”며 “블록체인은 그 구조를 운영하기 위한 도구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티나 데이터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현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주행 정보와 위치 기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블랙박스, 액션캠, 드론, 스마트글라스 등 이동형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염두에 두고 있다. 디바이스가 이동하며 생성한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되고, 그 기여도가 보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그는 “사람이 일일이 입력하는 방식만으로는 데이터 규모와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동 중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구조 안으로 끌어올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다”라고 말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그대로 활용되지 않는다. 다수 사용자 참여를 통한 상호 검증과 AI 기반 검증 과정을 거쳐 신뢰도를 확보한 데이터만을 하나의 데이터 레이어로 축적한다. 햅톤은 이를 지오핀 디핀 구조로 정의하고 있다. 데이터 생성과 검증, 활용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서 대표는 “데이터 신뢰도를 담보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이 모아도 의미가 없다”며 “사용자 간 검증과 시스템 검증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를 기본 전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토큰은 이 구조를 운영하기 위한 보상 수단이다. 티나 토큰은 데이터 제공과 검증 참여에 대한 리워드로 지급된다. 서 대표는 토큰 상장을 사업의 목적이 아니라, 보상이 실질적인 가치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으로 보고 있다. 그는 “데이터를 제공해도 체감되는 보상이 없다면 참여는 금방 끊길 수밖에 없다”며 “상장은 투기 수단이라기보다 보상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사업 모델은 리워드 지급에 그치지 않는다. 햅톤은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B2B와 B2G 데이터 거래 모델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유료 또는 조건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유통은 헵톤이 직접 수행하기보다, 블록체인 기반 구조 위에서 접근 권한과 사용 범위를 관리하는 형태를 검토하고 있다. 서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곳과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구조 안에서 만나는 형태를 지향한다”며 “헵톤은 그 중간에서 데이터의 검증과 관리 역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구조는 중앙화된 플랫폼 대비 운영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단일 기업이 모든 디바이스와 데이터 수집 체계를 직접 구축·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와 디바이스, 파트너 기업이 동일한 구조 안에서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헵톤이 팅크웨어, 아이나비시스템즈 등 공간정보 관련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은 것도 이러한 구조 설계를 염두에 둔 선택이다. 로드맵은 단계에 맞춰 설정됐다. 현재는 국내 버전 앱을 중심으로 데이터 수집과 기능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글로벌 버전 앱 출시를 통해 데이터 수집 범위를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비스 출시 이후에는 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메인넷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메인넷 도입 시 데이터는 온체인과 오프체인 구조로 나뉘어 관리된다. 모든 데이터를 체인에 직접 올리기보다는 검증과 접근 권한 관리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후 데이터 마켓 형태의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다. 서문규 대표는 티나를 기존 공간정보 사업을 대체하는 모델로 규정하지 않는다. 그는 “공간정보 데이터는 비용과 운영 부담이 큰 영역이다”라며 “사용자 참여 구조가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작동할지는 실행을 통해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 방식을 전면 부정하기보다는 보완 가능한 영역부터 적용해 나가는 접근이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라기보다 데이터 수집과 유통 구조를 사업적으로 구현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성과는 사용자 참여 규모와 데이터 품질, 그리고 이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실제로 형성되는지에 따라 판단될 수밖에 없다. 서 대표는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거창한 선언보다 실행 결과다”라며 “데이터가 실제로 쌓이고 쓰이는지를 보여주는 게 먼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11:46김한준 기자

헵톤, 지오디핀 기반 'TINA Meet-up 2025' 개최

헵톤은 오는 15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TINA Meet-up 2025 : The First Drive'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AI·모빌리티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Geo-DePIN(지오디핀) 기반 공간데이터 기술과 산업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TINA는 블록체인 기반 지오디핀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수집한 공간데이터를 보상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장소정보, 도로, 건물환경,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에 대한 보상은 토큰(TINA)으로 지급된다. 헵톤은 이를 기존 중앙집중형 지도·데이터 서비스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분산형 데이터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밋업에서는 지오디핀 데이터 구조·프로토콜 아키텍처, 이용자 리워드 메커니즘, 2025–2026년 기술 로드맵, AI·모빌리티·블록체인 융합 데이터 활용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서문규 헵톤 대표도 기조연설을 통해 TINA의 비전과 향후 확장 전략을 제시한다. 서 대표는 '중앙화 지도 플랫폼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TINA는 참여자가 데이터 생산의 주체가 되고, 그 가치가 투명하게 보상되는 분산형 공간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팅크웨어 모바일, 아이오트러스트, 아이나비시스템즈, CPLABS 등 TINA 파트너사들도 행사에 참여해 지오디핀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과 경제적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일층 메인홀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TINA 비전·기술 발표, 로드맵 소개, 산업 인사이트 세션, 커뮤니티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등이다.

2025.12.11 15:33김한준 기자

암호화폐 지지했다가 탄핵 위기 처한 대통령은 누구?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암호화폐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탄핵 위기에 처했다고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밤 자신의 엑스에 "아르헨티나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는 개인 프로젝트", "아르헨티나의 중소기업과 벤처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며 밈 코인 '리브라'(LIBRA)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리브라 코인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밈 코인이다. 밀레이 대통령이 글을 올린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리브라의 가격이 2천% 급등했다. 덕분에 리브라 가격이 한때 5달러까지 치솟았고 시총 45억 달러에 도달했다. 하지만, 몇 시간 이후 수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리브라 코인의 가격은 순식간에 94% 폭락한 0.19달러까지 내려갔다.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이를 "소매 거래 역사상 가장 빨리 대규모 부(wealth)가 파괴된 사건 중 하나”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러그 풀'(RUG PULL)이 작전의 하나로 보고 있다. 러그 풀은 프로젝트 담당자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은 후 갑자기 사라지는 방식의 사기를 말한다. 밀레이 대통령은 게시 글을 올린 지 5시간 후에 해당 게시 글을 삭제하며 리브라 프로젝트와 자신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을 알지 못했고, 알게 된 후엔 더 이상 퍼뜨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건으로 자신을 비난하는 반대 세력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소수 야당인 시민연합당은 정부가 국회에 나와서 이 건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사회당은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를 거론하고 있는 상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이 스캔들로 인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청을 시작해야 한다" 야당 의원 레안드로 산토로는 밝혔다.

2025.02.17 15:3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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