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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경'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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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복지부장관에 의대정원 추계 개선 요구하며 맹폭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현행 의대정원 증원 추계 방식을 문제 삼으며 강한 어조로 불만을 터뜨렸다. '특단의 조치'를 불사하겠다는 경고성 발언도 나왔다. 김택우 의협회장은 8일 오전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올해는 의료계가 정부, 국회에 감사의 인사를 자주 드리는 한 해가 되는 소망을 가져본다”라며 운을 뗐다. 이 자리에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도 참석했다.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의 의대 정원 결정 논의와 관련 “해외는 2년에 걸쳐 의대정원을 추계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5개월 만에 성급하게 결론을 내고 있다”라며 “의료는 불확실성이 강해 예측이 어려워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하며, 의협은 추계위의 논의가 합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대생 교육 지원은 전무해 의대교수들이 어떻게 버틸지 알 수 없다”라며 “(의사) 수요가 늘면 공급도 늘어야 하지만 이를 건보 재정이 뒷받침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오는 2040년 관련 건보재정 소요액이 240조원, 2060년에는 700조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정부가 의사 공급에 따른 재정 규모에 대해) 논의와 검토가 있었느냐”라며 “2년 전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갈등이 되풀이되지 않길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관련해 김교웅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의대 정원 추계에 대한 정부의 기조 변화를 촉구하며 반영되지 않을 시 “대의원회는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 김 회장은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 단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의대생들이 현역병으로 입대한 경우가 많아 공보의와 군의관 수급이 바닥”이라며 “이대로 가면 군 의료시스템은 망가지기 때문에 공보의와 군의관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으로, 복무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주 전 이천의 모 정신과 병원에서 환자 보호자가 정신과 원장에 위해를 가했다”라며 “이런 안전하지 못한 의료환경에 의사들이 노출돼 있어 의사들이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응급의료시스템은 의사들이 치료 후 (의료) 사고 리스크를 빠르게 해결하지 않으면 5년~10년 후 수술할 의사가 사라지게 된다”라며 “지금 이 시스템을 재건하지 않으면 K-의료는 붕괴한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정부 정책 추진에 의료계 참여는 필수”라며 “국민 중심 보건의료 발전을 하도록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계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의료계와 같은 문제 인식을 갖고 지금이 의료 개혁의 마지막 시기라는 절박함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특사경도 의협 '아킬레스건' 앞서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관리급여 지정 ▲한의사 X-ray 사용 ▲의대 신설 논의 등 현안을 거론한 바 있다. 현재 의협은 관련 특별위원회 등을 조직해 대응하고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의협에 이른바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간 의협은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을 반대해 왔다. 의료기관에 대한 건보공단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비대해진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사무장병원에 대해 자진 신고 유도나 의협 자율 징계권 등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입장만을 고수해 와 사무장병원 대응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건보공단의 '사무장병원' 단속을 위한 특사경 권한 요청에 대해 대통령 비서실 주도로 해결을 약속했다. 앞으로 건보공단은 40명의 특사경 인력으로 개원가의 사무장병원 조사에 나서게 된다. 관련해 김성근 대변인은 “건보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면 의료기관은 종속 관계에 놓이게 돼 의료인의 적극적 치료를 위축시키고 방어적 진료를 확산시킬 수 있다”라며 “영장주의를 우회한 압박성 조사, 경미 사안에 대한 과도한 수사 확대로 의료인 직업 수행의 자유와 기본권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건보공단 특사경은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법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2026.01.08 11:10김양균

병의원 부당청구 신고인에게 7500만원 포상금 지급 결정

#. A병원은 응급실 외래환자에 대해 타 기관 소속 전공의, 국방부 소속 의사들에게 평일 야간, 토요일·공휴일 등에 진료하게 하고 소속 의사가 진료한 것처럼 진료기록을 기재하거나 처방전을 발급한 것으로 진찰료 등을 부당하게 청구해 1억 5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에 대한 신고인에게는 210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B병원은 보이타 또는 보바스요법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물리치료사가 환자에게 중추신경계발달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전문재활치료료를 부당하게 청구해 1억 2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에 대한 신고인에게는 180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A는 모친 B의 진료를 위해 C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대여받아 병원 진료 등에 부정하게 사용하고 620만 원의 국민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고인에게는 12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최근 2025년도 제2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9개소에 대한 10건의 제보자와 1건의 증도용(증 대여) 제보자에게 총 7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내부 종사자 등의 제보로 9개소의 거짓·부당청구와 1건의 증도용으로 적발된 금액은 총 5억 5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의결한 포상금 중 최고금액은 2100만원으로, 타 기관 소속 전공의가 진료한 후 병원 소속 의사가 진료한 것처럼 요양급여비용을 부당 청구한 사례를 제보했다. 건강보험 신고 포상금 제도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거짓‧부당청구 행태를 근절해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예방하고자 2005년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요양기관 관련자의 경우에는 최고 20억 원, 그 외 일반 신고인의 경우에는 최고 5백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는 건보공단 누리집 또는 The건강보험(앱)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직접 방문과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인의 신분은 공익신고자보호법에 의해 철저하게 보장된다.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점차 교묘해지는 거짓‧부당청구와 사무장병원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양심 있는 종사자들과 정의로운 국민의 지속적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익 신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12.11 09:00조민규

투석 사무장병원 불법행태 증가…5년간 환수대상액 1623억원

사무장병원 등 불법 운영 의료기관으로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사무장병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의료기관 9곳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수사, 재판 중이거나 처벌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에 대해 건보공단이 결정한 요양급여비 환수대상액은 약 1천6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의 환수대상액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에 한 의료법인이 운영한 세 의료기관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며 총 1147억원의 환수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이후 2023년 19억원, 2024년 160억원, 2025년 294억원으로 최근 3년간 투석 관련 사무장병원의 불법 행태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석 관련 사무장병원 사건 9건 중 7건은 현재 수사 및 재판 중이며, 유죄가 확정된 사건은 2건이다. 하나는 비의료인 A는 B·C와 동업 약정을 맺어 자금을 조달해 2005년 'OO의료법인 의료재단' 명의로 서울 2곳, 부산 1곳 등 3개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한 사건이다. 법원은 2020년 의료법 제33조 제2항(비의료인의 의료기관 개설·운영 금지) 위반을 확정판결했다. 이 과정에서 B와 C는 가족을 허위 직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배분받은 것으로도 드러났다. 또 다른 사건은 2017년 광주소재 OO의원은 의사 A가 행정실장 출신 B에게 본인 명의의 병원을 불법적으로 양도해 2024년 의료법 제33조 제2항 위반으로 형이 확정됐다. A는 자신의 계좌를 B에게 넘겨주고 월 1200만원의 급여를 받는 조건으로 진료를 담당했으며, B는 병원 자금, 직원 관리, 환자 유치 등 병원 업무 전반을 총괄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석 진료를 내세운 사무장병원이 건강보험 재정을 잠식하는 새로운 유형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건보공단은 특별사법경찰권이 없어 불법 의료기관을 직접 수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놓여 있다. 그 결과 적발에서부터 수사, 환수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유사 사건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윤 의원은 “요양급여비 부당 수령에 대한 적발과 환수 조치를 제대로 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윤 의원실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열린의료재단' 관계자를 이번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해 채택한 바 있다.

2025.10.13 09:39조민규

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법안 철회해야”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에 강력 반발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오는 24일 '사법경찰관리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의협은 그간 성명 등을 통해 반대해 왔다. 의협은 “의협의 요구를 묵살하고 동 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려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라며 “건보공단은 국민과 국회, 정부 그리고 더 나아가 의료기관과 의료인 등을 기만하면서 특사경 권한 확보에 집중하지 말라”라고 밝혔다. 이어 “베테랑 수사경찰도 하기 힘든 것이 사무장병원 색출”이라며 “공단이 강제 수사권을 확보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설정해 강제적인 방법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할 수 있으면 사무장병원이 근절될 수 있다는 안이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서는 리니언시(leniency) 등 회유 수단과 내부 제보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방안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사무장병원의 개설 단계뿐만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도 이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해당 지역 의사회와 대한의사협회 등을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공단 특사경 법안은 제한적인 상황이나 필요한 특사경 권한 부여의 긴급성이 인정될 수 없다”라며 “비공무원인 건보공단 직원 등에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할 법적 실익이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공단에 특사경을 부여하게 되면 인권 의식·법률 소양 부족으로 인한 비전문적 행태의 수사와 그로 인한 공권력 남용과 국민의 기본권 침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공단은 강제 수사권을 빌미로 의료기관 관계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적법절차에 의한 영장 없이 원하는 자료를 제공받는 등 헌법상의 영장주의를 피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라고 맹비난했다. 이와 함께 “직무수행 범위와 관련한 일반사법경찰 권한과의 충돌도 불가피하다”라며 “보건복지부 특사경을 통한 의료 관련 단속 사무를 실시할 근거가 현행 법령에 완비된 상황에서 사무장병원 단속에 공단 특사경 제도를 도입할 법적 당위성이 없고, 형사소송법의 입법 취지에도 배치된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건강보험법상 기관이자 수가 계약의 당사자인 공단에 사법경찰권의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초법적인 조사 권한으로 법리적 문제가 있다”라며 “권력 남용과 기본권 침해 등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만 가중될 것이 자명하므로 즉각 폐기할 것을 국회에 강력히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2025.02.21 16:40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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