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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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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개입 의혹 수사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내용을 골자로 담은 '명태균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27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부결 당론에 따라 반대표를 던졌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 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274명 가운데 찬성 182명, 반대 91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명태균 특검법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등에서 쓰인 불법 허위 여론조사 등에 명태균씨와 윤석열 당시 후보, 김건희 여사 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수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년 재보궐 선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활용된 불법 허위 여론조사 등에 명씨가 관련돼 있고 이를 통해 공천 거래 등 선거 개입이 있었는지가 수사 대상이다. 또한 2022년 대우조선 파업, 창원국가산업단지 선정을 비롯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주요 정책 결정에서 명씨와 김 여사 등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게 된다. 여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에 거부권 행사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2025.02.27 15:07박수형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서 부결...민주당 재발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비롯한 8개 법안이 8일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특검법을 재석 300명 중 찬성 196명, 반대 103명, 무효 1명으로 부결 처리했다. 또 내란 특검법은 재석 의원 300명 중 찬성 198명, 반대 101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양곡관리법 등의 농업4법과 예산안 부수 법안을 본회의 자동 부의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모두 부결됐다. 재의요구가 이뤄진 8개 법안이 모두 재표결에서 부결되면서 자동 폐기 수순을 밝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든 곧바로 재발의 한다는 방침이다.

2025.01.08 16:57박수형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2인 임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헌법재판관 2인에 대한 임명을 결정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대통령 권한대행을 승계한 저는 하루라도 빨리 정치적 불확실성과 사회 갈등을 종식시켜 민생 위기 가능성을 차단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야 합의를 통한 헌법재판관 임명 관행을 강조한 전임 권한대행 원칙을 존중해 여야간 임명 합의가 있는 정계선, 조한창 후보자는 즉시 임명하고 나머지 한 분(마은혁)은 여야 합의가 확인되는 대로 임명하겠다”고 했다. 내란 일반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는 재의요구안(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특검법 취지는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헌법을 수호할 책무가 있는 국무위원으로서 특검법안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게 적절한지 수없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특검이 삼권분립에 예외적 제도인 만큼 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며 “그래야 국민들이 특검 결과를 수용하고 의혹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12.31 17:24박수형

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네번째 통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듭 행사하며 세 차례 폐기된 김건희 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다시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석 292명 가운데 찬성 195명, 반대 85명, 기권 2명으로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명태균씨 관련 의혹 등 15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특검 후보는 민주당과 비교섭단체가 한 명씩 추천해 이 가운데 한 명을 대통령이 임명해야 한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지난 7일 세 번째 김검희 특검법 표결 당시 재의요구에 따른 재표결은 2표가 모자란 198표로 폐기됐다. 여당 이탈표 증가세를 고려하면 네 번째 김건희 특검법은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회서 재표결을 통과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2024.12.12 15:37박수형

'尹내란 일반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윤석열 대통령 등의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내란 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 283명, 찬성 195명, 반대 86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 전날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내란 특검법은 이번 계엄 사태와 관련해 일체 의혹을 수사하도록 했다.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의 특검 추천권은 야당이 2인을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또 국정원이나 대통령 비서실, 경호처 등이 특검의 압수수색을 방해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도 담겼으며 검찰과 경찰, 공수처가 특검의 수사 요청에 응할 의무도 규정했다.

2024.12.12 15:27박수형

민주당, 尹 내란 특검법 발의...12일 본회의서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9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위법성을 조사하기 위한 특검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내란 특검법과 함께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내란 특검법은 발생했던 내란 행위와 관련한 일체 의혹을 포괄해 수사대상 범주에 포함했다”며 “특검 추천 방식은 국회 추천을 완전 배제하고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국법학교수회장이 각각1명씩 추천해 3명중 1명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부대표는 또 “오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상설특검이 처리되고 내일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 예정”이라며 “상설특검이 진행되면 일반특검과의 관계가 문제가 된다”고 했다. 이어, “일반 특검법에는 상설특검의 수사 대상, 인력을 그대로 흡수해 오늘 법안을 발의한 특검법 상의 특검이 최종적인 수사 주체가 되도록 특별 규정을 추가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 수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데 수사에서 손 떼길 바란다”며 “상설특검은 내일(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일반특검은 12일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국회에서 부결된 김건희 특검법도 발의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앞서 세 차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등으로 국회에 다시 돌아와 재의 투표에서 부결, 폐기 수순을 밟았다. 발의안은 기존 당론을 따랐고 논란 의혹을 망라해 15개 수사 대상은 그대로 뒀다. 추천 방식은 민주당 한 명, 비교섭단체 한 명으로 추천토록 했다. 네 번째 발의안에 대한 투표에서 국민의힘 이탈표가 얼마나 늘어날지가 관심사다. 지난 7일 부결 당시 통과까지 단 두 표가 부족했다.

2024.12.09 09:58박수형

국민에게 안 통한 尹 담화문, 국민의힘에는 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약 2분동안 진행한 대국민 담화가 국민에게는 안 통했지만 국민의힘에는 통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시작하기도 전에 퇴장했다. 탄핵 표결에 불참하겠다는 당론에 따른 결과다. 이날 오후 5시 열린 본회의는 김건희 특검법과 윤 대통령 탄핵안이 차례로 상정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건희 특검법 투표에 참여한 뒤 본회의장을 떠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찬성 198표, 반대 102표로 부결됐다.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 후 국민들은 더 분노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사흘이 지난 이날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과와 함께 첫 입장을 표명했지만, SNS상에서는 진심이 담긴 사과문이 맞느냐는 질책과 당에 책임을 넘기겠다는 무책임한 사과라는 비판이 있었다. 일부는 쇼츠처럼 간결해서 좋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경찰이 추정한 이날 여의도 일대 오후 4시 30분 기준 10만7천여명이 모인 것을 보면 국민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표결이 시작되는 5시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모일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여의도에 모인 시민들은 각각 '윤석열 탄핵', '윤석열 퇴진하라', '민주주의 사수'라는 팻말을 들고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국회 본회의를 생중계해 주는 유튜브 댓글에는 '가결' 댓글이 대부분 달렸고, 가끔 '부결' 댓글도 보였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했다.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안과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해 모두 반대하기로 당론을 정한 결과다. 특검법 투표 후에 본회의장 밖으로 퇴장해 탄핵안 표결을 아예 하지 않기로 하는 전략이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특검법 투표 결과가 나온 이후 남아있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해 안철수 의원만 본회의장에 남았다. 같은당 김예지 의원과 김상욱 의원은 퇴장했다가 다시 돌아와 표결에 참여했다. 본회의를 지켜본 국민들은 '안철수 의원 기억하겠다', '소신 지킨 안철수 의원 탈당해라', '김예지 의원을 지키자', '국민의힘 의원들 돌아와라'라는 의견을 뉴스와 생중계 영상에 남겼다.

2024.12.07 18:09안희정

김건희 특검법 부결...찬성 2표 모자른 198표

윤석열 대통령이 세 번째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이 7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되며 최종 폐기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에 탄핵소추안에 앞서 김건희 특검법 재의의 건에 대한 재표결을 진행했다. 재표결 결과 재적의원 300명, 찬성 198명, 반대 102명으로 부결됐다. 재의요구권이 행사된 법안은 재표결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받아야 가결된다. 범야권의 모든 의원들이 찬성 표를 던진 것을 가정했을 때 여당 내에서 6명의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표결 전 “특검법은 대법원장에 의한 제3자 추천의 경우 여전히 권력 분립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면서 대통령의 거부권 이유를 들었다. 다만 박 장관은 개표 이후 이석하며 최종 결과가 발표될 때 자리에 남지 않았다. 우원식 의장은 국무총리를 대신해 참석한 국무위원이 자리를 떠나자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한편, 김건희 특검법 표결 결과가 발표되자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모든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장을 떠나며 윤 대통령의 탄핵을 막는데 힘을 보탰다.

2024.12.07 17:55박수형

오늘 5시 본회의…김건희 특검법·尹탄핵안 순서 표결

국회는 7일 오후 5시 본회의를 열어 김건희 특검법을 먼저 처리한 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에 돌입한다. 국회의장실은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본회의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건처리는 김 여사 특검법, 윤 대통령 탄핵안 순서”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안에 대해 부결 당론을 유지하면서 표결에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김건희 특검법 저지를 위해 여당 의원 전원이 표결에 참석한 뒤 윤 대통령 탄핵안이 상정되면 본회의장에서 집단 퇴장해야 한다. 여당 의원들이 표결에 참여해 반대표를 행사할 경우 무기명 비밀투표 과정에서 이탈표를 단속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2024.12.07 10:48박수형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자동폐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서 재표결에 오른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부결되며 자동 폐기됐다. 여당의 일부 표 이탈이 있던 것으로 보이지만 국민의힘의 부결 당론을 넘어서지 못했다. 국회는 4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무기명 재표결에 부쳐 출석의원 300명 중 찬성 194표, 반대 104표, 기권 1표, 무효 1표로 부결됐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 이틀 만에 법안은 자동 폐기됐다.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재표결에 부쳐진 법안이 본회의 문턱을 다시 넘으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김건희 특검법과 함께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도 재표결에서 부결되며 자동 폐이됐다.

2024.10.04 15:44박수형

김건희·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김건희 특검법'과 '해병대원 특검법'이 여당의 투표 보이콧 가운데 국회 본회의를 19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선희 특검법, 해병대원 특검법, 지역화폐법을 차례로 처리했다. 법안에 반대 뜻을 밝혀온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검토했으나 국회 본회의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우선 재석 의원 167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한 김건희 특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명품 가방 수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총선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이는 21대 국회서도 여당의 불참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이나 대통령의 거부권에 따라 국회 재표결에 부쳐졌으나 부결됐다. 해병대원 특검법 역시 21대 국회 본회의를 거친 뒤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이다. 제3자 추천 특검법으로 불리는데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 4명을 추천하고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야당이 2명으로 추려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하는 게 골자다. 이 법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찬성표를 더하며 재석의원 170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론인 지역화폐법은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적 지원 의무를 법률에 명시한 법이다. 재석의원 169명 중 찬성 166명, 반대 3명으로 가결됐다.

2024.09.19 15:39박수형

정부, 채상병 특검법안 재의요구안 의결

정부가 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서 국회를 통과한 채 상병 특검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미국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하면 특검법은 국회로 되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대통령의 재가가 이뤄지면 취임 이후 15번째 거부권 행사가 된다. 21대 국회서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특검법은 22대 국회서 야권 주도로 다시 통과됐다. 정부는 이 법안에 대해 위헌 소지가 크다고 보고 있다. 한 총리는 “법안을 재추진한다면 여야간 협의를 통해 문제가 제기된 사항을 수정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하나 야당은 오히려 위헌성을 한층 더 가중시킨 법안을 또다시 단독으로 강행처리했다”고 말했다. 재의요구에 따라 특검법안은 국회서 다시 표결해야 한다. 재적 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법안이 가결되면 대통령은 이를 공포해야 하고, 부결되면 법안은 폐기된다.

2024.07.09 11:23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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