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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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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에스티엘과 물류자동화 확대 맞손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는 크로스보더 물류 전문 솔루션 기업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와 손잡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자동화 서비스 구축·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에스티엘은 크로스보더 물류 전문 솔루션 기업이다. 한국과 일본, 미국을 거점으로 현재 국내외 약 300여 개 코스메틱 브랜드의 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앞서 에스티엘 파주 물류센터에 트위니 '나르고 오더피킹' 12대를 선제 도입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생산성 향상 효과를 검증했다. 트위니는 에스티엘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적재함을 적용한 '나르고 오더피킹'을 공급한다. 에스티엘은 물류센터 내 작업자 이동 동선 분석과 빅데이터 기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에스티엘은 특히 물동량 예측 및 물류 데이터 분석 관련 특허 8건을 보유하고 있어, 자율주행 로봇과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양사는 파주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물류 거점에서 나르고 오더피킹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일본·미국 등 해외 물류센터로 협력 범위를 넓혀 글로벌 물류자동화 모델을 공동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나르고 오더피킹은 자율주행 로봇이 작업자를 대신해 반복적인 이동과 운반 작업을 수행하는 피킹 자동화 솔루션이다. 작업자가 한 자리에서 피킹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고 작업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에스티엘과의 협력은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 신뢰도를 높이고 제품 확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데이터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실질적인 물류자동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태영 에스티엘 대표는 "물류센터 자동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나르고 오더피킹이 현장에서 입증한 생산성 향상 효과가 화주사의 물품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5 11:01신영빈 기자

트위니, 세종도서관에 물류로봇 납품

물류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는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60'을 국립세종도서관과 성남시 중원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 납품했다고 31일 밝혔다. 나르고60은 최대 60kg 무게의 물품을 나를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스스로 위치를 추정해 움직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했다. 마커·비콘 등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넓고 복잡한 환경에서 목적지를 원활하게 찾아갈 수 있다. 국립세종도서관과 성남시 중원도서관은 이 제품을 활용,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 측은 건물 안내에 사용한다. 이번 공급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에 따른 것이다. 공공기관이 행정서비스 향상과 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필요한 혁신제품을 신청, 조달청이 지원해 공공기관이 일정기간 임차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제도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나르고는 넓고 복잡한 공간에서도 목적지를 원활하게 찾아갈 수 있어 도서관을 비롯해 병원, 공장, 군 관련 시설 등 활용되는 곳이 다양하다"면서 "공공기관 보급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31 13:07신영빈 기자

"하루 3만보 걷던 물류센터, 로봇이 대신한다"

하루 3만 보를 걷던 물류센터 피킹 작업. 경기도 고양시의 한 물류센터는 오더피킹 로봇 도입 이후 이 이동 부담을 크게 줄였다. 로봇이 동선을 대신 맡으면서 피킹 효율은 높아졌고, 인력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물류센터 A사. 매대 사이를 오가던 작업자 대신 자율주행 물류로봇 '나르고 오더피킹'이 조용히 움직이고 있었다. 로봇이 주문 정보를 전달받아 피킹존으로 이동하자 작업자는 로봇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안내에 따라 상품을 집어 스캔했다. 집기 작업이 끝나자 로봇은 다음 매대 또는 포장 구역으로 이동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약 210평 규모의 공간에서 3천300여 가지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곳에서 피킹은 오랫동안 '걷는 노동'이었다. 주문이 들어오면 작업자가 직접 매대를 찾아다니며 물품을 모으고 이를 포장 구역으로 옮겨야 했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이동과 허리 굽힘 동작으로 피로가 쌓였다. 성수기에는 인력을 더 투입해야 했지만 젊은 인력은 점점 줄고 인건비는 매년 상승했다. A사가 오더피킹 로봇 도입을 고민하기 시작한 배경이다. A사 관계자는 "인건비는 계속 오르는데 사람 효율은 그만큼 올라가지 않는다"며 "성수기에는 하루 15만원짜리 아르바이트를 써도 정직원의 30% 수준 효율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오더피킹 로봇 도입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동선이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각각 카트를 끌고 단건 피킹을 했지만, 로봇 도입 후에는 한 번에 최대 6건을 처리하는 멀티오더 피킹이 가능해졌다. 작업자는 물품 운반보다 집기 작업에 집중하고 로봇이 매대 사이 이동을 맡는다. 그 결과 작업자의 하루 보행 수는 눈에 띄게 줄었다. A사 관계자는 "기존에 하루 3만 보 가까이 걷던 직원이 지금은 약 2만2천보 수준"이라며 "약 8천보 정도가 줄어들면서 다리나 허리 부담이 확실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정확성도 함께 개선됐다. 기존에는 종이 지시서나 개인용 디지털단말기(PDA)를 통해 상품 위치와 수량을 확인했지만, 현재는 로봇 디스플레이에 관련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잘못된 상품을 집을 경우 즉시 오류 알림이 뜨면서 피킹 오류가 줄었다. 이곳은 현재 오더피킹 로봇 6대를 운영 중이다. 성수기 물량 증가에 대비해 최대 10대까지 증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인력 구조도 바뀌었다. 정직원 26명을 유지한 채 성수기에 투입하던 아르바이트 인원은 기존 12명에서 4~5명 수준으로 줄었다. A사 측은 "인력 8명 정도를 대체한 효과"라며 "비수기 기준으로 월 700만원, 성수기에는 월 1천200만~1천300만원 수준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1억2천만원 규모다. A사는 트위니를 선택한 이유로 '국내 환경 적합성'을 꼽았다. 아마존처럼 바닥 전체를 개조하는 방식은 중소 물류센터에 부담이 크지만, 나르고 로봇은 3D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으로 별도 인프라 없이 기존 창고 구조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그는 "해외 제품은 고장 시 수리 때문에 운영이 멈추는 경우가 잦지만, 트위니는 현장 점검과 업그레이드를 정기적으로 해준다"며 "자동화는 계속 고도화돼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대규모 공사가 필요한 자동화 설비는 현실적으로 도입이 쉽지 않다. 기존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 도입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나르고 오더피킹 로봇은 별도의 QR코드나 마커 등 인프라 설치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기존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연동해 운영되며, 창고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물류센터 측의 부담을 낮췄다. 자동화가 고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다른 시각을 내놨다. 그는 "물류센터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 상태"라며 "로봇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취급 가능한 물량을 늘리고 현장을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A사 측은 향후 피킹을 넘어 분류, 포장 자동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물류센터의 핵심은 물건을 빠르고 정확하게 출고하는 것"이라며 "로봇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반복적이고 힘든 부분을 맡아주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화는 현장을 한 번에 바꾸는 게 아니라 부담을 조금씩 줄여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3만 보를 걷던 물류센터 현장. 이제 그 동선의 상당 부분을 로봇이 대신하고 있다. 자동화가 더 이상 일부 대형 물류기업의 이야기가 아니라, 중소 물류 현장에서도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25.12.28 09:11신영빈 기자

컬리 식단앱 '루션', 구글플레이 인기 앱 선정..."AI 역량 강화"

컬리가 선보인 인공지능(AI) 식단 관리 앱 '루션'이 출시 3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 '에디터스 신규 인기 앱'에 선정됐다. 또 컬리는 'AI 앰버서더'를 도입하는 등 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3일 IT업계에 따르면 컬리가 올해 8월 출시한 '루션'은 지난달 구글플레이 '에디터스 신규 인기 앱'에 이름을 올렸다. 루션은 구글로부터 AI 기반 음식 인식 기술, 정밀한 영양 분석,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과 관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루션은 최근 만보기, 체중 기록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을 고도화 중이다. 식단 기록 정확도도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루션은 기존에 음식 이미지 분석 시 데이터베이스(DB)에 없는 음식이 인식되면 결과를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제미나이·버텍스 AI를 도입해 이를 개선한 것이다. AI가 분석한 음식이 DB에 없을 경우 실시간으로 영양정보를 생성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음식 미인식 비율이 13.7%에서 5.5%로 감소했고, 식사 등록 성공률과 사용자 경험이 향상됐다. 나아가 컬리는 내년 상반기 루션에 체성분 분석 기기 연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체중뿐만 아니라 체지방률, 근골격량, 기초대사량 등 주요 신체 지표를 자동으로 가져와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확장과 함께 루션은 맞춤형 식습관과 운동 제안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총 40여 명 'AI 앰버서더' 선정…신선식품에도 AI 도입 컬리는 임직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AI를 활용한 업무 지원을 위해 부서별 'AI 앰배서더'도 선정했다. 프로덕트 개발, 상품, 물류, 운영 지원 등 전 조직에 최소 1명의 앰배서더를 뽑아 총 40여 명의 AI 앰배서더가 활동 중이다. AI 앰배서더는 컬리 내 AI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AI 앰배서더는 구성원 AI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AI 스터디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팀에 기여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컬리는 신선식품 품질 관리와 물류에도 AI를 도입하며 효율성이 높이고 있다. 컬리는 올해 5월 김포와 평택 물류센터에 AI 선별기를 도입했다. AI 선별기 도입으로 검품 시 발생하는 편차를 줄여 신선 식품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인간 작업자의 육안 검품을 거쳤다면 AI 선별기는 카메라 센서와 AI 스캐닝을 통해 과일, 야채 등 신선 식품의 품질을 판단한다. 딥러닝 농산물 선별 솔루션이 탑재된 AI가 내부 카메라 센서로 실시간 촬영한 상품 이미지를 색상, 과형, 크기, 변질, 곰팡이, 스크래치 등 25개 항목을 기준으로 분석한다. 사람이 확인할 때보다 품질 검수 정확도가 높아졌고 시간도 5분의 1 이상 단축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피킹 자동화에도 AI 로봇 나선다…생산성 기존 20~30%↑ 컬리는 AI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피킹 자동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컬리는 올해 6월 자율주행 로봇업체 트위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택 물류센터 내 피킹 동선이 긴 일부 구역을 대상으로 자율주행로봇(AMR) 솔루션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컬리는 피킹 생산성이 기존보다 20%~30% 이상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 전시에도 AI가 활용되고 있다. 컬리는 'AI 기반 상품 전시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상품 컬렉션을 'AI 컬렉션'으로 바꿔 운영한다. 컬리몰 메인 화면의 상품 컬렉션은 컬리가 선정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이전에는 컬리 온사이트 마케팅팀이 추천 상품을 직접 찾고 선정하고, 노출하는 전 과정을 담당했다면 이제는 AI가 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됐다. 실제로 큐레이션 영역당 약 5시간의 운영 시간을 줄였고, 추천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최대 8시간까지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AI는 단순히 일을 돕는 기술을 넘어 고객의 장바구니부터 식탁까지 이어지는 모든 경험을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전사적인 AI 전환(AX)을 통해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불필요한 부분들을 줄이고 고객 각각의 필요와 취향에 딱 맞는 맞춤형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7:20박서린 기자

"물류 자동화 혁신"…트위니, KCA 원장상 수상

물류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물류·공장 자동화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상을 수상했다. 트위니는 3D 라이다 센서 기반 자기위치추정 기술을 강점으로 하는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이다. 로봇은 넓고 복잡한 물류센터나 공장 환경에서도 목적지를 스스로 찾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로봇을 공급하며 고객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트위니의 대표 솔루션은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와 주문 피킹 자동화를 지원하는 '오더피킹'이 있다. 두 솔루션은 단순 반복적인 이동 업무를 로봇이 대신해 근로자가 동일한 공간에서 더 많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오더피킹 로봇은 자체 디스플레이에 상품명과 수량을 표시해 피킹 시간을 줄이고, 잘못 집는 실수를 최대 90%까지 줄여 업무 정확도를 높인다. 기존 소터나 설비형 자동화 설비와 달리 초기 구축 비용이 낮고, 별도의 창고 구조 변경 없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 같은 장점은 여러 기업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다. 용마로지스, 피코이노베이션, 팀프레시, 아가방앤컴퍼니, 참물류, 네오로지스 등 다양한 고객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물류 자동화의 범위를 확대해 왔다.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결과, 인력 부담은 줄고 작업 속도와 생산성이 동시에 향상되면서 물류 현장의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트위니 관계자는 "이번 KCA 원장상 수상은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의 기술적 완성도와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으로 물류와 제조 현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20:02신영빈 기자

"물류로봇 시장 확대…민간·군수서 실증 본격화"

국내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올해 약 70억원대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 컬리와의 협력으로 물류센터 자동화 실증을 준비하는 한편, 국방 분야에도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민간·군수 시장에서 모두 기회를 엿보고 있다. 트위니 천영석 대표는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국제 운송·공급망 관리 산업전(SCM FAIR 2025)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올해 매출은 약 60억~7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니는 2015년 설립된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으로, 오더피킹 로봇 '나르고'와 추종형 로봇 '따르고'를 비롯해 다양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들 로봇은 마커·비콘 같은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트위니 로봇은 물류센터에서 근로자의 피킹 시간을 줄이고 단순 반복 이동 업무를 대신하며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23개 물류센터와 계약을 맺고 물류센터 오더피킹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트위니는 오는 11월부터 컬리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 기반의 물류센터 자동화 실증을 시작한다. 컬리의 평택 물류센터에 트위니 오더피킹 로봇 '나르고'를 투입해 한 달간 개념검증(POC) 테스트를 진행한다. 천 대표는 "이번 실증은 기획 컨셉에 대한 테스트 단계로 실제 대규모 도입이 아닌 효율성 검증이 목적"이라며 "효과가 입증되면 추후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니는 컬리의 요구에 따라 현장 맞춤형 서비스 시나리오를 개발한다. 물류 환경에서 자율주행 로봇이 얼마나 생산성 향상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트위니는 민간 물류를 넘어 국방 분야에서도 로봇 활용 가능성을 시험한다. 지난 18일 트위니는 자율주행 물류이송 로봇 '나르고'가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민간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우수 제품을 군에서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소량 구매해 운용을 검증하는 절차다. 나르고는 공군 부대에 투입돼 약 6개월간 운용적합성 평가를 거치게 된다. 최종 적합 판정을 받으면 국방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를 수여받고, 조달청 국방상용물자 전용몰 등록 지원 등 혜택이 뒤따른다. 천 대표는 "물류센터 자동화 수요가 늘어나면서 로봇 공급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트위니가 국내 대표 자율주행 로봇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15:59신영빈 기자

트위니, 공군서 물류로봇 시범사용

물류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는 자율주행 물류이송 로봇 '나르고'가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은 민간 제품을 군에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소량 구매해 시범 사용하는 제도다. 품질과 기술이 우수한 제품을 군수품으로 채택·조달한다. 이번 시범사용 대상 선정으로 나르고는 공군에서 구매를 진행하고 약 6개월 동안 운용적합성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시범사용 적합 제품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최종 적합 제품은 장관 명의 지정서가 수여되며 조달청 국방상용물자 전용몰 등록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르고는 스스로 위치를 추정해 움직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마커, 비콘과 같은 별도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넓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목적지를 원활하게 찾아갈 수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조달청으로부터 최대 60㎏ 무게 물품을 나를 수 있는 모델(나르고60)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트위니 자율주행 로봇이 국방 분야에서도 능히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최종 적합제품으로 판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22:47신영빈 기자

트위니, 휴림로봇과 로봇 사업 협력

트위니는 휴림로봇과 공장자동화 솔루션 활용 모색과 로봇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휴림로봇 본사에서 진행됐다. 천홍석 트위니 대표와 김봉관 휴림로봇 대표가 참석했다. 휴림로봇은 직교·스카라 로봇, 트랜스퍼 로봇과 같은 제조업 분야 로봇 전문기업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테트라-DSV, 퍼스널 로봇 테미 등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트위니 공장자동화 솔루션 TCS와 휴림로봇 자율주행 로봇 연동과 제품 생산 검토 등 로봇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트위니 관계자는 "두 회사의 협력을 꾀함으로서 제품 개발,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익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TCS 활용이 넓어지는 계기로 판단하며 공장자동화 시장에서 당사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니는 공장·물류자동화를 위한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개발한다. 운영 시나리오 편집만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공장자동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인 TCS를 선보였다.

2025.07.10 10:55신영빈 기자

컬리 평택서 물류로봇 실증…트위니와 업무협약

물류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는 컬리와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창고 자동화 서비스를 모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컬리의 물류창고에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하고 효율성 실증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트위니가 개발한 나르고 오더피킹을 컬리의 평택센터에 구축하고 올 하반기 중 한 달 동안 실증에 나선다. 이에 앞서 컬리가 요청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추가로 개발해 현장에 맞춤형 제품으로 투입한다. 실증 결과에서 가시적 성과가 발생하면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트위니는 물류센터 오더피킹, 공장자동화 등을 위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물류센터 근로자가 동일한 공간에서 더 많은 작업을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단순 반복 이동 업무를 대신하는 로봇(나르고 오더피킹)을 개발·공급해왔다. 해당 제품은 근로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피킹 시간 감소, 오피킹 최소화 등 생산성 향상을 도와 도입 물류 기업들로부터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컬리는 IT기술을 기반으로 식품과 뷰티 상품 등을 큐레이션하고 판매하는 리테일 테크 기업이다. 차별화된 상품과 품질을 앞세워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를 위해 평택과 김포, 창원에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이 가운데 평택 물류센터는 최대 규모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나르고 오더피킹 투입을 통해 컬리의 물류 경쟁력강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훈 컬리 본부장은 "자율주행 로봇 개발 선두기업인 트위니와 로봇을 통한 피킹 자동화 실증을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피킹생산성 향상 효과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3 09:44신영빈 기자

"이재명 정부 AI공약 핵심은 제조분야 AI활용"

"이재명 정부 AI공약 핵심은 제조분야 AI활용이다." 양정연 목원대 AI로봇융합대학원 교수는 10일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과학기술인협력센터(전임출연기관장협의회/과학기술연우연합회)가 주관한 제3차 기술융합포럼(AI로봇기술 분야)에서 주제1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양 교수는 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AI공약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양 교수에 따르면 70쪽의 기획안을 제출했는데, 그 가운데 10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임 기관장 출신으로 김복철 전 NST 이사장, 김명수 전 대전시부시장, 김명준 전 ETRI 원장, 양명승 전 원자력연 원장, 한선화 전 KISTI 원장, 이기우 전 에기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교수는 주제1 발표에서 "제조분야 로봇 기술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다"며 로봇이 부정형 물건을 잡기 위한 기술로 ▲PC기반 제어 ▲시뮬레이션 기술 ▲AI기반 분할 ▲3D스캔 ▲파지위치 선정 ▲범용그리퍼 활용 ▲동적경로 생성 등 7건을 소개했다. 주제2 발표에서는 유원필 ETRI 인공지능창의연구소장이 나서 '로봇 자동화의 도전-피지컬 AI'를 강연했다. 유 소장은 이날 로봇작업 할당 모듈(오더피킹 시나리오 사례} 등을 소개했다. 로봇 10대로 피킹 상품 300개를 작업을 할 경우 기존 대비 피킹시간을 79% 단축한다고 설명했다. 알고리즘을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작업에 93분 걸리지만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19분이면 피킹이 완료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유 소장은 이외에 ▲다중로봇 경로 탐색 ▲경로생성 최적화 ▲다중로봇 교통 제어에서의 AI 활용 사례 ▲로봇이동지능 SW 스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관심을 끈 건 50분 넘게 진행된 패널 토론이다. 대부분 로봇+AI 융합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도래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부는 10년 내 세상이 완전히 뒤바뀔 것으로 예상하는 견해도 제시했다. 박종현 전 ETRI 부원장을 좌장으로 진행한 패널 토론은 천영석 (주)트위니 대표, 양승현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장, 정 슬 충남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박찬훈 한국기계연구원 AI로봇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ETRI 출신으로 코난테크놀로지 창업 멤버인 양승현 회장은 "제조분야에서는 3D로봇으로 고용 인력 대체가 일어날 것"이라면서도 "초보자는 타격받을지 몰라도, 변호사나 개발자 등이 없어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생산 방법이 바뀔지언정 전통적인 생산의 필요성이 바뀔 수는 없다는 논리다. 또 박찬훈 소장은 최근 트렌드에 대해 "로봇에 AI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AI에 팔과 다리는 붙이는 개념으로 가고 있다"며 "이 개념이 피지컬 AI 관점까지 가는 것"이라고 로봇의 미래를 예견했다. 정 슬 충남대 교수는 조만간 휴머노이드 현장 투입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했고, 천영석 대표는 휴머노이드가 인간의 삶에서 주 4일제를 앞당길 것으로 내다보는 견해를 내놨다. 패널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도 쏟아졌다. 이기우 전 에기연 원장은 유튜브 동영상 가운데 탁구시합 진위 여부와 로봇의 요양 보호 가능성, 한선화 전 KISTI 원장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커넥티드 카 적용 여부, 이종인 전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테슬라의 로봇 택시 등을 예로 들며 인력 문제를 제기했다. 이외에 김명준 전 ETRI원장과 윤재유 법무법인 법승 고문, 한문희 전 에기연 원장 등이 AI로봇의 발전 속도와 미래, 우리나라 국제 경쟁력에 대해 조언과 질문을 던졌다. 답변에 나선 박찬훈 소장은 늦어도 10년내 휴머노이드가 실생활에 들어올 것으로 예측했다. 또 양 교수는 자동화로 인한 고용 감소, 정 슬 교수는 AI 윤리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2025.06.10 17:49박희범 기자

트위니, 태국 로봇 SI기업 VRNJ와 파트너십

트위니가 잇따라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해외 자동화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트위니는 29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태국 로봇 시스템통합(SI) 업체 'VRNJ'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VRNJ는 태국을 포함해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공장자동화 시장에 트위니가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과 운용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트위니는 VRNJ와 함께 현지 고객사별 맞춤형 로봇을 개발·지원한다. VRNJ는 태국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BKF 자회사이자 공장자동화 SI 전문기업인 VRI가 한국의 인공지능 기반 머신비전 및 품질검사 솔루션 기업 아이티엔제이와 함께 설립한 조인트 벤처 법인이다. 최근 국내 대기업 A사와 협동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동남아 제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트위니는 앞서 아세테크, 인택솔루션 등과 국내외 물류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들 회사의 유통망을 통해 나르고 오더피킹 등의 확산을 꾀하기로 했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인력 부족으로 자동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태국 등 동남아 지역 공장자동화 고객 발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위니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해외 클러스터 교류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28~30일 사흘동안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2025 한-아세안 서비스테크·스마트시티 데이'에 참가해 협력을 모색했다.

2025.05.30 10:00신영빈 기자

트위니, 아세테크와 물류로봇 생산·개발 협력

트위니는 아세테크와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 소재 아세테크 로봇물류시스템센터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트위니는 근로자의 단순 반복 이동을 대체, 오피킹을 최소화해 물류센터 전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기반 솔루션 '나르고 오더피킹'을 개발하고 국내 물류센터에 공급하고 있다. 아세테크는 창고관리시스템(WMS), 운송관리시스템(TMS)와 같은 물류 운영솔루션 및 디지털 피킹 시스템(DPS) 등 설비를 개발하는 물류자동화 솔루션 전문 시스템 통합(SI) 기업이다. 양사는 향후 스마트시티, 국책사업 등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확장을 모색한다. 아세테크의 영업조직과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위탁생산, 커스터마이징 및 제품 확산을 위해 협업한다. 관련 기술·품질 기준을 제공하는 한편, 아세테크 로봇물류시스템센터에 '나르고 오더피킹'을 구축한다. 또 다년간 축적해 온 트위니의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아세테크의 고객군에 적합한 맞춤형 로봇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을 함께 구성·지원하고 공동 브랜딩, 공동 IR자료 제작, 공동 로드쇼를 통해 스마트물류, 공공조달 등에서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트위니는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영업력 보강이 필요했다"며 "아세테크와의 이번 파트너십 구축으로 제품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석 아세테크 대표는 "신성장 동력 필요한 상황에서 자율주행 로봇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트위니와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위탁생산, 공동 마케팅 등을 비롯해 시장 확대, 제품 공동개발 등 양사 간 시너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9 10:00신영빈 기자

트위니, 북미 물류자동화 공략…美 인택솔루션과 협력

트위니는 인택솔루션(ITS)과 자율주행로봇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북미 물류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에서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를 활용한 물류자동화 솔루션 확산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텍사스에 위치한 ITS 리퍼비싱 및 패킹센터에 나르고 오더피킹 로봇을 구축한다. 트위니는 이번 협약으로 미국에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자동화 구축 역량을 마련한다. 또 북미 시장에서 고객을 발굴·확대해 상호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TS는 미국 내 주요 이동통신사에 100만 대 이상의 휴대폰, 테블릿, 스마트 워치, PC 등의 모바일기기를 공급하는 업체다. 글로벌 IT·통신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전역에 모바일 기기 리퍼비시, 패키징, 품질 보증 및 SW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성 트위니 로봇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이 북미 시장에서 트위니의 영업, 유지보수 등 사업화 추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7 17:17신영빈 기자

트위니, 공장자동화 솔루션 TCS 개발

트위니가 공장·시스템통합(SI)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전보다 쉽게 구축하고 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트위니 공장자동화 솔루션 TCS는 오는 12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5)에 공개된다. 솔루션을 이용하면 개발자가 손쉬운 운영 시나리오 편집만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공장자동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전까지 공장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축 기업이 로봇 SW, 관제SW 등 요소 기술을 보유해야 했다. 현장 요구에 따른 맞춤형 기능을 넣기 위한 로직 공정도 거쳐야 했다. 이는 로봇 도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왔다. 운영 시나리오 수정이 어려울 뿐 아니라 개발자 유무, 이직 여부 등에 따라 유지 보수도 어려움이 있었다. 트위니 TCS는 로봇 초기 개발 비용을 최소화하고, SW·HW 간 연동을 위한 인터페이스 및 운용 로직의 손쉬운 개발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이 최적의 공장자동화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주행과 관제를 모두 하나의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고 개발과 유지·보수도 쉽다"며 "SI 기업이 고객에게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공장자동화를 제안하기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10:26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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