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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소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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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띄우기 전 주식부터 샀다?…트럼프의 수상한 거래 타이밍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업 주식을 매입한 직후 해당 기업이나 제품을 소셜미디어에서 잇달아 호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외부 금융기관이 전권을 갖고 자산을 운용하기 때문에 대통령과 가족은 개별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역대 대통령들과 달리 자산을 백지신탁에 맡기지 않아 이해충돌을 차단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재산공개 자료에 담긴 금융거래 2만1000여 건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인공지능으로 대조한 결과, 21개 기업 주식을 최소 44차례 매수한 뒤 일주일 안에 해당 기업이나 경영진, 제품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사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엔비디아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엔비디아 주식을 20만~50만 달러어치 매입한 지 며칠 뒤 회사의 미국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건설 계획을 "매우 크고 흥미로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관련 기업에 필요한 허가를 신속하게 내주겠다고도 약속했다. 테슬라 주식은 지난해 50차례 넘게 매수했다. 투자액은 최소 400만 달러로 추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3일 테슬라 주식을 50만~100만 달러어치 산 이튿날 일론 머스크 CEO와의 갈등을 누그러뜨리며 “일론과 미국의 모든 기업이 이전 어느 때보다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썼다. GE에어로스페이스와 일라이릴리, 애플 주식을 각각 1만 5000~5만 달러어치 산 이틀 뒤 세 기업의 미국 내 투자 계획을 한 게시물에서 소개한 사례도 있었다. F-22 전투기 부품을 생산하는 RTX와 보잉, 노스럽그러먼 주식을 매입한 뒤 F-22를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전투기”라고 평가한 영상도 게시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보유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게시물을 작성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체 거래 대다수는 관련 게시물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기업을 호평하기 전날에도 수백 개 종목을 한꺼번에 거래한 사례가 있었다. 주식을 매수한 뒤 해당 기업이나 경영진을 비판한 사례도 최소 17건 확인됐다. 백악관과 트럼프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이 독립적인 금융기관의 일임계좌에서 운용되며 대통령과 가족은 거래 대상을 선정하거나 승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거래 내역을 사전에 통보받거나 자산운용에 의견을 내지도 않는다는 설명이다. 쟁점은 일임계좌가 백지신탁과 다르다는 데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수탁자로 둔 신탁에 자산을 맡겼다. 직접 거래를 지시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어떤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알 수 있다. 최근 50여 년간 개별 주식이나 사업체를 보유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해 자산을 백지신탁에 맡겼다. 백지신탁에 들어간 자산의 구체적인 운용 내역은 소유자도 알 수 없다. 정부 감시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거래에 개입했는지와 별개로 대통령의 정책 결정과 개인 자산 사이에 이해충돌이 있다는 의심을 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의원들의 주식 거래 금지는 지지하면서 대통령과 부통령까지 적용하는 법안에는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26.07.17 14:39류은주 기자

트럼프 "영부인·부통령·내각 모두 무사...용의자 체포"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영부인 등은 안전하다며 30일 내로 행사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법 집행 당국이 규정에 따라 이곳을 떠나 달라고 요청했으므로, 우리는 즉시 그렇게 할 것”이라며 “30분 후 백악관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영부인, 부통령, 그리고 모든 내각 구성원은 모두 무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담당한 모든 관계자와 상의한 결과, 30일 이내에 일정을 재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워싱턴DC의 꽤 파란만장한 밤에 비밀경호국과 법 집행 기관이 훌륭한 임무를 수행했다. 그들은 신속하고 용감하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격 용의자는 체포됐다”며 “오늘 밤 행사는 계획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며, 우리는 그저 다시 행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행사장 밖 검문 구역에서 총격을 가했다. 산탄총을 가진 그는 보안을 뚫고 행사장에 들어가려다 비밀경호국 요원에 총을 발사했고, 총을 맞은 요원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4.26 11:53박수형 기자

트럼프 "넷플릭스 이사회 멤버 해고해라" 한마디에…워너브라더스 합병 난항

넷플릭스와 워너브라더스의 합병이 미국 정치적 공방에 휘말리며 난관에 봉착했다. 오바마, 바이든 행정부 요직을 거쳐 현재 넷플릭스 이사회에 소속된 수잔 라이스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협조적인 기업을 비판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그녀의 해임을 압박하면서 합병 문제를 걸고넘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넷플릭스는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자신에 대한 사고가 정상이 아닌(deranged) 라이스를 즉시 해고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수잔 라이스는 오바바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보안보좌관, 유엔(UN) 미국 대사, 바이든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았던 미국의 전 외교관이자 정치인이다. 현재는 넷플릭스 이사회에서 회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적 의사 결정을 맡고 있다. 라이스는 지난 20일 한 팟캐스트에서 트럼프 정책에 동조하며 원칙을 위반한 기업을 비판했다. 라이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릎을 꿇은' 기업, 대학, 미디어 매체들이 이익을 위해 원칙을 저버리고 있다”며 “민주당이 다시 집권할 경우 이전처럼 넘어가던 방식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미국의 극우 활동가 로라 루머는 X(엑스)에 “넷플릭스가 국민 절반에게 정치적 수단을 동원한 보복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이사회 구성원을 옹호하는 것이냐”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가 추진하는 워너브라더스 합병을 문제 삼았다.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와 720억 달러(약 106조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이다. 합병을 위해선 미 법무부의 반독점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루머는 “합병이 승인될 경우, 오바마 부부의 제작사 '하이어그라운드'가 넷플릭스에서 성장할 것이고, 민주당의 트럼프 마녀사냥 홍보 메시지가 퍼져나갈 것”이라며 “합병은 스트리밍 시장의 독점을 초래할 것이며, 오바마 부부는 독점 시장의 상당한 지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어그라운드는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설립한 제작사로, 넷플릭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루머는 합병으로 넷플릭스의 규모가 커지면 이 제작사의 영향력도 커질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트럼프는 루머의 글을 인용하며 라이스를 '재능도 능력도 없는 정치적 꼭두각시'라고 강하게 비난했고, 정부는 합병에 대한 확장 수사를 착수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최근 넷플릭스와 워너브라더스 합병의 독과점 여부 심사를 넘어 넷플릭스 자체 반독점 여부까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일반적인 합병 심의 절차 이상의 조처를 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인수가 지연됐을 때 경쟁 입찰사인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파라마운트는 779억 달러(약 112조원) 규모의 인수안을 제시한 바 있다.

2026.02.23 15:41홍지후 기자

트럼프 "韓, 숙청·혁명 일어나는 듯…이런 상황서 사업 못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숙청(purge) 또는 혁명(revolution)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새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을 오늘 백악관에서 만난다"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하다"고도 밝혔다. 트럼프는 한미정상회담을 3시간 정도 앞두고 이같은 게시물을 작성했다.

2025.08.25 23:1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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