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CES2026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트레이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오픈채팅방으로 스테로이드·성장호르몬 1억4천만원 불법 판매 덜미

오픈채팅방으로 무허가 의약품을 판매하던 업자가 규제당국에 덜미가 잡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외에서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불법 제조된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등을 판매한 전직 헬스트레이너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과거 헬스트레이너로 일할 때 알게 된 해외직구 사이트 등 무허가 스테로이드 구매 경로 등을 이용, 이를 구매한 후 판매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스테로이드제제와 성장호르몬제제를 판매할 목적으로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운영했다. 그는 의약품 종류와 용도, 가격표를 안내하고 약 200명의 구매자로부터 주문을 받아 인도 직구 사이트에서 수입하거나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업자 B씨로부터 구매한 1억1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택배로 판매해 왔다. 또 A씨는 구매자들이 스테로이드 복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함께 복용하는 간 기능 개선제 등을 3천만 원 상당 함께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고자 주로 현금으로 의약품을 구매하였고, 의약품 택배 발송 시 보내는 사람과 주소 등을 허위로 기재했다. 식약처는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범죄사실이 확인된 국내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업자 B씨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된 스테로이드제제는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는 합성 스테로이드(단백동화스테로이드)다. 투여 시 면역체계 파괴·성기능 장애·심장병·간암 유발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의사 처방 없이는 사용이 제한된 전문의약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불법 스테로이드제제는 정상적인 의약품처럼 엄격한 제조 환경에서 생산되지 않은 제품”이라며 “자가 투여 시 세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절대로 사용하지 말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2025.07.14 09:25김양균

박하림 프로, 유튜브 이커머스로 '백돌이 구원자' 되다

KPGA 출신 박하림 프로는 골프 레슨 영상으로 유튜브 구독자 65만명을 모은 크리에이터다. 5년간 올린 영상이 1천700개, 총 조회수는 1억4천만회를 넘겼다. 수치상 국내 골프 크리에이터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그의 또 다른 직업은 지난 2021년 출시한 골프 용품 브랜드 '에이치골프컴퍼니'의 대표. 10년을 투자해 직접 개발한 스윙 트레이너 기기를 비롯한 골프 아이템이 주력 상품이다. 박 대표는 "크리에이터 이름 '박하림'보다는 상품 본연의 경쟁력으로 이커머스 시장에서 승부하고 있다"며 "흔히 '백돌이'로 지칭되는 골프 초보자의 실질적 스윙 개선이 사업 목표"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가 개발한 트레이너는 무게 추를 비롯해 몇 가지 장치를 탑재한 골프 클럽 형태다. 스윙을 하면 추가 움직이며 사용자에게 궤적의 잘잘못을 느끼게 해준다는 설정.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나온 트레이너가 만족스럽자 창업 아이템으로 삼았다. 개발의 밑바탕은 오프라인 레슨 과정에서 직접 기록한 데이터에 있다. 수강생의 특징과 실력 단계에 따라 어떤 레슨이 효과를 보았는지 면밀히 기록해 왔고, 유튜브로 받은 구독자 의견들도 최대한 수렴했다. 레슨과 유튜브 촬영 시간을 제외하면 트레이너 연구에만 매달려 살았다고 한다. 박 대표는 "다행히도 트레이너 사용 후 스윙이 좋아졌다는 고객 반응이 크게 나와서 개인적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지난해 스윙 트레이너를 중심으로 이커머스 매출이 지속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그립 교정 기능을 넣은 골프 장갑도 디자인해 협력사에서 생산하고 의류 판매를 위해서는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섰다. 박 대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면서도 기능성을 강화한 콘셉트가 마케팅 포인트다. 지난해에는 카페24의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을 통해 영상 시청자가 클릭 몇 번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시청자는 박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하면서 상품까지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과 이커머스 사업의 동반 성장 시너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박 대표는 올해 신상품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누구나 몸이 아프지 않고 편하게 골프를 즐기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모든 상품의 개발 목표다. 최근 레슨 과정에서 몇 가지 신선한 개발 아이디어도 나왔다고 귀띔했다. 그는 "골프 초보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기 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독자들이 좋은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5.01.14 08:30백봉삼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눈앞으로 다가온 '피지컬 AI'…CES 2026이 증명했다

[ZD브리핑] 국가대표 AI 1차 탈락팀 발표 예정...새해 행사·정책 일정 잇따라

인텔, 아크 B390 성능 공개 "노트북용 별도 GPU 필요없다"

[르포] 폭설에 얼어붙는 도시…전기차 보기 힘든 홋카이도 가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