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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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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잠정 집계 투표율 67%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잠정 투표율이 67%를 기록했다. 1992년 14대 총선 71.9% 이후 32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집계에 따르면 전국 4천428만11명의 유권자 가운데 2천966만1천9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와 재외투표, 거소투표, 선상투표를 합산한 수치다. 지역 별로 보면 세종이 70.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 69.3%, 전남 69%, 광주 68.2%로 그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 62.2%, 대구 64% 등이다.

2024.04.10 19:59박수형

4.10 총선 오후 1시 전국 투표율 53.4%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0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53.4%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유권자 수 4천428만11명 가운데 2천363만7천19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와 우편 투표 참여자가 1천398만4천121명, 선거일 본투표 참여자가 965만3천74명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전남 지역이 본 투표를 더한 투표율도 59.6%로 가장 높았다. 세종 57.3%, 전북 57.1%, 광주 56.7%, 강원 55.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다. 총 49.9%의 투표율로 1시 기준 유일하게 50%를 넘기지 못한 지역이다. 사전투표율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경기와 서울은 각각 52.1%, 54.1%로 집계됐다. 한편 1시 기준 투표율은 지난 총선과 비교해 3.7% 포인트 높은 수치다.

2024.04.10 14:03박수형

4.10 총선 사전투표 31.28%...1385만명 참여

22대 총선 최종 사전투표율이 31.28%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전국단위 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4천428만11명의 유권자 가운데 1천384만9천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율 26.69% 대피 4.59%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전남이 41.19%의 사전투표율을 기록, 유일하게 40%를 넘어섰다. 전북 38.46%, 광주 38.00%, 세종 36.80%로 그 뒤를 이었다.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인 경기도와 서울은 각각 29.54%, 32.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는 25.60%에 머물렀다. 총선 역대 최고치 사전투표율에 따라 본투표와 합산한 최종 투표율에 관심이 쏠린다. 21대 총선의 최종 투표율은 66.2%였다.

2024.04.07 00:22박수형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정오 투표율 22.01%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 정오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22.0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일 정오 기준 전국 4천428만11명의 유권자 가운데 974만7천12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1대 총선 같은 시간 대비 4.2% 포인트 높은 수치다. 호남 지역의 투표율이 전날부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남이 31.56%의 투표율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전북과 광주가 각각 28.84%, 27.23%로 그 뒤를 이었다.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인 경기도와 서울은 각각 20.31%, 22.35%의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7.59%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날 정오 기준 20%의 투표율을 넘기지 못한 곳이다.

2024.04.06 12:47박수형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최고치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전국 평균 투표율이 15.61%로 집계됐다. 21대 총선 같은 날 12.14%를 훌쩍 넘긴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소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까지 전국 4천428만11명의 유권자 가운데 691만51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역대 총선 가운데 월등히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국민적 관심이 더욱 크게 쏠리는 대통령 선거와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호남 지역의 투표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남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23.67%로 가장 높았고 전북과 광주가 각각 21.36%, 19.96%로 그 뒤를 이었다.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인 경기도와 서울은 각각 14.03%, 15.83%의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첫날 12.26%로 마감됐다. 정치권에서는 사전투표 이틀 동안 30%의 투표율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1대 총선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6.69%다.

2024.04.05 19:35박수형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 정오 투표율 6.56%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정오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6.56%로 집계됐다. 21대 총선 같은 시간과 비교해 1.66% 포인트 오른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전국 4천428만11명의 유권자 가운데 225만5천68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인 경기도와 서울은 정오 기준 각각 5.80%, 6.4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전라남도다. 사전투표 첫날 반나절 만에 10.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9.36%의 투표율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광역시의 사전투표율이 정오 기준 5.01%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2024.04.05 12:48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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