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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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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에 "헌정시스템 문제, 정부 요인 의견 듣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해 “헌정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 오후에 정부 주요 요인과 만나 의견을 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사태에 대한 외신의 질의에 “근본적인 고민을 하게 해준 청년들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문제로 만나겠다고 밝힌 정부 주요 요인은 행정부를 비롯해 입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등이다. 중앙선관위원장은 이미 사퇴 의사를 밝혀 배제하고 분립된 국가 권력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만남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첨단 대한민국, 모범적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일”이라며 “민주주의 발전도가 낮은 나라에서 봐도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충격적인 일”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많은 청년들의 문제 제기 과정을 보면서 저도 민감도가 떨어진 것 아닌가 반성했다”며 “원리 원칙적인 측면에서 민주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투표권 행사를 막았다는, 속된 말로 어영부영 대충 해서 주권 행사를 막은 것은 표의 숫자와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론이 뒤섞여 있는데 다르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것을 세뇌 선동 세력화 수단으로 삼는 것과 투표를 못할 수가 있다는 문제제기는 차원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의 의견은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에서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어따ᅠ갛게 저련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 낮 2시부터 부족했다는데 대책도 없이 일부러 그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심하다 생각했지만 구조적인 문제까지 접근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겠다, 너무 안일했다”며 “고발이 들어왔으니 수사를 하라고 합동수사본부를 빨리 구성하자 했고 독립기관 문제이기 때문에 저 혼자나 국회가 따로하는 것보다 정부 주요 요인들이 모여 어떻게 접근하는 게 맞는지 의견을 들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8 12:33박수형 기자

노태악 "투표용지 부족 책임 통감...선관위원장 물러나겠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 및 상황 브리핑을 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저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해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참담함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능한 신속하게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점, 대응 과정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이번 사태에 관한 선관위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2026.06.05 16:56박수형 기자

[카드뉴스] 선거날 투표용지가 없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지난 6월 3일, 선거 역사상 전례 없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어요. 바로 일부 경기·인천·서울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바닥난 사건인데요. 마치 인기 편의점 빵이 순식간에 팔려버리듯,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간 유권자들이 '용지가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어요. 예측 실패에서 시작된 이 사태는 용지 부족, 긴급 대처 순서로 이어지며 우리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신뢰를 크게 뒤흔들었죠. 그렇다면 피해를 입은 유권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의 무려 60%가 재선거보다 국가배상 청구가 훨씬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선거무효 소송은 사실상 승산이 0%에 가까운 반면, 국가배상 청구는 충분히 싸워볼 수 있는 길이거든요. 피해 유권자라면 증거를 바탕으로, 국회를 향한 입법 요구를 준비하는게 현실적이에요. 이번 사태는 분명한 위기지만, 동시에 허술한 선거 제도를 더 단단하게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내 한 표의 권리,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AMEET이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bf79973.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04 18:49AMEET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 확정 보류...투표함 이송 지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오세훈 시장이 차기 서울시장 선거에 이기고도 당선인 확정 보류로 이어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 투표소의 모든 투표함이 개표되지 않아 당선인 확정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는 시위대들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외치며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다. 반출되지 못한 투표함 2개에는 약 2천여 명이 던진 표가 보관돼 있다. 선관위는 시민들과 물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투표함 이송 강행을 자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원오 후보의 승복 선언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99.54%에 머물러 있고, 선관위는 당선인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 야당은 물론 여권에서도 좌시할 수 없는 문제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한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 헌법소원 심판이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헌법재판소 전자헌법재판센터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피청구인으로 하는 위헌 확인 헌법소원심판 사건이 접수됐다. 개표가 이뤄지지 않은 표를 제외하고 9회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 경기지사, 부산시장 등 더불어민주당이 12곳, 경북지사와 대구시장 등 국민의힘이 3곳에서 당선인을 확정지었다. 서울시장 개표가 이뤄지면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당선인 배출 지역은 4곳이 된다.

2026.06.04 17:32박수형 기자

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에 "명확하게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을 두고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겠다”라고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직접 제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참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선관위가 책임 있는 조치를 다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스스로 철저한 점검과 필요한 조치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청와대는 관련 사안을 엄중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선거 투표 당일 송파구 등에서 10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시간 내 투표를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026.06.04 16:44박수형 기자

"투표용지가 없어서 못 찍다니"...선거 용지 부족 사태 법적쟁점과 전망은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어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오점을 남겼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죠.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장의 혼란이 실시간으로 퍼져 나갔고, 일부 유권자들은 끝내 투표를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하루 만인 6월 4일 오전, 이번 사안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법조문 뒤에 숨은 행정 편의주의인가 현실적 판단인가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먼저 선관위의 판단은 철저히 공직선거법의 문구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재선거는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만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투표율 예측 실패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논리죠.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 투표소는 전국 1만 4천여 곳 중 0.1% 수준인 14곳 남짓입니다. 행정적 관점에서는 이 정도의 비율이 전체 선거 결과를 뒤바꿀 만큼 결정적이지 않다고 보는 셈입니다. 하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단 한 명의 투표권이라도 국가의 관리 부실로 행사되지 못했다면, 그것은 이미 민주적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라는 비판이 거셉니다.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이 행정의 미숙함으로 침해받았음에도 '수치상 미미하다'는 이유로 정당화될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AI 전문가들이 분석한 논점의 이동과 충돌 이 사안을 두고 AI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치열한 논리가 부딪혔습니다. 처음에는 이번 사태가 헌법상 보장된 선거권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했는지에 대한 '기본권 논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쪽에서는 투표권 제약 자체가 선거 무효 사유가 될 수 있는 중대한 결함이라고 주장했고, 다른 한쪽에서는 법적 인과관계상 선거 결과를 뒤바꿀 정도의 규모가 아니라면 재선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행정법적 논리로 맞섰습니다. 토론이 진행되면서 논점은 서서히 법률 해석을 넘어 '민주적 정당성 인식'이라는 정치적 영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단순한 법적 무효 가능성보다는, 이 사건이 국민들에게 준 '절차적 불공정성'이라는 프레임이 향후 선거 제도 전체에 대한 신뢰를 얼마나 갉아먹을지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죠. 0.1%라는 숫자는 법적으로는 작을지 모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대중의 분노와 불신은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시스템 리스크'로 변질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문가들은 선관위의 관리 부실이 명백한 정책적 실패라는 점에는 전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수요 예측 모델의 고도화와 실시간 재고 관리 시스템의 부재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이를 바탕으로 선거 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법원이 절차적 하자의 '질적 중대성'을 볼 것인가, 아니면 결과에 미친 '양적 규모'를 볼 것인가에 따라 향후 전개될 소송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너진 신뢰와 남겨진 과제 선관위는 개표가 끝나는 대로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과천 선관위 앞에는 시민들의 항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우리에게 무거운 질문을 남깁니다. 법은 '결과에 미친 영향'을 묻지만, 민주주의는 '과정의 완벽함'을 요구합니다. 재선거 사유가 아니라는 선관위의 선언이 법적으로는 타당할지 몰라도, 투표소에서 발길을 돌린 유권자들의 상실감을 메우기엔 역부족해 보입니다. 법의 문구는 차갑지만, 한 표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갈등의 종착역이 어디일지는 결국 법원의 최종 판단과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민주적 수용성에 달려 있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bf79973.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04 10:03AMEET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재선거 사유 아니다…개표중단 불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4일 새벽 과천정부청사에서 위원회의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 선관위는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송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권을 행사해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자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려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개표가 종료되면 즉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투표 참여가 지연됐다. 늦은 밤 10시까지 투표가 진행된 뒤 투표함의 개표소 이동을 일부 시민들이 막아서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2026.06.04 07:01박수형 기자

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통감, 깊이 사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정부관청사에서 대국민 사과 브리핑을 열어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사무총장은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12개 투표소, 강남구와 광진구 각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서울 선거 개표를 중단하고, 선거를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2026.06.03 21:33박수형 기자

21대 대선 사전 투표 시작..."투표 용지 촬영·이중 투표 안돼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에게 몇 가지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투표 용지 촬영 금지, 투표지 훼손 금지 등 공정한 선거 절차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이다. 중앙선관위는 최근 SNS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예를 들어 개인 도장을 사용해 투표용지에 기표해야 한다거나, 기표 후 투표관리관에게 투표용지에 날인 요청을 해야 한다는 등의 잘못된 정보다. 중앙선관위는 “개인 도장으로 기표한 투표지나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로 처리된다”면서, 유권자들이 잘못된 정보로 인해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하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고 명시했다. 공직선거법 제166조의2에 따르면,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와 관련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중 투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을 통해 사전투표자는 실시간으로 기록되며, 선거일에는 해당 정보가 투표소의 선거인명부에 표시된다. 이에 따라 한 명의 선거인이 두 번 이상 투표하는 일이 불가능하다. 사전투표 후 다른 장소에서 다시 투표를 시도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248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사전투표용지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의 사인 인쇄 날인이 포함돼야 하며, 이는 적법한 투표용지로 인정된다.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주장을 하는 일부 단체의 민원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히며, 해당 날인은 규정에 따른 적법한 선거 사무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또한,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질서를 방해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244조에 따라 강력히 처벌된다. 선거사무 관계자나 시설에 대한 폭행, 협박, 투표용지 훼손 등의 행위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만 원에서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소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엄정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5.29 06:05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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