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투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카카오 노사, 임금협약 타결…연봉 6.3% 인상·격려금 300만원

카카오 노사가 연봉을 6.3% 인상하고, 격려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올해 임금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카카오는 7일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를 적용하고, 특별격려금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승진 등에 따라 일부 구성원들에게 적용되는 스테이지업 재원은 별도다. 이번 협약 타결로 인해 카카오 노사는 두 달 넘게 이어온 갈등을 봉합하게 됐다. 이들은 임금 인상률과 보상 체계, 경영진 책임 소재 등을 두고 충돌해왔다. 이로 인해 카카오 노동조합은 지난 5월 20일 판교역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6월 10일 파업 집회에 이어 같은달 29일 '로그아웃데이'를 통해 투쟁을 지속해왔다. 당시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5%를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방안과 500만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에 산입할 것인지를 두고 대립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이번 교섭을 통해 마련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조합원 대상 잠정합의 내용에 대한 투표가 마무리됐다”며 “최종 가결돼 이후 조인식 등 절차를 거치면 최종 종료된다. 조합원 투표가 찬성으로 마무리된 만큼 별도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2026.08.07 17:16박서린 기자

"국민이 직접 뽑는다"…'올해의 상생기업대상' 투표 5일 시작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확산 등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선정해 정부가 포상하는 '올해의 상생기업대상'의 투표가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를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후보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상생협력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국민투표 대상은 국민추천심사단의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최종 후보는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다. 개인 부문에는 ▲기아자동차 ▲㈜메타툰 ▲삼성디스플레이 ▲엘지이노텍(주) ▲이노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세븐 ▲포스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차 ▲현대모비스(주) 등에서 다년간 상생협력 업무를 담당해 온 인사들이 추천됐다. 단체 부문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SK인텔릭스 ▲LIG D&A ▲엘지생활건강, ㈜지엔에스기술 ▲KB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현대오토에버 등이 선정됐다. 투표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자는 본인인증을 거친 후 개인 15명과 단체 부문 후보 15개사 중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 심사에 50점이 반영되며,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점수 50점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26일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포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국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상생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투표는 기업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18:12김기찬 기자

여야,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특검 합의…국민추천위 구성키로

여야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을 국회 내 국민추천위를 꾸려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수사 범위와 규모, 수사 기간 등에 대해 추가 협의를 거쳐 7월 임시국회 내에 특검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특검법안 명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정했다. 특검은 국회 내 특검 임명 관련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하되, 위원회는 여야가 각 3명씩 추천해 총 6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을 추천받아 이 중 2명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도록 했다. 원내대표 간 합의안은 각 당의 의원총회를 통해 승인이 이뤄지면 확정된다.

2026.07.21 12:52박수형 기자

삼성전기, 성과급 기준 '영업이익 10%'로 바꾼다…내년 1월부터 적용

삼성전기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기준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에서 '영업이익' 연동 방식으로 전격 개편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OPI 산정 기준 변경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기존 'EVA의 20%' 대신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는 안이 최종 가결됐다.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전체 임직원 1만2886명 중 72.5%인 9343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7%(9068명)가 찬성표를 던져 통과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내년 1월 지급분부터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OPI를 지급하게 된다. 성과급 지급 상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봉의 50%로 유지된다. 그동안 삼성전기 내부에서는 불투명하고 복잡한 EVA 기반의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두고 불만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지난 2023년에는 6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EVA 산식에 밀려 OPI가 연봉의 1% 수준으로 책정되자 직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조 등의 주장처럼 성과급 재원을 직관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는 요구가 적지 않았고, 사측이 노사협의회에 투표를 제안하면서 이번 개편이 성사됐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삼성전기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영향에 힘입어 1조5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편된 기준을 적용하면 성과급 재원은 영업이익의 10%인 약 1500억원 규모이며, 직원 1인당 평균 약 1164만원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산출된다.

2026.07.01 14:15전화평 기자

李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에 "헌정시스템 문제, 정부 요인 의견 듣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해 “헌정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 오후에 정부 주요 요인과 만나 의견을 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사태에 대한 외신의 질의에 “근본적인 고민을 하게 해준 청년들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문제로 만나겠다고 밝힌 정부 주요 요인은 행정부를 비롯해 입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등이다. 중앙선관위원장은 이미 사퇴 의사를 밝혀 배제하고 분립된 국가 권력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만남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첨단 대한민국, 모범적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일”이라며 “민주주의 발전도가 낮은 나라에서 봐도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했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충격적인 일”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많은 청년들의 문제 제기 과정을 보면서 저도 민감도가 떨어진 것 아닌가 반성했다”며 “원리 원칙적인 측면에서 민주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투표권 행사를 막았다는, 속된 말로 어영부영 대충 해서 주권 행사를 막은 것은 표의 숫자와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론이 뒤섞여 있는데 다르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것을 세뇌 선동 세력화 수단으로 삼는 것과 투표를 못할 수가 있다는 문제제기는 차원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의 의견은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에서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어따ᅠ갛게 저련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 낮 2시부터 부족했다는데 대책도 없이 일부러 그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심하다 생각했지만 구조적인 문제까지 접근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겠다, 너무 안일했다”며 “고발이 들어왔으니 수사를 하라고 합동수사본부를 빨리 구성하자 했고 독립기관 문제이기 때문에 저 혼자나 국회가 따로하는 것보다 정부 주요 요인들이 모여 어떻게 접근하는 게 맞는지 의견을 들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8 12:33박수형 기자

6·3 지방선거 항의 집회, 연예인 SNS까지 불똥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개표소 집회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태의 불똥이 일부 연예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옮겨갔다. 과거 정치·사회이슈에 개인 소신을 밝히거나 집회에 참여했던 일부 연예인을 향한 비판성 댓글과 후원 물품 등을 요청하는 게시물도 확산되고 있다.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는 잠실 제7투표소 투표함 이송에 항의하는 인파가 모여들었다. 현장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손팻말을 들고 재선거를 외치며 선거 절차 검증을 요구했다. 집회 현장 주변에는 참가자들이 모여 발표자 발언을 듣거나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도 보였다. 일부 참가자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며 추가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논란은 잠실 제7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시작됐다. 이후 투표함 이송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이동을 막아서면서 개표소 주변 대치로 번졌다. 재선거를 주장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유, 조인성 등 과거 촛불집회에 먹거리를 후원했던 연예인들 SNS에 물품 지원을 요청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들은 이번 재선거 주장 집회 현장에도 "돈이랑 음식 좀 보내달라", "잠실 커피 선결제 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집회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생수, 간식, 보조배터리 등 현장 지원을 요청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기준 올림픽공원 일대 실시간 인구는 1만 2000~1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7.9%, 30대가 23.1%로, 두 연령대가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에서는 전날부터 이틀간 하이브가 주최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KSPO 돔과 88 잔디마당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시위는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이어지고 있다. 공연장과 집회 현장이 바로 붙어 있어 현장을 찾은 인파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2026.06.07 15:12류승현 기자

노태악 "투표용지 부족 책임 통감...선관위원장 물러나겠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 및 상황 브리핑을 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저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해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참담함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능한 신속하게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점, 대응 과정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이번 사태에 관한 선관위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2026.06.05 16:56박수형 기자

[카드뉴스] 선거날 투표용지가 없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지난 6월 3일, 선거 역사상 전례 없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어요. 바로 일부 경기·인천·서울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바닥난 사건인데요. 마치 인기 편의점 빵이 순식간에 팔려버리듯,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간 유권자들이 '용지가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어요. 예측 실패에서 시작된 이 사태는 용지 부족, 긴급 대처 순서로 이어지며 우리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신뢰를 크게 뒤흔들었죠. 그렇다면 피해를 입은 유권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의 무려 60%가 재선거보다 국가배상 청구가 훨씬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선거무효 소송은 사실상 승산이 0%에 가까운 반면, 국가배상 청구는 충분히 싸워볼 수 있는 길이거든요. 피해 유권자라면 증거를 바탕으로, 국회를 향한 입법 요구를 준비하는게 현실적이에요. 이번 사태는 분명한 위기지만, 동시에 허술한 선거 제도를 더 단단하게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내 한 표의 권리,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AMEET이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bf79973.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04 18:49AMEET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 확정 보류...투표함 이송 지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오세훈 시장이 차기 서울시장 선거에 이기고도 당선인 확정 보류로 이어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 투표소의 모든 투표함이 개표되지 않아 당선인 확정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는 시위대들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외치며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다. 반출되지 못한 투표함 2개에는 약 2천여 명이 던진 표가 보관돼 있다. 선관위는 시민들과 물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투표함 이송 강행을 자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원오 후보의 승복 선언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99.54%에 머물러 있고, 선관위는 당선인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 야당은 물론 여권에서도 좌시할 수 없는 문제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한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 헌법소원 심판이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헌법재판소 전자헌법재판센터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피청구인으로 하는 위헌 확인 헌법소원심판 사건이 접수됐다. 개표가 이뤄지지 않은 표를 제외하고 9회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 경기지사, 부산시장 등 더불어민주당이 12곳, 경북지사와 대구시장 등 국민의힘이 3곳에서 당선인을 확정지었다. 서울시장 개표가 이뤄지면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당선인 배출 지역은 4곳이 된다.

2026.06.04 17:32박수형 기자

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에 "명확하게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을 두고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겠다”라고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직접 제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참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선관위가 책임 있는 조치를 다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스스로 철저한 점검과 필요한 조치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청와대는 관련 사안을 엄중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선거 투표 당일 송파구 등에서 10여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시간 내 투표를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026.06.04 16:44박수형 기자

"투표용지가 없어서 못 찍다니"...선거 용지 부족 사태 법적쟁점과 전망은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어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오점을 남겼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죠.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장의 혼란이 실시간으로 퍼져 나갔고, 일부 유권자들은 끝내 투표를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하루 만인 6월 4일 오전, 이번 사안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법조문 뒤에 숨은 행정 편의주의인가 현실적 판단인가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먼저 선관위의 판단은 철저히 공직선거법의 문구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재선거는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만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투표율 예측 실패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논리죠.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 투표소는 전국 1만 4천여 곳 중 0.1% 수준인 14곳 남짓입니다. 행정적 관점에서는 이 정도의 비율이 전체 선거 결과를 뒤바꿀 만큼 결정적이지 않다고 보는 셈입니다. 하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단 한 명의 투표권이라도 국가의 관리 부실로 행사되지 못했다면, 그것은 이미 민주적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라는 비판이 거셉니다.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이 행정의 미숙함으로 침해받았음에도 '수치상 미미하다'는 이유로 정당화될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AI 전문가들이 분석한 논점의 이동과 충돌 이 사안을 두고 AI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치열한 논리가 부딪혔습니다. 처음에는 이번 사태가 헌법상 보장된 선거권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했는지에 대한 '기본권 논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쪽에서는 투표권 제약 자체가 선거 무효 사유가 될 수 있는 중대한 결함이라고 주장했고, 다른 한쪽에서는 법적 인과관계상 선거 결과를 뒤바꿀 정도의 규모가 아니라면 재선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행정법적 논리로 맞섰습니다. 토론이 진행되면서 논점은 서서히 법률 해석을 넘어 '민주적 정당성 인식'이라는 정치적 영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단순한 법적 무효 가능성보다는, 이 사건이 국민들에게 준 '절차적 불공정성'이라는 프레임이 향후 선거 제도 전체에 대한 신뢰를 얼마나 갉아먹을지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죠. 0.1%라는 숫자는 법적으로는 작을지 모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대중의 분노와 불신은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시스템 리스크'로 변질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문가들은 선관위의 관리 부실이 명백한 정책적 실패라는 점에는 전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수요 예측 모델의 고도화와 실시간 재고 관리 시스템의 부재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이를 바탕으로 선거 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법원이 절차적 하자의 '질적 중대성'을 볼 것인가, 아니면 결과에 미친 '양적 규모'를 볼 것인가에 따라 향후 전개될 소송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너진 신뢰와 남겨진 과제 선관위는 개표가 끝나는 대로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과천 선관위 앞에는 시민들의 항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우리에게 무거운 질문을 남깁니다. 법은 '결과에 미친 영향'을 묻지만, 민주주의는 '과정의 완벽함'을 요구합니다. 재선거 사유가 아니라는 선관위의 선언이 법적으로는 타당할지 몰라도, 투표소에서 발길을 돌린 유권자들의 상실감을 메우기엔 역부족해 보입니다. 법의 문구는 차갑지만, 한 표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갈등의 종착역이 어디일지는 결국 법원의 최종 판단과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민주적 수용성에 달려 있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bf79973.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04 10:03AMEET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재선거 사유 아니다…개표중단 불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4일 새벽 과천정부청사에서 위원회의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 선관위는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송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권을 행사해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자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려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개표가 종료되면 즉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투표 참여가 지연됐다. 늦은 밤 10시까지 투표가 진행된 뒤 투표함의 개표소 이동을 일부 시민들이 막아서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2026.06.04 07:01박수형 기자

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통감, 깊이 사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정부관청사에서 대국민 사과 브리핑을 열어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사무총장은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12개 투표소, 강남구와 광진구 각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서울 선거 개표를 중단하고, 선거를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2026.06.03 21:33박수형 기자

지방선거 오후 4시 투표율 54.7%…4년전 총투표율 추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4시 전국 기준 54.7%로 집계됐다. 4년전 제 8회 지방선거 총 투표율 50.9%를 넘어섰다. 지난 지선과 비교하면 같은 시간에 9.3% 포이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442만 8042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61.9%로 가장 높았고, 강원이 59.7%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전북 58.3% ▲경남 58.3% ▲울산 56.7% ▲서울 56.0% ▲세종 56.0% ▲경북 55.5% ▲부산 55.1% ▲충북 54.1% ▲대전 53.7% ▲충남 53.5% ▲인천 52.0% ▲경기 51.9% ▲제주 51.7% 순으로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율이 18.65%로 가장 낮았던 대구는 본투표 참여가 많아지면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56.7%를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고 49.5%다.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2026.06.03 16:48박수형 기자

지방선거 오후 2시 투표율 48.9%…4년 전보다 8.2%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2시 전국 기준 48.9%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율을 더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183만 2984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에 참여한 1056만 4261명과 본 투표 당일 참여한 1126만 8723명을 합친 수치다. 48.9%의 투표율은 직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 투표율과 비교해 8.2% 포인트 높은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58.0%를 기록했다. 그 뒤를 강원 54.5%, 전북 54.2%, 경남 52.4% 순으로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 경기로 46.0%다. 인천 46.3%, 제주 47.0%, 충남 48.3%이 뒤를 이어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본 투표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2026.06.03 14:25박수형 기자

오늘 지방선거 본투표, 오후 6시까지 지정 투표소에서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국 투표소 1만4288곳에서 진행되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 주민등록 주소지에 위치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명부 투표용지 수령인란에 서명해야 한다. 본 투표는 투표를 두 차례에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교육감과 광역 및 기초단체장 3명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 국회 재보궐선거 지역은 4명에 대한 투표를 해야 한다. 이후 4장의 투표용지를 다시 받아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투표를 하게 된다. 투표소에서 소란을 벌이거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일도 엄격하게 금지된다. 개표는 오후 6시 20분께 시작된다. 각 투표소의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면 개표 개시 선언과 함께 시작되는 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광역단체자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가급적 먼저 개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역의원 선거 결과보다 이들에 대한 당락이 먼저 공개될 전망이다. 당선 윤곽은 선거인 수와 득표 차에 따라 크게 갈린다. 선관위는 득표 차가 큰 지역은 자정께, 접전지는 새벽 3~4시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다.

2026.06.03 08:15박수형 기자

'지방선거 D-1' 김민재 행안부 차관, 준비상황 현장 점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부가 투·개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투표 편의시설과 화재 예방 대책, 관계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일 서울 성북구를 방문해 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성북구 안암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안암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 준비 상황과 투표용지 보관 대책,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소방 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투표함과 기표대 운영 상황도 살폈다. 아울러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전력 설비 설치 상태와 소화기 관리 현황 등을 확인했다. 김 차관은 이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 설치된 성북구 개표소를 방문해 개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개표 사무원들이 안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와 우발 상황 대응 체계도 살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시·도지사와 시·도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한다. 김 차관은 "국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2 17:12한정호 기자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3.51%...1050만명 참여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최종 23.51%를 기록했다.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 기록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이틀간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62%와 비교해 2.89% 포인트 높은 수치다. 21대 대통령 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34.74%, 22대 총선 31.28%보다는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과 전북 사전투표율이 각각 38.95%, 35.05%로 가장 높았다. 아울러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경남 24.64% ▲서울 23.84% ▲충북 23.56% ▲제주 22.87% ▲대전 22.53% ▲충남 22.48% ▲울산 22.46% ▲경북 22.42% ▲인천 21.62% ▲부산 21.29% ▲경기 20.96%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 사전투표율은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는 오는 6월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권 행사가 가능하다.

2026.05.30 19:47박수형 기자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1.6%, 역대 최고치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전국 평균 투표율이 11.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518만 4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첫날 마감 기준으로 2022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0.18%보다 1.42% 포인트 높은 수치다.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3.05%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첫날 사전투표율이 22.31%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전북 19.39% ▲강원 14.37% ▲광주 14.19% ▲세종 12.52% ▲경남 12.28% ▲충북 11.93% ▲경북 11.80% ▲충남 11.46% ▲서울 11.22% ▲울산 10.92% ▲대전 10.75% ▲부산 10.68% ▲제주 10.15% ▲인천 10.15% ▲경기 9.78% 순으로 이었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대구로 9.02%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앱을 직접 실행해야 하며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는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포털과 지도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19:21박수형 기자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나"…오늘부터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30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사전투표소를 직접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그는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이를 활용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선거일인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선거권이 있는 국민이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이용 가능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시·도지사와 시·도교육감, 시·도의원, 시·군·구의원 등 총 4227명의 지역 일꾼이 선출된다. 유권자는 기본적으로 투표 용지 7종을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실시되는 지역의 경우 최대 8종의 투표용지로 투표를 진행한다. 한편 김민재 행안부 차관도 이날 서울청사에서 차관회의를 마친 뒤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저도 오늘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왔다"며 "지방선거는 지역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께선 꼭 오늘이나 내일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15:25한정호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LA에 펼쳐진 성수·홍대…美 잘파세대 올영페스타·KCON ‘결집’

구글, 2분기 한국 정치 다룬 유튜브 채널 449개 폐쇄…배후는 공개 안 해

이재현, 3개월 만에 다시 美로…CJ 북미 매출 12조원 정조준

[ZD브리핑] 제네시스 첫 대형 전기 SUV ‘GV90’ 공개 임박…삼성전자 노조도 집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