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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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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트코인, 연준 통화정책 더이상 안따라가"

비트코인 시세가 과거와 달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최근 전세계 41개 중앙은행의 정책 흐름을 반영한 '글로벌 완화 지수'와 비트코인 간 상관관계가 지난 2024년 이후 음(-)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해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한 시점과 맞물린다. 이전에는 연준이 금리 인상 또는 금리 인하를 시사할 때마다 비트코인 시세가 영향을 받았다면, ETF 승인 이후에는 연준의 금리정책 방향과 비트코인 시세 연관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시장 주도 세력이 개인 투자자에서 기관 투자자로 이동한 점을 꼽았다. 금리정책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개인 투자자들과 달리, 기관 투자자들은 정책 변화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포지션을 구축한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비트코인은 거시경제에 뒤늦게 반응하는 자산에서, 선행적으로 가격을 반영하는 자산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기관 자금 유입이 통화정책보다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04.06 09:21홍하나 기자

"한국은행 통화정책 한계…금융중개지원대출 고도화해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만으로 모든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통화정책의 한계를 보완하는 수단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도 같이 제기됐다. 이수형 금융통화위원은 17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화정책의 본질적인 문제는 목표는 많은데 수단이 많지 않다는 점"이라며 "금융중개지원대출 고도화와 같은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이 금통위원은 경제 주체 간 '이질성(異質性)'이 커져 통화정책에 한계가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진행한 컨퍼런스에서도 (경제 주체 간) 양극적인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내리더라도 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는 영란은행의 발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즉, 수출vs 내수·수도권vs 지방·대기업vs 자영업·고소득vs 저소득·청년층vs 중장년 등 경제 구성원 간 차이가 커짐에 따라 통화정책은 모두에게 '만병통치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위원은 이어 "수단은 하나인데 이질성이 높은 상태인데 어디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펼칠 것인지,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무엇이 더 문제인지 판단해야 한다"며 "다양한 주체에 대해 선행성을 가진 지표가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보는 다른 미시 데이터를 소개했다. 연준은 구인광고사이트 데이터로 일자리 데이터를, 질로우 리얼페이지와 같은 민간 임대료 데이터 등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수형 금통위원은 "한은도 민간 소비를 예측하기 위해서 기존 데이터(통계청·카드사용액·대형마트 중심의 조사) 외에 빅테크 선불충전금데이터를 활용하거나 네이버 검색어 추이 등 보완 모형을 활용하고 있다"며 "경제 상황 진단을 위한 미시 통계를 확충하고 거시 모형을 보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현재 이 위원에 따르면 한은 조사국은 취업자수 증감을 분해해 취업 동향을 예측하는 모형을 실험 중이며 자세한 결제 데이터는 금융결제국 분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은이 예측력을 높일 데이터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과 동시에 이 위원은 한은 통화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중개지원대출 고도화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한은이 은행에 싼 값에 돈을 빌려줘 은행이 특정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경기가 불황이 될 수록 은행은 건전성을 고려해 정작 어려운 중소기업 대출을 회피하는 파급경로가 단절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날 이수형 금통위원은 환율과 관련해 "올해 이란 사태를 제외하고 생각하면 경상수지 흑자, 전 세계적 반도체 사이클을 생각하면 원·달러 환율은 지금 단계서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석유·LNG·나프타는 산업 공동으로 쓰는 기본재로 이란 사태로 물가에 상방 영향을 주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길게 갈지의 여부"라고 짚었다.

2026.03.17 15:00손희연 기자

[미장브리핑] 美 3월 FOMC ·엔비디아 'GTC2025' 주목

▲18~1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 1월 동결에 이어 이 달에도 동결 전망 우세. 연준은 2023년 9월 0.50%p, 11월 0.25%p, 12월 0.25%p 등 3회 연속 정책 금리 인하한 바 있어. 관심은 결정문 및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 인하 궤적 변화 여부, 경기둔화 조짐에 따른 경제 평가, 트럼프 정책 영향,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각 등. 분기 경제전망도 발표. 점도표상 ▲내년 정책금리 전망의 상향 조정 여부(12월 3.6~4.1%, 중위값 3.9%) ▲경제성장률 전망 변화(12월 올해 2.1%, 내년 2.0%)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전망 수정 여부(12월 올해 2.5%, 내년 2.2%) 등에 주목. ▲17일 미국 2월 소매판매 발표. 작년 12월 전월 대비 0.4%에서 올해 1월 (0.9% 감소)로 급격히 약화돼 소비 둔화 우려를 확대시켰지만 이번에는 0.7%내외로 반등할 가능성.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연합(EU) 추가 보복 여부와 미국과 캐나다 관세 협상, 트럼프의 정유사 CEO 회동 등에 대해 관심 쏠려. ▲엔비디아(Nvidia)가 17~2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인공지능 컨퍼런스 'GTC 2025'를 개최. 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30여만명 참석. 18일에 젠슨황의 차세대 칩, 합작 등 미래 전략과 20일 양자컴퓨팅을 다룰 퀀텀데이 등도 주목. ▲일본 중앙은행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최. 작년 9월, 10월, 12월 동결 후 올해 1월 정책금리(무담보익일물 콜금리 0.25% 정도)를 인상했으나 이번에는 동결 전망. 21일 일본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헤드라인지수는 1월 전년 대비 4.0% 3개월 연속 급등. ▲영란은행도 20일 통화정책회의 개최. 올해 2월 정책금리를 0.25%p 인하(4.50%)했으나 이번에는 동결 전망 우세.

2025.03.17 08:20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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