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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에...지난달 휴대폰 번호이동 100만 육박

새해 1월 이동통신 시장 번호이동 건수가 100만에 육박했다. KT가 침해사고에 따라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면서 경쟁사들이 가입자 유치에 적극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99만 9,344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7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KT는 지난해 말일부터 14일간 무선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했다. 이 기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경쟁사의 번호이동 가입자 유치가 활발했다. SK텔레콤 번호이동 건수는 전월 대비 3배 가까이 늘었고, LG유플러스는 약 2배 증가했다. KT의 번호이동 건수도 지난해 12월 대비 1월에 50% 가까이 증가한 12만여 건을 기록했으나 경쟁사와 알뜰폰 등으로 가입자를 빼앗기며 23만 4,620에 이르는 순감을 기록했다. 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 한 달 번호이동 시장에서 각각 15만 8,358, 5만 674의 가입자 순증을 거뒀다. 알뜰폰 번호이동 건수는 SK텔레콤을 뛰어넘는 35만여건을 기록했으나 알뜰폰 사이의 가입자 이동을 제외하고 통신 3사에서 번호이동을 통한 가입자 순증은 2만5,588을 기록했다. 위약금 면제라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급증한 번호이동은 이달 들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누적된 휴대폰 교체 수요가 위약금 면제에 따른 보조금 증가로 상당 부분 해소됐고, KT 경쟁사들이 유심 번호이동에 적극 나서면서 향후 휴대폰 교체에 따른 번호이동 가입자를 일찌감치 유치한 풍선효과에 따른 영향 때문이다. 아울러 갤럭시S 신규 단말의 본격적인 판매가 3월부터 이뤄질 것이란 점을 고려하면 2월에는 설 연휴와 신학기에 따른 계절적 특수 상황에도 번호이동 건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26.02.02 10:02박수형 기자

[퀀텀 프론티어②] QKD로 CES 혁신상 4회..."양자통신-보안 시장 곧 폭발"

양자(Quantum) 기술혁명이 산업적 양자이득을 구현하기 위한 고비를 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CPU와 QPU 융합에 GPU가 가세하며 각 부문에서 양자이득을 구현하려는 노력이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디넷코리아는 산·학·연·관 곳곳에서 양자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개척자들을 만나, 어제와 오늘, 내일에 대해 들어봤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시장 변화의 시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이제는 지식을 얼마나 많이 보유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얼마나 스피드하게 활용해 시장을 선점하는가가 생존의 필수 요소가 됐다." 노광석 큐심플러스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올해 시장 변화에 대한 인식에 경각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큐심플러스는 양자 정보기술과 양자통신(보안)에 특화된 양자 기업이다. 허준 고려대학교 교수(CSO)와 신유철 삼성전자 출신 최고기술책임자(CTO), 고려대학교 양자ITRC센터에서 연구교수를 하던 노 대표 등 3인이 의기투합해 창업했다. 노 대표 인식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생산성과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상황에서, AI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피할 수 없는 전환점이 됐다는 것이다. 그는 "AI가 물론 모든 문제의 정답은 아니다"며 "그러나 세일즈포스, 오라클 같은 글로벌 SaaS 기업조차 AI 전환 과정에서 구조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은 기술 환경 변화 속도가 기존 상식을 넘어섰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실행과 시장 선점 만이 우리가 선택할 유일한 해법"이라며 3가지를 강조했다. 연구개발 가속화와 고객 관점 제품 개발, 기술 리더십 확보다. 또한 "양자 얽힘 관련 핵심 기술 선점을 통해 양자 네트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는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큐심플러스 정체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노광석 대표를 만나 큐심플러스 경쟁력과 올해 계획, 양자 산업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해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쉬운 일은 아닐 텐데. "어마어마한 것을 이룬 것은 아니다(웃으며). 혁신상이 기술적으로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소비자가 기대하는 제품 발전 흐름 위에 놓인 것 중에서 평가받았다고 본다. 우리가 수상한 '큐심포스트-옵트'는 양자키분배(QKD)에서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 “전송 환경이 변경되면 최적 세팅이 무엇인지”를 해결한 솔루션이다." -큐심플러스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 반응이나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말해달라. "지난 2023년부터 CES와 MWC에 참가 중이다. 신기하게 매년 질문이 달라진다. 확실히 양자 기술이 많이 알려졌다. 관련된 기업도 늘고 있다는 것을 매년 느낀다. 지난해 전시에서는 방문자들이 실제 장비 제공과 양자컴퓨팅과의 협업 모델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유럽 통신사 장비 단가보다, 우리 장비가 품질도 좋고, 가격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와 아마존 등이 우리 부스를 찾아와 양자 네트워크 등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후 여러 기업과 후속 논의도 이어졌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고도화 및 협력을 진행 중이다." -큐심플러스 강점이나 경쟁력을 꼽는다면? "누구보다 QKD에 대해 자신 있다. 기술 구현에도 큐심플러스는 탁월한 역량을 갖췄다. 이걸 시스템으로 확장시킬 역량있는 회사가 몇이나 되나. 이 확장은 우리만의 강력한 무기다. 고속 QKD 장비 개발뿐 아니라 운용까지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현재 양자통신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용 실험 제품인 SW 기반 설계 프로그램과 HW 신호처리기를 개발 중이다. 여러 장비와 호환을 위한 포트폴리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양자 분야 기업이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볼 때 큐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QKD 후처리에 AI를 적용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존 방식과 비교한다면? "양자 분야에서 AI 적용은 양자컴퓨팅이 대부분이었다. 우리가 QKD에 AI를 처음 적용하고 최적 세팅을 자동화했다. 이 부분은 QKD 장비 제작 업체들이 많이 힘들어했던 부분이다. 이제 외부 협력 없이도 기업들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는 걸 의미한다. 기업들이 QKD를 구축하며 내부 자료 공개에 대해 갖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양자통신 산업에 대해 전망해달라. "양자라는 키워드가 기술 개발 속도에 비해 너무 빨리 소모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컴퓨팅에 다들 관심이 많다. 양자 관련 제품은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태다. 양자통신 역시 마찬가지다. 제품 개발과 적용에 대한 기술 성숙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다. 기술적으로 볼 때 2년 전부터 가속화되고 있다. 몇 가지 중요 이정표들이 오는 2028년까지 달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 PIC(광집적회로) 소형화나 특히, 기존 망에 접속하는 WDM(파장분할다중) 쪽으로 QKD 개발이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일 것으로 본다. 터지기 직전의 폭탄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사업 기회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많은 유스케이스(활용사례)가 이야기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양자통신 산업 발전이 더뎠던 이유는 공급자 위주의 마인드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어렵다고 생각해 수요자 입장에서 필요한 솔루션이 아닌, 기술 개발에 치중한 것 같다. 기회는 수요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만족하는 영역에서 나올 것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회사는 QKD 장비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SW 플랫폼에서 어떻게 관리될 것인지 등 아키텍처를 같이 이야기해야 한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글로벌 보안 커뮤니티에서는 'QKD vs PQC(양자내성암호)'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QKD가 보안의 모든 부분을 커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논쟁이다. 궁극적으로는 두 기술이 보완돼 양자 보안이라는 좋은 솔루션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2028년을 목표로 대다수 선도업체가 양자 중계기를 만들자는 이야기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 얽힘을 다루는 측면에서 새로운 통신 이정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데이터센터나 국방·금융 등에서 양자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실제 고객사들의 수요는 어떤 편인가. "아직은 도입 걸림돌로 비용적인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보안 장비이다 보니 “지금 잘 돌아가고 있는 장비를 왜 위험하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양자 보안에 관심이 높은 고객사들은 일단 적용해 보고 테스트부터 해보자라는 행동들이 몇 년 전부터 이루어지고 있고, 조만간 좋은 테스트 결과들을 통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본다. 양자 산업에 관한 법률 등으로 정부에서도 지난 2024년 말부터 본격적인 지원도 시작됐다. 시장 확장적 측면에서 긍정 신호로 본다." -창업 이후 가장 어려웠던 점은? "항상 지금이 가장 힘든 듯하다. 작은 산을 넘으면 평지가 나올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산 너머 산이다. 그동안 가장 힘들었던 것은 심리적으로 많이 지쳤을 때다. 그럴 때마다 딴 생각이 들지 않도록 기술 개발에 집중해서 특허를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양자통신 기술 고도화…3년 뒤 양자네트워크 주도권 잡을 것" -큐심플러스의 향후 3~5년 목표나 로드맵은 무엇인가. "양자네트워크를 향한 양자통신 기술 고도화가 중단기 목표다. 지금 주로 하고 있는 QKD도 매우 중요하지만, 양자통신으로 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양자네트워크는 기존 디지털 도메인 업체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다. 이 분야 주도권을 3년 후에 잡는 것이 목표다." -시리즈A 이후 자본 배분과 글로벌 고-투-마켓 전략은? "2023년 말 약 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25년엔 브릿지로 40억 원 규모 투자를 새롭게 유치했다. 대부분 비용을 R&D에 사용했다. R&D 40%, 제품화 40% 정도다. 현재 유럽 시장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유럽 내 기업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논의 진전도 있다. 유럽 통신사가 첫 번째 목표인데 쉽지 않긴 하지만 공급망 측면에서 기존 장비업체 대체를 고민하고 있는 통신사가 있어 올해 전시회 기대가 크다. 제품 라인업 확대뿐만 아니라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여러 장비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양자통신 산업의 변곡점이 언제였다고 보나. 영향을 미친 요소는 무엇이라고 보나. "양자통신 산업의 변곡점은 2023년인 듯하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딥테크 팁스라는 사업이 만들어져 처음으로 기업 차원에서 양자 분야 지원을 시작했다. 그동안 연구 분야에만 머물러 있던 것을 산업계로 연계시키는 중요한 이벤트였다. AI 기술은 양자 산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기존에는 톱 티어로 가기 위해 글로벌 경쟁사들이 우위 있는 대규모 인력과 리소스가 필요했으나, AI를 결합하면 이 부분에 대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글로벌로 경쟁해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듯하다. 양자 기술의 난이도로 인해 양자 기술에 치중해야 한다는 인식을 버리고 AI를 적극 적용할 수 있는 열린 인식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릴레이 인터뷰어를 추천해달라. "이온 방식 컴퓨팅에서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인 김태현 서울대 교수를 추천한다. 현재 서울대 양자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미국 MIT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아이온큐 공동창업자인 김정상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을 했다." ▲현재 큐심플러스 대표, 양자종합계획 산업활용분과 위원, 양자전략위원회 실무위윈회 민간위원, 과기부 ICT 연구개발사업 종합심의위원회 민간위원, 미래양자융합포럼 통신분과 간사 ▲고려대 양자ITRC센터(초신뢰양자인터넷) 연구교수 ▲LG전자 CTO표준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연구원 ▲R&D PIE패키지 양자통신분과 전문가위원 ▲3GPP5 5G이동통신 RAN1 표준화 참여

2026.02.01 11:35박희범 기자

"대한민국 양자 도약"...2월3일 국회서 양자포럼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은 2월3일 김현 의원과 국회의원회관에서 양자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글로벌 양자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양자 도약 전략을 점검하고, 국가 차원의 종합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KAIST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의 제1차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 주요 연구기관의 양자 플래그십 프로젝트 성과, 양자 기술 공급망 강화 전략, 초격차 인재 양성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심주섭 과기정통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 최재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양자기술연구소장,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사업단장,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는 김은성 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동규 KAIST 교수(OQT 대표), 권상일 DGIST 교수, 이용호 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등이 참여한다. 최민희 위원장은 “양자기술은 반도체, AI 를 넘어 산업 경쟁력과 국가안보를 동시에 좌우하는 전략 기술”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연구성과, 산업화, 인재 양성, 공급망까지 연결하는 국가 차원의 양자 도약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1 16:37박수형 기자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최영선 ▲ 사이버침해대응과장 백대현 ▲ 연구인프라혁신과장 조남규 ▲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이정순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박지현 ▲ 정보보호기획과장 지은경 ▲ 정보보호산업과장 이종혁 ▲ 전파정책기획과장 엄지현 ▲ 전파방송관리과장 최광기 ▲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황한진 ▲ 미래인재정책과장 최미정

2026.01.31 12:36박수형 기자

정부, '국방 AX' 강화 시동…민·관·군 협력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국방 경쟁력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방부, 국가AI전략위와 국방 AX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방 전반에 AI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방 분야 AX 확산이 선택 아닌 필수라는 데 공감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지원, 관계기관 선도 사례 공유 등에서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해 독자 AI 모델 고도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방 AX를 통해 AI 기술 역량과 이를 실제 현장으로 확장하는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국방 AX를 국가 AI 발전 촉진제로 삼아 공공과 민간 전반의 AI 활용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과기정통부, 국방부, 국가AI전략위는 정례적인 협의 창구를 마련해 실무급부터 고위급까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방 AX 정책 추진 과정에서 범정부 차원의 조율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세계적 수준 AI 기술을 국방, 공공, 민간 등으로 확장하는 실행력이 갖춰질 때 대한민국이 진정한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런 관점에서 국방 AX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AI 발전 골든타임에 국방 분야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국방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방 AX가 궁극적으로 국가 AI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국방 AX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 핵심 사항"이라며 "부처 간 긴밀한 협력과 범정부 차원의 정책 조율로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30 14:01김미정 기자

행안부, 3천500억 규모 '전국 재난망' 통합 발주…재난 골든타임 확보

행정안전부가 국가 재난 대응 대비를 위해 3천500억 원 규모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발주하며 전국 단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전국 재난 현장에서 경찰, 소방, 지자체 등 340여 개 유관기관이 사용하는 전용 통신망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유지보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3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A·B·C 3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긴급 입찰 공고했다. 이번 발주는 전국적인 재난 대응 체계의 지리적 효율성과 관리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과 수도권, 강원, 충청권을 관할하는 A구역은 약 1천254억 원, 대구와 경북 등 영남권을 담당하는 B구역은 약 1천118억 원, 광주와 전라, 제주권을 맡는 C구역은 약 1천14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각 구역 사업 기간은 2029년 3월까지 약 3년간 이어지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가 재난 관리 인프라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과업은 24시간 365일 무중단 운영을 위한 실시간 통합 관제와 긴급 장애 복구 체계 확립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구역별 운영센터를 중심으로 기지국, 교환기, 전송망 및 전력 설비 등 핵심 인프라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특히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나 대형 인파 사고 등 비상 상황으로 인한 통신 두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복구를 통해 재난 대응 핵심인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 최우선 과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선 지능형 운영 관리 시스템 고도화가 포함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장애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전국에 설치된 1만 7천여 개 이상 기지국과 중계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산 최적화 작업을 수행한다. 또 20만 대가 넘는 현장 대원 전용 단말기가 원활하게 접속되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하며, 국가 중요 시설인 운영센터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최고 수준 보안 관제 및 침해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비한 관계 기관 합동 훈련 지원과 재난망 서비스 품질(QoS) 최적화 작업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진흥법에 따라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 참여 지원 예외' 사업으로 인정됨에 따라 국내 대형 IT 서비스 기업과 기간통신사업자 간 치열한 연합 수주전이 예상된다. 입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진행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기술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사업 난이도와 중요성을 고려해 기술력 평가에 따른 '차등점수제'를 적용, 가격 경쟁보다는 실질적인 수행 역량이 검증된 업체에 비중을 둔다. 또한 소프트웨어 사업 특성을 반영해 하도급 계획 적정성 평가를 강화함으로써 중소 협력사와 상생 및 사업 수행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 지휘와 협력을 가능케 하는 국가 중추적 신경망"이라며 "최첨단 ICT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사업자를 선정해 전국 어디서나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제안요청서를 통해 밝혔다.

2026.01.30 11:17남혁우 기자

TTA, IEEE SA와 협력...글로벌 수준 AI 윤리 평가 역량 확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전기전자공학자협회 표준협회(IEEE SA)와 IEEE CertifAIEd 공인 평가 협력기관 계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윤리와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2023년 7월 TTA와 IEEE SA는 AI 신뢰성 검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인공지능 신뢰성 확보와 윤리와 관련된 인증 제도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윤리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도·표준 기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TTA는 IEEE S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 국내 최초로 IEEE CertifAIEd AI 윤리 인증 평가자 교육을 개최했으며, 교육과 평가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에는 TTA 내 총 12명의 IEEE CertifAIEd 공인 평가자를 배출햤다. 이는 국내 기관 중 가장 많은 규모의 공인 평가자를 보유한 사례로, TTA는 AI 윤리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TTA는 IEEE CertifAIEd 프로그램에 따라 AI 윤리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외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의 AI 윤리 평가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는 TTA가 축적해 온 민·관 협력 기반과 글로벌 인증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TTA는 'AI 신뢰성 얼라이언스'를 운영하며,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AI 신뢰성 검·인증 민간 생태계 확산과 기업 지원을 주도해 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AI 신뢰성 얼라이언스 운영 경험과 글로벌 인증 제도를 결합하여, AI 윤리 평가 분야에서도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IEEE SA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윤리 평가 역량을 확보하게 ehoT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AI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1:01박수형 기자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파견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노기섭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경우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연진 - 2026년 2월2일자.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서경춘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김영은 - 2026년 2월3일자. ▲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이재흔 - 2026년 2월4일자.

2026.01.30 10:33박수형 기자

[인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과장급 전보 파견 전출입 ▲ 방송미디어정책기획과장 장대호 ▲ 혁신기획담당관 김정섭 ▲ 행정법무담당관 곽동엽 ▲ 편성평가정책과장 김영주 ▲ 운영지원과장 김기석 ▲ 서울대학교(파견) 강필구 ▲ 방송미디어진흥기획과장(전입) 이영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출) 이항재

2026.01.29 16:08박수형 기자

국회, 이진숙 전 위원장·쿠팡 법무담당 부사장 위증으로 고발

국회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재걸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 등을 지난해 국정감사와 쿠팡 정보 유출 연석 청문에 출석한 증인의 위증 이유로 고발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위증과 불출석, 쿠팡 연석 청문 위증 증인에 대해 다수결을 거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국정감사 관련 고발된 증인은 이진숙 전 위원장과 이상록 TV홈쇼핑협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유석훈 유진기업 사장, 김현우 YTN 정책실장, 정철민 전 YTN 인사팀장 등 6명이다. 쿠팡 연석 청문 위증과 관련해 고발된 이재걸 부사장은 국정원이 용의자 접촉을 지시했다는 점에 대해 위증으로 판단했다. 국정원은 쿠팡의 해명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과방위는 이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국회 몫 인사에 대한 안건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홍미애 전 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센터장 1인을 의결 대상에 올렸다. 야당 몫 2인에 대해 국민의힘은 구종상 전 방심위원, 김일곤 전 경남 MBC 사장을 추천키로 했다.

2026.01.29 14:26박수형 기자

국가 AI·AX 인재 양성 시동…AI중심대학 10곳 선정 추진

인공지능(AI) 인재 확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전공과 비전공을 아우르는 AI·AI 전환(AX)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29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6년 AI중심대학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SW중심대학을 비롯해 AI중심대학 전환·신규 선정을 검토 중인 전국 대학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부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 AI 전공 인재를 넘어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융합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사업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AI중심대학 사업은 기존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기술을 직접 설계·개발하는 전문 인재뿐 아니라 인문·사회·의학·제조 등 각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AX 융합 인재를 동시에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AI중심대학 10곳을 신규 선정한다. 이 가운데 7곳은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고 3곳은 신규 대학으로 뽑는다.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30억원 규모 정부 지원금이 제공되며 최장 8년 동안 최대 2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유사 사업 간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해 지역거점국립대학과 과학기술원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일반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AI 교육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IITP 측은 2030년까지 AI중심대학을 3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AI중심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총장 직속 AI·AX 교육 전담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석사 연계 패스트트랙 운영, AI 융합학과 체계 정비, 교원 평가·보상제도 개선, AI 교육 실습 환경 구축 등 전반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정 측면에서는 전공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AI 기초·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개편한다. 인문·사회 등 비전공 학생을 위해 전공지식과 AI를 연결하는 브리지 교과도 새롭게 도입해 융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산학 협력도 사업의 주요 축이다.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교과과정 혁신 체계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 교육을 강화하고 장기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산업계 멘토 참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특화 산업의 AX를 지원하고 대학 내 AI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학생 주도형 창의 과제와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링과 실습 환경, 창업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강조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교육 인프라를 개방해 초·중등생 대상 AI 캠프, 재직자 대상 세미나, 소외계층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교육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실습 환경과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연산 인프라 지원도 강화한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생성형 AI 실습이 가능한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등 실무형 AI 교육을 위해 AI 실습용 토큰 지원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절차는 전환대학과 신규대학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기존 SW중심대학에서 AI중심대학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대학은 다음달 25일까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3월 31일까지 IITP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전환대학은 4월 말, 신규대학은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확정된다. IITP 민승현 디지털인재확산팀장은 "AI중심대학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SW중심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이 급변하는 AI 환경에 맞춰 교육 체계를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AI·AX 인재 양성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2:20한정호 기자

"AI 사업대가 수준 여전히 낮아"…KOSA, 내달 새 가이드 공개

"인공지능(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 적용되는 사업 대가 선정 방식은 10년 전 시스템 통합(SI)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달 중 AI 특수성을 반영한 새 가이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홍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A) 본부장은 2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AI기본법 시행에 따른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 전략 세미나'에서 AI 사업 대가 선정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소프트웨어 사업 대가 산정 가이드'는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됐다. 그동안 기능점수(FP)나 투입 인력 단가 기준으로 사업비가 책정됐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해당 방식이 고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AI 사업 가치를 담아내기에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정원준 한국법제연구원 박사는 "현재 AI 사업은 SI 사업과 유사한 체계를 따르고 있지만 기술 최신성에 비해 프로젝트 추진 방식은 성장하지 못했다"며 "현재 체계를 넘어서는 진일보한 AI 사업 대가 측정 가이드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AI 사업에서 맨먼스(Man-Month) 방식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AI 프로젝트 불확실성과 특수성으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지적에 안 본부장은 "우리면 이르면 내달 중 새 가이드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가이드 개편 핵심을 'AI 개발자의 전문성' '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단가 실현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기존 맨먼스 방식을 보완해 AI 개발자 숙련도와 기술 수준을 반영할 것"이라며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실제 단가보다 높은 수준의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 손잡고 AI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근본적인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가AI전략위원회는 '정당하고 고평가된 AI 가치평가 모델 수립'을 골자로 한 행동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안 본부장은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행해야 할 핵심 과업으로 제안됐다"며 "AI 전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각 부처에서도 실질적인 답변과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업계 의견을 대량으로 수집해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가치평가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정당한 대가가 보장돼야 좋은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8 17:25김미정 기자

KOSA 안홍준 본부장 "AI 신뢰·안전은 핵심 경쟁력…현장 규제 혼선 없어야"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 후 AI 신뢰·안전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은 자신의 AI가 '고영향 AI'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는 AI기본법 지원 데스크를 통해 기업에게 고영향 AI 해당 여부 등 규제 정보를 정확히 알리겠습니다." 28일 안홍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본부장은 2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AI기본법 시행에 따른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 전략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본부장은 "AI 신뢰성·안전성 인증은 미래 경쟁력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업은 검증과 인증을 통해 안전한 AI임을 입증하는 것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안전한 AI는 비용 부담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는 "자동차 산업에서 안전장치가 품질 경쟁력이 된 것처럼 AI 역시 같은 흐름을 따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부는 지난 22일 시행한 AI기본법에 '고영향 AI'를 별도 규정했다. 인간 생명, 신체,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를 고영향 AI로 정의했다. 해당 여부에 따라 사업자 의무를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 자사 AI가 고영향 AI에 해당하는지 사전 검토하는 것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실제 협회는 AI기본법 시행 후 기업 대상으로 고영향 AI 해당 여부 사전 검토와 대응 전략 안내에 나섰다. AI 기본법 지원 데스크를 통해 기업이 자사 AI가 규제 대상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 본부장은 "우리는 기업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AI기본법 시행으로 발생하는 현장 혼선을 최대한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8 16:48김미정 기자

KCA 전자파 측정기 대여 서비스 국민 만족도 90.6%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전자파 측정기 대여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90.6%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의 일상생활 환경에서 전자파 관심 증대에 발맞춰 별도 구입 없이 직접 측정할 수 있도록 전자파 측정기를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이동통신 기지국과 실내 와이파이 공유기 등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인체보호기준 대비 수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설문 조사는 대여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개선사항 발굴을 위해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8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대여서비스 이용을 통해 전자파 안심 수준이 보통(49.1점)에서 불안하지 않음(77.1점) 수준으로 개선됐다. 또한 대여 서비스 만족도는 매우 만족 수준(90.6%)으로 확인됐으며, 대여서비스 이용자의 96.0%가 추천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한편,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측정장비 추가 도입 ▲ 대여서비스 홍보 확대 ▲동영상 설명 자료 제작 등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상훈 원장은 “5G 등 전파통신 확산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이용 시설 증가로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서 다양한 생활·산업환경에서의 전자파 안전을 지속적으로 측정 확인하고, 측정기 대여, 현장 측정 등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5:17박수형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방송 제작현장 릴레이 방문 시작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미디어 산업계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을 시작했다. 릴레이 방문 첫 행보로 28일 MBC와 SBS 예능, 드라마 제작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으며, 앞으로 공영방송인 KBS와 EBS, 지역방송, 종합편성 채널, OTT 사업자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출연진, 촬영감독, 작가, 카메라 감독, 소품 담당 등 제작 현장 인력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작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김종철 위원장은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제작진들의 노고가 가장 큰 밑바탕이 됐다”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방송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는 예능, 드라마 등 방송 콘텐츠의 제작비 상승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어렵다는 점과 OTT에는 적용하지 않고 방송 산업에만 적용되고 있는 광고 및 편성 규제의 개선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글로벌 OTT 플랫폼과 경쟁력이 가속화되면서 어려워진 방송 산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의 시청 주권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황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개선해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방송미디어 분야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도입 등을 통해 방송 산업의 체질을 혁신하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정부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규제와 진흥의 조화를 통한 방송미디어 산업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8 15:13박수형 기자

정부, 스타트업 대상 AI 기본법 설명회 개최…"혼선 최소화"

정부가 인공지능(AI)기본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 AI 스타트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 대상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2일 전면 시행된 AI기본법에 대한 스타트업 우려를 해소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설명회에는 AI 스타트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가 AI기본법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중기부가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정책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가 AI기본법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정부 산하기관 지원 사업 소개도 이어졌다. 창업진흥원은 대기업, 공공기관과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AX를 추진하는 'AI 챌린지 사업'을 설명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AI 등 핵심 분야의 대규모 프로젝트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창업진흥원은 법률, 회계, 경영 상담과 정보를 단일 창구에서 제공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내용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AI정책기획관은 "AI기본법은 AI 산업 발전에 방점을 둔 진흥법으로 스타트업의 혁신을 저해하지 않도록 운영하겠다"며 "기업이 충분히 준비하도록 최소 1년 이상 규제를 유예하고, 현장 설명회를 통해 스타트업과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은 "AI기본법은 AI 산업 진흥을 중심으로 필요한 최소의 규제만 반영했으나, 법에 바로 적용을 받는 AI 스타트업은 부담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2:01김미정 기자

김종철 "권태선 방문진 이사 해임, 공영방송 질서 훼손 유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전 조직에서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이 벌어진 데 대해 “공영방송 질서를 훼손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종철 위원장은 27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새로 출범하는 방미통위는 이러한 잘못을 깊이 성찰하고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따른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자로서 본분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옛 방송통신위원회 시절 권태선 이사장에 대한 해임 절차가 진행됐고, 지난 9일 서울고등법원에서 해임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어 지난 23일 방미통위는 법원 판단을 존중해 상고 포기 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했고, 법무부 장관은 상고 포기를 지휘했다. 이날까지 방미통위가 상고를 제기하지 않으면 방문진 이사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은 고등법원의 판결로 최종 확정된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헌법정신에 따른 법치행정의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차원에서 이 사건 처분과 연계된 후속 사건들에 대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건 처분과 관련한 진상에 대해 성실히 조사해 적절한 시점에 그 결과를 공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이사장 해임 관련 전후 행정적 절차를 지원했던 당시 사무처 직원들도 이와 관련, 당시 위원회에서 충분한 숙의가 이뤄지도록 지원했어야 하나 그렇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송 대응 등으로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권태선 이사장과 관련 이사분들께 깊이 사과하는 뜻을 밝혔다”고 했다. 권 이사장은 이에 대해 “옛 방통위의 과거 잘못을 바로잡고 사과해 준 김종철 위원장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또 “엄중한 진상조사와 더불어 결과를 모든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표해 방미통위의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2026.01.27 19:05박수형 기자

과기정통부, 이재명 정부 첫 업무평가서 모든 부문 우수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재명 정부 첫 업무평가 모든 부문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국무조정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 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 평가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장관급 기관이 4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처는 과기정통부가 유일하다. 인공지능(AI) 강국 도약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첨단전략산업 육성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예컨대 고성능 GPU 26만장 확보, 석박사 장학금 제도 개선 등을 비롯해 박사 후 AI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역대 최대 R&D 예산 35조5천억원을 확보하고 150조원 규모의 국민 성장펀드를 조성했다. 국조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 성과 창출, 경제 활성화와 민생을 살피는 규제 합리화,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개선의 정부 효율성 제고, 국민과 정부 정책 공유·소통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26.01.27 18:07박수형 기자

문체부, 2026년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 202억원 편성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언론을 지원해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진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원에서 2026년 148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 중 지역방송사의 취재 활동을 위한 예산은 35억원(2025년 13억원),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신규 예산은 79억원이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원 규모로 전년(22억원) 대비 확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예산을 2025년 44억원에서 2026년 54억원으로 늘렸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예산을 10억원 증액해 편성했으며, 콘텐츠 유통과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크게 강화했다.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전년 대비 35억 원 증가한 총 118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신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전년 3억원에서 20억원으로 다섯 배 이상 증액됐고,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한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30억5천만원(2025년 16억5천만원)으로 증액했다. 드론 등 최신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방송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2:12김한준 기자

피지컬AI 기반 전파활용 제품 개발에 최대 6천만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봇과 자율차 등 피지컬AI의 기반이 되는 전파활용 신규 혁신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2월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은 정보통신, 에너지 제조, 물류 교통 등 다양한 전파활용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도록 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해 총 사업비는 4억2천만원 규모이며, 기업당 최대 6천만원까지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지컬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지능형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등 전파 기반 AI 융합 분야를 지정해 혁신기업의 시장 안착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내 중소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제품 제작 지원과 함께 기술, 디자인, 시험, 성능평가 등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과기정통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현호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전파기술과 AI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전환(DX)를 넘어 피지털 AI 산업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화 역량 확보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2:00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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