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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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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 "국토교통 R&D 혁신·ESG경영 강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제10대 원장에 김정희 전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이 8일 취임했다. 김 원장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영국 뉴캐슬대학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토·교통분야 기술·정책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국토부에 근무하는 동안 녹색도시과장·건설경제과장·부동산산업과장을 거쳐 공공주택추진단장·자동차정책관·국토정책관·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했고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쳤다. 김 원장은 공직기간 동안 건설과 주택·부동산·교통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국토교통분야 기술 및 정책 전반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토교통 R&D 관련해서는 ▲지역도심 융합기술 연구개발사업 기획·추진 ▲자율주행차 실증 및 보급·확산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사업 추진 ▲최초 BRT 도입 및 법적 근거 마련 등의 업적을 이뤘다. 김 원장은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국토부 직원이 선정하는 국토부 모범리더에 선정됐다. 2023년에는 국가산업단지 선정 및 투자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토교통 R&D 관리시스템을 혁신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인권을 존중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R&D 재원확충 및 진흥원 인력의 질적 향상과 양적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08 15:01주문정

삼양식품, 1천억원 투입해 용산구 토지 매입

삼양식품이 1천억원을 투입해 서울 용산구 일대에 토지를 매입한다. 삼양식품은 용산구 한강로 2가 36-3외 7필지를 에스크컴퍼니로부터 매입한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토지 면적은 1천209.8㎡(약 366평)으로 취득 가액은 1천35억원이다. 지난 12일 이사회 결의를 거쳤고 내년 6월 30일 취득을 마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토지 취득 목적에 대해 업무·임대용 토지 확보라고 명시했다. 일각에서는 현재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소재 삼양식품 사옥 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4.11.13 10:45김민아

국토부, 대불·명지녹산·오송생명 등 3곳 산단에 재생사업 신규 추진

국토교통부는 대불국가산업단지·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에 도로·공원 등을 확충해 활성화를 도모하는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불국가산단은 준공한 지 27년이 지나 도로·공원 등이 낙후하고 주차공간 등이 부족해짐에 따라 도로·보도를 확장하고 노상주차장을 확충하는 한편, 공원·녹지도 재조성해 산단 내 근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준공 후 22년이 경과한 명지녹산국가산단 또한 산단 노후화에 따른 근로자 편의시설과 녹지·공원 등 휴식공간이 부족해 산단 내 완충녹지를 활용한 산책로 조성·개인형 이동수단 연계 등으로 근로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오송생명과학산단은 산단 내 교통혼잡·주차난·휴식공간 부족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 확장과 구조개선, 노상주차장 설치, 공원 조성 등으로 쾌적한 산업환경을 조성한다.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산업단지는 내년부터 소관 지자체에서 재생사업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재생사업지구 지정 이후 기반시설 확충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토지이용계획 변경, 기반시설 확충·개량을 통한 인프라 개선, 업종배치계획 재수립 등으로 노후한 산업단지 재정비·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국토부가 2009년 도입해 46곳을 선정·추진하고 있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신설·확충에 필요한 사업비 50%를 국고로 보조하고 있다. 안세창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신규 산업수요 대응과 부족한 근로자 편의시설·열악한 근로환경 극복 등을 위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자체에서 수요가 있을 경우 추가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6 15:26주문정

부동산 조각투자 '카사', 6호 건물 'TE물류센터' 매각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가 6번째 공모 건물 'TE물류센터'의 매각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TE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6월에 공모가 진행돼 총 23개월간 상장됐으며, 최종 누적수익률은 임대배당 8회를 포함 공모가 기준 9.72%를 기록했다. 카사는 지난 4월 TE물류센터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이하 댑스) 보유자를 대상으로 수익자총회를 개최해 매각 여부 결정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총 240만 댑스 보유자 중 92.9%가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 결과 97.8%의 찬성률로 매각이 개시됐다. 카사는 이로써 역삼 한국기술센터, 역삼 런던빌에 이어 세번째 공모 건물 매각을 성공시켰다. 앞선 건물들의 누적 수익률은 모두 각각 12.24%, 14.76를 기록했다. 카사의 이번 TE물류센터 매각은 1호 공모 건물이었던 '역삼 런던빌'에 이어 댑스 발행사인 한국토지신탁과 함께한 두번째 매각이기도 하다. 홍재근 카사 대표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카사를 믿고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공모를 통해 건물 공모의 참여부터 매각까지 아우르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즐거움을 지속해서 선사하겠다"고 매각 완료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3월 대신파이낸셜그룹에 인수된 카사는 국내 최초의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카사는 건물에 대한 비금전신탁수익증권을 공모·유통하며, 현재 전자증권 기반의 대신증권 계좌를 통해 부동산 조각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2024.06.03 10:12정석규

국토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시행자 지정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행복도시 5-1 생활권)를 조성할 사업시행자로 '세종 스마트시티'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세종 스마티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모빌리티·헬스케어·데이터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해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이다. 국토부와 행복청은 27일 승인으로 세종 스마트시티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를 지원한다. 세종 스마트시티는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업 컨소시엄 'O1'으로 구성됐다. 세종 스마트시티는 시범도시에 도입할 21종의 스마트 서비스 설계·개발과 함께 건축설계 등 도시 개발을 위한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행복청은 세종시범도시를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종시·LH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27 14:36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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