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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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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턱밑까지 쫓는 쿠팡플레이, '해외콘텐츠·영화'로 무장

스포츠 중계에 힘을 실어온 쿠팡플레이가 티빙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새해 들어 파라마운트+ 제휴로 확보한 해외 콘텐츠와 최신 영화로 이용자 저변 확대에 고삐를 쥐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OTT 서비스의 월간활성이용자(MAU) 수는 넷플릭스 1천298만명으로 가장 앞선 가운데 티빙(725만명)과 쿠팡플레이(708만명)가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시즌2'로 신규 이용자들을 대거 확보한 가운데 티빙과 크게 격차를 줄인 쿠팡플레이의 약진이 눈에 띈다. 티빙과 쿠팡플레이의 MAU 격차는 약 17만명으로 근소한 차이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 쿠팡플레이는 앱 신규 설치 건수도 47만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위는 넷플릭스(70만건), 2위는 쿠팡플레이(47만건), 3위는 디즈니플러스(29만건), 4위는 티빙(25만건) 등이다. 또한 쿠팡플레이는 '12월 월간 급상승 앱 순위', '업종별 신규설치 순위'에서 각각 국내 OTT 1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쿠팡플레이의 이용자 증가에는 다변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쿠팡플레이는 ▲카라바오컵 ▲분데스리가 ▲라리가 ▲리그 1 ▲K리그 승강 PO 1, 2차전 ▲NFL ▲F1 아부다비 그랑프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중계하면서 스포츠 팬 이용자들을 확보해왔다. 최근에는 오리지널콘텐츠, 해외 콘텐츠, 신규 영화를 공개하면서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에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 '가족계획'이 인기를 얻으면서 역대 최고 시청량, 시청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오는 2월 오리지널 콘텐츠 '뉴토피아'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티빙과 결별한 파라마운트+와 손잡고 해외 콘텐츠도 공개한다. 올해부터 쿠팡플레이는 파라마운트+ 제휴를 통해 ▲미국 범죄수사물 FBI·CSI 시리즈 ▲덱스터: 오리지널 신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디 어페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신 영화 수급에 공을 들이며 '위키드', '듄: 파트2', '히든페이스' 등의 최신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2025.01.10 14:48최지연

토종OTT 연합군 출현 임박...티빙-웨이브, 합병 급물살

지지부진했던 토종 OTT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에 청신호가 켜졌다. CJ ENM이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가 발행하는 전환사채(CB)를 취득한다고 밝히며 합병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이에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두 회사는 연내 본계약을 체결해 내년 합병법인을 출범하겠다는 목표다. 웨이브 'CB' 구원투수로 나선 CJ ENM...합병 의지 드러내 CJ ENM과 SK스퀘어가 웨이브에 총 2천500억원 규모공동 투자에 나섰다. SK스퀘어가 1천500억원, CJ ENM이 1천억원을 투자했다. 티빙 대주주 CJ ENM이 웨이브 대주주 SK스퀘어와 함께 웨이브가 새롭게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취득하는 방식이다. 앞서 웨이브는 지난 2019년 11월 5년내 기업공개(IPO)를 조건으로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약 2천억을 유치했다. 웨이브는 투자금을 11월 28일까지 상환해야 했는데, 이를 양사가 같이 해결 한 것이다. 양사는 마련한 자금 대부분을 재무적투자자(FI)에게 기존 전환사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한다.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나머지 금액을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 웨이브·티빙의 OTT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기존 재무적 투자자 CB를 상환하고 FI를 전략적 투자자(SI)로 전환할 방침"이라며 “방송통신·미디어 간 협업 시너지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잡한 주주 구성으로 논의만 1년...합병, 급물살 탈까 최대 걸림돌이던 CB 문제가 해결되면서, 두 OTT 합병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CJ ENM과 SK스퀘어는 앞으로 기업결합심사 등을 거쳐 CJ ENM으로 기업결합을 추진하고, 주주 동의를 기반으로 남은 통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내 합병법인을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티빙과 웨이브는절대강자 넷플릭스에 대항하는 토종 OTT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말 합병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복잡한 주주 구성으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합의안 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두 회사가 1분기 내 본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합병법인 출범하겠다고 공언했던 일정이 계속 미뤄진 이유다. 티빙의 주주는 ▲CJ ENM(48.9%) ▲KT스튜디오지니(13.5%) ▲재무적 투자자(FI)인 젠파트너스앤컴퍼니(13.5%) ▲에스엘엘중앙(12.7%) ▲네이버(10.7%) 등으로 구성됐다. 웨이브는 ▲SK스퀘어(40.5%) ▲KBS(19.8%) ▲MBC(19.8%) ▲SBS(19.8%) 등이 주요 주주다.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은 현재 마무리 단계로, 대부분의 주주들이 동의를 한 상태다. 그런 가운데 KT가 합병에 대한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양사의 행보를 합병에 대한 의지로 해석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CJ ENM은 웨이브에 1천억원을 투자한 만큼 합병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볼 수 있다"며 "합병 시점 등은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티빙과 웨이브가 사업적 협력을 통한 단계적인 통합은 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CJ ENM과 현재 웨이브의 대주주인 SK스퀘어가 이번에 취득한 전환사채를 전량 주식으로 전환(전환가액 3만9천745원)할 시 CJ ENM의 지분율은 21.1%, SK스퀘어는 50.8%가 되고, 지상파 3사의 지분율은 각각 9.4%로 하락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2024.11.28 14:41최지연

컬리, 삼계탕·연포탕 등 여름 보양식 최대 30%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26일까지 복날 삼계탕과 연포탕, 장어구이 등 300여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원기회복대전' 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컬리는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의 필수 재료인 생닭과 육수팩, 수삼 등을 할인 판매한다. 3대가 이어온 토종닭 요리 전문점 '평양옥'의 토종닭 백숙 삼계탕도 20% 할인해 선보인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몸 보신할 수 있도록 만원의 보양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속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찹쌀과 인삼, 마늘, 대추를 채운 '속을 채운 삼계' 상품은 7,000원 대다. '어보그로서리' 기장 연화리 가마솥 전복죽과 'KART' 맛있는 한 판 언양식 불고기, '바비엔' 낙지 볶음 등도 1만 원 이하 가격에 준비했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찾는 분들을 위해 보양간편식 제품도 있다. 5성급 호텔에서 만든 '조선호텔' 갈비탕과 한우 나주식 곰탕, '워커힐' 명월관 갈비탕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사미헌' 꼬리곰탕, '경복궁블랙' 한우 사골 고기 곰탕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육·수산, 제철 과일은 보양식 하면 빠질 수 없는 원물이다. 품질과 가격 모두 잡은 'KF365' 등갈비와 한돈 항정살, 삼겹살은 물론 1+ 등급의 한우도 다수 선보인다. 완도 전복은 대 사이즈 3마리를 9천원이 안되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복숭아, 수박, 자두 등도 특가 판매한다. 컬리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위주의 보양식부터 다양한 전통주와 건강식품까지 마련했다”며 “초복을 맞아 컬리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영양가 높은 보양식을 즐기시며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4 10:20안희정

김상욱 KAIST '토종'교수, "바쁘다 바빠"…세계적 학회 2곳 의장 맡아

국내외 대학과 소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김상욱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최근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학회 의장 타이틀 2개를 추가로 달았다. KAIST는 김상욱 교수가 미국재료학회(MRS) 2025년 봄 학회 의장(Meeting Chair)직과 함께 유럽재료학회(E-MRS) 2025년 가을 학회 의장직을 각각 맡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MRS는 1973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전 세계 1만3천여 명의 연구자를 회원으로 뒀다. E-MRS는 1983년 MRS 학회에서 떨어져 나온 유럽 중심 학회다. 50여 개국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이 학회는 기초과학과 산업 간 연결 및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내년 봄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가을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학회를 개최한다. 이 두 학회는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지속성, 헬스케어 등 인류가 당면한 난제를 신소재 측면에서 접근해 해결하려는 시도를 지속해 왔다. 김상욱 교수는 KAIST에서 화학공학 학사,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위스콘신대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04년부터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주)소재창조 기업 CTO와 함께 KAIST 나노융합연구소 소장, 인권윤리센터 센터장, 에너지 스토리지 머터리얼즈 저널 부편집장, 다차원나노조립제어 창의연구단장 등을 겸하고 있다. 김 교수는 고질적 난제였던 분자조립 나노 패터닝 결함 문제를 세계 최초로 해결한 연구자다.

2024.06.24 16:03박희범

"해외플랫폼 불공정 행위 커져…韓플랫폼 역차별 해소해야"

해외 플랫폼 기업들의 불공정 행위로 국내 소비자 피해가 커진 만큼, 토종 플랫폼에 대한 역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는 산·학계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언론학회는 21일 서울 종로구 관훈클럽신영영구기금에서 '공정한 온라인 여론 형성·플랫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 방안 모색'을 주제로 다섯 번째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가천대학교 최경진 법과대학 교수는 “국내 시장에서 구글 등 해외 플랫폼의 경제적·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들 플랫폼에 의한 불공정 행위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고, 이용자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국내 이용자 차별·사회적 책임 외면 등 불공정 행위 다수…정부 입법 노력 필요" 최 교수는 “유럽은 사례 수집을 몇 년동안했기 때문에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규제 필요성을 입증할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규제 논의를 했음에도 진전 안됐던 이유는 현실에 대한 명확한 입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최 교수가 언급한 해외 플랫폼 불공정 행위 사례는 ▲해외와 다른 서비스 정책 등 국내 이용자 차별 ▲막대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책임은 지지 않거나 자사에 유리한 여론 형성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 ▲이용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법적 책임을 외면하고 이용자 기대 수준에 못 미치는 자율규제를 하는 경우 ▲국내 이용자 보호법 보다 자사 정책을 우선시하는 경우 등이다. 최 교수는 “국내 이용자 차별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요금”이라며 “유튜브는 국내 시장에서 월 구독료를 42% 가까이 올린 반면, 미국에서는 16%, 영국에서는 8%만 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유럽에서도 디지털서비스법(DSA), 디지털시장법(DMA)을 통해 내용 책임을 지도록 하는 이유는 내용 배열, 알고리즘에 의해 개입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는 논의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플랫폼 지배력 점점 커져 끼워팔기 이슈도 계속되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OS 파편화 금지 조항이 대표적"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국내 사업자는 국내 이용자 보호, 국내 정책 잘 따라가나 해외 사업자는 그렇지 않다는 역차별 이슈가 있다. 역차별 발생 이유 중 하나는 결국 규제 집행력이 약하기 때문인데, 이 문제 해결은 정부가 얼마나 강력하게 집행하고 실행하느냐에 달려있다”면서 “플랫폼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입법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해외 플랫폼에 대한 집행력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노력해야 하고, 자율규제는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규제 필요…토종 사업자 시장 경쟁 참여 환경 조성해야" 토론 시간 법무법인 곽정민 유한 변호사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우회, 회피에 응한 해외플랫폼에 많다. 전문성 있는 정부 인력이 실태 파악을 제대로 해서 맞춤형 규제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 배순영 정책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이슈로 정부 합동 대책이 나왔다. 중국 플랫폼들이 엄청난 저가 가격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나중에 독과점 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다"고 우려했다. 또 그는 "우리나라에서 유튜브 사랑이 엄청난데, 유튜브뮤직 끼워팔기 논쟁도 있고, 유튜브프리미엄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 소비자 알권리, 선택권 문제를 굉장히 침해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정부 부처가 좀 더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 또 소비자 미디어리터러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략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KISDI 곽동균 미디어정책연구실 실장은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무 미디어 기업 사회적 책무가 비슷하다. 플랫폼 기업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보면 네트워크 효과도 있다”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동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곽 실장은 “모든 문제를 법을 통해 하거나 규제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은 있다. 글로벌 사업자, 독과점 지위로 생기는 문제 독과점 규제도 필요하지만 가장 좋은 처방법은 경쟁 구도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우리 토종 사업자들이 (동등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잘 돌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4.03.21 17:59최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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