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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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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비야디, 日서 토요타보다 전기차 더 팔았다

중국 전기자동차 회사 비야디(BYD)가 지난해 일본에서 토요타자동차를 제치고 더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다. 비야디가 일본에서 토요타보다 많이 전기차를 판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비야디는 일본에서 전기차를 2천223대 팔았다. 판매량이 1년 전보다 54% 늘어, 지난해 일본 전기차 판매량 4위를 차지했다. 일본 토요타는 세계 1등 자동차 업체이지만 지난해 일본에서 전기차는 비야디보다 적은 2천38대를 팔았다. 1년 전보다 30% 줄어 비야디에 밀렸다. 닛케이는 일본 전기차 시장에서 토종 기업이 약해지고 중국과 한국 같은 외국 업체가 강해졌다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와 수소차 등을 내세워 24% 증가한 607대를 판매했다. 6위다. 올해에는 저렴한 소형 전기차를 선보이기로 했다. 1위는 3만749대로 독보적인 일본 닛산이다. 그러나 1년 전과 비교하면 44% 줄어든 판매량이다. 닛산은 2010년 전기차 '리프'로 돌풍을 일으켰으나 2017년 딱 한 번 전면 개편해 소비자가 외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위는 미국 테슬라(5천600대), 3위는 일본 미쯔비시(2천504대)다.

2025.01.10 11:19유혜진 기자

아키오 토요타 회장 "자동차는 물론 우주선까지 띄우는 도시 만들 것"

"토요타라는 이름을 들으면 자동차의 신뢰성, 품질, 저렴한 가격 등은 떠올릴 수 있지만 '미래형 실증 도시'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5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5년 전 바로 이곳, 바로 이 무대에서 같은 넥타이를 매고 실증도시를 만들겠다는 발표를 했다. 그것이 바로 우븐 시티"라고 밝혔다. 2020년 CES에서 우븐 시티의 시작을 알린 아키오 회장은 5년 만에 "일본의 아름다운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우븐 시티는 단순히 사람이 살고, 일하고, 즐기는 곳이 아니라 모든 새로운 제품과 아이디어를 발명하고 개발할 수 있는 곳"이며 "오늘 우븐 시티의 1단계 준공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우븐 시티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실증 실험의 도시로 구상됐다. 아키오 회장은 "현실적인 실증 장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단계별로 주민이 증가해 최종적으로 약 2천명이 거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븐 시티는 모든 교통수단은 친환경으로 대체된다. 아키오 회장은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라며 "일본 최초로 커뮤니티에 대한 LEED 인증 카테고리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EED 인증은 미국녹색건축위원회(USGBC)가 주관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입니다. 10가지 가까운 까다로운 평가항목을 채점해서 받은 점수에 따라서 인증,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급을 부여한다.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면 세계 최고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뜻이다. 우븐 시티는 연구와 혁신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친환경 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닌 도시 자체가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로 개발된다. 우븐 시티는 재택로봇부터 공중을 나는 교통수단, 모든 물류가 자동화된 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아키오 회장은 "모두가 빠른 자동차를 즐길 수 있어야 하므로 휠체어 경주용 자동차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부터 야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드론, 노인을 보살피는 반려동물 로봇 등 다양한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븐 시티에는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기술력까지 함께 개발하고 있다. 토요타 SDV 운영체제 '아린 OS'와 가상현실을 실제 환경처럼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도 개발해 우븐 시티에서 실증하고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븐 시티는 수익성보다는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도 전했다. 아키오 회장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의 미래에 투자하고, 토요타가 쌓아온 지식과 기술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지구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원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우븐 시티를 만든 이유"라고 했다. 토요타는 세계 최초 자동직기를 발명하면서 시작했다. 100주년을 맞이하는 토요타가 발명의 역사를 다시 되짚는다는 의미가 우븐 시티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토요타가 자동차만 개발하는 것이 아닌 우주를 향하는 우주선까지 만들어내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토요타의 강점과 자동차 산업이 아닌 다른 산업의 강점을 결합하면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가치,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로켓에도 주목하고 있다. 모빌리티의 미래는 지구나 자동차 회사에만 국한돼서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요타는 곧 100주년을 맞이한다. 자동차 회사로서가 아니라 세계 최초의 자동직기 발명가로서 말이다"며 "우븐 시티에서는 협업이 핵심이며 다양한 관점과 재능, 능력을 하나의 천으로 엮어 우리의 미래를 당연하게 만들 기회"라고 부연했다.

2025.01.07 17:15김재성 기자

"도시 전체가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올 가을 토요타 우븐시티 오픈

토요타자동차(토요타)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2025에서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인 '토요타 우븐 시티(Toyota Woven City)'의 건축 현황과 오는 가을 공식 출범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토요타는 2018년 CES에서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선언하고, 2020년 CES에서는 우븐 시티의 구상을 밝혔다. 우븐 시티는 2021년 2월 23일 시즈오카현 스소노시에 위치한 토요타 자동차 동일본(TMEJ)의 히가시후지 공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진 후 테스트 코스 건설을 진행했다. 작년 10월 말에는 최초로 실증을 시작하는 Phase1 건물이 완성됐다. 우븐시티는 설계 부분에서 친환경뿐만 아니라 '퀄리티 오브 라이프'의 향상 등 사람을 중심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일본 최초로 'LEED for Communities'(친환경 건축 인증제도) 최고 등급 플래티넘 인증을 취득했다. 토요타는 향후 내장 공사와 인프라 등의 준비를 본격화하고 2025년 가을 이후에 실증한 뒤 공식적으로 열 예정이다. 토요타에 따르면 모빌리티 테스트 코스인 우븐 시티는 인벤터스(발명가)가 모빌리티의 확장을 목표로 제품과 서비스 실증을 실시하는 장소이다. 인벤터스는 토요타 그룹 구성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창업자 등 같은 뜻을 가진 기업과 개인이 포함된다. 토요타가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제조업 노하우를 발명가들이 활용하고 이를 주민, 방문객이 체험한 뒤 혁신을 이어 나가는 것이 우븐시티의 구상이다. 우븐 시티는 이전에 공표했던 ENEOS 주식회사, 일본전신전화 주식회사, 린나이 주식회사와도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스타트업이나 기업가, 대학·연구기관도 우븐 시티를 이용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토요타는 이를 위해 2025년 여름 무렵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모집할 예정이다. 우븐 시티는 주민과 방문객이 오고갈 예정이다. 우븐 시티에서는 주민 및 방문객을 위버스(Weavers)라고 부르며 우븐 시티에서 실시되는 인벤터스의 실증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서 우븐 시티에서 가치를 함께 창조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위버스로서 실증에 참여하며 우븐 시티에 거주하는 주민은 우선 2025년 가을 이후의 공식 론칭 시점에 토요타 및 WbyT 등의 관계자와 그 가족들 100여명이다. 이후 인벤터스와 친인척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토요타는 우븐시티 거주민을 1단계 지역에서 최종적으로 약 360명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2단계 및 후속 단계를 포함한 총인구는 2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문객은 관계자부터 시작해 2026년도 이후에는 일반인도 위버스로서 실증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2025.01.07 14:15김재성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 2024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4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서울시가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관과 기업을 선정, 이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하는 제도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전문 교육을 후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게 됐다.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은 정기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으며, 매년 연말 세종문화회관에서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일부 학생은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는 등 정서적 치유 학습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서 장래를 꿈꿀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한국토요타는 설명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이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지원 활동이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꼽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사회 좋은 기업시민으로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11:16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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