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토양피복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제주 감귤밭 흰색 폐비닐 재활용…연간 800톤 분량 '열분해유' 재탄생

제주 감귤밭에서 처리하기 곤란했던 연간 800톤 분량의 폐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가 '열분해유'로 재탄생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한국환경공단·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농촌의 사각지대에 있던 폐기물을 '순환경제' 체계로 편입시키는 민관 협력 모범사례다. 제주 감귤농가에서는 매년 약 800톤 가량의 토양피복재 폐기되고 있다. 폐토양피복재는 특정 섬 지역에서만 소량으로 발생한다는 이유로 상당량이 그대로 소각되거나 매립됐다. 또 수거되더라도 육지로 반출해 처리해야 했기에 환경·경제적 부담도 컸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주 관내에서 폐토양피복재를 직접 수거해 화학적 재활용(열분해)까지 일괄처리하는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체계는 농협 집하장을 통해 반입된 폐기물을 압축한 뒤 열분해로에서 단순 소각이 아닌 화학적 방식의 '열분해유' 등의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체계 가동에 앞서 관계기관은 3월부터 두 달간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시범사업은 하루 평균 10~20톤 내외 폐토양피복재를 수거해 열분해유를 생산, 지역 내 실질적인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처리하기 힘들었던 농촌폐기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사례가 전국 농촌폐기물 재활용 정책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06:51주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현장] 리사 수 "성 킴 훌륭해…업스테이지와 더 많이 함께할 것"

"이곳은 라면천국?"…명동 이마트24 ‘K-푸드랩’ 가보니

세단이 사라진다…SUV 전성 시대, 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가시화…화성·평택 등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