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CES2026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토성 위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토성의 달' 지하에 끓어 오르는 바다 있다 [우주로 간다]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지표면 아래에 끓어오르는 바다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24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에 발표됐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엔셀라두스처럼 태양계 바깥쪽에 자리한 얼음 위성은 완전히 얼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얼음 껍질과 암석 핵 사이에 바다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지구에서는 물이 있에선 거의 대부분 생명체가 발견되는 만큼, 이런 숨겨진 바다는 외계 생명체를 찾을 수 있는 유력한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 캠퍼스 지구물리학자 맥스웰 루돌프 연구팀은 엔셀라두스 내부 바다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억 년에 걸쳐 위성의 얼음 껍질 두께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힘을 분석했다. 루돌프는 "우리는 이러한 응력이 표면과 지하 바다를 연결하는 균열을 형성할 수 있는지, 잠재적으로 생명체가 살수 있는 바다에서 액체 물이 우주로 분출될 수 있는 지에 특히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앞선 연구에서 얼음 껍질이 두꺼워질 때 발생하는 현상에 주목한 바 있다. 얼음은 같은 질량의 액체 물보다 부피가 더 크기 때문에 얼어붙는 과정에서 껍질에 압력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엔셀라두스에서 관측되는 '호랑이 줄무늬' 지형이 형성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새 연구에서 연구팀은 얼음 껍질이 바닥에서 녹아 얇아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조사했다. 예를 들어, 이전 연구에서 토성의 또 다른 위성 미마스의 경우, 궤도 흔들림이 얼음 아래 숨겨진 바다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미마스 표면에 고대 지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 바다는 지난 1천만 년 전 생성됐을 가능성이 높고 미마스의 껍질이 다른 토성 위성과의 상호작용으로 녹으면서 바다가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학자들은 얼음 껍질이 얇아지면 바다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마스와 엔셀라두스, 천왕성의 미란다와 같은 작은 얼음 위성에서는 이 압력 감소가 물질이 고체·액체·기체 상태로 동시에 존재하는 특정 온도와 압력의 조합인 물의 '삼중점(三重點)'에 도달하게 만들 수 있다. 이로 인해 얼음 껍질이 약 5~15km 얇아지면 얼음 껍질에 가까운 바닷물이 끓게 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루돌프는 "낮은 온도에서 발생하는 특수한 형태의 끓는 현상으로, 주방에서 물을 100도 이상으로 가열했을 때 일어나는 끓는 현상과는 다르다”며, "대신 섭씨 0도에 매우 가까운 온도에서 끓을 수 있으며, 이런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다면, 충분히 생존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천왕성의 티타니아처럼 폭이 600km가 넘는 더 큰 얼음 위성에서는 얼음이 녹으면서 압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물이 삼중점에 도달하기 전에 얼음 껍질이 갈라질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2025.11.27 09:30이정현

토성에서 128개 위성 추가로 발견…"수천 개에 이를 수도" [우주로 간다]

천문학자들이 토성 주위에서 100개가 넘는 위성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만 신시아 천문학·천체물리학연구소 에드워드 애쉬튼 박사가 주도한 이번 연구 결과는 곧 미국 천문학회(AAS) 연구 노트에 발표될 예정이다.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은 많은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 목성의 위성 개수는 95개, 천왕성은 28개, 해왕성은 16개다. 토성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은 이번에 발견된 128개까지 포함하면 총 274개로 최대 위성 보유 태양계 행성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발견된 위성들 중 대부분은 지름이 몇 km에 불과한 바위로 지름 3천474km의 달과 비교하면 너무나 작다. 하지만, 크기와 상관없이 모 행성 주위를 추적 가능한 궤도로 돌고 있으면 위성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국제천문연맹(IAU)은 토성 위성 수에 추가로 128개를 올렸다. 해당 논문 저자인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 마이크 알렉산더슨 박사는 "이것은 가장 큰 규모의 새로운 위성”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성 위성의 대규모 발견은 2023년 하와이 마우나케아산에 있는 캐나다-프랑스 하와이 망원경을 통해 발견됐다. 에드워드 애쉬튼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토성 주위를 조사했고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위성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었다. 토성 주변에 이렇게 많은 위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오래 전 우주에서 여러 차례 극적인 충돌이 있었음을 암시한다고 연구진들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된 위성들을 그룹화하여 같은 충돌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끼리 분류했다. 그 중 한 그룹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을 딴 '문딜파리'(Mundilfari)로 위성 128개 중 47개가 포함됐다. 이 그룹에 속한 47개 위성은 비교적 최근인 1억 년 전 토성 궤도서 충돌로 인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애쉬튼 박사는 토성 주변에는 우리의 발견을 기다리는 위성 수가 더 많을 수 있으며, 수천 개에 이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25.03.12 14:29이정현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LG전자, 역대 최대 매출에도 일회성 비용에 실적 '뒷걸음'

페이커 소속 '팀 리드', 2026 LCK 시즌 오프닝 2년 연속 우승

"긴가민가 내 피부타입 ‘올리브영’이 잘 알려준대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대 임박…고전력에 서버·클라우드 판 바뀐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