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토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엽기토끼에 이어"…美·캐나다서 '좀비 다람쥐' 포착

최근 캐나다와 미국 주민들이 귀여운 다람쥐가 무섭게 변한 '좀비 다람쥐' 목격담을 보고하고 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다람쥐는 '다람쥐 섬유종 바이러스(SFV, squirrel fibroma virus)'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보고되고 있는 좀비 다람쥐의 발생 시기는 최소 2023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증상은 무섭게 보이나 병에 걸린 다람쥐는 대개 감염에서 회복되며 인간에게는 위협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SFV는 1950년대에 처음 발견됐으며, 사람에게 천연두를 유발하는 두창바이러스(poxvirus)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레포리폭스바이러스(leporipoxvirus, 토끼류바이러스) 속(屬)에 속하며, 유일하게 알려진 자연 숙주는 다람쥐와 토끼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다람쥐의 피부, 특히 머리나 사지에 양성 종양인 섬유종을 유발한다. 이 바이러스는 주로 모기와 벼룩에 물려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감염된 다람쥐와 긴밀하게 직접 접촉할 경우 전염될 수 있다. SFV는 대개 자연 치유되나 일부 종양은 동물의 내부 장기로 전이되거나 피부에 너무 크고 많이 생겨 2차 감염을 유발해 동물의 시력과 섭식 능력을 저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 미시간 천연자원부에 따르면, 이 감염은 일반적으로 피부 섬유종 외에는 뚜렷한 질병 징후를 유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병을 앓고 있는 다람쥐는 물론이고 야생동물을 만져서는 안 된다고 당국은 밝혔다.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주민들은 얼굴에 검은 뿔을 여러 개 지닌 토끼를 목격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 토끼들은 인체유두종 바이러스(HPV)의 사촌격인 '쇼프 파필로마 바이러스(SPV, SHOPE PAPILLOMAVIRUS)'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5.08.19 10:20이정현

엽기 토끼 등장?…美, 검은 뿔 달린 토끼 '공포'

미국 콜로라도주 주민들이 공포 영화에 나올 법한 얼굴에 검은 뿔을 여러 개 지닌 토끼들을 목격하고 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은 제일 처음 지난 주 금요일 현지매체 9뉴스를 통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미국 콜로라도 공원·야생동물국 관계자들은 이 토끼들이 얼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생기는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주 포트 콜린스 주민 수잔 맨스필드는 이 토끼를 보고 “입 주변에 검은 깃털 펜이나 이쑤시개가 튀어나와 있는 것 같았다"며, "지난 겨울에 죽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2년 만에 다시 돌아왔고 더 자랐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토끼를 이렇게 바꾼 바이러스는 '쇼프 파필로마 바이러스(SPV, SHOPE PAPILLOMAVIRUS)'로, 인체유두종 바이러스(HPV)의 사촌격이다. 이 바이러스는 주로 모기나 진드기와 같은 절지동물 매개체를 통해 전파되지만, 감염된 체액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끼는 온 몸에 뿔과 같은 돌기들이 자라는데 이 돌기는 단단한 종양들이다. 토끼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생존에는 문제가 없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돌기들이 커져 음식물 섭취를 방해할 수 있으며 신체 다른 부위로 퍼지는 악성 종양으로 변하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1930년대에 발견된 이 바이러스는 특정 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HPV 관련 암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실험실 모델로 사용해왔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끼는 사람에게 무해할 수 있지만, 미국 콜로라도 공원•야생동물국은 SPV에 감염된 야생 토끼를 피할 것을 주문했다.

2025.08.13 11:18이정현

비단뱀 잡는 로봇 토끼 등장…"움직임·체온까지 모방"

사슴까지 삼키는 '버마 비단뱀'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비단뱀 유인을 위해 로봇 토끼가 등장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최근 보도했다. 버마 비단뱀은 1970년대 애완동물 거래를 통해 플로리다에 유입됐고 현재 이 곳의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잡았다. 쥐나 토끼 등 작은 동물들부터 사슴, 멧돼지 같은 큰 동물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그 동안 연구진들과 환경보호론자들은 버마 비단뱀의 포획 및 사살 프로그램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큰 성과를 보지 못한 상태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진은 버마 비단뱀을 은신처에서 유인하는 로봇 토끼 '로보버니(robo-bunny)'를 개발했다. 플로리다 대학 조교수이자 생태학자인 크리스 더튼은 봉제 토끼인형 40개의 속을 뜯어낸 후 모터, 히터, 태양광 패널을 탑재해 토끼처럼 움직이고 토끼의 체온까지 재현한 로봇 토끼를 만들었다. 해당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로보트 맥클리 플로리다 대학 교수는 "우리는 실제 토끼가 내뿜는 모든 과정을 포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살아있는 토끼를 우리에 넣어 비단뱀을 유인할 경우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 마리 정도의 비단뱀이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러 마리의 토끼 우리를 관리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로보버니는 관리가 간편하여 비단뱀을 유인하는 데 훨씬 적은 노동력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이번 달부터 태양열로 작동하는 원격 조종 토끼들을 플로리다 남부 여러 지역의 우리에 넣어 실험하기 시작했다. 각 로봇 토끼에는 비단뱀이 접근하면 연구자들에게 경고하는 동작 감지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로봇 토끼의 효과가 입증된다면, 이 방법은 야생 동물 전문가들이 비단뱀들을 훨씬 더 쉽게 포획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플로리다 주는 에버글레이즈 지역의 비단뱀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해 왔다. 작년에는 포상금을 걸고 비단뱀을 잡는 플로리다 비단뱀 챌린지를 열었다. 이 대회에서 850명이 넘는 참가자가 플로리다 남부에의 공공 토지에서 거의 200마리에 달하는 비단뱀을 잡았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비단뱀 20마리를 잡아 1만 달러(약 1천392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남부 플로리다 수자원 관리국은 "비단뱀 제거는 에버글레이즈와 남부 플로리다의 다양한 토종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버마 비단뱀은 에버글레이즈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검은 표범, 맹금류, 살쾡이, 다른 토종 포식자들이 주요 먹이로 삼는 먹이를 감소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클리는 오는 11월까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로봇 토끼의 생생한 움직임과 체온으로도 뱀을 속일 수 없다면, 향후 토끼 냄새를 로봇에 추가해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5.07.31 08:41이정현

"자식보다 낫다"…시니어 삶 바꾸는 채팅 서비스 '똑비'

60대 여성 A씨는 얼마 전, 미국에서 대학 졸업을 앞둔 딸을 만나기 위해 혼자 여행을 준비했다. 비행기표 예매, 기차표 예약, 딸의 아파트 렌트비 송금, 숙소 예약까지. 복잡한 일정이었지만 A씨는 당황하지 않았다. 자식처럼 꼼꼼하게 챙겨주는 채팅 기반 비서 '똑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똑똑한 비서라는 뜻을 가진 똑비는 60~70대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 챗봇 비서 서비스다. 상담사가 직접 응대하거나 AI와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음식점 예약, 공연 예매, 물품 추천 및 구매, 금융 정보 검색까지 일상 전반의 요청을 처리해준다. 자녀에게 부탁하듯 말하면 요청을 수행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핵심 이용자 경험(UX)이다. 현재 똑비의 가입자는 3만명을 조금 넘겼고, 이 중 약 3천명이 유료 구독 중이다. 이용 요금은 월 9천9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디지털 자녀' 역할을 하는 것이 강점이다. 지디넷코리아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똑비 사무실에서 함동수 대표를 만나 창업 배경, 시니어의 디지털 장벽, 똑비의 서비스 철학에 대해 들었다. 상담에서 출발한 채팅 서비스 함 대표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재학 중 빅데이터 기반 시니어 행동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아몬드에이지랩'을 창업했다. 그러나 기존 서베이 방식만으로는 고령층의 실제 니즈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후 창업팀은 부모님의 요청을 직접 돕는 과정에서 '카카오톡 기반 챗봇 비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똑비다. “당시 창업 멤버들이 모두 지방 출신이라, 부모님들의 전화 요청을 자주 받았어요. 그걸 보면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B2B 측면에선 메트라이프, 삼성화재 등과의 제휴를 통해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비용은 파트너사가 부담하는 구조다. “시니어들은 디지털을 못하는 게 아니라, 두렵고 체력이 부족해서 안 하는 것입니다. 은행 앱에서 로그인 몇 번 실패하면 포기하게 되죠. 시니어는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아요. 결국 설계자가 얼마나 신경을 썼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똑비는 공지사항도 영상으로 만들어 전달한다. 텍스트보다 영상에 익숙한 고객 성향을 고려한 것이다. 이 영상에는 함 대표가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맛집부터 여행 계획까지...필요한 경우 직접 내방도 똑비에는 하루 평균 100~150건의 요청이 들어온다. 맛집 추천부터 기차표 예매, 공연 티켓 구매, 환승 위치 안내까지 다양하다. AI가 처리하는 비중은 약 2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상담사나 개발 인력을 포함한 팀원들이 직접 비서 역할을 맡으며, 대표가 직접 응대하기도 한다. AI와 사람이 응대할 때의 고객 반응은 확연히 달랐다. “사람이 응답한다고 알려드리면 태도가 확 달라집니다. 소위 말하는 진상 비율도 줄고, 상담사와 라포도 잘 형성되는 편이죠."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미야코지마 가족여행이다. 한 여성 회원이 유튜브 브이로그를 보고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자 했다. 골프장 예약, 숙소 선정, 항공권 예매, 일정 구성까지 전부 똑비를 통해 처리했고, 결과적으로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며느님이 시어머니에게 '어머님이 이걸 혼자 다 준비하셨냐'며 몇 번이고 되물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경험을 통해 이분은 자신감을 갖게 된 겁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죠.” 또 다른 회원은 당구 심판 자격증을 신청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아와 상담사와 함께 온라인 접수를 마쳤다. 단순한 채팅 서비스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돌봄과 관계가 똑비의 핵심 가치라는 설명이다.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목표 똑비는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여행 패키지 상품도 직접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들의 반복적인 니즈를 반영해 일본 가고시마 한달살기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컨시어지 인력을 포함해 현지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핵심 지표는 '재방문율'이다. 현재 똑비의 재방문율은 약 45%에 달한다. “요청을 처리하는 데 시간이 걸려도, 해결만 되면 만족도가 높은 편 입니다. 시니어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 돈, 여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똑비는 이 세 가지를 도와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2025.07.03 15:26류승현

'똑비' 5060 이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국내는 부산·해외는 오사카"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5060을 위한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가 시니어 회원들의 실제 구매· 예약·예매 등 2024년 활동 데이터를 총결산, 그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토끼와두꺼비(대표 함동수)가 제공하는 똑비는 5060세대 시니어의 검색, 구매, 예약 및 예매, 추천 등을 자녀처럼 도와주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AI 기반의 응답을 통해 자녀와 대화하듯 채팅으로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 똑똑한 비서인 똑비가 개인별 데이터를 활용하여 답변하고, 회원이 의사를 결정하면 결제까지의 모든 과정을 처리한다. AI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실제 비서학과 출신 상담원들이 회원들을 직접 응대하면서 사람과의 대화를 선호하는 시니어 회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는 똑비가 멤버십 제도 도입 이후 받은 요청 2만1천212개를 분석한 내용으로, 시니어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고 구매하는 활동에 실질적인 비서 서비스를 제공한 데이터 결과다. 특히 여행 관련 서비스는 회원들이 떠나는 지역을 이미 정해놓고 자세한 여행코스나 호텔 예약, 기차 예매 등을 요청한 결과로 회원들의 최종 이용과 가장 많이 연결된다. 여행 일정 계획 및 예매·예약 요청이 많았던 상위 10개 지역을 집계한 결과 한국 도시가 54%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일본 30%, 베트남 16% 순이다. 국내외 여행지로는 부산, 오사카, 제주, 서울, 후쿠오카 순으로 비율이 높았고 국내에서는 부산, 제주, 서울, 독도, 경주 순으로 요청이 많았다. 아울러 똑비 회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카테고리는 '맛집&카페(21%)', '여행(15%)'이며 이외에도 ▲음식(5%) ▲항공&철도(4%) ▲문화&여가(4%) ▲숙박(4%) ▲은행&금융(3%) 등이 있다. 함동수 똑비 대표는 “국내 여행지는 예상과 달리 제주도보다 부산의 비율이 더 높았고, 해외 여행지는 가까운 일본과 베트남의 인기가 높았다. 여행 상품 관련 니즈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중”이라며 “똑비만이 보유한 5060 시니어 세대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일상에 더 구체적이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9 16:33백봉삼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美 "보조금 줄게, 지분 내놔"...삼성·SK까지 확대되나

삼성·SK, 하반기도 낸드 투자에 보수적…장비 업계 '한숨'

"글로벌 게이머 축제"…게임스컴 2025 개막, 'K-게임' 글로벌 공략 시동

美, 이 대통령 방미 앞두고 "공공 클라우드 열어라"…디지털 통상 압박 본격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