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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비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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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테르비스' 신규 티저 PV 영상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체 개발 중인 수집형RPG 신작 '테르비스' 신규 티저 PV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테르비스 세계관과 초반부 메인스토리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37초 분량으로 구성했다. 웹젠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출품하는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 일정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과 테르비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공개한 상태다. 테르비스는 웹젠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개발 중이다. 지난 6월 한국과 일본에서 1차 비공개 테스트 진행 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성 보완을 위한 추가 개발 기간을 가지고 있다. 웹젠은 신작 개발 기간 동안 사전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초로 게임 정보를 공개한 지스타2023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게임·애니메이션 전시 행사에 출품하며 신규 영상과 캐릭터 굿즈 등을 선보여왔다. 코믹마켓에는 4회 연속 참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주기적으로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하고, 캐릭터 이야기를 담은 네 컷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2025.12.29 12:49진성우

웹젠, '드래곤소드' 새해 1분기 출격…실적 반등 분수령

웹젠이 새해 야심작 '드래곤소드'를 필두로 실적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기존 '뮤' IP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르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신작은 특정 IP·장르에 쏠린 의존도를 낮출 핵심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올해 3분기 기준 매출 구성 중 '뮤(62%)', 'R2(9%)', '메틴2(19%)' 등 MMORPG 장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91%에 달한다. 이에 웹젠은 드래곤소드를 비롯 서브컬처 신작인 '테르비스' 등 장르 변주를 본격화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수익 구조 개선에 나선다. '액션 명가'와 손잡은 웹젠, '뮤' 너머를 보다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는 정교한 콤보 액션과 오픈월드 탐험 요소를 결합한 기대작이다. '드래곤네스트'와 '헌드레드소울'로 액션성을 인정받은 개발 노하우가 집약됐으며,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캐릭터 간 조합을 통한 전략 전투가 특징인 작품이다. 이번 신작은 지난 2024년 11월 개최된 지스타에서 처음 시연되며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당시 2025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면서 이목이 집중됐으나, 지난 5월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 이후 게임성을 보완하기 위해 출시 시점이 새해 초로 미뤄졌다. 웹젠은 드래곤소드 출시일이 밀린 만큼 개선 작업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최적화부터 시작해 불편 사항 개선, 스토리 연출 조정, 메인 스토리 풀 더빙 등이 진행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2025년 내실 다지기 마침표…2026년 '신작 랠리' 예고 올해 웹젠 실적은 대형 신작 부재로 전년 대비 하락세가 예상된다. 이미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38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21% 감소했다. 매출 구성 또한 뮤, R2, 메틴2 등 특정 IP와 MMORPG에 편중돼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웹젠은 외부 투자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올해 2월 국내 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 지분 37.78% 확보하며 전략 투자를 단행했다. 같은 달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GPUN'에도 초기 투자를 진행해 지분 10%를 확보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했다. 투자 결실은 새해 초 드래곤소드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신작은 단순 신작 수혈을 넘어 장르 변주 시작을 알리는 마중물 역할로 기대된다. 드래곤소드 이후에도 자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수집형 RPG '테르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IP 라인업이 대기 중이다. 웹젠 관계자는 "새해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작 라인업 구성 중"이라며 "지속적인 외부 투자 및 자체 개발로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해 시장 트렌드에 맞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9 12:08진성우

웹젠, 테르비스-게이트 오브 게이츠 일본 코믹마켓 전시 참가

웹젠(대표 김태영)은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 C107)'에 개발 중인 신작 게임 '테르비스'와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미케'로도 불리는 '코믹마켓'은 도쿄 빅사이트에서 매년 상,하반기 2회씩 개최되는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다. 웹젠은 글로벌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의 IP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신작 2종을 출품한다. 출품작 '테르비스'는 웹젠의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자체 개발 중인 수집형RPG 게임이다. 2024년 상반기 코믹마켓부터 4연속 참가 중으로 '지스타'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게임 및 애니메이션 전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동시 출품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웹젠이 지난 '지스타2025' 행사에 출품한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디펜스 게임 고유의 전략성에 로그라이크 방식의 육성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이번 코믹마켓을 통해 해외 예비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코믹마켓 전시 부스에서는 두 게임의 주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코스프레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일본 코스프레 전문팀 '코스믹스' 소속 포함 9명의 전문 코스프레 모델이 '테르비스' 캐릭터 4종과 '게이트 오브 게이츠' 캐릭터 4종의 코스프레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다. 부스에 방문한 일본의 예비 팬들에게 테르비스의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출품작 공식 SNS 연계 이벤트와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

2025.12.19 15:15이도원

웹젠,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 테스트 돌입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체 개발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테르비스는 웹젠이 서브컬처 시장에서도 뮤(MU)와 같은 스테디셀러 IP를 확보하기 위해 선보이는 신작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 접수와 추첨을 거쳐 선정된 CBT 테스터들은 어제(9일) 개별 발송된 안내사항에 따라 게임을 설치한 후, 오늘 낮 12시부터 16일 저녁 6시까지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 CBT는 한국과 일본의 게이머들이 쉽게 참여할 있도록 안드로이드 및 애플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와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테스터들은 테르비스의 구원자가 되어 이세계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함께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연출과 정교한 2D 캐릭터 모션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테르비스 CBT는 정식 서비스 버전에 준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메인스토리는 챕터 4까지 감상할 수 있고, 캐릭터 간의 이야기를 다룬 인연 스토리 6종, 아레나, 마수의 둥지 등 회원간 대전 및 협동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그간 공식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해온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테르비스 여신 역의 '미나세 이노리' 등 인기 유명 성우들이 녹음한 35종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CBT 진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공식 커뮤니티 및 SNS에서 게임 플레이 감상 투고, 검의사항 및 버그 제보,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06.10 11:06이도원

6월 신작 게임 릴레이 테스트...빈딕투스-크로노오디세이-아이온2

6월 흥행이 기대되는 신작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는 테스트가 잇따른다. 넥슨이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한국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면,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테스트를 예고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일정을 공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 상태다. 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6월에 미리 즐길 수 있다. 먼저 넥슨 측은 데브캣이 개발하고 있는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한국 알파 테스트에 돌입했다.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영웅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PC와 콘솔 기기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정교한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 생동감 있는 전투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액션 플레이를 제공한다. 여기에 이 게임은 3D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코스튬, 동료와의 상호작용 요소를 통해 취향에 맞춘 전투 경험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알파 테스트는 5일 한국에 이어 9일 글로벌 지역으로 확대된다. 테스트 기간은 17일까지로,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별도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6월 중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PC 스팀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는 소드맨, 레인저, 버서커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크로노 오디세이'의 글로벌 테스트에 대한 게임 이용자의 관심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달 20일 기준 테스트 신청자 수가 40만 명을 넘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이 테스트 기간 이용자의 호평을 받을지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앞서 웹젠은 서브컬처 신작 게임 '테르비스'의 CBT를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한국과 일본의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 및 참가 방법은 이후 개별 안내한다. 이번 테스트는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웹젠 측은 한국과 일본 서브컬처 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CBT에서는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스토리는 이세계 테르비스에서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4챕터까지 체험할 수 있고,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35종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엔씨소프트는 야심작 '아이온2'의 FGT를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한다. FGT 참가자 모집은 12일까지다. 선정된 이용자는 약 8시간 동안 게임 체험이 가능하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 대표 IP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MMORPG 장르다. 이 게임은 단순한 후속작이 아닌, 기술적 한계를 넘어선 '아이온 완전판'을 지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첫 개발진 라이브 방송 '아이온투나잇'을 통해 세계관과 월드, 클래스, 던전 등 핵심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게임 내 실제 탐험 가능한 공간과 다양한 전투 장면을 처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온2'는 하반기 한국과 대만에 우선 출시된다.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관심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6월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며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 아이온2와 크로노 오디세이 외에도 빈딕투스 알파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해당 신작이 각 게임사의 추가 성장을 견인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6.06 07:47이도원

웹젠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 CBT 일정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5일 자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비공개 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했다. 테르비스의 CBT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진행된다. 테스트 참여자는 5일 낮 12시까지 접수된 신청자 중 추첨으로 선정되며, 당첨자 발표 및 참여 방법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CBT는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는 물론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테르비스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에 준하는 콘텐츠도 일부 선보인다. CBT에서는 이세계 테르비스를 무대로 하는 메인 스토리 4챕터와 함께 총 35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 간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인연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돼 게임의 핵심 재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와 CBT 안내는 테르비스 브랜드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05 16:03강한결

웹젠, 자체 개발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 CBT 참가자 모집

웹젠(대표 김태영)은 22일 자체 개발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르비스는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웹젠의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수집형RPG 게임이다. 높은 수준의 2D 재패니메이션 풍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연출이 특징으로 CBT를 통해 테르비스의 초반부 메인스토리와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CBT는 한국과 일본에서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가별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당첨 여부는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진행 세부 일정은 공식 SNS 계정 및 커뮤니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게임 테스트는 6월 중에 진행된다. 테르비스의 CBT는 모바일과 PC가 연동되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운영체제 기반 핸드폰 모두에서 구동된다. CBT 진행을 기념해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공식 SNS 계정 팔로우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테르비스 공식 'X(구 트위터)'에서 CBT 관련 게시물을 리트윗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게임 내에서 테르비스 여신 역을 맡은 유명 성우 '미나세 이노리'의 친필 사인지를 제공한다.

2025.05.22 16:43강한결

웹젠, 신작 게임 '테르비스' 공식 커뮤니티 오픈

웹젠(대표 김태영)은 출시 예정 신작 '테르비스'의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테르비스'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 웹젠 자체 개발 서브컬처 수집형RPG 게임으로 수준 높은 2D 재패니메이션 풍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연출이 특징이다. 2023년 지스타 행사에서 첫 공개 후 높은 게임성으로 호평 받으며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웹젠은 서브컬처 시장에서 '뮤(MU)'와 같은 스테디셀러 IP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올해 3월 티저 홈페이지에 이어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며 게임 서비스를 위한 소통 창구를 확장하고 있다. 웹젠은 오늘 개설한 커뮤니티 외에도 다양한 사전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외 서브컬처 팬들과 소통해왔다. 국내와 일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주기적으로 캐릭터 일러스트와 네컷 만화 등 서브컬처 팬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출시 전까지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전 인지도 확보를 위해 지스타, AGF 등 국내 대형 전시 행사와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에 여름과 겨울 시즌 연속 출품하며 적극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겨울 코믹마켓(C105) 행사에서 테르비스 캐릭터 굿즈 상품을 완판하며 일본 현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5.15 11:44이도원

웹젠, 기대작 '드래곤소드' 출시 가시화...신규 게임 IP 확보 주력

웹젠이 신규 게임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드래곤소드' 비공개 테스트(CBT)를 예고하고,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올해 준비 중인 신작 게임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웹젠은 '뮤온라인' IP 기반 신작을 꾸준히 선보였다면, 올해는 신규 게임 IP를 앞세워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4에 소개한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CBT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안내했다.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드래곤소드'는 탐험 재미에 역동적이고 화려한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작품으로 요약된다. 이 게임은 지스타 관람객의 주목을 받으며, 흥행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드래곤소드' CBT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8일부터 시작한다. CBT 참가자는 같은 달 발표될 예정이며,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이 회사는 개발 자회사 웹젠노바가 제작 중인 수집형RPG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한 상태다. 이 게임은 2D 캐릭터와 3D 배경이 혼합된 전투 화면을 제공하는 게 특징으로, 이르면 상반기 서비스 일정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웹젠 자회사인 웹젠레드스타와 웹젠메가스톤, 웹젠레드엔 등도 신작 타이틀 개발 완성에 팔을 걷어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웹젠레드스타는 언리얼엔진5 기반 논타겟 액션 MMORPG '프로젝트G'를 개발 중에 있다면, 웹젠메가스톤은 분대전투 재미를 강조한 캐주얼 게임 '프로젝트 프로폴리스', 웹젠레드앤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웹젠 측은 신규 게임 IP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도 시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드래곤소드' 개발사인 하운드13을 비롯해 파나나스튜디오, 블랙앵커, 던라이크, 리트레일, 게임투게더, GPUN 등에 재무적 또는 지분 투자를 단행한 상태다. 이는 신규 게임 IP 확보를 위한 행보로, 향후 웹젠 투자 성과에도 시장의 관심은 쏠릴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이 신규 게임 출시에 시동을 걸었다. 드래곤소드의 CBT를 예고하고, 테르비스 티저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 회사는 투자 등을 통해 신규 게임 IP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자체 개발작에 퍼블리싱작 확보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시도가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30 10:31이도원

2분기 시장 흔들 게임은...다키스트데이즈-세나 리버스 출시 임박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흥행을 시도한다. 1분기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퍼스트버서커: 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RF온라인: 넥스트' 등이 정식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면, 2분기에는 '다키스트 데이즈'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NHN과 넷마블, 웹젠, 데브시스터즈, 엠게임 등이 2분기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우선 출시가 임박한 신작 게임으로는 NHN이 자체 개발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담은 '다키스트 데이즈'가 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PC 슈팅 장르다. 이 게임은 좀비로 인해 황폐해진 '샌드크릭'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생존자를 만나 성장하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이용자는 멀티 모드를 통해 일반 좀비부터 거대한 특수 좀비 등 다양한 종류의 좀비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오는 24일 글로벌 공개시범테스트(OBT)로 최종 콘텐츠 점검에 나서며, 이르면 상반기 정식 서비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BT 기간 축적된 게임 이용자 데이터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RF온라인: 넥스트'를 흥행시킨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지식재산권(IP)를 계승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한 게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넷마블 측은 이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24일 프리뷰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출시 전 이용자에게 신작을 소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하며, 넷마블 사옥 지타워 2층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게임 홍보 모델인 스페셜 게스트 비비의 축하 공연과 사전 빌드 시연, 개발진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알려졌다. 웹젠은 웹젠노바가 제작하고 있는 서브컬처RPG '테르비스'의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면,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 기반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비공개 테스트(CBT)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웹젠은 '테르비스' 티저페이지를 오픈했다면,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과 4월 중 테스트 일정 공개를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중국 게임업체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한다. 중국에 선출시된 이 게임은 원작 특유의 재미를 계승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이 게임은 중국게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식 '2023 게임 10강'에서 호요버스의 '원신', '붕괴: 스타레일'과 함께 우수 모바일 게임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흥행이 기대되는 신작 게임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라며 "NHN은 오랜만에 자체 개발작 다키스트 데이즈의 OBT로 완성도를 높인다면, 넷마블은 RF온라인: 넥스트에 이어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다시 웃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5.04.21 11:05이도원

제2 카잔-인조이 나오나...주요 게임사, 자체 개발 신작으로 승부수

주요 게임사가 자체 개발작을 통해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넥슨과 넷마블 등은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후속작을 흥행시키며 실적 개선에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등은 직접 개발한 신작과 기존 인기 IP를 계승한 후속작을 잇따라 출시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작은 퍼블리싱 게임과 달리 수익성이 높아 실적 발표 시 주목받는 요소로 꼽힌다. 플랫폼 수수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매출이 개발사 수익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넥슨 측은 1분기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마비노기 모바일'을 꺼내 기대 이상 성과를 얻었다. 지난 달 말 출시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확장한 게임이라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마비노기 온라인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요약된다. 특히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글로벌 PC콘솔 게임 시장을 공략해 출시 초반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 게임은 스팀 얼리 액세스 기준 리뷰 평점 95% 이상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출시 직후 글로벌 스팀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또 데브캣 최신작인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게임팬의 호평 속에 한국 구글 매출 톱3를 일주일 넘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PC로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MMORPG 장르로, 원작 특유의 감성을 잘 계승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신규 게임 IP '인조이'를 흥행시켜 집중조명을 받기도 했다. PC 시뮬레이션 장르인 '인조이'는 심즈 시리즈 대항마로, 수많은 게임팬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인조이'는 출시 전날 스팀 인기 찜 목록(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했고, 출시 당일 스팀 최고 인기 게임(판매 수익 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이 게임은 얼리액세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SF MMORPG 'RF온라인: 넥스트'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에 출시된 해당 신작 게임은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보름 넘게 구글 매출 톱5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게임사는 남은 기간 다양한 장르의 자체 개발작과 후속작을 선보여 수익성을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흥행 기대작으로 보면 넥슨 측은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차세대 3D 액션 RPG '프로버킬 오버킬'을 준비하고 있다면,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를 하반기 한국과 대만에 우선 선보인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수집형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몬길: 스타다이브', NHN은 오픈월드 슈팅RPG '다키스트 데이즈', 웹젠은 서브컬처 RPG '테르비스' 등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이중 '다키스트 데이즈'와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를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오는 24일 공개시범테스트(OBT)로 흥행성 검증에 나선다면,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웹젠 측은 '테르비스'의 출시 준비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최근 이 게임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고, 콘텐츠 소개와 사전 예약 프모모션 등도 준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 '프로젝트C(가칭)'는 상반기,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한 '프로젝트Q(가칭)'는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Q'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모회사인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요 게임사가 자체 개발작과 인기 게임 IP 후속작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추가 성장을 시도한다"며 "남은 한해 카잔과 마비노기모바일, 인조이 등의 흥행바통을 이어받을 신작이 또 나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14 10:33이도원

[이기자의 게임픽] 웹젠, 신작 출시 예열...테르비스 서비스는

웹젠이 투자 확대로 게임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자체 개발작인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개발에 자금 투자한 '드래곤소드'를 연내 출시한다고 밝히는 등 신작 게임 출시 준비에도 팔을 걷어 붙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웹젠에 따르면 웹젠노바에서 개발하고 있는 서브컬처 수집형RPG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임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테르비스'는 2D 애니메이션 그래픽 연출성에 전략 전투와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 등을 강조한 게 특징인 신작이다. 또 이 게임은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해당 시스템은 전략 전투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체인 스킬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체인 스킬은 일부 스킬의 상태이상 효과에 부과적인 데미지 등을 부여하는 게 특징으로, 이 같은 스킬로 전략적인 보스 공략이 가능하다. 이 게임의 과금 비즈니스 모델(BM)은 많은 부분 베일이 가려졌지만, 과금과 플레이 노력 대비 재미 및 만족도가 반감되는 것은 지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젠 측은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이 게임의 티저페이지에는 약 3개월 전 업로드 한 애니메이션 오프닝 PV를 비롯해 공식 SNS 주소 등을 남겼다. 추후 해당 페이지에는 콘텐츠 소개와 서비스 일정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테르비스'의 출시일은 늦어도 상반기에는 확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저 페이지에 새 정보가 빠르게 추가되고 사전 예약 일정이 공개되면, 상반기 출시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웹젠 측은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RPG 장르 '드래곤소드'로 올해 꺼낸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용과 인간이 대립하는 판타지 세계관 속 광활한 오픈월드는 이벤트와 퍼즐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플레이어들은 월드 안에서 화려하면서 정교한 콤보 액션 기반의 전투를 펼치며 모험할 수 있다. 특히 드래곤소드는 다양한 조합의 캐릭터 스위칭을 통해 선보이는 태그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투 재미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지스타2024 출품된 해당 게임은 현장을 찾은 이용자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와 함께 웹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투자 확대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재무적 투자 수익을 비롯해 별도 퍼블리싱 계약을 통한 라인업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난 달 이 회사는 지피유엔(GPUN)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지분 10%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사는 '데스티니차일드'와 '니케'의 개발에 참여했던 최주홍 대표가 작년에 설립한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다. 이 회사는 메카닉 로봇이 등장하는 서브컬처 장르 '테라리움'을 준비 중에 있다. 또 웹젠은 같은 달 게임투게더(Game2Gather)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웹젠은 이 회사는 게임투게더의 지분 37.78%를 확보하고, 개발작에 대한 전략적 협업도 이어간다. 게임투게더는 이번 투자유치로 확보한 자금으로 신작 게임 '크로노스피어'의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은 자체 개발뿐 아니라 투자를 통한 퍼블리싱 사업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올해 이 회사는 테르비스와 드래곤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당장 두 게임이 웹젠의 추가 성장을 이끌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10:11이도원

웹젠, 신작 게임 '테르비스' 티저 홈페이지 오픈

웹젠(대표 김태영)이 출시 예정 신작 게임 '테르비스'의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테르비스'는 웹젠이 자체 개발로 선보이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2023년 지스타 행사에서 게임 시연을 진행한 후 높은 게임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티저 홈페이지는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작년 'AGF2024'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게임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웹젠은 올해 출시를 목표로 테르비스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는 중이다. 이번 티저 홈페이지 오픈 이후 본격적으로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테르비스는 작년 '지스타'와 'AGF'를 비롯한 국내 대표 게임, 애니메이션 행사 참가에 이어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에도 2회 연속 출품하는 등 출시 전 국내외 사전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의 게임 팬들을 대상으로 일본어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해 주요 캐릭터 설정 및 일러스트 등의 게임 정보를 공개하며 사전 현지 마케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티저 홈페이지의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은 일본 테르비스 유튜브 계정에서 5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게임 OST 영상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 측은 테르비스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 일정을 포함한 주요 게임 정보를 사업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03.26 12:11이도원

[이기자의 게임픽] 웹젠, 주주가치 제고 앞장서...자사주 소각에 신작 준비 박차

웹젠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자사주) 소각에 이어 장내 자사주 취득 계획을 전했다. 이 회사는 신작 게임 출시와 투자 확대를 통한 기업의 실적 성장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2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웹젠은 올해 1주당 300원씩 총 88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뿐 아니라 2년 만에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는 등 재무안정성을 전제로 한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해 환영을 받았다. 올해 자사주 소각 규모는 51억원이다. 특히 이 회사는 오는 6월 17일까지 40만주의 보통주 자사주를 새로 취득한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소각에 이은 신규 취득이다. 공시를 보면 올해 자사주 신규 취득 규모는 50억8천만원으로, 위탁투자중계업자는 교보증권이다. 웹젠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코스닥 시장에서 자사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했다. 웹젠은 신작 게임 출시와 투자 확대로 기업 실적 성장도 시도한다. 웹젠이 올해 출시하는 신작 게임으로는 서브컬처 수집형RPG '테르비스'와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가 있다. '테르비스'는 웹젠 자회사 웹젠노바, '드래곤소드'는 하운드13이 제작 중에 있다. 두 게임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출품돼 게임성을 인정 받았던 만큼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테르비스'는 애니메이션 연출성과 전략 전투, 이용자 친화적 수집 재미 등을 강조한 게 특징인 게임이라면, '드래곤소드'는 정교한 콤보 액션 기반의 전투에 오픈월드 기반 탐험 요소 등으로 차별화한 신작으로 요약된다. 여기에 웹젠레드코어는 언리얼엔진5 기반 MMORPG를 개발 중인 웹젠레드코어를 비롯한 개발 전문 자회사의 신작 게임 프로젝트 역시 이르면 올해 외부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웹젠 측은 지난해부터 게임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SI)와 재무적 투자(FI)를 확대하며 개발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사는 2D그래픽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서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게임투게더와 시프트업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여 창업한 GPUN에도 초기 투자를 단행했다. 드래곤소드 개발사인 하운드13에도 수백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웹젠이 올해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주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신작 게임 흥행 여부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은 주주가치 제고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사다"라며 "올해 이 회사는 신작 게임과 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로 재도약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이 좋은 결실로 나올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1 10:00이도원

웹젠, 테르비스-드래곤소드 서비스 준비...언제 내놓나

웹젠이 새해 신작 게임 서비스로 재도약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 중인 신작 뿐 아니라 다양한 퍼블리싱작을 새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새해 신작 게임 2~3종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에 나섰다. 웹젠은 그동안 투자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 해왔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작 중심에서 투자를 통한 퍼블리싱 사업 확대로 새 기회를 찾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 회사는 새해 어떤 신작 게임을 꺼낼 수 있을까. '테르비스'와 '용과전사', '드래곤소드'가 유력해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웹젠 자회사 웹젠노바가 제작 중인 '테르비스'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 장르로 요약된다. 지스타와 AGF 등에 소개된 해당 신작은 애니메이션 연출성과 전략 전투, 이용자 친화적 수집 재미 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국내 뿐 아닌 일본 등 서브컬처 주요 게임 시장을 겨냥한 만큼 웹젠의 뮤 시리즈 의존도를 낮출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TCY게임즈에서 만들고 있는 모바일PC 애니메이션 MMORPG '용과전사'의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9월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했으며, 이르면 이달 2차 테스트로 완성도를 더 높인다고 알려졌다. 액션RPG 장르인 '드래곤소드'는 웹젠이 300억원을 투자한 하운드13의 신작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지스타에 처음 소개된 이후 웹젠의 실적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급부상했으며, 새해 출시돼 웹젠의 실적을 견인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웹젠은 웹젠레드코어에서 개발 중인 언리얼 엔진5 기반 신작 MMORPG 장르도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올해 공개를 목표로 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로 새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 준비 중이 신작 1종은 이르면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자체 개발작 뿐 아니라 외부 투자로 확보한 퍼블리싱 작품들이 웹젠의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3 10:02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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