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인디게임 '메모리스' 오는 28일 정식 출시
웹젠(대표 김태영)은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턴제 전략RPG 장르의 인디게임으로, 오는 28일 스팀과 에픽게임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한다. 이 게임은 2023년 10월 르모어라는 이전 게임명으로 앞서 해보기로 출시돼 2년 이상 게임성을 보완해 왔다.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 세계관부터 전투와 육성 시스템 등 게임 전반의 개선을 단행했고, 지난 2월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했다. 메모리스는 치밀한 전술을 중시하는 전략 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독특한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판타지 세계관에서 이용자는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한 원정에 나서게 된다. 이용자는 제한된 규칙 안에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 헤쳐 나가는 생존과 탐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합한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해 80여개 지역을 탐색할 수도 있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앞서 해보기 대비 분량이 대폭 확장된다. 다양한 전술적 특성을 지닌 4종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인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 종의 언어도 함께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