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창간특집
인공지능
배터리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택스테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쎔, '알바생 월급·세금 지급 한번에'…사장님들 82% 또 선택했다

개인사업자 세금신고 서비스 '쎔(SSEM)'을 운영하는 널리소프트는 개인사업자들이 직원 등에게 지급해야 인건비 지급과 세금 신고를 한 번에 해주는 '인건비 신고'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널리소프트에 따르면 SSEM의 인건비 신고 서비스를 2022년 9월 출시한 이후 1년 3개월 동안 이용자의 82%가 재구매했다. 직원들의 계좌를 일일이 입력해 월급을 보내고, 추후 인건비에 관한 세금을 납부해야 했는데 이를 SSEM이 한 번에 처리해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인건비 신고 서비스의 누적 신고금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SSEM의 인건비 신고 서비스는 직원 1인 당 매월 4천400원의 수수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SSEM은 인건비 신고 서비스를 위해 현재까지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시중은행 3곳과 NH농협은행을 포함한 총 17개 은행과의 출금계좌 연동을 완료했다. 널리소프트 관계자는 “사장님들이 인건비 세금 신고과 동시에 절세 혜택까지 볼 수 있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자주 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금융기관과 계좌 연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인사업자들이 번거로운 세금신고 고민없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10:00손희연

초보 개인사업자 위한 부가세 신고 꿀팁은

850만 개인 사업자들에게 매년 1월은 그 어느 때보다 골치아픈 달이다. 개인 사업자들이 피해갈 수 없는 부가가치세(부가세) 신고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사업자 세금신고 간편서비스 '쎔(SSEM)'이 9일 이 맘때가 되면 골머리를 앓는 초보 개인사업자를 위한 부가세 신고 꿀팁을 소개했다. 부가가치세는 거래 단계별로 상품이나 용역에 부가하는 가치에 매기는 세금으로 매출과 매입 거래에 붙는 일반소비세다. 사업자는 이에 대한 세액을 계산해 보통 매년 1월과 7월에 세무 당국에 신고하고 납세 또는 환급을 받게 된다. 일단, 세금계산서는 반드시 전자세금계산서로 발행하는게 좋다. 법 개정을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 일반과세자 뿐만 아니라 간이과세자도 발행 건당 2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한 만큼 종이 세금계산서보다는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사업자가 개인 휴대전화 번호로 발급받은 현금영수증과 주민등록번호로 발급받은 전자세금계산서는 미리 홈택스에서 사업자 비용으로 전환해둬야 한다. 자칫하면, 매입 누락으로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할 수 있다. 종이로 발급받은 매입용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는 미리 장부에 입력해 두는게 좋다. 홈택스에서는 부가세 신고 기간에만 입력할 수 있어서 번거로울 수 있다. 현금으로 매입을 한 거래에 대한 종이영수증은 부가세 신고 시 매입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안된다. 부가세 신고 시 지출 증빙이 가능한 영수증은 세금계산서·계산서·신용카드·현금영수증만 해당된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매입에 활용하는 사업자의 개인카드는 홈택스에 사업용카드로 미리 등록해 두는 게 편리하다. 해외구매 거래는 부가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부가세 신고와 세금 납부도 모두 1월 2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세금 신고만 하고 납부는 기한 후에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업자들이 많다. 자칫 잘못하면 가산세를 내야할 수 있다. 이밖에 매출이 없거나 영업 적자인 경우에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한다. 매출이 없는 경우는 무실적 신고를 해야 한다. 영업 적자라고 해서 부가세 신고를 안했다가는 가산세를 내야할 수 있다.

2024.01.09 16:22손희연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K-반도체 육성, 기존 틀 깨야 불확실성 돌파…새 정부 과제 '산적'

예금자보호한도 5천만→1억…착잡한 저축은행업계

과학자들, 납으로 금 만들었다…'연금술사의 꿈' 실현되나

SKT 유심교체 누적 187만...오늘 50만명에 유심재설정 안내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