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택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티베로, 인도네시아 국세청 핵심 DB 맡았다…글로벌 공공시장 공략

티맥스티베로가 인도네시아 국가 조세행정시스템의 핵심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공급하고 기존 2노드에서 7노드까지 확장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티맥스티베로는 인도네시아 국세청(DGT)의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코어택스'에 자사 DBMS '티베로'를 적용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코어택스는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국세청이 추진한 국가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납세자 등록부터 세금 신고·납부, 환급, 세무조사, 징수까지 조세행정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차세대 세정 시스템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어택스를 통해 조세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강화 중이다. 시스템은 수천만 명 규모의 납세자 정보와 대규모 트랜잭션을 처리한다. 이번 사업은 LG CNS와 오스트리아 IT 기업 퀄리소프트가 수행했으며 티베로는 코어택스의 핵심 DB 플랫폼을 공급했다. 특히 코어택스에는 기존 오라클 RAC 환경을 마이그레이션한 티베로의 다중화 기반 고가용성 클러스터 기술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가 적용됐다. 여러 노드가 동시에 서비스를 처리하는 액티브-액티브 방식으로 고가용성을 확보했다. 코어택스는 초기 2노드 TAC 환경으로 구축된 이후 현재 7노드까지 확장 운영 중이다. 서비스 중단 없이 시스템 규모를 확대하면서 증가하는 사용자와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티베로는 이를 국가 핵심 조세행정 시스템에서 자사 DBMS의 확장성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한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국가급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서 노드를 지속 확대하면서 실제 운영 경험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어택스를 활용한 조세행정 개선도 추진 중이다. 인도네시아 재무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세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국세청은 코어택스를 통한 세정 행정 강화와 납세 순응도 향상이 세수 확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국세청이 코어택스 구축과 안정화에 기여한 LG CNS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티베로도 핵심 DBMS 공급사로서 DB 전환과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행사에 공식 초청됐다. 원만식 LG CNS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코어택스는 수천만 명 규모의 납세자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DB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티베로는 구축 단계부터 운영 안정화 과정까지 현지와 본사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즉각적인 기술 지원과 문제 대응을 제공했고 TAC 기반 확장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뒷받침하며 프로젝트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나택균 티베로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인도네시아 코어택스는 국가 핵심 조세행정 시스템에 티베로가 적용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레퍼런스"라며 "특히 TAC를 7노드까지 확장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은 티베로의 고가용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급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공·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티베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1 15:13한정호 기자

LG CNS, 인니 조세행정에 AI 입힌다…현지 디지털 정부 성과

LG CNS가 인도네시아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구축과 안정화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디지털 정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세행정 고도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인도네시아 디지털 전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국세청으로부터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코어택스' 구축과 지속적인 기술·운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세청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과 비모 위자얀토 인도네시아 국세청장, 이완 드주니아르디 재무부장관 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코어택스는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국세청이 추진한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이다. 납세자 등록부터 신고·납부·환급·세무조사·징수 등 분산돼 있던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세무행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어택스를 기반으로 세무행정 효율화와 납세 편의성 제고, 데이터 기반 세정 체계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LG CNS는 오스트리아 IT 기업 퀄리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24년 12월 코어택스 구축을 완료했다. 이후 올해 3월까지 인도네시아 국세청과 협력해 시스템 운영과 안정화를 지원했다. 국세청이 직접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부터는 데이터베이스(DB) 등 핵심 인프라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해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코어택스는 운영 안정화와 함께 가시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재무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세 수입은 1035조 7000억 루피아(약 79조 1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6% 증가했다. 법인세와 개인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국세청은 경제활동 회복과 함께 코어택스를 통한 조세행정 강화와 납세 순응도 향상이 세수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코어택스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고도화 사업도 논의 중이다.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기능 등을 적용해 세무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 납세자 서비스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디지털 정부와 AI 인프라 시장에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인도네시아에서 코어택스를 비롯해 경찰청과 재무부 등 주요 공공기관의 전자정부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지난해부터는 1000억원 규모의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기존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경험에 AI 기술과 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현지 디지털 전환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비모 위자얀토 인도네시아 국세청장은 "LG CNS가 코어택스 구축 과정에서 보여준 기술 전문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세청과 LG CNS의 파트너십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이번 감사패는 코어택스 구축뿐 아니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세청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디지털 전환 역량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디지털 정부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10:01한정호 기자

볼타, 세금계산서 역발행 불편함↓…금융인증서 도입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 '볼타(Bolta)'가 금융결제원과 협업해 금융인증서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인증서 도입은 기업 간 거래(B2B) 및 커머스·물류·유통 플랫폼 세금계산서 역발행 정산 업무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볼타 측은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PC에 기존 공동인증서를 저장하고 복사하는 과정서 세금계산서 역발행 승인이 지연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볼타의 세금계산서 역발행 기능은 API 형태로 제공된다. 이문혁 볼타코퍼레이션 대표는 “ERP 연동과 금융인증서를 통해 승인 절차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사업자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본업에만 집중하여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8 14:25손희연 기자

전자세금계산서 API '볼타', 1년 새 고객사 100% 증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 '볼타(Bolta)'를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 볼타코퍼레이션이 볼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수가 1년 새 100% 확대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볼타 고객 수는 8000여 곳으로 전년 동월 기준 4000여 곳에서 두 배 늘었다. 현재 CJ ENM·폰드그룹 등 상장사가 볼타 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사용 중이며, 추가로 상장사 5곳과의 API 연동도 마무리 단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회사 맞춤형 ERP와 내부 업무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볼타 서비스를 찾고 있다는 부연이다. 볼타API를 통해 플랫폼 판매자 정산, 광고 수수료 정산, 매출·청구 업무 자동화 등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타 관계자는 "거래 주체가 많고 정산 주기가 반복되는 산업일수록 세금계산서 발행·역발행·미수금 확인이 복잡해진다"며 "볼타는 기업 ERP 안에서 자동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세금계산서 관련 업무 처리 시간이 최대 90% 단축되는 효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문혁 볼타코퍼레이션 대표는 “국세청 인가 전자세금계산서 API인 볼타는 단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도구가 아니라 기업 시스템에 연결되는 세금계산서 API 인프라”라며 “AI Agent를 활용해 맞춤형 ERP 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API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9 09:27손희연 기자

KB스타뱅킹서도 소상공인 세금 환급 조회 가능해진다

KB국민은행이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세금 환급 지원 서비스를 모바일 뱅킹 앱 KB스타뱅킹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로 KB금융그룹 독립 분사 사내 벤처 기업인 '택스티넘'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고객은 비대면으로 고용 증대 관련 세무·노무 혜택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또 조회 후 산출된 예상 환급금을 한번에 신청할 수 있다.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직원을 고용한 사업자에게 고용지원금 제도 혜택을 안내한다. 이경구 택스티넘 대표는 "KB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인프라와 택스티넘의 세무·노무 전문성이 결합돼,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금과 고용지원금, 정책자금 혜택을 더 많은 사업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용금융 기조 아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6:12손희연 기자

세무AI 어시스턴트 '비즈넵 세나', 월간 활성 이용자 180만 돌파

지엔터프라이즈 세무 특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비즈넵 세나(SeNa)'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80만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55만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비즈넵 세나는 최신 세법과 판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답변을 제공해준다. 복잡한 세무 용어와 절차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질문 형태로 입력하면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상황에 맞는 핵심 정보를 전문 용어를 쓰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질문을 통해 맥락을 이어갈 수 있다. 퇴직금 정산, 소득금액 확인 방법, 주식·금융 관련 과세 여부, 각종 신고 및 증빙 절차 등 실생활과 직결된 세무 이슈를 주로 묻는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최근 30일 기준 재방문자 수 역시 지난해 12월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단순 유입을 넘어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누적 질문 160만 건은 이용자들이 단순히 정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입력해 답을 확인하는 상호작용형 상담 방식을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세무를 어렵고 복잡한 영역으로 인식하기보다,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하는 일상적 서비스로 활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5 09:37손희연 기자

[인사] 택스워치

▲편집장 이희정

2026.01.30 16:03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어려운 세금 문제, AI가 돕는다

사소해보이지만 중요한 세무 관련 질문을 인공지능(AI)이 해결하고 있다. 11일 종합 세무관리 플랫폼 '비즈넵'을 운영하는 지엔터프라이즈가 세무 특화 AI 챗봇 서비스 '비즈넵 세나'가 출시 1년 여만에 월간 활성화 이용자 30만명, 약 50만건 이상의 세무 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비즈넵 세나는 세무·노무·법률 관련 질문을 24시간 답변해준다. 예를 들어 '카페를 운영 중인데 직원들에게 제공한 식사 비용도 비용 처리가 되는지' '배달 전문 음식점을 폐업했는데,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지'등 사업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답변과 함께 답변의 근거로 법률 조항까지 명시해준다. 비즈넵 측은 "AI가 10년차 이상의 세무사 수준의 정확도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신 법령과 판례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현직 세무사와 노무사·변호사 등의 검증을 거쳐서 답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사업자 세무 중심의 상담에서 나아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을 전문가 수준으로 계산하고 상담할 수 있는 특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비즈넵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잡았다. 지엔터프라이즈 이성봉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손쉽게 세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세무 파트너로 자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즈넵 세나는 비즈넵 앱과 웹사이트, 케이뱅크 앱 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5.10.11 10:00손희연 기자

전자세금계산서 핀테크 '볼타', 매출 1년 전보다 4배 성장

간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 '볼타(Bolta)'를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 볼타코퍼레이션이 1년 새 고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월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볼타는 작년 7월 말 약 400곳이던 고객사 수를 올해 동기 기준 5천곳까지 확대, 1년 만에 11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 매출도 4배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이용 기업의 서비스 유지율은 98%에 달한다는 점이다. 볼타코퍼레이션 진태양 CTO는 "기존 세금계산서 시스템의 복잡한 사용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며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혁신이 대기업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도입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볼타는 세금계산서 발행·역발행 업무를 전면 자동화했다. 대량의 거래 데이터를 다루는 금융업, 복잡한 공급망을 운영하는 유통업이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커머스 및 플랫폼 업계의 경우 거래 구조가 복잡하고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수작업으로 검증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했는데 이 시간을 줄였다는 게 볼타 측 설명이다. 또 미수금 관리를 포함한 정산 업무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자동화했다. 볼타는 지난 8월 AI 기반 입금 매칭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날짜, 거래처, 적요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 분석해 가장 가능성 높은 입금 건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으로, 기존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미수금 관리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해준다.

2025.08.26 09:42손희연 기자

회계사 뭉쳐 만든 사업자 AI 세금 환급 서비스 '아이핀' 출시

진평회계법인이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알고리즘 '아이핀(AiFin) 세금 환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 세금 환급은 이미 납부한 세금 중 많이 낸 금액을 돌려받는 절차지만, 복잡한 세법과 공제 항목으로 인해 환급 가능성을 알지 못하거나 절차가 번거로워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진평회계법인은 이러한 불편을 해결해 음식점업, 병·의원 등 개인사업자는 물론 스타트업과 중견기업까지 모든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출시했다. 공인회계사가 개발한 AI 기반 알고리즘이 홈택스, 고용정보 등 사업자 데이터를 분석해 고용증대세액공제, 사회보험료세액공제 등 최적의 세금 혜택을 찾아낸다. 이후 진평회계법인의 세금 환급 전문 세무사가 환급액을 직접 검토하고 신고까지 진행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대형 회계법인 출신 공인회계사들이 만든 서비스"라며 "사업자의 세금 환급을 위한 경정청구 시, 홈택스와 고용산재토탈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서류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아이핀 세금 환급은 개인사업자는 간편인증, 법인사업자는 공동인증서를 이용해 세무 자료를 수집한다. 또 환급 과정에서 세무대리인이 무단으로 변경되거나 등록되지 않으며, 현재 세무대리인이 있는 사업자도 별도의 변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세무대리 계약을 유지가 가능하다. 아이핀 세금 환급은 진평회계법인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진평회계법인은 딜로이트안진 출신 김용환 공인회계사가 2022년 설립됐다. 진평회계법인은 현재 제일기획, SK, 우아한형제들 등 대기업을 포함한 1천여 개 고객사의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법인세 신고를 한 기업 중에서도 진평회계법인을 통해 절반 이상이 세금 환급을 받았으며, 평균 환급액은 약 900만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용환 대표는 “세금 환급은 납세자의 권리임에도 절차가 까다로워 환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진평의 AI 기술과 세무 전문가의 경험을 결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2025.07.23 14:56손희연 기자

학원 직전 연도 수입액따라 적절한 기장 택해야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세무 관리 플랫폼 '비즈넵'에서 업종마다 다른 절세 가이드를 제시한다. 지디넷코리아는 비즈넵 정성훈 회계사가 제시하는 절세 방법을 매주 한 편씩 소개한다.[편집자주] 비즈넵에서 각종 세금 문제로 고민을 겪고 있는 사장님들을 많이 뵙고 있다. 같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라고 하더라도 이미용업, 카페 등 세부 업종에 따라 세금 신고를 위한 서류 및 절세를 위한 방법도 다르다. 따라서 각 업종에 종사하는 사장님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세 팁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이번 절세가이드 시리즈는 ▲미용업 ▲음식점업 ▲카페 ▲학원 ▲해외직구대행 순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① 미용업 ② 음식점업 ③ 카페 ④ 학원 ⑤ 해외직구대행 학원과 교습소는 교육청에 정식 등록을 완료하면 면세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지만, 공부방은 면세사업자 등록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는 각 교육업 형태별로 적용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공부방, 교습소, 학원은 각각 수용 인원, 자격 요건,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 공부방은 한 번에 최대 9명까지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운영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여러 과목을 가르칠 수 있지만 외부 강사 채용은 불가능하다. 교습소 역시 동시 수용 학생 인원이 9명까지로 제한되며, 운영자는 전문대학 졸업 이상이어야 하고, 단일 과목만 운영할 수 있다. 강사 채용도 역시 불가하다. 반면 학원은 수용 학생 인원에 제한이 없고,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자격을 갖춘 원장이 여러 과목을 운영할 수 있으며 강사 채용도 가능하다. 면세사업자라고 하더라도 일정 조건에서는 일반과세자와 마찬가지로 기장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 신규 사업자이거나 직전 연도 수입금액이 7천500만원 미만인 경우 간편장부 대상이 되며, 7천500만원 이상이면 복식부기를 해야 한다. 만약 간편장부 대상자와 복식부기 의무자가 장부 없이 추계 신고를 진행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모든 면세사업자는 사업장현황신고를 해야한다. 부가세가 면세되는 개인사업자는 연 1회, 직전 연도의 연간 수입금액과 사업장 현황을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 현황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야 한다. 학원에서 강사를 채용할 경우, 고용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절세에 큰 도움이 된다. 직전 연도 대비 상시 근로자 수가 증가한 경우 '고용증대세액 공제'를, 신규 채용 시에는 4대 보험 사업주 부담분에 대해 '사회보험료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5년부터는 이 두 제도가 '통합고용세액 공제'로 통합된다. 또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두루누리 지원금'이나 '일자리 안정자금' 등 사회보험료 및 고용지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절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 공부방/교습소/학원 등 형태에 따라 면세사업자 적용 가능 여부 확인 ✔ 기장 의무 확인: 직전 연도 수입금액이 7,500만 원 미만이면 '간편장부', 이상이면 '복식부기' ✔ 강사 채용 시 세액 공제 혜택 등 고용 지원 제도 적극 활용하기

2025.05.05 12:20정성훈 컬럼니스트

카페 창업 후 절세…'업종코드'가 가른다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세무 관리 플랫폼 '비즈넵'에서 업종마다 다른 절세 가이드를 제시한다. 지디넷코리아는 비즈넵 정성훈 회계사가 제시하는 절세 방법을 매주 한 편씩 소개한다.[편집자주] 비즈넵에서 각종 세금 문제로 고민을 겪고 있는 사장님들을 많이 뵙고 있다. 같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라고 하더라도 이미용업, 카페 등 세부 업종에 따라 세금 신고를 위한 서류 및 절세를 위한 방법도 다르다. 따라서 각 업종에 종사하는 사장님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세 팁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이번 절세가이드 시리즈는 ▲미용업 ▲음식점업 ▲카페 ▲학원 ▲해외직구대행 순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① 미용업 ② 음식점업 ③ 카페 ④ 학원 ⑤ 해외직구대행 카페 창업 단계에서 선택하는 업종코드는 향후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커피전문점'과 '음식점(제과점)' 중 어떤 업종코드로 등록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이 달라진다. 특히 제과점으로 등록하면 '창업중소기업세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상당한 절세가 가능하다. 다만 제과점으로 등록해 세액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카페와 제과를 함께 운영하며 제과(베이커리, 디저트)가 주 사업인 형태 ▲업종코드 552301(기타 간이 음식점업 – 제과점업)로 등록 ▲창업 후 5년 이내 ▲중소기업 기준 충족 ▲카페와 제과 매출 비중 확인을 위한 매출 구성비 증빙 필요 ▲제과 생산 설비 및 재료 구입에 대한 증빙 필요 등 조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업종코드는 추계 신고 시 적용되는 경비율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추계 신고란 기장 없이 장부를 제출하지 않고 업종별 매출액 기준에 따른 경비율을 적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원칙적으로 모든 사업자는 장부를 작성해야 하지만, 직전연도 매출이 4천8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추계 신고 가산세가 면제된다. 카페와 관련된 업종코드별로 경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경비율은 매출 규모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직전 연도 수입금액이 3천600만 원 미만인 계속사업자와 당해 연도 수입금액이 1억5천만원 미만인 신규사업자의 경우는 단순 경비율이 ▲수입금액이 그 이상인 경우에는 기준 경비율이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우유 등과 같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 등의 원재료를 구입할 때 직접 부담한 부가가치세가 없더라도, 구입한 원재료가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입세액으로 인정받는 의제매입세액 공제로 추가적인 절세가 가능하다. 또한 정부는 식품 및 외식업계의 원가부담 완화를 위해 커피 및 코코아 생두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 혜택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커피 생두를 직접 구매하여 가공한 후 판매하는 카페의 경우 의제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 체크리스트 ✔ 제과점으로 업종코드 등록 시 '창업중소기업세액 감면' 가능 ✔ 직전연도 매출이 4,800만 원 미만인 경우 추계 신고 가산세 면제 가능 ✔ 커피 생두 사용 시 '의제매입세액 공제'로 절세 가능

2025.04.21 12:25정성훈 컬럼니스트

새로 차린 미용실, '간이과세 vs 일반과세' 뭐가 더 유리할까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세무 관리 플랫폼 '비즈넵'에서 업종마다 다른 절세 가이드를 제시한다. 지디넷코리아는 비즈넵 정성훈 회계사가 제시하는 절세 방법을 매주 한 편씩 소개한다.[편집자주] 비즈넵에서 각종 세금 문제로 고민을 겪고 있는 사장님들을 많이 뵙고 있다. 같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라고 하더라도 이미용업, 카페 등 세부 업종에 따라 세금 신고를 위한 서류 및 절세를 위한 방법도 다르다. 따라서 각 업종에 종사하는 사장님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세 팁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이번 절세가이드 시리즈는 ▲미용업 ▲음식점업 ▲카페 ▲학원 ▲해외직구대행 순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① 미용업 ② 음식점업 ③ 카페 ④ 학원 ⑤ 해외직구대행 미용업은 소규모 사업장, 즉 1인 규모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현금 거래 비율이 높은 업종 특성상 체계적인 세무 관리가 중요하다. 미용업 사업자는 연 매출 규모에 따라 간이과세자 또는 일반과세자로 등록해야 한다. 2024년 7월부터 간이과세자 기준이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으로 확대됐으며, 연 매출 8천만원 이상일 경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된다. 또한, 기존의 피부미용업(피부관리) 및 기타미용업(네일아트) 등의 사업장 면적 기준이 폐지되면서, 연 매출액 기준만으로 간이과세자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 이미용업 사업자가 기존에 일반과세 사업장을 운영 중이더라도, 총 매출액이 1억400만원 미만이면 간이과세자로 적용할 수 있다. 간이과세자의 부가세율(1.5~4%)은 일반과세자(10%)보다 낮아 세금 부담이 줄어든다. 그렇다면 간이과세자가 유리한 경우는, 연 매출액이 4천800만원 미만일 경우로 부가세 납부 면제된다. 일반과세자가 유리한 경우는 창업 초기 시설 투자 비용이 많을 때다.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다. 일반과세자는 1월과 7월, 연 2회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한다. 미용업 사업자는 세무 신고 시 비용을 인정받기 위해 적격증빙(세금계산서, 카드매출전표,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등)을 확보해야 한다. 또 직원이 있는 경우 매월 10일까지 원천세 신고를 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 시 사업장 부담분 세금 공제가 가능하다. 경조사비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청첩장 또는 부고장을 제출하면 1건당 최대 20만원까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촬영본도 인정된다. ◇ 체크리스트 ✔ 간이과세자 vs 일반과세자 선택 기준 확인 ✔ 모든 비용에 대한 적격증빙 서류 확보 ✔ 부가세, 원천세, 4대 보험 등 신고 일정 준수 ✔ 경조사비, 대출이자 등 추가 비용 공제 활용

2025.04.07 15:06정성훈 컬럼니스트

지엔터프라이즈, FT '2025 아·태 고성장 기업 500' 글로벌 14위

세무 자동화 스타트업 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성봉)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조사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 국가에 본사를 둔 1만5천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높은 성장세를 보인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조사에서는 2020년과 2023년 사이의 매출 성장률을 기반 가려졌으며, 한국은 총 90개 기업이 선정됐다. 리스트에 포함되려면 2020년 10만 달러(약 1억원) 이상, 2023년 10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해야 한다. 지엔터프라이즈는 심사 기간 내 성장률 3668%, 연평균 성장률 235%를 나타내며 전체 14위, 한국 핀테크 기업 중에는 2위를 차지했다. 지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AI) 기반 세무 관리 플랫폼 '비즈넵'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 ▲올인원(All-in-One) 세무 관리 서비스 '비즈넵 케어' ▲AI 세무 상담 서비스 '비즈넵 세나(SeNa)'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비즈넵 환급은 2024년 3월 누적 관리 환급액 5천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기준 8천억원을 넘어섰다. 누적 가입 사업자 수도 2024년 3월 100만명, 올해 2월에는 200만명을 넘어섰다. 지엔터프라이즈 이성봉 대표는 "이번 선정은 비즈넵 서비스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세무테크 서비스의 선도 브랜드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08:55손희연 기자

비즈넵, 누적 가입 사업자 200만명 돌파

세무 자동화 스타트업 '지엔터프라이즈'가 운영 중인 세무 관리 플랫폼 '비즈넵'에 가입한 사업자가 200만명을 넘어서고, 누적 관리 환급액 8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넵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금 환급 서비스 ▲올인원(All-in-One) 세무 관리 서비스 ▲인공지능(AI) 세무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비즈넵은 최근 금융권, 은행권과 업무 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장님을 위한 절세 가이드북 무료 배포 중이다. 비즈넵 환급은 2024년 3월 누적 관리 환급액 5천억원서 올해 2월 기준 8천억원을 넘어섰다. 비즈넵 환급은 AI 알고리즘과 특허 받은 기술을 활용해 환급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사업자 고객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30초만에 5년 치 세금 환급금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 비즈넵 관계자는 "사장님들의 세무 관련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5:30손희연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

AI에 답 맡기는 학생들…교육 현장, AI 활용 원칙 세운다

美 AI·데이터센터 투자 10조 달러 전망…GDP 연평균 3.6% 규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