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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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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 "태양광 폐패널 현장처리 허용 적극 검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9일 “태양광 폐패널의 현장 처리와 관련해 올해 1월 도입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허용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인천 서구에 소재한 원광에스앤티 태양광 폐패널 자원화 공정을 둘러보고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태양광 폐패널에서 알루미늄·규소·구리·은 등 핵심광물과 희소금속을 추출하는 생산현장을 비롯해 기업의 독자적인 설비와 폐패널의 분해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 장관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태양광 폐패널 자원순환 등 새로운 녹색 신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기존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례가 있는지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기업인의 경영활동이 상생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앞으로도 기업의 탄소중립에 대한 의지와 창의력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뿐만 아니라, 창업·사업화·해외진출 지원까지 국내 녹색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정은 환경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산업 육성' 정책 과제에 대해 산업계 현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행보 가운데 하나다.

2024.01.29 15:33주문정

블랙록, 태양광 기업 캐나다솔라에 5억 달러 투자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이 태양광 에너지 기업에 5억 달러(약 6천696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24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은 태양광 전문 기업인 캐나다솔라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블랙록은 캐나다솔라의 '리커런트에너지' 사업부 우선주를 매입하게 된다. 회사 전체 지분의 20%로 전환 가능한 규모다. 지난해 블랙록은 최대 70억 달러(약 9조 3천779억원) 자금 유치를 목표로 네 번째 글로벌 재생에너지 펀드를 출범했다. 이 펀드 자금을 활용한 첫 거래가 이번 투자다. 리커런트에너지 사업부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26기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과 55기가와트시 규모 스토리지 개발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태양광 개발 사업권을 확장하는 데 이번 투자금을 활용할 전망이다.

2024.01.24 10:54김윤희

NASA, 별 사이 먼지 탐사한다…내년 우주선 발사 [우주로 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태양권 밖 별과 별 사이의 우주를 뜻하는 성간우주에서 태양계로 유입되는 미세한 먼지 입자인 '성간 먼지'를 탐구하기 위해 내년에 우주선을 발사한다.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성간 매핑 및 가속도 탐사선(IMAP)에 실리게 될 과학 장비들이 지난 주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연구소로 향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MAP 우주선은 내년 4~5월 사이에 발사될 예정이다. IMAP 우주선의 주요 목표는 태양권(heliosphere)이라고 불리는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거품을 연구하는 것이다. 태양권은 외부에서 태양계로 들어오는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지구와 다른 행성을 보호하고 있다. IMAP는 현장 및 원격 관측을 위해 10개의 과학기기를 탑재하게 된다. 그 중 하나인 대형 드럼통 모양의 성간 먼지 실험(IDEX)은 태양계를 통과해 침투하는 우주 공간의 작은 먼지 입자를 포집해 분석하도록 설계됐다. 미 콜로라도 볼더대학의 IDEX 프로젝트 관리자 스콧 터커(Scott Tucker)는 성명을 통해 "그들은 아주 오래 전, 아주 먼 곳에서 온 작은 정보 묶음이다"라고 밝혔다. 한때 과학자들은 이 먼지 입자를 별과의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는 데 방해가 되는 성가신 존재로만 여겼었다. 하지만, 이 먼지들은 은하, 분자 구름 및 행성의 형성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우주 먼지들은 별에서 생겨 초신성으로 알려진 폭발적인 별이 소멸하는 과정을 통해 우주로 날아가게 되는데, 여기에는 별의 형성 과정과 별과 별 사이의 우주 공간을 이동하면서 별의 일부가 되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우주 먼지 입자의 크기는 수백만 분의 1인치에 달하고 시간당 약 16만 km의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관측이 쉽지 않다. 스콧 터커는 "매우 빠르고 큰 입자와 더 작고 느린 입자를 모두 동일한 장비로 측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IMAP 탐사선은 지구에서 약 160만km 떨어진 목적지인 라그랑주 포인트 1에 도달하면, IDEX 장비는 폭 51cm의 구멍을 열어 "마치 혹등고래가 크릴을 퍼올리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지나가는 먼지를 포착할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 먼지 입자가 IDEX에 부딪히면 기화돼 이온 구름이 되고, 이를 분석해 화학적 구성을 밝히게 된다. 이러한 먼지 알갱이는 우리 태양계에 아주 드물게 퍼져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IMAP 탐사선이 2년의 운영 기간 동안 단 수백 개의 먼지 입자만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1.23 10:43이정현

"中, 재생에너지 연구 역량서 유럽 추월"

중국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유럽보다 많은 연구 역량을 쏟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22일(미국시간) 유럽 집행위원회(EC)가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동료평가를 거친 논문을 기준으로 태양광과 풍력 발전, 리튬 배터리, 열 펌프, 탄소 포집 기술 등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태양광은 2020년, 그 외 분야는 2021년 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유럽연합( EU)은 2위, 미국은 3위로 조사됐다. 2010년 당시 EU가 풍력 외 모든 분야에서 앞섰던 것과 달리 중국이 재생 에너지 분야 다수에서 유럽의 연구 역량을 추월한 셈이다. 보고서는 "연구, 혁신의 격차는 관련 기술과 제품의 수입 의존이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태양열, 전자제품 등 중요 분야에서 중국의 글로벌 지배력은 무역 다각화에 제한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EU 재생에너지 수입 시장의 약 22%를 중국이 차지했으며, 이는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고 짚었다. 반면 미국 수입 비중은 점진적으로 감소했다. 블룸버그는 EC 입장이 보고서와 꼭 일치하진 않지만, EC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EC는 오는 24일 경제안보 패키지를 발표한다. 이 패키지에는 첨단·민감 기술 산업 분야에서 외국인직접투자(FDI) 심사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2024.01.23 10:25김윤희

KETI, 투명 태양전지 원천기술 개발…발전효율 기존 2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원장 신희동)은 고효율 투명 태양 집광판(LSC)을 적용한 투명 태양전지 발전 성능을 세계 최고 성능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내용을 광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KETI 디스플레이연구센터가 공개한 투명 태양전지 원천기술은 높은 투과도를 갖는 투명한 창문형 집광판에 첨단 양자점 소재와 무손실 광도파 기술을 적용해 창호 측면에 부착된 태양전지에서 7.6%의 효율로 발전할 수 있다. 기술 개발을 주도한 박경원 박사(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진은 기존 3% 수준의 발전 효율인 투명 태양전지 효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1㎡급 대면적 투명 태양전지 제조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광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 최신호에 게재됐다. 논문 교신저자인 한철종 디스플레이연구센터장은 “KETI가 개발한 투명 태양전지를 도로 방음벽이나 방음터널에 적용하면 토지 비용 없이 신재생에너지 확보가 가능하다”며 “양자점 기술은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지식재산권과 노하우가 충분히 쌓였기 때문에 태양전지 분야에서도 초격차를 확보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전자부품산업기술개발 사업,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재혁신선도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2024.01.18 11:51주문정

솔루엠, 태양전지 내장한 친환경 '전자가격표(ESL)' 개발...연내 양산

솔루엠이 유니테스트와 협력해 배터리가 필요 없는 전자가격표시기(ESL, Electronic Shelf Label)를 개발했다. 양사는 태양전지 내장형 ESL을 연내 양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ESL은 일회용 코인 배터리 대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내장해 탄소 배출 감축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실내조명이나 태양광을 통해 충전할 수 있어 장기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저가의 화학물질을 저온·용액공정을 통해 저렴하게 대량생산이 가능하면서도 실리콘 태양전지에 버금가는 광전효율을 자랑하는 차세대 소재다. 특히 저조도에서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 보다 월등히 고효율이라 실내용 태양전지로 사용하기에 유력한 기술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유니테스트는 약 2년 전부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유통 매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왔으며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번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솔루엠은 이달 14일부터 16일(현지시각)까지 3일간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유통 전시회 'NRF 2024'에서 본 제품이 적용된 시범 매장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유통가가 ESL 도입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대형마트∙백화점 등 주요 유통매장들이 앞다퉈 친환경 설비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 매장에 ESL을 설치하면 컴퓨터 한 대로 가격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고, 재고량이나 신선도에 따라 실시간 할인 제공도 가능하다. 가격 표시를 위해 대량의 종이를 소모할 필요가 없고, 사람이 일일이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진다. 가령, 10인치의 ESL 태그를 3000만개를 매장에 설치한다면 사업자는 약 5년간 2억1900만개에 달하는 10인치 종이를 절약할 수 있다. 이는 837만톤의 탄소배출을 회피하는 것과 같다. 여기에 태양전지가 더해지면 탄소 감축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보일 솔루엠 ICT 사업부장은 "태양전지 내장형 ESL은 친환경 기술이 더해진 저전력 디스플레이로 글로벌 리테일 기업들이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라며 "솔루엠은 리테일 기업들이 보다 쉽게 '지속가능한 매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5:39이나리

우주 전파환경 전문가 한국에 모인다

우주 전파환경 변화 등 태양 활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세계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인다.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성일)은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 2024년 총회를 한국에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ISES(International Space Environment Service)는 세계 30여개 국가 우주전파환경 예보 및 경보 서비스 제공 기관들의 기술협력과 데이터 교류를 위한 국제기구이다. 지구 및 주변에선 태양활동으로 인해 전리층이나 자기장 등의 전자기적 상태가 변할 수 있으며, 방송·통신 장애, 위성체 오작동 및 GPS 수신장애 등의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이번 ISES 총회는 우주전파환경 분야 국제기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우주연구위원회(COSPAR) 총회와 연계해 7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COSPAR(Committe on SPAce Research)는 우주과학 분야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연구자 간 정보교류 및 국제협력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서성일 전파연 원장은 "ISES 총회는 각국 정부를 대표하는 우주전파환경 분야 기술교류의 장으로, 특히 올해 태양활동 극대기에 개최되는 만큼 국제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간 연구 협력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11 12:00한세희

한화큐셀, MS와 美 역대최대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 체결

한화큐셀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총 12기가와트(GW) 규모의 장기 태양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이루어진 태양광 파트너십 중 역대 최대 규모의 모듈 공급 계약이며,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서비스도 포함한다. 한화큐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을 구매할 태양광 발전소에 2025년부터 2032년까지 8년 동안 연간 최소 1.5GW의 모듈과 EPC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은 2023년 1월 양사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한 후속 계약으로, 총 규모가 당초 2.5GW에서 12GW로 대폭 늘었다. 12GW는 미국에서 약 18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2022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새로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약 21GW)의 약 60%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내에서 제조된 모듈을 적극 사용해 자국의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모듈 수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25년까지 RE100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성 목표 중 하나인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 세계 산업계의 친환경에너지 수요에 발맞춰 태양광 제조역량 강화는 물론,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 저감에 앞장서는 여러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적극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9 08:44이한얼

환경공단, 제주·광양에 항만측저소·유해대기물질측정소 신축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는 제주에 항만측정소, 광양에 유해대기물질측정소를 최근 신규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대기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대기보전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자 지난해 대기측정소 2곳을 신축한 데 이어 올해에도 3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축한 대기측정소는 기존 측정소를 개량·개선, 외관을 주변 공간과 어울리는 형태로 지었다. 제주 항만측정소는 외벽을 제주를 상징하는 현무암을 사용해 주변 건물과 조화롭게 했다. 공원에 마련한 광양 대기측정소는 외벽에 전광판을 설치해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공개했다. 측정소 뒤편에 시민이 쉴 수 있는 쉼터 공간도 나무 데크로 만들었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두 측정소는 건물 벽 단열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고 이중창호를 설치하는 한편, 옥상에 쿨루프를 시공해 측정소에서 사용하는 냉‧난방 사용 에너지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호 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 본부장은 “공단은 친환경 측정소 구축과 더불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측정소를 운영해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전문기관'이라는 공단 비전의 실현과 국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미세먼지와 유해대기 등으로부터 국민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질을 지키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8 18:26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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