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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산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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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향상에 올해 1300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가속화와 에너지 안정성 향상을 위해 올해 1천293억원 규모 에너지 분야 신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하기로 하고 5일 41개 과제를 선별해 787억원을 지원하는 '2025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 연구개발과제'를 공고했다.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은 ▲재생에너지·원자력·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분야 초격차 기술 선점 ▲인공지능(AI) 기반 수요·효율관리 및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인력양성·기후테크 사업화 지원 등 에너지 연구개발(R&D) 사업화 혁신에 중점을 뒀다. 무탄소에너지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차세대 태양광·원전 탄력운전·대용량 수전해 등 기술 확보에 569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무탄소에너지 전환을 촉진해 탄소중립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AI 등 첨단산업과 기후변화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에너지 사용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도 지원한다. 에너지 효율향상·전력시스템 등에 462억원을 투자해 AI 기반 실시간 수요관리·전력계통 안정성 향상 기술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R&D 사업화 혁신에는 262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혁신기업과 인재를 양성한다. 향후 에너지 전문인력 수급에 대응해 에너지 초격차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국내 기후테크 기업 대상으로 사업화를 지원해 에너지 혁신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공고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누리집이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11일과 13일 각각 대전과 서울에서 기업인·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02.05 12:16주문정 기자

사업용 태양광 신규보급, 연간 3GW대 재진입

2020년 4.1GW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여 온 사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이 3GW대를 회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현황(잠정)'을 집계한 결과 신규 설치용량 약 3.16GW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용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은 27.1GW를 기록, 신규 보급용량은 2020년을 기점으로 감소하다가 2022년 이후 증가추세로 전환했다. 산업부는 태양광 보급이 늘어난 배경으로 여건이 양호한 입지개발 유도·투자여건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공장부지(지목)' 내 태양광 설치 증가가 보급 확대의 주된 요인으로 들었다. 2024년 '공장부지(지목)'에 설치된 태양광은 약 809MW로, 전년 보다 64%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방안' 효과와 더불어, 비교적 양호한 계통·주민 수용성에 기반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 태양광 모듈 가격이 2023년 1kW 당 157달러에서 2024년 74달러로 하락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단가가 2022년 1kWh 당 57원에서 2023년 73원 2024년 64원으로 상승하는 등 태양광 투자여건이 개선된 것도 보급 증가 요인으로 꼽혔다. 지역 별로는 전남(542MW), 경북(538MW), 충남(521MW), 경기(370MW) 등이 주요 보급지역으로 꼽혔다. 특히 경북·경기는 공장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보급 확대 영향 등에 따라 각각 전년 대비 49%, 108% 상승했다. 지목 별로는 공장용지(809MW), 논(596MW), 밭(419MW) 순으로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록 산업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2024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 성과는 전력망 부족 등 어려운 태양광 보급 여건하에서 달성한 값진 성과”라면서 “올해에도 산단·주차장 등 태양광 우수입지 발굴을 추진하고 영농형의 경우 표준모델 수립 등 본격 도입을 대비한 보급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태양광 부지확보, 관련 규제 개선 등을 위한 관계부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국장은 이어 “전력망 여건을 고려한 질서 있는 태양광 보급을 추진하면서, 국내 공급망 확보를 위한 태양광 산업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31 16:46주문정 기자

안덕근 산업 장관 "2025년 재생에너지 시장 본격 도약하는 해 거듭날 것"

산업부가 새해 재생에너지 시장 본격 도약의 해로 거듭나기 위해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시장을 개설하고 공공실증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상반기 중 '태양광 공급기반 강화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서울 역삼동 SC컨벤션센터 아나이스홀에서 열린 '2025년 재생에너지인 신년인사회'에서 “지난 2024년이 재생에너지의 체계적 확산 기반을 확립한 해라면 2025년은 재생에너지 시장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세계적 공급 과잉과 안보 위기에 대응해 해상풍력은 입찰 안보지표를 신설하고 터빈·설치선 등 공급망 전반을 점검·강화하는 한편, 공공주도형 시장을 개설하고 공공 실증단지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중 '태양광 공급기반 강화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공급망·비용·전력계통 등 다양한 관점이 조화를 이룬 체계적인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무탄소에너지의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한국태양광산업협회·한국풍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종환 한국태양광산업협회장, 김형근 한국풍력산업협회장, 조철희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과 주요 기업의 대표 등 산·관·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은 세계적인 공급 과잉·기술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정부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입장을 같이하며, 이를 통한 재생에너지 시장이 본격적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데 기대감을 보였다.

2025.01.15 11:22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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