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탈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국세청, 장바구니 물가 흔든 탈세 기업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생필품 등 생활물가 불안을 키운 탈세 혐의 업체를 겨냥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9일 먹거리, 생필품 등 장바구니 물가불안을 야기하는 탈세자를 대상으로 4차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1~3차에 걸쳐 담합·독과점·가공식품·생필품 제조, 농축수산물 유통 등 103개 업체를 조사했다. 이 가운데 1차 세무조사 결과로 53개 업체 조사를 종결해 3898억 원을 적출하고 1785억 원을 추징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특히 국민 먹거리 분야 독과점 업체 3곳에서 나온 추징세액 합계가 약 1500억 원으로, 전체 추징세액의 약 8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독과점을 악용해 가격을 올리고 늘어난 이익을 빼돌리는 방식의 탈세를 적발했다는 게 국세청 설명이다. 이번 4차 세무조사 대상은 총 14개 업체다. 국세청은 ▲가격 담합 등 독과점 가공식품 제조업체 6곳 ▲농축산물 유통업체·생필품 제조업체 5곳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곳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들 업체의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이 약 5000억원에 이른다고 봤다. 국세청은 조사 착수 배경으로 담합이나 독과점 구조를 이용해 가격을 부당하게 올려 폭리를 취하면서도 정당한 세금을 회피하는 업종에 대해 세무조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조사대상으로 언급된 밀가루 가공업체 사례의 경우, 수년간 가격·출하량을 담합해 제품 가격을 44.5% 인상한 정황이 제시됐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공정거래위원회나 검·경 조사로 담합·독과점 행위가 확인된 업체는 조세탈루 여부를 정밀 분석해 세무조사에 즉시 착수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9 18:05류승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피지컬 AI 로봇, 산업 현장으로…현대차그룹 125조원 투자한다

[ZD 브리핑] 미국 관세 불확실성 지속...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AI 추론칩' 강자 리벨리온, 글로벌 실전 테스트 돌입

[단독] AI 사업 대가 기준 '1.5배' 오른다…"최종 논의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