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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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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공간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종합시장점 가보니

“총 350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월 4~5만 개의 택배가 출고된다. 7년간 300여개 이상 브랜드가 무신사 스튜디오를 사용했다.” 김희라 무신사스튜디오팀 커뮤니티매니저는 13일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종합시장점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패션에 특화된 공유 오피스로, 회사는 지난 2018년 동대문점을 시작으로 총 6개의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지점마다 다르지만 무신사 스튜디오에는 ▲촬영 스튜디오 ▲워크룸 ▲디스플레이 존 ▲패킹 존 ▲창고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소규모 기업이 사업을 전개할 때 도움이 된다. 김 매니저에 따르면 디스이즈네버댓, 안다르, 커버낫 등 다양한 브랜드가 영업 초기 무신사 스튜디오에 입점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따로 사옥을 마련해 독립했지만 아직 스튜디오에 입점해 있는 소규모 브랜드도 있다. 지난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는 스튜디오에는 실제로 몇몇 기업이 입주해 있었다. 이번에 문을 연 동대문종합시장점은 이름처럼 동대문 종합시장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인부터 25인까지 다양한 인원이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생산 작업을 할 수 있는 재봉실과 물류 작업을 할 수 있는 패킹존, 그리고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회의실 등이 마련됐다. 김 매니저는 “1인에서 4인 사이의 기업이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그래서 이번 스튜디오는 소형 사무실의 비중을 늘려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소형 기업이 갖추기 부담스러운 비용의 재봉틀과 오버록 기기, 판다리미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계약 기간은 최저 3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가능하고, 계약 기간이나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비용은 인근 동대문점 기준으로 인당 30~40만원 선이다. 입주 자격이 없어 패션 업종이 아닌 IT 기업이 입주하는 사례도 있다고 김 매니저는 설명했다. 무신사는 입주 기업이 스튜디오와 회의실, 주차지원과 택배비 할인 등을 통해 평균적으로 월 500만원의 금액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패션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계획이다. 한 패션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공실이 된 매장을 무신사가 매입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디자이너의 경우 동대문의 부자재 상가를 돌아다니는 것이 일상이라,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월 500만원이라는 객관적인 수치는 몰라도, 주차비와 월세 등을 생각해 보면 작은 규모의 기업에는 분명히 큰 수혜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17:07류승현 기자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직원들과 '즉문즉답' 투명경영 소통 행보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회사의 지속 성장 방향성을 고민하고 조직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원들과 즉시 묻고 즉시 답하는 '즉문즉답' 소통 행보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본사를 비롯해 태안·구미 등 전국 사업소 10곳을 돌며 부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공감을 위한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CEO 타운홀 미팅은 이정복 사장이 직접 직원들과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투명·윤리경영 실행력을 높여 구성원 간 신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복 사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회사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발표했다. 화력발전 폐지라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서부발전만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원 확대와 맞물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첫 행보로 태안발전본부를 찾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회사의 단기·중장기 경영전략 등을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해상풍력 중심의 신재생 발전을 확대하고 해외로는 중동지역을 전초기지로 태양광·가스복합 발전사업에 주력해 궁극적으로는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발전까지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정복 사장은 “서부발전 직원들의 10년 후 미래를 위해 성공의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가짐으로 경영활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내일의 리더가 묻고 오늘의 리더가 답한다'라는 부제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사장과 일선 직원 사이의 문턱을 없앤 즉문즉답 소통이 이뤄져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 직원이 질문하면 이정복 사장이 즉시 답하는 질의응답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소통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장님이 경영 방향이나 현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엿볼 수 있었다”면서 “여러 직원들과 예상보다 깊이 있고 진솔한 대화가 오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는 '면즉통(面則通)'이라는 저만의 경영철학을 실천한 것으로, 직원들과 대면해 진심으로 소통하면 난관을 헤쳐 나갈 길이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직원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4:49주문정 기자

네이버웹툰, 할리우드 제작사와 '스태그타운' 영화 제작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영어 플랫폼 웹툰(WEBTOON)에서 연재 중인 호러 시리즈 '스태그타운'이 실사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스태그타운은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도전 만화 시스템인 아마추어 작가 플랫폼 '캔버스'에서 발굴된 작품이다. 주인공 '프랭키'가 고향 스태그타운으로 돌아가면서 겪는 초자연적 현상을 다룬 호러 웹툰이다. 2021년부터 네이버웹툰 영어 서비스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현재 조회수 1천800만을 돌파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마고 로비가 설립한 제작사 럭키챕이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럭키챕은 아카데미상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바비'를 비롯해 '프라미싱 영 우먼', '솔트번' 등 다수의 화제작을 제작한 제작사다. 또,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시각 효과(VFX) 수석 아티스트로 유명한 벤자민 브루어가 각본과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벤자민 브루어는 저스틴 비버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넷플릭스 영화 '탈피'의 각본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장편 영화 '아카디안'을 감독했다. 네이버웹툰 측은 이번 협업에 대해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가 웹툰 IP의 영상화에 주목하고 참여한 것으로, 웹툰 영상화의 글로벌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의 제이슨 골드버그 영화 책임자는 "스태그타운은 독창적인 공포 스토리와 뛰어난 작화로 북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며 "독보적인 연출력과 뛰어난 각색으로 명성을 쌓아온 럭키챕, 그리고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벤자민 브루어 감독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네이버웹툰은 2021년 설립된 웹툰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통해 100개 이상의 웹툰 및 웹소설 IP의 글로벌 영상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로벌 조회수 17억 회를 기록한 웹툰 '로어 올림푸스'의 짐 헨슨 컴퍼니와의 애니메이션 제작 작업을 비롯해, 아카데미상 수상자 디아블로 코디가 제작을 맡은 '데스 오브 어 팝스타',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 중인 '프리킹 로맨스' 등 다양한 영상화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

2025.01.22 10:02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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