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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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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소울스트라이크 X 갓오하' 협업 업데이트…진모리 등 신화급 동료 추가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새로운 협업 업데이트를 통해 동료, 스킬, 유물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RPG '소울 스트라이크'가 네이버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주인공 '진모리'가 참가하는 고교생 격투 대회를 중심으로 화려한 액션과 방대한 세계관을 담아낸 작품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전투 연출, 동양 신화를 접목한 스토리로 국내를 비롯해 북미와 동남아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진모리, 한대위, 유미라가 신화 등급 동료로 게임에 합류한다. SD 스타일로 재해석된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스킬을 활용해 전투를 지원한다. 협업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14일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신규 협업 동료를 모두 획득할 수 있으며, 유물인 제천대성의 호리병과 GOH 동료 선택 소환권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2026.05.28 16:35진성우 기자

시리즈 최초 '영웅 시스템' 도입…워게이밍,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출시

워게이밍이 시리즈 최초 영웅 기반 신작 전차 슈팅 게임을 통해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신작 게임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체 개발 엔진으로 제작된 이번 신작은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요원과 실험적 전차들을 활용한 전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PC 스팀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르티옴 얀체비치 워게이밍 프로덕트 디렉터는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출시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지만 여러 측면에서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탄생시키는데 도움을 준 우리 팀과 플레이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출시 이후가 더욱 기대되며 플레이어와 함께 성장시켜 나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작품 출시 이후에는 5개의 무료 주간 배틀 패스가 이어지며 세 명의 요원으로 플레이를 시작해 추가 요원을 순차적으로 해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5대의 커스터마이징 전차와 8개의 지도, 4가지 형태의 PvP 모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6.05.26 14:57정진성 기자

[ZD브리핑]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운명은…재계 파장 촉각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번 주 산업계는 제조·모빌리티와 AI 전환 이슈가 동시에 부각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투표와 HD현대중공업의 KDDX 재공고 참여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오픈AI와 삼성SDS·LG CNS 등 주요 기업들은 AI 인프라와 AX 전략을 앞세워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섭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촉각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사측이 지난 20일 밤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지난 22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마감될 예정입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 성과급 기준이 최종 확정되는 만큼, 업계는 가·부결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부결되면 삼성전자 노사 문제가 또 다시 불확실성에 빠질 수 있고, 가결될 경우에는 다른 기업에 여파가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하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번 합의는 삼성전자의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것인 만큼 노동계가 이를 일반화해 과도한 성과급 요구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BOE 등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27 시리즈 일반형 모델 OLED 납품 협상을 곧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갤럭시S 시리즈용 OLED는 그간 삼성디스플레이만 공급해 왔는데, 삼성전자는 BOE 패널 적용을 2020년대 초반부터 검토했습니다. 최근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전자는 부품 원가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BOE 패널을 사용하면 국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재공고에 참여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립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8일 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을 재공고했습니다. 입찰 참가 등록은 28일, 제안서 제출은 29일 각각 마감됩니다. 국가계약법상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지명 대상 업체 중 한 곳이라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 뒤 재공고 절차를 밟게 됩니다. 앞서 1차 공고에 참여하지 않았던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사업 참여 여부를 놓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국회에선 최근 급등한 전기차 완속 충전 요금을 다루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요금제 관련 대안과 공동주택 입장에서 애로사항, 충전 사업자 입장에서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 위한 조건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부분변경 플래그십 세단을 앞세워 초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총 1만277대 계약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현대차는 디자인 변화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등이 흥행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벤츠코리아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이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MB.OS 기반 디지털 경험 강화와 주행 성능 개선 등을 강조했습니다. 신형 S-클래스는 올해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입니다. 28일부터 지방선거 사전투표 6.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3일 본투표에 앞서 이번주 금요일인 5월29일부터 이틀간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본투표는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활용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합니다. 주소지 밖 사전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와 봉투를 받아 기표한 뒤 관외선거인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투표장 내에는 관련 안내가 이뤄집니다.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날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엿새 전인 오는 28일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3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고 또 이를 인용한 보도도 불가능합니다. 이 기간에는 정당 지지도 등을 알 수 없습니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직접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가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직접 사과합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한 뒤, 이번 사안과 관련한 진상조사 결과도 함께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논란은 5.18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행사에서 '책상에 탁'이나 '탱크' 등 역사적 사건을 연상하는 마케팅 문구가 사용돼 촉발됐습니다. 특히, 광주항쟁 상처를 연상시키며 역사폄훼라는 지적이 확산되면서 제품 불매운동으로 번졌습니다. 오픈AI, 제이슨 권 방한...삼성SDS·LG CNS, AX 행사로 주도권 경쟁 NHN클라우드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AI 인프라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와 강민수 CIO, 김태형 CTO, 안성민 NHN엔터프라이즈 CEO가 참석해 초거대 GPU 클러스터 구축부터 자원 운영, AI 실행, 실제 비즈니스 적용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도 같은 날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6 AI 세이프티 컴퍼스(2026 ASC)'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기업의 신뢰 구현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AI안전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공공 분야와 포티투마루, AI 스페라, 데이븐 AI, 에임인텔리전스 등 민간 영역 기업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눕니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ASC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의 핵심 소통 플랫폼으로서 공공과 민간을 잇고, 국가적 입법이나 주요 정책 수립에 실효성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시작됐습니다. 노션은 이달 26일 성수동에서 '노션 개발자 플랫폼 론칭 미디어 밋업'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출시된 '개발자 플랫폼' 비전과 주요 기능,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에릭 골드먼 노션 개발 책임이 플랫폼 출시 배경과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합니다. 오픈AI 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해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방향성도 함께 공유할 계획입니다. LG CNS도 같은 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LG CNS AX 페어 2026를 개최합니다. 올해 AX 페어는 'AX, 지금 행동에 나설 때'를 주제로 금융, 제조, 서비스,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AX 사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IBM 역시 이달 27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AI 시대 스토리지 전략과 플래시시스템.ai를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선 AI 확산과 함께 진화하는 데이터 활용 방식에 대응해 IBM의 차세대 스토리지 방향성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알버트 호 IBM 스토리지 사업 전략 총괄 부사장과 크레이그 맥케나 IBM 스토리지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이 직접 방한해 최신 기술을 소개합니다. STT GDC도 같은 날 여의도 FKI타워 본사 사무실에서 아시아 지역 AI 인프라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미디어 세션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선 허철회 STT GDC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아시아 지역 내 AI 도입 실행 단계로의 전환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27일 총 18억원 규모 'AI 에이전트 안전·신뢰성 검증 체계 지원'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설명회는 에이전틱 AI 생태계 기반 조성과 MCP 안전·신뢰 검증 프레임워크 구축에 관심 있는 기업 담당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약 8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공모 요건과 지원 기준 및 사업 추진 일정 등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레드햇은 이달 28일 오후 1시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트 2026'을 개최합니다. 올해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트는 '도구를 넘어 플랫폼으로: 통제 가능한 자동화 운영 전략'을 주제로 열립니다. 복잡해지는 IT 환경 속에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사적 통제와 거버넌스를 갖춘 자동화 운영 전략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솔트룩스는 같은 날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AX 2.0, AI 에이전트 폭증의 시대'를 주제로 '2026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20년 이상 축적한 온톨로지 기술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온톨로지 파운드리' 플랫폼을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비정형 문서·이미지에서 온톨로지를 자동 생성하는 '도큐먼트 스튜디오', 업무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운영하는 '에이전트 스튜디오', 차세대 언어모델 '루시아 4.0',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LUXIA-ON)'도 처음 공개됩니다. 삼성SDS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사옥에서 AX서밋을 개최합니다. AI 전환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 담당자,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주요 고객사례와 함께 챗GPT 엔터프라이즈 등 주요 AI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이를 효과적으로 도입, 활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5월 26일 출시 전쟁 게임 전문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오는 26일 정식 출시합니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무료 전차 슈팅 게임 장르입니다. 팀 기반 전투를 바탕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전차전을 제공합니다. 특히 워게이밍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엔진으로 제작돼 높은 수준의 최적화와 반응성이 개선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신작 게임은 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PC)을 비롯해, 스팀 덱,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 출시됩니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지원합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요원 8명, 전차 15종, 맵 8종 등이 제공됩니다. 역할은 크게 수비, 공격, 저격 등 3가지입니다. PvP 모드는 점령전, 거점전, 장악전, 사살전 4가지가 있습니다. 의사협회, 27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강행 거부 기자회견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과 관련해 관련 문제점과 의료계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자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관리급여 강행 거부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의료계는 관행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도수치료에 대해 관리급여 전환 관련 안건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낮은 수가 수준으로 인한 적정 진료 위축, 진료 자율성 제한, 환자 접근성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체외충격파 관련 비급여 관리 강화 움직임도 있어 의료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준 설정과 안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및 수가 마련 절차상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체외충격파 비급여 관리 강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합리적인 기준 마련의 필요성도 공유하며, 향후 의료계 대응 방향을 전달할 예정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한의사협회 재택의료 특별위원회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을 계기로, 지역사회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및 제도의 실질적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방문진료 입문과 실전'을 주제로 열리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방문진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27일 개최…한국정보보호학회, K-RMF 워크숍 개최 오는 27일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정보보호 취업박람회'가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정보보호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구직자 등의 큰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현장 채용관은 물론 보안 컨설팅, 관제 등 직무별 맞춤형 구직 준비를 위한 현직 종사자와의 1:1멘토링 기회도 제공합니다. 기업 소개 및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리더 포티넷코리아가 보안 분야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스터디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서울 삼성역 소재 포티넷코리아 본사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보안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최신 정보보안 트렌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KISIA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KISIA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정보보호 이슈 및 용어를 강의하고, 자유 네트워크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RMF)연구회 및 국구방첩사령부가 공동 준비한 '2026 KIISC 위험관리 및 보안관리체계 실무 워크숍'이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아주대 성호관에서 개최합니다.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조직의 정보시스템 안전 확보를 위한 RMF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신뢰 가능한 위험평가 제도를 명확한 실무 교육을 통해 고도화하고자 이번 워크숍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한국형 RMF(K-RMF) 관련 컨퍼런스가 세션별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6.05.24 13:33류은주 기자

MSI행 결정전 예매 시작…강원 원주서 LCK 대표팀 가린다

LCK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경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고 20일 밝혔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는 오는 6월 말 대전 광역시에서 열리는 국제 이스포츠 대회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에서는 2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예매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의 3라운드부터 5라운드 경기 티켓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22일까지 NOL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선발전은 LCK 정규 시즌 2라운드를 마무리한 시점에 1위부터 6위에 랭크된 여섯 팀이 참가한다. 대표 선발전 1·2라운드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다. 정규 시즌 5위와 6위가 1라운드에서 대결하고 이긴 팀이 4위 팀과 2라운드를 치른다. 1, 2라운드를 통과한 최종 한 팀만이 3~5라운드에 진출, 경쟁을 이어간다. MSI행 티켓을 거머쥘 두 팀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3~5라운드를 통해 결정된다. 다음달 12일 펼쳐지는 정규 시즌 1위와 2위 팀 간 맞대결 승자는 LCK 1번 시드로 MSI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13일에는 정규 시즌 3위 팀과 2라운드 승자의 대결이 펼쳐지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1번 시드 결정전의 패배팀과 14일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6월 12일 경기 티켓은 5월20일, 13일 경기 티켓은 21일, 14일 경기 티켓은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국내 거주자는 NOL 티켓, 해외 팬들은 NOL World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플로어석 9만원, R석 8만원, S석 7만원, A석 6만원으로 책정됐다. LCK는 이번 대표 선발전이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리는 만큼 현장을 방문하는 팬들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주말 경기 시간을 조정했다. 12일 진행되는 3라운드는 오후 5시에 시작하며 13일과 14일에 열리는 4, 5라운드는 오후 3시에 시작한다. 선발전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2026.05.20 18:04진성우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히트', 오는 26일 PC·콘솔 출시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오는 26일 출시 예정이며,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선보인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무료 전차 슈팅 게임으로 팀 기반 전투를 바탕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전차전을 제공한다. 특히 워게이밍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엔진으로 제작돼 높은 수준의 최적화와 반응성이 개선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노바디, 하드코어 헨리를 연출한 영화감독 일리야 나이슐러가 연출하고, 인디 록밴드 바이팅 엘보우즈가 음악을 담당한 공식 출시일 발표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플레이 가능한 플랫폼도 다양하다. 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PC)을 비롯해, 스팀 덱,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 출시된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한다. 출시 버전에서는 요원 8명, 전차 15종, 맵 8종 등이 제공된다. 역할은 크게 수비, 공격, 저격 등 3가지로 구분된다. PvP 모드는 점령전, 거점전, 장악전, 사살전 등 4가지로 준비됐다.

2026.05.20 17:17진성우 기자

하스브로, 자이언트스컬 '던전앤드래곤' 퍼블리싱 계약 취소

하스브로는 독립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 자이언트 스컬과 체결했던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취소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던전앤드래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개발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계약 발표 당시 양사는 이를 두고 "양사의 게임 사업 야망을 실현할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던전앤드래곤은 1974년 미국 TSR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상업적인 TRPG(Tabletop Role-playing game)로, 서양 판타지 세계관에 규칙을 도입해 게임화한 가장 대중적인 RPG 시스템이다. 3판부터는 TSR을 인수한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모기업 하스브로)가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자이언트 스컬은 '갓 오브 워 III',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등 작품 제작에 참여한 스티그 아스무센이 2023년 설립한 스튜디오다. 아스무센은 EA 재직 시절 함께했던 개발자를 중심으로 팀을 꾸려 주목받았다. 외신은 이번 계약 취소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대규모 조직 개편 과정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최근 하스브로는 2027년 출시 예정인 '엑소더스'와 같은 대작에 집중하는 한편,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 사업 구조를 조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회사인 아토믹 아케이드가 폐쇄되기도 했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측은 "개발 단계마다 프로젝트 콘셉트를 면밀히 평가한다"며 "자이언트 스컬의 초기 콘셉트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티그 아스무센과 그의 팀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새로운 프로젝트 제안은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자이언트 스컬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와의 협업 종료 이후, 현재 다른 파트너사 새로운 퍼블리싱 계약을 논의 중이다.

2026.05.20 10:28진성우 기자

[AI는 지금] AWS 서밋 서울, 클라우드 넘어 AI 격전지로…파트너사 총출동

생성형 AI 도입 경쟁이 실제 업무 자동화와 보안, 데이터 운영 단계로 옮겨가면서 'AWS 서밋 서울 2026'이 국내 AI·클라우드 업계의 사업화 각축장으로 떠올랐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실험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고객 업무에 직접 붙는 실행형 솔루션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서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1일 양일간 진행되는 'AWS 서밋 서울 2026'에 메가존클라우드를 비롯해 코헤시티, 슈퍼브에이아이, 솔트웨어, 스노우플레이크 등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 기업들은 이번에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 사이버 레질리언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생성형 AI 보안 등 각 사의 주력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업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AWS 서밋 서울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AI·클라우드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AWS 출범 20주년과 서울 리전 개소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만큼, 클라우드 인프라를 넘어 AI 기반 비즈니스 전환 사례를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대규모 구현을 위한 에이전틱 AI 경쟁력(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AI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AI 서비스 브랜드 에어(AIR), 보안 브랜드 헤일로(HALO),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 하이퍼마이그(HyperMig), 핀옵스(FinOps)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AI 기반 에이전트로 해결해보는 '에이전트 코딩 핸즈온' 프로그램과 일본 피지컬 AI 전문 기업 아비타(AVITA)와 협력한 로봇·AI 상담 서비스 데모를 선보인다. 코헤시티는 AWS 기반 사이버 레질리언스 전략을 앞세운다. 또 클라우드 사이버 볼트 솔루션 '코헤시티 포트녹스(Cohesity FortKnox)'로 기존 넷백업(NetBackup)에 이어 데이터프로텍트까지 AWS 서울 리전에 확대 지원한다. 코헤시티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프로텍트와 포트녹스 통합 솔루션도 국내 최초로 시연한다.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해 백업 데이터를 별도 사이버 볼트에 격리 저장하고 공격 이후 검증된 데이터로 복구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경험을 공유한다. 차문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행사 둘째 날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하이퍼팟(Amazon SageMaker HyperPod) 기반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여정'을 주제로 발표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구축 과정에서 AWS 관리형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경험을 소개한다. 행사 부스에서는 제조, 물류, 안전관리, 공공 등 산업 현장에 적용된 비전 AI 사례도 시연한다. 솔트웨어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공개한다. 이곳은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Sapie-Guardian)'과 AWS 환경 보안 평가 서비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리뷰(SCR·Security Compliance Review)'를 선보인다. 사피가디언은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기밀정보 유출 위험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솔루션이다. 보안 컴플라이언스 리뷰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기준인 ISMS-P 2023을 기반으로 AWS 환경의 보안 상태를 자동 점검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WS와의 통합 AI 전략을 소개한다. 김현정 스노우플레이크 시니어 파트너 솔루션 엔지니어는 '스노우플레이크+AWS 통합 AI 전략'을 주제로 코텍스 코드(Cortex Code) 기반 AI 파이프라인 구축 방안을 발표한다. 코텍스 코드는 자연어 명령으로 데이터 연동부터 AI 워크플로우 구축과 운영까지 지원하는 AI 코딩 에이전트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현장 부스에서 데이터 연동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AI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시연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AI·클라우드 기업들에게 고객 확보와 파트너십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개념검증을 지나 업무 자동화, 보안, 데이터 거버넌스, 비용 최적화 등 실제 운영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AWS 기반 파트너 생태계의 역할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참가사들은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에 이어 6월 홍콩과 일본 서밋에도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AI·클라우드 사업 입지를 강화한다. 슈퍼브에이아이도 AWS와 생성형 AI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AWS 관계자는 "이번 서밋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한국 시장에서도 AI 기반 비즈니스 전환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0:15장유미 기자

SOOP, '로드 투 EWC' LoL 한국 선발전 결승 티켓 10분 만에 매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사우디 이스포츠 월드컵(이하 EWC)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한국 선발전 '로드 투 EWC 2026' 오프라인 결승전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예매를 시작한 현장 관람 티켓은 예매 오픈 약 10분 만에 25일과 26일 양일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EWC' 본선 진출권을 두고 LCK 팀들이 경쟁하는 선발전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선발전 일정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며, 이 중 최종 무대인 25일(승자조 결승)과 26일(패자조 결승) 경기는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특히 25일에는 T1과 디플러스 기아(DK)의 승자조 결승전이 예고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종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2개 팀이 EWC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 이스포츠는 초청팀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 상태다. 대회 제작과 운영을 맡은 SOOP은 전 세계 LCK 팬들을 위해 다국어 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중계는 양자 독점 생중계로 진행되며 영어, 중문(번체), 베트남어 중계는 독점 생중계로 송출된다. 아울러 드롭스 등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2026.05.18 18:30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파견후보 36인 발표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에 파견할 최종 국가대표 후보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은 총 11개다. 우리나라는 이 중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하며, 파견후보자 선수는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파견후보자는 종목별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와 지도자 추천을 거쳐 결정됐으며, 경기력향상위원회 상임위원회의 승인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대전격투 부문에서 연제길(스트리트 파이터 6, KT 롤스터), 배재민(철권 8, 키움 디알엑스), 이광노(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가 선발전에 참여한 41명 중 각 종목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팀 단위 선발전이 진행된 포켓몬 유나이트는 T1(김재영, 박성순, 이지환, 진수빈, 조민혁)이, 아너 오브 킹즈는 농심 레드포스(조성빈, 한지훈, 이섭규, 정윤호, 이훈민, 한성건)가 1위를 차지해 선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은 최근 2년간 국내외 대회 성적과 개인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정해진 20명의 예비 명단 중 포지션별 지표 검토와 면담을 거쳐 최종 6인을 확정했다. 명단에는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젠지 이스포츠)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페이커' 이상혁(T1) ▲'구마유시' 이민형(한화생명e스포츠) ▲'케리아' 류민석(T1)이 포함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최근 성적과 국가대표 평가회 지표를 바탕으로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김준하(농심 레드포스), 전현빈(농심 레드포스), 송수안(디플러스 기아), 정유찬(디플러스 기아) 등 5인이 선발됐다. 제5인격 종목은 선발전 1위를 기록한 Pororon(홍현기, 박소연, 어홍, 김재연, 김준서, 고태현, 김상민) 팀이 후보로 뽑혔다. 시뮬레이션 및 캐주얼 종목의 경우 그란 투리스모 7은 김영찬(DCT 레이싱), 이풋볼 시리즈는 김도겸(모바일 부문)과 송영우(PC 부문), 뿌요뿌요 챔피언스는 강동신이 각각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파견후보자로 확정됐다. 잠정 확정된 36인의 파견후보자 명단은 오는 5월 28일까지 공식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다.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최종 승인을 받아 대한체육회에 제출되며, 6월 중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로 확정된다. 한편 제5인격과 아너 오브 킹즈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중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지역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가대표팀은 디즈니플러스, 구글플레이, 한화생명, 골스튜디오,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 포토그레이가 후원한다.

2026.05.18 18:20진성우 기자

코인원 "스테이킹 진행 상황 한눈에 확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고정형 스테이킹' 서비스의 인터페이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스테이킹 상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뒀다. 스테이킹과 언스테이킹 시작부터 완료까지 남은 시간과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테이킹·언스테이킹 진행 상태 표시 기능'이 추가됐다. 대기 중인 진행 단계와 완료까지 남은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업데이트된 '스테이킹 알림 발송' 기능을 활용하면, 신청 완료·스테이킹 완료·언스테이킹 완료 등 주요 시점에 이메일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스테이킹 연 추정 리워드율 차트'를 제공한다. 최근 7일·1개월·3개월·1년 단위 리워드율 변동 추이를 차트로 제공해, 장단기적 수익률 흐름을 참고해 스테이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영민 코인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4 09:17홍하나 기자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국제 대회 'GOTF 2026' 공식 종목 채택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콘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게임 오브 더 퓨쳐 2026'(이하 GOTF 2026)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GOTF는 디지털 게임(이스포츠)과 실제 신체 활동(피지컬)을 결합한 '피지털'을 슬로건으로 내건 국제 대회다. 이번 GOTF 2026의 피지털 농구 경기는 오는 7월29일부터 8월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소재의 7000석 규모 실내 경기장인 카자흐스탄 육상 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다. 이번 피지털 농구 부문은 총 상금 4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영역인 '3on3 프리스타일'에서의 승부가 실제 코트 위 농구 대결로 이어져 최종 승자를 가리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경쟁 방식을 채택했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GOTF 2025'에도 공식 종목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는 4900명의 관중이 자리했다. 온라인 중계 조회수는 약 3230만회를 기록했으며, 순 시청자 수는 약 930만명에 달했다. 조이시티는 GOTF 조직위원회와 3on3 프리스타일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기술 지원 및 현지 로컬 서버 구축, 실시간 중계 협력 등 지원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3on3 프리스타일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자사 지식재산권(IP)의 이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5.12 14:38진성우 기자

큐리오시티, 화성 시추 작업 중 돌발 사고 [여기는 화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가 최근 암석 시추 작업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스페이스닷컴, 사이언스얼랏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4월 25일 '아타카마'라는 암석을 조사하기 위해 드릴로 암석을 분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드릴을 빼내는 과정에서 13㎏에 달하는 암석 덩어리가 드릴에 끼인 채 함께 떨어져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NASA는 블로그를 통해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머문 지난 13년 6개월 동안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며 “과거에도 시추 과정에서 암석 표면 일부가 깨지거나 분리된 적은 있었지만, 암석 전체가 드릴 슬리브에 붙은 경우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구에 있는 연구진은 드릴 진동 기능을 이용해 암석을 분리하려 했지만 작업은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4월 29일 한 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드릴의 각도를 조정하고 회전 및 진동을 반복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한 끝에 5월 1일에서야 암석을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례는 수억㎞ 떨어진 화성 환경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어려움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아무리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치더라도, 지구의 엔지니어들이 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와 문제를 완벽히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암석 내부의 미세한 균열이나 경도 차이 같은 작은 요소도 드릴 작업과 시료 채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구에서는 이런 특성을 직접 분석할 수 있지만, 화성에서는 드릴이 실제 암석에 닿는 순간에야 예상치 못한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큐리오시티는 2012년 화성에 착륙한 이후 암석을 시추해 분말 형태의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탑재 장비로 분석하며 화성의 지질과 물의 흔적, 고대 생명체 가능성 등을 연구해왔다. 다만 드릴 장치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고장을 겪었다. 2015년에는 타격 메커니즘에서 전기 합선 문제가 발생했고, 같은 해 후반에는 브레이크 작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 이어 2016년 11월에는 동일한 브레이크 문제로 드릴이 멈춰 서면서 시추 작업이 2017년 중반까지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지구 연구진이 반복적인 테스트와 원격 조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냈고, 2018년부터 시추 작업이 재개됐다. 큐리오시티 임무는 원래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착륙 이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활발히 탐사를 이어가고 있다. 로버는 화성의 물의 역사와 지질 구조, 고대 미생물 흔적 가능성 등 다양한 비밀을 밝혀내며 임무를 수행 중이다. 사이언스얼랏은 “큐리오시티는 노후화 흔적이 뚜렷해지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마다 해결책을 찾아내는 엔지니어들 덕분에 여전히 화성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08 09: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조이시티, 1분기 매출 421억원…전년 동기 대비 29%↑

조이시티가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통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이시티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1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85.6%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실적은 올해 초 한국과 대만 지역에 출시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성과가 반영됐다. 아울러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 기존 라이브 타이틀이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글로벌 마케팅 및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 개발비 등 경상 비용 확대에 따른 결과다. 조이시티는 2분기부터 마케팅 비용을 최적화해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 특히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영업 이익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차기 핵심 타이틀 '프리스타일 풋볼2'는 올해 정식 출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당초 계획했던 콘솔 버전에 이어 PC 플랫폼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혀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과 프리스타일 풋볼2로 이어지는 신작 라인업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7:42진성우 기자

'매년 최대 35㎝' 가라앉는 멕시코시티, 위성으로 정밀 관측

전 세계 지표면의 미세한 변화를 감시하는 차세대 위성이 멕시코시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정밀하게 포착했다. 우주과학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공동 개발한 합성개구레이더(NISAR) 위성이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를 추적한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ISAR는 멕시코시티 일부 지역이 매년 최대 35㎝씩 가라앉고 있는 현상을 관측했다.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이 위성은 지반 침하를 비롯해 빙하 후퇴, 지각 판 이동, 산불 확산 등 지구 표면 변화를 1㎝ 이내 정밀도로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개된 레이더 이미지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대비된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지표 변화를 강조하기 위한 가색상(False color) 기법이 적용됐다. 진한 파란색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건기 동안 2㎝ 이상 지반이 내려앉은 지역을 의미한다. 반면 노란색과 녹색 영역은 데이터 노이즈로, 위성 관측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NISAR 과학팀에 참여한 벨기에 플랑드르 기술연구소의 데이비드 베카르트는 “멕시코시티는 지반 침하가 빈번한 지역으로, 이런 이미지는 NISAR에게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약 2천만 명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는 이미 1920년대부터 알려진 문제다. 도시가 고대 호수 바닥 위의 대수층에 형성되면서 지하수 과잉 사용과 도시 하중이 퇴적층을 압박해 지반이 점차 내려앉고 있다. 이로 인해 건물 뿐 아니라 지하철 등 주요 인프라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NASA NISAR 부책임자 크레이그 퍼거슨은 “L밴드 레이더는 해안 지역이나 식생이 밀집된 지역에서도 지반 침하를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며 “해수면 상승과 결합된 위험까지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ISAR는 현재 운용 중인 레이더 위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장비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위성은 1~2GHz 대역의 L밴드 레이더와 2~4GHz 대역의 S밴드 레이더를 동시에 탑재한 최초의 사례다. L밴드는 지반과 얼음 변화 감지에, S밴드는 식생 변화 분석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이 위성은 12일 주기로 지구 전역을 관측하며, 초당 수천 회의 레이더 신호를 발사해 넓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스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안테나 크기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베카르트는 “NISAR의 지속적인 전 지구 관측과 높은 감지 능력을 고려할 때,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발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06 16: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차세대 '콜오브듀티', PS4 출시 없다…8세대 콘솔 시대 저무나

인기 슈팅 게임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가 올해 출시될 신작부터 8세대 플레이스테이션 4(이하 PS4)를 지원하지 않는다. 4일(현지시간) 게임스팟에 따르면 액티비전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최근 불거진 PS4 버전 출시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액티비전 측은 "해당 소문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르겠으나 사실이 아니다"며 "차기 콜 오브 듀티는 PS4용으로 개발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외신은 액티비전이 이번 발표에서 PS4만 특정했으나, 같은 8세대 기종인 엑스박스 원 버전도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결정은 구형 콘솔 기기의 하드웨어 한계 탓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발매된 '블랙 옵스 7'의 경우 구세대 콘솔 버전이 출시됐으나, 최신 하드웨어와의 그래픽 및 성능 격차가 벌어지며 사양 한계에 대한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외신은 밝혔다. 외신은 이번 공식 발표를 통해 콜 오브 듀티는 구세대 플랫폼을 뒤로 하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2026.05.06 10:25진성우 기자

한강 뒤덮은 5000여 잉어킹…'포켓몬런 2026 in 서울' 가보니

포켓몬을 사랑하는 약 5000여명의 러너들이 한강공원에 모여 이색 달리기를 즐겼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려 즐거움을 더한 가운데, 포켓몬 사랑에 스코틀랜드에서 어렵게 티켓을 구해 참가한 외국인이 눈길을 끌었다.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5일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이하 포켓몬 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로드쇼'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과 '8km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 등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된 대규모 비경쟁 러닝 이벤트였다. '처음엔 느리고 서툴러도 달리다 보면 갸라도스처럼 강해진다'는 잉어킹의 서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잉어킹이 돼 한강변을 달리는 참여형 콘셉트로 진행됐다.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포켓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3월3일 SK텔레콤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된 바 있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포켓몬 런 in 제주 2025' 역시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포켓몬 런 시리즈는 대표적인 캐릭터 IP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에게 티셔츠, 번호표, 키링, 스트링백 등이 포함된 잉어킹 테마 키트를 사전에 제공했다. 코스를 완주한 이들에게는 잉어킹 콘셉트가 적용된 '피카츄 인형 메달'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현장에는 피카츄와 고라파덕 등 인기 포켓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비롯해 무대 공연, 잉어킹 상점, 미니게임,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어린이날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이 돋보였다. 주최 측은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선을 분산하고 운영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원활한 진행을 이끌어냈다. 또 잉어킹 라운지의 굿즈 판매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현장 혼잡도를 줄이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 아울러 SK텔레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파트너사가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완주 기록 서비스와 포켓몬 테마 차량 전시 등이 진행돼 축제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도 함께 참여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온 마이크 씨는 "포켓몬을 30년째 사랑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포켓몬 런이 열린다는 소식에 험난한 과정을 거쳐 티켓을 구했다"며 "먼저 일본 포켓몬센터를 쓸고 온 다음 서울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에 참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 러닝 대회에 참가해 봤지만, 이번 피카츄 인형 메달은 단연 최고의 기념품이 될 것 같다"면서 "포켓몬 덕분에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현장에 가득 모인 팬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전 연령층이 함께 뛰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5 17:43진성우 기자

NASA, 화성의 '두 얼굴' 공개…두 탐사 로버가 담은 360도 풍경 [여기는 화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현재 화성에서 활동 중인 두 대의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와 퍼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들은 화성 지형의 극적인 차이와 각 탐사 임무가 밝혀내고 있는 서로 다른 지질학적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공개된 파노라마는 수백 장의 개별 사진을 합성해 제작된 360도 이미지로, 두 탐사 로버가 포착한 상반된 풍경이 특징이다. 퍼시비어런스가 촬영한 이미지는 예제로 크레이터 가장자리 인근 '라크 드 샤름(Lac de Charmes)' 지역으로,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25일 사이 수집된 980장의 사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 지역은 과거 호수와 삼각주가 존재했던 곳으로, 고대 물의 활동으로 형성된 험준한 지형과 층층이 쌓인 암석들이 특징이다. NASA는 “이 지역의 일부 암석은 화성의 지각과 대기가 형성되던 초기, 대형 소행성 충돌 시기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태양계 초기의 모습을 간직한 일종의 타임캡슐”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큐리오시티는 게일 크레이터 내부에서 촬영한 전혀 다른 풍경을 담아냈다. 2025년 11월 9일부터 12월 7일 사이 촬영된 1031장의 이미지를 합성한 파노라마에는 '박스워크(Boxwork)'로 불리는 독특한 능선 구조가 나타난다. 이는 과거 지하수가 암석 균열을 따라 흐르며 남긴 광물이 침식에 견디면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지층 구조가 화성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기록한 '지질학적 타임라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두 탐사 로버는 약 3775㎞ 떨어진 위치에서 활동 중이지만, 이번 파노라마 영상은 마치 두 지역을 나란히 비교하는 듯한 효과를 제공해 화성의 다양한 환경을 한눈에 보여준다. 큐리오시티는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퍼시비어런스는 더 나아가 생명체의 직접적인 흔적을 찾고 향후 지구로 가져올 암석 샘플을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NASA는 이번 이미지를 통해 “화성의 두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고대 호수와 강이 남긴 지표수의 흔적이며, 다른 하나는 지하수 활동이 만들어낸 지형이다. 이는 화성이 과거 습하고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에서 현재의 건조하고 차가운 환경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5.04 16: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SOOP, '이스포츠 월드컵 LCK 선발전' 운영·생중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이스포츠 월드컵(EWC) LCK 선발전'을 운영하고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되는 클럽 기반의 이스포츠 대회다. EWC LCK 선발전은 본선 무대 최종 티켓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관문이다. 리그오브레전드(LoL)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 이스포츠가 초청팀으로 참가하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2개팀이 추가로 진출한다. 이번 선발전에서 국문 중계는 채민준, 김규환 캐스터와 김동준, '프린스' 이채환 해설이 맡는다. 영문 중계진에는 발데스(Valdes), 아틀러스(Atlus), 디곤(Dgon) 캐스터와 울프(Wolf), 옥스(Aux) 해설위원이 합류해 생중계를 제공한다. 이번 선발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19일까지는 온라인으로 경기를 치른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최종 경기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티켓 판매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SOOP은 이번 대회의 제작 및 운영과 더불어 송출을 맡아 담당한다. 이용자를 위한 드롭스 등 다양한 시청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되며, 국내 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 LCK팬들을 위해 다국어 중계도 진행한다. 아울러 양자 독점 생중계로 한국어 중계를 제공하며, 영어∙중문(번체)∙베트남어 중계는 독점 생중계로 선보인다. 베트남 지역의 경우 현지 파트너인 'On Live' 플랫폼을 통해 송출된다.

2026.05.04 16:30진성우 기자

"스냅드래곤 절대우위 옛말"…엑시노스·디멘시티 반격

스마트폰 칩 시장에서 오랫동안 우위를 점해온 스냅드래곤 중심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디지털트렌드는 최근 자체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시리즈,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2600,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000 시리즈 간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된 갤럭시S26을 직접 사용한 결과 전반적인 성능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을 탑재한 갤럭시S26 울트라, 디멘시티 9500 칩을 장착한 오포 파인드 X9 프로와 비교했을 때 “스냅드래곤이 무조건 우위”라는 기존 인식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기본형 갤럭시S26은 긱벤치6에서 싱글코어 3036점, 멀티코어 1만534점을 기록했으며, 안투투에서는 310만 점대를 기록했다. 특히 과거 엑시노스 칩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발열과 안정성 문제도 개선된 모습이다.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하는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테스트에서는 6366점, 스트레스 안정성은 53.5%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능을 보였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출시국가에 따라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 칩을 구분 적용해 왔으나, 성능 차이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이후 수율 문제 등으로 일부 세대에서는 스냅드래곤 단일 전략을 채택했지만, 이번 갤럭시S26을 통해 엑시노스가 다시 경쟁 구도에 복귀했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우위를 기록했다.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점수는 6519점, 스트레스 안정성은 63.2%로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확장된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일반 모델과 비교해 체감 성능에서 큰 격차를 만들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다.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500 칩도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줬다. 긱벤치6 싱글코어 3203점을 기록하며 갤럭시S26을 앞섰고, 3D마크 테스트에서는 714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스트레스 안정성은 54.9%로 갤럭시S26 울트라에는 미치지 못했다. 디지털트렌드는 “미디어텍이 더 이상 중저가용 칩에 머무르지 않고, 고성능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스냅드래곤 중심의 일방적 구도가 점차 균형 경쟁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5.04 15: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아시아 8개국 출격 예고…5월 CBT 사전등록 시작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개발 아쿠아트리)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이날 공식 티징 페이지를 개설하고, 대만·홍콩·마카오를 비롯해 싱가포르·태국·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예고했다. 티징 페이지는 현지 이용자가 중시하는 플레이 몰입감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아키텍트만의 5가지 핵심 매력을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2종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했다. 이용자 간 자율 거래 등 아키텍트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강조하는 한편, 운영진과 이용자 사이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 의지도 드러냈다.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가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중국어 번체와 영어 등 2개 언어를 지원한다. 현지 서비스 품질 점검을 위한 사전 테스트(CBT) 진행 계획도 공개했다. 다음달 14일부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테스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시장 확장을 기점으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아키텍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아 전역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철저한 현지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더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8:5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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