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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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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LA 2호점도 '오픈런'…미국서 K뷰티 팬덤 쑥쑥

CJ올리브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핵심 상권에 문을 연 두 번째 매장에서도 '오픈런' 흥행을 이어갔다. 패서디나점에 이어 센추리시티점 역시 개점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것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센추리시티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개점 첫날부터 매장 앞에는 100m가 넘는 대기줄이 형성됐다. 현지 소비자들이 새벽부터 매장을 찾으며 패서디나점에 이어 또 한 번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센추리시티점은 약 250㎡(76평) 규모로 LA 대표 복합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입점했다. 비버리힐와 로데오 드라이브 인근에 위치해 고소득 소비자와 글로벌 관광객 유입이 많은 상권으로 꼽힌다. 올리브영은 매장 성격도 차별화했다. 첫 미국 매장인 패서디나점이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플래그십 역할을 했다면, 센추리시티점은 프리미엄 소비층과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확산형 매장으로 운영한다.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국 방문 시 올리브영을 이용했던 소비자들은 미국에서도 동일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온라인으로만 접하던 K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점과 피부 진단 기반 추천 서비스인 '스킨 스캔'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센추리시티점은 미국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국내 표준 매장보다 스킨케어 매대를 1.5배 확대했다. 세럼과 에센스를 중심으로 한 '더 부스트 앤 글로우 바', 토너패드와 선케어 제품을 소개하는 '더 프렙 바', 뷰티 디바이스 전용 공간 등을 운영한다. 올리브영은 개점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구매 금액별 할인과 한정판 토트백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 현지 커피 브랜드인 체임벌린 커피와 협업해 K뷰티 샘플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사는 향후 미국 전용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O.Y 멤버스' 혜택을 확대하고, 미국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군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단순 할인 중심이 아닌 체험형 서비스와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올리브영 팬덤'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현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미국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10:58안희정 기자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레전드 매치 한국 대표 250명 선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최강 서버와 맞붙을 한국 대표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이벤트 경기인 '레전드 매치'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이스포츠 대회다. 이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위메이드는 참가 신청자 중 전투력 랭킹을 기준으로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대회 둘째 날인 28일 열리는 레전드 매치에 출전해, 이번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버의 대표들과 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국내와 글로벌 버전의 출시 시점 차이로 인한 전력 격차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한국 대표팀과 우승 서버의 랭킹 1위부터 250위 선수를 순위별로 1대1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 주요 스펙을 동등하게 조정한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양 팀의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2026.06.10 18:2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LoL 신규 챔피언 '로크' 공개… 3년 만의 암살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 높은 기동성과 처형 능력을 갖춘 새로운 암살자 챔피언이 합류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173번째 챔피언 '로크'의 세부 정보를 10일 공개했다. 로크는 악마에게 잠식당한 단짝을 구하기 위해 나선 잿빛 퇴마사 콘셉트의 캐릭터다. 적에게 대못으로 표식을 남겨 처치하는 주문력(AP) 기반의 미드(중단 공격로) 암살자로 설계됐으며, 암살자 포지션 챔피언으로는 약 3년 만에 등장했다. 기동력과 광역 대미지를 바탕으로 한 초반 교전 능력이 특징이다. 패시브 스킬 '은빛 말뚝'은 기본 공격 시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추가 마법 피해를 주며, '의식용 대못(Q)'과 연계해 관통한 적을 둔화시키고 피해량을 높일 수 있다. 스킬 연계를 통한 변수 창출도 가능하다. 돌진기인 '잿빛 추격(E)'은 경로 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혀 추격과 도주에 모두 활용된다. '영혼 점화(W)'는 체력을 소모해 이동 속도를 높인 뒤,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공격로 교전 개입에 유연성을 더한다. 궁극기 '연옥(R)'은 유물을 던져 범위 내 챔피언을 둔화시키고 마법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이다. 이후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적을 유물 내부로 끌어들여 즉시 처치(처형)할 수 있어 대규모 교전에서 활약할 수 있다. 에드워드 짜오 선임 게임 프로덕트 매니저는 "로크는 호쾌한 액션과 빠른 템포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제작했다"며 "한국 플레이어들이 암살자 챔피언을 선호하는 만큼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로크는 10일부터 LoL 테스트 서버(PBE)에 적용되며, 라이브 서버에는 오는 25일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026.06.10 17:50진성우 기자

퍼플렉시티, 2028년 상장 추진…앤트로픽·오픈AI와 무관

퍼플렉시티가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상장 결과와 관계없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0일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퍼플렉시티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두 회사와 무관하게 우리는 2028년 상장을 계획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2028년 이전에는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최근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잇따라 비공개로 IPO를 신청한 직후 이들의 상장 결과가 업계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이에 좌우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해 주목받고 있다. 구체적인 공모가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앤트로픽은 최근 약 1조 달러(약 1500조원)에 육박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과 함께 이들 기업의 IPO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스리니바스 CEO는 "이들 상장이 업계에 미칠 파급 효과가 상당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며 "이번 주 스페이스X IPO는 앤트로픽이나 오픈AI의 흥행 여부를 가늠할 선행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 기업이 현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상장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AI 산업을 위해서도 이들의 IPO 성공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 세계 AI 기술을 선도하는 이른바 '프론티어 랩'인 앤트로픽과 오픈AI의 높은 기업가치를 둘러싸고 투자자들의 검증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스리니바스 CEO는 "두 회사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만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만약 6개월 동안 이들 기업에서 모델 성능의 발전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퍼플렉시티는 단일 모델이 아니라 여러 기업의 AI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비용까지 고려해 해당 작업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스리니바스 CEO는 직원들이 생산성을 드러내기 위해 AI 사용량을 늘리는 이른바 '토큰맥싱' 현상을 언급하며 "사람들은 단순히 토큰 사용량을 늘리기보다 특정 작업에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모델을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론티어 모델보다 10~20배 저렴한 오픈소스 모델이 작업의 90%를 수행할 수 있다면, 아마 그 오픈소스 모델을 선택할 것"이라며 "프론티어 AI의 미래는 여전히 밝지만, 지난 몇 달간 이어진 무분별한 AI 지출은 앞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6.10 10:04남혁우 기자

넥써쓰, 수집형 전략 RPG '쓰론오브카오스' 출시...블록체인 게임 라인업 확장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시즌제 다크 판타지 신작을 전면에 내세워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넥써쓰는 수집형 전략 RPG '쓰론 오브 카오스'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9일 밝혔다. 쓰론 오브 카오스는 깊이 있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전략 RPG다. 60일 주기로 진행되는 시즌제 전장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경쟁의 재미와 대규모 길드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 시즌 랭킹 경쟁과 보상이 새롭게 재편되는 구조를 채택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경쟁 동기를 부여한다. 특히 이번 신작에는 재화의 가치 안정성과 신뢰도를 고려한 토크노믹스 구조가 도입됐다. 게임 내 핵심 재화인 'TOCC'는 PvP와 시즌 보상 등 실질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획득한 재화를 온체인 토큰인 '$TOC'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토큰 가치 유지를 위한 정교한 선순환 메커니즘도 갖췄다. 온체인 토큰 '$TOC'의 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중 일부는 자동으로 소각되거나 다음 시즌의 보상 풀로 환원된다. 이처럼 소각과 재분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토큰 가치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최근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며 보유 기반에서 참여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하고, D2C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선보이는 등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로쓰 게임 허브는 스토어 URL 입력 시 AI가 상품과 테마를 자동 구성해 30분 만에 웹샵을 구축하는 노코드 빌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써쓰는 이러한 AI 풀스택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에서 크로쓰의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17:48진성우 기자

블리자드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신규 콘텐츠 '오그리마 공성전' 업데이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오그리마 공성전'이 적용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용자는 신규 지역 영원의 섬을 비롯해 신규 공격대 오그리마 공성전, 신규 야외 우두머리 5종, 전설 망토를 향한 마지막 과정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영원의 섬은 비취 숲 동쪽 해안 너머를 뒤덮은 안개 속에서 나타났다. 강력한 적과 숨겨진 보물, 희귀한 생명체,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가득하다. 새로운 공격대 오그리마 공성전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격대다. 이용자는 엉망이 된 영원꽃 골짜기를 지나 호드의 수도 중심부까지 진격하게 된다. 이후 이샤라즈 심장에 의해 오염된 영원꽃 골짜기에서 타락의 결과를 마주해야 한다. 오그리마의 방어선을 돌파해 대족장과도 직접 맞서게 된다.

2026.06.08 16:55진성우 기자

신세계百, 강남점 와인셀라 개점 2주년 행사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개점 2주년을 맞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시음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미국 컬트 와인 '본드' 앰버서더이자 마스터 소믈리에인 맥스 캐스트가 방한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본드의 핵심인 테루아 포트폴리오 와인 5종을 마스터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시음할 수 있다. 마스터클래스의 참가비는 1인 15만원이다. 13일에는 45여종 프리미엄 사케와 소츄를 맛볼 수 있는 시음회가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열린다. 참가비는 인당 3만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는 국제 사케 심사위원이자 사케 전문가인 차진선 소믈리에와 함께 하는 스페셜 사케 클래스도 개최된다. 6종의 프리미엄 사케 시음이 예정돼 있으며, 클래스 수료 후에는 원데이 사케 디플로마 및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18일까지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행사 기간 중 매일 2회 시음회가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버팔로 트레이스의 총괄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이 직접 방문해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포토 타임, 구매자 대상 친필 사인을 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6월 마지막 주에는 '상반기 결산 와인 페스타'도 진행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개점 2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이 다양한 주류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6.07 06:00김민아 기자

DGIST, 한국판 '일론머스크' 만들기 프로젝트 시동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미래 인공지능(AI) 지도를 바꿀 '한국판 일론 머스크' 만들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5일 서울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입 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지역 AI 및 AX 생태계를 주도할 영재 발굴부터 AI 대학 신설, 딥테크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육성 플랫폼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DGIST가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았다"며 "대학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통망이 우선 좋아야 한다. 조만간 건립할 산업철도가 대학을 관통하는데, 이 역을 대학 내로 몇백 m만 옮겨 건립한다면 DGIST는 사통팔달 제2 전성기를 맞을 인프라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DGIST 중점 과제 소개는 박경준 기획처장(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이 맡았다. 답변은 사회를 맡은 김회준 글로벌협력처장과 은용순 교학부총장, 이성훈 산업AX혁신본부장, 홍상훈 기획조정실장, 석창원 융합인재교육원장 등이 나섰다. 박 처장은 비전으로 'AI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과학인재 조기 발굴·양성 플랫폼 구축을 제시하고, ▲AI/SW 스쿨 및 과학창의학교 운영 ▲AI 대학 개설 ▲혁신창업원 설립 등을 통해 일론 머스크 같은 미래 혁신가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과학창의학교는 지난해 오픈했다. 초등 6년부터 고등학생이 대상이다. 또 AI/SW스쿨은 지난 3월 개강했다. 고성능 컴퓨팅 기반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법(PBL)으로 영재 발굴을 진행한다. 이는 수준별 무학년제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2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996명을 교육했다. 2027년부터는 매년 200명(학부 100명, 석사 및 박사 각각 50명) 규모 AI 대학 신입생도 선발한다. 과목은 피지컬AI학과·메디컬AI학과·AX학과 등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DGIST는 5년 내 학사와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석사 패스트트랙 및 유연학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미국 AI 선도대학과 공동 연구 등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 난제를 학교 랩으로 가져와 해결하는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인 '리버스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혁신 창업원도 설립된다. 첫해 운영 예산은 120억 원 규모로 예상했다. 초대원장은 외부에서 영입, 7월 1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혁신 창업원은 원스톱 창업 생태계를 구축, 딥테크 창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 지난 3월 임명된 최문종 디지스트 기술지주 공동대표와 주우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함께 힘을 보탠다. 산업AX혁신과 관련해서는 AX공동연구랩을 가동한다. 이건우 총장은 "우리가 산학협력을 거론한 지 30년도 더 됐다. 지금도 이를 얘기하는 건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에 공동 실험실 개념을 도입했다. 사전에 시범 운영해 본 결과 현재까지는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AX공동연구랩에는 직원이 상주하며 연구를 진행한다. 공학 전문 대학원과 기업 직원이 회사 문제를 가져와 함께 풀고,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오는 2029년 완공될 알파시티 AX캠퍼스에 AX대학원과 함께 이 연구랩이 들어선다. 이 연구랩 참여 기업은 HL만도와 파트론 등이 이미 출범했고, 삼보모터스와 평화산업, 카펙발레오는 협약을 완료했다. 이외에 유한양행과 상신브레이크 등 총 12개 기업이 협약을 앞두고 있다. AI 대학의 차별성에 대해 박경준 처장은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현재 마음AI 측과 피지컬AI의 실용적인 교과과정 편성을 위해 회의하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산업체 관계자를 포함시켜 기업과 학생에 반드시 필요한 교과과정을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건우 총장은 또 "AI 대학은 학과를 한 번 정하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중간에 후회하는 인력도 늘 발생하기에 대학 간 전과도 허용하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4극3특 관련해서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2,531억원이 투입되는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하지만, 주관은 DGIST가 맡는다. 이를 이해 DGIST는 총장 직속으로 사업단도 꾸렸다. 전략기술로는 모빌리티, 로봇, 시스템반도체 등 3개다. 이건우 총장은 "이제 대학은 상아탑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파괴적 혁신으로 세상을 바꿀 인재를 직접 길러내는 전초기지가 돼야 할 것"이라며 "이번 과제들은 DGIST가 전통적인 교육 기관의 한계를 깨고 글로벌 딥테크 혁신 진원지로 거듭나겠다는 대국민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어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남부권 전체를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AI·딥테크 심장부'로 만들어, 국가 과학기술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DGIST가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05 17:34박희범 기자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6월 10일 데모 버전 공개

'프리스타일 풋볼 2'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스팀 내에서 곧 출시될 신작들의 데모 버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행사로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축구 축제 시즌에 맞춰 공개되는 이번 데모 버전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 본 행사에 앞서 10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팀 이용자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프리스타일 풋볼 2'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X박스 시리즈 X|S와 플레이스테이션5(PS5) 등 콘솔 기기부터 스팀 및 X박스 PC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총 두 차례에 걸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PC 플랫폼 전용 2차 테스트에서는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추가 증설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발 총괄 PD를 맡은 김명수 우레 대표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라는 글로벌 무대를 통해 전 세계 유저분들께 프리스타일 풋볼 2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 두 차례의 CBT를 통해 입증된 게임성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10일부터 시작되는 데모 플레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경쾌한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026.06.05 12:47이도원 기자

부산에 BTS 온다…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 운영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2~13일 진행되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센텀시티점에 대규모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투어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과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 공간을 두 영역으로 구성해 쇼핑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방문 수요를 고려해 머치샵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는 약 100평 규모의 머치샵을 마련했다.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는 고객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오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공식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머치는 물론, 부산 팝업 신규 특화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2~13일 부산 공연에 앞서 투어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일정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투어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음악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4 09:30김민아 기자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서 PS5 하반기 라인업 공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3일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PS5) 주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60분 가량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인섬니악게임즈의 마블 울버린을 비롯해 갓오브워, 툼레이더, 귀무자, 사일런트힐, 에이스 컴뱃 등 인지도가 높은 기존 IP 신작과 후속작이 다수 소개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작품은 마블 울버린이다.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개발한 인섬니악게임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로건의 전투를 중심으로 한 장시간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붕 위를 이동하는 파쿠르 액션, 아다만티움 클로를 활용한 근접 전투, 오토바이 추격전, 트럭 위 격투, 재생 능력, 대형 보스전 등이 담겼다. 진 그레이가 전투 중 공중에서 적을 표시하는 장면도 공개됐으며, 미스틱과 세이버투스 등 마블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도 모습을 드러냈다. 마블 울버린은 2026년 9월 15일 PS5로 출시된다. 갓오브워 시리즈 신작도 주요 공개작으로 소개됐다. 산타모니카 스튜디오의 갓오브워 라우페이는 크레토스의 아내이자 아트레우스의 어머니인 페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시리즈 본편 이전 시점을 다룬다. 공개 영상에서는 페이가 고대 유적을 배경으로 전투를 벌이는 장면과 함께 크레토스, 어린 아트레우스의 모습도 등장했다. 또한 세계관이 여러 신화권으로 확장되는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갓오브워 라우페이의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수 액션 어드벤처 IP인 툼레이더도 신작 정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와 아마존게임즈가 준비 중인 툼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1996년 첫 작품을 언리얼 엔진5로 다시 만든 리메이크다. 영상에서는 라라 크로프트가 정글과 설원 등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는 장면이 공개됐으며, 원작의 모험 구조를 현대적인 그래픽과 액션 연출로 재구성한 점이 강조됐다. 이 작품은 2027년 2월 12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캡콤의 액션게임 시리즈 귀무자도 쇼케이스의 주요 공개작으로 다뤄졌다. 귀무자: 검의길은 오랜 공백 뒤 돌아오는 시리즈 신작으로, 에도시대 교토를 배경으로 한다. 공개 영상에는 안개 낀 거리, 겐마 악마, 거대한 뿔 달린 보스와의 전투가 담겼다. 작품은 RE엔진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오는 9월 25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된다. 호러 장르에서는 사일런트힐: 타운폴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은 '스토리즈 언톨드'와 '옵저베이션'을 만든 개발진이 참여한 게임으로 1996년 스코틀랜드의 안개 낀 섬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휴대용 포켓 TV 형태의 장치인 'CRTV'를 이용해 적을 감지하고 신호를 추적하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한다. 기존 사일런트힐 시리즈가 가진 불안감과 심리적 압박을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강조된 것이 특징으로 오는 9월 24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된다. 반다이남코의 비행 슈팅게임 시리즈 에이스 컴뱃8: 윙스 오브 더브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파일럿 캐릭터와 해안 도시 상공을 배경으로 한 비행 장면, 시리즈 특유의 영화적 공중전 연출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블 IP는 마블 울버린 외에도 격투 게임으로 확장됐다. 오는 8월 6일 PS5와 PC로 출시 예정인 마블 토콘: 파이팅 소울즈는 4대4 태그팀 격투 게임으로 공개 영상에는 매그니토, 닥터 둠 등 주요 캐릭터가 등장했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민트로켓은 데이브 더 다이버 세계관을 확장한 신작 '반쵸 더 셰프'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데이브 더 다이버에 등장한 초밥 장인 반쵸를 주인공으로 한 프리퀄로 반쵸가 데이브와 만나기 전 아시아 각지를 여행하며 요리를 배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 영상에서는 요리와 서빙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 낚시와 고양이 쓰다듬기 등 미니게임 요소가 소개됐다.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PS5용으로 개발 중이다. 이밖에 유비소프트는 2013년작 레이맨 레전드를 3D 리메이크한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를 공개했다. 리메이크판은 개선된 그래픽과 최대 4인 로컬 협동 플레이를 내세우며, 2026년 10월 1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닌텐도 스위치2, PC로 출시된다. 소니는 대형 IP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이식작을 함께 배치했다. 듄: 어웨이크닝은 PC에 이어 PS5 출시일을 9월 22일로 확정했고,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무협 액션 RPG의 신규 티저와 9월 9일 출시일을 공개했다. 언틸 던2는 열대 섬을 배경으로 한 새 이야기와 2027년 출시 계획을 알렸으며, 마라톤은 시즌2 나이트폴과 기간 한정 무료 플레이, 신규 PvE 중심 대기열 추가 소식을 전했다.

2026.06.03 10:41김한준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오브엑자일2' 확장팩 호평…PC방 15위 기록

카카오게임즈의 PC 온라인 게임 '패스오브엑자일2'가 신규 확장팩 출시에 힘입어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오브엑자일2'의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 직후 국내 PC방 순위가 15위까지 급등하는 등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PC방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패스오브엑자일2'는 1일 기준 온라인 게임 순위 15위를 기록하며 업데이트 직전 대비 37계단이나 뛰어올랐다. 같은 기간 스팀 플랫폼에서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2만 명을 돌파했으며, PC방 평균 체류 시간 역시 160분에 달하는 등 주요 흥행 지표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세의 주된 요인으로는 초반 구간의 진입장벽을 낮춘 신규 리그 콘텐츠 '알두르의 룬'과 세밀한 직업간 밸런스 패치가 꼽힌다. 특히 독특한 전투 방식을 구사하는 신규 전직 클래스 '스피릿 워커'와 '마셜 아티스트'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전투 전략 폭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의 반복 전투 구조에서 벗어나 스토리 기반으로 뼈대를 다시 세운 대규모 엔드게임 개편 역시 호평의 핵심 요소다. 이와 함께 전면 개편된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와 미션 달성 시 꾸미기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는 도전과제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돼 플레이의 목표와 성취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정배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이번 대규모 엔드 콘텐츠와 신규 전직 클래스, 밸런스 개편에 많은 이용자들이 호평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주고 있다"며 "초보 및 복귀 이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게임 내 빌드 플래너 도입 등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만큼, 향후 정식 출시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16:30정진성 기자

[ZD e게임] 영웅 입고 진입장벽 허문 전차전…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워게이밍이 지난 달 2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가 밀리터리 액션 게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신작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장수 IP가 고질적으로 안고 있던 높은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사실성에 얽매이던 기존의 무거운 전통에서 벗어나 영웅(요원) 기반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차나 밀리터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신규 이용자도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이해하고 전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게임의 뼈대를 재편했다. 이용자는 공격, 수비, 저격 등 3가지 역할군 중 하나를 선택해 전장에 투입된다. 역할군마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요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출시 기준 최대 2대의 전용 전차를 운용할 수 있어 플레이어의 성향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히어로 슈터 장르의 특성을 전차전에 대입했지만, 상호 스킬을 무분별하게 난사하는 가벼운 속도전과는 궤를 달리한다. 오히려 각 전차의 물리적 특성과 요원의 고유 스킬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빚어내는 고도의 전략적 수싸움이 게임의 핵심 재미로 작용한다. 예컨대 정찰 스킬에 특화된 요원으로 은폐 중인 적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적의 진입로에 감지 지뢰와 방벽을 설치해 교전의 우위를 점하는 식이다. 단순한 스펙 경쟁을 넘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카운터 플레이와 전술적 판단이 전황을 지배하게 된다.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 템포도 원작 대비 대폭 경쾌해졌다. 한 번 파괴되면 끝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무한 부활(리스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체 수리 장비를 기본화했다. 덕분에 지지부진한 대치전 대신 끊임없이 공격적이고 실험적인 교전이 벌어지며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속도감은 높아졌지만 '월드 오브 탱크' 특유의 묵직한 카타르시스는 온전히 보존됐다. 지형을 활용하거나 전차의 기동을 통한 우위 선점 등 전차전 기본기는 여전히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테크닉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시야에 들어온 적이 렌더링을 거쳐 식별 단계까지 이르는 정밀한 시야 시스템이 정보전의 묘미를 더했다. 부위별 장갑 두께를 계산하는 치밀한 타격 메커니즘과, 전투 과정에서 모인 포인트로 스킬을 활성화하는 성장 요소 역시 지속적인 플레이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동한다. 다만 한 번 매치가 시작되면 게임 내부에서 요원을 변경할 수 없는 점은 전략적 측면에서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장 상황에 맞춰 요원을 유동적으로 교체하며 변수를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매치 진입 전 팀원 간의 조화로운 조합 구성과 맵에 따른 신중한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자칫 무겁고 낡게 느껴질 수 있는 장수 IP에 세련된 영웅 시스템을 입혀 대중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쾌적한 템포 속에서 밀리터리 슈팅의 전략적인 묘미를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라면 충분히 즐겨볼 만한 타이틀로 분석된다.

2026.06.02 10:41정진성 기자

'경기장 밖 페이커 일상'…SOOP, 6월 LCK 비시즌 특별 콘텐츠 확대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LCK 경기 공백기를 채우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SOOP은 LCK 비시즌 기간인 6월 한 달간 프로게이머 콘텐츠를 편성하며 이스포츠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현재 SOOP은 LCK 10개 구단 중 T1, 젠지, 디플러스 기아, 키움 DRX, BNK 피어엑스, KT 롤스터, DN 수퍼스 등 7개 구단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맺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상혁(Faker), 정지훈(Chovy), 류민석(Keria) 등 각 팀을 대표하는 프로게이머들이 개인 방송과 합동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한왕호(Peanut), 송경호(Smeb), 김동하(Khan), 김태민(Clid) 등 전 프로게이머들 역시 SOOP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특별 편성은 LCK 공식 경기가 없는 공백기에도 팬들이 프로게이머들과 꾸준히 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일상과 취향, 솔직한 대화 등을 라이브 콘텐츠로 풀어내 팬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힌다는 구상이다. 6월 한 달간 개인 방송을 시작으로 선수와 스트리머의 합동 콘텐츠, 구독자 전용 소통 라이브,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퇴근길 소통 라이브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이 매주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크로스 리저널' 콘텐츠도 마련된다. SOOP은 국내외 스트리머들이 함께 참여하는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간 교류를 통한 시청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6.01 17:19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LoL 신규 스킨 기념 '나폴리 맛피아' 협업 영상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신규 스킨 출시를 기념해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LoL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신규 스킨 '스파게티 벨코즈'에서 시작됐다. 권성준 셰프가 벨코즈 스킨 이미지에서 착안한 '스파게티 알라 루치아나'를 조리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LCK 이현우 해설위원이 "미각 비상!"을 외치며 음식을 평가하는 모습도 함께 등장한다. 스파게티 벨코즈는 라이엇 게임즈의 요리사 스킨 라인업 중 하나로, 지난달 28일 진행된 26.11 패치를 통해 ▲빵렐리아 ▲피자 셰프 사이온 ▲파스타 장인 일라오이 등과 함께 출시됐다. "평점! 별 다섯 개", "배달 갑니다", "난 아직 덜 익었다고!" 등 콘셉트에 맞춘 대사와 독특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26.11 패치 및 신규 스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이엇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17:06진성우 기자

부산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붕괴...150여명 대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부산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이 무너져 내려 15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백화점은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31일 오후 3시3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물이 새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직후 백화점 측은 안내방송을 통해 매장 안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을 대피시켰다. 이어 안전 확보와 시설 점검을 위해 오후 3시30분쯤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천장 내부에 설치된 냉각수 배관에 이상이 생기면서 누수가 발생, 이 과정에서 천장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백화점 측은 "천장에 설치된 냉각수 파이프가 분리되면서 누수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면서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위해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백화점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2026.05.31 19:09백봉삼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출시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새로운 모습을 확장팩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30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콘솔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을 출시했다. 이번 확장팩은 ▲엔드게임 시스템 전면 개편 ▲신규 리그 '알두르의 룬' 추가 ▲전직 클래스 '스피릿 워커', '마셜 아티스트' 공개 ▲도전과제 시스템 도입 및 편의성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엔드게임 아틀라스의 콘텐츠 '환영'과 '의식' 등에 신규 스토리라인을 추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기존 반복 전투 중심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따라 거대한 요새에서 고대 구조물을 탐험하고, 전용 보스를 공략하며 보다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리그 콘텐츠 '알두르의 룬'도 담았다. 해당 콘텐츠는 고대 룬 제작 기술을 되살리려는 대장장이를 구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수수께끼의 유적을 탐험하고 고대 룬 조합에 따라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를 공략해 높은 등급의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신규 전직 클래스 '스피릿 워커(Spirit Walker)'와 '마셜 아티스트(Martial Artist)'도 선보였다. '스피릿 워커'는 헌트리스의 전직 클래스로, '수사슴'과 '올빼미', '곰'의 혼백을 활용해 공격, 방어, 소환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 또 '마셜 아티스트'는 몽크의 전직 클래스로, 자신의 환상을 생성하고 독특한 근접 전투 특징이 있다. 여기에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도전과제 시스템'과 '빌드 플래너 시스템'을 추가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지난 2024년 12월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으로,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5.30 20:17이도원 기자

라이엇게임즈, 2026 롤드컵 티켓 예매 '팬 퍼스트 인증' 도입

라이엇 게임즈가 부정 예매를 방지하고 팬들의 원활한 관람을 돕기 위해 202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티켓 사전 판매에 '팬 퍼스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팬 퍼스트 인증은 티켓 부정 예매에 활용되는 봇을 차단하고 팬들에게 구매 기회를 우선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등록 기간 동안 라이엇 ID를 등록한 팬에 한해 티켓 사전 판매 권한이 부여되며, 이메일 주소가 라이엇 ID에 등록된 주소와 일치해야 인증이 완료된다. 사전 등록은 다음달 2일 0시부터 7월 1일 0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팬 퍼스트 인증 완료자 대상 사전 판매는 오는 7월 23일 0시부터, 일반 판매는 이틀 뒤인 7월 25일 0시부터 시작된다. 2026 롤드컵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LoL 이스포츠 최대 국제 대회다. 한국(LCK), 북미(LCS), 아시아태평양(LCP), EMEA(LEC), 중국(LPL) 등 5개 지역에서 각 3개 팀, 브라질(CBLOL)에서 2개 팀이 출전하며, 2026 MSI 우승 팀과 2위 지역 1개 팀이 추가 합류해 총 19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대회는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0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개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LA에서, 스위스·토너먼트 스테이지는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 14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2026.05.29 17:50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신작 게임 'NBA 덩크 시티' 사전 예약 돌입

신작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의 한국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사전 예약 소식이 전해졌다. 넷이즈게임즈는 신작 게임 'NBA 덩크 시티'의 한국 사전 예약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안드로이드 및 iOS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스테판 커리와 야니스 아데토쿤보 한정판 아바타 등에 제공된다. 'NBA 덩크 시티'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최초의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25년 구글 플레이 어워드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야니스 아데토쿤보 등 40명 이상의 NBA 슈퍼스타와 30개의 NBA팀이 게임에 실제 등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5.29 10:52이도원 기자

존 펙 워게이밍 매니저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영웅 기반 액션 통해 신세대 사로잡을 것"

워게이밍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월드 오브 탱크'가 프랜차이즈 사상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담아 글로벌 시장에 출격했다. 지난 26일 정식 출시된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이하 히트)'는 밀리터리 고증 중심에서 벗어나 개성 넘치는 '영웅' 기반의 전차 슈팅 액션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29일 존 펙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신작의 핵심 비전과 향후 로드맵을 소개했다. 그는 알비온 온라인의 콘텐츠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증명해 왔으며, 현재 '히트'의 핵심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신작의 가장 큰 파격은 단연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요원 시스템이다. 존 펙 매니저는 "히트는 새로운 세대의 플레이어를 위해 개발된 게임"이라며 "단순히 전차를 지휘하는 것을 넘어 고유한 스토리와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전장과의 개인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기존 팬들의 고증 우려에 대해서는 원작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독자적인 비전을 가진 별개의 게임임을 명확히 했다. 게임의 전반적인 속도감 역시 대폭 끌어올려 경기의 모든 순간이 의미 있게 흘러가도록 설계했다는 진단이다. 존 매니저는 "기존 전차 게임의 느리고 전략적인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전투가 더 빨리 시작되는 접근법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빠르게 전장에 복귀하는 리스폰 시스템을 도입해 10대 10 전투 환경에서 지속적인 팀워크와 기세를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요원과 특정 전차가 고정적으로 결속되는 시스템은 전술적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적 장치다. 각 요원의 명확한 역할과 개성이 전차의 성능에 그대로 투입되어 뚜렷한 플레이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설명이다. 그는 "요원과 전차 간의 연관성은 매우 의도적인 디자인 선택"이라며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요원 목록과 전차 옵션이 어떻게 확장될지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강습, 방어, 저격 등 세 가지 역할군이 나뉘고 강력한 궁극기가 존재하는 만큼 철저한 밸런스 제어에도 공을 들였다. 개발진은 특정 조합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전면적인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존 매니저는 "다양한 실력 수준과 모드에서 요원들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조정할 계획"이라며 "통계적 최적화가 아닌 이용자 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반영되는 공정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세계관 역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대체 역사를 채택해 상상력의 한계를 넓혔다. 현실의 설계에 기반을 두면서도 드론, EMP 등 실험적인 기술을 과감히 융합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대체 역사 설정은 순수 역사적 배경에서 불가능했던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준다"라며 "실제 장소를 재해석한 지도와 요원들의 고유한 이야기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살아있는 세계의 일부라는 느낌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제공하면서도 소위 '페이 투 윈(P2W)' 요소를 철저히 배제한 비즈니스 모델(BM) 기조도 눈길을 끈다. 존 매니저는 "전차 모듈과 스킬 트리는 성능의 우위가 아닌 의미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며 "구매 가능한 꾸미기 아이템은 게임 결과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게임의 결과는 오직 실력과 팀워크, 전략에서 나와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다. PC와 콘솔을 아우르는 전 플랫폼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에서의 조작 편차도 매치메이킹 시스템으로 정교하게 보정했다. 키보드·마우스와 컨트롤러라는 입력 방식의 차이가 경쟁의 불균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술적 장치를 마련했다. 그는 "어떤 플랫폼이나 입력 방식을 사용하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지원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존 매니저는 향후 e스포츠 계획에 대해서는 "팀 기반 경쟁 구조는 조직적인 대회에 매우 적합하다"면서도 "출시 시점에는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우선으로 집중하고, 향후 커뮤니티 성장에 맞춰 경쟁 이벤트를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높은 긴장감과 명확한 역할 분담 덕분에 향후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지만, 출시 초기인 만큼 당장은 게임 고유의 안정성과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기조다. 이미 막을 올린 라이브 서비스의 장기적인 로드맵에 대한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신규 요원과 전차, 전장은 물론 이용자들이 장기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시즌 콘텐츠를 쉼 없이 공급하겠다는 포부다. 그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기획되었기에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커뮤니티의 피드백에 항상 귀 기울이며 장기적인 잠재력을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를 지지해 온 한국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와 함께 전용 혜택을 강조했다. 본작은 지난 26일 글로벌 론칭과 동시에 인게임 UI는 물론 뉴스, 고객 지원 등 전반적인 서비스 영역에서 완벽한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존 매니저는 "한국 플레이어는 워게이밍 커뮤니티의 핵심"이라며 "숙련자와 초보자 모두를 위해 설계된 무료 게임인 만큼, 새롭고 흥미진진한 경험의 시작점으로 히트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6.05.29 10:0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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