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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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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국제 대회 'GOTF 2026' 공식 종목 채택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콘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게임 오브 더 퓨쳐 2026'(이하 GOTF 2026)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GOTF는 디지털 게임(이스포츠)과 실제 신체 활동(피지컬)을 결합한 '피지털'을 슬로건으로 내건 국제 대회다. 이번 GOTF 2026의 피지털 농구 경기는 오는 7월29일부터 8월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소재의 7000석 규모 실내 경기장인 카자흐스탄 육상 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다. 이번 피지털 농구 부문은 총 상금 4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영역인 '3on3 프리스타일'에서의 승부가 실제 코트 위 농구 대결로 이어져 최종 승자를 가리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경쟁 방식을 채택했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GOTF 2025'에도 공식 종목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는 4900명의 관중이 자리했다. 온라인 중계 조회수는 약 3230만회를 기록했으며, 순 시청자 수는 약 930만명에 달했다. 조이시티는 GOTF 조직위원회와 3on3 프리스타일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기술 지원 및 현지 로컬 서버 구축, 실시간 중계 협력 등 지원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3on3 프리스타일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자사 지식재산권(IP)의 이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5.12 14:38진성우 기자

큐리오시티, 화성 시추 작업 중 돌발 사고 [여기는 화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가 최근 암석 시추 작업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스페이스닷컴, 사이언스얼랏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4월 25일 '아타카마'라는 암석을 조사하기 위해 드릴로 암석을 분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드릴을 빼내는 과정에서 13㎏에 달하는 암석 덩어리가 드릴에 끼인 채 함께 떨어져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NASA는 블로그를 통해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머문 지난 13년 6개월 동안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며 “과거에도 시추 과정에서 암석 표면 일부가 깨지거나 분리된 적은 있었지만, 암석 전체가 드릴 슬리브에 붙은 경우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구에 있는 연구진은 드릴 진동 기능을 이용해 암석을 분리하려 했지만 작업은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4월 29일 한 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드릴의 각도를 조정하고 회전 및 진동을 반복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한 끝에 5월 1일에서야 암석을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례는 수억㎞ 떨어진 화성 환경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어려움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아무리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치더라도, 지구의 엔지니어들이 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와 문제를 완벽히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암석 내부의 미세한 균열이나 경도 차이 같은 작은 요소도 드릴 작업과 시료 채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구에서는 이런 특성을 직접 분석할 수 있지만, 화성에서는 드릴이 실제 암석에 닿는 순간에야 예상치 못한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큐리오시티는 2012년 화성에 착륙한 이후 암석을 시추해 분말 형태의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탑재 장비로 분석하며 화성의 지질과 물의 흔적, 고대 생명체 가능성 등을 연구해왔다. 다만 드릴 장치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고장을 겪었다. 2015년에는 타격 메커니즘에서 전기 합선 문제가 발생했고, 같은 해 후반에는 브레이크 작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 이어 2016년 11월에는 동일한 브레이크 문제로 드릴이 멈춰 서면서 시추 작업이 2017년 중반까지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지구 연구진이 반복적인 테스트와 원격 조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냈고, 2018년부터 시추 작업이 재개됐다. 큐리오시티 임무는 원래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착륙 이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활발히 탐사를 이어가고 있다. 로버는 화성의 물의 역사와 지질 구조, 고대 미생물 흔적 가능성 등 다양한 비밀을 밝혀내며 임무를 수행 중이다. 사이언스얼랏은 “큐리오시티는 노후화 흔적이 뚜렷해지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마다 해결책을 찾아내는 엔지니어들 덕분에 여전히 화성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08 09: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조이시티, 1분기 매출 421억원…전년 동기 대비 29%↑

조이시티가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통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이시티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1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9%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85.6%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실적은 올해 초 한국과 대만 지역에 출시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성과가 반영됐다. 아울러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 기존 라이브 타이틀이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글로벌 마케팅 및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 개발비 등 경상 비용 확대에 따른 결과다. 조이시티는 2분기부터 마케팅 비용을 최적화해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 특히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영업 이익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차기 핵심 타이틀 '프리스타일 풋볼2'는 올해 정식 출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당초 계획했던 콘솔 버전에 이어 PC 플랫폼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혀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과 프리스타일 풋볼2로 이어지는 신작 라인업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7:42진성우 기자

'매년 최대 35㎝' 가라앉는 멕시코시티, 위성으로 정밀 관측

전 세계 지표면의 미세한 변화를 감시하는 차세대 위성이 멕시코시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정밀하게 포착했다. 우주과학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공동 개발한 합성개구레이더(NISAR) 위성이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를 추적한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ISAR는 멕시코시티 일부 지역이 매년 최대 35㎝씩 가라앉고 있는 현상을 관측했다.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이 위성은 지반 침하를 비롯해 빙하 후퇴, 지각 판 이동, 산불 확산 등 지구 표면 변화를 1㎝ 이내 정밀도로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개된 레이더 이미지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대비된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지표 변화를 강조하기 위한 가색상(False color) 기법이 적용됐다. 진한 파란색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건기 동안 2㎝ 이상 지반이 내려앉은 지역을 의미한다. 반면 노란색과 녹색 영역은 데이터 노이즈로, 위성 관측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NISAR 과학팀에 참여한 벨기에 플랑드르 기술연구소의 데이비드 베카르트는 “멕시코시티는 지반 침하가 빈번한 지역으로, 이런 이미지는 NISAR에게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약 2천만 명이 거주하는 멕시코시티의 지반 침하는 이미 1920년대부터 알려진 문제다. 도시가 고대 호수 바닥 위의 대수층에 형성되면서 지하수 과잉 사용과 도시 하중이 퇴적층을 압박해 지반이 점차 내려앉고 있다. 이로 인해 건물 뿐 아니라 지하철 등 주요 인프라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NASA NISAR 부책임자 크레이그 퍼거슨은 “L밴드 레이더는 해안 지역이나 식생이 밀집된 지역에서도 지반 침하를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며 “해수면 상승과 결합된 위험까지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ISAR는 현재 운용 중인 레이더 위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장비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 위성은 1~2GHz 대역의 L밴드 레이더와 2~4GHz 대역의 S밴드 레이더를 동시에 탑재한 최초의 사례다. L밴드는 지반과 얼음 변화 감지에, S밴드는 식생 변화 분석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이 위성은 12일 주기로 지구 전역을 관측하며, 초당 수천 회의 레이더 신호를 발사해 넓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스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안테나 크기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베카르트는 “NISAR의 지속적인 전 지구 관측과 높은 감지 능력을 고려할 때,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발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5.06 16: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차세대 '콜오브듀티', PS4 출시 없다…8세대 콘솔 시대 저무나

인기 슈팅 게임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가 올해 출시될 신작부터 8세대 플레이스테이션 4(이하 PS4)를 지원하지 않는다. 4일(현지시간) 게임스팟에 따르면 액티비전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최근 불거진 PS4 버전 출시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액티비전 측은 "해당 소문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르겠으나 사실이 아니다"며 "차기 콜 오브 듀티는 PS4용으로 개발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외신은 액티비전이 이번 발표에서 PS4만 특정했으나, 같은 8세대 기종인 엑스박스 원 버전도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결정은 구형 콘솔 기기의 하드웨어 한계 탓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발매된 '블랙 옵스 7'의 경우 구세대 콘솔 버전이 출시됐으나, 최신 하드웨어와의 그래픽 및 성능 격차가 벌어지며 사양 한계에 대한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외신은 밝혔다. 외신은 이번 공식 발표를 통해 콜 오브 듀티는 구세대 플랫폼을 뒤로 하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2026.05.06 10:25진성우 기자

한강 뒤덮은 5000여 잉어킹…'포켓몬런 2026 in 서울' 가보니

포켓몬을 사랑하는 약 5000여명의 러너들이 한강공원에 모여 이색 달리기를 즐겼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려 즐거움을 더한 가운데, 포켓몬 사랑에 스코틀랜드에서 어렵게 티켓을 구해 참가한 외국인이 눈길을 끌었다.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5일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이하 포켓몬 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로드쇼'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과 '8km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 등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된 대규모 비경쟁 러닝 이벤트였다. '처음엔 느리고 서툴러도 달리다 보면 갸라도스처럼 강해진다'는 잉어킹의 서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잉어킹이 돼 한강변을 달리는 참여형 콘셉트로 진행됐다.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포켓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3월3일 SK텔레콤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된 바 있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포켓몬 런 in 제주 2025' 역시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포켓몬 런 시리즈는 대표적인 캐릭터 IP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에게 티셔츠, 번호표, 키링, 스트링백 등이 포함된 잉어킹 테마 키트를 사전에 제공했다. 코스를 완주한 이들에게는 잉어킹 콘셉트가 적용된 '피카츄 인형 메달'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현장에는 피카츄와 고라파덕 등 인기 포켓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비롯해 무대 공연, 잉어킹 상점, 미니게임,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어린이날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이 돋보였다. 주최 측은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선을 분산하고 운영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원활한 진행을 이끌어냈다. 또 잉어킹 라운지의 굿즈 판매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현장 혼잡도를 줄이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 아울러 SK텔레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파트너사가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완주 기록 서비스와 포켓몬 테마 차량 전시 등이 진행돼 축제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도 함께 참여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온 마이크 씨는 "포켓몬을 30년째 사랑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포켓몬 런이 열린다는 소식에 험난한 과정을 거쳐 티켓을 구했다"며 "먼저 일본 포켓몬센터를 쓸고 온 다음 서울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에 참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 러닝 대회에 참가해 봤지만, 이번 피카츄 인형 메달은 단연 최고의 기념품이 될 것 같다"면서 "포켓몬 덕분에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현장에 가득 모인 팬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전 연령층이 함께 뛰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5 17:43진성우 기자

NASA, 화성의 '두 얼굴' 공개…두 탐사 로버가 담은 360도 풍경 [여기는 화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현재 화성에서 활동 중인 두 대의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와 퍼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들은 화성 지형의 극적인 차이와 각 탐사 임무가 밝혀내고 있는 서로 다른 지질학적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공개된 파노라마는 수백 장의 개별 사진을 합성해 제작된 360도 이미지로, 두 탐사 로버가 포착한 상반된 풍경이 특징이다. 퍼시비어런스가 촬영한 이미지는 예제로 크레이터 가장자리 인근 '라크 드 샤름(Lac de Charmes)' 지역으로,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25일 사이 수집된 980장의 사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 지역은 과거 호수와 삼각주가 존재했던 곳으로, 고대 물의 활동으로 형성된 험준한 지형과 층층이 쌓인 암석들이 특징이다. NASA는 “이 지역의 일부 암석은 화성의 지각과 대기가 형성되던 초기, 대형 소행성 충돌 시기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태양계 초기의 모습을 간직한 일종의 타임캡슐”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큐리오시티는 게일 크레이터 내부에서 촬영한 전혀 다른 풍경을 담아냈다. 2025년 11월 9일부터 12월 7일 사이 촬영된 1031장의 이미지를 합성한 파노라마에는 '박스워크(Boxwork)'로 불리는 독특한 능선 구조가 나타난다. 이는 과거 지하수가 암석 균열을 따라 흐르며 남긴 광물이 침식에 견디면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지층 구조가 화성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기록한 '지질학적 타임라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두 탐사 로버는 약 3775㎞ 떨어진 위치에서 활동 중이지만, 이번 파노라마 영상은 마치 두 지역을 나란히 비교하는 듯한 효과를 제공해 화성의 다양한 환경을 한눈에 보여준다. 큐리오시티는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퍼시비어런스는 더 나아가 생명체의 직접적인 흔적을 찾고 향후 지구로 가져올 암석 샘플을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NASA는 이번 이미지를 통해 “화성의 두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고대 호수와 강이 남긴 지표수의 흔적이며, 다른 하나는 지하수 활동이 만들어낸 지형이다. 이는 화성이 과거 습하고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에서 현재의 건조하고 차가운 환경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5.04 16: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SOOP, '이스포츠 월드컵 LCK 선발전' 운영·생중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이 '이스포츠 월드컵(EWC) LCK 선발전'을 운영하고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되는 클럽 기반의 이스포츠 대회다. EWC LCK 선발전은 본선 무대 최종 티켓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관문이다. 리그오브레전드(LoL)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 이스포츠가 초청팀으로 참가하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2개팀이 추가로 진출한다. 이번 선발전에서 국문 중계는 채민준, 김규환 캐스터와 김동준, '프린스' 이채환 해설이 맡는다. 영문 중계진에는 발데스(Valdes), 아틀러스(Atlus), 디곤(Dgon) 캐스터와 울프(Wolf), 옥스(Aux) 해설위원이 합류해 생중계를 제공한다. 이번 선발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19일까지는 온라인으로 경기를 치른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최종 경기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티켓 판매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SOOP은 이번 대회의 제작 및 운영과 더불어 송출을 맡아 담당한다. 이용자를 위한 드롭스 등 다양한 시청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되며, 국내 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 LCK팬들을 위해 다국어 중계도 진행한다. 아울러 양자 독점 생중계로 한국어 중계를 제공하며, 영어∙중문(번체)∙베트남어 중계는 독점 생중계로 선보인다. 베트남 지역의 경우 현지 파트너인 'On Live' 플랫폼을 통해 송출된다.

2026.05.04 16:30진성우 기자

"스냅드래곤 절대우위 옛말"…엑시노스·디멘시티 반격

스마트폰 칩 시장에서 오랫동안 우위를 점해온 스냅드래곤 중심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디지털트렌드는 최근 자체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시리즈,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2600,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000 시리즈 간 경쟁 구도가 한층 치열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된 갤럭시S26을 직접 사용한 결과 전반적인 성능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을 탑재한 갤럭시S26 울트라, 디멘시티 9500 칩을 장착한 오포 파인드 X9 프로와 비교했을 때 “스냅드래곤이 무조건 우위”라는 기존 인식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기본형 갤럭시S26은 긱벤치6에서 싱글코어 3036점, 멀티코어 1만534점을 기록했으며, 안투투에서는 310만 점대를 기록했다. 특히 과거 엑시노스 칩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발열과 안정성 문제도 개선된 모습이다.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하는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테스트에서는 6366점, 스트레스 안정성은 53.5%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능을 보였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출시국가에 따라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 칩을 구분 적용해 왔으나, 성능 차이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이후 수율 문제 등으로 일부 세대에서는 스냅드래곤 단일 전략을 채택했지만, 이번 갤럭시S26을 통해 엑시노스가 다시 경쟁 구도에 복귀했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우위를 기록했다.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점수는 6519점, 스트레스 안정성은 63.2%로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확장된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일반 모델과 비교해 체감 성능에서 큰 격차를 만들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다.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500 칩도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줬다. 긱벤치6 싱글코어 3203점을 기록하며 갤럭시S26을 앞섰고, 3D마크 테스트에서는 714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스트레스 안정성은 54.9%로 갤럭시S26 울트라에는 미치지 못했다. 디지털트렌드는 “미디어텍이 더 이상 중저가용 칩에 머무르지 않고, 고성능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스냅드래곤 중심의 일방적 구도가 점차 균형 경쟁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5.04 15: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아시아 8개국 출격 예고…5월 CBT 사전등록 시작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개발 아쿠아트리)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이날 공식 티징 페이지를 개설하고, 대만·홍콩·마카오를 비롯해 싱가포르·태국·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예고했다. 티징 페이지는 현지 이용자가 중시하는 플레이 몰입감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아키텍트만의 5가지 핵심 매력을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2종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했다. 이용자 간 자율 거래 등 아키텍트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강조하는 한편, 운영진과 이용자 사이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 의지도 드러냈다.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가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중국어 번체와 영어 등 2개 언어를 지원한다. 현지 서비스 품질 점검을 위한 사전 테스트(CBT) 진행 계획도 공개했다. 다음달 14일부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테스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시장 확장을 기점으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아키텍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아 전역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철저한 현지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더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8:50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반격' 양대 마켓 RPG 인기 1위 기록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양대 마켓 RPG 장르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2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무공 탄신일에 맞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번 신작은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하며 초반 흥행을 알렸다. 여기에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홍보 모델로 기용해 역사 게임으로서의 대중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임진록', '거상' 등 역사 게임 히트작을 선보여 온 김태곤 디렉터의 개발 노하우가 이용자 기대감을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실존 영웅과 실제 병기를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전투 시스템에 호응을 얻었으며, 사냥과 채집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제 시스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태곤 레드징코게임즈 디렉터는 "정식 출시 이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에 보내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18:38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프리스타일풋볼Z', 신규 모드 '클래식 대전' 업데이트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Z'에 신규 게임 모드 '클래식 대전'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래식 대전은 이용자간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특별 모드다. 해당 모드에서는 특정 캐릭터만 출전이 가능하며,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 카드 효과가 제한된다. 아울러 경기 완료 횟수에 따라 다양한 누적 보상이 제공된다. 성장을 돕는 '시즌 패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주 제공되는 활약도, 플레이, 종합 점수, 공격 및 수비 관련 미션을 수행하면 패스 레벨이 상승한다. 이를 기반으로 각 단계에 맞는 보상이 주어진다. 일일 출석 및 경기 정상 완료 시 지급되는 주사위를 굴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전국민의 마블' 이벤트도 마련됐다.

2026.04.28 17:50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정식 서비스 시작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레드징코게임즈(대표 박수용)가 개발한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인카운터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존 영웅과 실제 병기를 조합해 다수의 적과 실시간으로 맞붙는 전투를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상단원들과 협력하는 필드 공성전과 조선 및 일본 함선을 지휘하는 해상 전투 등 다양한 전장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게임의 역사적 고증과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사 최태성을 홍보 모델로 기용해 몰입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 접속 시 상급임명장 2개와 일반 임명장 10개, 금화 5000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태곤 레드징코게임즈 디렉터는 "그동안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역사적 고증과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공들인 만큼 색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15:39정진성 기자

검증된 스마트 도시기술, 전국 확산…'K-AI 시티' 실현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으로 발굴·검증한 우수 솔루션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장을 연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상담회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지원,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K-City 네트워크 해외실증 등 그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실증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실제 사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후속 프로그램이다.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16곳과 세종시·부산시 등 전국 지방정부 5개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건설사 및 통신사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사업화 교육과 스마트시티 지원사업 안내 세미나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는 28일 상담회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 기술 실증 이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희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상담회는 실증을 통해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이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수요처와 연결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회 개최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2:13주문정 기자

롯데면세점, 파라다이스시티와 맞손…외국인 VIP 유치 나서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파라다이스시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과 김재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IR마케팅그룹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쇼핑·엔터테인먼트를 연계한 원스톱 소비 경험을 구축하고, 양사 간 고객 데이터와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율 제고 등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멤버십·프리미엄 서비스 연계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면세점은 ▲최대 121달러 할인 쿠폰 ▲GOLD 등급 멤버십 업그레이드 ▲PRE LDF PAY 9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파라다이스시티 투숙객 전용 쿠폰북을 증정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롯데면세점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요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매장과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에 파라다이스시티와의 협업 홍보 영상도 송출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파라다이스시티와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VIP 고객에게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방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 10:41김민아 기자

신세계면세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인천공항점 개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성과를 입증한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인천공항점 1터미널로 확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명동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개점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식품 구매 고객 수는 4배 증가했고 매출은 30배 성장했다. 입점 브랜드 상당수가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일부 브랜드는 명동점에서의 판매 성과와 외국인 고객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웰니스·건강기능식품과 K-푸드를 중심으로 한 30여 개 브랜드를 구성했다. 공항 이용 고객의 '한국 여행 기프트(GIFT)', '출국 전 간편 구매'와 '건강 관리 수요'를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웰니스 및 건강기능식품 구성을 강화했다. ▲오쏘몰 ▲락토핏 ▲비타바움 ▲헤어메스 등 글로벌 수요가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식물성 멜라토닌 수면 음료 브랜드 ▲코자아, 저당 및 단백질 간식 ▲라라스윗, ▲랩노쉬, 프리미엄 쿠키 ▲그래인스쿠키, 유기농 말차 브랜드 ▲슈퍼말차 등 다양한 웰니스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 명동점도 지난 16일 웰니스 상품군 확장에 나섰다. 웰니스 존에는 ▲라라스윗 ▲베러밀 ▲랩노쉬 ▲코자아 등 신규 브랜드가 추가됐다. K-TREND 존에는 ▲금옥당 ▲파리바게트 안녕샌드 등 전통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가 입점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한국의 미식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으로 명동에서 검증된 성공 모델을 인천공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글로벌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10:44김민아 기자

넷이즈게임즈, 'NBA덩크시티' 한국 출시 공식 예고…출시일 미정

넷이즈게임즈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NBA 덩크 시티는 2023년 중국 출시 이후 지난해 5월 미국, 동남아시아 등 기타 글로벌 지역 대상 무료 모바일 게임으로 선행 출시된 작품이다. 게임성은 그간의 성과로 입증했다. 지난해 출시한 글로벌 다수 지역에서는 모바일 차트 다운로드 및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 어워드 2025년에서는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10만불 상금 규모의 글로벌 이스포츠도 개최해 누적 노출 1억회를 돌파한 바 있다. NBA 덩크 시티는 농구 장르 전문 개발진이 제작한 게임이다. 특히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게임으로, NBA 제휴를 통해 총 30개팀의 라이선스를 공식 취득했다. 40명 이상의 NBA 슈퍼스타들이 게임에 실제 등장하며, 한국에서도 매우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을 직접 육성해 플레이할 수 있다. MOBA 장르의 전략적 요소 및 육성 메커니즘도 적용됐다. 경쟁 플레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도 차별점이다. 11점제 모드는 빠른 경쟁 매치를 제공한다. 랭크전 또한 빠르고 공정한 매칭 경험을 선사한다. 3대3 매치 외 팀 전체를 지휘하는 '다이너스티 모드', '5:5 풀코트 모드'도 제공돼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친구 사귀기를 돕는 '아레나 리그' 및 1대1, 3대3 매치 '커스텀 모드' 기능도 제공한다. 스트리트 농구의 감성을 살리는 다양한 의상과 운동화 제작 시스템도 이용 가능하다. NBA 덩크 시티는 한국 이용자 대상 테스트 및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2026.04.23 14:10진성우 기자

틸팅포인트-에이엔게임즈, '아스트로킹즈X우주해적 캡틴 하록' 대규모 협업 업데이트

틸팅포인트와 에이엔게임즈는 양사에서 공동 서비스 중인 모바일 SF 전략 시뮬레이션 '아스트로킹즈: 우주 서바이벌'(이하 아스트로킹즈)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일본 애니메이션 '우주해적 캡틴 하록'과 대규모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주해적 캡틴 하록은 '은하철도 999'를 집필한 SF 만화 거장 고(故)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신념을 위해 자유롭게 우주를 항해하는 해적 '하록'의 모험을 다룬다. 특유의 낭만적인 서사와 철학적인 메시지로 세대를 초월해 깊은 울림을 주며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협업 영웅 3종과 신규 기함 1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아울러 기존에도 호응을 얻었던 영웅 8종과 기함 '아르카디아'의 복각도 진행된다. 업데이트 운영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해당 기간 중 이용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정 S급 영웅은 물론, 캡틴 하록의 전용 기함인 아르카디아까지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협업을 기념하는 특별 쿠폰 3종도 공개됐다. ▲SPACEPIRATE ▲CAPTAIN ▲HARLOCK 등 해당 쿠폰 사용 시 성장에 도움되는 보상이 지급된다.

2026.04.23 11:55진성우 기자

붉은 행성에 파충류 비늘이 가득...왜? [여기는 화성]

'붉은 행성' 화성 표면에서 파충류 비늘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지형이 포착돼 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탐사 로버 '큐리오시티'가 안토파가스타 분화구 가장자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고 라이브사이언스, 사이언스얼랏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충류의 비늘이나 용이 진흙 위에 누워 있는 듯한 형태의 다각형 구조가 광범위하게 펼쳐진 모습이 담겼다. 애비게일 프레이먼 NASA 제트추진연구소 프로젝트 과학자는 큐리오시티가 최근 직경 10m의 안토파가스타 분화구 가장자리에 도착했다며, 이 과정에서 수천 개의 벌집 모양의 다각형이 표면을 뒤덮은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이먼은 “이와 유사한 다각형 패턴을 이전에도 관측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넓은 영역에 걸쳐 수 m에 걸쳐 발달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지형의 정확한 형성 과정은 아직 분석이 진행 중이지만, 일부 단서는 확인되고 있다. 지구에서는 토양이나 퇴적물이 반복적으로 팽창과 수축을 겪으며 표면에 균열이 생기는 '건열(Desiccation cracks)' 현상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이는 습윤 상태에서 건조로 전환되거나, 동결과 해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그러나 화성에서는 이런 현상이 드물다. 화성은 오래 전 액체 상태의 물을 잃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열의 명확한 증거는 큐리오시티가 2023년 게일 분화구에서 처음 발견했다. 당시 '퐁투르(Pontours)' 지역에서 발견된 육각형 패턴은 여러 번의 습윤·건조 주기가 반복되면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진흙이 한 번만 건조될 경우 'T'자형 균열이 나타나지만, 반복될 경우 'Y'자 형태로 발전해 결국 육각형 구조로 확장된다는 것이다. 이번 안토파가스타에서 발견된 패턴 역시 이와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다만 더 넓은 범위에 걸쳐 형성돼 있으며, 돌출된 능선 구조가 관찰돼 형성 과정에서 차이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과학자들은 이런 패턴이 고대 화성에 주기적인 기후 변화가 존재했음을 시사하는 단서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습윤기와 건조기가 반복되면서 암석이 굳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구조가 수백만 년 동안 보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두 지역의 유사성을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암석의 광물 구성 등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게 연구진들의 주장이다. 큐리오시티는 현재 안토파가스타 지역의 데이터를 수집한 상태이며,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해당 지형의 형성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프레이먼은 “다양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이미지와 화학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23 10:3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CK, '2026 MSI' 대표 선발전 일정 공개

LCK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세부 일정과 티켓 예매 방식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는 오는 6월 말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LCK는 진출권 2장을 놓고 선발전을 진행한다.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은 MSI에 LCK를 대표해서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무대로,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를 마무리한 시점에서 1위부터 6위까지 여섯 팀이 참가한다. 대표 선발전 1·2라운드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리며 정규 시즌 5위와 6위가 1라운드에서 대결하고 승리 팀이 4위 팀과 2라운드를 치른다. 1·2라운드를 통과한 최종 한 팀만이 3~5라운드에 진출해 시드권 경쟁을 이어간다. MSI행 티켓을 거머쥘 두 팀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리는 3~5라운드를 통해 결정된다. 6월12일 펼쳐지는 1·2위 팀 간 맞대결의 승자는 LCK 1번 시드 자격을 얻는다. 13일에는 정규 시즌 1·2라운드 3위 팀과 2라운드 승자 간 대결이 펼쳐진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14일에 1번 시드 결정전 패자와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3라운드는 오후 5시, 4·5라운드는 오후 3시에 시작한다. 선발전의 모든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리는 3~5라운드의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6월12일 경기 티켓은 5월20일, 13일 경기 티켓은 21일, 14일 경기 티켓은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국내 거주자는 NOL 티켓, 해외 팬들은 NOL World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플로어석 9만원, R석 8만원, S석 7만원, A석 6만원으로 책정됐다.

2026.04.22 17:07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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