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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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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KT 롤스터, 2026 LCK컵서 '월즈 결승 리매치' 성사… 2주 차 판도 가른다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T1과 KT 롤스터가 약 2개월 만에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2026 LCK컵 2주 차 일정을 공개하며, 양 팀의 '월즈 리매치'가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월즈 결승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T1이 역전승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만큼, 오는 23일 진행되는 이번 대결은 이동통신사 라이벌 매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T1은 개막 주차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으며, 1승 1패를 기록 중인 KT 롤스터는 바텀 라이너 '에이밍' 김하람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이번 2주 차는 새롭게 도입된 '슈퍼 위크'를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띤다. 동일 시드 팀 간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리는 슈퍼 위크에서는 승리 팀 그룹에 승점 2점이 부여되기에, 직전 주간인 현재 각 그룹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에는 바론 그룹 1위 젠지와 장로 그룹 1위 디플러스 기아가 격돌한다. 디플러스 기아는 최근 젠지를 상대로 공식전 19연패를 기록하며 고전해왔으나, 1주 차의 호평받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연패 사슬을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25일에는 바론 그룹 2위 T1과 상체 위주의 힘을 바탕으로 공격성을 유지하는 BNK 피어엑스의 대결이 이어진다. 바텀 라이너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BNK 피어엑스의 '디아블' 남대근은 1주차 농심 레드포스전에서의 압도적인 딜량을 바탕으로 2026년 첫 '우리WON뱅킹 골드킹' 자리에 등극했다. 골드킹은 주간 평균 골드 획득량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남대근은 팀 화력을 책임지며 승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T1의 '페이즈' 김수환이 KDA와 분당 대미지 등 주요 지표에서 앞서고 있어 바텀 라인에서의 주도권 싸움이 승패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 일정이 마무리되면 3주 차에는 동일 시드 팀끼리 맞붙는 그룹 대항전 형식의 '슈퍼 위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0 15:40정진성 기자

필라이즈, 누적 120만 이용자 돌파

AI 기반 체중관리 플랫폼 필라이즈(대표 신인식)가 누적 회원 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주요 성과를 14일 발표했다. 필라이즈는 AI 코치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다.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구독 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필라이즈의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는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체중 변화다. 2025년 한 해 동안 AI 다이어트 코치를 탑재한 유료 멤버십 필라이즈 플러스 이용자들이 감량한 체중의 총합은 509톤에 달했으며, 특히, 상위 25% 이용자의 평균 감량 체중 폭은 7.48kg을 기록했다. 필라이즈는 체중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초개인화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식단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영양 성분을 분석해 자동으로 기록하고, 개인의 목표와 상태를 반영해 실시간 식단 조언과 운동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이용자가 매일 반복적으로 기록하는 수고를 덜면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쌓아 지속 가능한 관리를 돕는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필라이즈의 글로벌 앱 밀로는 필라이즈의 AI 코칭 기술을 해외 시장에 맞게 최적화한 버전으로 현재 북미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80개국에서 유료 구독자를 확보했다. 인도 앱스토어 헬스케어 카테고리 43위, 멕시코 59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 결과 필라이즈 전체 구독 매출 중 해외 비중은 현재 40%를 넘어섰다. 필라이즈의 AI 다이어트 서비스 효능을 체감한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체중 감량 후기와 인증 콘텐츠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필라이즈와 밀로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최근 1만 명을 넘어섰다. 실제 이용 경험에 기반한 긍정적인 사용자 반응이 서비스 확산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인식 필라이즈 대표는 "지난해는 AI 코칭이 이용자의 습관을 바꾸고 실제 체중 감량이라는 결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초개인화 다이어트 서비스를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해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식단과 운동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시장에서 필라이즈만의 AI 코칭이 결합된 체중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8:36백봉삼 기자

2026 LCK컵, 'KT vs 젠지' 1주차 맞대결 예고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LCK 대표로 출전했던 네 팀이 2026 LCK컵 1주 차에 맞대결을 펼친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컵 개막 주차부터 빅매치가 연이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다. 2026 LCK컵은 개막 주차부터 2025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팀들 간 대결이 펼쳐지면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오는 16일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대결을 벌인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당시 LCK컵 초대 우승을 차지했던 팀이다. 그 때와 비교했을 때 팀원이 변경됐으나 여전히 강력하다는 평가다. 바텀 라이너 '바이퍼' 박도현 대신 T1에서 활약했던 '구마유시' 이민형을 영입했다. 정글러 '피넛' 한왕호 은퇴로 인한 공백을 LPL 출신 '카나비' 서진혁으로 메우며 전력 보강에 힘을 썼다.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하는 T1도 팀 구성에 변화를 꾀했다. 이민형 이적 이후 과거 젠지에서 뛰었던 '페이즈' 김수환을 영입했다. 김수환은 젠지와 LPL 활동 당시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만큼 T1 특유 움직임 안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맞붙었던 KT 롤스터와 젠지의 대결은 오는 17일에 펼쳐진다. 젠지는 팀 구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KT 롤스터는 2025년 좋은 성과를 냈던 '덕담' 서대길과 '피터' 정윤수를 대신해 '에이밍' 김하람과 '고스트' 장용준을 불렀다. 2026 LCK컵은 지난 8일 LoL에 공식 적용된 26.01 패치 버전으로 진행된다. 게임 내 요소가 대거 변경된 가운데 라인별 퀘스트와 수정 과잉성장, 변경된 민병대 효과가 이스포츠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칠 요소로 꼽힌다. 라인별 퀘스트는 탑 라이너와 정글러, 미드 라이너, 바텀 라이너, 서포터에게 각각 게임 시작과 동시에 주어지는 과제다. 포지션에 맞는 라인에 위치하는 시간이 길수록 빠르게 달성되며 퀘스트 완료 시 라인마다 다른 보상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과거 활용됐던 라인 변경 또는 로밍 전략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포탑을 조기에 파괴할 수 있도록 돕는 수정 과잉성장과 아군 미니언이 위치한 곳까지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지지 않는 민병대 효과의 변화도 이번 대회부터 반영된다. 2026 LCK컵은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뒀다. 그룹 대항전 3주 차에 각 그룹 같은 시드끼리 대결을 벌여 평소 승리 점수의 2배(2점)을 가져갈 수 있는 '슈퍼 위크'가 도입됐다. 아울러 플레이오프 첫 주 차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치 보이스가 새로 추가됐다. 이 시스템은 경기 중 코칭 스태프와 선수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LCK컵 그룹 대항전 기간에 한해 시범 적용되며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 다른 변경점은 첫 번째 선택권 도입이다. 이 시스템은 블루·레드 진영 선택권과 벤픽 우선권 중 하나를 선택하면 상대팀은 남은 선택권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2026 LCK컵 1주 차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경기씩 치르며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 관람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48시간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2026.01.13 17:08진성우 기자

2026 LCK컵 14일 개막...관전 포인트 '슈퍼 위크·코치 보이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오는 14일 '2026 LCK컵'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고 대대적인 선수 이동이 맞물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범 도입된 '코치 보이스'다. 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감독과 선수팀이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세트당 최대 3회, 회당 45초간 활용 가능하다. 다만 LCK 소속 10개 팀은 코치 보이스에 대해 신중한 분위기다. 지난 7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감독 대다수는 이 기능이 경기 판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 운영 방식보다 선수 심리 안정 차원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대회 3주 차에는 '슈퍼 위크'가 진행된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서 동일한 시드 팀 간 5전 3선승제 경기가 펼쳐진다. 이때 승리 포인트는 평소 두 배(2점) 부여돼 대회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진영과 밴픽 순서 중 하나를 우선 선택하는 '첫 번째 선택권' 제도까지 더해져 전략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토브리그를 통해 재편된 각 팀 전력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쓴 T1은 '페이즈' 김수환을 새로운 바텀 라이너로 낙점했다. 이에 맞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카나비' 서진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을 영입하며 공수를 보강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월드 챔피언 출신 '스카웃' 이예찬을 영입하며 전력을 끌어올렸고, KT 롤스터는 '에이밍' 김하람과 '고스트' 장용준 체제를 구축해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브리온과 DRX 역시 감독 선임과 스쿼드 전면 개편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도 변화가 크다. 2025년 추가됐던 에픽 몬스터 '아타칸'이 삭제되고 바론 생성 시간이 20분으로 회귀하면서 기존 정통적인 운영 싸움이 다시 중요해질 전망이다. 또 포지션별 퀘스트가 제공되면서 라인(탑·바텀 등) 교체에 제약이 생겼다. 이와 함께 미니언 생성 주기도 빨라짐에 따라 속도감 있는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LCK컵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두 팀은 오는 3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LCK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 개막전은 14일 오후 KT 롤스터와 DN 수퍼스 대결로 시작된다.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2026.01.11 20:30진성우 기자

페이커 소속 '팀 미드', 2026 LCK 시즌 오프닝 2년 연속 우승

'페이커' 이상혁 소속 팀 미드가 3회차를 맞은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이벤트 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황족 라인' 위엄을 과시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9일 저녁 6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롤파크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이벤트 대회를 개최했다. 시즌 오프닝은 동일한 포지션(탑·정글·미드·바텀·서폿)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다른 포지션 선수들로 구성된 팀과 대결하는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 열리는 LCK컵에 앞서 새로운 시즌의 변경점을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 관심을 모았다. 경기 전 열린 미니게임에서 1위를 차지한 팀 탑 주장 '오너' 문현준은 작년 우승팀 팀 미드를 첫 상대로 지목하며 정면승부를 택했다. 하지만 첫 경기(매치1)부터 팀 미드 기세가 매서웠다. 팀 정글 '커즈' 문우찬이 용 오브젝트를 빼았으며 선전했으나, 초반부터 많은 킬을 확보한 팀 미드는 끝까지 운영 주도권을 놓지 않으며 승리했다. 이어 진행된 팀 서포터와 팀 바텀 대결(매치2)에서는 원거리 딜러의 자존심이 빛났다. 초중반까지는 팀 서포터가 압도하며 승기를 보였으나, 팀 바텀은 상대팀이 방심하는 순간을 노려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부 '켈린' 김형규가 회심의 이니시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고 했으나, 팀 바텀이 이를 받아치며 다음 라운드로 올라섰다. 다음 매치에서 부전승으로 올라온 팀 탑과 팀 미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까지 우세했던 팀 탑은 경기 시작 20분 경 '기인' 김기인과 '두두' 이동주가 잡히고 나서부터 주도권을 빼았겼다. 이후 팀 미드는 경기 후반에 팀 탑을 각개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최종 결승전(팀 미드 vs 팀 바텀)은 경기가 진행될수록 웃음기가 사라질 정도로 긴장감이 넘쳤다. 초반 교전에서는 팀 미드가 활약하며 주도권을 잡는 듯 했으나, 이후 팀 미드가 무리한 플레이를 하자 팀 바텀으로 분위기가 넘어갔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집중을 놓치지 않은 팀 미드 '쵸비' 정지훈이 한타 싸움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보이며 팀에 우승을 안겼다. 이와 함께 '2026 LCK컵'이 오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LCK에 속한 10개 팀은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출전권을 두고 격전을 치룰 예정이다.

2026.01.10 00:19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LoL 2026 시즌1 '데마시아를 위하여' 개시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신규 시즌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먼저 '포지션 퀘스트'는 역할군마다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보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추가 ▲강타 강화 ▲일곱 번째 아이템 등 혜택을 통해 라인별 영향력을 강화한다. 또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 생성 시간이 단축되고 민병대 효과가 업데이트되면서 게임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이와 함께 ▲아타칸 ▲무력행사 ▲피의 장미가 삭제된다. 대신 시야 시스템 '요정불빛'과 추가 포탑 골드를 획득하는 '수정 과잉성장'으로 오브젝트 중심 플레이에서 발생하던 피로도를 완화한다. 보다 공정한 랭크 게임을 위한 변화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선택하지 않은 포지션으로 자동 배정된 플레이어에게는 '용맹의 방패'가 적용된다. 이 기능은 게임 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 숙련도를 기록할 때 ▲패배 시 LP 감소 면제 ▲승리 시 LP 2배 획득 혜택을 준다.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게임 이탈을 유도하는 등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플레이어를 감지하기 위한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특별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다. 지난해 10월 업데이트된 이 모드는 기존 '무작위 총력전'에 증강 요소를 더한 콘텐츠다. 라이엇 게임즈는 줄곧 호평해 온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늘리고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공개한 개발자 영상을 통해 롤 중장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게임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이후부터 ▲신규 클라이언트 도입 ▲소환사의 협곡 개편 ▲'룬' 등 게임 요소 변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올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과 '롤 월드 챔피언십' 사이에 공개된다. 라이엇 게임즈 매튜 릉-해리슨 LoL 선임 게임플레이 디자이너는 "건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용맹의 방패 등을 도입하고 시스템을 재정비했다"며 "대기 시간 단축과 대전 품질 개선을 목표로 내실을 다졌다:고 전했다.

2026.01.09 15:04진성우 기자

라이엇 게임즈, LoL 2026 시즌 1 시네마틱 영상 구원 공개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6 시즌 1 시네마틱 영상인 구원을 8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가렌, 소나, 쉬바나 등 데마시아 지역 챔피언들이 정의를 수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경 음악인 '구원'은 지난해 공개한 'Welcome to Noxus'로 2025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HMMA) 비디오 게임 부문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J.D. 스피어스가 제작했다. 이용자는 이날 정오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시즌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데마시아 테마로 변화한 소환사의 협곡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다. 또한 오는 9일에는 LCK 대표 선수들이 동일 포지션끼리 팀을 꾸려 대결하는 이벤트인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통해 게임 내 주요 변경점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1.08 10:21정진성 기자

"미르M부터 이미르까지" 위메이드, 새해 1분기부터 '글로벌 드라이브'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새해 시작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르M' 중국 출시부터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진출까지 주요 타이틀 글로벌 출시를 잇달아 추진하며 시장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8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미르M'은 중국 시장에 1월 중 출시된다. '미르M'은 원작 IP 핵심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복원한 MMORPG다. 위메이드는 2023년 12월 모바일 판호에 이어 2025년 1월 PC 판호를 발급받았으며, '미르M: 모광쌍용'이라는 명칭으로 중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르의 전설' IP가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위메이드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미르의 전설2'는 단순한 흥행작 이상의 위상을 지닌다. 2000년대 초반 중국 내 '국민 게임'으로 불리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성과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했으며, 2005년에는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을 돌파해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러한 흐름은 중국 MMORPG 개발 전반에 영향을 미쳤으며,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다수 파생 게임이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0년 기준 중국 내 미르 IP 기반 게임 시장 규모는 약 9조 원으로 추산된다. 위메이드는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춰 '미르M'을 사실상 신규 타이틀 수준으로 재정비했다. 여러 차례 진행된 사전 테스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중국 시장 환경에 최적화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중국 재공략 교두보로 삼아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향후 '미르4', '나이트 크로우' 등 주요 타이틀의 추가 진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하 이미르)'의 플랫폼 확장도 1분기 중 이뤄진다. 위메이드는 지난 6일 스팀 페이지를 통해 '이미르'를 1분기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인 가운데, 스팀으로 채널을 확장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측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검증된 전설적인 세계관을 스팀 이용자들에게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자회사를 통한 장르 다변화도 눈에 띈다. 위메이드맥스는 오는 29일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를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한다. 최근 PC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PvPvE 장르인 이 타이틀은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발팀은 지난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안정화와 밸런스 조정 등 막바지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위메이드의 이 같은 행보는 특정 지역이나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IP 파워 재확인과 스팀을 통한 서구권 공략, 그리고 신규 장르 도전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업계에서는 위메이드가 1분기에 내놓는 신작 성과가 향후 연간 실적 향방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시장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대표는 "다양한 장르 개발과 더불어 스팀, 콘솔, 차세대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동시 출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특정 지역을 넘어, 글로벌 이용자가 집객하는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향해 설계된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순히 서비스 지역을 넓히는 것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콘텐츠를 생산하겠다는 의미다.

2026.01.08 10:13정진성 기자

[1보]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조원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다. 삼성전자는 8일 4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대비 22.71% 상승한 93조원, 영업이익은 208.17% 늘어난 2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4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매출 90조 6천16억원, 영업이익 19조6천457억원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2026.01.08 07:48전화평 기자

"이번에도 젠지" vs "우승은 T1"…LCK컵 우승후보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리그 시작을 알리는 '2026 LCK컵' 개막에 앞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지직롤파크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CK 10개 팀 감독과 선수단 대표가 참석해 새로운 시즌 전망을 공유했다. 젠지·T1 우승후보 득표 양분…치열한 양강 구도 예고 가장 관심을 모은 우승후보 예측에서 젠지와 T1은 나란히 5표씩 얻으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젠지는 지난해 단일시즌제로 치러진 LCK 우승팀이자 기존 로스터를 유지한 점이 강점으로 분석됐다. 반면 T1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 위업과 최근 케스파컵 우승으로 증명한 저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화생명이스포츠에 속한 '카나비' 서진혁 선수는 "젠지는 기존 로스터를 그대로 유지해 매우 잘하는 팀"이라며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DN 수퍼스 소속 '라이프' 김정민 선수는 "현재 해석한 메타에 따르면 T1이 가장 잘한다고 생각한다"라며 T1 우승을 점쳤다. '코치보이스' 시범 도입 및 메타 변화 주목 이번 LCK컵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다양한 시스템 변화를 시도한다. 가장 큰 변화는 '코치보이스' 도입이다. 세트 종료 후 피드백만 가능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경기 중 코칭스태프가 실시간 지시를 내릴 수 있게 된다. 유상욱 젠지 감독과 김정균 T1 감독은 "실제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지켜봐야 한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게임 내적으로는 '아타칸' 삭제와 '바론' 20분 등장 등 게임 템포를 빠르게 하는 패치가 적용된다. 선수진은 라인 변경 전략이 줄어들면서 순수 라인전 중요도가 올라갔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한 퀘스트 시스템 보상이 탑과 원딜 포지션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026년 LCK 퀀텀점프 선언…치지직 롤파크 시대 개막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2026년을 '퀀텀점프 위한 초석을 마련할 해'라고 규정했다. LCK는 2030년까지 네이버 및 SOOP과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기존 롤파크 명칭은 '치지직롤파크'로 공식 변경했다. 이 사무총장은 "LCK컵 코치보이스 실험 도입과 더불어 6월 대전 MSI 개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지원 등 LCK가 세계 최고 이스포츠 리그로 거듭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 LCK컵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바론그룹과 장로그룹 대항전으로 시작하며, 피어리스드래프트 방식을 통해 더욱 다양한 챔피언 활용과 전략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1.07 16:36진성우 기자

2026 LCK컵, KT 대 DNS 대결로 14일 개막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첫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이스포츠 대회인 '2026 LCK컵'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LCK컵은 오는 14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첫 라운드는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 각 5개 팀이 소속되며 같은 그룹 팀 성적을 합산해 우위에 선 그룹이 상위 라운드 진출에 대한 혜택을 더 많이 받게 된다. 그룹 배정은 지난해 동일하게 각 그룹 수장에 해당하는 두 팀이 한 팀씩 고른 뒤 선택된 팀이 같은 그룹에 속할 팀을 뽑는 스네이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 LCK 우승을 차지했던 젠지는 같은 바론 그룹 구성원으로 T1을 택했고 T1은 농심 레드포스를, 농심 레드포스는 DN 수퍼스, DN 수퍼스는 브리온을 선택했다. 지난해 LCK를 비롯해 MSI와 EWC 등 굵직한 대회를 석권했던 젠지와 월드 챔피언십 '쓰리핏' 주인공 T1이 같은 그룹에 속했다. 장로 그룹도 만만치 않다. LCK컵 초대 우승 주인공이자 장로 그룹의 수장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디플러스 기아를 선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KT 롤스터를, KT 롤스터는 BNK 피어엑스, BNK 피어엑스는 DRX를 선택했다.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에서 드라마를 써내려갔던 KT 롤스터와 플레이오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BNK 피어엑스 등 다크 호스가 다수 포진했다.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4일 진행되는 2026 LCK컵 개막전은 KT 롤스터와 DN 수퍼스가 맞붙는다.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당시 함께 했던 탑과 정글, 미드 포지션을 보전한 KT 롤스터를 상대로 팀명 교체와 함께 심기일전을 꾀하는 DN 수퍼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LCK컵에서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슈퍼 위크' 도입이다. 슈퍼 위크란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 내 같은 시드 팀들끼리 맞붙는 기간이다. 2025 LCK컵 진행 당시 언급됐던 팬 피드백을 반영해 신설한 포맷이다. 이 기간 내 승리한 팀이 속한 그룹에는 승리 점수 2점이 부여돼 각 팀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내 모든 경기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슈퍼 위크는 3주 차에 진행된다. 시작은 각 그룹 5번 시드인 브리온과 DRX가 끊는다. 두 팀의 대결을 시작으로 DN 수퍼스와 BNK 피어엑스, 농심 레드포스와 KT 롤스터, T1과 디플러스 기아,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이 이어진다.

2026.01.06 17:55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1분기 중 스팀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하 이미르)'의 스팀 버전을 1분기 중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모바일(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과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인 가운데, 스팀으로 채널을 확장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날 스팀 상점페이지를 통해 '이미르'의 스팀 출시를 알렸다. 개발진은 "PC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중인 이 전쟁과 야망, 그리고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세계가 처음으로 스팀 이용자들에게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2월 20일 '이미르'를 국내 정식 출시했으며, 이후 10월 'gWEMIX(지위믹스)' 중심 토크노믹스를 결합한 글로벌 버전도 선보였다. 오는 2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강 서버를 가리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 컵(YMIR CUP)'도 개최할 계획이다.

2026.01.06 15:02정진성 기자

필라이즈, 추성훈 AI 코치가 다이어트 도와준다

필라이즈(대표 신인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을 'AI PT쌤'으로 영입하고, 한 달간 AI 코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필라이즈가 축적한 대사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전문가 팀의 정교한 로직을 결합, 사용자에게 최적의 다이어트 해법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필라이즈는 사내 영양사와 약사 등 전문가 팀이 데이터 분석 엔진 고도화에 직접 참여해, 사용자가 복잡한 수치를 일일이 해석할 필요 없는 지능형 코칭 환경을 구현했다. 영양제와 식단 관리 데이터에 운동 라이프로그를 더해 흩어져 있던 개인의 건강 기록을 전문가 수준의 통합 솔루션으로 도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내년 1월28일까지 운영되는 캠페인 기간동안 앱 내에는 'AI 추성훈 코치'가 실제 코치 형태로 등장한다. 사용자는 유료 멤버십 '필라이즈 플러스'를 통해 추성훈 코치와 24시간 실시간 대화하며, 입력한 식단과 운동 기록에 맞춘 코칭을 받을 수 있다. LLM(대규모 언어모델) 인터페이스에 전문가의 지식을 더해, 사용자의 라이프로그를 분석하고 즉각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구조다. 필라이즈는 추성훈 특유의 페르소나를 AI로 정밀하게 구현해 사용자가 새해 다이어트를 부담 없이 지속하도록 돕는다. 캠페인 기간에는 필라이즈 플러스의 주요 기능을 무료 개방하며, 기본 3일 체험권에 친구 초대를 더해 최대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신인식 필라이즈 대표는 "필라이즈가 축적해온 방대한 대사 데이터와 검증된 AI 기술력을 이번 코칭 서비스에 공들여 녹여냈다"며 "AI 퍼스트 전략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의 기준을 높여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9 15:14백봉삼 기자

아이톡시 '더갓오브하이스쿨: 레전드', 인도네시아 출격…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아이톡시는 인도네시아 미디어 그룹 MNC 산하 MNC 게임즈와 수집형RPG '더 갓 오브 하이스쿨: 레전드'에 대한 인도네시아 지역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MNC 게임즈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더 갓 오브 하이스쿨: 레전드' 퍼블리싱·운영·현지화·마케팅 전반을 단독으로 담당한다. 아이톡시는 게임 핵심 개발과 콘텐츠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에 위치한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홀(JIExpo Hall) D2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 행사 현장에서 양사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하리 타노에소에디브조 MNC 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MNC 게임즈는 MNC 그룹이 보유한 미디어, 디지털 플랫폼, 인플루언서 및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이톡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IP 가치 극대화 및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동남아 핵심 게임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더 갓 오브 하이스쿨' IP 경쟁력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더 갓 오브 하이스쿨: 레전드'는 글로벌 인기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RPG로, 이미 높은 인지도와 강력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치경 아이톡시 대표이사는 "아이톡시 개발력과 MNC 그룹 미디어·디지털 유통 역량이 결합된다면 인도네시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MNC 게임즈가 보유한 현지화 노하우와 커뮤니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이용자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15:03진성우 기자

넷마블 '킹오브파이터AFK', 신규 파이터 '오로치 셸미'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오브파이터AFK'에 신규 파이터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로치 사천왕 '오로치 셸미'는 뇌격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다. KOF '97에서 오로치 부활을 위해 격투가들을 압박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로치 셸미는 새해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시너지 픽업'도 함께 진행해 동일 계열의 잠식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 가능하다. 연말 기념 테마 이벤트도 준비됐다. '럭키엘피'는 오는 29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운영되며 레전드 서포터 '보탄'을,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는 새해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레전드 펫 '라이코'와 '위시 캐쳐'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중 라이코는 오로치 셸미를 모티프로 한 귀여운 신규 레전드 펫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정식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새해 1월 7일까지 운영되는 '100만 루비 파티 출석부'를 통해 이용자는 매일 접속만으로 총 100만 루비를 획득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는 '100일 기념 쿠폰'을 사용 가능하다. 공식 포럼에서 쿠폰 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보상으로 레전드 파이터 '오로치 이오리'를 얻을 수 있다.

2025.12.26 08:54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오브이미르', 원스토어 정식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오브이미르'를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출시 첫날 원스토어에서 레전드오브이미르 인게임 상품 구매 시 30% 포인트백 혜택이 적용된다.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원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인게임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아울러 '원스토어 입점 기념 선물'을 인게임 재화인 100은화로 이용할 수 있다. '솔의 발키리·디시르 소환권', '중급 호른', '상급 주문서 패키지' 등 초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날부터 '성스러운 밤의 14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를 통해 획득한 '선물이 가득한 양말'은 '+10휘장 선택 상자', '명인의 비법서' 등을 제공한다. 오는 1월 8일까지는 원정 콘텐츠 완료 시 '축복의 금빛 방울'이 주어진다. '전설 스토리덱 포인트 상자', '최상급 제작 재료 선택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아이템 제작·분해 ▲장비 강화 ▲클랜 기술 협력 임무를 수행하면 '갈라르의 영웅 증표', '빛나는 클랜의 증표 상자' 등 보상이 지급된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출석 이벤트도 오는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10 레긴 장비 풀셋 패키지', '고귀한 영웅 호른' 등을 선물한다.

2025.12.24 16:07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내년 2월 말 개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오브이미르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대회는 싱가포르 레이저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레전드오브이미르 지적재산권(IP)의 첫 글로벌 e스포츠다. 위메이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이미르컵을 대규모 리그로 확장하고 이 IP를 글로벌 e스포츠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자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미르컵 온라인 리그 매치를 통해 선발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글로벌 챔피언 서버 칭호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한국에서 열린 '레전드오브이미르 제2회 이미르컵' 우승팀과 레전드 매치도 진행된다. 이 매치에는 한국 챔피언 서버 '베오울프' 1~3위 클랜인 '킹더랜드·킹더월드·새콤'이 출전한다. 모든 참가자는 ▲레이저 데스에더 V4 프로(마우스) ▲헌츠맨 V3 프로(키보드) ▲블랙샤크 V3 프로(헤드셋) 등 레이저 장비로 경기를 치른다. 위메이드 김기성 본부장은 “파트너스 서버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서버배틀에서 펼쳐진 치열한 경기를 통해 레전드오브이미르 커뮤니티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이 열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저와 함께 국가별 플레이어가 각자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4 14:13진성우 기자

SOOP, 이스포츠 게임단 '디엔 수퍼스'로 재단장

숲(SOOP)은 자사 이스포츠 게임단 명을 '디엔 프리시스(DN FREECS)'에서 '디엔 수퍼스(DN SOOPers)'로 변경하고 이에 맞춘 재단장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게임단 명 변경은 아프리카TV에서 SOOP으로 회사명과 서비스명이 모두 변경된 이후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SOOP은 기존 '프리시스'에서 '수퍼스'로 명칭을 변경하며 게임단 브랜드를 SOOP 플랫폼과 하나의 체계로 통합했다. 게임단의 공식 트라이코드는 'DNS'다. 디엔 수퍼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FGC ▲FC온라인 ▲TGC 등 다양한 종목의 이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다. 철권 종목에서는 울산 선수가 지난해과 올해 EWC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FC온라인 종목에서는 Shype 선수가 FSL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는 PWS 우승뿐 아니라 지난 21일 3인칭(TPP) 첫 국제대회인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PPMI)'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SOOP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각 종목 팀을 하나의 브랜드 구조로 정리하고, 게임단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게임단 명에 사용된 '수퍼스'는 다양한 유저와 스트리머가 공존하는 SOOP 플랫폼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선수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황과 무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단이라는 정체성도 함께 반영됐다. 함께 공개되는 게임단 로고는 'S'와 'D'의 형상을 결합한 방패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팬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의지와 흔들림 없는 게임단의 방향성을 상징한다. SOOP은 로고 리브랜딩과 함께 새롭게 제작된 유니폼과 MD를 내년 시즌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단 브랜딩을 강화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OOP은 이번 게임단 명 변경과 함께 이스포츠 법인명을 주식회사 숲이스포츠로 변경하고 김성한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성한 신임 대표는 'ROX GAMING'과 일본 'Rascal Jester' 등 국내외 명문 구단을 거친 후 디엔 수퍼스의 단장을 역임하며 게임단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쌓아온 전문가다.

2025.12.22 11:16박서린 기자

SAP, '쥴'로 실물 구독 관리까지..."기업 매출 안정 도와"

"우리는 '쥴(Joule)'로 전사적관리시스템(ERP)을 단순 플랫폼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비즈니스 필수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회계·자금 관리뿐 아니라 여러 구독 기능까지 자동화해 고객에게 안정적 매출 모델을 제공합니다." SAP코리아 이혜민 솔루션 어드바이저 스페셜리스트는 16일 고객사 대상 열린 '미래를 오늘로, AI로 다시 쓴 기업 DNA-SAP S/4HANA 2025' 웨비나에서 쥴 사용 사례를 소개했다. 쥴은 SAP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통합된 기업용 생성형 AI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거나 요청하면 ERP에 축적된 비즈니스 데이터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조회·분석하고, 이를 실제 업무 실행까지 연결한다. 재무, 조달, 공급망, 인사 등 SAP 주요 업무 영역 전반에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아도 대화만으로 전표 조회나 분석, 후속 조치까지 수행할 수 있다. SAP는 쥴을 통해 ERP를 단순 관리 시스템에서 판단과 실행을 지원하는 지능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날 이혜민 스페셜리스트는 쥴이 회계·자금 관리 영역에서 작동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쥴이 반복적인 결산을 비롯한 관리회계, 기준정보 조회 등 업무를 자동화한다"며 "담당자는 여러 화면을 오갈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직 개편 등으로 기준이 바뀔 때도 자산, 손익 데이터가 새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재구성돼 수작업과 오류를 줄인다"고 덧붙였다. 이 스페셜리스트는 쥴이 현금 포지션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쥴은 모든 은행 계좌의 입출금 내역을 점검하고 일일 현금 잔액을 계산한다"며 "현금이 부족하거나 잉여가 예상되면 사전에 알려주고, 어느 계좌에서 얼마를 이체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자금 이동 방안까지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쥴은 재무 담당자들이 반복적인 숫자 정리를 하는 대신 재무 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 같은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는 업무의 중심이 단순 정리에서 판단으로 이동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SAP는 최근 실물 상품을 정기 구독 형태로 판매·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ERP에 처음으로 추가했다.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의 구독 모델을 커피, 소모품, 부품 등 실제 배송이 필요한 상품까지 확장했다. 이 스페셜리스트는 "이 기능은 구독 주문 생성 시 배송 계획·판매 주문이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돕는다"며 "기업은 일회성 판매가 아닌 정기 구독 기반의 예측 가능한 안정적 매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독 비즈니스가 제조, 유통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5.12.16 16:19김미정 기자

SKT e스포츠팀 'T1', 월즈 우승 기념 팬미팅

SK텔레콤은 15일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 행사는 SK텔레콤이 준비한 'SKT x T1 우승 기념 팬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T1은 이번 우승을 통해 월즈 통산 6회, 월즈 최초 3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T1을 창단한 이래, T1의 적극적인 조력자로서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날 행사는 사전 행사를 통해 참석자를 선정했다. T멤버십과 SK텔레콤 자급제 전용 서비스 '에어' 앱에서 행사를 진행했고, 약 27만명이 응모했다. SK텔레콤은 많은 팬들이 이벤트에 응모한 것을 감안,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팬들을 위해 T팩토리 성수 공간을 활용해 현장 이원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된 팬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팬들이 T1 선수들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상혁(페이커)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김석원 SK텔레콤 브랜드담당은 “항상 T1을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함께 T1의 월즈 통산 6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e스포츠와 T1을 사랑하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13:07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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