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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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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TFT 신규 세트 입문 콘텐츠 및 이벤트 공개

라이엇게임즈는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 출시를 앞두고 입문용 콘텐츠와 이벤트를 2일 공개했다. 이용자는 TFT 테스트 서버(이하 PBE)에서 신을 테마로 재해석한 유닛들을 비롯해 신규 시스템 '신들의 성역'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오는 15일부터 라이브 서버에 출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용자가 PBE 기간은 물론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콘텐츠에 빠르게 적응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별도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벤트 페이지 내 '신이 내린 가이드'에서는 ▲전쓰트 ▲고라파동 ▲롤체고찌 등 TFT 주요 인플루언서들이 콘텐츠를 소개하고 게임플레이 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8일 부터 우주의 신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성향을 확인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세트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15일부터 아마추어 토너먼트에 참가 신청 가능하다. 17일부터는 신들의 플레이 이벤트와 신들린 랭킹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4.02 16:30진성우 기자

넷마블 '킹오브파이터 AFK', 네스츠 개조 인간 K'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파이터 대열에 'K''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신규 파이터 K'는 비밀 조직 네스츠가 쿠사나기 쿄의 유전자를 이식해 만든 개조 인간으로, 강렬한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무뚝뚝한 성격과 냉정한 태도의 소유자로, 시그니처 기술 크로우 바이츠와 하이퍼 체인 드라이브 등 대표 스킬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동일 기간 처형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밖에도 4월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수상한 전학생을 만나볼 수 있다. 4월9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버니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펫 C'와 에그셀런트가 등장한다. 이 중 C'는 K'의 시그니처 기술 크로우 바이츠 명칭에서 착안한 까마귀 모습의 펫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 대표 격투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4.02 16:00진성우 기자

필라이즈 "식단 데이터 AI·전문가 교차 검증으로 신뢰도 99% 달성"

필라이즈(대표 신인식)가 공공 데이터를 사용자 섭취량 기준으로 전면 재가공한 'AI+전문가 검증 기반 식단 데이터 시스템 2.0' 구축을 30일 발표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준 데이터를 실제 섭취 기준인 '1회 섭취량'으로 전수 변환해 AI 헬스케어 서비스의 고질적 과제였던 데이터 신뢰도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한 첫 사례다. 그동안 식단 관리 앱은 식약처 DB를 단순 연동하면서 공공 데이터의 행정적 규격과 사용자의 실제 식생활 패턴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어려웠다. 필라이즈는 식약처 원본의 '100g/100ml당 영양성분' 기준을 그대로 반영할 경우 실제 섭취량이 적은 껌이나 간장 같은 식품의 칼로리가 과다하게 표시되는 등 기록 정밀도가 떨어지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 27만 건의 음식 데이터를 실제 1인분 섭취 상황에 맞춰 정밀 변환하며 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극대화했다. 이번 시스템의 기술적 핵심은 AI와 전문가의 역할을 단계별로 나눈 하이브리드 검증 구조다. AI가 대규모 사용자 데이터를 1차 분석해 이상치를 걸러내면, 영양사·약사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마스터'팀이 AI 필터링-전문가 판정-최종 검수의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한 교차 검증을 수행한다. 필라이즈는 이 과정에서 약 200만 개의 데이터 셀을 전수 검증해 단위 오류율을 43%에서 1.7%로 낮췄다. 에너지, 단백질과 당류, 나트륨 등 8개 핵심 영양소의 변환 오류율은 0%를 기록했다. 데이터 규모도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장했다. 식약처 등록 가공식품을 전수 확보해 전체 식단 DB를 약 80만 건으로 늘렸다. 전문가 검증을 거친 고품질 데이터 비율은 기존 대비 5배 이상인 50.6%까지 높아졌다. 사용자는 음식을 검색·기록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오류로 인한 혼선 없이 정밀한 영양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필라이즈 신인식 대표는 "AI만으로는 데이터의 진위를 완벽히 걸러낼 수 없고, 사람만으로는 방대한 데이터를 모두 검수하기 어렵다"며 "식약처 데이터를 실제 식생활 패턴에 맞게 전수 재가공하고 전문가가 검증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3:10백봉삼 기자

틱톡,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 수 10배 증가...지원 강화

틱톡이 올해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음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해, 틱톡 안에 더욱 활발한 음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틱톡은 지난해 뮤직 이벤트와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틱톡 라이브 내에서 뮤직 크리에이터 기반을 빠르게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1년에 틱톡 내 국내 뮤직 라이브 크리에이터 수가 10배가량 증가했다. 틱톡은 단순한 팬들의 참여 유도를 넘어, 크리에이터들이 차별화된 음악 콘텐츠를 바탕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틱톡 라이브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중심의 활동을 오프라인 공연과 연결해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반경을 확장하고, 향후 글로벌 무대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성장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외부 파트너십을 발굴해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무대에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고 더 많은 팬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7일에는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틱톡 라이브 제주 에코랜드 봄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뮤직 크리에이터들이 오프라인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2026년 틱톡 라이브 코리아 앰배서더 크리에이터 지또먹이 MC를 맡아 진행됐으며, 앱 내 프로그램 우승자인 뮤직 크리에이터 6인 이윤아, 피준(P.JUN), 대니보이(Dannyboy), 골드(GOLD), 고유(GOU), 하이(Hi)가 참여했다. 국악, 힙합, 뮤지컬, K-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들이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으며, 공연 현장은 틱톡 라이브 코리아 공식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공연은 현장 관객과 라이브 시청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광객과 관람객이 직접 공연을 즐기는 오프라인 무대와 함께, 온라인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과 소통을 통해 공연에 참여하며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음악 콘텐츠 경험이 구현됐다. 틱톡은 이번 에코랜드 버스킹을 시작으로 뮤직 공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공간 및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글로벌 음악 이벤트와 연계해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노출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2026.03.30 11:26안희정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동남아 쌍끌이 흥행 정조준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플랫폼 확장과 위믹스 생태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 스팀 출시와 동남아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연쇄 상장으로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위메이드는 다음 달 7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한다. 기존 국내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능이 탑재된 글로벌 버전에 이어 스팀으로 영역을 넓혀 전 세계 PC 게임 이용자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스팀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새롭게 선보인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역동적인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아군을 강화하고 적군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핵심 스킬인 '결계'를 통해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의 핵심 흥행 거점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최근 태국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비트컵'과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필리핀 1위 거래소 '코인스'에 가상자산 위믹스를 연달아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현지 이용자들이 태국 바트와 필리핀 페소 등 법정화폐로 위믹스를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스팀을 통한 일반 PC 게이머 흡수와 현지 거래소 상장을 통한 블록체인 이용자 유입이 맞물려 전체 이용자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최근 위믹스의 잇단 동남아시아 주요 거래소 상장 이후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의 유의미한 지표 상승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스팀을 통한 글로벌 PC 이용자층 확대와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글로벌 흥행 장기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8 13:31정진성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6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 진출을 향한 첫걸음이자 LCK 유망주들의 무대인 '2026 LCK 아카데미 시리즈(이하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가 개막했다고 27일 밝혔다. LCK는 인기 MOBA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이스포츠 한국 프로리그를 의미한다. 지난 21일 막을 올린 LCK AS 아카데미 리그는 LCK 팀 소속 아카데미 팀이 출전하는 LCK 산하 공식 리그로, 프로 데뷔를 준비하는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3부 정규 대회다. 지난해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에서는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 루키즈가 우승을, 디플러스 기아 유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풀리그 및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풀리그는 트리플 라운드 로빈으로 전 경기를 3전 2선승제로 치르며,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의 세미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상반기 대회에는 ▲한진 브리온 아카데미 ▲디플러스 기아 유스 ▲젠지글로벌아카데미 ▲한화생명e스포츠 ▲KT 롤스터 아카데미 ▲디엔 수퍼스 아카데미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 루키즈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시즌에는 LCK 및 LCK CL 진출을 노리는 신예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각 팀 차세대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BRO '논네인' 김병우 ▲DK '네비드' 박민우 ▲GGA '랜슬롯' 곽민엽 ▲HLE '헤일스톤' 박재우 ▲KTA '플로우' 오치훈 ▲DNS '소프트' 허찬 ▲NSA '크로우' 김승우 ▲T1A '에테르' 황휘상 등이 팀별 주요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 총상금은 600만원 규모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250만원이 수여되며, 준우승팀에는 150만원, 3위와 4위 팀에는 각각 100만원이 지급된다. 풀리그는 3월21일부터 5월3일까지 7주간, 플레이오프는 5월9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매주 주말에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경기는 토·일 오후 2시에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협회 공식 SOOP, 치지직, 네이버e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6.03.27 18:00진성우 기자

다음 스포츠, 프로야구 안타 예측시 상금 받는 서비스 개편...총상금 2억원

에이엑스지(AXZ corp. 대표 양주일)의 다음 스포츠가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 '비더레전드'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KBO 야구팬들은 경기에 더욱 몰입해 관람하고,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비더레전드는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하는 참여형 서비스로, 다음 앱에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되는 방식이다. 우선, 콤보 달성 구간별로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단계형 보상 구조를 도입했다. 4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만 포인트, 3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만 포인트, 2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만 포인트, 1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상 규모를 대폭 강화했다. 총상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늘렸다. 보상은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KBO 리그 개막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그 개막 후 4월 30일까지 5콤보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페이 1천 포인트가 제공된다. 다음 스포츠 관계자는 “비더레전드는 이용자가 직접 경기 흐름을 예측하며 참여하는 서비스인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상 구조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야구팬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6 16:00안희정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다음 달 7일 스팀 출격…글로벌 PC 공략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팀 출시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된 이 게임은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 중심의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팀 버전을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단, 플랫폼 특성을 고려해 기존 글로벌 버전에 적용됐던 일부 블록체인 기능은 스팀 버전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스팀 출시 일정에 맞춰 글로벌 버전에는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가 업데이트된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대표 스킬인 '결계'를 사용해 아군의 능력을 높이고 적군의 효율을 낮추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대규모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도 함께 추가된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지난해 10월 28일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출시됐다. 이후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 등을 개최해 왔다.

2026.03.24 16:10정진성 기자

사우디 새비게임즈, 60억 달러에 '모바일 레전드' 개발사 문톤 인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새비게임즈가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로부터 '모바일 레전드' 개발사인 문톤을 60억 달러(약 9조원)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주부터 60억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최근 60억 달러 규모로 합의에 도달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 이후에도 문톤의 현 경영진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존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제공될 방침이다. 바이트댄스는 앞서 지난 2024년 게임 사업부 매각 논의 사실을 인정했으며, 당시 텐센트가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브라이언 워드 새비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는 새비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부문을 발전시키고 e스포츠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비게임즈는 닌텐도, 캡콤, 넥슨, 테이크투, 액티비전 블리자드, 코에이 테크모 등 다수 글로벌 게임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모회사인 PIF 역시 실버레이크, 어피니티 파트너스 등과 함께 550억 달러(약 82조원) 규모의 일렉트로닉 아츠(EA)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24 11:32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오브이미르', 필리핀서 이용자 초청 행사 마무리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는 대만, 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행사며, 전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했다. 당일 현장에는 이용자와 스트리머, 파트너스 서버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필리핀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서비스 국가 중 이용자 참여도와 길드 활동성이 높은 핵심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출시 예정인 신규 클래스 '룬파이터'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 행사도 진행됐다. 룬파이터는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펀치와 킥을 활용한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결계 능력을 통해 아군에게는 버프를, 적에게는 디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필리핀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신규 디시르와 동반자도 소개했다. 필리핀 전설 속 거대한 바다뱀 '바쿠나와'에서 착안한 디시르와 필리핀의 국조 '필리핀수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동반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세션도 열렸다. 보스레이드 타임어택 게임과 개발진과의 대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신규 파트너스 서버 서버장들이 자신의 서버를 소개하고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 확인한 현지 이용자 의견을 게임에 적극 반영하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3.23 17:5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LoL 챔피언 업데이트 및 만우절 콘텐츠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2026 시즌1 액트2의 26.06 패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LoL은 이번 패치를 시작으로, 2026 시즌1 두 번째 액트의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시각적 효과와 게임 플레이를 업데이트한 새로운 쉬바나를 만날 수 있다. 기본 지속 효과 '미늘갑옷'은 ▲적 챔피언 ▲대형 미니언 ▲대형 몬스터 처치 관여에 따라 방어력·마법 저항력이 증가하며, '지옥불 방패(W)'는 사용 시 보호막을 얻고 '용암 분출(E)'은 인간 형상일 때도 적을 둔화시킨다. 또 궁극기 '용의 강림'은 브레스를 뿜어 광역 피해와 공포를 걸도록 개편됐다. 에드 자오 라이엇 게임즈 프로덕트 매니저는 "플레이어를 만족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며 "다양한 피드백을 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규 스킨 시리즈 '전장의 사냥개'도 선보인다. ▲전장의 사냥개 워윅 ▲전장의 사냥개 세나 ▲전장의 사냥개 나피리 등이 출시되며, 전장의 사냥개 세나 및 관련 번들 판매 수익 일부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를 맞아 LoL 이스포츠 구단에 분배된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테스트 서버(이하 PBE)를 통해 만우절 기념 특별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이날부터 PBE 서버에서 ▲프라이드 치킨 킹 스웨인 ▲배불뚝이 켄치 ▲퍼그 조련사 세주아니 ▲깜짝 파티 벡스 ▲거품 파티 블리츠크랭크 ▲프레스티지 구두쇠 모데카이저 등 신규 스킨을 즐길 수 있다. 만우절 기념 콘텐츠는 26.07 패치를 통해 본 서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026.03.19 16:20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제20회 아시안게임 대전격투·이풋볼 참가자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대전격투·이풋볼)에 출전할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 일정을 19일 발표했다.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선발전은 대전격투(스트리트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와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두 종목이 진행된다. 각 세부 종목별 최상위 입상자 1인이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파견 우선 후보자로 선정된다. 선발전은 사전 공시된 요건을 충족한 선수에 한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중 참가 규모를 고려하여 종목사 주요 국제대회 입상자(1순위), 국가대표 자격 요건 대회 랭킹 포인트 상위 선수(2순위), 협회 주최·주관 대회 성적(3순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세부 자격 요건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종목 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대전격투 참가 신청은 3월25일까지 가능하다. 예선은 27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은 28일 스트리트 파이터6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29일 철권8로 나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엘후에고에서 열린다. 아울러 이풋볼 시리즈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4월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예선과 결선은 각각 다음달 3일과 4일 서울 강남 인사이트 빌딩에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종목별 경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스트리트 파이터6는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각 경기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8강부터 결승까지는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른다. 철권8은 6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3전 2선승제를 적용하고, 4강부터 결승까지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는 16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3전 2선승제로 경기가 진행되며,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풋볼 PC 및 모바일은 32강 조별 싱글 라운드로빈을 거친 뒤, 16강부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2026.03.19 15:12진성우 기자

LCK 대표 젠지·BNK 피어엑스, LoL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출격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인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퍼스트 스탠드는 각 지역 대표 팀들이 시즌 초반 경쟁을 펼치는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개 지역에서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LCK) 대표로는 'LCK컵' 우승팀인 젠지와 준우승팀 BNK 피어엑스가 출전한다. 이 외에도 중국(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징동 게이밍(JDG), EMEA(LEC)의 G2 이스포츠, LCP의 팀 시크릿 웨일스(TSW), 북미(LCS)의 라이언(LYON), 브라질(CBLOL)의 라우드(LOUD)가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 추첨 결과 A조에 편성된 2번 시드 BNK 피어엑스는 16일 개막전에서 LPL 1번 시드인 BLG와 맞붙는다. B조에 속한 1번 시드 젠지는 17일 LPL 2번 시드 JDG와 첫 대결을 펼친다. 그룹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21일 열리는 4강전부터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되며, 22일 최종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 기반의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장의 사냥개 세나' 스킨 및 관련 번들 판매 수익의 일부를 LoL 이스포츠 팀들에게 배분한다. 또한 LoL 이스포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를 시청하는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이블린 감정 표현 등 다양한 드롭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3 11:31정진성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7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함께 내년에 개최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를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LoL 월드 챔피언십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식 국제대회다. 각 지역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8개 클럽 팀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총상금은 500만 달러 규모다. 2023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2027년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대회는 10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녹아웃 스테이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녹아웃 스테이지는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쳐 올라온 상위 8개 팀이 대결하는 단계로, 8강과 4강, 결승전으로 구성된다. 개최 방식으로는 8강과 4강을 한 장소에서 진행하고 결승전을 별도 장소에서 개최하는 방안과 8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단일 장소에서 운영하는 방안 등을 다양하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개최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스포츠 팬은 물론 일반 대중도 이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고, 개최 도시의 문화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이후 협회는 모집에 응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치 제안서를 접수 받아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8월 중 최종 개최 도시를 선정한다. 한편, 2024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T1과 BLG의 경기는 전 세계 5천만명이 동시 시청했으며, 현장에는 약 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2026.03.09 15:30진성우 기자

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4월25일 잠실 DN콜로세움서 개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5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대회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참가 중이다. 예선의 경우 아시아, 글로벌 리그로 참가 권역에 따라 구분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의 스테이지 클리어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각 권역별 상위 3명의 참가자는 다음달 25일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당일에는 1부에서 6명 진출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며, 2부에서는 정식출시 2주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 및 향후 운영 방향성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및 포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3.06 14:4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마무리

위메이드는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활용해 선보인 첫 이스포츠 대회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태국 이용자들이 주축으로 참여한 ASIA1(xaou)가 초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대회는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이를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PvP 전투 특유의 전략성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경기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트위치, 디스코드, 페이스북 게이밍, 빌리빌리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생중계됐으며 1만 5000명 이상의 시청자가 경기를 함께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등 권역별 온라인 리그를 통해 월드 챔피언십 진출 서버를 선발했다. 글로벌 6개 권역 우승 서버와 한국 챔피언 클랜이 합류해 총 35개 클랜이 참가했으며, 경기당 약 600명이 참여하고 하루 최대 1200명이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가 펼쳐졌다. 준결승은 3개 서버가 한 조를 이뤄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됐다. A조에서는 ASIA1 우승 서버 'xaou'가 B조에서는 ASIA4 우승 서버 'PROSGARD'가 접전 끝에 북미·유럽 및 남미 권역 서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맞붙은 ASIA1(xaou)과 ASIA4(PROSGARD)는 최근 서버대전에서 여러 차례 격돌한 라이벌 구도였다. 결승에서 ASIA1(xaou)은 뛰어난 조직력과 정교한 전술을 앞세워 전장 내 3개 기지를 선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승리의 탑을 파괴하고 왕관 운반까지 성공시키며 ASIA4(PROSGARD)를 제압, 초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레전드 매치에서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새콤·너구리반·호랑이반·디젤·별무리)이 초대 월드 챔피언 ASIA1(xaou)과 맞붙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경기 초반 한국팀이 개인 기량을 앞세워 PvP 점수를 쌓았지만, ASIA1(xaou)은 승리의 탑을 곧바로 공략하는 과감한 선택으로 판세를 흔들었다. 이어 승리의 탑 막타에 성공한 뒤 왕관 운반까지 완수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전 세계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응원 덕분에 첫 번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는 이용자 간 오프라인 유대를 강화하고 MMORPG 대규모 전투의 이스포츠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이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이미르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영상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17:40진성우 기자

LCK, 첫 해외 로드쇼 마무리…이틀간 1.5만명 모여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첫 해외 로드쇼가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1일까지 홍콩에 위치한 카이탁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양일간 약 1만5000명이 방문했다. 마지막 날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젠지가 무패전승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최종전 하루 전인 결승 진출전에서는 BNK 피어엑스가 디플러스 기아를 3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랐다. 젠지는 BNK 피어엑스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갖췄음을 입증하면서 2025년 LCK컵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떨쳐냈다. 2026 LCK컵 결승전 MVP로는 젠지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선정됐다. 김건부는 1세트 초반 젠지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인상적인 플레이를 성공시켰고 2세트에서도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면서 젠지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발판을 만들었다. 젠지는 2026 LCK컵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바론 그룹 1번 시드 자격으로 그룹 대항전에 나선 젠지는 장로 그룹에 속한 다섯 팀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5전 전승을 기록했다. LCK컵 도입 첫 해였던 2025년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던 젠지는 2026년 LCK컵 우승자 자격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에 출전한다. 이번 LCK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을 차지한 BNK 피어엑스 또한 LCK 2번 시드 자격으로 젠지와 동행한다. 퍼스트 스탠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LCK컵 결승전은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모두 2분 만에 매진됐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LCK 역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된 로드쇼가 현지 팬들의 큰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LCK는 팬 경험의 확장과 리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6:35진성우 기자

홍콩서 열리는 LCK컵 첫 해외 결승…우승팀은 누구

2026 LCK컵의 최종 승자와 LCK를 대표해 퍼스트 스탠드에 나설 팀이 홍콩에서 결정된다. 젠지가 결승전에 선착한 가운데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결승 진출전에서 2026년 첫 대결을 벌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결승 경기가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결승 진출전은 오는 28일, 결승전은 다음달 1일 열린다. 두 경기 모두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2026 LCK컵 결승 진출전 및 결승전은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 LCK컵 기간 동안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중요한 무대에서 처음 마주한다. 해당 경기의 승자 팀은 최소 준우승을 확보하면서 퍼스트 스탠드(FST) 출전권도 얻게 된다. 한 번의 대결이 '결승행'과 '국제 대회 진출'을 동시에 결정하는 셈이다. 젠지는 LCK컵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실제로 젠지는 2026 LCK컵 그룹 대항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전에 선착했고, 퍼스트 스탠드 출전 자격도 일찌감치 확보했다. 결승 진출전에 올라있는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젠지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게 만드는 요소다. 젠지는 두 팀을 상대로 모두 세트 기준 5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룹 대항전에서 2대0 완승을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세트 스코어 3대1로 두 팀을 모두 꺾은 바 있다. LCK 경기가 해외에서 열리는 것은 2012년 LCK 출범 이후 최초다. 이는 LCK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는 첫 해외 로드쇼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LCK는 그동안 국내 로드쇼를 수도권에서 점차 여러 지역으로 확장하며 현장 관람 기회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결승 주간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도 LCK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LCK샵과 팀 부스, 후원사 부스 등 팬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체험 요소도 마련된다. 국내 팬들을 위해서는 치지직 롤파크에서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뷰잉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26 16:00진성우 기자

MOBA 장르, LoL 독점 지속...신작 살아남지 못한 이유는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MOBA 신작들의 서비스 종료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6일 넥슨이 퍼블리싱한 '슈퍼바이브'가 서비스를 마감하는 가운데, 앞서 문을 닫은 넷마블의 '파라곤: 더 오버프라임' 사례와 맞물리며 신규 진입자가 기존 강자의 벽을 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관련 신작이 직면한 고질적인 흥행 부진을 두고 장르 자체의 '생존 난이도'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는 '진지점령전'이라고도 불리는 게임 장르다. 각 플레이어가 고유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조종하며, 팀을 이루어 상대 진영의 핵심 건물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 장르는 실시간 전략(RTS)의 전술적 재미와 캐릭터 성장을 중심으로 한 RPG 요소, 그리고 긴박한 액션이 결합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이스포츠 종목들을 배출해 왔다. 다만 역설적으로 그 인기가 특정 게임에 고착화되면서, 신작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가장 좁은 장르로도 손꼽힌다. 넥슨 '슈퍼바이브' 서비스 종료…신작 MOBA 부진 오는 26일, 넥슨이 퍼블리싱한 신작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베테랑 개발진이 참여해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았지만, 정식 출시 후 7개월 만에 고배를 마셨다. 넷마블은 2022년 12월 에픽게임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파라곤: 더 오버프라임'(이하 파라곤)을 선보였다. LoL과 슈퍼바이브 같은 탑다운 뷰 방식이 아닌 3인칭 MOBA로 차별점을 뒀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지난 2024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시장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장르 특유의 승자독식 구조와 높은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자들에게 통곡의 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터가 증명하는 '데드라인'…출시 직후 90% 이상 이탈 실제 스팀 동시 접속자 수를 통해 두 게임의 이용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MOBA 장르의 진입장벽이 확인됐다. 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슈퍼바이브는 출시 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만7913명을 기록했으나, 불과 30일 만에 4049명으로 약 91.55% 급감했다. 파라곤: 더 오버프라임 역시 최고점인 3만2524명에서 한 달 뒤 3729명 수준으로 이용자가 약 88.53% 이탈했다. 두 게임 모두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의 90% 가량을 잃으며 사실상 시장 안착에 실패한 사례로 남았다. 이처럼 이용자가 급락하면 실력 기반 매칭(MMR)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어려워지는데, 이는 곧 대기 시간이 수십 분으로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진다. 결국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환경은 남은 이용자마저 떠나게 만드는 치명적인 악순환을 야기한다. "MOBA는 사업적으로 '가성비' 최악" 게임 업계 관계자들은 신작 MOBA가 살아남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장르적 특성과 시장 환경의 한계를 짚었다. 게임 업계 관계자 A씨(사업팀)는 가장 큰 원인으로 MOBA 장르의 강자로 알려진 LoL의 압도적 인기를 꼽았다. 이에 더해 게임 트렌드가 호흡이 짧고 가벼운 게임으로 흘러가는 변화도 영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A씨는 "LoL의 인기가 너무나 공고하다"면서도 "전반적으로 피로감을 많이 주고 호흡이 긴 게임이 대체로 하향세를 보이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게임 트렌드는 비교적 가벼운 장르 게임이 대세인 듯 하다"고 밝혔다. 또 A씨는 "MOBA는 장르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고 신규 이용자 배척이 심하다. 특히 한국 시장은 더 그렇다"며 신규 이용자 유입을 막는 특유의 폐쇄성을 지적했다. 수익 구조(BM)에 지적도 뒤따랐다. 게임 업계 관계자 B씨(사업팀)는 "MOBA는 사업적으로 소위 '가성비'가 가장 떨어지는 장르"라고 일갈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신규 캐릭터를 출시하고 밸런스도 정교하게 관리해야 하나, 매출원은 '스킨' 판매가 대부분 차지한다. 챔피언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게 되면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B씨는 "LoL은 압도적인 자본력으로 이를 감당하고 있지만, 신작은 캐릭터 밸런스가 흔들리거나, 확실한 매출 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바로 존폐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결국 게임은 경험재이지만, MOBA 장르에서만큼은 '재미' 그 이상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며 "독점적 지위를 가진 기존 강자와 가혹한 수익 구조 사이에서, '제2의 LoL'을 꿈꾸며 등장할 신작들의 생존 공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2026.02.22 09:19진성우 기자

넷마블 '나혼자만레벨업:어라이즈', 포트나이트 협업 콘텐츠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에서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다음달 2일까지 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나혼렙에 등장하는 성진우, 차해인, 이그리트, 카이셀 등 외형을 비롯해 각종 의상과 액세서리, 감정표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나혼렙은 발렌타인데이부터 설 연휴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맞아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다음달 12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10장의 '커스텀 모집 티켓'을 최대 100장까지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나혼렙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2.20 14:2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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