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AI페스타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킹스맨: 골든 서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갤럭시A 시리즈·갤탭S9 FE서도 '서클 투 서치' 쓴다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에서도 '갤럭시 AI(인공지능)'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20일 ▲갤럭시A35 5G ▲갤럭시A34 5G ▲갤럭시퀀텀4 ▲갤럭시탭S9 FE ▲갤럭시탭S9 FE+ 모델을 대상으로 '갤럭시 AI' 주요 기능 '서클 투 서치' 지원 업데이트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상 모델 사용자들은 어느 화면에서나 간단히 동그라미를 그리면 검색 결과가 제공되는 '서클 투 서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기별 세부 업데이트 일정은 다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S9 FE 시리즈에도 '서클 투 서치'기능을 업데이트해 대화면에서 더욱 활용도 높은 모바일 AI 검색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A 시리즈까지 '서클 투 서치'기능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올해까지 2억대 이상 갤럭시 제품에 '갤럭시 AI'를 적용한다는 계획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 AI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들이 혁신적인 AI 검색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클 투 서치' 기능은 갤럭시 개방성 철학을 기반으로 구글과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폰 화면에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거나 밑줄을 긋는 것만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2024.08.20 09:51류은주

구글 '서클 투 서치', 구형 폰에도 제공…번역 기능도 추가

구글이 픽셀8, 픽셀7에 이어 픽셀6 등 모든 텐서 칩 기반 픽셀폰에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을 확대 적용한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클 투 서치는 홈 버튼을 길게 누른 뒤 화면의 이미지나 단어 등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관련 검색 결과가 제공되는 기능이다. 구글은 현재 픽셀8을 비롯한 픽셀7 시리즈, 삼성 갤럭시S24 시리즈에 이미 이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구글은 이번 주 픽셀6, 픽셀6 프로, 픽셀6a, 픽셀7a에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며, 삼성 갤럭시S23 시리즈, 갤럭시Z폴드5, 갤럭시Z플립 5, 갤럭시탭 S9 시리즈에도 출시된다고 밝혔다. 곧 구글 픽셀 폴드 및 태블릿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구글은 향후 몇 주 이내에 서클 투 서치 기능에 번역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번역 기능은 원을 그릴 필요 없이 홈 버튼이나 검색 바를 길게 누르면 해당 버튼이 나타나고 이를 활성화하면 '화면에 있는 모든 내용이 즉시 번역된다. 이 기능은 향후 몇 주 안에 출시 예정으로 서클 투 서치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024.03.28 15:07이정현

생명공학 스타트업 성장지원 '2024 진흥원-암젠 골든티켓' 참가 기업 모집

암젠코리아(이하 암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4 진흥원-암젠 골든티켓(Golden Ticket)'의 온라인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참여 신청은 3월28일부터 4월26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암젠 골든티켓'(Golden Ticket)은 생명공학 스타트업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중특이성 의약품 개발(Multispecifics), ▲종양, 염증, 심혈관 대사, 희귀질환에서의 새로운 접근 방법(Novel targets and biology), ▲AI 등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신약 후보 물질 발굴(AI and data science enable drug discovery) 등 총 3가지 암젠의 관심 분야 기술을 연구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업 중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바이오코리아 2024'의 마지막 날인 5월10일에 각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피칭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피칭 이벤트 이후 최종 우승 기업들에게는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진흥원-암젠 골든티켓'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우승한 기업들에게 암젠에서는 글로벌과 연계된 R&D 멘토링을 1년간 제공하며, 진흥원에서는 FDA 허가 등을 위한 글로벌 제약전문가의 전문 컨설팅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 골든티켓 전용 사무‧연구 공간도 지원할 예정이다. 암젠코리아 의학부 김수아 전무는 “암젠은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생명공학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연구 개발(R&D) 기술을 기반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암젠 골든티켓' 프로그램을 시작해 보다 폭넓은 지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 중인 국내 생명공학 기업의 많은 지원과 앞으로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그동안 진흥원-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피칭데이를 통해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부터는 암젠과 골든티켓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암젠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암젠의 '골든티켓'은 생명공학 스타트업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그 이후 캐나다, 프랑스, 싱가포르로 확대되며 전 세계의 다양한 생명공학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한국은 다섯 번째 국가로 골든티켓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으며, 그동안 운영해 오던 '진흥원-암젠 사이언스아카데미:피칭데이'를 기반으로 골든티켓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3.28 13:41조민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4' 6일 공모 시작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은 국제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2024'의 국내 참가자를 오는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매년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공 대학(원)생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국제 무대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워드가 개최되는 국가마다 국내전 우승작 1팀과 국내전 입상작 2팀을 선정한다. 국내전 라운드에서 수상 혹은 입상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국제전 라운드에 진출하며 이후 국제전 우승 후보작이 발표된다. 국제전 최종 라운드에서는 제임스 다이슨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최종 우승작을 선정한다. 2005년 시작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지금까지 400명 이상의 젊은 발명가들에게 100만 파운드가 넘는 상금을 지원했다. 역대 국제전 우승자 중 3분의 2 이상이 아이디어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공모전이 개최되는 30개 국가의 국내전 우승작에는 5천 파운드(한화 약 800만원), 최종 선발된 국제전 및 지속가능성 부문 우승작에는 각 3만 파운드(한화 약 5천만원)의 상금 제공된다.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은 "획기적인 발전을 이끄는 출발점은 새로운 사고방식"이라며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매년 젊은 인재들에게 의료 및 환경 문제의 해결을 위한 플랫폼 그 이상의 부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에서 주목하는 좋은 출품작은 간단하지만 일상 속 문제를 명쾌하면서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지난 해에는 홍익대학교 디자인엔지니어링 융합 전공을 수강하는 재학생들이 출품한 '골든 캡슐'이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3 국제전 우승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골든 캡슐'은 응급용 무동력 수액 주입 장치다. 재난 현장에서 환자 이송 시 수액팩을 들고 있어야 하는 불안정한 상황과 불편함에 주목해 개발된 아이디어다. 심사에 참여한 제임스 다이슨은 "골든 캡슐 팀은 재난 현장에서 중력과 전기에 의존하는 기존 수액 주입 방법의 한계를 정확하게 파악했고, 손으로 들고 다닐 필요 없는, 훨씬 실용적인 형태의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2024.03.06 11:26신영빈

구글 '서클투서치', 9월까지 갤S24·픽셀8에만 독점제공

지난 달 삼성전자 갤럭시S24 출시와 함께 소개한 구글의 '서클투서치' 기능이 오는 9월 말까지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와 구글 픽셀8에만 독점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최근 삼성전자 네덜란드 뉴스룸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삼성전자 네덜란드 뉴스룸은 "서클투서치는 올해 1월부터 구글 픽셀8 시리즈 및 삼성 갤럭시 S24 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고, 10월 5일부터 다른 브랜드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서클투서치가 사용될 수 있지만 아직 진행 중인 개발이 없다"고 최근 밝혔다. 서클투서치는 홈 버튼을 길게 누른 뒤 화면의 이미지나 단어 등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관련 검색 결과가 제공되는 기능이다. 이에 대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10월 초 구글의 차기 스마트폰 픽셀9 시리즈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10월 픽셀9 출시 전에는 픽셀8, 갤럭시S24 시리즈에서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6에 해당 기능을 탑재하지 않고 출시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밝히며, 이 기능이 향후 구글 픽셀8a에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현재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구글 렌즈를 통해 서클투서치 기능을 사용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기기에 해당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S24와 픽셀8에서 사용하는 것과 속도와 편리함을 따라잡을 수 없다며, 다른 기기에 해당 기능 탑재가 시간이 걸리는 점은 아쉽다고 평했다.

2024.02.05 15:22이정현

AI 유레카 외친 삼성, 구글과 끈끈한 동맹 과시

[새너제이(미국)=류은주 기자] "전체 안드로이드 생태계 강화를 위해 구글과 함꼐 모바일 AI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 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4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구글과의 끈끈한 동맹관계를 재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소개하며 구글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히로시 록 하이머 구글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파트너십은 계속 강화되고 있다"며 "앞서 보신 삼성의 노트 어시스트와 번역 어시스트 등 새로운 생성형AI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와 제미나이 모델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도 삼성전자는 구글, 퀄컴과 XR 동맹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진영에서 경쟁관계면서도 협력 관계다. 애플이 폐쇄적 생태계를 무기로 삼는다면 이들은 오픈 생태계로 대응하고 있다. 갤럭시S24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서클 투 서치' 기능도 마찬가지다. 웹 서핑, SNS, 유튜브 등 사용 중 궁금한 사안이나 정보 확인을 위해 검색이 필요할 경우, 어느 화면에서나 동그라미를 그리기만 하면 바로 검색을 시도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 관계자가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직접 시연할 때 관중에서는 감탄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행사가 끝난 후 체험관에서 만난 한 인플루언서도 오늘 발표 내용 중 '서클 투 서치' 기능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답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그들과 갤럭시 실시간 대면 대화 통역 기능으로 인터뷰를 시도해봤다. 한국말로 "언팩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 무엇이었냐"묻자 "서클투서치가 가장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제품의 사양보다는 AI 기능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노태문 사장 역시 AI 기능과 생태계를 강조했다. 그는 "갤럭시 AI와 함께 기술 환경을 재편할 것"이라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연결, 창의성, 협업의 시대를 한 세대를 위한 '유레카의 순간'이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2024.01.18 05:43류은주

구글, 간편동작 검색 지원 '서클 투 서치' 31일 출시

구글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멀티검색 기능 '서클 투 서치'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클 투 서치는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용자가 이미지나 영상을 접하는 동안 궁금한 대상이 생겼을 때 손가락 화면 터치로 원을 그리거나 하이라이트를 하고, 그 대상에 대한 개요와 비슷한 제품, 구입 가능한 웹사이트 등을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별도의 구글 검색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되며 동일한 화면 내에서 검색 결과를 바로 확인하는 게 특징이다. 필요한 정보를 모두 확인했다면, 아래로 화면을 미는 간단한 동작으로 기존 창으로 돌아갈 수 있다. 서클 투 서치는 오는 31일부터 삼성 갤럭시 S24 등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구글은 '멀티서치' 기능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커머스 플랫폼에서 보드게임을 구매했는데 게임 설명서가 없다면 이용자는 구글 렌즈를 이용해 보드게임의 사진을 찍은 뒤 하단의 검색창에 '게임 방법을 알려줘' 등의 대화형 질문을 입력한다. 그러면 생성형 AI가 해당 이미지와 관련성이 높은 웹상의 자료를 모아 보여주며 게임 규칙에 개요는 물론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담긴 링크를 정리해 함께 제공해 이용자는 더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멀티서치는 미국에서 영어로 먼저 출시할 예정이며 추후 더 많은 언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글의 엘리자베스 리드 부사장은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어디에서든 원하는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성형 AI 활용법을 연구해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8 03:00조성진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 논란…최대 주주 MBK로 쏠린 눈

정명수 파네시아 "한국형 CXL 기반 '판 링크'로 AI 인프라 혁신"

금융권 클라우드 204조원 시대…韓도 규제 풀고 '가속'

한국 AI 생태계 '한 눈에'…정부·민간 실력자 모인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