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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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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규제 후폭풍...공유 킥보드 업체 짐싼다

전동킥보드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PM)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과 견인비 부담 때문에 주요 업체들은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상황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된 전동킥보드 한 대당 4만원의 견인비와 30분당 700원의 주차비를 업체에 부과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일정 시간의 견인 유예 시간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부터는 유예 없이 즉시 견인이 시행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매출이 성수기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견인비와 주차비가 매출을 넘어서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킥보드 없는 거리가 조성되는 등 전동킥보드의 접근성은 더 떨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레드로드(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6호선 상수역 일대를 아우르는 관광특화거리)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서초중앙로33길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한 바 있다. 서울시뿐만 아니라 일부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도 교내 PM 통행을 금지하는 추세다. 동국대학교는 지난해 11월부터 PM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늘고, 학내 민원이 증가한다는 등의 이유로 서울캠퍼스 내 PM 통행을 금지했다. 이에 더스윙은 최근 서울시에서 전동킥보드 사업을 중단하고, 택시 호출과 통학 차량 등 신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국의 규제 등으로 인해 전동킥보드 사업을 영위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최근 학원 차량 공유 플랫폼 옐로우버스를 인수하는 등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규제가 없는 전기자전거로 눈을 돌리는 업체도 존재한다. 이륜차로 취급되는 공유 킥보드와 다르게 공유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로 분류돼 무단 방치에 대한 견인 규정이 없고, 안전모 미착용 범칙금도 없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유 PM 사업에 뛰어든 후발주자 업체의 경우, 킥보드 대신 전기자전거 사업만 운영하는 곳도 상당히 많다”며 “견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빔모빌리티는 국내에서 시선을 돌려 해외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호주와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이 계절과 규제에 영향을 받는 반면,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시장은 연중 수요가 꾸준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국내와 규제 방향 등이 달라 준비해야 할 것은 많지만, 시장성이 큰 국가의 경우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바이크 역시 ▲태국 ▲미국 ▲베트남 ▲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고, 최근에는 가나에도 서비스를 시작하며 아시아 PM 업계 최초로 아프리카 진출에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 2023년 3월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100만 달러(약 14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울시를 비롯해 국내 지자체에서 전동킥보드 규제가 강해져 다른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전동킥보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된 데다 규제 강화까지 겹쳐 사업 지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5.03.05 18:20류승현 기자

지쿠, 육군 제 2291부대와 업무협약 체결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지난 4일 인천 소재의 육군 제2291부대와 군사작전 및 훈련에 PM을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바이크의 두 번째 군부대 협력 사례로, 회사는 지난해 대전 제1970부대 2대대와 협력한 바 있다. 이번에는 사단 규모로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군사작전 및 민·군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지바이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혹한기 등 주요 군사훈련 및 실제 작전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 기동장비를 지원한다. 작전지역에서의 신속한 전개와 기동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시지역 내 차량 진입이 어려운 다중 밀집 장소에서도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케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는 대규모 인파나 좁은 골목길과 같은 지역적 제약을 극복하며 작전지역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제2291부대장 이광섭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단은 도시지역 작전 환경에 부합한 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전기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을 도시지역에서 기동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도시지역 작전수행능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는 “국가 안보와 공공안전을 지원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군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와 국가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17:00류승현 기자

서울 첫 '킥보드 없는 거리' 생긴다는데...미리 가보니

조만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일대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 '킥보드 없는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지만, 이와 관련한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사전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마포구과 서초구의 킥보드 없는 거리 예정지를 찾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두 곳은 서울특별시경찰청의 교통시설 심의를 통과, 본격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가 된다. 과속과 무단 방치 등의 문제와 보도 통행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한 탓이다. 해당 심의는 지난달 27일 통과됐으며, 계도 기간을 거쳐 3월 이후 정식 시행될 예정이다. 이틀에 걸쳐 현장을 직접 찾은 결과, 두 거리에는 아직 관련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해당 구역에는 공유 전동 킥보드가 버젓이 주차돼 있었고, 관련 안내문 등도 붙어 있지 않아 정확히 어느 구역부터 킥보드 사용이 금지되는지 알 수 없었다. 시민들 역시 관련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근처 학원에서 차량 운행을 담당한다는 한 관계자는 기자에게 “킥보드 없는 거리가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며 “관련해서 아무런 안내도 들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킥보드 없는 거리인 마포구 홍대입구역 부근 '레드로드'(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해 6호선 상수역 일대를 아우르는 관광특화거리)에도 별도 안내문이나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근처에서 교통지도를 하는 한 시민은 기자의 질문에 "킥보드 없는 거리가 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고 답변했다. 공유 킥보드 업체들 역시 서울시로부터 안내를 듣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차 금지나 주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하는 것 자체는 쉽다”며 “서울시에서 공문이나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실제로 발효될 경우 해당 구역을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시스템상으로 주차가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아직 서울시에서 안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교통운영관 보행자전거과 관계자는 “현재는 서울경찰청에 교통안전 시설 심의를 통과한 상태”라며 “현재 굴착 금지 기간이라서 표지판 설치 등을 하지 못하고 있고, 추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는 계도 기간으로, 다음 달 중 서울시와 구청이 해당 사항에 대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계도 기간이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는 기간을 말한다. 아직 별다른 홍보에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인력 부족 등으로 현재 적극적인 홍보가 어렵다”며 “2월 중 구청과 협의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표지판 설치는 굴착 금지 기간이 해제되는 3월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며, 설치가 완료되면 경찰이 단속할 수 있게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사고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9월 발표된 한국도로교통공단 집계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17년 117건에서 2020년 897건으로 늘었고, 지난 2023년에는 2천389건으로 증가했다.

2025.01.24 12:57류승현 기자

지쿠 "대리기사·직장인·학생들 이동수단 자리매김”

공유 모빌리티 지쿠가 대리기사, 직장인, 학생들에게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가 최근 '초록우체통'이라는 이름으로 고객 사연 공모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 경험담을 들려달라고 요청한 본 이벤트에는 수백 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심사는 독창성, 진정성, 내용의 충실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총 59개 사연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대리운전 기사 정길웅 씨의 사연이 차지했다. 정 씨는 유난히도 더웠던 지난여름, 새벽 1시 어촌 마을 대리운전의 경험을 소개했다. 새벽에도 푹푹 찌던 날씨에 온몸은 땀에 푹 젖었지만, 이미 대중교통은 끊어진 시간. 파김치가 된 정 씨 앞에 지쿠가 보였다. 처음 지쿠를 타본 정 씨는 "(아직 지쿠를 타지 않았던) 멍청한 자신이 한탄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제 새벽 대리운전마다 지쿠를 타는 그에게 지쿠는 대중교통 그 이상이 됐다. 위기를 극복한 이야기들도 눈길을 끌었다. 거래처와 연간 계약을 앞둔 이광섭 씨는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담은 외장하드를 깜박 집에 놓아둔 채로 출근했지만, 회사 앞에 있던 지쿠 덕분에 15분 만에 집에서 외장하드를 가져와 연간 계약을 따냈다. 수험생 신연우 씨는 지난해 수능시험 날, 낯선 시험장으로 가는 버스를 착각했다. 그때 눈앞에 들어온 지쿠는 출근길 택시보다도 빨리 신 씨를 고사장에 데려다줬다. 이외에도 지쿠는 고객의 매일을 함께 하고 있었다. 매일 지쿠로 등교하던 구교림 씨는 연말 교수님의 출결 체크에서 결석을 오인당하였을 때 지쿠 이용기록을 제출해 개근을 인정받았다.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천안에서 화성으로 출근하던 김현규 씨는 "셔틀버스까지 1.3km를 걸어야 했는데, 지쿠가 매일 15분을 더 자게 해줬다"고 자랑했다. 지쿠는 이번 초록우체통 사연 중 일부를 영상으로 제작해 다른 고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의 이호진 운영이사는 "초록우체통 사연 공모를 통해 지쿠가 고객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보의 한계를 넘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활을 전국에 보급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17:43백봉삼 기자

부가티 옆에 전동킥보드 눈길 가네...바이텍, 이번엔 BMW와 협업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뿐 아니라 전동킥보드 시장에도 발을 담근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 센트럴홀 부스에 슈퍼카 부가티가 전시돼 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선을 고정시킨다. 화려한 슈퍼카 옆에는 형형색색 전동 킥보드도 놓여있다. 부가티가 바이텍과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지난 2022년 공개한 제품으로 가격은 1천 달러(약 145만원)이다. 바이텍은 미국 전자제품 회사로 액세서리, 충전기, 이어폰, 전동킥보드 등을 설계한다. BMW i4 옆에도 바이텍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한 대가 놓여있다. BMW는 이전에도 킥보드계 명품이라 불리는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합작해 E-스쿠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바이텍과 협력한 전동킥보드를 선보였다. 이밖에 지프, 피아트, 닷지 등과 협업한 전동킥보드와 전동자전거 등이 전시돼 있어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2025.01.08 18:15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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