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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없이도 '따뜻한 한 끼'…적외선 발열 도시락 주목

도시락을 싸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했다. 과학 매체 뉴아틀라스는 적외선 기술을 활용해 음식을 데워주는 자체 발열 도시락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히트웨이브 고(HeatWave Go)'로 명명된 이 제품은 최근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등장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제조사 측은 이 도시락 통이 음식의 영양소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세균 번식을 억제할 만큼 충분한 열을 가해, 맛과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적외선 사우나의 경우 뜨거운 돌을 사용하는 일반 사우나와 달리 열이 신체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히트웨이브 고 역시 이러한 적외선 가열 방식을 적용해 음식 전체를 균일하게 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오븐은 발열체 위치에 따라 열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아 음식의 일부는 마르거나 타고, 아른부분은 미지근하게 남는 경우가 있다. 전자레인지 역시 열 분포가 불균일해 냉동식품을 충분한 온도로 가열하지 못하거나, 살모넬라균•리스테리아균 등 유해 세균을 완전히 사멸시키기 어려울 때가 있다. 히트웨이브 고는 스테인리스 스틸 도시락 통 상단에 적외선 열 램프 튜브를 탑재해 음식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사각지대 없이 균일한 가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원적외선 가열 방식을 통해 약 15분 만에 음식을 데울 수 있으며, 최대 온도는 55도로 영양소 손실과 세균 오염을 최소화하면서도 충분한 가열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50W의 낮은 전력 소비량으로 책상이나 차량 내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와 연동되는 전용 앱을 통해 가열 및 냉각을 제어할 수 있으며, 실시간 음식 온도 확인과 완전 가열 시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킥스타터 후원에 참여할 경우, 99달러(약 14만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가격은 159달러(약 23만 원)로 책정될 예정이다. 제품 배송은 올해 중반 시작될 계획이다.

2026.02.06 16:18이정현 컬럼니스트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3주차…첫 탈락팀 나온다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3주 차부터 본격적인 하위조 일정을 소화한다. 총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규칙 아래 하위조까지 밀려난 팀은 한 번의 패배가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벼랑 끝에 몰렸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3주 차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먼저 5일에 시작하는 하위조 1라운드는 이번 킥오프에서 처음으로 탈락하는 두 팀이 결정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긴장감이 감돈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진은 바렐과 젠지의 맞대결이다. 두 팀 모두 세 번의 기회 가운데 두 번을 사용했기에 이 경기에서 패하는 팀은 곧바로 탈락한다. 두 팀 가운데 어느 팀이 하위조 2라운드로 향하는 생존 티켓을 거머쥘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경기는 운영 안정성과 마무리 능력 등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6일에 진행되는 중위조 4강에서 주목할 만한 매치업은 T1과 페이퍼 렉스 경기다. 두 팀은 매 시즌 우승권에서 경쟁해 온 퍼시픽의 명실상부한 강팀이지만 이번 킥오프에서는 나란히 일격을 맞으며 중위조에서 승부를 펼친다. 이 대결에서 패배하는 팀은 하위조로 내려가 탈락의 위기를 겪게 된다. 앞서 페이퍼 렉스는 2023년 VCT 퍼시픽 출범 이후 T1과의 상대 전적에서 8승 1패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왔다. T1이 이번에도 압도적 전적의 벽을 허물고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2.04 15:55진성우 기자

[현장] 지브라 "노동자 80%는 현업…AI 혁신은 실무 환경부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국내 제조, 유통, 물류 현장 인공지능(AI)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해법으로 '프론트라인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체 노동자의 약 80%에 달하는 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실시간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업무 흐름을 자동화해 성과와 ROI를 실제 운영 지표로 증명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브라 톰 비앙쿨리 수석 부사장(SVP)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라이언 고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SVP) 겸 총괄(GM)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세일즈 킥 오프(SKO) 2026'에서 기술 비전, 글로벌 전략, 향후 주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전체 인력 80% 차지하는 현장부터 혁신해야 지브라가 말하는 프론트라인 AI는 매장, 공장, 물류센터처럼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장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안내, 자동화해 성과로 연결하는 현장형 AI다. 긴 프롬프트를 입력해 답을 받는 사무직 중심 생성형 AI와 달리, 사진, 음성, 바코드, RFID, 카메라 등 현장 데이터를 통해 상황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제시해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는 접근이다. 지브라가 프론트라인 AI를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린 배경에는 고객이 겪는 어려움에 공통점이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노동 시장 불안, 고객 기대치 상승, 공급망 예측 가능성 저하, 비용 절감 압박이 동시에 커졌다는 진단이다. 라이언 고 총괄은 "고객이 AI에서 기대하는 것은 결국 생산성과 실제 결과"라며 "AI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도 결국 데이터, 현장 적용, 성과 증명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AI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도 결국 같은 지점"이라며 "데이터가 부족하고, 현장 적용이 어렵고, ROI를 증명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톰 비앙쿨리 CTO는 "전체 근로자의 80%가 프론트라인에 존재하는 만큼 불황 속 비용 압박이 클수록 오히려 프론트라인 최적화의 중요성이 커진다"며 프론트라인 AI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은 긴 프롬프트를 입력할 여유가 없다"며 "음성, 사진, 바코드 같은 짧고 즉각적인 입력과 워크플로우 맥락 기반 응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I 도입은 '작게 시작해 빠르게 증명'…9~15개월 내 수익성 확보 지브라는 프론트라인 AI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라고 권했다. 핵심 업무부터 적용해 성과를 체감하고 현장 데이터를 쌓아 투자 대비 수익률(ROI)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설명이다. 톰 비앙쿨리 CTO는 "몇 초를 줄이는 것이 결국 큰 비용 차이를 만든다"며 "핵심 분야부터 확실한 결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송, 패킹, 검수처럼 반복 작업에서 시간과 오류를 줄이고, 벌금, 패널티 같은 비용 회피 효과까지 더해 AI 도입의 이유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브라는 대형 고객사를 기준으로 ROI 회수 기간을 9~15개월 수준으로 제시했다. 라이언 고 총괄은 "처음부터 모든 데이터를 완벽하게 만들려 하지 말고 유스케이스를 선택해 생산 단계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계적 접근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특히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대규모 전환보다 작게 시작해 빠르게 증명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조언했다. 프론트라인AI, 현장에 최적화된 AI 지브라는 프론트라인 AI 구현을 위한 주요 구성요소로 'AI 인에이블러, 블루프린트, 지브라 컴패니언'을 제시했다. AI 인에이블러는 사진과 문서 같은 비정형 입력에서 현장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뽑아 시스템에 넣도록 돕는 기반 기술 성격이다. 예를 들어 팔레트 사진으로 물품 상태와 수량을 확인하고, 입고 문서 이미지에서 항목을 추출해 재고, ERP 시스템 입력까지 연결하는 시나리오를 들었다. 블루프린트는 입고, 피킹, 검수, 배송 같은 반복 업무를 템플릿처럼 묶어 자동화하는 접근이다. 지브라 컴패니언은 표준작업절차(SOP), 정책, 제품 지식 등을 현장 직원이 즉시 확인하도록 돕는 에이전트 계열이다. 숙련 인력의 경험을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키는 목적이 깔려 있다. 라이언 고 총괄은 "좋은 데이터 없이는 좋은 결과가 없다"며 "정확하고, 정밀하고, 실시간인 현장 데이터가 AI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지브라가 강조한 포인트는 'AI가 알아서 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흐름 안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조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점이다. "한국, 머신비전 최대 기여 시장"…공략 포인트는 '정확성' 라이언 고 총괄은 한국을 하이테크 제조 기반의 핵심 시장으로 평가하며 "지브라 머신비전 사업에서 한국은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 제조처럼 검사와 품질 관리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산업이 많아 머신비전 등 최신 기술 수요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OLED 검사, 패널 검사,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은 하이테크 산업 비중이 높고 채택 수준도 높다"고 설명했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다루는 현장 특성상 작은 정확도 차이도 재작업, 누락, 오분류로 이어져 비용과 신뢰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지브라는 이런 특성을 감안해 정확도에 초점을 맞춰 국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라이언 고 총괄은 "고객 입장에서 98% 정확도는 충분하지 않다. 99% 이상을 요구한다"며 "이 요구에 맞춰 RFID 기반 상시 가시성을 확보하고, 그 위에서 프론트라인 AI를 적용하는 '인텔리전트 오퍼레이션'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지브라가 제시한 그림은 제조, 유통, 물류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묶는 방식이다. 제조 현장에서는 머신비전으로 품질과 공정을 관리한다. 유통, 물류 현장에서는 RFID로 제품 위치와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여기에 프론트라인 AI를 결합해 작업 흐름을 안내하고 자동화 수준을 높여, 인력 부족과 공급망 불확실성에 따른 품질 편차, 규정 준수 부담을 동시에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톰 비앙쿨리 CTO는 "이제 현장은 인력 연결이나 가시성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가시성과 AI, 자동화를 결합해 업무 현장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효율을 높이며 다운타임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7 20:30남혁우 기자

[르포] "불량품 멈추고 1초 만에 재고 파악"…지브라가 제시한 물류 혁신

#. 제조현장에서 PCB 기판을 스캐너로 인식하자 불량을 판독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시스템이 자동 차단한다. 물류 창고에서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작업자가 박스를 열어보지 않고도 RFID 태그를 통해 내용물이 주문과 일치하는지 검증했다. 배송 기사는 제품 배송 후 완료 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단말기 내 AI가 개인정보를 스스로 찾아 블러 처리를 마쳤다. 2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세일즈 킥 오프(SKO) 2026'에서는 AI, 머신 비전, 무선주파수식별(RFID) 기술이 촘촘하게 연결된 미래 산업 현장의 모습이 구현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탄 에이크 진 아태지역 마케팅 책임자와 박현 시니어 엔지니어 매니저는 제조부터 유통까지 현장 근로자의 판단과 행동을 돕는 '프론트라인 AI' 솔루션의 핵심 기능을 시연하며 기술의 효용성을 증명했다. 불량품 원천차단…AI 비전 검사, RFID로 추적 검사 투어 첫 관문인 제조 라인에서는 AI기반 산업용 스캐너와 RFID 시스템을 연계해 작업 오류율을 낮추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 탄 에이크 진 매니저가 스캐너를 PCB 기판에 대는 순간 부착된 3mm 크기 RFID를 인식해 개별 제품을 식별했다. 이후 머신 비전이 적용한 카메라가 기판을 촬영해 실시간 분석에 들어갔다. 사전에 학습된 정상 이미지와 비교해 부품의 조립 상태를 픽셀 단위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불량이 감지된 순간 시스템은 앞서 인식한 RFID 정보와 연동해 해당 제품을 '불량'으로 확정하고,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라인을 멈추거나 차단하는 '인터락' 기능을 작동시켰다. 식별과 검사가 동시에 이뤄져 불량품이 후속 공정으로 유출되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원리다. 박현 매니저는 "단순히 불량을 잡아내는 것을 넘어, RFID 기술을 통해 해당 불량 제품이 언제, 어느 라인에서, 어떤 자재로 만들어졌는지 생산 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며 "불량이 감지되면 RFID 신호를 기반으로 라인을 멈추거나 분류 장치를 작동시켜 불량품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원천 봉쇄한다"고 설명했다. 상자 안 꿰뚫어 보는 RFID 검수와 친환경 라벨링 물류 센터의 포장(Packing) 구역 시연에서도 AI와 RFID가 핵심 역할을 했다. 작업자가 포장을 마친 박스를 컨베이어 벨트에 올리자, 별도의 바코드 스캐닝 없이도 시스템이 박스 내부 상품에 부착된 RFID 태그를 자동으로 인식했다. 주문 내역과 실제 포장된 물품이 일치하는지 순식간에 검증(Validation)이 끝난 것이다. 특히 작업자가 웨어러블 스캐너를 착용하고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물류를 옮기며 바코드를 검수하는 모습은 생산성 향상의 비결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검수가 완료되자 '라이너리스(Linerless)' 라벨 프린터가 즉시 송장을 출력했다. 라이너리스 라벨은 버려지는 송장 스티커 뒷면 종이가 없는 친환경 라벨로 작업자는 출력된 송장을 떼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박스에 부착했다. 박 매니저는 "송장 스티커는 산업 폐기물 분류되는 만큼 환경에 악역향이 크고 처리 비용이 많이 드는데 이를 없애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 롤당 인쇄 매수도 늘어나 교체 주기를 줄여준다"며 "많은 글로벌 기업이 ESG 경영 차원에서 라이너리스 도입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송 단계인 '라스트 마일'에서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시연됐다. 배송 기사가 고객 집 앞에 물건을 놓고 증빙 사진을 찍자, 단말기 자체 AI가 이미지 내의 주소 텍스트나 행인의 얼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감지해 블러(Blur) 처리를 마쳤다. 박 매니저는 "최근 개인정보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배송 증명은 정확하게 남기되 다른 정보는 유출되지 않음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옷깃만 스쳐도 재고 파악"…박스 속 제품도 한번에 찾는다 리테일 존에서도 현장 직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마련됐다. 재고 실사 시연에서 직원이 RFID 리더기가 장착된 스캐너로 진열된 의류 앞을 가볍게 지나가자, 수십 벌의 상품 정보가 한번에 단말기에 입력됐다. 바코드 스캐너로 일일이 제품을 찍어야 했던 과거에는 수십 분이 걸렸을 작업이 단 몇 초 만에 끝난 것이다. 또 박스 안에 담겨 보이지 않는 제품이나 겹겹이 쌓여 있는 의류까지 99% 이상의 정확도로 인식해냈다. 단순히 숫자만 세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품을 찾아야 할 때는 리더기가 신호음과 그래프로 위치를 알려주는 등 재고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교대 근무가 잦은 업무 환경을 위한 '아이덴티티 가디언' 솔루션도 주목받았다. 직원이 공용 디바이스를 집어 들고 화면을 바라보자 안면 인식을 통해 즉시 해당 직원으로 로그인이 완료됐다. 번거로운 아이디 입력 없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개인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시연자가 잠금 상태의 공용 디바이스를 집어 들고 화면을 응시하자 1초도 안 돼 잠금이 해제되며 로그인이 완료됐다. 단순히 잠금만 풀리는 것이 아니라, 로그인과 동시에 해당 직원이 오늘 처리해야 할 업무 목록과 전용 앱이 셋팅된 개인화된 화면이 즉시 나타나 보다 개인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박현 매니저는 "아이덴티티 가디언은 업무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직원이 언제 작업을 수행했는지 정확한 이력을 추적할 수 있어 보안 관리 측면에서도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의 자산과 데이터를 연결해 기업이 가장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7 19:50남혁우 기자

SOOP, VCT 퍼시픽 2026 시즌 '킥오프' 생중계

SOOP은 라이엇게임즈의 글로벌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식 리그인 'VCT 퍼시픽'의 2026 시즌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대회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VCT 퍼시픽 2026 시즌은 킥오프를 시작으로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올해 첫 일정인 VCT 퍼시픽 킥오프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대회 상위 3개팀은 시즌 첫 글로벌 행사인 '마스터즈 산티아고'에 진출한다. 이번 킥오프에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최초 도입돼, 각 팀은 세 번 패배 시 탈락하게 된다. 2025 챔피언스에 진출했던 상위 4개 팀은 상위조에서 1라운드 부전승으로 출전하며, 그 외 팀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진이 구성된다. 유저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SOOP 발로란트 공식 채널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드롭스'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경기 결과를 맞히는 '승부 예측' 기능도 운영된다. 승부 예측으로 획득한 젬을 활용해 다양한 경품 교환에 응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달 3일부터는 VCT 퍼시픽 파트너팀의 방송국 스킨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스킨 적용 대상은 ▲젠지 ▲T1 ▲DRX 등 VCT 퍼시픽 파트너팀으로, 해당 스킨을 적용받는 스트리머는 별도 선정을 통해 결정된다. SOOP은 1440p 고화질 중계를 포함해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코스트리밍(함께 보기)을 통해 여러 해설과 시점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2026.01.21 13:42박서린 기자

착용하면 집이 300인치 극장으로 변신…초경량 AR 글래스

착용만 하면 300인치 극장으로 변신하는 초경량 증강현실(AR) 글래스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는 영상 시청에 특화된 AR 글래스 '자이나보(Xynavo)'가 가볍고 간편한 사용성을 앞세워 몰입형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최근 보도했다. 자이나보는 무게가 95g에 불과한 초경량 제품으로, 부피가 크고 장시간 착용이 부담스러운 기존 VR·AR 글래스와 달리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크기는 179×152×53mm에 불과하지만 영상 품질은 떨어지지 않는다. 이 제품은 70도 광시야각(FOV)을 지원하는 듀얼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만 볼 수 있는 300인치 가상 스크린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의 선명한 화면으로 영화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저해상도 AR 안경처럼 단순히 픽셀을 늘려 화면을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영화관급 대화면에서도 선명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또한 기존 AR 기기가 보통 한 가지 3D 포맷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자이나보는 3840×1080과 1920×1080 두 가지 해상도의 3D 분할 화면 모듈을 내장해 다양한 3D 영상과 앱을 지원한다. 안경테에 내장된 차광막은 밝은 햇빛 환경에서도 시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시력 보정 기능도 눈에 띈다. 자이나보는 +2D에서 -6D까지 정교한 도수 조절을 지원해, 사용자가 별도의 도수 안경 없이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과 사운드 누출 방지를 위한 인이어 모듈을 탑재해 비행기나 기차처럼 소음이 큰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음질을 제공한다. 별도의 앱 설치나 페어링 과정 없이 연결 즉시 작동하며,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TV 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USB-C나 HDMI 영상 출력 단자가 있는 기기라면 대부분 연결이 가능해, 어디서든 가상 영화관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수 어댑터를 활용하면 여러 기기를 하나의 화면에 연결해 영화 감상이나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이나보는 현재 소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소개된 상태다. 펀딩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3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후원 참여자는 269달러(약 40만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정가는 499달러(약 74만원)로 책정됐다.

2026.01.16 13:43이정현 컬럼니스트

라이엇게임즈,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티켓 판매 9일 시작

라이엇 게임즈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3주 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VCT 퍼시픽은 라이엇 게임즈가 운영하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국제 리그(아메리카스, EMEA, CN 포함) 중 하나다. 국제 리그는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등 세계 무대로 향하는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관문인 만큼 모든 팀에 중요하다. 이번 킥오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3개 팀에는 오는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이 주어진다. 2025 VCT 퍼시픽 어센션을 통해 승격한 농심 레드포스와 바렐이 경쟁에 합류해 대회 양상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5 챔피언스 진출팀인 페이퍼 렉스, 렉스 리검 퀀, T1, DRX는 상위조 2라운드 직행 혜택을 받았으며 다른 팀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라운드 대진이 결정된다. 이번 대회는 세 번 패해야 탈락하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도입했다. 대회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9일 정오부터 판매된다.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팬은 NOL 월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SOOP, 치지직,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6.01.08 16:38진성우 기자

맥북도 '터치스크린' 변신…탈부착 제품 나왔다

맥북에서도 터치 기능을 추가해줄 수 있는 마법 같은 액세서리가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제품은 스타트업 '인트리큇(Intricuit)'이 개발한 '매직 스크린(Magic Screen)'이라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맥북에 탈부착할 수 있는 최초의 터치스크린”이라고 설명했다. 매직 스크린은 내장된 자석을 통해 맥북 화면에 고정시킨 다음 USB-C로 맥과 연결시키면 터치 기능이 활성화된다. 회사 측은 웹 사이트를 통해 “직관적이고 정확한 터치로 탭, 스와이프, 확대·축소가 가능하다”며 “웹페이지 탐색과 스크롤, 사진 확대 작업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매직 스크린에는 스타일러스 펜도 함께 제공된다. 이에 따라 부피가 큰 드로잉 태블릿이나 아이패드를 대체할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해당 제품은 조만간 소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킥스타터 후원자에게는 139달러(약 20만원)의 가격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다만 정확한 출시 시기와 배송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6.01.07 14:49이정현 컬럼니스트

롯데면세점, 새 얼굴로 '킥플립·하츠투하츠' 발탁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보이그룹 킥플립과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지난 5일과 6일 각각 킥플립과 하츠투하츠의 모델 선정을 알리는 'Who's Next?' 영상을 공식 SNS 계정에 공개했으며, 이를 기념해 두 모델에 대한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새로운 홍보모델인 킥플립과 하츠투하츠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를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인 킥플립은 지난해 1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이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롯데면세점 국내외 매장과 SNS 계정을 통해 롯데면세점 홍보모델의 브랜딩 캠페인 등 다채로운 K-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달 K-스타 마케팅의 헤리티지를 담은 '스타에비뉴'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국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쇼핑의 즐거움과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새로운 홍보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K-콘텐츠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09:04김민아 기자

"아이폰 후면 카메라로 '셀카' 찍고픈 사람 주목"

스마트폰 케이스에 디스플레이를 하나 더 추가해 후면 카메라로 셀카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케이스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IT매체 디지털트렌드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케이스(Dockcase)가 선보인 '셀픽스(Selfix')라는 이름의 스마트폰 케이스는 480x480 화소 해상도의 1.6인치 원형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셀카·영상 촬영 시 후면 카메라의 라이브 뷰파인더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에 달린 보조 디스플레이는 메인 카메라의 화면이 그대로 표시돼 전면 카메라에 의존하지 않고도 정확한 구도로 고품질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터치 입력을 지원해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고, 전용 전원 버튼을 통해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100W 입력을 지원하는 PD 3.0 USB-C 포트와 최대 2T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회사 측은 후면 디스플레이가 지연 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별도의 앱 설치가 없이 케이스 장착 즉시 고해상도 셀카 촬영을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케이스는 향후 소셜크라우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미드나잇 블랙 ▲오트 화이트 ▲블러시 핑크 등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정확한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5.12.19 16:44이정현 컬럼니스트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 또 연기

뉴질랜드에서 발사 예정이던 초소형 군집위성(NEONSAT) 검증기가 지난 11일에 이어 다시 연기됐다. 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군집위성 검증기는 16일 오전 9시 55분(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제1발사장에서 미국 로켓랩 일렉트론에 실려 고도 500km상공으로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발사 카운트다운까지 마친 상태서 다시 중단됐다. 자동발사 프로그램에 따라 시퀀스가 정상 진행됐고, 카운트 다운도 순조롭게 모두 마쳤으나 엔진 점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발사 연기 이유에 대해 로켓랩 측은 "점화 과정의 문제"라고만 언급했다. 로켓랩은 조만간 새로운 발사 일정을 공개한다. 발사체 일렉트론은 길이 18m, 지름이 1.2m로 2단에 킥스테이지로 구성됐다. 킥스테이지는 위성을 목표 궤도에 정확히 배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엔진모듈이다. 이곳에서 일렉트론은 2017년 이후 총 47회 발사됐다. 연간 발사 가능 횟수는 120회다. 성공확률은 96%로 파악됐다. 이번에 발사가 미뤄진 이 위성은 지난해 발사한 네온샛 1호(시제기)의 기능과 성능을 체크하는 검증기다. 우주청은 오는 2027년까지 초소형 군집위성 양산기 10기를 고도 500km 저궤도에 올려 놓을 계획이다.

2025.12.16 10:33박희범 기자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 7초전 중단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올릴 예정이던 초소형 군집위성(NEONSAT) 검증기가 발사 7초를 남기고 시퀀스가 중단됐다. 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군집위성 검증기는 11일 오전 9시 55분(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제1발사장에서 미국 로켓랩 일렉트론에 실려 고도 500km 상공으로 발사될 예정이었다. 자동발사 프로그램에 따라 발사가 진행되는 시퀀스는 발사 7초까지 정상 진행됐다. 발사 중단 이유는 발사체와 지상 장비 간 통신 이상으로 확인됐다. 우주청 측은 12일 테스트를 거쳐 오는 15일 이후로 발사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발사체 일렉트론은 길이 18m, 지름이 1.2m로 2단에 킥스테이지로 구성됐다. 킥스테이지는 위성을 목표 궤도에 정확히 배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엔진모듈이다. 이곳에서 일렉트론은 2017년 이후 총 47회 발사됐다. 연간 발사 가능 횟수는 120회다. 성공확률은 96%로 파악됐다. 발사체 총 중량은 13톤으로 소형이다. 최근 우리나라가 쏴올린 누리호 4차 무게는 300톤이다. 추진제는 산소를 공급할 산화제로 액체산소(LOX), 연료로는 정제된 케로신(RP-1)을 쓴다. 한편 마히아 발사장은 뉴질랜드 북섬 마히아 반도체 위치해 있다. 2개의 발사장과 3개의 발사패드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일렉트론은 2017년 이후 총 47회 발사됐다. 연간 발사 가능 횟수는 120회다.

2025.12.11 10:47박희범 기자

"소리 나는 곳 눈으로 본다"…폰에 붙여 쓰는 음향 카메라 화제

인간의 청각 범위를 벗어난 주변 소리까지 찾아내 화면으로 보여주는 음향 카메라가 등장해 주목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업체 CAE소프트웨어&시스템즈는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용하는 소형 음향카메라 '사운드캠고'를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공개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50% 할인된 749유로(약 127만원)를 내고 펀딩에 참여하실 수 있다. 스마트폰에 자석으로 부착해 사용하는 이 카메라는 72개의 내장형 디지털 MEMS 마이크를 탑재해 인간의 청각 범위를 벗어난 주변 소리까지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새 울음소리, 물 새는 소리, 자전거 타이어 펑크, 하늘을 나는 드론 소리 등 어떤 소리도 초고속 실시간 처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영상으로 변환해 준다. 실종 동물 수색이나 해충 침입 탐지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다. 소리는 카메라 뷰에 노란색, 파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구체로 나타나며, 크기는 소음의 강도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소리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소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자동 모드에서는 소프트웨어가 모든 소리와 음색을 시각적으로 감지해 주변 음향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스마트 모드에서는 가장 강렬하고 큰 소리를 포착할 수 있다. 제품 사양은 ▲72개의 디지털 MEMS 마이크 ▲최대 100kHz의 주파수 범위, 샘플링 속도 200kHz, 최대 120dB의 음압 ▲무게 92g ▲IP54 방수 등급 ▲5,000mAh 배터리·3시간 사용 가능 등이다.

2025.11.18 14:51이정현 컬럼니스트

헬스장 왜 가?…가방 하나에 모든 트레이닝 기구 '쏙'

부피가 큰 웨이트 트레이닝 기기들을 상자 하나에 담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 등장했다고 과학매체 뉴아틀라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품은 미국 샌디에이고의 생체의학 개발자 오스틴 아크리가 개발한 '엑스플레이트(xplate)'다. 전체 하드웨어는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었으며, 보호 세라믹 코팅이 적용돼 내구성을 높였다. 오스틴 아크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움직이고 싶어 하지만, 기존 피트니스 시스템은 이를 복잡하게 만든다. 시간을 크게 낭비하지 않고도 어디서든 실전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엑스플레이트는 교체 가능한 핸들과 부착물, 웨이트 플레이트, 가변 저항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이 기본 디자인에 사용자는 원하는 무게에 따라 플레이트를 하나 또는 두 개 장착할 수 있다. 엑스플레이트 M 모델은 최대 15kg, L 모델은 최대 29.5kg까지 추가 장착할 수 있다. 베이스 주변의 커넥터를 활용하면 다양한 부속품을 추가해 근력 운동과 재활 운동, 유연성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구성품에는 ▲싱글 또는 더블 케틀벨 핸들 ▲EZ 컬 바 ▲스트레이트 바가 제공되며 선택 사양으로 풀리 시스템과 탄성 저항 밴드 세트가 포함된다. 여러 개의 저항 밴드를 겹쳐 고정된 물체에 연결하면 최대 136kg의 저항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바퀴가 달린 여행용 케이스에 모든 구성품을 넣어 쉽게 이동 및 보관할 수 있다. 또, 150개 이상의 가이드 운동과 체계적인 운동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도 함께 제공된다. 현재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478달러(약 68만원)에 펀딩을 진행 중이며, 예정된 제품 소매가는 799달러(약 114만원)다.

2025.10.28 11:31이정현 컬럼니스트

충전 필요없는 무선 이어폰 등장…"배터리가 없다고?"

영국의 한 스타트업이 충전이 필요 없는 수면용 무선 이어폰을 공개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솜니(Somni)는 수면 시 소음을 차단하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악이나 소리를 들려주는 수면용 이어폰 '솜니버즈'를 개발했다. 주위의 코고는 소리를 막아주고 백색 소음으로 잠을 잘 오게 하는 용도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배터리가 없어 충전이 필요 없다. 대신, 베개나 매트리스, 또는 침대 머리맡 최대 1m 떨어진 곳에 두는 얇고 부드러운 패드를 통해 자기공명 방식으로 전력과 소리를 공급받는다. 패드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오디오 기기와 연결되며, 자기장을 이용해 소리를 이어버드에 전달한다. 이어버드의 크기도 매우 작다. 납작한 이어버드는 두께가 3mm에 불과해 동전보다 약간 더 두껍다. 덕분에 옆으로 누워 잘 때 귀에서 걸리적거림이 없으며, 귀 안에 밀착돼 강력한 차음 효과를 제공한다. 비록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없으나 회사 측은 최대 37dB의 소음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솜니는 이 이어폰이 매트의 지정된 범위 내에서는 고품질 오디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모드만 지원하고, 매트에서 멀어질수록 음량이 줄어들어 침대 밖에서 착용했을 때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물론 이 제품은 수면용 이어폰으로 나온 것으로,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제품 가격은 300달러(약 41만원), 현재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기금을 모으고 있다. 킥스타터 후원에 참여하면 제품을 231달러(약 3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2025.09.17 16:37이정현 컬럼니스트

케데헌·제니 효과에 농심 주가도 '골든'...넥스트 삼양될까

'신라면 툼바'를 앞세워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던 농심이 뜻밖의 호재를 만났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좋아하는 과자로 자사 제품을 언급한 데 이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 신라면·새우깡 등이 연상되는 제품이 등장하면서 국내외 인기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가 역시 들썩이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농심은 자사몰인 '농심몰'에서 케데헌 스페셜 제품을 한정 판매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 협업 제품 100초만에 완판 이번 제품은 신라면 컵 디자인에 케데헌 주인공인 '루미'(RUMI), '미라'(MIRA), '조이'(ZOEY) 캐릭터를 입혀, 각 2개씩 총 6입 세트로 구성됐다. 총 1천 세트(6천개)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판매 시작 1분 40초 만에 완판됐고 추후 2차 판매를 고려 중이라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케데헌 스페셜 제품은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케데헌에서는 주인공인 '헌트릭스' 멤버들이 라면과 과자를 먹는 장면이 등장했다. 라면 브랜드 이름은 농심과 발음이 유사한 '동심'이었고 제품명은 '신(辛)라면'과 한자어만 다른 '신(神)라면'이었고 과자는 새우깡 모양을 닮아 농심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었다. 농심 관계자는 “케데헌이 인기를 끈 이후 농심몰의 주문 제작 서비스 '농꾸'에 소비자들의 디자인 의뢰가 이어져, 이번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스페셜 제품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제니 효과 이어 주가 급등 케데헌과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자 농심 주가도 급등했다. 지난 20일 하루 만에 전 거래일 대비 6.33% 상승했다. 예약 판매 소식이 알려진 지난 28일에도 장 초반 4% 가까이 오르다 전 거래일 대비 2.36% 오른 41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에도 농심은 뜻밖의 주가 상승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K-팝 아이돌이 농심 제품을 언급하면서 주가가 오른 것이다. 지난 3월 14일(현지시간)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이날 진행자는 제니에게 한국 간식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제니는 농심 새우깡과 바나나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제니는 바나나킥을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고 언급했다. 이후 3월 17일부터 농심 주가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농심의 시가총액은 2천372억원 불어났다. 이 같은 케데헌과 제니 효과는 지난 2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면서 목표가가 내린 농심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당시 농심의 2분기 매출은 8천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2억원으로 8.1% 감소했다. 수출과 해외법인 성장에 따라 매출이 소폭 늘었음에도 판촉비와 매출원가 상승, 북미 관세 영향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유안타·KB·대신·iM투자·한국투자·NH·LS·다올·신한·유진투자증권 등이 줄줄이 목표가를 낮췄다. 일각에서는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모습이 챌린지 열풍을 타고 'K-푸드 대장주'로 올라선 삼양식품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앞서 삼양식품은 2014년 유튜버 '영국남자'가 친구들과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올리면서 관심을 받았고 이후 '불닭볶음면 챌린지'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며 해외 매출이 빠르게 늘어났다. 올해 2분기 기준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79.6%로 집계됐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케데헌 극중 캐릭터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김치찌개, 라면 등이 유튜브와 틱톡을 통해 '챌린지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북미, 유럽 지역 한식당 예약률이 급증했다”며 “단순히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인기뿐 아니라 음식, 패션,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소비확산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08.29 16:32김민아 기자

"바나나킥 케이크 사자"…뚜레쥬르-농심, 협업 신제품 4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농심의 대표 제품을 뚜레쥬르만의 감성과 레시피로 재해석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주요 라인업인 케이크, 빵에 농심의 인기 스낵인 '킥, 깡, 링' 시리즈를 접목한다. 먼저 최근 글로벌 인기 스낵으로 자리잡은 바나나킥을 활용해 '초코에 바나나킥 케이크'로 선보인다. 화이트 시트 사이로 바나나 크림과 초코 가나슈를 샌드해 바나나킥의 맛을 케이크로 구현했다. 케이크의 띠지에는 바나나킥 캐릭터가 초콜릿을 '킥'하는 모습을 경쾌하게 표현했으며 미니 사이즈로 선보인다. 바게트에 먹태깡을 더한 '먹태깡 바게트깡'은 청양마요, 고추장마요의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알싸한 청양마요 맛과 매콤달콤한 고추장마요 맛의 먹태깡을 바게트빵에 입혔다. '양파링 도넛'은 겉면에는 양파링 과자 분말을 더해 양파의 맛을 살렸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달콤한 맛의 스낵도 활용했다. '고구마깡 뀌니아망'은 얇은 결의 패스트리를 돌돌 말아 더욱 바삭해진 뀌니아망 위에 달콤한 고구마 다이스를 카라멜라이징해 얹고 검은깨를 뿌려 완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K-베이커리와 K-스낵을 대표하는 뚜레쥬르와 농심의 협업을 통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제품을 색다르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09:53김민아 기자

"심카드 없이 인터넷 된다"…신용카드 크기 스마트폰 화제

신용카드 크기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최근 보도했다. 현재 이 제품은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캠페인에 소개돼 당초 목표 금액의 200배 이상의 기금을 모은 상태다. 이 제품은 중국 오디오 회사 아이코(iKKO)가 내놓은 '마인드원 프로(MindOne Pro)'라는 스마트폰이다. 이 안드로이드폰은 다양한 AI 기능에 무료 인터넷 접속, 듀얼 운영체제(OS)를 갖췄다. 가격은 365달러(약 50만원)로 저렴한 편이다. 크기는 86x72mm, 두께 8.9mm의 초소형으로 손바닥이나 작은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선명한 4.0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에 회전식 5천만 화소 소니 카메라를 탑재한 안드로이드15 스마트폰이다. 이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 OS를 갖췄다는 점이다. 마인드원 프로는 일반적인 모바일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OS와 번역, 필사, 음성-텍스트 변환, 요약 기능 등의 작업을 위한 자체 맞춤형 AI OS를 모두 갖췄다. 또, 눈에 띄는 기능은 심(SIM) 카드 없이 인터넷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맞춤형 가상 심 시스템 '노바링크'를 갖춰 60개국 이상에서 심 카드 없이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많은 나라에서 전용 심을 사용하거나 와이파이 연결, 현지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고도 구글 지도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5천만 화소 단일 카메라 렌즈는 기기 본체와 밀착돼 있다. 셀카 촬영을 할 때는 위로 들어올려 사용하면 된다. 작은 화면을 통해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한 사용자라면 키보드가 탑재된 확장 케이스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과 실제 로밍 편의성을 위해 5G 대신 4G+ 연결을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2천200mAh로 최대 16시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확장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용량이 500mAh 더 늘어난다. 색상은 ▲제트 블랙 ▲펄 화이트 ▲스카이 블루 ▲블러시 핑크 4개로 제공된다. 해당 매체는 이 제품은 삼성이나 애플 제품과 경쟁하는 휴대폰이 아니라고 전하며 여행가, 창작자, 컴팩트한 스마트한 도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평했다.

2025.08.21 17:06이정현 컬럼니스트

리솔, 美 킥스타터 브리솔 캠페인 목표금액 1400% 넘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공동대표 이승우·권구성)은 최근 진행한 글로벌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미국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목표금액 1천400% 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킥스타터 캠페인에 참여한 신규브랜드 브리솔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리솔의 제품으로 한 달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목표액을 넘어 총 펀딩 미화 7만3천47달러(한화 약 1억원)를 돌파했다. 킥스타터 브리솔 캠페인에 참가한 나라는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스웨덴, 이스라엘,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23개국이다. 이번 캠페인의 준비, 출시, 마케팅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 기업 알토스비즈가 전담해 진행했다.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위한 맞춤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후원자 커뮤니케이션 등 전 과정에서 전략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리솔 글로벌 마케팅 담당인 윤주현 부사장은 "브리솔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리솔의 신규브랜드다. 이번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많은 관심을 끌었고 현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 윤부사장은 "알토스비즈와 협력해 미국시장을 위한 제품 현지화, 유통 채널 확대,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미국 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리솔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프리미엄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솔은 미세전류를 통해 뇌를 자극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ES(두개전기치료자극) 기술인 두뇌 자극 요법을 사용한다. 1㎃(밀리암페어) 이하의 미세 전류를 두피에 전달해 불안, 스트레스, 수면장애 완화에 도움을 준다. 불균형해진 뇌파를 안정적인 상태로 유도해 깊은 숙면을 유도하는 리솔만의 기술이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이번 캠페인 성과는 단순한 펀딩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5.08.19 08:44백봉삼 기자

디어유 "버블서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 만나세요"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대표 안종오)는 버블에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킥플립(KickFlip)'이 29일부터 입점한다고 25일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킥플립은 7인조 보이그룹으로, 올해 1월 정식 데뷔한 이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데뷔 타이틀곡'Mama Said (뭐가 되려고?)'를 포함한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은 발매 첫 주 써클차트 출하량 32만2천장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디어유 관계자는 “킥플립의 버블 입점은 국내외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신예 그룹과 팬들이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인 아티스트를 비롯해 글로벌 라인업을 확장해 구독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7.25 14:44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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