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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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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키즈법' 초강수...13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유럽연합(EU)이 13세 미만 어린이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막는 강력한 온라인 아동 보호 규제를 추진한다. 15세 미만은 개인 계정을 만들 수 없고, 13~14세는 부모가 개설하고 관리하는 제한된 계정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유럽의회에서 열린 연례 국정연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EU 키즈법(EU Kids Act)'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EC는 17일 관련 법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력, 정신을 사로잡는 거대한 포획”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SNS 이용에 보다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령에 따라 규제 수위도 달라진다. 13세 미만은 SNS 자체를 이용할 수 없도록 하고, 15세 미만은 개인 계정 개설을 금지한다. 13세 이상 15세 미만은 부모나 보호자가 만들고 관리하는 '미니계정'만 허용한다. 이 계정에는 이용할 수 있는 기능과 시간이 제한되며, EC 연설 영상에서는 하루 이용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15~17세 이용자에게도 별도의 보호장치를 적용한다. 플랫폼 사업자가 미성년자에게 적합한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갖추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EU는 플랫폼 사업자에게 아동 보호 책임을 보다 강하게 묻겠다는 방침이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입증 책임을 뒤집겠다”며 “플랫폼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규제 배경에는 SNS의 중독성 설계와 유해 콘텐츠, 온라인 괴롭힘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극단적인 콘텐츠에 노출되거나 여성 청소년의 사진이 AI를 이용한 성적 이미지 제작에 악용되는 상황도 문제로 지적했다. EU 키즈법은 SNS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법안에 따르면 동영상 공유 플랫폼과 앱스토어, 온라인 게임, AI 서비스 등에 연령 확인 절차를 도입하는 방안도 포함될 예정이다. EU는 아동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를 겨냥한 중독성 서비스 설계 문제를 다루기 위해 별도의 '디지털 공정성법(Digital Fairness Act)'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공정성법은 올가을 제안할 계획이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날 AI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AI를 현시대의 두 번째 '티핑포인트'로 규정하고, 모델 성능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사이버 공격이나 안전 문제도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AI 활용 자체를 제한하기보다는 인간의 통제 아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했다. 의료와 제조, 운송, 농업 등에서 AI 도입을 확대하면서 유럽 내 컴퓨팅 인프라와 AI 기업에 대한 투자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우리는 AI를 원한다”며 “무엇보다 인간의 주도권이 유지되는 AI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7 09:20박수형 기자

신세계 의정부점, 키즈관 재단장…백화점 최대 뉴발란스키즈 매장 연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경기북부 가족 고객을 겨냥해 아동·생활관을 전면 개편했다. 대형 키즈 스포츠 매장과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를 한데 모아 자녀 관련 상품을 한 층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의정부점 8층을 키즈 스포츠 메가샵과 프리미엄 발육용품 전문존으로 재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정부와 민락신도시, 양주 등 인근 신도시에서 유입되는 30·40대 가족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약 450평 규모의 8층을 키즈·육아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개편 대상은 총 22개 매장이다. 지난달 마리떼키즈 등 14개 매장이 먼저 새단장을 마쳤으며 에뜨와와 부가부, 스토케도 문을 열었다. 개편의 중심은 50여평 규모로 확장한 뉴발란스키즈 메가샵이다. 국내 백화점에 입점한 뉴발란스키즈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신발 판매 공간은 기존보다 두 배 넓혔고 매장 등급도 최상위 수준으로 설정해 990과 1906, 740, 퍼포먼스 라인 등 브랜드의 전체 신발 상품군을 갖췄다. 함께 문을 연 나이키키즈 매장에서는 보메로와 P6000 등 인기 제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유행에 민감한 어린이와 부모 고객의 스포츠 상품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넓은 매장에 다양한 상품을 갖추는 전략이 방문객과 매출 확대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키즈 메가샵을 늘리고 있다. 2022년 대구점을 시작으로 관련 매장을 확대해 왔다. 지난 7월 문을 연 강남점 뉴발란스키즈 메가샵의 경우 두 달간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수도 30% 이상 늘었다. 의정부점에는 프리미엄 발육용품 전문 공간도 마련했다. 자녀 수가 줄어든 대신 한 명에게 지출을 집중하는 '골드키즈' 소비가 확산하면서 유모차와 카시트, 하이체어 등 고가 육아용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 지난달에는 경기 북부 백화점 상권 최초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의 단독 매장을 유치했다. 부가부 매장도 개편을 통해 유모차 전 제품군뿐 아니라 하이체어까지 취급 품목을 넓혔다. 매장 개편을 기념한 구매 행사도 진행한다. 나이키키즈는 오는 2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조던 양말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폴딩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뉴발란스키즈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말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돗자리를 증정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은 경기북부 가족 상권 수요에 맞춰 키즈 스포츠와 프리미엄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신세계만의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3 08:38김민아 기자

키즈노트 "교사 워라밸 보호 기능 자리잡아"

키즈노트(대표 최장욱)는 교사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퇴근 후 온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 기능이 현업에 안착했다.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 기능은 퇴근 후나 주말 등 업무시간 외에 교사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업무 알림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메시지 알림을 일시 정지해 주는 기능이다. 선생님은 퇴근 후 개인의 일상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으며, 학부모 역시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작성 후 다음 날 전달되는 '예약발송'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키즈노트는 최근 진행한 '쉼 ON' 캠페인과 현장 심층 인터뷰에서 수집된 교사 및 원장의 목소리를 향후 서비스 개선의 핵심 나침반으로 활용한다.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근무 패턴과 교육 환경 특성을 고려해 서비스의 유연성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온전한 휴식과 안정적인 소통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더불어 키즈노트는 기능적 지원과 함께 학부모의 공감과 배려가 더해질 때 건강한 소통 문화가 완성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교사와 학부모가 따뜻한 동반자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학부모 바른 소통 에티켓 캠페인'을 하반기 중 전개할 예정이다.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는 "선생님의 진심과 온전한 시간이 아이들에게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서비스와 문화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3 14:41백봉삼 기자

AI 캐릭터챗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 1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이용자 선택에 따라 관계와 서사가 유기적으로 확장되는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 투자를 유치했다.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위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위프는 이용자가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세계관을 확장하고 고유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AI 인터랙티브 플랫폼이다. 누구나 직접 캐릭터를 창작해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으며, 결제 이용자 기준 일평균 체류시간 217분을 기록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확보했다.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월 매출이 초기 대비 1000배 성장하며 아시아 여성향 AI 캐릭터 채팅 분야에서 선두권을 확립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등에 동시 진출한 이후 현재 13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체 매출의 약 4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벙커키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조직 확대를 위한 채용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전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캐릭터와 서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미지와 영상 등 멀티모달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국가별 콘텐츠와 이용자 경험을 고도화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벙커키즈는 두 차례의 사업 매각을 경험한 정승완 대표를 주축으로 쿠팡과 토스 등 국내 주요 테크 기업에서 제품과 기술 역량을 쌓은 인재들로 구성됐다. 소수 정예 조직을 기반으로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실행하며,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의 취향을 정교하게 반영한 캐릭터와 서사 시스템을 구축해 긴 체류시간과 가파른 매출 성장을 만들어냈다. 정승완 벙커키즈 대표는 "온라인 게임이 텍스트 중심에서 그래픽과 영상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했듯, AI 캐릭터 채팅 시장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미지와 영상이 결합된 멀티모달 콘텐츠로 확장되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위프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15:30진성우 기자

카카오맵,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전용 지도 공개…티켓부스·MD부스 한눈에

카카오맵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위한 전용 지도를 선보인다. 공연장 내 티켓부스와 MD부스 위치부터 실시간 팬 소통 기능까지 제공하며 콘서트 현장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서울 KSPO DOME에서 열리는 'Stray Kids World Tour 〈RUN IT SEOUL〉' 공연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앱에서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또는 공연명인 '런 잇 서울'을 검색하면 티켓부스와 MD부스, 앨범 예약판매 부스, 물품보관소 등 공연장 주요 시설 위치와 공연 관련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현장톡' 기능을 통해 대기 상황이나 현장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카카오는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Stray Kids X Kakao Map, 로드뷰에서 스키즈를 찾아라' 이벤트도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맵 로드뷰에 숨겨진 스트레이 키즈 이미지를 찾아 화면을 캡처한 뒤 카카오맵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X 계정을 태그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사인 CD를 증정한다. 카카오는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 서비스와 대구치맥페스티벌 전용 지도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문화·행사 공간을 위한 지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JYP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를 찾은 팬들에게 보다 편리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연과 축제, 전시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6 10:32안희정 기자

크릿벤처스,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에 20억 투자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대표 송재준)는 벙커키즈(대표 정승완)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벙커키즈는 AI 교육 서비스 '데이터 다이빙'과 AI 기반 식단 추천 및 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잇달아 매각하며 AI 기술력 및 시장성을 입증한 AI 기업이다. 지난해 7월에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를 한국,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출시했으며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28%다. 위프는 이용자가 웹툰·웹소설 등 공식 라이선스 IP 및 자체 제작한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서사를 쌓고 사건을 만들어가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 채팅 위주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돼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특히 인간의 뇌 구조를 차용한 자체 3중 메모리 기술을 기반으로 관계와 서사의 핵심 정보만 기억해 캐릭터의 감정선과 관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대화 흐름에 맞는 다양한 서사를 자동으로 전개하는 구조를 통해 이용자가 질리지 않고 오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위프는 결제 이용자 기준 일평균 체류시간 217분으로 AI 캐릭터 채팅 앱 중 독보적인 체류시간을 기록 중이며, 높은 이용자 몰입도와 리텐션을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9개월 간 결제액이 월 평균 110% 성장,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벙커키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식 라이선스 IP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여성향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AI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정승완 벙커키즈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모델 자체보다 이용자가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콘텐츠와 IP 경쟁력”이라며 “위프는 단순 문답형 챗봇이 아닌 인터랙티브 플랫폼으로서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임용묵 크릿벤처스 심사역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보고 읽는 것에서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벙커키즈가 보유한 AI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역량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7.15 10:15이도원 기자

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2개 수상

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 등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최고상을 받은 작품은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다.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은 소모품 색상만으로 관리 방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반영구 부품은 회색, 재활용 가능 부품은 녹색, 일반 폐기 대상은 갈색으로 구분해 별도 설명 없이도 올바른 처리가 가능하다. 이 콘셉트는 이번 수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했다. 드리모와 미니모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키즈 로봇 콘셉트다. 거실용 본체와 휴대용 로봇이 연동돼 아이 관심사와 성장 단계에 맞춘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AI 뷰티 미러' ▲최적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파노라마 UX' ▲식단부터 조리까지 지원하는 'AI 키친' ▲무안경 3D 기반 대화 플랫폼 '스페이셜 탭' ▲AI 홈 컴패니언 '푸코' ▲'플루이드 AI 디자인시스템' 등이 수상작에 포함됐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며 "개인 다양성을 반영하는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으로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14 09:20진운용 기자

CJ온스타일, '베이비키즈페어' 개최

CJ온스타일이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육아 콘텐츠를 결합한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 CJ온스타일은 13일부터 26일까지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육아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유아동 카테고리 주문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유아동 상품 구매 고객도 60% 늘었다.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됐다. 같은 기간 100만원대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 주문금액은 3배 증가했고,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 주문금액은 1천439%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소비자들이 가격보다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정보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파베이비', 'VIP키드 화상영어', '트렉' 등 약 20개의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주요 브랜드에는 최대 10% 카드 할인도 적용한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도 확대 운영한다. 행사 기간 약 20명의 육아 인플루언서가 릴레이 방송을 진행하며 상품 정보와 육아 경험을 공유한다. 14일에는 크리에이터 '다겨미네'와 함께 '타고가요 캐리어'를, 15일에는 '은아쌤'의 맘스클래스를 통해 '옥스포드 리딩트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육아툰 작가 '드로잉 오뉴'와 협업한 콘텐츠도 모바일 앱에서 공개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유아동 상품은 구매 전 충분한 정보 탐색이 중요한 만큼 콘텐츠를 통한 신뢰 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들이 보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3 21:59안희정 기자

BBQ,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글로벌 모델 발탁

BBQ가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 해외 매장 확대와 K푸드 관심 증가에 맞춰 글로벌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를 BBQ의 새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필릭스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라는 점과 브랜드 이미지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왔다. BBQ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서 8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한식 기반의 치킨 메뉴를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필릭스가 평소 BBQ 메뉴를 언급해온 점도 모델 발탁 배경으로 꼽았다. BBQ에 따르면 필릭스는 팬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크런치버터치킨'과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등을 언급한 바 있다. BBQ는 필릭스와 함께 신메뉴 마케팅도 진행한다. 회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필릭스가 출연한 신메뉴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기자회견장 콘셉트와 BBQ 빌리지 방문 콘셉트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신메뉴의 바삭한 식감을 암시하는 장면과 문구가 담겼다. BBQ는 필릭스 모델 발탁을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캠페인을 확대하고, 향후 신메뉴와 연계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필릭스는 음악뿐 아니라 패션, 뷰티 분야에서도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BBQ를 즐겨온 스토리가 있어 국내외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릭스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에게 BBQ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1:03류승현 기자

문체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2026 한복웨이브' 참여...협업 한복업체 5곳 공모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2026 한복웨이브' 사업에 참여해 국내 한복업체와 함께 한복 상품을 개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필릭스와 협업할 한복업체 5곳을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복웨이브는 한류 문화예술인과 국내 한복기업의 협업을 통해 한복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브랜드의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필릭스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을 제작해 국내외 주요 도시와 패션화보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복웨이브는 한류 스타와 국내 한복업체의 협업을 통해 한복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공모 대상은 한복 분야 중소기업이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전문성, 차별성, 구현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필릭스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 디자인을 업체당 10벌씩 개발한다. 개발된 한복은 패션화보와 국내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과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주요 도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한복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필릭스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복이 전 세계 팬들에게 입고 싶은 콘텐츠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16:50김한준 기자

로블록스, '연령 제한 계정' 도입…자녀 보호 기능 강화

로블록스가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던 연령 제한 계정 체계를 글로벌 시장으로 전격 확대 적용했다. 전 세계 이용자는 연령별 등급이 구분되며, 이용 가능한 콘텐츠와 기능이 일부 제한된다. 16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연령 기반의 계정 등급 제도를 의무화했다. 지역별로 세부 연령 기준은 상이할 수 있으나, 미국 기준 만 5~8세는 '로블록스 키즈', 만 9~15세는 '로블록스 셀렉트', 만 16세 이상은 '일반 로블록스' 계정으로 자동 분류된다. 분류된 계정 등급은 플랫폼 내 콘텐츠 연령 등급과 연동된다. 최하위 등급인 '키즈' 계정은 전체 이용가 수준인 '최소(Minimal)' 및 '순함(Mild)' 등급의 콘텐츠만 이용할 수 있으며, 채팅 기능이 원천 차단된다. '셀렉트' 계정은 '보통(Moderate)' 등급 콘텐츠까지 접근이 허용되며, 부모나 보호자의 승인을 받은 사용자와의 채팅만 가능하다. 만 16세가 되면 모든 기능이 개방되는 일반 계정으로 전환되지만, 만 18세 미만 청소년은 여전히 성인용 콘텐츠인 '제한됨(Restricted)' 라벨이 붙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다. 자녀 보호 기능도 한층 강력해졌다. 기존에는 만 13세 이상 자녀가 부모의 차단 설정을 직접 해제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부모는 자녀가 만 16세가 될 때까지 특정 게임의 접속을 강제로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반대로 자녀의 연령 등급을 초과하는 게임이라도 부모의 판단으로 개별 승인이 가능하다.

2026.06.17 09:40진성우 기자

"서울숲 구경하면서 쇼핑까지?"...'이구키즈' 새 매장 가보니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유아동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생겼다. 29CM가 서울숲 인근에 두 번째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서울숲점'을 열면서다. 무신사나 29CM을 선호하는 3040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나들이 중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공간이면서, 오프라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브랜드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서울숲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잡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에 위치한 이구키즈 서울숲점을 가보니 가족단위 고객이 머물면서 쇼핑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공간 전략을 강화한 모습을 알 수 있었다.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기 편하도록 공간을 구성했고, 수유를 할 수 있거나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는 장소도 별도로 마련해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띄었다. 먼저 1층을 둘러봤다. 이 공간은 키즈 의류와 잡화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29CM가 큐레이션한 약 60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이 중 75%가 국내 브랜드다. 매장 중앙에는 팝업존이 준비돼 있었다. 개점에 맞춰 꼬숑이 팝업을 운영 중이며, 벽면에는 드타미프로젝트·리틀그로브·세아랑 등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브랜드 제품들이 진열됐다. 이구키즈 성수점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편하게 옷을 입어볼 수 있는 탈의실 공간이 마련돼 있었고, 거울도 아이 키에 맞춰 준비된 세심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지하 1층은 입장하는 순간부터 갤러리 느낌이 났다. 최근 아이 방을 작품이나 포스터로 꾸며주는 부모들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작품이 담긴 액자가 전시돼 있었다. 영유아 식기와 문구, 교구 등을 볼 수 있었고, 유아차 브랜드 '스토케' 체험 공간과 글로벌 키즈 슈즈 브랜드를 모은 '슈즈월'도 마련됐다. 놀이방 처럼 꾸며둔 공간도 있었다. 부모가 쇼핑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자석 장난감이나 교구들을 이용하면서 놀 수 있도록 만들었다. 29CM가 서울숲을 두 번째 키즈 거점으로 선택한 배경도 이 같은 소비 흐름과 맞닿아 있다. 최근 서울숲은 공원 산책과 피크닉, 카페, 쇼핑을 함께 즐기는 '숲세권'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040 부모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궁합이 좋다는 평가다. 실제 서울숲 일대는 최근 웰컴키즈존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9CM 역시 기존 성수 1호점 운영 과정에서 부모 고객 수요를 확인한 뒤 서울숲 상권으로 확장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구키즈 성수 1호점은 월평균 구매 전환율이 30% 수준에 달했고, 방문객 70% 이상이 3040대였다는 설명이다. 29CM는 이구키즈 서울숲 개점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숲 일대의 아동 친화 매장(웰컴 키즈존) 28곳을 큐레이션한 '이구키즈 타운 맵'을 선보이고, 해당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오는 31일까지 한정 수량의 기프트를 제공한다.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매장을 소개해둔 맵을 보니 이구키즈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쇼핑백에 비닐 커버를 씌워주는 서비스도 있었다. 장마철에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 배려가 돋보였다. 29CM 관계자는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서울숲 상권에 이구키즈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마련했다"며 "3040 고객들이 다양한 국내 키즈 브랜드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1:11안희정 기자

아르떼 키즈파크, 가정의 달 맞아 '벌룬 페스타' 개최…5월 3일 개막

디지털 디자인·아트 기업 디스트릭트가 운영하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놀이터 '아르떼 키즈파크'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벌룬 페스타'를 선보인다. 디스트릭트는 오는 5월 3일부터 아르떼 키즈파크에서 '벌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미디어아트 공간에 컬러볼과 풍선 요소를 결합해 아이들이 시각과 촉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경험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새 단장은 아르떼 키즈파크 내 주요 체험 공간 5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카트 놀이 공간은 다양한 크기의 포인트 볼로 채워진 몰입형 공간으로 바뀌고, 컬러 그라운드는 대형 컬러볼과 직접 타고 즐길 수 있는 '점핑 볼'을 배치해 활동성을 높였다. 아트 랩은 900여 개의 파스텔톤 풍선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바운스 돔과 라이브 스케치북 역시 각 공간 특성에 맞춘 풍선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 방문객에게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5월 3일부터 10일까지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팔로우하고 방문 리뷰를 남긴 이용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2시에는 야외 잔디광장에서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주사위 이벤트'도 열린다. 연간회원권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정가 13만9천원인 연간회원권을 10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차 얼리버드 판매가 시작된다. 제주 도민을 대상으로 한 상시 할인도 운영한다. 현장 구매 시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평일 30%, 주말과 공휴일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벌룬 페스타'는 아이들이 풍선 사이를 자유롭게 누비며 스스로 즐거움을 발견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기존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처음 찾는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13:04김한준 기자

KT, 영화·애니메이션 VOD 구매시 경품 추첨

KT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IPTV '지니TV'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OD 출시를 기념해 소장용 구매 가입자 전원에게 3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한옥 호텔 '영월 더 한옥 헤리티지' 숙박권(5명), 5성급 강릉 '씨마크 호텔' 숙박권(5명), GS칼텍스 주유권 5만원권(50명) 등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이벤트도 진행된다. '호퍼스' VOD 구매 고객 중 1600명을 추첨해 '비버 키링' 굿즈를 제공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 시청 가입자를 대상으론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3명)와 GS칼텍스 상품권 3만원권(30명)을 제공한다. 아울러 홈 화면에서 가족 전용 특집관을 운영한다. '아바타: 불과 재', '끝장수사' 등 최신 영화와 인기 드라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등 재관람 콘텐츠를 마련했다. 키즈 콘텐츠도 확대됐다. '지니 TV 키즈랜드'에선 어린이날을 맞아 '잔망루피' 패키지 구매 가입자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뽀로로', '핑크퐁', '캐치! 티니핑' 등 인기 콘텐츠 2000여편을 무료 제공한다. 오프라인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KT는 5월4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국제 아동도서상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상상금지!' 상영회를 연다.

2026.04.28 09:52홍지후 기자

키즈노트, 'AI 교육 파트너' 베타 출시

키즈노트(대표 최장욱)가 서비스 출시 14주년을 맞아, 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AI 교육 파트너(가칭)' 서비스 도입을 20일 예고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지난 14년간 키즈노트에 축적된 방대한 교육 데이터를 학습한 현장 밀착형 AI다. 교사가 아이의 활동에 대해 짧은 메모만 남겨도 AI가 전문적인 알림장 초안을 제안해 주며, 아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관찰 기록 작성을 도와 교사의 행정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키즈노트는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어온 소통의 무게와 과도한 서류 작업에 대한 고충을 깊이 공감해왔다. 이번 AI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키즈노트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로, 교사가 문서 작업에 쏟는 시간을 줄여 정작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키즈노트의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교사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전문 파트너'를 지향한다. 인공지능이 문장 작성 등 반복적인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교사는 본연의 역할인 교육 활동과 아이들의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키즈노트는 서비스 출시와 함께 현장 교사들이 직접 이 서비스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키즈노트를 사용 중인 원장님과 선생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비스의 시작부터 교사들과 함께 소통하며 기능을 다듬어나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진정으로 '함께 자라는 파트너'를 완성하겠다는 취지다.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는 “지난 14년은 현장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서비스에 담아내며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이었다”며 “이번 AI 서비스 역시 선생님들의 행정적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진심 어린 고민에서 시작된 변화”라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의 무게를 비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키즈노트의 AI 기술이 단순히 차가운 도구가 아닌, 선생님의 손길을 도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따뜻한 조력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향후 키즈노트는 현장 교사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교사와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술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20 14:33백봉삼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싱가포르 첫 '아기상어' 키즈카페 열어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싱가포르 최초의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키즈카페'를 열고, 동남아 오프라인 거점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번 오프라인 체험 공간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기상어 키즈카페로, 현지 대표 패밀리 상권인 '웨스트 코스트 플라자'에 약 114평(380㎡) 규모로 조성된다. 웨스트 코스트 플라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고 교육·체험 시설이 밀집한 상권이다. 오는 5월 새롭게 오픈하는 싱가포르 아기상어 키즈카페는 전 공간을 단일 IP(지식재산권)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360도 전면 랩핑을 통해 바닷속 세계관을 구현함으로써,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러한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토대로 동남아 시장 내 패밀리 타깃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IP의 오프라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모래놀이존 ▲볼풀장 및 정글짐 ▲보드게임존 ▲역할놀이존 ▲생일파티용 파티룸 등이 마련된다. 또한 캐릭터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Meet & Greet)'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7년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베이비샤크 챌린지' 열풍을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높은 IP 파급력을 입증해왔다. 말레이시아 키즈카페 누적 방문객 35만 5,000명, 인도네시아 쇼핑몰 투어 500만 명 등 대규모 오프라인 성과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에서도 맥도날드 협업 팝업스토어 2만 1000명,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 팝업 테마파크 4만 명 방문을 통해 견고한 팬덤을 확인했다. 더핑크퐁컴퍼니 주혜민 사업개발총괄이사(CBO)는 “동남아 현지에서의 아기상어 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이자 프리미엄 소비 시장인 싱가포르에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IP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19:17안희정 기자

지마켓, 봄 숙박 최대 8만원 할인

지마켓이 이달 30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을 진행한다. 봄 나들이 시즌 인기 국내 숙박상품을 엄선하고, 최대 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마켓은 7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마켓은 야놀자, 여기어때 등 입점한 11개 여행사의 약 5만여 개 여행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세종 제외) 숙박상품에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 '3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지마켓 단독 혜택도 있다.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되는 7% 카드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 쿠폰은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숙박세일 쿠폰은 1인당 1매 사용 가능하다. 여행을 원하는 지역과 숙소를 미리 살펴보고 효율적으로 쿠폰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숙소는 테마별로 나눠 제안한다. 'MD픽 특가' 코너에는 코오롱호텔 경주, 세인트존스, 롯데리조트 부여 등을 선보이며, '한정 특가' 코너에는 여수 유탑 마리나, 라한호텔 전주,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등을 제안한다. 이 밖에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베스트셀러' 코너에는 힐튼 경주, 정동진 썬크루즈, 더본호텔 제주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수영장이 있는 숙소, 애견 동반 숙소, 가족 여행객을 위한 키즈 펜션 등 여행 목적에 맞는 테마 코너를 마련했다. 숙박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렌터카 10%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정부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베스트셀러부터 수영장 숙소, 키즈 펜션까지 다양한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07:15백봉삼 기자

KT 키즈랜드 그림책 프로젝트, 볼로냐 라가치상서 수상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No imagination allowed)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에서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는 아동 도서, 미디어 콘텐츠 상으로, 아동 도서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그중 크로스미디어 부문 시상은 책 원작을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한 작품이 대상이다. 수상작인 '상상금지!'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속 동물을 종이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AI 기술과 접목해 발전시킨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상상금지!' 애니메이션과 종이책은 오는 4월 열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다른 수상작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수상을 기념해 키즈랜드는 3월20일부터 4월16일까지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애니메이션 특집관을 운영하며, 해당 기간 특집관을 시청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상상금지!' 종이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광철 KT IPTV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발전시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키즈랜드 IP가 지니 TV를 넘어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09:54홍지후 기자

마코빌 치타부, 태국 키즈 채널 '붐 채널'과 TV·VOD 독점 계약

마코빌(대표 이주현)이 태국 키즈·패밀리 채널 '붐 채널' 운영사 MCN(글로벌) 컴퍼니와 키즈 IP '치타부'의 태국 TV·VOD 독점 방영 계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치타부는 4~5월 중 태국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붐 채널은 태국 최대 규모의 키즈·패밀리 전문 채널로, 태국 AGB 닐슨 기준 4~14세 어린이 타겟 채널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연령 디지털 TV 채널 기준으로도 톱 10에 진입해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220만 명, 페이스북 팔로워 210만 명을 보유한 태국의 대표적인 키즈 미디어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치타부는 위성·케이블 TV, 스트리밍 TV 박스, 모바일 앱 등 붐 채널의 전 플랫폼에 걸쳐 태국어 현지화 콘텐츠와 영어 원본 콘텐츠가 동시 방영된다. 또 MCN의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태국어, 영어 콘텐츠가 서비스될 예정이며, 향후 치타부 브랜드 자체 태국어 채널 출시도 계획돼 있다. 특히 붐 채널 측은 영어로 제작된 치타부 원본 콘텐츠 역시 방영 채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는 캐치한 멜로디와 전달력 있는 가사가 태국 어린이들의 영어 교육에 효과적이라는 플랫폼 측의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치타부 콘텐츠의 교육적 가치가 국경을 넘어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OTT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태국의 OTT 비디오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8억 2130만 달러(약 1조 1000억원)에 달하며, 2029년에는 약 11억 1400만 달러(약 1조 5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아시아 전체 스트리밍 시장도 2025년 6100만 계정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 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이며, 모바일 동영상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넷플릭스, WeTV, iQIYI 등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태국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있을 만큼, 태국은 동남아 콘텐츠 비즈니스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마코빌은 이번 태국 진출을 발판 삼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TV·OTT 채널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마코빌의 치타부는 이미 동남아시아에서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치타부 인도네시아어 채널은 개설 1년 반 만에 구독자 68만 명을 달성하며 빠른 현지 팬덤 성장을 보였다. 치타부의 누적 조회수 73억 뷰 가운데 인도네시아가 13억 뷰로 단일 국가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동남아시아에서의 인기는 이미 검증돼 있다. 치타부는 현재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등 8개 언어 채널을 운영 중이다. 누적 조회수 73억 뷰,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600만 명을 넘어선 글로벌 키즈 IP로 성장했다. 마코빌은 이번 태국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TV, OTT 채널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유튜브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성공을 전통 방송 미디어로 확장하는 이번 행보는 치타부 IP 비즈니스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한다. 이주현 마코빌 대표는 "이번 붐 채널과의 독점 계약은 치타부가 유튜브를 넘어 전통 방송 플랫폼에서도 글로벌 키즈 IP로서의 위상을 확인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콘텐츠의 힘만으로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는 치타부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09:11백봉삼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뮤지컬 전국 20개 도시 투어 진행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베베핀' 기반 오리지널 뮤지컬 '베베핀 뮤지컬: 두근두근 새 친구(이하 '두근두근 새 친구')'의 서울 초연 흥행을 발판으로 전국 투어에 본격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베베핀'은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을 포함한 넷플릭스 키즈 부문 11개국 1위, 25개국 Top10에 오르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차세대 메가 IP(지식재산권)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두근두근 새 친구'는 키즈 콘텐츠 전문기업 애드칸과 제작한 베베핀의 두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로,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총 32회에 걸쳐 서울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IP 공연 경쟁력을 확인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오는 6월까지 전국 20개 도시 순회 투어를 전개한다. 대구와 부산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영남·호남·충청 등 주요 권역을 아우르며 공연을 이어가고, 주말 양일간 1일 3회 중심의 다회차 편성으로 지역 관객의 관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투어를 통해 영상 콘텐츠 IP의 오프라인 확장을 본격화하고, 라이브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두근두근 새 친구'는 일상의 공간이 상상 속 세계로 확장되는 '판타지 체험형 키즈 뮤지컬'이다. 3m 버스 크기의 초대형 에어벌룬과 솜사탕 머신 등 오브제를 활용한 무대 연출에 미디어 아트와 고밀도 조명을 결합해 몰입형 시각 경험을 구현했다. 또한 관객의 노래와 움직임에 따라 무대 효과가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구조를 도입해 관람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확장된 키즈 공연 경험을 제시한다. 특히 유튜브 공개 3주 만에 30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베베핀의 신규 캐릭터 '민지'가 오프라인 무대에 처음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베핀 가족이 사는 마을에 새 이웃 '민지'가 이사 오며 펼쳐지는 환영 파티 이야기를 중심으로, 처음 만나는 친구와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감정과 성장의 순간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전국 투어와 함께 오프라인 팬 경험 확장을 위한 MD 팝업과 제휴 이벤트도 운영된다. 공연장에서는 브로디·보라·베베핀 유니콘 인형 등 공연장 한정 MD 3종을 포함해 총 22종의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용인, 의정부, 수원 공연 관객을 대상으로 과천 원더파크와 연계한 선물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과천 원더파크 초대권과 베베핀 유니콘 인형 등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서울 초연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베베핀의 두 번째 뮤지컬로 전국 도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베베핀 IP의 오프라인 확장을 가속화하고, 향후 해외 투어 등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로도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6 09:5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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