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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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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캐릭터 사전 생성 개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이클립스'가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 선점 절차에 돌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음달 10일 출시를 앞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 이하 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생성 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고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생성에는 주요 등장인물 명칭을 딴 '헤스카리온', '바르카디온', '발키리아', '세라하' 등 4개 매칭 그룹에 걸쳐 총 24개 서버가 개설됐다. 이 가운데 '헤스카리온' 그룹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 전용 서버로 운영된다. 매칭 그룹에 묶인 서버들은 동일 그룹 내에서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사전등록 및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이벤트도 병행된다.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이 포함된 성장 풀세트가 지급되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영웅 등급 반지와 정기 소환권 및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캐릭터 사전 생성은 이용자들이 정식 서비스를 가장 먼저 준비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라며 "많은 이용자분들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고 출시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18:15진성우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저작권 인증 콘텐츠 기반 AI 이미지·영상 제작 서비스 선보여

스톡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저작권 인증을 받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스튜디오'는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커지고 있는 저작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생성형 AI는 광고·마케팅, 쇼핑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AI 학습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와 권리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거나, 생성된 결과물을 실제 비즈니스에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불분명한 서비스도 적지 않아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저작권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스튜디오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인증을 받은 스톡 콘텐츠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립아트코리아는 2019년부터 총 117만여 컷의 창작 콘텐츠에 대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인증을 획득했으며, 사용자는 인증된 콘텐츠를 활용해 이미지 생성과 편집은 물론 AI 영상 제작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AI 스튜디오는 GPT 이미지 2.0과 나노 바나나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에 이어, Kling v2.6과 Kling v3 기반의 AI 영상 생성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존 스톡 이미지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해 제품 홍보 영상이나 숏폼 콘텐츠 등을 만들 수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생성형 AI에서는 결과물의 품질 뿐 아니라 제작에 활용되는 콘텐츠의 권리와 상업적 활용 환경도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2 10: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1050 사로잡은 '숏폼'...OTT, 예능까지 1분짜리로 만든다

최근 틈새 시간을 활용해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1~2분 내외 숏폼이 인기를 끌자,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도 숏폼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플랫폼에 '숏폼' 페이지를 신설해 본편 시청을 유도하는가 하면, 아예 처음부터 콘텐츠 숏폼 방식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CJ메조미디어의 2026 타겟 리포트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 일평균 시청 시간은 10대부터 50대까지 30분을 넘겼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주요 OTT는 늘어나는 숏폼 소비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은 드라마·예능 등 콘텐츠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숏폼을 공개한다. 이들 OTT는 플랫폼 내에 세로형 숏폼 전용 탭을 신설하거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편 시청으로 직접 연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본편 시청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나아가 아예 콘텐츠를 숏폼 형식으로 제작했다. 티빙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리지널 숏폼 코미디 예능 '코미디 숏리그'를 선보였다. 곽범, 이용진, 임우일, 홍예승, 황제성 등 코미디언이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에 숏폼을 선보이며, 출근길, 등교길 틈새 시간을 겨냥했다. 시청자 양방향 소통을 강조한 점도 눈길을 끈다. 총 15팀이 12주간 숏폼 배틀을 진행하고, 매주 3팀의 숏폼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투표 시스템을 도입해 득표수, 좋아요, 조회수를 합산해 매주 일요일에 리그 순위가 발표된다. 당일에만 투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 1위에겐 요일 배정권, 최종 1위에겐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쇼 제작 권한이 제공된다. OTT 관계자는 “숏폼 콘텐츠는 콘텐츠 유입 확대와 이용자 체류 시간 증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반응과 서비스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7.05 09:07홍지후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AI 스튜디오' 출시…"AI 이미지 생성부터 편집까지"

스톡 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기능을 결합한 'AI 스튜디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 이미지 생성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과 반복적인 수정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스튜디오'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는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동시에, 기존 이미지 편집과 보정 작업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클립아트코리아가 보유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가 텍스트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것과 달리, 'AI 스튜디오'는 검증된 고품질 이미지를 기반으로 작업이 가능해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구도와 스타일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으며, 초기 생성 단계부터 결과물의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생성된 이미지에는 이미지 확장, 배경 제거, 화질 개선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적용할 수 있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생성된 이미지에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이미지 확장, 배경 제거, 화질 개선 등의 기능을 통해 결과물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완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배너 제작, SNS 콘텐츠, 광고 이미지 제작 등에서 반복적인 작업 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마케팅 담당자와 1인 사업자, 중소기업 등 디자인 리소스가 부족한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단순 이미지 생성 도구를 넘어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반으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09: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귀에 거는 클립형 이어버드 내놓나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이어버드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단서가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T매체 샘마이그루는 20일(현지시간) 삼성 원UI 펌웨어에서 미발표 신형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 에이블'로 추정되는 아이콘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귀에 거는 클립형 구조를 채택한 오픈형 이어버드로, 안쪽의 돔 형태 부분이 귀를 감싸는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또 한쪽에는 격자 형태 요소가 확인되며, 이 부분에는 마이크가 내장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 에이블은 골전도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형 설계를 통해 귀를 완전히 막지 않고도 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외부 환경과의 단절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몇 년간 화웨이 프리클립 2, 보스 울트라 오픈, 앵커 사운드코어 에어로클립, 소니 링크버즈 클립 등 클립형 오픈 이어 이어폰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갤럭시 버즈 에이블'이라는 이름은 갤럭시 버즈 관련 앱 분석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새로운 기기의 코드명일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 출시 시에는 다른 이름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폰아레나는 '에이블(Able)'이라는 이름이 확정될 경우, 삼성전자가 접근성(Accessibility)을 강조하려는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에어팟 프로 3가 청각 보조 기능을 통해 호응을 얻은 사례와도 맞물린다는 평가다.

2026.04.21 11: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장소 경험 끌고 1030 밀었다"…네이버 클립, 콘텐츠 수 '쑥쑥'

플레이스 리뷰 연동을 시작한 네이버 클립이 이용자의 다양한 장소 방문 경험을 토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030세대가 성장의 주축이 됐으며, 지속적인 클립 기능 고도화와 챌린지 등이 이용자의 자발적인 경험, 관심사 공유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네이버에 따르면 창작자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지난해 12월 전체 클립 콘텐츠의 생산 수가 같은 해 1월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립은 출시 초기 숏폼 영상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이미지와 텍스트 등 게시글 형태의 콘텐츠로까지 외연을 확장해왔다. 해당 서비스는 2024년부터 클립 콘텐츠와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를 연결하는 '정보 태그' 기능을 차별점으로 선보이며, 장소 관련 콘텐츠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네이버는 클립 콘텐츠의 장소 태그를 통해 네이버 플레이스로 이동해 곧바로 예약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유기적인 사용성이 인기를 얻으며, 장소 콘텐츠의 생산 및 소비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립은 2024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장소 태그'가 부착된 콘텐츠 창작을 독려하는 '장소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장소챌린지는 맛집, 카페를 포함해 핫플레이스,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장소 방문이라는 일상적 경험을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챌린지 진행 기간 장소 클립은 총 약 350만 개 생산됐으며, 지난해에는 장소 관련 플레이스 카테고리 클립 생산량이 전년 대비 3.1배 증가했다. 특히 전체 챌린지 참여자 연령대의 약 70%가 1030세대에 집중되며,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흥행 흐름이 포착됐다. 여기에 장소챌린지는 올해 3월부터 '오늘클립챌린지'로 일원화돼 보다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창작을 유도하고 있다. 네이버 클립은 최근 이용자의 클립 프로필에 기존의 숏폼 형태뿐만 아니라 텍스트에 이어 이미지·동영상 플레이스 리뷰까지 통합 가능하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플레이스 리뷰어들은 맛집, 카페, 여행지 등 다양한 경험을 담은 장소 리뷰와 클립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클립은 이번 플레이스 리뷰 연동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분야의 리뷰로도 클립 콘텐츠의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클립 서비스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는 창작자 저변을 꾸준히 넓혀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부터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클립 크리에이터'의 규모를 최대 2만 명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모집 방식에서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에게 플랫폼이 선제적으로 클립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안하는 선발 방식으로 운영 구조를 개편했다. 이에 네이버는 양질의 창작자 풀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자들이 클립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고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클립은 단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사용자들의 주도적 창작을 유도하면서 창작자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클립은 창작자의 진정성 있는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플랫폼 내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편리한 콘텐츠 창작 환경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15:00박서린 기자

네이버, 클립 탭 개편…플레이스 리뷰 연동

네이버는 마이(MY)플레이스의 로컬 리뷰와 클립을 연동해 장소 리뷰까지 클립 콘텐츠를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저마다의 취향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구조를 개편하는 등 클립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클립은 마이(MY)플레이스와 클립 프로필을 연동 플레이스 리뷰어가 클립과 장소 리뷰 등 자신의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마이플레이스 연동을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지도 및 마이플레이스의 내리뷰에서 '내 클립 프로필'을 선택하고 마이플레이스 계정을 연결하면 기존에 기록했던 플레이스 리뷰를 클립 프로필과 연동할 수 있다. 한 번의 연동으로 ▲마이플레이스 클립 리뷰(숏폼)부터 ▲텍스트 ▲사진·동영상까지 모든 유형의 플레이스 리뷰를 연결 가능하다. 클립 프로필 연동으로 양질의 플레이스 리뷰도 클립 콘텐츠로서 ▲홈피드 ▲통합검색 ▲주제판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나아가 클립에서 장소뿐만 아니라 다른 주제의 콘텐츠도 제작하며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아울러, 클립은 이용자들이 트렌디하고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구성도 개편한다. 기존 ▲구독 ▲추천 ▲인기 ▲스팟 탭에서 ▲추천 ▲구독 ▲내클립으로 구성된 3탭 구조로 개편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천 탭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키워드 태그'를 통해 이용자가 요즘 뜨고 있는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용자의 관심사와 활동을 분석한 개인화 추천으로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발견할 수 있다. 구독 탭에서는 내가 구독하는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며, 내클립 탭에서는 본인이 제작한 클립을 관리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장소를 주제로 한 클립 콘텐츠가 활성화되면서 창작자들이 편리하게 방문 경험을 기록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가 새로운 장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개편을 진행했다"며 "플레이스 리뷰어들도 클립 창작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이 클립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4 09:49박서린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PSD 변환 번거로움 없앤 '피그마 전용 템플릿' 공개

스톡 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디자인 워크플로우 효율을 높이는 '피그마(Figma) 전용 디자인 템플릿'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디자이너들은 기존 스톡 업체들이 제공하는 PSD 형식의 아이콘 및 그래픽 소스를 피그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포토샵에서 파일을 열어 개별 아이콘을 추출하거나, 피그마로 불러온 뒤 깨진 레이어를 정리하는 등 번거로운 수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클립아트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이런 비효율적인 과정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 PSD 형태로 제공되던 프리미엄 콘텐츠를 피그마 전용 파일 형식(.fig)으로 제공해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복사•붙여넣기만으로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피그마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UI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바일 페이지 단위의 UI 키트(UI Kit)를 제공함으로써 기획자와 디자이너 간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클립아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아이콘, 팝업 디자인, 웹 템플릿 등 피그마 전용 에셋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에는 스톡 소스를 활용하기 위해 여러 툴을 오가야 했지만, 이제는 피그마 환경 내에서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창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10: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네이버 클립, 제3회 '크리에이터스 데이' 개최

네이버는 지난 8일 각 분야 클립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클립팀과 함께 창작자 지원방안과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제3회 '클립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클립은 창작자가 이전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성과를 분석해 앞으로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 강화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콘텐츠 제작 단계를 간소화하는 'AI 에디터'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AI 에디터는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해 모아주고 ▲미디어 정보를 알아서 분석해 정보태그를 달아줄 뿐 아니라 ▲콘텐츠와 어울리는 해시태그 및 음원까지 추천해주는 등 창작자들의 콘텐츠 제작 편의를 강화할 전망이다. 아울러, 클립 창작자들이 콘텐츠 지표를 확인하고 수익을 정산할 수 있는 '클립 크리에이터 앱'의 기능을 강화한다. ▲게시물 타입의 콘텐츠 분석을 새롭게 제공하고 ▲유입처, 시청시간 등 상세한 분석툴을 추가하며 ▲이달의 해시태그 미션, 크리에이터 월간 어워즈, 이달의 활동 미션 등 수익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클립은 숏폼 소비 트렌드를 수익 모델에 적극 반영하며 창작자 보상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해 홈피드 등 '피드 지면'에서의 소비까지 산정하도록 보상 구조를 개편한 데 이어 올해는 숏폼 영상뿐만 아니라 텍스트나 이미지가 결합된 '게시물 형태'의 콘텐츠로도 수익 창출 대상을 확대한다. 창작자의 콘텐츠가 '팬덤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네이버 앱 내 '클립탭'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새로운 클립탭은 ▲먼저 시청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창작자의 영상을 발견하게 돕는 '탐색' ▲마음에 드는 창작자의 신규 콘텐츠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는 '구독' ▲내가 만든 콘텐츠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내클립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클립 챌린지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창작자들이 보다 연속성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챌린지 프로그램을 '오늘 클립 챌린지'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이날부터 매주 참여할 수 있고, 참여 성과가 두드러진 우수 창작자에게는 클립 크리에이터 합류 기회도 제공해 프로그램 참여가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는 "AI 시대 콘텐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들"이라며 "네이버는 창작자들이 생산해낸 양질의 콘텐츠가 네이버 전반의 서비스 및 기술과 연결되어 더 많은 사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3:52박서린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브랜딩 디자인 패키지 '컴퍼니 애니버서리 킷' 출시

스톡 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딩 디자인 패키지인 '컴퍼니 애니버서리 킷(Company Anniversary Kit)'을 2월 2일에 출시했다. 클립아트코리아는 사진, 일러스트, 영상, 아이콘 등 139만 건 이상의 저작권 안정성이 확보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톡 이미지 플랫폼으로, 기업•공공기관•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컴퍼니 애니버서리 킷은 클립아트코리아가 30년간 축적한 콘텐츠 자산과 디자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연혁과 성과, 미래 비전을 하나의 시각적인 메시지로 제공하는 올인원 브랜딩 디자인 패키지다. 기념 엠블럼 기획을 비롯해 포스터, 기업&브랜드 영상, 기념 캘린더 등 다양한 디자인을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클립아트코리아는 ▲30년간 축적된 디자인 제작 경험 ▲다양한 사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대규모 콘텐츠 라이브러리 ▲한국저작권위원회 인증 콘텐츠 기반으로 기업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제공한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컴퍼니 애니버서리 킷은 일회성 기념일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핵심 메시지를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이라며 “기업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패키지”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08: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소니, '링크버즈 클립' 출시…29만9천원

소니코리아는 첫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링크버즈 클립은 귓바퀴에 걸어 착용하는 웨어러블 오디오 제품이다. 착용했을 때 귓구멍을 막지 않아 교통 상황이나 대화, 안내 방송 등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귓바퀴에 꼽는 클립 디자인을 적용해 모자나 마스크를 쓰거나 선글라스를 끼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유닛당 무게는 6.4g다. 외이도를 압박하지 않아 장시간 러닝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어버드 본체와 상단 밴드는 피팅 범위가 넓어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유지된다. 기본 제공되는 피팅 쿠션을 활용하면 개인의 취향에 맞춰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링크버즈 클립은 사용 환경에 따라 왼쪽 유닛 더블탭으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청취 모드를 지원한다. '표준' 모드는 선명한 보컬과 풍부한 디테일을 구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에 적합하다. '선명한 목소리' 모드는 기차역이나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음악과 팟캐스트, 동영상 콘텐츠 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게 도와준다. 조용한 공간에서는 '누음 방지' 모드를 통해 소리 누출을 줄일 수 있다. 개인 맞춤형 360 리얼리티 오디오를 비롯, 음질을 향상시키는 DSEE 등을 지원한다. 소니 사운드 커넥트 앱의 10밴드 EQ 설정과 '나만의 이퀄라이저 찾기' 기능으로 손쉽게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성할 수 있다. 통화 시 듀얼 마이크와 골전도 센서, AI 기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배터리 수명은 완충 시 9시간 연속 재생 가능하다. 케이스 포함 시 최대 37시간 사용 가능하다. 3분 충전하면 최대 1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지, 라벤더, 그린, 블랙 등 라인업을 갖췄다. 별도로 판매되는 케이스 커버와 피팅 쿠션 세트를 활용하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IPX4 방수 성능을 지원한다. 제품 포장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았다. 제품에 사용된 플라스틱의 약 20%는 재활용 소재로 구성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29만9천원이다. 22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비롯한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정식 판매된다.

2026.01.22 10:58신영빈 기자

통로이미지, '창립 30주년 기념' 클립아트코리아 서체 무료 배포

스톡 이미지 기업 통로이미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자체 전용 폰트(이하 클립아트코리아체)를 개발하고 이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3일에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폰트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전문성과 창의적 비전을 집약한 결과물로, 개인과 기업 누구나 용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클립아트코리아체'는 ▲여유로운 글자 구조와 안정적인 비율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스러운 획 처리 ▲자소 크기 차이를 최소화한 균형감 ▲글자 내부의 넉넉한 여백 확보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글자 전체에 흐름과 리듬을 부여하고, 디지털 화면은 물론 인쇄물에서도 선명하게 표현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볼드(Bold), 미디엄(Medium), 레귤러(Regular), 라이트(Light) 4가지 굵기로 다양한 쓰임새에 맞춰 활용할 수 있으며, 통로이미지 로고의 특징을 반영한 소문자 g 디자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디테일로 주목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단순한 서체를 넘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창의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통로이미지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해당 폰트는 프레젠테이션, 교육 자료, 디지털 콘텐츠, 광고•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 창작자와 기업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로이미지 측은 “이번 '클립아트코리아체'는 지난 30년간의 경험과 창의적 비전을 시각적으로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해 각자의 프로젝트와 브랜드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클립아트코리아체'는 클립아트코리아 폰트 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2025.10.13 15: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서 야구 국가대표 경기 생중계

네이버는 KBO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프레젠팅 파트너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내달 8일,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전, 같은달 15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일본전 총 4경기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을 통해 전 국민이 무료로 야구 대표팀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는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경기 데이터 ▲VOD 하이라이트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해설·시청자들의 채팅 소통이 가능한 ▲치지직의 '같이보기'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 2경기 티켓을 내달 30일부터 네이버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예매 혜택을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 모자, 의류 등도 구매 가능하다. 네이버는 내달 중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특집 페이지를 열고 ▲행사 세부 정보 ▲티켓 예매 안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조명하는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회 기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경기 하루 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훈련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오픈 프랙티스' 행사를 개최해 추첨을 통해 네이버 회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클립 '직관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수 직캠, 응원 영상 등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KBO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팬의 축제인 국가대표 경기의 흥행과 야구 대표팀의 발전에 노력하겠다”며 “클립 직관챌린지, 구단 오픈톡, 야구장 테마날씨 예보 등 야구에 진심인 네이버는 다양한 기술, 콘텐츠, 서비스를 고도화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3:00박서린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1천500만 콘텐츠 담은 메가플랫폼 오픈

통로이미지는 자사가 운영하는 클립아트코리아와 이미지투데이를 통합한 '클립아트코리아 메가플랫폼'을 정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클립아트코리아는 총 1천50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콘텐츠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K-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메가플랫폼에서는 사진, 일러스트, 그래픽 소스뿐 아니라 ▲3D ▲PNG ▲4K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프리미엄 콘텐츠까지 지원해 기존 국내 서비스와 차별화를 꾀했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직관적인 UI·UX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간별 청취가 가능한 음원 플레이어, 폰트 미리보기 및 패밀리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폰트 프리뷰 좋아요' 기능, 콘텐츠를 간편하게 저장·관리할 수 있는 콘텐츠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한 달간 결제 고객이 클립아트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100% 증정한다. 이와 함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 내 '축하 카드' 전용 템플릿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면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통로이미지 관계자는 “클립아트코리아 메가플랫폼은 1,500만 건 이상의 K-콘텐츠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토털 허브”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10: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릴스 변했네”...숏폼 창작자, 네이버 '클립' 부쩍 찾는 이유

메타가 인스타그램 릴스 수익화 정책을 보수적으로 변경하면서 국내 숏폼 창작자(크리에이터)가 네이버 클립 크리에이터로 이동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비교적 숏폼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네이버가 초보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좋은 보상 조건을 내거면서다. 숏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가운데, 네이버의 이 같은 전략이 크리에이터 생태계 재편을 촉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하반기 클립 크리에이터를 1만명 규모로 모집한 결과, 10만명 이상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클립 크리에이터 모집에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지원자가 몰렸다”고 말했다. 회사는 내달 1일 하반기에 활동할 클립 크리에이터를 발표하고,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네이버 클립 크리에이터 지원자가 많이 몰린 이유 중 하나를 메타의 수익화 정책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예상한다. 메타는 최근 인스타그램 릴스 보너스 정책을 변경했다. 릴스 보너스는 한국과 미국 인스타그램의 초대를 받은 크리에이터만 이용할 수 있으며, 릴스 보너스 기회는 지난 3개월 동안 매달 보너스 릴스 조회수가 최소 500만회 이상이어야 하며, 오리지널 콘텐츠를 게시하는 계정이 있어야 한다. 그동안 릴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던 일부 크리에이터들은 “수익이 갑자기 0원으로 줄었다”며 정책 변화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반면, 네이버는 영상뿐 아니라 이미지·텍스트 기반 콘텐츠 창작자까지 포용하며 클립 크리에이터 진입 장벽을 낮췄다. 하반기부터는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정식 도입하며 본격적인 수익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선발된 클립 크리에이터는 ▲조회 수 기반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 ▲스마트스토어 제휴를 통한 '쇼핑 커넥트' ▲브랜드 콘텐츠 제작 기회인 '브랜드 커넥트' 등 다양한 수익화 모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페스티벌, 영화제, 패션쇼 등 국내외 이벤트 참가, 방송사 드라마 및 예능 IP 활용, 브랜드 협업 콘텐츠 제작 등 전방위 지원도 제공된다. 콘텐츠 성과에 따라 최대 2천만원의 보상이 주어지는 스페셜 미션도 마련돼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장소, 엔터테인먼트, 패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리에이터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비선발자에게도 문은 열려 있다. 네이버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크리에이터로 추가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릴스 출시 초반에는 숏폼 영상에 대한 수익화가 비교적 쉬웠지만, 해당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며 메타에서도 릴스에 대한 정산 기준을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 클립은 크리에이터 친화형 생태계를 구축하며 누구나 쉽게 창작자가 되는 기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10만명이 몰린 건 숏폼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수익 기반과 창작 생태계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025.07.29 08:49안희정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 템플릿 공모전' 개최...'총상금 550만원'

통로이미지(대표 이철집)는 자사 이미지 플랫폼 '클립아트코리아'에서 총상금 550만원 규모 '에디터 템플릿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스톡이미지 기업 통로이미지가 자사 이미지 플랫폼인 클립아트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인 '에디터(Editor)'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클립아트코리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사이트 내 에디터 페이지를 통해 직접 템플릿을 제작한 후 응모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참가자들은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리소스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템플릿을 제작할 수 있다. 시상은 총 55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신세계상품권 100만원, 3명) ▲클립아트상 (신세계상품권 10만원, 10명) ▲에디터상 (스타벅스 1만원권, 100명)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 아울러, 에디터를 활용해 제작한 템플릿을 개인 SNS에 에디터 응원 멘트와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GS25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통로이미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들이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를 적극 활용하며 창의적인 템플릿 제작하고, 디자인 콘텐츠 제작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방법은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4 14: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클립아트코리아, 디자인 편집툴 '에디터' 출시

국내 최대 스톡 이미지 기업 통로이미지가 이미지 플랫폼 '클립아트코리아'에 디자인 편집툴 '에디터(Editor)'를 1일 출시했다. '에디터'는 클립아트코리아의 방대한 고퀄리티 콘텐츠와 직관적인 디자인 기능을 결합한 것이 강점이다. 국내 1위 이미지 플랫폼의 운영 노하우와 1천만여 컷에 달하는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고퀄리티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편집 환경을 제공한다. 클립아트코리아만의 프리미엄 사진, 일러스트, PNG, 아이콘 등을 에디터 내에서 바로 활용 및 편집할 수 있으며, 30년 디자인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반영한 에디터 전용 템플릿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활용 목적에 맞춘 맞춤형 캔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포인트, 인스타그램 피드, 유튜브 썸네일, 웹 배너, 상세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별 포맷을 제공해 별도의 리사이징 없이 콘텐츠를 즉시 적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좋아요' 기능을 통해 즐겨찾는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으며, 태그를 활용해 프로젝트별로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디자인 퀄리티 향상을 위한 고급 기능도 탑재됐다. 상세 검색과 유사 콘텐츠 검색 기능을 통해 정교한 이미지 검색이 가능하며, 이미지 크기와 위치는 수치 입력 방식으로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멤버십 회원은 이용 기간 내에서 이미지 및 소스를 무제한으로, 무료 회원은 30일간 최대 100컷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에디터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클립아트코리아 사이트 내에서 '에디터 템플릿 공모전'도 진행된다. 에디터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를 제출하면 내부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로이미지 관계자는 "클립아트코리아 에디터 서비스는 디자인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1 09: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귀에 끼우지 말고 거세요…'클립형 이어폰' 시장 커진다

최근 무선 이어폰 시장에 이색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기존 귀에 꽂는 '인이어' 방식 대신, 귀에 거는 '클립형' 이어폰이 여럿 등장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와 화웨이, 샥즈 등 글로벌 기업들이 클립형 이어폰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클립형 이어폰은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는 장시간 착용 시의 피로감을 줄이고, 주변 소리를 인식할 수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패션 소품 역할도 수행한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오픈형 이어폰 업체 샥즈는 최근 브랜드 최초의 클립온 타입 오픈-이어 모델 '오픈닷 원'을 출시했다. 제품은 유연한 니켈-티타늄 프레임과 실리콘 그립을 활용한 U자형 디자인으로,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어버드 한 쪽 무게는 6.5g다. 최대 10시간 재생 시간과 무선 충전이 가능한 케이스로 총 4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좌우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기능과 4가지 이퀄라이저(EQ) 프리셋, 사용자 맞춤형 사운드 설정을 지원한다. 화웨이가 지난 4월 출시한 '프리클립'도 클립 디자인으로 귀를 감싸는 형태다. 좌우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약 5.6g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다. 10.8mm 듀얼 마그넷 드라이버와 리버스 사운드 웨이브 시스템을 통해 소리 유출을 줄이고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통화 기능과 최대 36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화웨이 프리클립이 샥즈 오픈닷 원과 다른 큰 특징은 소재감이다. 프리클립이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를 적용해 단단하고 유광 재질감을 표현했다면, 오픈닷 원은 실리콘 재질로 비교적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보스가 작년 출시한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도 오픈닷 원과 유사한 실리콘 소재감을 갖췄다. 보스 오픈오디오 기술과 이머시브 오디오 기능을 통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최대 7시간 재생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를 활용하면 48시간 이용할 수 있다. 보스는 지난 22일 글로벌 앰배서더 리사와 협업한 한정판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신제품은 글로시한 블랙 바탕에 리사 첫 솔로 앨범 '알터에고' 크롬 스타 엠블럼이 담긴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플래그십 수준이다. 샥즈 오픈닷 원 28만9천원, 화웨이 프리클립 24만9천원에 출시됐다.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는 35만9천원, 리사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은 62만9천원에 판매된다. IT 업계 관계자는 "무선 이어폰 시장이 단순한 음질 경쟁을 넘어, 착용감, 디자인, 사용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클립형 이어폰의 등장은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7 16:03신영빈 기자

네이버,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엑스포 in 예산' 개최

네이버가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오는 28~29일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열리는 '소상공인엑스포 in 예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엑스포는 지난달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을 소개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는 소상공인 가게들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는 행사 기간 클립 서비스를 통해 예산 지역의 가볼 만한 장소를 소개한다. 이용자는 클립 인기판에서 예산 지역의 숨은 명소, 맛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는 이번 엑스포를 시작으로 소상공인엑스포가 전국 각지에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규 네이버 대외·ESG 정책 부문 김진규 실장은 “예산에서 처음 열리는 '소상공인엑스포'가 지역 소상공인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엑스포를 비롯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협력 사업을 모색하며 전국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7 09:35김민아 기자

네이버, 2025 하반기 '클립 크리에이터' 1만 명 모집

네이버가 7월13일까지 2025년 하반기에 활동할 클립 크리에이터 1만 명을 모집한다. 하반기에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 정식 출시를 비롯해 창작자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임에 따라, 더 많은 사용자가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5 하반기 크리에이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이미지, 텍스트 기반으로 짧은 호흡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도 클립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 클립에서 숏폼 영상뿐만 아니라 이미지, 텍스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어, 사용자들이 클립을 통해 더 쉽게 트렌드를 발견하고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크리에이터가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자 대상 혜택도 한층 확대한다. 대표적으로, 2025 하반기 클립 크리에이터는 ▲하반기 정식 출시되는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 ▲스마트스토어와 제휴해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쉐어하는 '쇼핑 커넥트' ▲브랜드 제휴 콘텐츠를 제작하는 '브랜드 커넥트' 등 다양한 수익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페스티벌, 영화제, 패션쇼 등 국내외 다양한 이벤트에 클립 크리에이터로서 참가하고, 방송사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의 IP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클립 크리에이터로 선발되지 않은 창작자도 하반기 진행되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창작 역량을 쌓을 수 있으며, 우수 활동자는 클립 크리에이터로 추가 선발될 수 있다. 네이버 클립 김아영 리더는 "클립 창작자를 중심으로 장소, 엔터테인먼트, 패션·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풍부해지면서, 클립은 사용자가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기록하는 동시에 트렌드를 발견하는 플랫폼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더욱 폭넓은 창작자들이 클립 생태계에 참여해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부터 수익 창출, 브랜딩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클립을 통해 브랜드와 창작자가 연결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제휴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 클립은 삼성전자(3월), 다이슨(5월), 현대그린푸드(5월)와 협업한 데 이어, 6월 1일부터 한 달간 에어비앤비와 함께 '여름 여행'을 주제로 가볼 만한 에어비앤비를 추천하는 스페셜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미션은 클립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작자는 방문해본 에어비앤비 숙소의 매력과 특징을 담은 클립 2개를 제작하면 된다. '에어비앤비' 행사 스티커를 부착하고 #오늘여기클립 #에어비앤비 해시태그 포함 후 전체공개로 설정해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미션에 참여한 창작자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창작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2025.06.13 16:34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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