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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공개

삼성전자가 착용감과 야외 활동 시 안전성을 강화한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1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클립형 무선 이어폰을 선보인 건 이번이 최초다. 갤럭시 버즈 온은 귀에 가볍게 걸쳐 사용하는 오픈형 디자인을 채택해 장시간 착용에도 압박감이 적다. 산책이나 운동 중에도 주변 소리를 인지할 수 있다. 인체공학 설계로 스피커와 배터리 배치를 최적화하고 접촉 면적 압력을 고르게 분산해 안정적인 밀착감을 제공한다. 오픈형 구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음향 기술도 탑재됐다. 저음역대를 보강하는 '트윈부스트 스피커'와 주변 환경에 맞춘 자동 음량조절 기능, 도서관이나 카페 등 공공장소에서 소리 유출을 줄여주는 '누음 저감 기술'을 적용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S7 1세대 사운드 플랫폼과 고효율 클래스 D 앰프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9.5시간 연속 재생을 지원한다. 3개의 마이크와 골전도 기반 진동 센서, 머신러닝 솔루션 기반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기술을 통해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또렷한 통화 품질을 유지한다. 갤럭시 인공지능(AI)과 연동성도 강화했다. 착용 상태에서 음성 명령으로 '제미나이 라이브'를 실행하거나 터치 동작만으로 자동 녹음되는 '퀵 보이스 메모'를 활용할 수 있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가로젓는 동작만으로 전화를 제어하는 '헤드 제스처'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달 27일 블랙 색상 단일 모델로 갤럭시 버즈 온을 국내에 먼저 출시한다. 출고가는 29만9000원이다. 글로벌 시장에는 이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현 삼성전자 모바일(MX)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 버즈 온은 소비자의 다양한 일상 사용 상황에 맞춰 설계한 폼팩터"라며 "사용자에게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상태에서 청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1 09:42진운용 기자

"사진 한 장으로 5초 광고 뚝딱”…비스킷AI, 클립·포스트 도구 탑재

커머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버즈니가 AI 숏폼 콘텐츠 제작 서비스 '비스킷AI'에 짧은 영상 클립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클립 만들기'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클립 만들기는 특정 형식의 짧은 영상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도구다. 비스킷AI의 기존 대표 기능인 '숏폼 제작하기'가 완성형 숏폼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면, 클립 만들기는 목적별 템플릿을 선택해 원하는 소재를 직접 제작하는 방식이다. 리듬 컷편집·아바타 클립·아바타 챌린지·앱 시연 등 11가지 세부 도구가 제공된다. 사진 한 장으로 5초 분량의 광고 클립을 제작하거나, 입력 대사를 말하는 AI 아바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 동작을 구현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터치 동작을 합성한 앱 마케팅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주요 장면만 숏폼으로 제작하는 '긴 영상 나누기' 기능도 고도화했다. AI가 상황과 맥락을 파악해 불길이나 화면 흔들림 등의 시각 효과를 입히는 'AI 연출 효과'와 대사를 분석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는 'AI 자동 캡션'을 탑재했다. 기존 숏폼을 넘어 5분 내외 길이의 가로·세로형 미들폼 영상 제작도 지원한다. 아울러 이미지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인 '포스트 만들기'도 새로 도입해 제품 소개·정보 전달·이벤트 홍보·브랜드 소개·채용 등 목적에 부합하는 카드뉴스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비스킷AI는 출시 이후 다양한 브랜드와 소상공인의 마케팅 콘텐츠 제작 도구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 제휴 논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클립 만들기와 포스트 만들기 등 기능 고도화로 콘텐츠 제작 범위를 한층 넓힌 만큼, 앞으로도 비스킷AI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의 마케팅 효율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0:05백봉삼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구글·애플 양대 앱 마켓 최고 매출 1위 석권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 5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구글과 애플 양대 앱 마켓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정식 서비스 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까지 연속으로 차지했다. 이클립스는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 요소를 유지하면서 접속 및 경쟁 부담을 낮춘 구조를 취했다. 시간에 따라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성소' 콘텐츠를 도입하고, 미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AI 모드'를 적용했다. 앞서 개발진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열고 근거리 클래스 전투 환경 조정 및 월드 보스 난이도 하향 등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양대 마켓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접속 이용자에게 1000만 골드, 성소 가속 축원, 장비 강화구 결정 등을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다음날 추가되는 신규 월드 '벨제라'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클립스 이용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16:14진성우 기자

네이버, '2026 아시안게임' 생중계…라운지·같이보기도 운영

네이버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페이지를 열고, 치지직 생중계·같이보기, 라운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내달달 4일까지 이어지는 대회 기간 방송사 채널이 중계하는 경기와 주요 e스포츠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중계는 개막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진행되는 국가대표 남자 농구 예선 경기부터 시작한다.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선보였던 '같이보기'와 현장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슛포러브 ▲박종윤 ▲농떼르만 ▲유희관 등 스포츠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게스트와 경기를 함께 시청한다. 치지직 스트리머와 클립 크리에이터는 아시안게임 현지를 찾아 경기장 안팎의 모습을 라이브와 클립 콘텐츠로 보여준다. 경기 중계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스포츠 팬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포츠 중계 기능도 확대한다. 네이버는 북중미 월드컵과 'EWC(Esports World Cup 2026)'에서 제공했던 'AI 클립'과 'AI 챕터'를 이번 대회에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경기의 주요 장면을 빠르게 확인하고 원하는 구간을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기능인 '멀티 소스 하이라이트'도 선보인다. 여러 라이브 방송에서 만들어지는 영상을 선수와 팀, 주제별로 묶어 하나의 클립이나 주문형비디오(VOD)로 구성하는 기능이다. 같은 방송사가 제공하는 여러 라이브 영상에서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골라 구성한 뒤 해당 방송사 채널에 제공한다. 클립에는 음성인식(STT) 기술도 활용한다. 한국어 중계 음성의 주요 내용을 국문 자막으로 제공해 이용자가 경기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아시안게임 특집 페이지에서는 43개 종목의 총 469개 경기 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용자가 관심 있는 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포츠 팬과 전문가가 응원과 분석,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아시안게임 전용 라운지도 운영한다. 네이버는 라운지에서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10 16:32박서린 기자

코스포 출범 10년..."이제 스타트업은 도와줘야 하는 약자 아냐"

“이제 스타트업은 도와줘야 하는 약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운동장이 필요하다.”(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성공하거나 어느 정도 자리에 오르면 사회를 위해 나눌 줄도, 베풀 줄도 알아야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자들이 많아질 수 있다."(김봉진 그란데클립 대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출범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향후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가들이 사회적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역할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아울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네거티브 규제 도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회적 기여, 기업가 존중으로…사회적 갈등서 대화·설득 이끌어내야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이자 코스포 5대 의장은 9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넥스트챕터 미디어데이'에서 선망받는 기업가에 대기업 총수들이 몰린 것을 두고 던진 한 기자의 질의를 회상하며 “창업가가 아직도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외부적 요인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외부로 비춰지는 모습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창업가가 배워야 한다”면서 “창업가 스스로가 기업가 정신을 갖고 어떻게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코스포도 이런 생각을 교류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장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털어놨다. 이같은 의견은 앞선 코스포의 10년을 되돌아보고, 역대 코스포 의장들이 나와 함께한 대담 자리에서 제기됐다. 현장에는 1대 의장인 김봉진 그란데클립 대표, 박재욱 쏘카 대표(3대 의장), 한상우 위즈돔 대표(4대 의장), 김 의장이 참석했다.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에 있어 대화와 설득을 이끌어내는 것 역시 코스포의 역할이라는 대화도 오갔다. 정부에는 자율·공정 경쟁, 네거티브 규제 주문 또 향후 국가가 스타트업 생태계를 받아들이는 방식과 이에 따른 변화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과 창업자의 인식 변화, 네거티브 규제를 주문했다. 한상우 대표는 “우리(스타트업)는 보호 속에서 크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승리하고 싶다”며 “그러나 시장은 별로 자유롭고 공정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이런 시장을 만드는 게 정부가 해줘야 할 일이고, 그런 시장이 열리면 스타트업들이 대단히 높은 승률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대로 김봉진 대표는 창업가들의 인식 및 행동 변화를 당부했다. 그는 “사회가 기업가들을 좋게 보지 않는 것은 부를 독식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성공하거나 어느 정도 자리에 오르면 사회를 위해 나눌 줄도 알고 베풀 줄도 알아야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자들이 많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욱 대표는 법에서 금지하는 것이 행위가 아닌 이상 모든 것을 허용해주는 방식의 네거티브 규제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결국 미국 같은 나라에서 왜 그렇게 많은 혁신이 일어나느냐라는 질문의 근원은 네거티브 규제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법에 명시되지 않은 모든 것들을 자유롭게 시도해 보고 거기서 만들어진 혁신에 대한 것을 추후 법이든 규제를 만들겠다고 하는 접근 자체가 새로운 상상력을 갖고 혁신을 만드는 근원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스타트업, 크게 성장하는 구조 만들어야”…5대 해답 제시 대담 이후 김재원 의장은 코스포의 향후 10년은 스타트업이 보다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시간이 돼야 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이제 스타트업은 도와줘야 하는 약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운동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스타트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해답을 시장, 혁신, 확산, 성장, 유산에서 찾았다. 시장의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서 개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가장 빠르게 고객을 만나야 하는 시장을, 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나라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스타트업은 시장에서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특성상 첫 고객이 정부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들에게 실증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달라는 바람도 이어졌다.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충분히 실험될 수 있게 하고, 문제가 생기면 여기에 맞춰 새로운 규칙을 빠르게 만드는 방식으로 혁신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제기됐다. 이밖에도 김 의장은 "혁신이 모이는 초연결 네트워크와 투자 생태계가 구축돼야 확산이 될 수 있다"며 "멈춰진 자금 흐름을 지적하고,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볼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에 양질의 인재가 몰리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스타트업이 기업 성장 자체를 보상으로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더했다. 스톡옵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대표적인 예시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유산을 언급한 김 의장은 “성공한 창업가의 자본과 경험이 다음 창업가에게 이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페이잇포워드' 생태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2026.09.09 18:09박서린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사전 다운로드 돌입…10일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누적 사전등록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출시 일정에 돌입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PC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달 8일 정오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브 및 게임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는 9일부터 지원된다. 사전등록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스마일게이트는 희귀 등급 무기 외형 소환권과 초월 소환권, 골드 등 누적 달성 보상을 정식 서비스 후 지급할 방침이다. 사전등록은 정식 론칭 시점인 오는 10일 낮 1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피로도를 낮춘 'MMOLite'를 지향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돕는 'AI 모드'와 주기적으로 재화를 지급하는 '성소' 시스템 등을 탑재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난 5일에는 이상문 총괄 PD가 참여한 프리뷰 방송을 통해 스킬 융합, 권능, 인터서버 등 주요 콘텐츠 실기 화면과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론칭을 기다려주시는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전 다운로드와 론칭 프리뷰를 통해 공개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17:00진성우 기자

네이버 클립, 강레오 셰프·우리의식탁과 공구…'저스트레오' 3종 특판

네이버는 클립 크리에이터 강레오 셰프와 우리의식탁이 참여하는 공동 구매를 열고, '저스트레오' 3종 종합세트를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동 구매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판매 상품은 저스트레오 ▲오리지널 ▲베지터블 ▲스파이시씨푸드로 구성된 3종 세트다. 정가 3만 3000원인 제품을 클립에서 2만 39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수량에 따라 할인 폭은 최대 34%까지 커진다. 무료배송을 포함해 알림받기 쿠폰과 네이버 멤버십 관련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 판매에는 클립 콘텐츠가 활용된다. 강레오 셰프와 우리의식탁은 공동구매 기간 각 제품을 이용해 ▲오징어볶음과 ▲갈비 양념 ▲샐러드 드레싱 등을 만드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영상을 통해 제품의 활용법을 살펴본 뒤 콘텐츠에 연결된 스마트스토어에서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클립이 진행하는 두 번째 공동구매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크리에이터 '은수저', 수산물 브랜드 '훈훈수산'과 첫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당시 보일링 씨푸드와 은갈치 조림 등 수산물 상품을 판매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지난 공동구매에 이어 이번에도 크리에이터의 전문성과 개성을 그들의 새로운 수익 기회로 연결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신뢰하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네이버 안에서 상품을 편리하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쇼핑 커넥트 등 클립 크리에이터의 전문성과 브랜드의 상품 경쟁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방안을 고도화하고, 양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10:47박서린 기자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 '게임스컴 ONL'에서 신작 '멸망의 파도' 트레일러 공개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멸망의 파도'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유럽 현지 시연에 나섰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멸망의 파도'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폐허가 된 런던을 배경으로 주인공 '그웬돌린'이 아서왕의 왕비 '기네비어'를 만나 '안개'에 맞설 능력을 전수받는 서사를 그렸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신규 전설 기사 '랜슬롯'의 소환과 화려한 전투 액션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용자는 10명 이상의 전설적인 기사를 소환해 전투와 탐험, 퍼즐 해결을 진행하게 된다. 주인공 그웬돌린의 성우로는 배우 안젤라 산탈바노가 합류했다. 안젤라 산탈바노는 “세계를 멸망시킬 위협에 맞서며 동생을 구하려는 강인한 의지의 그웬돌린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플레이어들이 열정이 담긴 이번 작품을 직접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게임스컴 현장 부스에서는 유럽 최초로 일반 관람객 대상 시연이 진행된다.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6.08.26 11:55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캐릭터 사전 생성 개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이클립스'가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 선점 절차에 돌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음달 10일 출시를 앞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 이하 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생성 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고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생성에는 주요 등장인물 명칭을 딴 '헤스카리온', '바르카디온', '발키리아', '세라하' 등 4개 매칭 그룹에 걸쳐 총 24개 서버가 개설됐다. 이 가운데 '헤스카리온' 그룹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 전용 서버로 운영된다. 매칭 그룹에 묶인 서버들은 동일 그룹 내에서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사전등록 및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이벤트도 병행된다.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이 포함된 성장 풀세트가 지급되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영웅 등급 반지와 정기 소환권 및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캐릭터 사전 생성은 이용자들이 정식 서비스를 가장 먼저 준비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라며 "많은 이용자분들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고 출시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18:15진성우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저작권 인증 콘텐츠 기반 AI 이미지·영상 제작 서비스 선보여

스톡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저작권 인증을 받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스튜디오'는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커지고 있는 저작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생성형 AI는 광고·마케팅, 쇼핑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AI 학습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와 권리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거나, 생성된 결과물을 실제 비즈니스에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불분명한 서비스도 적지 않아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저작권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스튜디오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인증을 받은 스톡 콘텐츠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립아트코리아는 2019년부터 총 117만여 컷의 창작 콘텐츠에 대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인증을 획득했으며, 사용자는 인증된 콘텐츠를 활용해 이미지 생성과 편집은 물론 AI 영상 제작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AI 스튜디오는 GPT 이미지 2.0과 나노 바나나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에 이어, Kling v2.6과 Kling v3 기반의 AI 영상 생성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존 스톡 이미지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해 제품 홍보 영상이나 숏폼 콘텐츠 등을 만들 수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생성형 AI에서는 결과물의 품질 뿐 아니라 제작에 활용되는 콘텐츠의 권리와 상업적 활용 환경도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2 10: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1050 사로잡은 '숏폼'...OTT, 예능까지 1분짜리로 만든다

최근 틈새 시간을 활용해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1~2분 내외 숏폼이 인기를 끌자,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도 숏폼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플랫폼에 '숏폼' 페이지를 신설해 본편 시청을 유도하는가 하면, 아예 처음부터 콘텐츠 숏폼 방식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CJ메조미디어의 2026 타겟 리포트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 일평균 시청 시간은 10대부터 50대까지 30분을 넘겼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주요 OTT는 늘어나는 숏폼 소비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은 드라마·예능 등 콘텐츠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숏폼을 공개한다. 이들 OTT는 플랫폼 내에 세로형 숏폼 전용 탭을 신설하거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편 시청으로 직접 연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본편 시청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나아가 아예 콘텐츠를 숏폼 형식으로 제작했다. 티빙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리지널 숏폼 코미디 예능 '코미디 숏리그'를 선보였다. 곽범, 이용진, 임우일, 홍예승, 황제성 등 코미디언이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에 숏폼을 선보이며, 출근길, 등교길 틈새 시간을 겨냥했다. 시청자 양방향 소통을 강조한 점도 눈길을 끈다. 총 15팀이 12주간 숏폼 배틀을 진행하고, 매주 3팀의 숏폼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투표 시스템을 도입해 득표수, 좋아요, 조회수를 합산해 매주 일요일에 리그 순위가 발표된다. 당일에만 투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 1위에겐 요일 배정권, 최종 1위에겐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쇼 제작 권한이 제공된다. OTT 관계자는 “숏폼 콘텐츠는 콘텐츠 유입 확대와 이용자 체류 시간 증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반응과 서비스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7.05 09:07홍지후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AI 스튜디오' 출시…"AI 이미지 생성부터 편집까지"

스톡 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기능을 결합한 'AI 스튜디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 이미지 생성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과 반복적인 수정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스튜디오'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는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동시에, 기존 이미지 편집과 보정 작업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클립아트코리아가 보유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가 텍스트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것과 달리, 'AI 스튜디오'는 검증된 고품질 이미지를 기반으로 작업이 가능해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구도와 스타일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으며, 초기 생성 단계부터 결과물의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생성된 이미지에는 이미지 확장, 배경 제거, 화질 개선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적용할 수 있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생성된 이미지에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이미지 확장, 배경 제거, 화질 개선 등의 기능을 통해 결과물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완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배너 제작, SNS 콘텐츠, 광고 이미지 제작 등에서 반복적인 작업 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마케팅 담당자와 1인 사업자, 중소기업 등 디자인 리소스가 부족한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단순 이미지 생성 도구를 넘어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반으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09: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귀에 거는 클립형 이어버드 내놓나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이어버드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단서가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T매체 샘마이그루는 20일(현지시간) 삼성 원UI 펌웨어에서 미발표 신형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 에이블'로 추정되는 아이콘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귀에 거는 클립형 구조를 채택한 오픈형 이어버드로, 안쪽의 돔 형태 부분이 귀를 감싸는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또 한쪽에는 격자 형태 요소가 확인되며, 이 부분에는 마이크가 내장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 에이블은 골전도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형 설계를 통해 귀를 완전히 막지 않고도 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외부 환경과의 단절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몇 년간 화웨이 프리클립 2, 보스 울트라 오픈, 앵커 사운드코어 에어로클립, 소니 링크버즈 클립 등 클립형 오픈 이어 이어폰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갤럭시 버즈 에이블'이라는 이름은 갤럭시 버즈 관련 앱 분석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새로운 기기의 코드명일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 출시 시에는 다른 이름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폰아레나는 '에이블(Able)'이라는 이름이 확정될 경우, 삼성전자가 접근성(Accessibility)을 강조하려는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에어팟 프로 3가 청각 보조 기능을 통해 호응을 얻은 사례와도 맞물린다는 평가다.

2026.04.21 11:0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장소 경험 끌고 1030 밀었다"…네이버 클립, 콘텐츠 수 '쑥쑥'

플레이스 리뷰 연동을 시작한 네이버 클립이 이용자의 다양한 장소 방문 경험을 토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030세대가 성장의 주축이 됐으며, 지속적인 클립 기능 고도화와 챌린지 등이 이용자의 자발적인 경험, 관심사 공유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네이버에 따르면 창작자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지난해 12월 전체 클립 콘텐츠의 생산 수가 같은 해 1월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립은 출시 초기 숏폼 영상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이미지와 텍스트 등 게시글 형태의 콘텐츠로까지 외연을 확장해왔다. 해당 서비스는 2024년부터 클립 콘텐츠와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를 연결하는 '정보 태그' 기능을 차별점으로 선보이며, 장소 관련 콘텐츠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네이버는 클립 콘텐츠의 장소 태그를 통해 네이버 플레이스로 이동해 곧바로 예약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유기적인 사용성이 인기를 얻으며, 장소 콘텐츠의 생산 및 소비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립은 2024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장소 태그'가 부착된 콘텐츠 창작을 독려하는 '장소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장소챌린지는 맛집, 카페를 포함해 핫플레이스,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장소 방문이라는 일상적 경험을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챌린지 진행 기간 장소 클립은 총 약 350만 개 생산됐으며, 지난해에는 장소 관련 플레이스 카테고리 클립 생산량이 전년 대비 3.1배 증가했다. 특히 전체 챌린지 참여자 연령대의 약 70%가 1030세대에 집중되며,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흥행 흐름이 포착됐다. 여기에 장소챌린지는 올해 3월부터 '오늘클립챌린지'로 일원화돼 보다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창작을 유도하고 있다. 네이버 클립은 최근 이용자의 클립 프로필에 기존의 숏폼 형태뿐만 아니라 텍스트에 이어 이미지·동영상 플레이스 리뷰까지 통합 가능하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플레이스 리뷰어들은 맛집, 카페, 여행지 등 다양한 경험을 담은 장소 리뷰와 클립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클립은 이번 플레이스 리뷰 연동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분야의 리뷰로도 클립 콘텐츠의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클립 서비스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는 창작자 저변을 꾸준히 넓혀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부터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클립 크리에이터'의 규모를 최대 2만 명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모집 방식에서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에게 플랫폼이 선제적으로 클립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안하는 선발 방식으로 운영 구조를 개편했다. 이에 네이버는 양질의 창작자 풀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자들이 클립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고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클립은 단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사용자들의 주도적 창작을 유도하면서 창작자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클립은 창작자의 진정성 있는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플랫폼 내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편리한 콘텐츠 창작 환경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15:00박서린 기자

네이버, 클립 탭 개편…플레이스 리뷰 연동

네이버는 마이(MY)플레이스의 로컬 리뷰와 클립을 연동해 장소 리뷰까지 클립 콘텐츠를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저마다의 취향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구조를 개편하는 등 클립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클립은 마이(MY)플레이스와 클립 프로필을 연동 플레이스 리뷰어가 클립과 장소 리뷰 등 자신의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마이플레이스 연동을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지도 및 마이플레이스의 내리뷰에서 '내 클립 프로필'을 선택하고 마이플레이스 계정을 연결하면 기존에 기록했던 플레이스 리뷰를 클립 프로필과 연동할 수 있다. 한 번의 연동으로 ▲마이플레이스 클립 리뷰(숏폼)부터 ▲텍스트 ▲사진·동영상까지 모든 유형의 플레이스 리뷰를 연결 가능하다. 클립 프로필 연동으로 양질의 플레이스 리뷰도 클립 콘텐츠로서 ▲홈피드 ▲통합검색 ▲주제판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나아가 클립에서 장소뿐만 아니라 다른 주제의 콘텐츠도 제작하며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아울러, 클립은 이용자들이 트렌디하고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구성도 개편한다. 기존 ▲구독 ▲추천 ▲인기 ▲스팟 탭에서 ▲추천 ▲구독 ▲내클립으로 구성된 3탭 구조로 개편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천 탭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키워드 태그'를 통해 이용자가 요즘 뜨고 있는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용자의 관심사와 활동을 분석한 개인화 추천으로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발견할 수 있다. 구독 탭에서는 내가 구독하는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며, 내클립 탭에서는 본인이 제작한 클립을 관리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장소를 주제로 한 클립 콘텐츠가 활성화되면서 창작자들이 편리하게 방문 경험을 기록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가 새로운 장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개편을 진행했다"며 "플레이스 리뷰어들도 클립 창작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이 클립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4 09:49박서린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PSD 변환 번거로움 없앤 '피그마 전용 템플릿' 공개

스톡 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디자인 워크플로우 효율을 높이는 '피그마(Figma) 전용 디자인 템플릿'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디자이너들은 기존 스톡 업체들이 제공하는 PSD 형식의 아이콘 및 그래픽 소스를 피그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포토샵에서 파일을 열어 개별 아이콘을 추출하거나, 피그마로 불러온 뒤 깨진 레이어를 정리하는 등 번거로운 수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클립아트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이런 비효율적인 과정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 PSD 형태로 제공되던 프리미엄 콘텐츠를 피그마 전용 파일 형식(.fig)으로 제공해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복사•붙여넣기만으로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피그마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UI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바일 페이지 단위의 UI 키트(UI Kit)를 제공함으로써 기획자와 디자이너 간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클립아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아이콘, 팝업 디자인, 웹 템플릿 등 피그마 전용 에셋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에는 스톡 소스를 활용하기 위해 여러 툴을 오가야 했지만, 이제는 피그마 환경 내에서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창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10: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네이버 클립, 제3회 '크리에이터스 데이' 개최

네이버는 지난 8일 각 분야 클립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클립팀과 함께 창작자 지원방안과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제3회 '클립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클립은 창작자가 이전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성과를 분석해 앞으로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 강화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콘텐츠 제작 단계를 간소화하는 'AI 에디터'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AI 에디터는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해 모아주고 ▲미디어 정보를 알아서 분석해 정보태그를 달아줄 뿐 아니라 ▲콘텐츠와 어울리는 해시태그 및 음원까지 추천해주는 등 창작자들의 콘텐츠 제작 편의를 강화할 전망이다. 아울러, 클립 창작자들이 콘텐츠 지표를 확인하고 수익을 정산할 수 있는 '클립 크리에이터 앱'의 기능을 강화한다. ▲게시물 타입의 콘텐츠 분석을 새롭게 제공하고 ▲유입처, 시청시간 등 상세한 분석툴을 추가하며 ▲이달의 해시태그 미션, 크리에이터 월간 어워즈, 이달의 활동 미션 등 수익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클립은 숏폼 소비 트렌드를 수익 모델에 적극 반영하며 창작자 보상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해 홈피드 등 '피드 지면'에서의 소비까지 산정하도록 보상 구조를 개편한 데 이어 올해는 숏폼 영상뿐만 아니라 텍스트나 이미지가 결합된 '게시물 형태'의 콘텐츠로도 수익 창출 대상을 확대한다. 창작자의 콘텐츠가 '팬덤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네이버 앱 내 '클립탭'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새로운 클립탭은 ▲먼저 시청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창작자의 영상을 발견하게 돕는 '탐색' ▲마음에 드는 창작자의 신규 콘텐츠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는 '구독' ▲내가 만든 콘텐츠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내클립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클립 챌린지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창작자들이 보다 연속성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챌린지 프로그램을 '오늘 클립 챌린지'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이날부터 매주 참여할 수 있고, 참여 성과가 두드러진 우수 창작자에게는 클립 크리에이터 합류 기회도 제공해 프로그램 참여가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는 "AI 시대 콘텐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들"이라며 "네이버는 창작자들이 생산해낸 양질의 콘텐츠가 네이버 전반의 서비스 및 기술과 연결되어 더 많은 사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3:52박서린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브랜딩 디자인 패키지 '컴퍼니 애니버서리 킷' 출시

스톡 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딩 디자인 패키지인 '컴퍼니 애니버서리 킷(Company Anniversary Kit)'을 2월 2일에 출시했다. 클립아트코리아는 사진, 일러스트, 영상, 아이콘 등 139만 건 이상의 저작권 안정성이 확보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톡 이미지 플랫폼으로, 기업•공공기관•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컴퍼니 애니버서리 킷은 클립아트코리아가 30년간 축적한 콘텐츠 자산과 디자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연혁과 성과, 미래 비전을 하나의 시각적인 메시지로 제공하는 올인원 브랜딩 디자인 패키지다. 기념 엠블럼 기획을 비롯해 포스터, 기업&브랜드 영상, 기념 캘린더 등 다양한 디자인을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클립아트코리아는 ▲30년간 축적된 디자인 제작 경험 ▲다양한 사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대규모 콘텐츠 라이브러리 ▲한국저작권위원회 인증 콘텐츠 기반으로 기업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제공한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컴퍼니 애니버서리 킷은 일회성 기념일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핵심 메시지를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이라며 “기업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패키지”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08: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소니, '링크버즈 클립' 출시…29만9천원

소니코리아는 첫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링크버즈 클립은 귓바퀴에 걸어 착용하는 웨어러블 오디오 제품이다. 착용했을 때 귓구멍을 막지 않아 교통 상황이나 대화, 안내 방송 등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귓바퀴에 꼽는 클립 디자인을 적용해 모자나 마스크를 쓰거나 선글라스를 끼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유닛당 무게는 6.4g다. 외이도를 압박하지 않아 장시간 러닝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어버드 본체와 상단 밴드는 피팅 범위가 넓어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유지된다. 기본 제공되는 피팅 쿠션을 활용하면 개인의 취향에 맞춰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링크버즈 클립은 사용 환경에 따라 왼쪽 유닛 더블탭으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청취 모드를 지원한다. '표준' 모드는 선명한 보컬과 풍부한 디테일을 구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에 적합하다. '선명한 목소리' 모드는 기차역이나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음악과 팟캐스트, 동영상 콘텐츠 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게 도와준다. 조용한 공간에서는 '누음 방지' 모드를 통해 소리 누출을 줄일 수 있다. 개인 맞춤형 360 리얼리티 오디오를 비롯, 음질을 향상시키는 DSEE 등을 지원한다. 소니 사운드 커넥트 앱의 10밴드 EQ 설정과 '나만의 이퀄라이저 찾기' 기능으로 손쉽게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성할 수 있다. 통화 시 듀얼 마이크와 골전도 센서, AI 기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배터리 수명은 완충 시 9시간 연속 재생 가능하다. 케이스 포함 시 최대 37시간 사용 가능하다. 3분 충전하면 최대 1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지, 라벤더, 그린, 블랙 등 라인업을 갖췄다. 별도로 판매되는 케이스 커버와 피팅 쿠션 세트를 활용하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IPX4 방수 성능을 지원한다. 제품 포장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았다. 제품에 사용된 플라스틱의 약 20%는 재활용 소재로 구성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29만9천원이다. 22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비롯한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정식 판매된다.

2026.01.22 10:58신영빈 기자

통로이미지, '창립 30주년 기념' 클립아트코리아 서체 무료 배포

스톡 이미지 기업 통로이미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자체 전용 폰트(이하 클립아트코리아체)를 개발하고 이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3일에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폰트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전문성과 창의적 비전을 집약한 결과물로, 개인과 기업 누구나 용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클립아트코리아체'는 ▲여유로운 글자 구조와 안정적인 비율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스러운 획 처리 ▲자소 크기 차이를 최소화한 균형감 ▲글자 내부의 넉넉한 여백 확보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글자 전체에 흐름과 리듬을 부여하고, 디지털 화면은 물론 인쇄물에서도 선명하게 표현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볼드(Bold), 미디엄(Medium), 레귤러(Regular), 라이트(Light) 4가지 굵기로 다양한 쓰임새에 맞춰 활용할 수 있으며, 통로이미지 로고의 특징을 반영한 소문자 g 디자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디테일로 주목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단순한 서체를 넘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창의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통로이미지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해당 폰트는 프레젠테이션, 교육 자료, 디지털 콘텐츠, 광고•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 창작자와 기업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로이미지 측은 “이번 '클립아트코리아체'는 지난 30년간의 경험과 창의적 비전을 시각적으로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해 각자의 프로젝트와 브랜드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클립아트코리아체'는 클립아트코리아 폰트 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2025.10.13 15: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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