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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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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클래식', 이마트24 협업 캠페인 개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에서 이마트24 협업 캠페인 '다시, 맛있는 섬으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12종의 리니지 클래식 협업 먹거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게임에 등장하는 버그베어를 비롯해 바실리스크, 드레이크, 베레스 등 몬스터 특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상품에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맛있는 섬 코인 상자' 쿠폰이 담겨 있다.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이벤트 재화 '맛있는 섬 코인'이 지급된다. 이는 엔트의 열매 샐러드, 버그베어의 몽둥이 핫도그, 코카트리스의 다리 튀김 등 다양한 버프(강화효과)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리니지 클래식 협업 상품을 구매한 뒤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바코드를 스캔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2026.05.20 15:59진성우 기자

엔씨, 5월 연휴 맞이 인기 게임 6종 이벤트 진행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5월 연휴를 맞이해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 6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게임은 '리니지2', '아이온',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리니지M', '리니지2M'이다. 먼저 '리니지2'는 오는 20일까지 보스 클리어 시 버프를 받는 '정원사의 초대' 이벤트와 각성 서버 전용 문장 강화 이벤트를 연다. '아이온'은 13일까지 서버별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면 ▲최상급 고대의 왕관 ▲공훈 훈장 ▲투영 재련석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온2'는 20일까지 미션 수행 후 얻은 재화로 ▲싱그러운 잎사귀 티아라 ▲오드 에너지 등을 교환하는 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6일까지 이벤트 던전 몬스터 처치 보상을 각종 주문서와 물약으로 바꾸는 '린델의 꿈나라 모험'을 마련했다. '리니지M'은 6일까지 시련 던전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를 열고 5일 당일에는 특별 푸시 선물을 제공한다. '리니지2M'은 1일 보스 '바이움'을 처치해 서버별로 신화 스킬북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는 '바이움 백 어택' 이벤트를 개최한다.

2026.04.30 15:57정진성 기자

"말로 양자 프로그램 개발"…클래식, '퀀텀 AI 에이전트' 공개

복잡한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양자컴퓨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등장했다. 양자컴퓨팅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 금융 등 산업계의 양자컴퓨팅 도입을 앞당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니르 미네르비 클래식 CEO 겸 공동 창업자는 26일 링크드인을 통해 이 같은 기능을 갖춘 '퀀텀 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기능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개발 목표나 알고리즘, 특정 산업 문제를 입력하면 이를 구조화된 양자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AI 코딩 보조도구처럼 단순히 코드 작성을 돕는 수준이 아니라 양자 프로그램의 생성과 개선, 최적화, 검증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클래식은 이 AI 에이전트가 자사의 모델 기반 양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위에서 작동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자유 형식의 코드 생성 방식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구조 안에서 양자 프로그램을 구성하도록 해 결과물의 유지보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이 컴파일 가능하고, 실제 하드웨어 제약을 반영해 최적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기능은 특정 장비에 종속되지 않는 "하드웨어 불가지론적" 방식으로 설계돼, 향후 양자 하드웨어 환경이 바뀌더라도 재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양자컴퓨팅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일회성 실험 코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클래식에 따르면 퀀텀 AI 에이전트는 양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전 주기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산업 현장의 문제를 양자 모델로 바꾸고, 여러 추상화 계층에서 알고리즘을 설계한 뒤, 실제 제약 조건에 맞춰 회로를 최적화하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해당 기능이 단순한 코드 생성기를 넘어 "개발 파트너" 역할까지 겨냥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적용 가능 분야도 폭넓다. 클래식은 제약, 금융, 항공우주, 자동차, 양자 오류 정정 등 복잡한 연산과 최적화가 필요한 영역에서 이 기능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자컴퓨팅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더 많은 개발자와 기업이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발표는 양자컴퓨팅 산업의 경쟁 무게중심이 하드웨어 자체를 넘어 소프트웨어 생산성과 자동화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읽힌다. 지금까지는 큐비트 수 확대와 오류율 개선 등 하드웨어 경쟁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면, 앞으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양자 애플리케이션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어느 정도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연어 입력만으로 복잡한 산업 문제를 정확히 양자 모델로 변환하고, 이를 실기기에서 실행 가능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가 향후 경쟁력을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클래식은 이번 AI 에이전트를 통해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을 일부 전문가의 영역에서 보다 넓은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니르 미네르비 CEO는 "클래식은 양자 소프트웨어를 위한 모델링 및 추상화 계층을 구축했다"며 "대규모 언어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반 위에서 AI가 이론적 수준을 넘어 실제 하드웨어에서 실행 가능한 전문가급 양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4.26 06:35남혁우 기자

15만 계정 제재·실명 인증까지…엔씨, '리니지 클래식' 매크로 근절 총력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내 불법 매크로 근절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매크로 방관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으로 선을 긋는 한편, 본인 명의 휴대폰을 통한 '실명 인증' 절차까지 전격 도입하며 생태계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전날 약 15만 개의 비정상 계정에 대한 영구 제재를 단행했다. 최근까지도 총 63차의 게임 이용제한 조치를 통해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을 포함한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지속하는 불법 이용자들을 꾸준히 단속하고 있다. '불법과의 전쟁'은 엔씨의 전사적인 기조다. 실제로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 등 타 주요 라이브 게임에서도 수십만 개의 비정상 계정을 솎아내고 악성 이용자를 직접 형사 고소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방위적인 노력에도 이용자들 사이에서 "매크로를 안 잡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는 '매크로'에 대한 현실적인 적발 한계 때문이다. 데이터 조작이 동반되는 소프트웨어 매크로는 즉각적인 탐지와 차단이 가능하지만, 기계적 장치로 물리적 자극을 주는 하드웨어 매크로는 정상적인 이용자의 조작 패턴과 시스템적으로 구별해 내기가 매우 어렵다. 실제로 이러한 하드웨어 매크로 적발의 난항은 전투 조작 비중이 높은 타 게임에서도 오랫동안 지적되어 온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에 '리니지 매크로'를 검색하기만 해도 하드웨어 매크로 판매 플랫폼이 최상단에 버젓이 노출될 정도로 거래가 만연한 실정이다. 특히 단속망을 교묘히 피한 불법 프로그램이 활개 치면서, 정당하게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일반 이용자들의 피로감과 상대적 박탈감은 한계에 달하고 있다. 피해는 수동 사냥의 고단함을 묵묵히 감수하는 이용자다. 이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부당한 손해를 본다는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충성 이용자들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이용자들은 완벽한 단속이 어렵다면 공식 편의 기능을 전면적으로 넣어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특유의 수동 조작 감성을 훼손할 수 없다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 기본적인 타겟팅 등 편의 기능은 제공하더라도, 과거 직접 마우스를 클릭하며 사냥하던 클래식 고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총괄적인 자동화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당초 기획 의도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클래식의 감성을 보존하면서도 기술적 사각지대를 막아내야 하는 엔씨는 기존 '캡차(자동 봇 구분 시스템)' 방식을 넘어선 '실명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로그인 본인 인증을 하는 것이 아닌, 부정 이용으로 의심 받을 경우 기존 '캡차' 인증에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이 추가된 것으로 요약된다. 다수의 계정을 돌리는 불법 작업장 입장에서 계정당 실물 명의를 확보해야 하는 물리적 장벽을 세워 실질적인 구동 의지를 꺾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러한 엔씨의 행보는 최근 '아이온2' 등에서 보여준 이용자 친화적 소통 행보와 궤를 같이한다. 단순히 수치상의 제재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진이 직접 정면 돌파에 나섰다는 평가다. 엔씨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정상적인 대다수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이다. 탐지 체계를 정교하게 다듬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보내주시는 질책과 응원의 목소리 모두 소중히 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6만 6500원에 장을 시작한 엔씨는 현재(오전 9시 45분경) 전일 대비 2000원(0.75%) 내린 26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4.17 13:04정진성 기자

엔씨 '리니지 클래식', 불법 매크로 대응에 '실명 인증' 도입…"쾌적한 환경 조성에 큰 책임"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에 실명 인증 제도를 전면 도입하며 플레이 환경 개선에 나선다. 16일 엔씨는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서신'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대다수의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룡의 둥지 에피소드를 앞둔 시점, 기대로 가득해야 할 시기에 불량 이용자로 걱정을 끼쳐 무거운 마음"이라며 최근 일부 서버에서 늘어선 대기열로 접속이 불가능했던 현 상황을 짚었다. 이어 "비정상적인 플레이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단호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금일 우선적으로 약 15만개의 비정상 계정에 대한 영구 제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서비스 중인 다수 게임에서 불법 이용자 제재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리니지 클래식'에서만 총 63회의 제재가 현재까지 진행됐다. 개발진은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플레이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는 결코 묵인될 수 없다"며 "대기열이 과도하게 발생한 일부 서버의 캐릭터 생성 제한 조치 또한 여러분의 소중한 플레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날부터 도입되는 '실명 인증'은 쾌적한 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플레이하는 계정이 부정 이용으로 의심 받을 경우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인증을 진행하는 제도다. 기존의 '캡차 인증' 방식에서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개발진은 "혹여나 한 명의 선량한 이용자라도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탐지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치며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는 현재 외부 채널을 통해 비인가 프로그램 홍보 또한 확인되고 있으며,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불법 프로그램 이용 시 계정 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으며, 공식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프로그램의 사용, 홍보, 배포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개발진은 "공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보내주시는 질책과 응원의 목소리 모두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14:44정진성 기자

엔씨 '리니지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사전예약 시작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에서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22일 ▲리니지 지식재산권(IP) 대표 드래곤 몬스터 발라카스가 등장하는 '화룡의 둥지' 지역 ▲신규 PvP 서버 '발라카스'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2일 브랜드 웹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모든 이용자는 15일부터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 기존 서버 이용자는 이프리트의 정수(7일), 피닉스의 보물 상자(10회), 활기찬 빨간 물약 주머니 10개를 받는다. 신규 서버에서 참여하면 기존 서버 보상에 더해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사전예약 방어구∙반지 상자와 각종 소모품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다음달 12일까지 사전예약과 함께 '리니지 클래식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구독 완료한 이용자는 5월13일부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 등록 시 ▲활기찬 빨간 물약 ▲활기찬 초록 물약 ▲드워프의 톱니바퀴(1시간) 등이 제공된다.

2026.04.15 15:05진성우 기자

'이더리움 코리아' 출범…공공·금융 참여 확대 나선다

국내 공공·금융권의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이더리움 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더센터필드W에서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공공기관·기업과 개발자(빌더)를 이더리움 생태계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이더리움 재단의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크립토 액셀러레이터 논스클래식과, 이더리움 행사 이더콘 코리아를 이끈 '더 티커 이즈 이더'가 공동 주도한다. 여기에 크립토플래닛, 포필러스, 언디파인드랩스, 라디우스, 노드인프라, 서니사이드랩스, 디에스알브이(DSRV), 웨이브릿지 등이 참여한다. 강유빈 논스클래식 대표는 “이더리움이 단순한 투자자산을 넘어 '자산'으로 재평가되면서 글로벌 금융기관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은 변화를 국내에서도 촉진하기 위해 이더리움 코리아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향후 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이더리움 기술 인프라 접근 채널을 제공하고,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더서울, 이더코리아 등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 기술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이 일환으로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DSRV 사옥에서 전통 금융기관과 이더리움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한 포럼 '이더리움 코리아 원'이 열린다.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한 DSRV, 서니사이드랩스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KB증권 등 전통 금융사와 토스, 다날 등 핀테크사가 참여해 블록체인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다만 이더리움 코리아는 공공기관과 금융사의 컨소시엄 참여 확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강 대표는 “고민 중인 부분이지만 규제 이슈가 존재한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제정돼야 대형 기관의 참여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의 축사가 있었다. 그는 영상에서 “한국의 커뮤니티 빌더와 개인 개발자, 이더리움 네이티브 기업, 다양한 기관이 함께 만들어갈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14:18홍하나 기자

엔씨, 허위사실 유포·업무방해 혐의로 유튜버 '영래기' 형사 고소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유튜버는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고의로 방치하고, 오히려 이를 신고한 정상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을 차단하는 등 근거 없는 제재를 가했다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했다. 엔씨는 내부 데이터 분석과 사내외 전문가 검토를 거친 결과, 해당 유튜브 영상의 주장이 명백한 거짓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엔씨 관계자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면서 게임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현재 운영 중인 '불법 프로그램 신고 시스템'의 정상적인 업무와 캠페인 참여가 심각하게 방해받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출시 이후 비정상 플레이를 근절하기 위해 이용자 대상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운영 정책에 따라 현재까지 총 105회에 걸쳐 597만1757개의 불법 계정을 제재했으며, 관련 조치 결과는 공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엔씨 관계자는 "게임 플레이와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개발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원활한 서비스를 저해하는 허위 사실 유포 행위, 악의적인 비방과 욕설은 게임 이용자와 지식재산권(IP), 임직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내용과 전혀 무관한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로 시청자를 유인하는 게시물에 대해서도 사내·외 전문가들과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2026.04.07 11:08정진성 기자

그라비티 게임 비전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한국 포함 아시아 권역 정식 출시

그라비티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을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된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PC 클라이언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버전은 각 지역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의 핵심은 월간 패스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이 실력 및 전략 중심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지향이다. 원작의 세계관과 직업 체계를 적용해 클래식한 감성을 살리면서도, 성장 시스템 간소화와 플레이 타임 최적화로 전반적인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앞서 진행된 비공개테스트(CBT)에서도 이용자들은 전투 본연의 재미와 개발진의 적극적인 소통 및 피드백 수용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GGV는 정식 출시와 함께 전승 2차 직업을 한 번에 공개하고 스탯 격차를 줄여 직업 간 밸런스를 맞췄다. 이용자들은 기본 던전 파밍만으로도 핵심 자원을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주요 콘텐츠인 '낙원섬 탐색' 완료 시 전용 탈것인 '딸기 포포 탄산수'와 칭호 '소다 갱 세이지'를 해금할 수 있다. 아울러 타 지역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는 '도시 응원' 콘텐츠를 통해 문화 토템 연동 시 전용 칭호와 프로필 프레임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정식 출시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7일간 이벤트 퀘스트 완료 시 연회 추첨권을 지급해 당첨자에게 카드첩, 탈것, 코인 등을 선물한다. 출시 축하 의미로 다음 달 1일 오전 6시 59분까지는 '노래 경연 대회'를 열고 투표 상위 200위 내 참가자에게 한정 칭호, 코스튬, 프로필 프레임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달 5일 오전 1시 59분까지 MVP 보스를 가장 먼저 처치한 상위 3개 팀에 한정 칭호와 골드 코인을 증정하며, 길드전 상위 10위권 팀에는 전용 길드 칭호와 아이콘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펫, 카드, 코스튬, 육성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는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 전용 쿠폰(머리 장식, 탈것) 지급 및 정식 출시 이후 순차적인 혜택 쿠폰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김진환 GGV 사장은 "이용자분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순수한 모험의 재미를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 완벽히 구현했다"며 "과감한 시스템 개편과 함께 실력과 전략의 비중을 높인 전투 설계로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17:00정진성 기자

SSG닷컴 "쓱7클럽 티빙형 고객, WBC 8강 실시간 시청 가능"

SSG닷컴은 자사 멤버십 '쓱7클럽 티빙형' 이용 고객이 오는 14일 열리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경기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쓱7클럽 티빙형'은 '쓱배송'과 '스타배송' 상품 구매 시 7% 고정 적립 혜택에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서비스인 티빙 콘텐츠 이용 혜택을 결합한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7% 할인 쿠폰, 신세계백화점 상품 무료 반품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SSG닷컴은 이달 중 '쓱7클럽 티빙형'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월 구독료 이상을 SSG머니로 되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장보기 지원금 7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다양한 야구 중계권을 보유한 티빙 연계 혜택을 앞세워 야구팬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4:41박서린 기자

컴투스, WBC 대표팀 8강행에 '웃음꽃'…마케팅 효과 톡톡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에서 패색이 짙던 상황을 뒤집고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별리그 탈락 위기를 극복한 대표팀은 결선 토너먼트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면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컴투스 역시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브랜딩과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 대표팀과 맞붙었다. 이번 경기는 8강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고,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2회 문보경의 투런포로 기선을 잡은 뒤 3회 존스·이정후·문보경의 2루타로 점수를 벌렸다. 5회에는 다시 문보경의 적시타로 5대0을 기록하며 8강 진출 조건을 달성했다. 경기 후반부에는 호주에게 8회 말까지 2점을 내어주며 추가 득점이 필요했으나, 김도영과 안현민의 활약으로 7대2 승리를 완성하며 17년 만에 결선 리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8강 진출은 공식 파트너인 컴투스에게도 강력한 홍보 효과를 안겨주었다. 컴투스는 한국 대표팀의 공식 파트너가 되면서 선수 헬멧에 자사 대표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 로고를 새겼다. 이는 경기 중간마다 시청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됐다. 8강 진출 확정으로 대표팀의 여정이 마이애미까지 이어짐에 따라, 브랜드 노출도에 직결되는 마케팅 시너지는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달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컴투스프로야구'를 통해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담아낸 콘텐츠다. 최근 대표팀의 극적인 8강 진출과 맞물리면서,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컴투스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8강전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4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등 WBC 우승 후보들이 포진한 D조 1위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아울러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따라 공식 파트너인 컴투스의 홍보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컴투스는 대회 전부터 치밀한 마케팅 로드맵을 가동해 왔다. 'WBC 2026 토너먼트 이벤트',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조별 리그 단계부터 이어온 촘촘한 이벤트 라인업은 대표팀의 성적과 맞물려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WBC는 한국 야구의 자존심 회복을 넘어, 이를 지지해 온 컴투스의 전략적 안목이 입증된 사례가 됐다. 특히 대회가 정규 시즌 개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큼, WBC를 통해 확보한 브랜딩 효과와 신규 유저 유입 등 긍정적인 지표는 올 한 해 야구 게임 시장 전반을 주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쿄를 거쳐 마이애미로 이어지는 대표팀의 '간절해서 뜨거운 야구'가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3.10 12:21진성우 기자

엔씨 '리니지클래식', 신규 업데이트 사전예약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온라인 MMORPG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업데이트 '에피소드 하이네'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는 11일부터 적용된다. 에피소드 하이네는 '물의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지역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다. ▲하이네 마을,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 등 핵심 지역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등 몬스터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 등 과거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일부 콘텐츠를 개선한다. 새로운 서버 하이네와 로엔그린도 추가할 예정이다. 하이네는 PvP가 가능하며, 로엔그린은 Non-PvP 서버다. 모든 이용자는 오늘부터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는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오는 11일부터 사용 가능한 쿠폰을 선물한다. 사전예약은 전화번호 1개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쿠폰은 계정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사전예약 쿠폰 사용 시 ▲수중 던전에서 수중 호흡이 가능한 인나드릴의 인장(7일) ▲다양한 소모품과 수룡 비늘, 인어의 비늘 등을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인나드릴의 보물상자(30회) 등을 얻는다. 신규 서버 이용자는 인나드릴의 인장(7일), 인나드릴의 보물상자(30회)에 더해 사전예약 무기∙방어구∙반지 선택 상자 각 1개와 소모품 주머니 20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026.03.04 15:40진성우 기자

그라비티,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비공개 테스트 시작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이하 GGV)은 모바일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서 사전 모집한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유저만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정통성을 온전히 계승한 MMORPG 신작이다.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코스튬과 탈것에 스탯을 배제했으며 육성 재료는 사냥과 던전 플레이로만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GGV은 '유저 공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공개 테스트 전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받은 이용자 피드백을 비공개 테스트 버전에 적극 반영해 게임을 전반적으로 최적화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 영상도 최초 공개했다. 영상은 세계 여러 지역의 모험가가 초심자 학원의 부교장 카프라가 보낸 초청장을 받고 프론테라에 모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들은 각양각색의 화려한 코스튬으로 갈아입은 후 모험을 떠나게 되며 밧줄 타기, 단체 안무를 비롯한 협동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한다. 모험 중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셀카 촬영 기능, 결혼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담아냈다. 김진환 GGV 사장은 "이번 비공개 테스트 참여 후 의견을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이용자와 함께 정식 출시 전까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6:55진성우 기자

컴투스, '2026 WBC' 팀코리아 공식 파트너십 체결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도쿄 풀'(이하 WBC)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WBC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야구 대회다.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국가대항전으로 손꼽히는 만큼, 매 경기 수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진다. 컴투스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우리 야구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알릴 예정이다. 선수단은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로고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컴투스는 공식 파트너로서 팀코리아 선수단의 대회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야구의 자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으며, 특히 컴프야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 선수가 출연해 우리 선수단 특유의 투지와 도전 정신을 전달했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야구는 물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무대에 서는 국가대표팀까지 폭넓게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게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한국 야구의 발전과 흥행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6 17:30진성우 기자

엔씨 '리니지클래식', 비정상 플레이 근절 캠페인 진행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에 비정상 플레이 근절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용자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저해하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재하고 있다. 약 2주 간 운영정책을 위반해 조치된 계정만 150만개에 달했다. 엔씨는 다음달 25일까지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신고 기능 가이드를 확인하고 매크로∙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캐릭터를 신고해 참여할 수 있다. 유효한 신고를 접수한 이용자에게는 '호칭: 전설의 수호자',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소모성 아이템 등이 제공된다. 비정상 플레이 캐릭터를 차단하기 위한 게임 내 시스템도 적용했다. 일부 필드와 던전에 배치된 경비병 NPC는 운영정책을 위반하는 캐릭터를 추적해 플레이를 방해한다. 리니지 클래식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17:20진성우 기자

스마트나우 '조선협객전 클래식',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

스마트나우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정식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오픈 당시 준비된 15개 서버가 모두 혼잡 및 포화 상태를 기록해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정식 출시 이후에도 전 서버에서 접속 대기열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출시 당일 신규 서버 '경주'를 긴급 추가하기도 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유료 뽑기 중심의 수익 모델(BM)을 배제하고, 사냥과 파밍 중심의 성장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실력과 전략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과금 부담 없이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둔갑술, 신수, 마패 등 핵심 콘텐츠를 필드 플레이에서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돼 플레이 시간과 노력에 따른 보상이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시켰다. 또 장비 감정 시스템을 통해 같은 장비라도 서로 다른 가치와 효율을 지니는 등 파밍의 재미를 강화한 점도 인기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정식 출시 이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함께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래 사랑받는 클래식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PC 및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

2026.02.26 17:00진성우 기자

엔씨 '리니지 클래식', 동시접속자 32만...약 3주 누적 매출 400억 돌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주요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의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지난 7일 오픈 이후 32만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400억 원을 돌파하며, 일 평균 21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최상단에 올랐다. 어제(25일) 기준 점유율 9.63%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 4700만 회를 넘어섰다. MMORPG 장르에서 주로 활용되는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02.26 10:20이도원 기자

스마트나우,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 정식 출시

스마트나우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신작 '조선협객전 클래식'을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스토어와 PC 및 스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 및 닉네임 선점 이벤트에는 준비된 15개 서버가 첫날부터 모두 혼잡 또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두 차례에 걸친 이용자 소통형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왔다. 역사적 세계관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과 MMORPG 마니아 가수 배기성이 참여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회사 측은 유료 뽑기 중심의 수익모델(BM)을 배제하고 사냥·파밍 중심의 성장 구조, 실력과 전략이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시스템 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원작의 도트 그래픽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약 3년에 걸친 개발 과정을 통해 완성형 클래식 MMORPG에 근접했다는 평도 나온다. 스마트나우는 둔갑술, 신수, 마패 등 핵심 콘텐츠를 사냥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장비 감정 시스템을 통해 같은 장비라도 서로 다른 가치를 지니도록 설계해 전리품 수집의 재미를 강화했다. 유료 재화인 다이아 또한 사냥을 통해 획득 가능해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 정식 출시를 기념해 레벨 달성 인증 이벤트와 출석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접속만 해도 보상이 제공된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래 사랑받는 클래식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18:20진성우 기자

엔씨 '리니지 클래식', PC방 순위 3위까지 상승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순위 3위까지 급등했다. 11일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순위 3위로 전날 대비 한계단 상승했다. 점유율은 7.9%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점유율 9.05%)'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앞서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9일 기준 출시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 지난 7일 프리 오픈 직후에는 각 서버 대기열이 수천명 이상 발생하기도 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 클래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는 리니지 초창기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극초반 성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되었던 '시즌 패스'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유료 판매 계획을 철회하는 등 개발∙서비스 방향성 설정에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이날부터 월정액 방식의 유료서비스가 전개됨에 따라 이용자의 유료 전환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IP 파워와 함께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기조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될지가 관건이다. 한편, 이날 엔씨의 주가는 전일 대비 약 4.91% 상승한 21만3500원에 마감했다.

2026.02.11 17:56정진성 기자

'IP 본연의 가치'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흥행 가속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리니지 클래식'이 지난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엔씨 측의 이용자 중심 서비스가 부각되면서 IP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다. 10일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9일 기준 출시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 지난 7일 프리 오픈 직후에는 각 서버 대기열이 수천명 이상 발생하기도 했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PC방 순위에서도 4위에 오르는 등 초반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이 과거 이용자의 추억과 향수를 되살리는 것을 넘어서, IP 확장과 브랜드 가치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 클래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과거의 추억은 극대화하고, 플레이 경험은 개선해 과거와 현재 이용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엔씨는 '리니지' IP의 기반도 더욱 탄탄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 '리니지 클래식'에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숨겨진 이야기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스토리 개연성을 높이며, 향후 확장 가능성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리니지 클래식'의 초기 성과는 리니지 IP가 단순한 추억 소비를 넘어, 여전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자산임을 보여준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을 통해 원작의 정체성과 재미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독보적인 IP로서의 생명력과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은 또다른 리니지 시리즈로 관심을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도 기대할 수 있다. 원작에서 출발해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 이후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경험하며, IP의 성장과 변화를 따라가는 흐름도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다. 엔씨는 이번 서비스에서 과거와 동일한 2만9700원의 월정액제를 채택해, 리니지 초창기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극초반 성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되었던 '시즌 패스'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유료 판매 계획을 철회하는 등 개발∙서비스 방향성 설정에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IP 파워와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기조의 시너지로 '리니지 클래식'이 또 하나의 전성기를 맞을지 주목된다.

2026.02.10 10:25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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