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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스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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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인정 받은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 사업 확대 탄력

최근 본격적으로 상장 추진에 나선 이테크시스템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공식 인증을 받아 성장 축인 클라우드 사업을 더 키우기 위한 움직임에 탄력이 붙었다. 이테크시스템은 최근 AWS의 공식 인증인 'AWS SMB 컴피턴시(AWS Small and Medium Business Competency)'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테크시스템이 취득한 AWS SMB 컴퍼턴시는 AWS 파트너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클라우드 구축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낸 전문 AWS 파트너에게 부여되는 AWS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AWS 파트너의 아키텍처와 SMB 고객 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AWS의 엄격한 기술적 검증 및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이테크시스템은 AWS 비즈니스를 하기 위한 운영성, 보안, 네트워킹, 인력 및 조직, 비용 최적화, 교육, 백업 및 복원 등 모든 분야에 아우르는 항목을 엄격한 기술 검증 및 평가받고 역량을 인정받아 해당 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 또 중소기업에 특화된 기술적 역량과 고객 사례, 고객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기업은 AWS SMB 컴피턴시를 보유한 파트너를 이용하면 자사의 고유한 요구에 맞춰 설계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AWS가 검증한 파트너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테크시스템은 서비스 패스와 소프트웨어 패스를 모두 보유한 AWS의 전문 파트너로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재했으며 MSP 6.0, 이머젼 데이 파트너(Immersion Day Partner), WAPP 등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취득했다. 특히 2015년부터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전담 조직을 구성해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사업 영역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업스테이지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 사업 협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군도 이테크시스템 대표는 "다수의 중소기업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게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2 15:29장유미 기자

에티버스 '새 식구' 이노그리드, 향후 5년 청사진 제시…김명진 "클라우드 전문기업 도약"

지난해 말 에티버스그룹의 새 식구가 된 이노그리드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과 전문성을 앞세워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10일 진행된 '2025 이노그리드 리더스데이'에서 회사 청사진인 '이노그리드 비전 2029 플러스'를 공유하고 올해 경영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에티버스 그룹사 합류로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주요 사장단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앞서 이노그리드는 지난해 12월 에티버스의 지주사인 이테크시스템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에티버스그룹사로 합류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와 클라우드의 힘으로 글로벌 도약'이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기반 혁신성장 ▲공유가치 창출 실현 ▲클라우드 기술 기반 리더십 확보 세 가지 경영방침을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2029년까지 매출 1천억 클럽 달성 ▲고객 중심 사업을 통한 1천 개 고객사 확보 ▲글로벌 지향형 하이브리드 AI CMP ▲클라우드 기업 중 이익 실현을 기반으로 한 기술 특례 상장 기업 기틀 마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업 확산 ▲SaaS MSP TF 운용 ▲이노그리드 3.0 기술 스택 마련 ▲AI 클라우드 솔루션&서비스 라인업 확대 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 대표는 "'기술로 증명하는 클라우드 리더, 이노그리드'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국내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AI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에 있어서는 그룹사와 협력하여 새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선 본부별로 지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목표 및 운영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최근에는 클라우드 원년을 선언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한 만큼 15개 본부에서 부서별 역할과 비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사업본부 손성식 상무는 단순 클라우드 관리(MSP) 서비스에서 탈피해 고객에게 클라우드의 유연함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준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MSP 엑스퍼트(Hybrid Cloud MSP expert)' 조직으로 변화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CSP별 사업 특화 전략을 만들고 ▲SaaS형 MSP 모델 강화 ▲분석 데이터 제공이 가능한 옵저버빌리티 도입 ▲자체 풀스택 솔루션을 통한 하이브리드 CMP 사업 모델 개발 등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박홍선 이노그리드 솔루션 사업본부 상무는 외산과 경쟁이 심화하는 현 상황 속에서 국내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영업 체계를 마련하고 표준 영업 프로세스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AI 산업 육성에 따른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풀스택 솔루션 패키지 제안을 통해 수익률이 높은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경민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CTO 그룹장은 AI 기술을 적용한 기존 클라우드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풀스택 데이터센터 옵저버빌리티를 구현하는 솔루션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5종 솔루션 외에도 데브옵싯(DevOpsit) 1.0, MLOpsit 0.5 등 신규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은 "이노그리드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올해 조직을 재정비 해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성장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사 협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실현해 에티버스그룹이 IT 업계에서 기술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2.10 10:42장유미 기자

KOTRA, 홈페이지 등 6개 시스템 정부 클라우드 전환…디지털 혁신 가속

KOTRA(대표 강경성)는 대표 홈페이지 등 총 6개 정보시스템을 정부 클라우드 센터(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센터는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정부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다. 센터 내에서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향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민간의 우수한 기술도 활용할 수 있다. KOTRA는 이번 이전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디지털 수출지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한편, 정보시스템 가용성을 확보하고 급속도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까지 철저하게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3월까지 경제외교활용포털·인베스트코리아 홈페이지 등 총 4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전환하는 등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정훈 KOTRA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은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은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핵심 과제로, 클라우드 전환으로 수출기업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지속해서 제고할 계획”이라며 “올해 예정된 지능형 무역투자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통해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10:22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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