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큰지느러미오징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영상] "외계 생명체인 줄"…심해 3000m서 포착된 '기괴한 오징어'

희귀한 심해 오징어가 북동태평양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됐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수심 약 3000m에 위치한 해저 산맥을 탐사하던 중 큰지느러미오징어(학명 마그나피나•Magnapinna)를 발견했다. 지난 8월 7일 촬영된 이번 영상은 북동태평양에서 살아있는 큰지느러미오징어가 포착된 최초의 사례라고 몬터레이베이수족관연구소(MBARI)는 밝혔다. 이번 발견은 MBARI 과학자들이 미국 해양대기청(NOAA)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한 탐사 과정에서 이뤄졌다. 영상에서 이 오징어는 외계 생명체처럼 보인다. 올리비아 소아레스 페레이라 MBARI 박사후연구원이자 심해 생태학자는 이 오징어가 팔과 촉수를 90도 각도로 구부린 채 해저 위를 떠다니고 있었다며 이를 '팔꿈치 자세'라고 설명했다. 페레이라는 “이 자세가 먹이를 섭취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팔과 촉수를 길게 뻗어 서로 얽히지 않도록 하면서 달라붙는 먹이를 수동적으로 포획하는 방식일 수 있다”고 말했다. 큰지느러미오징어는 지금까지 알려진 오징어 가운데 가장 깊은 곳에 서식하는 종으로, 해수면 아래 6000m 이상의 깊이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전체 몸길이의 대부분은 긴 팔과 촉수가 차지하며, 이들의 길이는 몸통보다 최대 20배까지 길어질 수 있다. MBARI에 따르면 이번 영상에 포착된 큰지느러미오징어의 전체 길이는 몸통과 팔, 촉수를 모두 합쳐 약 1.25m였다. MBARI 연구진이 마지막으로 큰지느러미오징어를 발견한 것은 2001년 하와이 연안에서였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관찰되거나 채집된 큰지느러미오징어는 약 70마리에 불과하다. 페레이라는 “우리는 번성하는 심해 산호와 해면 군락, 알을 품고 있는 심해 문어, 먹이를 찾는 부리고래 등을 찾고 있었다”며 “특별히 찾고 있지 않았던 희귀한 동물을 발견한 것은 이 지역의 놀라운 생물 다양성과 복잡한 서식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2026.09.12 08: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열 감옥' 족쇄 3D 반도체…냉각 솔루션이 양산 물꼬 트나

"그 일 진짜 재밌나요?"...인턴으로 돌아간 33년차 리서처 이야기

현장 만남이 추후 계약으로…K콘텐츠 판로 '광주 에이스페어' 가보니

200만원 아이폰18 오늘부터 예약...통신 3사 할인 경쟁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