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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웨이브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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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크로쓰 웨이브 2.0' 출시…웹2 게임 합류

넥써쓰(대표 장현국)은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 2.0'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콘텐츠 영역의 전면 개방이다. 기존에는 크로쓰 체인에 온보딩된 웹3 게임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웹2 게임도 별도 블록체인 개발 없이 합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사는 간편하게 스트리머 캠페인과 보상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술적 고도화도 이뤄졌다. 크로쓰 웨이브 2.0은 AI 기반의 측정 시스템을 통해 콘텐츠의 실질적인 성과를 분석한다. 단순 조회수 및 팔로워 수에 의존하지 않고 생태계 기여도를 측정한다. 대형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 스트리머도 자신의 성과에 비례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됐다. 아울러 스트리머의 성장 단계에 따라 '스트리머-파트너-앰배서더'로 이어지는 3단계 등급(티어)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가 일회성 홍보 참여자를 넘어 크로쓰 생태계 내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넥써쓰는 이번 2.0 출시와 함께 크로쓰 웨이브에 합류하는 게임을 지원하는 서프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2.03 14:10진성우 기자

인스웨이브, 日 지테라와 맞손…풀스택 AI로 DX 시장 공략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가 지테라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상류 공정 자동화를 앞세워 일본 디지털전환(DX)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스웨이브 일본 법인 인스웨이브재팬은 일본 AI 컨텍스트 플랫폼 기업 지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일본 내 DX 수요 확대와 함께 급증하는 AI 개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획, 요건 정의, 기본 설계 등 개발 초기 단계인 상류 공정 자동화를 통해 시스템 개발 전 과정을 지능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본 IT 시장은 만성적인 엔지니어 부족으로 개발 효율 저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단순 코딩을 넘어 상류 공정의 자동화 여부가 프로젝트 성과를 좌우하는 상황이다. 인스웨이브재팬과 지테라는 AI 기반 자동화를 통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실무형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적 결합의 핵심은 인스웨이브의 AI 에이전트 기반 UI, UX 플랫폼 웹스퀘어 AI와 지테라의 비즈니스 로직, 데이터베이스 설계 자동화 기술 연동이다. 프론트엔드 화면 설계부터 백엔드 구조 설계까지 한 번에 구현하는 풀스택 AI 자동화 환경을 제공한다. 양사는 지테라가 축적한 현장 중심 컨텍스트를 인스웨이브의 AI 모델에 결합해 상류 공정부터 코딩 단계까지 개발 전 주기를 지능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본 기업들은 복잡한 시스템 개발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란 계획다. 향후 한국 시장을 포함한 공동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한, 일 양국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글로벌 DX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성공 인스웨이브재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일본 시장이 요구하는 개발 자동화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웹스퀘어 AI를 중심으로 기술 융합을 확대해 일본 엔터프라이즈 DX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야나기사와 나오 지테라 대표는 "상류 공정 설계 자동화와 고도화된 UI, UX 역량을 결합해 일본 기업의 DX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09:35남혁우 기자

넥써쓰-트론,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2일 테더(USDT) 결제 레이어인 트론(TRON) 네트워크와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론은 온체인 기준 800억 달러(약 115조원) 이상의 USDT 유통량을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독보적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 및 거래 등 실사용에 기반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단계적 논의 및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크로쓰 페이(CROSS Pay)의 결제·거래 인프라 전반에 걸친 통합 방안을 검토한다. 크로쓰 페이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거래를 지원하는 크로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통해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양사는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마케팅 및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론은 하루 200억 달러(약 29조원) 이상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전송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는 2천억 달러(약 288조원)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2 09:18이도원 기자

인스웨이브, 2건 수주로 전년 매출 넘어…금융권 UI 전환 '턴어라운드' 시동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가 새해 대형 금융 프로젝트 2건을 잇따라 따내며 실적 반등 흐름을 키우고 있다. 인스웨이브는 메리츠화재 '업무 시스템 UI 전환 2차 프로젝트'와 NH농협은행 '프로젝트 NEO 계정계 차세대 단말 전환' 계약을 기반으로, 금융권 UI 전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각각 약 110억원, 약 208억원이다. 두 건의 합산 수주액은 약 317억원이다. 인스웨이브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304억원을 웃돈다. 회사는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체결된 2건의 계약만으로 전년 매출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2026년 실적 개선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금융권 수주 흐름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카드 통합단말 시스템 재구축, 농협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등 금융권 대형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레퍼런스를 쌓았다는 것이다. 인스웨이브는 공시 대상 외에도 시중은행과 카드사를 중심으로 금융 특화 프로젝트를 추가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과 전문성이 필요한 사업을 확대하면서, 고부가가치 영역에서 기술적 우위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해당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사업 완수 단계에 들어가며 매출 인식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축적된 대규모 수주 잔고가 올해 실적에 집중 반영되면서 가파른 실적 개선이 확실시된다"며 "금융권 DX와 AX 시장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강화해 국내 10대 소프트웨어 기업 진입을 향해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 같은 수주 확대가 AI 연구개발 투자와 맞물려 있다고도 강조했다. 웹스퀘어 AI, AI 패스(AI Path), 메타스퀘어, 테스트스퀘어를 결합한 통합 로드맵을 추진하고, '시스템으로 일하는 문화' 정착을 통해 체질 개선과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어세룡 대표는 "기술력과 고객 신뢰가 금융권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인스웨이브의 UI, UX 기술이 금융권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8 10:55남혁우 기자

에이치웨이브, 베트남 '탤런트 인사이트 데이 2026' 성료

에이치웨이브(대표 복성현)가 지난 21일, 베트남 호치민기술대학교에서 '탤런트 인사이트 데이 인 베트남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및 현지 기업의 인사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실질적인 채용 고민을 해결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과 현지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세션을 운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전략적 채용브랜딩'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복성현 에이치웨이브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채용브랜딩의 전략적 필요성 ▲기업의 고유 가치인 EVP(Employer Value Proposition)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2부에서는 탤런트 브랜드 베트남의 탕 후인 대표가 베트남 채용 시장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현지 구직자 데이터와 채용 트렌드를 중심으로 '유연한 근무 환경', '성장 기회 중심 선택', '기업 문화 투명성' 등 베트남 MZ세대의 구직 패턴 변화를 분석했다. 특히 한국 기업에 대한 인식이 '위계적 조직문화'에서 '체계적 성장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추세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3부에서는 문성후 박사의 'AI 시대, K-리더십' 강연과 탄콩 김태완 HR 디렉터의 채용브랜딩 현지화 케이스 스터디가 이어졌다. 실제 베트남 현지 채용에 성공한 한국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채용 전략 수립 및 커뮤니케이션 포인트를 공유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세션 종료 후 마련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예정 시간을 30분 넘기며 진행된 네트워킹에서 참가 기업들은 연사들과 명함을 교환하며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고, 유사한 고민을 가진 기업 인사담당자들끼리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호치민기술대학교 판 딘 응웬 부총장 겸 Vietnam Korea Institute of Technology(VKIT)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한국 기업과 베트남 인재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HUTECH는 앞으로도 한-베 인재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며 양국 기업과 학생들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복 대표는 "채용브랜딩이 단순한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현지화 기준과 성공 사례의 축적이 중요하다"며 "에이치웨이브는 앞으로도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채용브랜딩 서비스와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치웨이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대상 전문 채용브랜딩 및 마케팅 서비스를 본격 진행한다. 2026년 베트남 시장 안착은 물론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채용브랜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1.27 10:55백봉삼 기자

쿠로게임즈, 새해 첫 오프라인 행사 '띵조 캠퍼스 위크' 개막

쿠로게임즈는 오픈월드 액션 RPG '명조:워더링 웨이브' 오프라인 행사 '띵조 캠퍼스 위크: 이 순간, 우리가 만난 띵조'(이하 띵조 캠퍼스 위크)를 오늘(23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3일간 성수 SPACE S1에서 진행된다. 예약 오픈 후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개막 첫 날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랑자(이용자)로 긴 줄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장은 입학식, 동아리 활동, 학생 식당 등 학창 시절 설렘을 재현한 캠퍼스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는 '스타토치 동아리방', 메인 무대와 GS25 협업 공간이 마련된 '띵조 캠퍼스 대강당',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학생 식당', 한정 굿즈를 판매하는 'I.R.I.S.의 굿즈샵'을 돌아다니며 자유롭게 캠퍼스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3일간 하루 2회차로 운영된다. 개막일은 이용자가 함께 모여 명조의 새로운 버전을 관람하고 이야기 나누는 '명조 3.1 버전 프리뷰 특별 방송 상영회'가 야간 3회차(19:30~21:00)로 추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낡은창고' 드로잉 퍼포먼스(23일), '린네' 역 최현지 성우와 '모니에' 역 오로야 성우의 토크쇼(24일), 게임 스트리머 '상덕'과 '매드라이프' 레이싱 이벤트(25일)가 예정돼 있다. '앙리형', '종말맨'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캐릭터 뽑기에 도전하는 튜닝 이벤트와 공모니에, 갈브레나, 카르티시아 등 공명자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의 쇼케이스도 매일 펼쳐진다. 매 행사 이용자가 손꼽아 기다리는 인형탈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멜리아' 인형탈이 등장해 참가자와 직접 대결을 펼친다. I.R.I.S.의 굿즈샵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캠퍼스 점퍼, 키캡 세트, 아크릴 디오라마 등 한정 굿즈 1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대강당 내 GS25 띵조 캠퍼스점에서는 마스킹 테이프, 수첩, 엽서, 게임 쿠폰으로 구성된 GS25와의 2차 콜라보 한정판 굿즈 박스가 현장 단독으로 판매된다. 쿠로게임즈 관계자는 "새해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이용자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체험, 무대, 굿즈까지 풍성하게 채운 명조만의 캠퍼스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올 한 해도 명조와 함께하고 싶어지는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3 17:56진성우 기자

콕스웨이브-오픈AI, 멀티 에이전트 해커톤 개최…"실전형 AI 구현"

콕스웨이브가 국내 개발자들의 실전형 인공지능(AI) 구현 역량을 검증하는 장을 열었다. 콕스웨이브는 지난 20일 서울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오픈AI와 공동으로 '오픈AI 콕스웨이브 해커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커톤에는 선발된 16개 팀, 국내 AI 개발자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활용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6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실제 업무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덕션 레벨 솔루션을 구현했다. 참가자 구성도 실무 중심으로 꾸려졌다. AI 스타트업 엔지니어, 대기업 AI 개발자 등 한국 AI 업계에서 활동 중인 개발자들이 경쟁률 6대 1을 뚫고 참여했다. 개발 과제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질적 업무 자동화와 효율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마케팅, 인사 직군용 에이전트부터 보안·컴플라이언스,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서비스까지 기업 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솔루션이 제시됐다. 행사 당일 오픈AI는 최신 기술 교육 세션을 운영했고, 엔지니어들이 직접 참가자 코드를 심사하며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기 개발 행사임에도 결과물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종 결선에서는 세 팀이 수상했다. 게임 스튜디오용 스토리 제작 에이전트를 개발한 'AIM팀'이 1위를 차지해 3만 달러 상당 오픈AI API 크레딧을 받았다. 거대언어모델(LLM) 보안 검증 서비스를 구현한 '치킨 디너(Chicken Dinner)팀'은 2위로 1만5천 달러, 테크 기업의 데브렐·오픈소스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한 'OMG팀'은 3위로 5천 달러 상당 크레딧을 각각 획득했다. 토마스 정 오픈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 총괄은 "이번 해커톤은 한국 개발자들이 우리 기술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워크플로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글로벌 AI 리더 기업과 한국 최고 수준 AI 개발자들이 엔터프라이즈 AI 미래를 직접 만들어가는 장을 마련해 뜻깊다"고 말했다.

2026.01.21 09:38김미정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 "이더리움과 솔라나, 서로 다른 게임을 하는 중"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보여주는 상반된 구조를 두고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진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의 본질을 '속도나 성능'이 아닌 구조와 역할의 차이로 규정했다. 단일 체인 최적화 모델과 다층 생태계 모델, 즉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지향점 자체가 다르며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장 대표는 19일 SNS를 통해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각각 전체와 단일 관점에서 설명하며, 두 네트워크가 서로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의 최근 발언에 주목했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자기주권성·무신뢰성·탈중앙화·회복탄력성 같은 초기 철학을 재차 강조했다. 대중 채택을 이유로 핵심 원칙을 희석하는 방식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장 대표는 부테린이 언급한 '워크어웨이 테스트'를 핵심 개념으로 짚었다. 원 개발자나 특정 주체가 사라지더라도 네트워크와 그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 문제없이 계속 작동해야 한다는 기준이다. 이더리움이 단순한 블록체인을 넘어 누구의 통제에도 의존하지 않는 '월드 컴퓨터'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솔라나 진영의 접근 방식도 함께 소개했다.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 랩스 CEO 는 블록체인이 현실의 요구에 끊임없이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속도와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반복적인 개선이 장기 생존의 관건이라는 시각이다. 장현국 대표는 이 두 관점을 단순한 우열 비교로 보지 않았다. 이더리움은 변하지 말아야 할 기준과 역할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솔라나는 빠른 실행과 실용성을 통해 사용자 요구에 즉각 대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차이가 단순한 기술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맡아야 할 역할에 대한 인식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솔라나처럼 단일 체인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를 직접 감당하는 구조에서는 사용성과 성능을 향한 지속적인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이더리움은 메인 체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목적의 체인과 롤업이 결합된 생태계를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메인 체인의 역할이 모든 기능을 수행하기보다는 보안과 철학적 기준을 지탱하는 기반 레이어로 작동하는 데 있다고 짚었다. 이 구조에서는 상위 계층의 체인과 애플리케이션이 각자의 목적에 맞게 진화하더라도, 메인 체인의 핵심 원칙은 유지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유발 하라리의 분석을 인용해 논지를 확장했다. 인류가 다른 종을 압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개별 능력이 아니라 대규모 협력 구조를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라며, 이 비유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의 성공 역시 단일 최적화보다는 집단적 협력이 가능한 구조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비탈릭 부테린의 최근 발언은 진화하는 생태계 속에서 이더리움의 본질적 목적과 원칙을 다시 확인한 메시지”라며 기초 철학과 생태계 다양성이 함께 유지될 때 장기적인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시사했다.

2026.01.19 15:58김한준 기자

다나와, 건강기능식품 1천원 추첨판매 진행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가 오늘(19일)부터 5일간 건강기능식품을 1천원에 추첨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중 다나와 모바일 앱으로 응모한 참가자 대상 매일 한 명씩, 총 다섯 명을 추첨해 수요가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한다. 19일 정관장 홍삼을 시작으로 20일 고려은단 비타민, 21일 락토핏 유산균, 22일 엘 아르기닌, 23일 오쏘몰 멀티비타민 순으로 매일 다른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스마트폰용 다나와 앱으로 '다나와 래플' 게시판에 접속 후 응모 비용 1천원을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다나와 당첨자 발표 게시판에서 일괄 발표하며 낙첨자 결제 금액은 자동 환불된다. 5일 모두 응모한 사람 중 별도 5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다나와 앱 설치 후 검색창에 '다나와래플'을 입력하거나 다나와 래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09:19권봉석 기자

크로쓰, '즐기는 게임'과 '만드는 게임' 모두 품는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가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단순히 덧입히는 수준을 넘어 이미 검증된 IP를 온체인 구조에 안착시키는 방식으로 게임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이용자 경험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넥써쓰는 크로쓰의 콘텐츠 볼륨을 대폭 확대하며 2026년을 목표로 생태계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쟁력 있는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온보딩하면서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개발사들이 제작한 다수 타이틀이 크로쓰 생태계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개된 라인업은 장르 측면에서도 폭을 넓혔다. 방치형 RPG, 수집형 RPG, 액션 RPG 등이 포함됐고,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정 장르에 쏠리지 않는 '게임체인'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중국 타이틀 온보딩과 별개로, 이미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IP도 크로쓰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로한2 글로벌을 시작으로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가 온보딩되며 생태계 외연을 넓혔다. 여기에 올해 1분기 중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씰M 온 크로쓰는 2003년 출시된 PC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의 감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카툰 렌더링 기반 그래픽, 개성 있는 몬스터 디자인, 콤보 전투 시스템 등을 내세웠고, 대만·홍콩·동남아시아 등에서 사랑받아온 씰 온라인의 정통성을 모바일로 이어간다는 점을 강조한다. 넥써쓰가 그리는 그림은 '게임을 올려놓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토큰과 아이템이 실제 플레이 과정에서 소비되고 순환되도록 온체인 경제를 게임 설계의 일부로 통합해, 게임을 하는 행위 자체가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방점을 찍었다. 투기 중심 구조를 넘어 실사용 기반 게임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이다. 이 흐름은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과 결합하면서 더 선명해지고 있다. 넥써쓰의 IP 자산과 버스에잇이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게임잼은 이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게임잼에는 200여 개의 게임이 등록됐다. 참가자들은 텍스트 프롬프트와 간단한 설정만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온체인 경제 구조까지 구현했다. 등록된 게임들은 온체인 경제 인프라인 크로쓰 포지를 통해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결까지 적용되며, '만드는 게임'이 실제 경제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을 드러냈다. 수상작은 이달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AI와 블록체인 게임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운영 탁월성'을 강조해 왔다. 그는 “전략은 선택의 문제지만, 운영 탁월성은 실행의 축적”이라며, AI 기반 게임 제작 역시 모델 자체보다 실제로 게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쌓이는 경험이 성패를 가른다고 언급했다. 장 대표는 게임잼이 성과뿐 아니라 한계도 함께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는지가 운영 과정에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혁신은 한 번의 아이디어나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더 많이 만들고, 더 오래 운영하는 과정에서 완성도가 쌓인다”고 덧붙였다. 결국 크로쓰는 전통 IP의 온체인 전환, AI 기반 제작 환경, 실사용 중심 게임 경제를 하나의 구조로 엮으며 블록체인 게임의 다음 단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단기 흥행이나 기술 실험에 머무르기보다, 반복적인 운영과 콘텐츠 축적을 통해 생태계 자체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하는 게임'과 '만드는 게임'이 공존하는 구조를 현실화하겠다는 넥써쓰의 구상이 크로쓰를 통해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다.

2026.01.17 10:09김한준 기자

써니웨이브텍 "금속표면 통산 IoT 관리플랫폼,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써니웨이브텍이 2026년도 제1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금속표면 자기장통신 IoT 안전관리플랫폼'이 혁신제품으로 지정, 조달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지난 2년 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지하수도관 1.2km구간의 안전관리를 진행하며 무선통신의 접근이 어려웠던 밀폐공간에서도 금속구조물을 활용해 안정적인 통신을 구현했다. 특히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산소 농도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준 초과 시 자동 경보 및 관리자·작업자 동시 알림 ▲영상 센서 데이터의 안정적 전송 ▲작업자와 관리자 간 상시 통신 환경 제공 등을 통합적으로 구현해 산업안전보건관리지침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했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관리지침 개정안의 의무사항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학선 써니웨이브텍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밀폐공간 안전관리의 대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적용 범위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5:33박수형 기자

OTT 웨이브, tvN '유퀴즈'·'차가네' 선봬

OTT 웨이브는 지난 12일부터 '유 퀴즈 온 더 블럭', '벌거벗은 세계사'와 '차가네', '퍼펙트 글로우' 등 tvN 대표, 신규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공개되는 tvN 신작 드라마 '내일도 출근' 등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웨이브는 지난 하반기 JTBC 콘텐츠와 OCN 시리즈 수급에 이어, tvN 콘텐츠 보강으로 콘텐츠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청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9:39홍지후 기자

콕스웨이브, 70억원 프리A 투자 유치…누적 125억원

콕스웨이브(Coxwave)가 누적 투자액 125억원을 달성했다. 콕스웨이브는 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S 벤처캐피탈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현대기술투자, 현대자동차 제로원벤처스, 산은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콕스웨이브는 지난 2021년 설립 이후 대화형 인공지능(AI) 실시간 성능 분석 및 사용자 경험 최적화, 신뢰성 검증 기술을 개발해 왔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제품을 매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과 AI 서비스 구축 컨설팅을 통해 에듀테크, AICC,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활발하다. 작년 앤트로픽, 오픈AI 등 해외 AI 기업들과 빌더 서밋, 해커톤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엔비디아와도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R&D) 과제에 선정됐다. 콕스웨이브 핵심 솔루션 얼라인은 대화형 AI 제품의 효율적인 개선을 위한 사용자 행동 분석 및 피드백 기반의 정량적 평가 솔루션이다. 대화 만족도 등 실제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해 AI 서비스 운영 기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AI 신뢰성 기술 부문에서는 얼라인 모니터링 기능을 넘어 AI 에이전트 행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 탐지 및 대응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확장한다. 인공지능 전환(AX) 사업도 확장한다. PwC 인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이코노믹타임즈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10여 개 국내외 고객사와 AX 프로젝트를 수행한 성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지난해 9월 출시한 기업 간 거래(B2B) AI 에듀 솔루션 '에듀탭'으로 국내외 에듀 기업 AX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패스트캠퍼스, 해커스 등 주요 에듀테크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AI 영역을 확대 운영 중이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AI 신뢰성 기술과 AX 컨설팅, 이 두 축을 강화해 파트너 기업들이 AI로 각자 산업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투자로 기술력을 한 단계 발전시켜 검증된 역량으로 더 많은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0:11이나연 기자

넥써쓰, 2026년 상반기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로드맵 공개

넥써쓰가 2026년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상반기 생태계 로드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이용자 경험 개선, 인프라 고도화, 개발자 지원 강화 등을 중심으로 온체인 게임 플랫폼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넥써쓰는 2026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크로쓰 생태계 전반의 통합과 고도화를 추진한다.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서, 서비스 간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하나의 유기적인 플랫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크로쓰 허브(CROSS HUB)를 중심으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재정비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지갑 생성과 키 관리 등 가상자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해, 이용자가 기술을 인식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온체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프라 고도화도 상반기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크로쓰는 자산 추적 시스템, 블록 탐색기, 브리지, NFT 마켓, 게임 토큰 탈중앙화거래소 등 핵심 기능을 순차적으로 개선하고, 체인 지원 범위 확대와 메인넷 성능 보완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정산 구조를 안정화해 온체인 게임 경제의 실사용 기반을 강화한다. 개발자 지원 영역에서는 관리 도구와 운영 환경 전반을 개선한다. 게임 개발사가 토큰 발행, 보상 설계, 자산 관리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차세대 관리자 도구와 자동화 기능을 도입하고, 크로쓰 생태계로의 온보딩 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이후에는 플레이 가능한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 '크로쓰 아케이드'와 통합 세션 구조를 도입해, 하나의 계정과 지갑으로 다양한 게임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크로쓰는 개별 서비스의 집합이 아닌, 하나의 완결된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가상자산 기반 기술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않도록 만드는 '추상화'가 필수”라며, “지갑 생성, 개인 키 관리, 가스비, 네트워크 선택, 트랜잭션 확인 등은 기능이 아니라 이용자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계정 추상화, 체인 추상화 등의 시도가 등장하고 있으며, 게임 영역에서도 동일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크로쓰 생태계의 '크로쓰샵'이 이 개념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로쓰샵은 웹2와 웹3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게임 아이템 상점으로, 개발자와 이용자가 만든 온체인 및 오프체인 아이템을 하나의 이용자 경험으로 연결한다. 판매 주체와 관계없이 동일한 구매 및 판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1.13 15:57김한준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티저 사이트 오픈 예고

넥써쓰(대표 장현국)와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씰M 온 크로쓰는 2003년 출시된 PC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 감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카툰 렌더링 기반 그래픽과 개성 있는 몬스터 디자인, 콤보 전투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최근 X와 디스코드에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 아울러 나이트·워리어 등 주요 클래스 정보를 제공하며 이용자 소통을 진행해 왔다. 오는 15일에는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임 주요 정보와 향후 일정 등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서 공동 퍼블리싱한 '로한2 글로벌'을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이번 씰M 온 크로쓰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확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13 10:21진성우 기자

플레이위드, 새해 '씰' IP-라인업 다각화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새해 대표 게임 '씰(Seal)'을 중심으로 한 비전과 함께 다양한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게임즈와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씰' 시리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핵심 경쟁력은 플랫폼 경계를 허무는 기술 진보와 다양한 '씰' 시리즈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일 타이틀 중심이 아닌, 후속작과 파생 프로젝트를 통해 씰 IP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이 회사는 '씰'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적인 크로스 플랫폼 환경 조성에도 팔을 걷어 붙인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이를 시작으로 '씰'과 관련된 다양한 파생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전개해, 독자적인 브랜드로 재정립해 나간다는 각오도 보였다. 새해 라인업은 '씰M 온 크로쓰'와 '씰M2(가칭)', 신규 프로젝트 'XPC(가칭)'다. 해당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포트폴리오을 넓혀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상반기 중 넥써쓰(NEXUS)와 함께 '씰M 온 크로쓰'를 선보인다. 이 게임은 기존 '씰M'의 핵심 재미를 기반으로,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씰'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그래픽 기술과 진화된 게임성을 결합한 '씰M2(가칭)'를 공개한다. 해당 신작 게임은 시리즈 특유 감성과 액션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원작 게임팬과 신규 이용자를 폭넓게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다양성을 무장한 신작을 앞세워 추가 성장에 나선다. 연내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규 프로젝트 'XPC(가칭)'가 주인공이다. 'XPC(가칭)'는 개성 있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타이틀로 알려졌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해당 프로젝트가 고유의 인디 감성을 유지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전체적인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새해 대표 게임인 '씰'의 강화와 더불어 참신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게임사로 거듭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9 10:50이도원 기자

크로쓰, 온체인 게임 지표로 'TVO' 제시…"실제 사용 기반 가치 측정”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는 게임체인에서의 경제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 'TVO(Total Value Onchain)'를 제시하고, 실제 이용 기반의 성장 흐름을 8일 공개했다. 크로쓰는 TVO를 '게임체인에서 발생하는 실제 경제 활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정의했다. 이는 기존 탈중앙화금융(디파이)에서 자본 예치 규모를 중심으로 활용되는 TVL과는 다른 방식으로 온체인 게임에 특화된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디파이 메커니즘이 아닌 게임을 위해 설계된 체인으로서, 예치 자본이 아닌 플레이와 지출, 이용자 참여를 통해 가치가 형성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크로쓰의 TVO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약 2백만 달러 수준에서 완만한 흐름을 보이다가 하반기 들어 점진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11월과 12월에는 온체인 자산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며 12월 기준 1천70만 달러에 도달했다. 크로쓰는 이 같은 수치를 두고 “단기 유입 자금이나 가격 변동이 아니라, 게임 이용 과정에서 실제로 생성된 자산이 온체인에 누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이 유휴 상태로 머무는 구조가 아닌, 사용을 통해 가치가 형성되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디파이에서는 TVL이 핵심 지표라면 온체인 게임에서는 TVO가 생태계 전체의 성취와 규모를 보여주는 기준”이라며 “온체인에 존재하는 자산의 총가치는 메인넷의 경제적 성과를 가장 명확하게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 한 해 동안 TVO는 빠르고 의미 있게 성장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08 14:20김한준 기자

메이크샵, 자사몰 브랜드 키우는 '원클릭 구축' 서비스 오픈

커넥트웨이브 '메이크샵'은 외부 플랫폼 셀러들이 손쉬운 자사몰(D2C) 진출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원클릭 구축'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원클릭 구축 서비스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된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셀러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자사몰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취지다. 정산 구조와 플랫폼 보안 이슈 등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독립 판매 채널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메이크샵은 자사몰 구축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혀온 복잡한 상품 등록 절차와 초기 세팅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API 연동 기술을 활용해 셀러가 운영 중인 외부 마켓의 상품 정보(이미지·옵션·가격 등)를 자동으로 불러와 메이크샵 솔루션에 즉시 연동한다. 별도의 재등록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자사몰 구축이 가능하다. 자금 회전이 중요한 셀러들을 위한 결제 시스템(PG) 도입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쇼핑몰 구축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했던 PG사 심사 대기 기간을 없애, 신규 상점은 가입 당일부터 카드 결제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쇼핑몰 오픈과 동시에 매출 발생이 가능해 빠른 자금 운용이 가능해진다. 메이크샵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셀러들이 단순 위탁 판매를 넘어 자체 브랜드 자산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사몰에서는 플랫폼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고객 정보(DB)를 직접 소유·관리할 수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한 단골 마케팅과 브랜드 확장이 용이하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원클릭 구축 서비스는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셀러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셀러들이 기술적 장벽 없이 판매와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달 16일 이후 가입하는 신규 상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2026.01.07 08:41백봉삼 기자

새해 맞은 넥써쓰, 크로쓰 중심 확장 전략 본격화

지난해 사업 구조와 기술적 기틀을 다진 넥써쓰가 새해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게임과 결제, 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축으로 묶은 생태계 전략을 실제 서비스와 사용 사례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방향과 구조를 정리하는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실행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달 중 신규 서비스와 주요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음을 언급하며 새해 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해 넥써쓰는 속도보다 구조에 방점을 찍었다. 크로쓰 체인을 중심으로 지갑과 토큰 유통, 결제 기능을 정비하고, 게임 온보딩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단기 흥행보다는 게임 경제와 결제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결과물로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크로쓰 포지가 있다. 크로쓰 포지는 게임 출시 시점에 맞춰 토큰 경제와 시장이 동시에 형성되도록 설계된 인프라로 개발사가 별도의 초기 유동성을 마련하지 않아도 온체인 경제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임의 성과와 이용자 활동이 곧바로 토큰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크로쓰 전략의 핵심으로 꼽힌다. 장현국 대표는 신년사에서 크로쓰 포지를 언급하며 “아이디어 문서를 받은 뒤 서비스 오픈까지 2주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올해 넥써쓰가 내세운 '실행 중심'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이달 신규 서비스 예고와 같은 연장선에 놓여 있다. 스테이블코인 전략도 크로쓰 실행 단계의 또 다른 축이다. 넥써쓰는 테더와 USDC를 크로쓰 생태계에 통합해 글로벌 이용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달러 기반 결제 환경을 마련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KRWx는 규제 정비 이후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브라질·인도네시아·필리핀·나이지리아·인도·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먼저 실제 사용 환경을 구축한 뒤 각국 제도권에 맞춰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넥써쓰는 새해 크로쓰 생태계가 구상을 넘어 실현되는 원년으로 삼은 듯 하다. 지난해 다져온 구조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신규 서비스 론칭과 크로쓰 포지,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통해 실행력을 시장에서 검증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26.01.06 10:47김한준 기자

넥써쓰-레드랩게임즈,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 월드랭킹 시즌1 이벤트 마련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된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드랭킹 시즌1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시작된 월드랭킹 시즌1은 전 서버 이용자들이 순위를 겨루는 이벤트다. 보스 몬스터 처치, 길드 던전 참여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명성 포인트를 기준으로 랭킹이 집계된다. 이번 시즌1은 오는 3월 31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되며, 총 50만 개의 T-레드 다이아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 보상 물량은 전체 다이아 공급량 5%에 해당한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T-레드 다이아는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의 핵심 재화로, 도입 예정인 민팅 시스템을 통해 게임토큰 'CROMx'와 1대1 비율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는 크로쓰 풀스택 생태계를 활용해 게임 재화를 간편하게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월드랭킹 시즌1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발생하는 게임 매출의 100%가 리워드 풀로 지정된다. 이용자는 CROMx를 활용해 리워드 풀에 기여하고 크로쓰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로쓰D(CROSSD)'를 획득할 수 있다.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는 레드랩게임즈의 대표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크로쓰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MMORPG 타이틀이다. 핵심 재화인 레드 다이아와 T-레드 다이아, 게임토큰 CROMx의 통합 발행량을 1천만 개로 엄격히 제한한 가치 보존형 토크노믹스를 적용해 재화 수요 증가에 따라 가치가 상승하도록 설계했다. 한편 레드랩게임즈는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임의 향후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올해 1분기 중 ▲크로쓰 램프(CROSS Ramp)를 통한 민팅 기능 도입 ▲이용자 소통을 위한 AMA(Ask Me Anything) 개최 ▲토큰 프리세일 진행 등 게임 체인 크로쓰와 결합을 강화해 본격적인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2026.01.02 15:59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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