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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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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AI 에이전트 스킬셋, 글로벌 보안 기업 서틱 검증 통과

넥써쓰(대표 장현국)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터페이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의 검증을 거쳐 보안성을 입증했다. 넥써쓰는 자사 AI 에이전트 스킬셋 '크로쓰 스킬'이 글로벌 웹3 보안 기업 서틱의 'AI 스킬 스캐너' 검증에서 전 항목을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로쓰 스킬은 AI 에이전트가 크로쓰의 지갑, 탈중앙화 거래소, 익스플로러 등 온체인 서비스와 게임 서비스를 자연어 명령만으로 조회, 생성, 실행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모음이다. 이용자가 화면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AI 에이전트가 크로쓰 생태계 전반의 기능을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틱 AI 스킬 스캐너는 AI 에이전트용 스킬에 잠재된 보안 리스크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도구다. 크로쓰 스킬은 이번 점검에서 경고나 실패 항목 없이 통과 결과를 획득하며 AI 에이전트 구동 과정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검증 과정에서 진행된 주요 보완 사항은 ▲지갑 비밀키·시크릿 외부 노출 차단을 위한 문구 정비 ▲브라우저 로그인 세션 재사용 구조 제거 ▲읽기 전용 스킬의 권한 오인 방지 ▲세션 및 환경설정(.env) 등 민감한 로컬 파일의 배포물 제외 처리 등이다. 이와 함께 비밀키를 환경변수 대신 볼트(Vault)나 키관리시스템(KMS·HSM) 기반으로 관리하도록 권장하는 가이드도 함께 반영했다. 검증을 진행한 서틱은 18만개 이상의 코드 취약점을 탐지하고 6000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해 온 웹3 보안 서비스 업체다. 넥써쓰는 앞서 서틱과 보안·감사·인프라 전반의 협력 및 크로쓰 프로토콜 독립 밸리데이터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크로쓰는 지난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를 가동하며 ERC-8004 온체인 AI 에이전트 표준과 x402 결제 프로토콜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플레이어이자 경제 주체로 참여하는' 에이전트게이밍 인프라를 확장해 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넥써쓰의 모든 서비스는 AI 에이전트가 직접 읽고, 쓰고, 실행할 수 있다"며 "서틱 AI 스킬 스캐너 검증을 전 항목 통과해 그 연결이 안전하다는 점까지 확인한 만큼, 크로쓰를 AI 에이전트 시대에 가장 신뢰받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17:50진성우 기자

크로쓰프로토콜, 첫 외부 검증에 에이치랩 합류…탈중앙화 본격화

크로쓰 프로토콜이 외부 독립 검증인을 영입하며 메인넷 2.0의 탈중앙화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검증인)로 에이치랩(H Lab)을 추가하고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탈중앙화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크로쓰 프로토콜과 에이치랩은 지난 5월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에이치랩의 독립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해 왔다.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은 이번 참여를 통해 크로쓰 프로토콜 내 거래 검증과 블록 생성 프로세스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주체다. 검증자 구성이 다변화될수록 특정 운영 주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보안성, 신뢰성이 향상된다. 크로쓰 메인넷 2.0은 총 21개의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외부 밸리데이터 합류는 초기 자체 운영 중심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핵심 단계로, 크로쓰 프로토콜은 향후 노드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 기여도를 갖춘 외부 검증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의 합류는 크로쓰가 보유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메인넷 2.0의 방향성을 실제로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검증된 인프라 전문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탈중앙화와 신뢰성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18:10진성우 기자

넥써쓰, 수집형 전략 RPG '쓰론오브카오스' 출시...블록체인 게임 라인업 확장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시즌제 다크 판타지 신작을 전면에 내세워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넥써쓰는 수집형 전략 RPG '쓰론 오브 카오스'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9일 밝혔다. 쓰론 오브 카오스는 깊이 있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전략 RPG다. 60일 주기로 진행되는 시즌제 전장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경쟁의 재미와 대규모 길드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 시즌 랭킹 경쟁과 보상이 새롭게 재편되는 구조를 채택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경쟁 동기를 부여한다. 특히 이번 신작에는 재화의 가치 안정성과 신뢰도를 고려한 토크노믹스 구조가 도입됐다. 게임 내 핵심 재화인 'TOCC'는 PvP와 시즌 보상 등 실질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획득한 재화를 온체인 토큰인 '$TOC'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토큰 가치 유지를 위한 정교한 선순환 메커니즘도 갖췄다. 온체인 토큰 '$TOC'의 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중 일부는 자동으로 소각되거나 다음 시즌의 보상 풀로 환원된다. 이처럼 소각과 재분배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토큰 가치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최근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며 보유 기반에서 참여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하고, D2C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선보이는 등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로쓰 게임 허브는 스토어 URL 입력 시 AI가 상품과 테마를 자동 구성해 30분 만에 웹샵을 구축하는 노코드 빌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써쓰는 이러한 AI 풀스택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에서 크로쓰의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17:48진성우 기자

전준영 넥써쓰 사업부장, 제5회 웹3 게임 컨퍼런스 참가…크로쓰 성과 공개

넥써쓰가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의 토크노믹스 결합 성과를 비롯해 수익화 및 차기 성장 전략을 공개한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협회장 이택수)는 전준영 넥써쓰 게임사업부 부장이 오는 6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 연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준영 부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기본기 × 블록체인 = ARPPU $200, CROSS가 두 번 풀어낸 공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게임의 기본기(게임성·리텐션)와 블록체인 토크노믹스의 결합이 어떻게 유저 1인당 평균 결제 금액(ARPPU) 200달러라는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중심으로, 넥써쓰와 크로쓰 플랫폼이 구현한 블록체인 게임 수익화 공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은 ▲2022년 1회 컨퍼런스부터 2026년 5회까지 4년간의 시장 흐름 및 NFT·P2E 거품 이후 시장 재편 ▲씰M·로한2 등 웹2 게임의 웹3 전환 사례 ▲ARPPU 200 달러와 웹샵 매출 비중 ▲AI 에이전트(클로로얄) ▲스테이블코인 결제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를 통한 차기 성장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2년 '대한민국 블록체인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로 첫 발을 뗀 본 행사는 지난 4년간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누적 참가자 수 1300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게임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넥써쓰 외에도 코빗 리서치센터, 바이낸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마브렉스, 컴투스홀딩스, BPMG,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맨틀, NC AI, 버스에잇, 스튜디오메타케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이 참여해 웹3 시장의 미래 전략과 정책적 제언을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사전 등록과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시 주차는 지원되지 않는다.

2026.06.05 17:00진성우 기자

넥써쓰, HTML5 PC 게임 '프로스트 킹덤' 비공개 테스트 시작

블록체인 웹3 게임 생태계 크로쓰에 합류한 중세 배경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을 한정 기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가 진행된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첫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 '프로스트 킹덤'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이용자는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PC로 접속해 오는 10일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PC 환경의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HTML5 방식으로 즉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현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CBT에서는 실제 라이브 환경과 동일한 결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넥써쓰가 개발한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최초로 적용해 AI 기반 웹샵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선보인다. 참여자가 테스트 기간 중 사용한 금액은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인 '레드 다이아'로 전액 환급된다. 이는 실제 결제 환경에서 경제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참여자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회사 측의 결단이다. 아울러 크로쓰의 풀스택 생태계를 활용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와 연계해 제공되는 미션을 수행하고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크로쓰($CROSS)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위 20개 우수 길드를 선정해 총 1만4600개의 크로쓰 토큰을 지급하는 '길드 파워 랭킹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SLG 구조에 머지(Merge) 메카닉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한다.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과 길드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LG는 자원 생산·교환·소비로 이어지는 복잡한 경제 구조가 게임 토크노믹스와 가장 잘 맞는 장르다"라며 "이번 CBT를 통해 프로스트 킹덤의 완성도를 높이고, MMORPG에 이어 SLG까지 크로쓰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장르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5 13:09이도원 기자

넥써쓰, 게임사 D2C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 정식 오픈

넥써쓰가 인공지능(AI) 자동 세팅과 노코드 빌더 등을 적용한 크로쓰 페이(CROSS Pay) 결제 기반 웹샵 구축을 지원한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D2C(직접 판매)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CROSS GameHub)'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크로쓰 게임 허브는 게임사가 자체 웹샵을 구축하고 글로벌 이용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게임 커머스 플랫폼이다. 상품 등록과 AI 자동 세팅, 테마 커스터마이징, 결제, 매출 분석 등 웹샵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콘솔에서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축 방식도 간소화했다. 게임사는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 URL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AI가 상품 목록·테마 색상·히어로 배너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30분 내에 웹샵을 오픈할 수 있다. 또한 노코드 웹샵 빌더를 통해 게임사가 별도 개발 인력 없이 웹샵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테마와 레이아웃, 상품 구성, 할인, 기간 한정 판매 등을 콘솔에서 설정할 수 있다. 앱마켓 심사나 앱 업데이트 없이 웹샵 구성을 즉시 변경할 수 있고, 배틀패스·구독·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 유형 설정과 국가별 가격 차등 설정이 가능하다. 결제는 크로쓰 페이(CROSS Pay)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크로쓰 페이는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전자결제(PG)를 함께 지원하는 통합 결제 인프라로, 200개국 이상 현지 통화 결제와 자동 환율 변환, 환불 처리 등을 지원하며,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매출, 주문, 국가별 분석, 상품 순위 등 주요 운영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카드 결제 보안 표준인 PCI DSS 기준을 충족한 결제 처리와 토큰화 기반 암호화, 이상 주문 탐지, 중복 결제 차단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 게임 허브는 게임사가 AI를 활용해 생각의 속도로 웹사이트와 웹샵을 구축하고, 크로쓰 샵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직접 판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넥써쓰는 크로쓰를 기반으로 이용자 유입, 커머스, 결제, AI 에이전트 경제까지 연결되는 게임 풀스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6.05 11:46이도원 기자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정식 가동

블록체인 게임과 온체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운용에 최적화된 차세대 블록체인 네트워크 인프라가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1일 넥써쓰에 따르면 크로쓰 메인넷 2.0 버전인 '브레이크포인트'가 정식으로 출범하고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의 구조 전환을 완료했다. 이번 메인넷은 21개 검증자(Validator) 기반의 지분증명권한(PoSA) 구조를 도입해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네트워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본 수수료는 전량 소각되며, 첫해 3억개 규모로 조성된 보상 풀은 검증자와 위임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분배된다. 에이전트게이밍 확장을 위한 핵심 기술 표준과 자체 결제 프로토콜도 새롭게 통합됐다. ERC-8004 온체인 AI 에이전트 표준과 x402 결제 프로토콜 지원을 통해 체인 내 에이전트 간 상호 운용성을 확보했으며, 외부 결제 시스템 의존 없이 독자적인 경제 활동 처리가 가능해졌다. 메인넷 출범과 발맞춰 기존 크로쓰 플랫폼 전반의 대대적인 인프라 개편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게임 퀘스트 및 보상 플랫폼인 '크로쓰 플레이'가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넥써쓰 공식 홈페이지 역시 게임체인과 에이전트게이밍 정보를 중심으로 전면 재단장했다.

2026.06.01 15:10정진성 기자

"비개발자가 AI로 직접 제작"…넥써쓰 페이지 개편, AI·블록체인 게임 풀스택 전략 공개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전략 방향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넥써쓰의 사업을 게임체인, 게임허브, 에이전트게이밍 3개 축으로 구조화했다. 게임과 블록체인, AI를 하나의 게임 풀스택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방향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게임체인은 크로쓰 메인넷과 지갑, DEX, 개발자 툴 등 온체인 경제를 뒷받침하는 웹3 인프라 영역이다. CROSSx 지갑 누적 이용자는 150만명을 넘어섰으며, CROSSx 올인원 앱, 크로쓰 익스플로러, 게임토큰 DEX, NFT 마켓플레이스 등이 운영 중이다. 게임허브는 이용자 유입과 결제, 창작자 보상 기능을 연결하는 영역이다. 크로쓰 플레이·웨이브·샵·리워즈 등으로 구성되며, 웹2 게임사도 별도의 웹3 개발 없이 크로쓰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전트게이밍은 AI 에이전트가 플레이어이자 경제 주체로 참여하는 웹4 게임 경제 영역이다. AI 배틀 플랫폼 클로로얄을 비롯해 AI 에이전트 호스팅 플랫폼 크로쓰 클로, 사내 AI 연구소 넥써쓰 AI 랩스 등으로 확장된다. 넥써쓰에 따르면 이번 홈페이지는 내부 비개발 부서가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했다. 현재 회사는 직원 1인당 매월 약 1000달러 규모의 AI 툴에 투자하며 전사 AI 전환(AX)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개편도 해당 전략의 실행 사례 중 하나다. 홈페이지는 한국어·영어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며, IR 사이트와 CROSSx 앱 다운로드 링크를 함께 제공한다.

2026.05.29 16:51진성우 기자

크로쓰 프로토콜, 메인넷 2.0 업데이트 임박...밸리데이터 신청 페이지 오픈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의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데이트가 임박한 가운데, 밸리데이터 신청 페이지가 열렸다. 21일 넥써쓰에 따르면 크로쓰 프로토콜 메인넷 2.0은 보유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으로 전환하는 핵심 단계로, 다음달 1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앞서 메인넷 업데이트 관련 거버넌스 투표에서 98%의 찬성을 얻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스테이킹이 시작돼 참여자의 블록 보상이 누적되고 있다. 현재 크로쓰 스테이킹의 APR은 약 169%를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밸리데이터는 이 구조의 핵심 주체 중 하나다.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을 담당하며 네트워크 탈중앙화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독립 운영 주체로서 참여한다. 기업 신원 인증(KYB)을 완료한 검증인 중에 스테이킹 규모 상위 21개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 권한을 가지며 순위는 24시간마다 갱신된다. 선정된 밸리데이터에게는 위임 보상의 5% 수수료와 함께 거래 우선 처리 수수료 전액을 수취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상위 21위에서 밀려나더라도 기본 스테이킹 보상이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밸리데이터 신청은 크로쓰 스테이킹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100만 크로쓰($CROSS) 이상의 스테이킹과 기업 신원 인증(KYB) 완료, 가동률 99.9%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인프라 기준 충족 등이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을 비롯해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서틱(CertiK)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메인넷 2.0은 크로쓰 프로토콜의 탈중앙화를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밸리데이터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프로토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21 10:45이도원 기자

크로쓰 프로토콜, 에이치랩과 업무협약 체결…밸리데이터 참여 추진

넥써쓰 크로쓰 프로토콜이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자회사 에이치랩을 밸리데이터로 영입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네오위즈홀딩스 크립토 부문 에이치랩과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치랩은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인을 뜻한다. 에이치랩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소재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이더리움, 아이겐레이어, 코스모스, 카이아 등 2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8년 이상 노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거래 검증,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 네트워크 유지 및 운영을 담당한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다음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글로벌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보유 중심 구조를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으로, 리저브 물량의 60%를 스테이킹 보상으로 전환해 장기 참여자에게 유리한 경제 설계를 지향한다. 현재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블록 보상이 누적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독립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은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의 핵심"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전문 인프라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5 10:59정진성 기자

넥써쓰, 1분기 매출 116억원 기록…전년比 76%↑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약 116억원, 영업이익 약 1억 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6%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7.6%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하며 손실 약 30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은 게임 사업의 외형 성장이 견인했다. 공동 퍼블리싱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는 지난 3월 글로벌 출시 직후 일일 활성 이용자 30만명을 돌파했다. 넥써쓰는 지난달 29일 선보인 '카오스W'를 시작으로 SLG '프로젝트FF' 등 후속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웹2와 웹3를 통합하는 플랫폼 인프라 확장도 두드러졌다. 크로쓰 허브 2.0 및 웨이브 2.0을 통해 결제 및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하고 상점 결제 지원은 146개국으로 늘렸다. 지난 2월 출시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몰티로얄'은 누적 생성 에이전트가 2200만개를 넘어섰다. AI를 활용해 기획부터 출시까지 60시간 만에 구현한 플랫폼으로, AI 에이전트가 직접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하며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구조다. 여기에 'AI 월드 워즈', '크립토 킹즈' 등 신규 프로젝트가 추가되며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한층 두터워졌다. 넥써쓰는 지난 3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 처음 참가해 BGA(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울브스다오(WolvesDAO)·머소(Merso)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리눅스 재단 산하 에이전틱 AI 재단(AAIF) 참여를 통해 글로벌 AI 에이전트 표준화 논의에 합류했으며, 코인베이스의 결제 표준 x402와 온체인 신원 표준 ERC-8004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에이전트가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작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에는 크로쓰 메인넷 2.0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 스테이킹 구조 도입을 통해 단순 보유 중심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앞서 진행된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블록 보상은 4월 15일부터 이미 누적되고 있다. 장현국 대표는 "AI와 블록체인이 결합되면서 생각의 속도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지난 1분기 동안 게임·블록체인·AI 세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전략(DAT)에 따른 비트코인과 크로쓰($CROSS) 매입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이 반영됐지만, 이는 1분기 일시적 요인에 가깝다"며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2분기에는 개선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07 15:11정진성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씰M온크로쓰', 누적 가입 계정 168만 기록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MMORPG '씰M 온 크로쓰'에 가입한 누적 계정 수만 168만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지난달 19일 출시된 신작의 한 달간 주요 성과를 분석, 공개했다. 씰M 온 크로쓰는 정식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자 220만명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출시 한 달 만에 실 누적 가입 계정 수 168만명, 생성 캐릭터 수 215만개를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서비스 기간 중 최대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30만명을 기록했다. 국가별 유입 비중은 태국(46%)과 인도네시아(37%)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내 '씰' 지식재산권(IP)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뒤를 이어 대만과 한국 등이 순위를 이어갔다. 이용자 플레이면에서 클래스별 비중은 사냥꾼(22%)과 마법사(16%)와 광대(15%)가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 뒤를 무사, 기사 등이 뒤를 이었다. 매출 구조 역시 특정 플랫폼에 치중되지 않고 구글 플레이스토어(40%), 애플 앱스토어(33%), 크로쓰샵 및 기타 (27%) 등 다양한 결제 채널을 통해 수익 모델을 구축했다. 게임 내 글로벌 이용자의 활발한 플레이 데이터도 눈길을 끈다. 전투 콘텐츠에서 한 달간 처치된 보스 몬스터는 약 3500만 마리에 달한다. 특히 하늘무당과 황금 장화신은 고양이가 가장 인기 있는 필드 보스로 꼽혔다. 이어 성장면에서 장비 강화는 2220만건, 방어구 3580만건을 기록했다. 거래소 전체 거래 획수는 2750만건을 상회했다. 커뮤니티 기준으로는 길드만 6700개가 생성됐고, 1만 1673쌍의 커플이 맺어졌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출시 한 달 만에 168만명의 이용자가 씰M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0 14:46진성우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 "웹4 시대, AI 에이전트가 게임의 새 축"

"에이전트 게임이 휴먼 게임을 대체하지는 않을 겁니다. 인간이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영역은 그대로 있겠지만, 에이전트 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이 큰 축으로 추가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넥써쓰 사옥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넥써쓰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출발하고, 현재 AI 에이전트 게임 생태계를 개척하고 있는 국내 게임 개발사다. 현재는 웹3를 비롯해 웹2와 웹4를 아우르는 유기적인 3축 전략을 통해 각 환경에 최적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1100만 에이전트 돌파…새로운 영역 탄생의 신호 넥써쓰는 지난달 4일 텍스트 기반 머드 게임 '몰티로얄'을 출시했다. 생존을 목표로 하는 이 게임은 기존 게임과 달리 AI가 직접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존해 나가는 과정을 관찰하며 승패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몰티로얄은 26일 기준 누적 참여 에이전트(AI) 수 1100만개를 넘어섰다. 장 대표는 이 수치를 단순 성장 지표가 아닌 게임 산업에 새로운 영역이 탄생하는 신호로 읽었다. 에이전트 게임의 수요를 확인함과 동시에 사람에게도 통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장 대표는 에이전트 게임이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하며, 그 근거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실증 경험'이다. 에이전트를 게임 세계에 보내놓고 그 플레이 과정을 관찰하며 관리하는 과정 자체가 이용자에게 충분한 재미를 준다는 점을 직접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둘째는 '기존 게임 업계의 트렌드'이다. 팬데믹 시기에는 이용자의 80%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했다면, 현재는 약 50%가 게임을 '시청'하는 형태로 소비 양상이 변했다. 이처럼 '보는 게임'이 주류로 부상한 상황에서, '방치형 키우기' 게임처럼 자동화된 플레이에 익숙한 이용자층이 두텁다는 점도 강조했다. 웹4 게임이란? 넥써쓰는 웹4를 '사람 대신 AI가 활동하는 환경'으로 정의했다. 기존 웹3의 블록체인 인프라 위에 AI가 더해져, 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경쟁하며 실질적인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골자다. 장 대표는 웹4 기반 게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에이전트가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에이전트간의 결제 및 토큰 전송이 가능한 '플랫폼', 게임 속 성과가 토큰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토크노믹스(토큰+이코노믹)'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 웹4 시장은 이제 막 시작 단계라서 표준이 없다"며 "이제서야 표준을 만들기 위한 시도들이 시장에서 많이 이뤄지고 있고, 게임 업계에서는 넥써쓰가 거의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게임체인·게임허브·에이전트버스, 3축으로 연결되는 전략 넥써쓰는 현재 게임체인(웹3)부터 게임허브(웹2), 에이전트버스(웹4)로 이어지는 3축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장 대표는 "처음에는 게임체인, 즉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만들면서 결제·커뮤니티·스트리밍 등 서비스를 개발했는데, 이것들이 굳이 웹3 게임만을 위한 서비스일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여기에 애플·구글의 결제 독점이 무너지면서 대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AI 덕분에 연간 1만 개 수준이던 게임 출시가 10만 개 수준으로 늘어나 1인 개발자를 위한 종합 지원 플랫폼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러한 흐름에서 탄생한 전략이 '게임허브'다. 게임 자체는 건드리지 않고 운영에 필요한 외적인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며, 웹2 게임이 점차 웹3·웹4로 진화할 수 있는 경로가 된다는 설명이다. 실제 사례로 장 대표는 최근 선보인 '씰M 온 크로쓰'를 들었다. 그는 "이미 2년 이상 서비스하던 게임을 잠시 내렸다가 다시 올린 것인데, 게임 자체는 단 하나도 바꾸지 않았다"며 "블록체인을 붙이고 넥써쓰 플랫폼 솔루션을 연동했을 뿐인데, 매출이 100배 이상 뛰었다"고 밝혔다. 현재 씰M 온 크로쓰는 웹3 게임 플랫폼 '크로쓰 플레이'를 통해 200만 이상의 사전 가입자를 확보했고, 1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스트리밍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에서 방송 중이며, '크로쓰 샵'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었다. 글로벌 출시 이후 이용자가 급증하며 아시아 서버까지 추가했다. 장 대표는 이러한 구조가 웹4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단계는 기존 웹2 게임에 에이전트 전용 서버를 하나 별도로 만드는 것이다. 기존 휴먼 서비스는 그대로 두고, 에이전트만 플레이하는 서버를 추가해 추가 매출과 새로운 재미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 작업을 빠르면 4월 안에 자체 게임에 먼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이용자가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만들고 크로쓰 생태계 게임에 직접 참여시킬 수 있는 플랫폼 '크로쓰 클로'도 빠른 시일 내 선보일 계획이다. 개발자가 아닌 일반 이용자도 에이전트를 만들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진입로를 여는 셈이다. 1~2년 후 블록체인 게임 시장은 어디로 장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를 모바일 게임 시장에 비유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아이폰이 등장한 2007년부터 드래곤플라이트가 흥행한 2013년 전까지 게임 업계 누구도 모바일 게임이 주류가 될 것이라 믿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의 불신과 달리 현재 글로벌 게임 시장이 약 300조 가까이 되는데, 그중 모바일 게임이 절반"이라고 덧붙였다. 혁신의 과정에는 반드시 '무지와 오해'가 따른다는 신념도 피력했다. 그는 "모두가 성공을 확신한다면 그것은 혁신이 아니라 누구나 하는 일일 뿐이며, 대중은 성공한 뒤에야 처음부터 믿었던 것처럼 착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블록체인 게임을 향한 세간의 회의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자신했다. 웹4의 핵심인 AI 에이전트 시장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장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오픈클로'와 같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가 주목받고 있다"며 "이미 엔비디아와 텐센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오픈클로 관련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결국 모든 게임이 토큰을 발행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물론 블록체인 기술이 곧 성공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매년 출시되는 6만여 개의 게임 중 성공이라는 단어를 붙일 만한 게임은 1000개도 안 될 것"이라며 "그래서 출시하는 게임 모두 성공하는 것이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는 아니다"고 말했다.

2026.03.27 10:39진성우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 '씰M 온 크로쓰' 출시 초반 흥행...DAU 30만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공동 퍼블리싱한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가 글로벌 출시 이후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직후 이용자가 집중되며 약 30만 명에 가까운 일일 활성 이용자(DAU)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서버 6개를 추가로 증설했다. '씰M 온 크로쓰'는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전등록 단계에서 퀘스트 기반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한 참여형 미션을 운영해 글로벌 사전등록 수 22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크로쓰 플레이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용자 참여를 사전등록 성과로 직접 연결한 사례로, 플랫폼 기반 마케팅의 실효성을 확인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시 전후로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통한 콘텐츠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기준 200명에 가까운 스트리머가 씰M 온 크로쓰 캠페인에 참여 중이며, 크로쓰 웨이브의 AI 기반 성과 분석 시스템을 통해 대형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 스트리머까지 기여도에 비례한 보상을 받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관심과 콘텐츠 생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출시 직후 주요 권역별 모바일 게임 인기 및 매출 순위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 이용자 지표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출시 후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국가의 모바일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인기 순위 TOP 10 내에 안착했으며, 자체 PC 런처를 포함한 '크로쓰샵(CROSS Shop)' 등 전 플랫폼에서 고른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권역별 유저 분포를 살펴보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권역이 약 60%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게임 내 경제 구조 측면에서도 크로쓰 플랫폼의 결제·유통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모바일 앱 마켓을 웹 기반 상점으로 제공하는 '크로쓰샵'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0% 수수료 결제 인프라 '크로쓰페이(CROSS Pay)'가 적용돼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발사의 수수료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가 구현됐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사전 예약 단계에서 보여준 글로벌 이용자의 뜨거운 관심이 실질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며 “현재 양사는 이용자 유입 추이를 긴밀하게 모니터링하며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과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씰 IP가 가진 오랜 팬층과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맞물리며 사전등록부터 출시 이후까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크로쓰 플레이로 이용자를 모으고, 크로쓰 웨이브로 콘텐츠를 확산하며, 크로쓰샵과 크로쓰페이로 결제를 뒷받침하는 구조가 웰메이드 게임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씰M 온 크로쓰가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24 10:53이도원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안드로이드(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게임 유입과 정착을 돕는 '크로쓰 플레이'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보상을 획득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게임의 흥행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차 전직, 길드 가입 등 실제 게임 플레이 미션을 기반으로 총 78만 개 규모의 크로쓰($CROSS)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씰M 온 크로쓰의 경제 시스템은 핵심 자산인 '쉴츠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하며, 이를 온체인 토큰인 '쉴츠x'로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화의 가치 보전을 위해 쉴츠 크리스탈의 시즌별 공급량은 1000만개로 제한되며, 이를 최상위 아이템인 '오파츠' 구매를 위한 독점 재화로 설정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도모했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내주신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특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타격감 넘치는 콤보 시스템, 크로쓰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가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씰 IP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훌륭한 게임 IP와 블록체인의 결합이라는 성공 공식을 씰M 온 크로쓰가 다시 입증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크로쓰 생태계의 모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7:00진성우 기자

넥써쓰, AI·웹3 개발사 홀로스튜디오와 업무협약 체결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18일 AI·웹3 기반 콘텐츠 개발사 홀로스튜디오(HoloStudio, 대표 박성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홀로스튜디오는 AI 창작 플랫폼 '플레이아츠(PlayArts)'를 개발한 기업으로 글로벌 웹3 개발자 대회인 시디파이(Seedify) 해커톤에서 1위를 기록한 회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홀로스튜디오의 대표 프로젝트인 '엘리밈탈(Elememetal)'의 크로쓰 플랫폼 온보딩을 추진한다. 엘리밈탈은 원소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형 PVP 카드 게임으로 이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카드 스킨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시스템이 특징이다. 제작된 카드 스킨은 생성과 동시에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등록되고 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다. 특히 넥써쓰의 게임 경제 인프라 크로쓰 포지(CROSS Forge)를 활용해 엘리밈탈의 토크노믹스를 구축하고 게임 콘텐츠 고도화를 전개할 계획이다. 크로쓰 포지는 전문적인 블록체인 기술 지식 없이도 게임 개발사가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경제 인프라다. 이를 통해 개발사는 간편한 토큰 발행과 초기 유동성을 공급하고 게임 성과를 시장 반응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홀로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차기 MMO 프로젝트인 '더 플래닛(The Planet)'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철 홀로스튜디오 대표는 "이제 게임은 플레이를 넘어 콘텐츠의 창작자가 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넥써쓰와의 협력을 통해 AI로 제작한 콘텐츠가 블록체인 기반 자산으로 소유되는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8 15:36이도원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넥써쓰,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사전 예약 200만 돌파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넥써쓰(대표 장현국)와 공동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씰M 온 크로쓰' 사전 예약은 지난달 11일부터 시작했으며, 약 2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주말 기준 사전 예약자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전 예약 시작 직후부터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글로벌 사전 예약 참여자 가운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이용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만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양사는 현지 MMORPG 시장에서 캐주얼한 감성과 커뮤니티 중심 콘텐츠,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의 풀스택 생태계 등, '씰M 온 크로쓰'가 이러한 시장 흐름과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MMORPG로, 다양한 캐릭터와 커뮤니티 중심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넥써쓰의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적용해 게임 내 활동이 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게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글로벌 사전 예약 시작 이후 단기간에 200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3월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통해 다양한 지역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09:34이도원 기자

넥써쓰, 데브 스트림 랩스와 MOU 체결…게임 개발 효율성 극대화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인공지능(AI) 기반 데브옵스 솔루션 기업 '데브 스트림 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데브 스트림 랩스는 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빌드, 테스트, 배포 파이프라인을 AI로 자동화하는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복잡한 개발 공정을 지능화하여 오류를 줄이고 출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데브옵스 자동화 기술과 넥써쓰의 블록체인 게임 인프라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크로쓰 생태계 참여 게임 개발사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웹3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보딩에 소요되는 기술적 장벽과 비용을 낮추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게임사들이 핵심 개발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자동화 배포 환경 구축 ▲온체인 연동 테스트 효율화 ▲글로벌 런칭 파이프라인 최적화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 패키지 도입을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넥써쓰는 이번 데브 스트림 랩스와의 협력이 크로쓰 생태계를 기술적으로 한층 더 견고하게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와 블록체인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게임사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웹3 진출 경로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03.13 15:55진성우 기자

넥써쓰, GDC 2026서 AI 기반 게임 운영 솔루션 '크로쓰 허브' 공개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1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운영 솔루션 '크로쓰 허브'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크로쓰 허브는 단순히 아이템을 판매하는 웹샵 기능을 넘어, 개발사가 게임의 정체성에 맞는 독립적인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게임 특화 웹사이트 빌더를 핵심 기능으로 한다. 개발사는 복잡한 코딩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AI를 활용해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이용자에게 즉시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배틀패스나 구독형 상품 등 고도화된 수익 모델을 자유롭게 설계해 게임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출석 체크 시스템과 커스텀 팝업 알림 기능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다. 또 게임 컨셉에 맞춘 사용자화면·경험(UI·UX) 디자인 수정 사항이 즉시 반영돼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결제 및 플랫폼 호환성도 대폭 강화됐다. 크로쓰 허브는 신용카드 등 기존 전자결제(PG) 방식은 물론,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바이낸스페이, 크로쓰페이 등)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까지 통합 지원하며 글로벌 유저들의 결제 문턱을 낮추고 수수료 효율을 극대화했다.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스팀 기반의 PC 게임까지 모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멀티 플랫폼을 지향하는 게임 개발사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선사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 허브는 AI를 활용해 생각의 속도로 게임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기존 스토어의 상품들을 크로쓰 샵에 바로 등록해 0%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페이먼트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웹3는 물론 웹2, 웹4 등 모든 게임을 위한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를 완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11 15:10진성우 기자

넥써쓰, 액션 RPG '던전 크로스-렐릭헌터' 크로쓰 플랫폼 온보딩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10일 크레이지마인드(대표 박문해)의 액션 RPG '던전 크로스-렐릭헌터(Dungeon Cross-Relic Hunter, 이하 던전 크로스)'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했다고 밝혔다. '던전 크로스'는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과 수동 조작 중심의 액션성이 특징인 작품이다. 이용자는 던전을 탐험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파밍의 재미는 물론, 이용자 간 전투(PvP) 콘텐츠를 통해 수동 조작 기반 액션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블루·핑크·레인보우 크리스탈 등 핵심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던전 크로스'는 크로쓰가 제공하는 온체인 플랫폼 기능을 적극 활용해 운영된다. 우선 크로쓰 램프(CROSS Ramp)를 활용해 멀티 게임 토큰을 발행하고 유저가 원하는 게임 내 재화를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해 퀘스트를 수행하고, 게임 내 업적뿐만 아니라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온체인 스트리밍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에서는 전 세계 유튜브와 틱톡 등 스트리머들이 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성과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크로쓰 샵(CROSS Shop)과 크로쓰 페이(CROSS Pay)를 통해 유료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 0%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온체인 서비스는 게임 내외부의 경제 활동을 연결해 이용자 참여와 게임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월간 활성 이용자(MAU) 7억3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화웨이 앱갤러리(Huawei AppGallery)'에도 동시 출시됐다. 넥써쓰는 화웨이 이용자를 위해 크로쓰x(CROSSx) 지갑을 APK 형식으로 공개해 해당 환경에서도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문해 크레이지마인드 대표는 "넥써쓰의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세계 이용자들에게 던전 크로스만의 깊이 있는 재미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 이용자가 원하는 경제 활동을 게임 안과 밖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이를 통해 게임의 성공 잠재력과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10 12:44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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