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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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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어센드투제로', 10일 오픈 플레이테스트…아트·액션 개편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신작 PC 게임 '어센드투제로'의 오픈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어센드투제로'는 시간을 정지시키는 능력과 시간 포털을 활용해 적을 제압하고 동료를 구출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외계 생명체의 침략으로 멸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는 제한된 시간 동안 전투와 성장을 반복하게 된다. 이번 테스트 버전은 지난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대규모 개편이 이뤄졌다. 가장 큰 변화는 아트 스타일이다. 기존 SD(Super Deform) 기반의 일러스트를 카툰풍 등신대 스타일로 전면 교체해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했다. 이용자는 튜토리얼 이후 스테이지 1을 클리어하는 과정에서 5명의 NPC를 구출하며 변경된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성 측면에서는 액션 로그라이크 요소를 강화했다. 초반 장비 의존도를 낮춰 속도감 있는 핵앤슬래시 스타일의 전투를 구현했으며, 특수 능력과 무기 강화 시스템을 확장해 빌드 성장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그동안 상시 데모에서 제외되었던 스테이지 2가 다시 개방된다. 스테이지 2에서는 스테이지 1보다 높은 전투 밀도와 변화된 패턴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하며, 상위 등급 장비 획득이 가능하다. 오픈 플레이테스트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2025.12.08 10:20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AI 펠로우십' 4기 모집...12월 5일부터 22일까지 서류 접수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AI 펠로우십(KRAFTON AI Fellowship Program)' 4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 AI 펠로우십은 크래프톤이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온 장학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및 해외 대학교 학부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1차 온라인 시험 ▲2차 오프라인 시험 및 설명회 ▲3차 구술 대면 면접 순이며, 각 전형은 AI 이론부터 응용 기술에 이르는 최상급 난이도의 문제로 구성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22일까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자는 새해 6월부터 8월까지 크래프톤 AI에서 진행하는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크래프톤 AI 리서치 인턴십(KRAFTON AI Research Internship)'에 참여한다. 인턴십 기간에는 국내외 AI 분야 유명 교수진과 크래프톤 AI 소속 연구진의 지도를 받으며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논문을 작성하게 된다. 머신러닝 분야 주요 국제 학회에 논문을 제출하고, 해당 논문이 1저자 또는 공동 1저자로 통과될 경우 학회 참가비 및 경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장학생 전원에게는 연구 장학금 1천만원이 지급되며 인턴십 기간 동안 정직원 수준의 급여가 제공된다. 크래프톤 AI는 2022년 설립 이후 게임 본연의 재미를 높이고 게임 개발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언어 모델(LM), 멀티모달, 강화학습(RL), 생성형 AI, 데이터 기반 AI 등 5가지 핵심 AI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 세계 3대 AI 학회인 NeurIPS, ICML, ICLR에 총 15편의 논문을 등재하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은 “크래프톤은 AI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멘토링, 현장 실무 경험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AI 분야에서 정상급 인재로 커리어를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크래프톤 AI 펠로우십 1~3기 장학생들은 지난 3년간 총 9편의 논문을 작성했으며, 이 중 6편이 ICML과 ICLR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기 장학생이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ICLR Spotlight(글로벌 수준 AI 연구 역량 입증 상위 약 5% 논문에게 주어지는 특별 발표 기회)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2.05 10:32이도원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혹한의 전장 '에란겔: 서브제로' 선보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1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혹한의 생존 환경으로 변한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세계적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와의 협업 콘텐츠, UGC 알파 모드의 재오픈, 그리고 총기 밸런스 조정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함께 적용된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에란겔의 대규모 환경 변화다. 타이토닉(Tythonic)이 주도한 기후 제어 위성 실험 중 사고가 발생하면서 위성이 추락하고, 이로 인해 에란겔 전역이 냉각 효과를 동반한 혹한의 지역으로 변했다. 눈이 내리고 실시간으로 쌓이는 새로운 기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블루존에는 냉각 효과(Freezing Effect)가 추가돼 생존 난이 도가 한층 높아졌다. 또한 월드 곳곳에서 추락한 위성체를 발견할 수 있고, 비행기의 외형 변화, 낙하 시 발생하는 혹한 화면 효과 등 새로운 시각적 연출이 더해졌다. 이용자는 블루존 수류탄과 신규 블루존 유탄 발사기를 통해 냉각 효과가 더해진 블루존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브제로(Subzero) 사태는 다음 업데이트인 39.2에서도 이어져, 에란겔이 더욱 극한의 환경으로 변할 예정이다. 이용자 제작 콘텐츠인 UGC 알파도 신규 콘텐츠와 함께 돌아온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UGC 알파는 일시적 콘텐츠가 아닌 상시 서비스로 전환된다. 새로운 건물 및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 연막·조명·AI 스폰 장치 등 다양한 신규 디바이스가 추가되며, 길리 수트, 응급 처치 장비, 전술 가방, 자가제세동기 등 무기 및 장비 아이템도 확장됐다. UGC 알파에서는 다양한 샘플 모드를 통해 창의적인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와 발렌시아가의 협업 콘텐츠도 이번 업데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에란겔 비밀의 방 내부에 발렌시아가 테마 공간이 추가되고, 발렌시아가 테마로 꾸며진 보급함이 등장하며, 초현실적인 발렌시아가 의상 세트 및 이모트, 스프레이, 낙하산, 프라이팬 등 다양한 협업 스킨이 추가된다. 발렌시아가 협업 아이템은 PC 버전 3일, 콘솔 버전 11일부터 획득할 수 있으며, 판매는 내년 1월 초까지다. 39.1 업데이트에서는 총기 밸런스 조정도 함께 이뤄진다. M416, SKS, SLR의 반동이 완화되며, AUG와 VSS의 반동은 증가했다. VSS의 격발음 또한 증가시켜 피격 시 보다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팀 데스매치(TDM) 보급함 조정, 인텐스 배틀로얄(Intense Battle Royale)에 리콜 시스템 추가, 신규 경쟁전 시즌 및 서바이버 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적용된다.

2025.12.04 16:44이도원 기자

크래프톤·넷마블·컴투스, 'Apple 게임 쇼케이스' 참가

크래프톤, 넷마블, 컴투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Apple 게임 쇼케이스 서울'에 참가해 신작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애플이 한국에서 처음 개최한 것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Mac) 등 애플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성능과 게이밍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게임사는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애플 기기에서 구동되는 신작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크래프톤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맥 버전을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버전은 애플 실리콘 환경에 최적화된 것으로, 애플의 그래픽 기술인 '메탈(Metal)'을 활용해 프레임률과 비주얼을 높였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는 맥 버전 최적화와 함께 내년 PS5 버전 출시 등 플랫폼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원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이 게임은 아이폰 17 프로 맥스, 아이패드 프로, 맥 등 다양한 기기에서 구동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서장 및 모험 초반 구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빌드가 제공됐다. 컴투스는 개발 중인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데모 플레이를 선보였다.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약 15분 분량의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모바일과 PC 등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해당 타이틀을 개발 중이다.

2025.12.02 16:37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 'PGC 2025' 개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5'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PGC는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배틀그라운드 프로팀들이 한 해의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격돌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올해 PGC 2025는 PUBG e스포츠 통합 프로젝트 'PUBG UNITED'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One World Two Champion'라는 슬로건 아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e스포츠가 하나의 비전과 무대에서 연결되는 통합 축제를 완성한다. PGC 2025는 오늘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된다. 그랜드 파이널은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150만 달러(약 22억원) 규모다. 여기에 PGC 2025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기본 상금에 추가로 더해져 전체 상금 규모는 더욱 확대된다. 우승팀은 50만 달러(약 7억3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추가로 차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포인트 상위 8개 팀을 비롯해 지역별 포인트로 선발된 24개 팀, 그리고 개최국 와일드카드 1팀까지 총 33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역대 최다 규모의 한국팀이 출전해 눈길을 끈다. 젠지 e스포츠(Gen.G Esports), 디엔 프릭스(DNF), 티원(T1), 배고파(BGP), FN 포천(FN POCHEON), 아즈라 펜타그램(AZLA) 등 총 6개 한국 팀이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PGC 2025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PUBG UNITED가 지향하는 통합형 e스포츠 비전을 실현하는 자리다. PGC와 함께 진행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2025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PMGC 2025)'이 같은 도시와 기간 동안 열리며, 두 플랫폼의 팬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새로운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 기념품을 제공하는 PGC 팬존(Fan Zone) 이 운영된다. 또한 선수 팬미팅, 챔피언 월(Champion Wall) 전시, PUBG UNITED 공동 브랜드 콘텐츠 등 팬들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크래프톤은 “PGC 2025는 PUBG e스포츠가 그동안 쌓아온 팬덤과 경쟁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무대이자, PUBG UNITED의 비전을 실현하는 상징적인 대회”라며 “세계 팬들이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28 10:35이도원 기자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소프트 론칭 끝으로 서비스 종료

크래프톤이 해외에서 소프트 론칭 형태로 서비스 중이던 모바일 게임 '어비스 오브 던전'의 서비스를 종료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에서 리브랜딩을 거쳐 글로벌 공략을 노렸으나 정식 출시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서비스를 마무리하게 됐다. 크래프톤은 지난 25일 '어비스 오브 던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현재 상태와 장기적인 글로벌 출시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어비스 오브 던전'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부터 게임 내 유료 재화 결제와 아이템 구매가 차단된다. 실제 게임 서버는 내년 1월 21일 완전히 종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서비스 종료에 따른 환불 절차도 진행한다. 지난 2월 5일 초기 론칭 시점부터 9월 30일 사이에 구매하고 사용하지 않은 유료 재화(플래티넘 코인), 그리고 10월 1일 이후 구매한 모든 상품(패스 상품 포함)이 환불 대상이다. '어비스 오브 던전'은 당초 크래프톤 산하 블루홀스튜디오가 '다크앤다커 모바일'이라는 타이틀로 개발하던 작품이다. 크래프톤은 아이언메이스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한 뒤, 지난 2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소프트 론칭을 시작하며 독자적인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후 6월에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반응을 살폈으나, 지난 8월 글로벌 사전 등록을 중단하는 등 서비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내부 검토가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크래프톤은 공지사항을 통해 "함께한 모험은 여기서 끝나지만,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6 09:15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정글, AI 시대 맞춰 교육 과정 개편…내달 6일 통합 설명회

크래프톤은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을 AI 시대에 맞춰 커리큘럼을 개편하고, '2026 정글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달 6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AI 시대에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크래프톤 정글은 기존 과정을 'SW-AI 랩(SW-AI Lab)'으로 개편해 AI 핵심 원리 이해와 활용 프로젝트를 커리큘럼에 포함했다. 다만 '기본에 대한 탐구', '자기주도적 태도', '합숙을 통한 몰입 경험' 등 정글의 기존 핵심 가치는 유지한다. 설명회에서는 ▲AI 네이티브 개발자 양성 과정 'SW-AI 랩' ▲게임 제작자 양성 과정 '게임랩(Game Lab)' ▲게임 프로그래머 양성 과정 '게임테크랩(Game Tech Lab)' 등 3개 과정의 커리큘럼과 학습 문화를 소개한다. 참가자는 각 과정의 특징과 교육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코치진 및 수료생과의 질의응답(Q&A), 과정별 부스 상담 등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크래프톤 정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참가는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온라인 참가자에게는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별도로 안내된다. 김현수 크래프톤 정글 수석코치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AI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실전 속에서 역량을 체득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발자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W-AI 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 3개 과정은 내년 3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크래프톤 정글 캠퍼스에서 개강한다. 교육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2025.11.25 10:53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신작 'PUBG: 블랙 버짓' 12월 알파 테스트…"익스트랙션 장르 도전장"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가 12월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랙 버짓(이하 블랙 버짓)'의 첫 번째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오는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블랙 버짓'은 탐험과 발견을 핵심으로 내세운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다. 기존 배틀로얄의 생존과 전투 중심 문법을 넘어, 매 레이드마다 변화하는 위험과 진실에 맞서 싸우는 새로운 슈터 경험을 표방한다. 이용자는 초자연적 현상과 비밀 기술이 얽힌 '콜리 섬(Coli Island)'을 배경으로 숨겨진 시설을 탐험하고 전리품을 수집하며 섬의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펍지 스튜디오 측은 이를 “전투 그 이상, 탐험과 발견의 슈터 경험”이라고 소개하며 익스트랙션 장르로서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번 테스트는 태평양 표준시(PST) 기준 12월 12일부터 14일,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총 6일간 진행된다. 대상 플랫폼은 PC(스팀)이며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알파 테스트를 통해 핵심 게임플레이 요소를 점검하고 커뮤니티 피드백을 수렴해 향후 개발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 SOOP과 치지직 드랍스를 통해서도 액세스 키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비밀유지계약(NDA) 없이 진행돼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게임 플레이 영상, 리뷰,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공식 X(구 트위터)와 스팀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커뮤니티 배포용 알파 테스트 코드가 추가로 제공된다.

2025.11.24 11:12정진성 기자

콘진원, 'K-콘텐츠 ESG 리더스' 출범…크래프톤·펄어비스 등 게임사 동참

한국콘텐츠진흥원(유현석 원장직무대행, 이하 콘진원)이 국내 주요 게임사와 손잡고 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콘진원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K-콘텐츠 이에스지(ESG) 리더스(이하 리더스)'를 공식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게임 업계를 대표해 크래프톤과 펄어비스가 참여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K-콘텐츠 ESG 리더스'는 콘텐츠 산업 전반에 지속가능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체계다.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관심과 네트워크 참여 의지가 높은 음악·방송·게임 분야의 주요 상장사 10곳이 합류했다. 특히 게임 분야에서는 크래프톤과 펄어비스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양사는 ▲환경적 책임 ▲사회적 가치 ▲투명 경영 영역에서 게임 및 콘텐츠 분야의 공동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음악·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방송 분야에서는 CJ ENM, SBS,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이 동참했다. 참여 기업들은 정부의 제도 및 정책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각 기업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체계적으로 역량을 축적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향후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족식에 이어 진행된 첫 공동 워크숍에서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을 위한 현안 공유가 이뤄졌다.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는 친환경 제작 환경 조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공정상생센터는 노동·인권 정책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김앤장 사회가치혁신센터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다양성 및 포용성(DE&I) 사례를 소개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지속가능한 경영은 산업계 전반의 협력과 공감대가 형성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리더스 기업과 함께 K-콘텐츠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공동 과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4 09:40정진성 기자

네이버·NHN·크래프톤·엔씨, ESG 평가 상위권 지켰다

국내 주요 IT·게임 기업인 네이버·카카오·NHN·크래프톤·엔씨소프트가 올해 KCGS(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모두 종합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모형 개편과 기준 강화로 일부 대형 기업의 등급 변동이 컸던 가운데, 대형 ICT 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상위권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전반의 ESG 관리 수준이 안정화된 것으로 보인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KCGS가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네이버·카카오·NHN·크래프톤·엔씨소프트는 모두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 중 네이버·카카오·NHN는 지난해와 동일한 종합 등급을 유지했으며, 크래프톤은 처음으로 A등급을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종합 등급을 유지했으나 일부 파트(사회)에서는 하락이 있었다. 특히 NHN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종합 A등급, 2023년부터 3년 연속 사회(S) 부문 A+를 기록했다.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도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는 등 전 부문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ESG 정보 공시와 준법경영 정책, 주주가치 제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역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A등급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관리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와 크래프톤도 ESG 관리 수준을 강화하며 등급을 유지하거나 상향했다. 카카오는 일부 리스크 요인이 있었음에도 종합 등급을 유지했으며, 크래프톤은 ESG 체계 정비 이후 첫 A등급을 받으며 상향 흐름에 올라섰다. KCGS는 올해도 평가모형과 기준을 전반적으로 강화하며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 역량에 대한 요구 수준을 높였다. 특히 지배구조(G) 항목에서 상위 등급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주요 대기업은 사고 이슈로 인해 등급이 하락하기도 했다.

2025.11.20 08:54안희정 기자

크래프톤 펍지 IP, 럭셔리 패션 '발렌시아가'와 협업…인게임·실물 컬렉션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발렌시아가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함께 하는 최초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와의 협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는 발렌시아가 올해 겨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인게임 세트와 아이템이 추가된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3D 프린팅 쿠튀르 피스를 재해석한 '쿠튀르 아머 세트'를 비롯해 '윈터 25 코르셋 후디 세트', '윈터 25 핑크 퍼퍼 세트', '윈터 25 스탠다드 세트'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선글라스, 헬멧, 백팩, 패러슈트 등이 추가되며 모든 아이템은 최대 3단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발렌시아가 테마의 월드 오브 원더 맵에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PC·콘솔)' 역시 발렌시아가의 디자인 미학과 배틀그라운드의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인게임 아이템과 이벤트를 향후 단계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며, 세부 업데이트 일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현실 세계로도 이어진다.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한국, 태국,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주요 국가의 발렌시아가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협업을 기념한 리미티드 컬렉션이 출시된다. 티셔츠, 캡, 가방 참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MOBILE, Balenciaga, Sport Spiral 로고가 다크 옐로우 컬러로 새겨져 있다. 또한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PGC 2025'와 'PMGC 2025' 우승팀에게는 발렌시아가가 특별 제작한 공동 브랜드 봄버 재킷이 수여된다. 장태석 펍지 스튜디오 겸 PUBG IP 프랜차이즈 총괄은 “발렌시아가와의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플레이어가 개성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이러한 비전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이자, 패션과 게임이 한 무대에서 만나 새로운 영감을 만들어내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1.17 15:01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원작 '수집·크래프팅 재미' 모바일에 제대로 담아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선보였다.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팰월드 모바일'에서 신비한 생명체 '팰'과 함께 광활한 필드를 탐험하고, 생존과 제작,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는 약 30분의 플레이를 통해 목재·광석 등 재료 수집과 거점 형성, 가장 중요한 '팰'의 수집과 이를 통한 전투까지 체험해볼 수 있었다. 실제 플레이에서는 모바일 환경의 편의성을 위해 설계된 '어시스트' 기능과 전투, 레시피를 통한 간편한 제작이 눈에 띄었다. '팰'은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했다. 수집한 '팰'과 함께 채집·채광, 제작, 전투 등 모든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팰'의 등급과 속성, 스킬에 따라 플레이의 재미도 달라졌다. 이러한 '팰'을 포획 위해서는 '팰 스피어'를 제작해야하며, 일정 이상의 대미지를 입혀 성공 확률을 높여야했다. 여기서 '어시스트' 기능을 킨다면 높은 대미지로 인해 '팰'을 처치해버리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포획이 가능해진다. 포획한 '팰'은 종류에 따라 활용도도 천차만별이다. '라이딩 팰'은 타고 다닐 수 있으며, 스킬을 가진 '팰'은 슬롯에 등록해 전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일종의 궁극기 스킬을 가진 '팰'도 존재해 던전이나 보스 콘텐츠에서 약점을 잘파악하는 것이 중요해보였다. 이날 현장에서 3인 협동 보스 레이드에서는 현장의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팰'을 공략하는 것이 가능했다. '팰월드 모바일'에서는 이러한 '보스 팰'도 포획이 가능한 만큼, 향후 오픈 이후 이용자들간의 콘텐츠 협동,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원작 '팰월드'의 중요 요소들을 모바일로 잘 구현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전투에서의 '팰' 활용도 색다를 재미를 주었으며 여기에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활, 총기 등 무기도 활용할 수 있어 세팅에 따라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팰월드 모바일'은 '지스타 2025'가 폐막하는 1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 위치한 크래프톤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2025.11.15 13:29특별취재팀

"튜토리얼 필수!" 크래프톤, '팰월드'로 테마파크 꾸며…이벤트 대기만 90분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꾸민 '지스타 2025'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개막 후 첫 주말인 15일 크래프톤 부스는 이벤트 체험과 '팰월드 모바일' 시연을 하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크래프톤은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서 '팰월드 모바일'의 최초 시연을 위해 모인 대기열은 2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되고 있었으며,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는 '펠 사냥 존'과 '펠 포획 존' 또한 1시간 30분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됐다. 부스는 팰월드의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며져 게임 속 콘텐츠를 현실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현장 스탭들 또한 관람객들을 향해 환호하고 함께 웃으며 마치 테마파크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진행된 '알파 테스트 신청 이벤트'에도 참여자가 몰리며 게임 출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해 꾸며진 '카페 펍지'는 관람객들의 휴게 장소로 자리하고 있었다.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협업한 한정 메뉴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테마로 한 미니게임, 체험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2025.11.15 12:47특별취재팀

크래프톤,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 시행…"구성원 성장 지원 조치"

크래프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직원 대상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12일 사내에 이같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이 제도는 회사를 떠나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하려는 직원에게 최대 36개월치 월 급여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크래프톤은 이번 프로그램이 'AI First' 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AI 내재화 프로그램과 사내 이동 등을 통해 구성원의 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회사 밖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는 구성원의 선택 역시 존중하기 위해 제도를 시행했다는 것이다. 구성원이 AI 전환 시대에 자신만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도의 핵심 취지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인력 감축 목적이 아닌 자율적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직급이나 연차 등 특정 대상 제한이 없다는 점이 기존 희망퇴직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인력 구조조정을 위한 감축형 프로그램이 아니며, 구성원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운영돼 별도로 설정해 둔 예측이나 목표 인원은 없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인 희망퇴직과 달리 특정 직군이나 연령, 근속연수 등 한정된 대상이 아닌 전 구성원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5.11.12 15:59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글로벌 e스포츠 통합 프로젝트 'PUBG UNITED'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PUBG MOBILE(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PUBG UNITED)'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PUBG 유나이티드는 두 타이틀의 e스포츠를 하나의 비전과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한 새로운 챕터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Siam)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과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을 한 무대에서 함께 개최하는 세계 최초의 통합 e스포츠 행사다. PUBG 유나이티드는 'One Stage, One Vision, One Community'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PUBG와 PUBG MOBILE을 통해 축적된 e스포츠의 노하우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시한다. PUBG 유나이티드 2025는 태국 방콕 중심가 시암 파라곤(Siam Paragon)을 비롯해 도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오프라인 팝업존, 팬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PUBG 유나이티드 팬존(Fanzone)에서는PGC와 PMGC를 테마로 한 전시·체험 공간,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콘텐츠, 그리고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식 머천다이즈 스토어, 팬 미팅, 챔피언 월(Champion Wall) 등 팬들이 직접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PUBG 유나이티드의 하이라이트는 PGC와 PMGC가 같은 무대에서 연이어 진행되는 통합 파이널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연속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나서며, 두 타이틀의 팬들이 함께 응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축제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오프닝 세레모니와 공식 주제곡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회가 아닌, 팬과 선수, 커뮤니티가 함께 만드는 진정한 e스포츠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크래프톤은 “펍지 유나이티드는 PUBG e스포츠가 지난 몇 년간 쌓아온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은 결과물”이라며 “세계 팬이 같은 무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형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2 15:45이도원 기자

문체부 "韓 게임과 폭발 사건 무관…인니 정부에 공식 대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학교 폭발' 사건의 불똥이 한국 게임으로 튀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공식 대응을 예고했다. 문체부는 해당 폭발물 사건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간 연관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11일 지디넷코리아와의 통화에서 "대사관, 외교부 등 채널을 통해서 사실관계 확인 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체부 측에서는 그 폭발물 사건과 한국 게임을 연관 짓는다는 게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본다"며 "이에 대해서 인도네시아 정부에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전달 방법이나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살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안은 지난 7일 자카르타 북부의 한 고등학교 이슬람 사원에서 10대 학생이 폭발물을 터뜨려 100명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한 것이 발단이 됐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 사건과 관련해 폭력적인 게임의 영향을 조사하도록 내각에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프라세티오 하디 국무장관이 규제 대상 예시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게임이 심리적으로 폭력을 일상적인 것으로 만든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이러한 움직임은 게임 산업 진흥을 내세운 한국 정부의 정책 기조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며, 게임 과몰입 문제를 이유로 산업 자체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또한 "게임업계의 약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며 게임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논의를 이어갈 것을 밝힌 바 있다. 지난 10일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2기 게임특별위원회(게임특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게임특위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 ▲확률형 아이템 제도 개선 ▲인디게임 및 중소게임사 육성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더욱이 이달 1일 APEC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만나 전투기 공동 개발(KF-21) 등 국방·안보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한 지 불과 열흘 만에 불거진 사안이다. 문체부가 '연관성 부족'을 근거로 공식 대응 방침을 세운 만큼, 이번 사안이 게임 산업을 둘러싼 양국 간 외교 현안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5.11.11 11:12정진성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학교 폭발 대응…韓 게임 배틀그라운드 규제 검토

인도네시아 정부가 100명 가까운 부상자를 낸 자카르타 학교 폭발 사건 이후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비디오 게임에 대한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라세티오 하디 국무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 업데이트를 받은 후 내각에 이 같은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북부 자카르타의 한 학교 이슬람 사원에서 정기 기도를 위해 사람들이 모이던 중 10대 학생이 폭발물을 터뜨려 100명 가까이 다쳤다. 하디 장관은 새로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게임의 예를 묻는 질문에,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를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그는 규제의 형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이러한 게임에는 다양한 종류의 무기가 등장하며, 배우기 쉽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심리적으로 폭력을 일상적인 것으로 만든다"고 규제 검토 이유를 설명했다.

2025.11.11 08:57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AI 게임 실력 평가 'Orak 챌린지' 글로벌 개최

크래프톤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기반으로 AI의 게임 플레이 능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경진대회 'Orak 챌린지'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LLM(Large Language Model, 거대언어모델) 에이전트의 게임 수행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락'에서 착안한 이름인 Orak은 AI가 게임 속 상황을 인식, 판단, 행동 결정하는 전 과정을 수치화해 평가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AI가 실제 게임 환경에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게임 실력의 반복적인 검증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Orak이 제공하는 실제 상용 게임 환경 기반의 통합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자신이 개발한 모델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결과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글로벌 리더보드를 통해 공개된다. 대회는 ▲스트리트파이터 III ▲슈퍼마리오 ▲포켓몬 ▲스타크래프트 II ▲2048 등 다섯 개의 게임을 활용하며, 모델의 전략적 사고, 문제 해결력,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챌린지에는 엔비디아, AWS, 오픈AI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팀에게는 LLM 실험에 활용할 수 있는 총 4만5천 달러(약 6천542만원) 규모의 크레딧이 제공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2만 달러(약 2천907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위권 팀은 Orak을 개발한 크래프톤 AI 연구진과의 에이전틱(Agentic) LLM 기술 논의 세션에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 참가팀은 최대 5명까지 구성 가능하며, 하루 5회 이내로 모델을 제출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최종 우승자는 2026년 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SK텔레콤 컨소시엄 정예팀으로, 다국어 지원 및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Orak 챌린지를 통해 축적된 실전형 의사결정 LLM 연구 경험을 국가 AI 생태계로 확장하고, 'AI First' 전략을 기반으로 전사 AI 내재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은 "크래프톤은 Orak을 통해 LLM 에이전트 연구의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시하고, 게임 산업 전반의 AI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래프톤은 'AI First' 전환에 맞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인게임 AI 적용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10 10:50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정식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의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버전을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딩컴'은 스팀(Steam)에 이어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섬을 가꾸는 생활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실물 패키지 버전은 지역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스위치 기기에 맞춰 휴대 모드와 도킹 모드 모두에서 최적화된 조작감과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UI·UX를 재구성해 휴대기기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로컬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섬을 꾸미고 탐험하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구매 유저 전원에게는 '배틀그라운드 코스튬 세트(Battlegrounds Costume Set)'가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되며, 딩컴 인게임에서 착용할 수 있다. 지난 10월 공개된 닌텐도 스위치 실사 트레일러는 출시 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실 속 인물이 스위치를 통해 낚시, 요리, 가구 제작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을 실사로 표현해, '딩컴'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자유로운 플레이의 매력을 전달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스위치 출시를 기념해 실사 트레일러 전체 영상을 추가 공개했으며, 90초 버전 외에도 60초 버전과 에피소드별 4편의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한편, '딩컴'은 전 세계 유니티(Unity) 기반 작품 중 예술적·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 행사 '유니티 어워즈(Unity Awards) 17th'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Best Multiplayer Game)'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유니티 어워즈는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올해 후보작이 공개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이용자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2025.11.06 11:49이도원 기자

크래프톤 배동근 CFO "AI 퍼스트로 조직 재설계...'배틀그라운드' 경쟁작 영향은 미미"

크래프톤이 2025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1천억원 규모의 GPU 클러스터 투자 계획과 함께 신규 경쟁작들의 영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4일 크래프톤은 2025년 3분기 컨퍼런스 콜을 열고 연결 기준 매출 8천706억원, 영업이익 3천48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1조519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3개 분기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배 CFO는 'AI 퍼스트'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크래프톤은 AI 퍼스트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투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전체를 재설계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1천억 원 규모의 엔비디아 B300 GPU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참여해 5천억 파라미터 규모의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개발 중인 'PUBG 앨라이(PUBG Ally)'는 2026년 상반기 펍지 아케이드 모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출시된 경쟁작들의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 CFO는 PC 경쟁작(배틀필드 6)에 대해 "출시 후 약간의 영향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경쟁작 트래픽이) 떨어지고 있고 그에 반해 저희 펍지의 트래픽은 견조한 상태"라고 말했다. 모바일 경쟁작(델타포스 모바일 등)에 대해서도 "이용자 트래픽 이탈 영향은 있었으나, 효과적인 과금 정책으로 매출 면에서는 성장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라이브 서비스는 트래픽과 모네타이제이션(수익화)의 적절한 운영 노하우"라며 "결과로서 펍지 IP 프랜차이즈가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파이프라인으로 '펍지 2.0'과 신규 IP 계획도 공개했다. 펍지 2.0은 언리얼 엔진 5 업그레이드, 신규 모드 추가,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확장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개발 중이며, 2026년 상반기 '페이데이 모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규 IP는 올해 11월 기준 총 11개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신작 '팰월드 모바일'은 오는 13일 지스타 2025에서 최초 공개 후 12월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2025.11.04 17:07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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