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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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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싱가포르 정부기관에 안보 데이터 분석 AI 공급

에스투더블유(S2W)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안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싱가포르 정부기관에 공급해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했다. S2W는 싱가포르 정부기관과 자사 안보 데이터 분석 AI 플랫폼인 '자비스(XARVIS GLOBAL)'와 '퀘이사(QUAXAR)'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2W는 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에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자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이어 해외 정부기관 수주를 진행해 국내외 안보 산업에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S2W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통해 데이터 의미를 추론하고 이상 행동을 탐지함으로써 위협 가능성을 예측한다. S2W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처리하는 기술을 고도화해 싱가포르 정부기관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수준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정부기관·공공부문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 방위산업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10:33김미정

S2W, '파트너스 데이' 성료…AI 보안 솔루션 협력 강화

S2W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S2W는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4 하반기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2W의 3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석해 인공지능(AI) 및 보안 솔루션의 최신 사례와 향후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S2W는 올해 사업 성과와 다음해 운영 방안을 비롯해 주요 솔루션별 세일즈 포인트를 발표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맞춤형 AI 플랫폼 '에스에이아이피(SAIP)'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소개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AI 기반 통합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퀘이사(QUAXAR)'의 신기능이었다. 업데이트된 퀘이사는 사용자가 직접 조회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와 분석 리포트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AI 비서 기능과 맞춤형 AI 자동화 리포트를 제공해 파트너사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S2W는 현장 영업 지원 체계 강화와 전담 영업 교육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영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국내외 데이터 인텔리전스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기존 파트너사와의 견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대만 등 신규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및 빅데이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6 11:06조이환

S2W, 퀘이사에 'AI 비서' 탑재…"사이버 위협 관리 강화"

에스투더블유(S2W)가 사이버 위협 플랫폼 '퀘이사'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해 기업 보안 관리 수준을 개선한다. S2W는 통합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퀘이사에 AI 비서를 적용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새 버전은 이달 14일까지 전 고객사에 배포될 예정이다. 퀘이사 최신버전은 지식그래프 기술을 활용한 AI을 통해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선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사이버 위협 관리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주요 기능은 AI 비서와 AI 자동화 리포트다. AI 비서는 퀘이사 첫 화면에서 감지된 위협 가운데 사용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정보를 브리핑해 준다. 사용자가 직접 모듈 내 기능을 조회하지 않아도, 퀘이사 첫 화면에 탑재된 AI 비서를 통해 위험한 취약점, 기업의 자산 유출 데이터, 주목해야 할 분석 리포트 등 필요한 내용을 확인해 알려준다. AI 자동화 리포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분석 보고서 생성 후 사용자 전달까지 평균 5분 걸린다. S2W는 사용자 입장에서 기존 대비 약 16배 빠른 속도로 복잡한 보안 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퀘이사 최신버전은 데이터 유출 모니터링과 외부 자산 공격 표면 관리(ASM)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기업 데이터 보호와 자산 관리를 돕는다. 서상덕 S2W 대표는 "AI 비서가 탑재된 진화한 퀘이사의 탄생은 사이버 보안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보안 담당자들의 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AI를 활용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8 14:00김미정

"글로벌 진출 본격화"…S2W, 대만 사이버보안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S2W가 대만 사이버 보안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섰다. S2W는 대만 통신사인 중화텔레콤의 사이버 보안 계열사 중화텔레콤시큐리티(CHT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 목적은 인공지능(AI) 보안 기술 공급과 네트워크 확대다. 이번 협약식은 서상덕 S2W 대표와 핀런 중화텔레콤시큐리티 R&D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2W 판교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대만을 넘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S2W의 기술력과 CHTS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시장에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CHTS는 S2W의 AI 보안 기술에 주목해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이미 CHTS 고객사인 대만 반도체 회사가 S2W 보안 시스템 '퀘이사(QUAXAR)'로 위협 요소를 성공적으로 감지한 바 있다. S2W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만 진출을 더욱 원활히 진행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기점으로 '퀘이사', '자비스' 등 솔루션을 공급하고 향후 CHTS의 유럽 고객까지 모색할 방침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대만을 대표하는 보안회사 CHTS와의 협력으로 대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갖출 수 있는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0:34조이환

"결혼해줄래?"…제임스웹, 우주서 보석 반지 찾았다 [우주로 간다]

중력 렌즈라는 우주 현상을 통해 만들어진 반짝이는 보석 반지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에 포착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지구에서 약 60억 광년 떨어진 RX J1131-1231이라는 퀘이사의 모습이다. 이 이미지는 JWST의 중적외선 관측 장치(MIRI)를 통해 촬영됐다. 이 사진은 퀘이사 근처에 위치한 타원 은하에서 발생한 강력한 중력장이 밝게 빛나는 퀘이사의 빛을 휘어지게 하면서 동그란 호를 만들고, 겹쳐지게 보이도록 해 반지에 보석을 박은 것 같은 모습을 만들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퀘이사는 우주 초기에 발견되는 매우 밝은 은하 중심 블랙홀로 많은 양의 가스와 먼지가 있어 아주 밝게 빛난다. 멀리 떨어진 천체에서 나온 빛이 거대한 천체들의 중력 영향을 받아 빛이 증폭되면서 굴절돼 휘어지게 보이는 현상을 '중력렌즈' 효과라 말한다. 유럽 우주국(ESA)의 성명에 따르면, 은하와 같은 거대한 물체가 더 먼 곳의 빛을 휘게 할 때 발생하는 중력렌즈 효과를 통해 천문학자들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퀘이사의 블랙홀 부분과 가까운 영역을 연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SA 관계자는 "퀘이사에서 방출되는 X선 방출을 측정해 중앙 블랙홀의 회전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으며, 이는 연구자들에게 블랙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중력 렌즈 효과를 만드는 타원 은하는 반지 중앙에 작은 파란색 점이다. 이 은하는 자연 망원경 역할을 해 너무 멀어서 연구가 어려운 먼 퀘이사에서 나오는 빛을 확대해 보여준다. ESA는 "블랙홀이 주로 은하 간의 충돌과 합병으로 성장했다면, 안정된 원반에 물질을 축적해야 하고 원반에서 새로운 물질의 꾸준한 공급되면서 빠르게 회전하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며, "반면에 블랙홀이 여러 번의 작은 병합을 통해 성장했다면 블랙홀은 무작위의 방향으로 물질을 축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측 결과 이 퀘이사의 블랙홀은 광속의 절반 이상의 속도로 회전하는 것으로 파악돼 다른 방향에서 물질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합병을 통해 성장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2024.07.10 10:00이정현

S2W "기업 정보 다크웹 유출 한눈에 확인”

S2W(에스투더블유, 대표 서상덕)가 다크웹에 기업 정보가 유출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S2W는 토크아이티(TalkIT) 웨비나에서 '다크웹 동향과 기업 보안 위협 사례 및 대안'이라는 주제로 발표, 다크웹에서 발생한 최신 기업 보안위협 사례 및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토크아이티는 B2B IT 미디어로 토크아이티의 '구해줘! 시큐리티'는 사이버 위협 대응, 정보 보호 관련 기술들과 최신 보안 동향을 사례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상담하는 채널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브라우저에 저장된 데이터를 타깃으로 하는 스틸러 악성코드의 최신 동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기업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보안과 IT 운영의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대기업에서의 성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및 IT 운영 통합 사례를 공유한다. S2W의 발표자 서현민 이사는 “기업의 다크웹 모니터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S2W의 기업용 보안 솔루션 '퀘이사'(QUAXAR)는 DRP, TI, 그리고 ASM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해 기업의 주요 자산을 악성코드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S2W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2023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 100대 기술선도 기업으로 선정, 세계 최고 AI 학술대회 3년 연속 등재, 인터폴의 공식 파트너사 등 S2W의 기술력과 노하우는 다양한 곳에서 인정받았다. 보안 솔루션에 있어서 다크웹, 딥웹, 텔레그램과 각종 SNS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익명 채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내부 자산과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를 제공한다. 또한, 해킹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사고 관리, 임직원 계정 유출, 피싱 사이트 관제, 공격표면관리(ASM)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24.05.31 09:50남혁우

은하·퀘이사 600만 개 담은 3차원 우주 지도 나왔다

600만 개의 은하 및 퀘이사가 담긴 3차원 우주지도가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데이터로는 최대 규모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암흑에너지분광장비(DESI) 프로젝트가 110억 년 전 은하와 퀘이사 600만 개의 거리와 방향이 찍혀 있는 3차원 우주 지도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우주 지도에는 은하 및 퀘이사 200만 개가 담겨 있다. 퀘이사는 준항성전파천체를 지칭한다. 천체 중심의 거대질량 블랙홀에서 막대한 에너지를 발생시켜 가시광선이나 X-선으로도 매우 밝게 보인다. 멀리 있어도 관측이 가능한 이유다. 이 프로젝트는 우주 전체 에너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암흑 에너지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분광기로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드는 대규모 국제 공동 사업이다. 한국을 비롯한 11개국, 70개 기관 연구자 900여 명이 참여한다. 미국 애리조나 주 키트피크 산꼭대기에 설치된 4m급 마얄 망원경으로 먼 은하에서 나온 빛의 스펙트럼을 정밀하게 관측하고 암흑 에너지를 연구한다. 이 망원경에는 5천 개의 작은 광섬유 로봇들로 구성된 다채널분광기가 탑재돼 있다. 이번에 공개한 우주 지도는 적경 190도, 적위 14도에 이르는 하늘의 좁은 부채꼴 모양의 관측 자료다. 이 자료는 지구로부터 최대 110억 년 전 떨어진 은하와 퀘이사의 빛을 관측하고, 이로부터 우주가 얼마나 빨리 팽창했는지 측정한 결과다. 연구진은 전체 우주의 팽창 역사를 오차 범위 0.5%로 측정했다. 특히, 지금부터 80억 ~ 110억 년 전 사이의 초기 우주 규모를 1% 오차 이내로 정확하게 측정했다.천문연 관계자는 "이 같은 초기 우주 역사를 1% 오차 범위로 측정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 DESI의 지난 1년간 관측 데이터 규모가 지금껏 관측한 모든 3차원 분광 지도를 합한 것보다 크다"고 설명했다. 이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우주의 진화 양상은 LCDM(람다 차가운 암흑물질 모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우주는 대부분 차가운 암흑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폭발에 의해 우주가 기원한다는 현대 우주론의 근간이다. 연구진은 ▲DESI 관측 자료 ▲플랑크 위성의 마이크로파 우주배경복사 자료 ▲제 Ia형 초신성 자료 등을 결합해 암흑에너지가 고정되지 않고, 시간에 따라 변할 가능성이 95% 이상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DESI 데이터 분석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샤피엘루 알만(Shafieloo Arman) 박사, 로드리고 칼데론(Rodrigo Calderon) 박사후연구원, 그리고 쿠샬 로드하(Kushal Lodha) 박사과정 학생을 포함한 20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했다. DESI 연구진은 향후 은하 3천700만 개와 퀘이사 300만 개의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들 계획이다. 이형목 중력파우주연구단의 단장(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은 “DESI의 이번 결과는 초기 우주의 역사를 사상 최대 규모로 가장 정확하게 분석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허블 갈등은 여전히 중력파 활용 등 다른 방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우주팽창 속도를 계산하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이 계산 결과에 따르면 우주 팽창 속도에 대략 10%의 오차가 난다. 이를 허블 갈등이라 부른다. 한국천문연구원 샤피엘루알만 박사(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 중력파우주연구단 핵심연구원)는 “DESI 프로젝트를 통해 시간에 따라 암흑 에너지의 특성이 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번 관측 데이터로 우주의 팽창 과정과 중력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을 검증하고 암흑 에너지 본질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5 13:58박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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