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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x AI: 넥스트 프론티어 세미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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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보이넥스트도어 티즐 광고 촬영 비하인드 공개

웅진식품이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함께한 티즐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지난 1일 공개된 티즐 보이넥스트도어 TV CF 촬영 모습을 담았다. 2명의 멤버별 조합은 물론 6명 단체컷 촬영 장면까지 담겼다. 2명의 멤버가 조합을 이뤄 촬영한 장면에서는 개개인의 실제 취미가 담긴 소품과 분위기에 멤버들이 한껏 녹아든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단체 촬영컷에서는 6명이 서로 장난치며 노는 모습이 담겨 15초, 30초 광고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현장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후반부에는 멤버들의 티즐 모델 발탁 및 광고 촬영 소감을 만나볼 수 있는 단체 인터뷰도 마련됐다. 티즐 보이넥스트도어 광고 비하인드 영상은 2분 20초가량의 분량으로 공개되며 보이넥스트도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은 인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를 티즐의 첫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1일부터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긴 CM송 'MY TEA향 저격'도 함께 담겨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즐길 수 있다.

2025.04.16 10:32김민아

"코딩 없이 양자AI 개발"...테라퀀텀, 'TQ42 스튜디오' 베타 출시

복잡한 코딩 없이도 양자 인공지능(Quantum AI)을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테라퀀텀(Terra Quantum)은 노코드(no-code) 기반의 양자AI 개발 플랫폼 'TQ42스튜디오'를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TQ42스튜디오는 기술 비전문가도 양자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코드 기반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하거나 실행하려면 고도의 물리학 지식과 복잡한 코딩 능력이 요구됐다. 반면 이 플랫폼은 시각적인 구성 요소만으로 양자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데이터 과학자나 엔지니어가 아닌 산업현장 전문가들도 직접 양자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테라퀀텀은 양자와 고전 연산 자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TQ42스튜디오는 기존의 CPU·GPU 연산과 실제 양자 하드웨어(QPU)를 병행 처리하는 구조를 기반이다. 이를 통해 이미지 분류, 화학 혼합 설계, 공급망 일정 최적화, 금융 옵션 시뮬레이션 등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플랫폼 내부에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사용자는 QAI 허브를 통해 그래픽 기반 도구만으로 양자AI 모델을 구성 가능하다. 데이터과학자나 양자 전문 엔지니어 등 고급 사용자를 위한 모드도 제공한다. 코드 엔진(Qode Engine)을 활용해 파이썬 코드나 주피터 노트북 환경에서 세밀한 조정도 가능하며 텐서 기반 최적화 알고리즘 테트라옵트(TetraOpt), 하드웨어 효율을 고려한 양자 회로 설계 툴 큐Enc(QuEnc), 고전-양자 하이브리드 신경망 훈련 도구 TQ넷(TQnet) 등이 함께 제공된다. 자동화된 분석 기능인 클리어뷰 애널리틱스(ClearVu Analytics)도 마련됐다. TQ42스튜디오는 단순한 개발 툴을 넘어 기업 내 협업과 운영을 고려한 구조도 갖췄다. 팀 단위 실험 실행, 결과 분석 및 리소스 관리 등도 지원해 실제 비즈니스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보안과 확장성도 중요한 요소로, 기존 기업용 클라우드 시스템과의 통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TQ42스튜디오는 선별된 기업을 대상으로 클로즈드 베타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 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다. 테라퀀텀 측은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혁신적인 잠재력 에도 불구하고 양자 AI는 대부분의 팀에게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며 "전문 지식과 까다로운 코딩 요구 사항으로 인해 도입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Q42 스튜디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베타테스트 기간 중 다양한 산업군의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4.16 09:35남혁우

카카오VX, '프렌즈 스크린 퀀텀' 창업지원 설명회 관심 집중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자체 기술력으로 실제 골프장 필드를 실감하도록 구현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의 창업지원 설명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했다. 된 '프렌즈 스크린 퀀텀(Q)' 창업지원 설명회에서 100명이 창업 상담을 받고 카카오 VX가 내수 부진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 상생하기 위해 마련한 창업지원 혜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비 창업자들은 특히 실질적인 지원 방안인 '장비 구입 시 5년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반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창업지원 설명회장을 찾은 1천600여 명의 관람객이 카카오 VX의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의 다양한 첨단 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출시 두 달 만에 100호점을 오픈한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의 매력 중 하나인 가변 스윙플레이트(9X Plate) 등을 직접 체험해 보며 필드에서 운동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꼈다고 알려졌다. 카카오 VX는 이번 창업지원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경기도 성남 판교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추가 설명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이번 프렌즈 스크린 퀀텀(Q) 창업지원 설명회의 참여 열기는 현장에서 계약이 성사될 정도로 뜨거웠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골퍼들 모두 만족하도록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생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04.15 10:59이도원

"AX 기술력 이 정도?"…구글 클라우드가 택한 LG CNS, 아-태 시장 공략 가속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미주지역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AX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LG CNS는 현신균 사장이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5' 행사에서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카란 바즈와(Karan Bajwa) 등을 만나 양사 협력을 공고히 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전 산업 분야에서 AX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LG CNS는 클라우드·AI 기술력과 다양한 분야의 산업 전문성, IT서비스 역량을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클라우드 솔루션과 결합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미주지역 기업 고객의 전사적 AI 도입을 돕는다. LG CNS는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와 구글 클라우드의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Vertex AI)' 등을 활용해 제조,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수백 개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LG CNS는 급성장하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AX시장 선점에 나선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 2033년 약 2천400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 분야에서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와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LG CNS는 연구원들이 의약품 데이터로부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AI 에이전트, 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단백질 구조 예측 신약개발 서비스 등을 구축할 수 있다.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전문기업(Generative AI Service Specialization)' 인증을 아시아 최초로 획득했으며 ▲클라우드 전환 ▲인프라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총 5개의 전문기업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4'에서 한국의 '서비스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현 사장은 "우리는 여러 사업 분야 전반에서 생성형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AX전문기업"이라며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미주지역으로 AX사업을 확장할 계획으로 헬스케어 및 바이오 AX시장에서도 최고의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우리는 업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고객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돕는데 전념하고 있다"며 "AI로 확대되는 파트너십을 통해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운영 개선 및 실질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10:00장유미

넷마블 'RF온라인: 넥스트', 구글 매출 1위 탈환...이유는

넷마블의 신작 MMORPG 'RF온라인: 넥스트'가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탈환했다. 14일 구글 플레이 마켓 매출 지표를 보면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RF 온라인 넥스트'가 1위에 또 올랐다. 이 게임은 지난 달 20일 출시 이후 단기간 양대마켓 인기 및 매출 1위를 기록했던 화제작이다. 특히 이 게임은 최근 장수 인기 게임 '리니지M'에 매출 1위 자리를 내줬었지만, 첫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다시 해당 자리를 탈환했다. 이 같은 매출 순위 상승은 신규 경쟁 콘텐츠인 '광산 전쟁' 시작을 앞두고, 이용자의 플레이 몰입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광산 전쟁은 주요 성장 자원인 홀리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서버 내 최고의 길드들이 맞붙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로 요약된다. 첫 번째 '광산 전쟁'은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이를 위한 전초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에 서버별 왕좌를 노리는 길드들이 첫 전쟁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광산 전쟁에서 승리한 길드는 서버 내 거래소 세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최초의 정복자 특수 칭호와 독점 광산 채굴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시즌제 월드 콘텐츠 '낙원쟁탈전'도 있다. 해당 콘텐츠는 월드 내 총 4개 길드 최대 200명이 한 전장에 매칭돼 우주정거장 내 낙원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는 콘텐츠다. 시범 운영 기간과 프리 시즌을 거쳐 정규 시즌을 진행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RF온라인: 넥스트'가 이번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의 기대를 높였고, 넷마블의 상반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RF온라인: 넥스트가 구글 매출 1위를 탈환하면서, 장기 흥행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며 "넷마블은 RF온라인: 넥스트뿐 아니라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몬길: 스타다이브 등 다양한 신작을 순차 선보여 추가 성장을 또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4 18:39이도원

"AI로 30분 내 진화"…퀀텀에어로, 무인기 기반 산불 대응 혁신 나선다

퀀텀에어로가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항공시스템을 통한 산불 대응 체계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인력·헬기 중심의 기존 방식 한계를 넘는 기술 해법으로 초동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퀀텀에어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산불 대응 긴급 세미나에 참여해 AI와 무인기(UAV)를 접목한 산불 초동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정희용·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한국산불학회, 한국항공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 산림청, 지자체, 공군 등 산불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산불학회장, 공군본부 작전과장, 경상북도 산림정책과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함께 자리해 산불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해법 논의가 이어졌다. 전동근 퀀텀에어로 의장은 무인기를 활용한 '유무인 복합 체계(MUM-T)'를 통해 산림 지역을 24시간 실시간 감시하고 산불 발생 즉시 분석과 대응이 이뤄지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정밀 분석 기반으로 초동 진화를 30분 이내에 마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수직이착륙 무인기(V-BAT)를 활용해 정밀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AI 파일럿 기술을 적용한 경비행기를 통해 전국 산불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해외 주요국들이 이미 적용 중인 무기체계 수준의 기술로, 국내 최초 도입 사례가 될 전망이다. 향후 퀀텀에어로는 산불학회를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실제 현장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고 확산을 위한 정책·운영 체계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동근 의장은 "이미 해외 선진국은 수직이착륙 무인기를 산불 감시 체계에 도입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도 AI 기반 산불 대응 체계를 조속히 정착시켜 인명과 민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1 13:27조이환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콘텐츠 '광산 전쟁'은 'RF 온라인 넥스트'의 핵심 성장 자원인 '홀리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3개 국가가 경쟁하는 콘셉트의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광산 전쟁'은 '전초전'을 통해 서버 내 각 국가(벨라토·아크레시아·코라)를 대표하는 길드를 선발, 이후 상대방 국가의 '채굴기' 파괴를 목표로 경쟁하는 '국가전'으로 서버 내 최고 길드를 가리게 된다. '광산 전쟁'에서 승리한 길드는 서버 내 거래소 세금과 '독점 광산 채굴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진행되는 '광산 전쟁'을 기념해 '최초의 정복자' 특수 칭호도 부여될 예정이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월드 콘텐츠 '낙원쟁탈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낙원쟁탈전'은 월드 내 총 4개 길드, 최대 200명이 한 전장에 매칭돼, 우주정거장 내 '낙원'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게 된다. 이용자들은 우주정거장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 점령지 '낙원'과 보조 점령지를 차지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전·후반 총 2라운드 종료 후 누적 점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 시즌 포인트를 분배 받을 수 있다. '낙원쟁탈전' 참여 시 결과에 따라 길드 순위·개인 기여도 보상을 각각 제공하며, 진행 일정,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RF 온라인 넥스트'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광산 전쟁! 14일 출석', '홀리스톤 파편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도 5월 14일까지 진행해 풍성한 혜택을 증정한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3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5.04.09 15:23강한결

"러시아·중국, 스페이스X 스타링크 무력화 시도 중"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에 직면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정책 싱크탱크 '안전한 세계재단(SWF)'이 최근 '글로벌 대우주 역량: 오픈소스 평가(Global Counterspace Capabilities: An Open Source Assessment)'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경고했다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닷컴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총 316 페이지 분량의 이 보고서는 2024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호주 ▲북한 등 12개국의 우주 역량을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류가 특히 국가안보를 위해 우주 분야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면서 더 많은 국가들이 자체적인 우주 역량을 개발하게 됐다. 또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스타링크 서비스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되면서 스타링크가 러시아와 중국의 주요 표적이 되었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 러시아의 '스타링크 킬러' 우크라이나 군부대는 작년 5월부터 스타링크 서비스 중단을 겪기 시작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러시아가 자국의 전자전(electronic warfare) 시스템에 '다른 메커니즘을 테스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WF 분석가들은 토볼(Tobol), 칼린카(Kalinka)라는 두 개의 러시아 시스템을 언급했다. 원래 토볼은 러시아 위성을 전파 방해로부터 보호하도록 개발됐는데 이후 스타링크 위성 통신과 GPS와 같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방해하도록 용도가 변경됐다. 러시아 전역의 최소 7개의 토볼 단지가 분포되어 있는데, 유출된 미국 군사 문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스타링크 신호를 막기 위해 최소 3개의 토볼 시설을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더 우려하는 시스템은 일명 '스타링크 킬러'라고 불리는 칼린카다. 이 시스템은 스타링크 위성의 신호를 탐지하고 교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우크라이나의 드론과 군사 통신을 방해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칼린카가 우려스러운 점은 스타링크의 군사용 버전인 스타쉴드에 연결된 단말기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중국, 향후 갈등 고려해 대규모 투자 진행 중 러시아가 전자전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실전 경험을 거치는 동안, 중국은 잠재적인 미중 갈등을 염두해 두고 관련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고서는 중국 인민해방군 전략지원군이 후원한 2022년 연구 자료에서 미국과의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스타링크와 같은 상업용 군집 위성을 표적으로 삼는 대우주 역량을 개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분쟁 초기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여기에는 적의 통신 및 내비게이션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위성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보고서는 “미래에 우주에서 벌어지는 갈등은 지구에서도 느낄 수 있는 크고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는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우주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우주 기반 자산에 대한 의존도가 커짐에 따라 우주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거나 거부하려는 경쟁이 심화될 것이며, 상업 업체들은 지정학적 요인에 점점 더 많이 휘말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09 13:36이정현

S&P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2029년 이후에야 회복"

한국화학산업협회는 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상반기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악의 침체 상황에 직면한 국내 석유화학산업 미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회원사 실무자 등 230여 명이 일반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급 여 50명이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실무자 대상 프로그램은 1부 탄소중립, 2부 석유화학전망 3부 화학산업미래로 구성했다. 임원 대상 프로그램을 이번에 신설해 산업 전망과 향후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표를 맡은 시장조사업체 S&P 글로벌은 세계 석유화학 시장이 심각한 공급과잉에 직면해 2029년 이후에야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생존을 위한 전략으로는 에너지 최적화 원료 유연성 향상과 스페셜티 제품 포트폴리오를 위한 명확한 로드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엄찬왕 협회 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무거운 현안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의 장을 더욱 넓히자"고 제안했다.

2025.04.08 17:12류은주

삼성 차기 러기드폰,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러기드 스마트폰 '갤럭시X커버7 프로'의 렌더링과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고 샘모바일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기드는 성능보다는 튼튼함을 강조하는 기기에 붙는 수식어로, 러기드폰은 험한 환경에서 일하거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용자들을 겨냥해 만든 제품이다. 최근 IT매체 YTechB는 갤럭시X커버7 프로(모델번호 SM-G766B)의 랜더링을 공개했다. 해당 랜더링이 정확하다면, 디자인은 이전 제품인 갤럭시X커버7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견고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바디에 두꺼운 베젤, 그립감 있는 후면 디자인, 전면의 물방울 노치가 특징이다.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돼있으며, 우측에는 '엑스커버 키'가 자리하고 있다. 이 키는 바코드 스캐닝이나 특정 앱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분리형 뒷면 케이스에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할 것으로 보이며, 렌더링에 배터리 아이콘의 모양으로 미루어보아 원UI 7.0을 실행 중인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X커버7 프로는 ▲ 풀HD+ 해상도의 6.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 120Hz 화면 재생률 ▲ 물방울 모양 노치를 갖추고, 카메라 사양은 ▲ 1천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 5천만 화소 메인 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될 예정이다. 그 밖에 ▲ 퀄컴 스냅드래곤 7S 3세대 칩 ▲ 6GB 램 ▲ 128GB 스토리지 ▲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최대 2TB) ▲ 4천350mAh 배터리 ▲ 15W 유선 충전 ▲ IP68 방진•방수등급 ▲ 미국 국방부 밀스펙(MIL-STD-810H) 등급의 충격 방지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갤럭시X커버7 프로는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599 유로(약 96만원)로 예상되고 있다.

2025.04.07 16:15이정현

유튜버 미미미누, 요기요 신입사원 되다

배달앱 요기요가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직장인의 리얼한 하루를 유쾌하게 그려내는 유튜버 미미미누의 인기 시리즈 '미미미생'을 통해 공개됐다. 미미미누는 요기요에 1일 체험 근무자로 입사해, 배달앱 플랫폼 회사의 일상과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 배달앱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로 구성해 몰입감은 물론 웃음까지 더했다. 특히 요기요의 대표 서비스인 '요기패스X', '배달앱최저가', '할인랭킹'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실제 주문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꿀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는 이번 미미미생 콘텐츠를 통해 기업 문화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상생 철학을 담은 서비스를 보다 유쾌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요기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배달앱 최저가 도전' 메시지를 담은 퀴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달 10일부터는 '미미미생x요기요 감상평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을 추첨해 요기요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요기요 관계자는 "취업을 고민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배달앱 플랫폼에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요기요만의 매력을 꾸준히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13:43백봉삼

넷마블 'RF온라인 넥스트', 오리지널 흥행 IP로 거듭나나

넷마블의 신작 RF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직후부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출시된 이 게임은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이후에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7일 모바일인덱스 기준으로 RF온라인 넥스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구글 기준으로는 최고 매출 1위에 오른 적도 있어 초반 반응이 심상치 않다는 평가다. RF온라인 넥스트는 넷마블의 자체 지식재산권(IP) RF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MMORPG다. 원작의 SF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신규 이용자에게는 메카닉 기반 전투와 공중 액션, 그리고 진영 간 대립 구도를 통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게임의 핵심은 3국 대립 시스템이다. 벨라토, 코라, 아크레시아 3개 세력이 우주 자원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구조로, 단순한 진영 선택을 넘어 전략과 협동 요소가 전면에 부각된다. 바이오 슈트, 비행 액션, '신기'로 불리는 거대 병기 시스템은 전투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장치다. 초반 흥행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는 기동성과 전장의 입체감, 진형 싸움의 긴장감이 꼽힌다. 공중 전투가 가능한 비행 액션을 통해 기존 MMORPG에서 보기 힘들었던 입체적인 전투를 구현했으며, 진영별로 특화된 병기 운용 방식이 전투의 전략성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시간대별로 열리는 대규모 필드 전쟁 콘텐츠는 이용자 간 경쟁심을 자극하며, 커뮤니티 결속력을 높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출시 전 반응도 뜨거웠다. 사전예약과 함께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고, 서버를 확대한 2차 이벤트 역시 빠르게 마무리됐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초기 대기열이 발생하며 이용자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멀티 플랫폼 전략도 주목할 만하다. 모바일과 PC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플랫폼 간 이질감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적화했다. 유저 편의성과 접근성 모두를 고려한 구조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염두에 둔 설계로 읽힌다. 넷마블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체 IP로서의 흥행 가능성을 다시 한번 타진하고 있다. 외부 유명 IP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콘텐츠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은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는 평가다. 실제로 RF온라인 넥스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작업도 병행 중이며, 글로벌 론칭 일정 역시 검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용자 반응과 게임 지표를 분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정기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4.07 10:55강한결

큐노바 알고리즘, IBM 퀀텀 네트워크에 진입 성공

양자 컴퓨팅을 기반으로 화학, 제약, 산업공학 분야 실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큐노바(Qunova Computing, 대표 이준구)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 'HI-VQE'를 IBM 퀀텀 네트워크에 런칭했다고 4일 밝혔다. IBM은 현재 오픈소스 양자 컴퓨팅 프레임워크인 '키스킷 펑션 카탈로그'를 서비스 중이다. 이는 양자 회로를 설계·시뮬레이션하고, 실제 IBM 양자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는 툴킷이다. IBM 퀀텀 네트워크는 포춘 500대 기업, 학계, 정부 연구소 및 스타트업을 포함해 전 세계 250개 이상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제이 감베타(Jay Gambetta) IBM 퀀텀 부사장은 “IBM은 향후 2년 이내에 현재 수준의 양자 컴퓨터에서 양자 우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키스킷 펑션 카탈로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정교한 알고리즘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이 감베타 부사장은 또 “큐노바 알고리즘의 카탈로그 추가는 제약 및 산업공학 분야에서 화학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양자 컴퓨팅을 활용해 최적화 솔루션을 모색하는 기업 등 IBM 생태계 파트너들에게 강력한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구 대표는 “일정 기간 IBM 퀀텀 네트워크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서비스하게 된다”며, “이 네트워크의 사용자들은 IBM의 유용성 단계 양자 컴퓨터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검토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큐노바의 'HI-VQE'는 기존 양자 알고리즘(VQE)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알고리즘이다. 양자 컴퓨터 플랫폼에서 화학적 정밀도를 갖춘 정확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기존 알고리즘에서 필요했던 파울리 연산자 측정(Pauli Word Measurements)을 제거하고 전체 계산을 단순화함으로써, 복잡한 계산을 기존보다 1천 배 이상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큐노바는 고전–양자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슈퍼컴퓨터와 양자 컴퓨터의 장점을 활용해, 컴퓨팅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준구 대표는 “큐노바의 기술이 IBM 서비스에 제공된다는 것은 큐노바 제품이 그만큼 우수하다는 것”이라며, “'HI-VQE'가 화학, 제약, 소재 과학 분야에서 중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큐노바는 지난 2021년 설립됐다. 잡음이 많은 중간 규모 양자 컴퓨팅(NISQ) 환경에서 양자 우위를 실현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2025.04.04 09:50박희범

한국생물공학회 전시장에서도 '성심당빵'이 소통 수단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도 대전의 명물 '성심당빵'이 등장했다. 학술대회에는 '중개 생명공학 최신 동향과 혁신'을 주제로 첨단 바이오 분야 세계적 석학과 국내,외 BT 전문가 1000여 명과 의료 바이오 업체 44곳이 전시장을 꾸렸다. 빵 전달은 김동명 회장이 3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됐다. 김 회장은 이날 경영진 10여 명과 함께 대전 DCC1층 전시장을 돌며 업체별로 '성심당 빵'을 전달했다. 이날 준비한 빵이 든 박스는 모두 50개. 김 회장은 부스 크기에 따라 1~2개씩 나눠 주며, 참여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 전시회는 규모가 있는 대기업보다는 중소, 중견, 벤처 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대전인체유래물은행 등이 주로 참석했다. 연구용 장비와 시약 등을 전시한 (주)바이오니아 마케팅 그룹 관계자는 "대전 명물이라는 걸 알았지만, 행사장에서 이 빵을 기념품으로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김동명 한국생물공학회장은 "자칫 딱딱한 분위기로 진행되기 쉬운 학술행사에서 참여 기업들과 소소한 정을 나누며 학회와 기업이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매번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는 (주)닥터바이오, (주)랩투랩, (주)케이비티, (주)바이오니아, 태신바이오사이언스,(주)넥스트진 등이 바이오 연구용 장비와 시약, 초음파 균질기 등을 공개했다.

2025.04.03 20:30박희범

극 지방 궤도서 본 순백의 남극 대륙 [우주서 본 지구]

지구 극지방을 탐사하는 최초의 민간인들이 우주에서 내려다 본 남극 대륙 모습이 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달 말 스페이스X는 4명의 민간인을 태우고 최초로 북극과 남극을 오가는 지구 극지방 궤도 비행을 시작했다. '프램(Fram)2'로 명명된 이번 임무를 위해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캡슐이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공개된 사진은 드래곤 캡슐의 돔 모양의 큐폴라 창문을 통해 본 남극 대륙의 모습니다. 한번에 한 사람씩 고개를 들고 우주를 볼 수 있는 큐폴라는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장착된 투명 돔이다. 이 돔을 통해 우주관광객들은 360도 펼쳐지는 환상적인 우주와 지구를 지켜볼 수 있다. 프램2 임무 사령관 춘 왕은 해당 사진에 대해 "안녕, 남극대륙"이라며, "예상과 달리 460㎞ 상공에서 보면 순백색으로만 보이고 인간의 활동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류 최초로 극지방 궤도에 진입해 북극과 남극을 모두 직접 눈으로 본 사람들이다. 이번 임무에는 중국계 부호 춘 왕과 노르웨이 영화감독 야니케 미켈센, 독일 로봇공학·극지 연구가 라베아 로게, 호주 모험가 에릭 필립스 등 우주비행을 처음으로 하는 민간인 4명이 탑승해 우주에서 3~5일간 다양한 과학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험에는 우주에서 버섯 재배를 포함해 우주 최초의 X-레이 촬영도 계획돼 있다. 그 밖에도 우주 미세중력이 인간의 근골격계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연구도 포함돼 있다.

2025.04.03 11:12이정현

"하이퍼클로바X, 효자됐네"…네이버클라우드,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

우리나라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CSP)인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자사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 X'의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의 가시화 덕분으로, 올해도 해외 CSP들의 국내 공습 속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는 1조3천99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6.9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상승한 1천7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225억원 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던 2023년과 달리, 지난해에는 당기순이익 779억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장에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라인업 중 공공·금융에 특화된 프라이빗형 AI 서비스인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를 내세워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강력한 보안이 강점인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를 바탕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한국수력원자력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또 미래에셋증권·한국은행의 하이퍼클로바X 도입과 맞춤형 AI 서비스 구축을 담당하는 등 금융권에서의 생성형 AI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인 우정사업본부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구축 사업도 수주하며 맞춤형 AI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네이버의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전환(DX) 시장 진출도 매출 성장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네이버는 2023년 10월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도시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맡게 됐다. 또 아랍어 기반의 LLM과 지능형 로봇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엔 중동 총괄법인인 '네이버 아라비아 지역본부'의 구축을 허가받으며 사우디와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네이버클라우드 측 관계자는 "기존 IT 서비스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사우디 시장 DX 사업에서도 신규 매출이 발생했다"며 "하이퍼클로바X 관련 사업 또한 매출이 늘어나 이번 호실적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흑자 전환은 토종 CSP가 자체 AI 서비스 개발에 투자해야 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2025.04.02 15:45한정호

'극지 탐사' 우주인이 본 지구 극지방의 첫 풍경 [우주로 간다]

지구 극지방을 탐사하는 최초의 민간인들을 태운 우주선이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달 31일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는 4명의 민간인을 태우고 최초로 북극과 남극을 오가는 지구 극지방 궤도 비행을 시작했다. '프램(Fram)2'로 명명된 이번 임무를 위해 크루 드래곤 리질레언스 캡슐이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프램이라는 이름은 20세기 초 극 지방을 처음으로 탐사했던 노르웨이 선박의 이름이다. 스페이스X는 이날 '드래곤 캡슐에서 본 지구 극지방의 첫 모습'이라며 캡슐 앞쪽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돔 모양의 큐폴라 창문 아래로 지구 극지방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번 임무에는 중국계 부호 춘 왕과 노르웨이 영화감독 야니케 미켈센, 독일 로봇공학·극지 연구가 라베아 로게, 호주 모험가 에릭 필립스 등 우주비행을 처음으로 하는 민간인 4명이 탑승했다. 춘 왕은 우주 궤도에 도달한 직후 자신의 엑스에 "오늘 우리는 카르만 라인 위를 비행한 681번째 인간이 되었고, 지구 궤도를 도는 626번째 인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3∼5일간 남극과 북극 상공을 지나는 지구 저궤도를 비행하며 22개의 과학 연구를 실행할 예정이다. 실험에는 우주에서 버섯 재배를 포함해 우주 최초의 X-레이 촬영도 계획되어 있다. 그 밖에도 우주 미세중력이 인간의 근·골격계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연구도 포함돼 있다.

2025.04.02 13:47이정현

SAS코리아, '윈나우' 출시…"금융 리스크 AI로 관리"

SAS가 금융기관 리스크 대응 역량과 수익 최적화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출시했다. SAS코리아는 자사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 기반의 신용 포트폴리오 관리 솔루션 '윈나우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대출과 카드론을 비롯한 여신 연체율 증가로 어려움 겪는 금융기관을 겨냥한다. 수작업과 데이터 단절, 비효율적인 예측 체계를 개선해 리스크 대응을 자동화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 윈나우는 머신러닝(ML)을 활용해 실적 저하나 이상치 원인을 파악하고, 리스크를 예측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도출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사전 구축된 분석 모델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해 핵심 성과 요인을 도출하고, 포트폴리오 수익성과 개선 기회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오류를 줄이는 것도 장점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돼 빠른 구축과 확장이 가능하다. 데이터 정제와 통합 기능을 통해 더 나은 품질의 포트폴리오 분석 기능도 갖췄다. 고객 요구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SAS코리아는 오는 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윈나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솔루션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중혁 SAS코리아 대표는 "오픈소스 및 타 플랫폼 대비 평균 30배 더 빠른 처리 속도와 4.6배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SAS 바이야 플랫폼 위에 윈나우를 통합했다"며 "금융기관이 데이터 기반의 리스크 대응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13:43김미정

[보안리더] 김신규 램파드 대표 "한국 유일 휴대용 네트워크 X-ray 개발"

“네트워크 엑스레이(X-ray) 장비를 휴대용으로 만든 회사는 한국에서 램파드 뿐입니다. 해외 경쟁사로는 연 매출 1~2조원을 거두는 넷스카우트가 대표적이에요. 하지만 램파드 분석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빨라요. 외국산이 한 달 걸리던 작업을 램파드는 3일 만에 끝냅니다. 외국산은 공장에서 찍어낸 듯 대량 공급하는 반면 램파드는 맞춤형으로 줘요. 그런데 램파드 가격은 외국산의 반값입니다.” 김신규 램파드 대표는 지난주 경기 수원시 사무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램파드는 소울시스템즈라는 사명을 주력 제품 이름인 램파드로 바꿨다. 김 대표는 “램파드는 어둠을 밝히는 램프 요정”이라며 “그리스 신화에 나온다”고 말했다. 어둠을 밝히는 램프 요정으로서 네트워크 기술자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포부다. 김 대표는 1973년생으로,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와 에스넷시스템 등을 거쳐 2016년 2월 램파드를 세웠다. 아래는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 -램파드 실적은? “5년 동안 램파드를 개발해 2023년 12월 선보였다. 개발하는 동안 정부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내공을 길렀다. 램파드를 출시한 지 1년 넘었다. 고객사를 80군데 확보했다. 대부분 공공 부문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사와도 협업한다. 지난해 매출 30억원을 기록했다. 또 처음 흑자를 달성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3배 많기를 목표로 잡았다.” -램파드를 왜 개발했나? “램파드는 네트워크 엑스레이 장비다. 네트워크는 점점 복잡해지고, 정보량은 폭증하고, 네트워크 전문 기술자도 부족하다. 이 3가지 때문에 램파드가 필요하다. 램파드는 네트워크 이상을 탐지하고, 진단·분석해 구간별로 품질을 관리한다. 그동안 네트워크 기술자가 빠르게 분석할 도구가 없었다. 나도 네트워크 기술자였다. 직접 불편한 점을 손보다보니 램파드를 만들었다.” -고객 반응은? “국내 한 통신사가 쓰던 중국산·미국산 제품 2가지를 램파드로 바꿨다. 그 회사 사정에 맞춘 제품을 주니 쓰기 편하다더라. 더구나 램파드는 노트북처럼 생겼다. 통신사 직원이 가볍게 램파드 들고 현장으로 가니 만족한다고. 외국산 제품을 쓰는 기업은 서버를 통째로 들고 가서 준비만 3~4시간 걸린다. 삼성 계열사도 넷스카우트 제품을 램파드로 대체했다.” -무슨 분야에 램파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충북교육청과 전북교육청에 납품했다. 학교가 많은 서울교육청과 경기교육청도 램파드를 썼으면 좋겠다. 네트워크 문제가 생기면 램파드는 유선망과 무선망 품질 상태를 자동 분석한다. 어느 학교에서 잘못됐나 바로 알 수 있다. 사람이 갈 필요 없다. 경기도에만 학교가 2천700곳 있다고 한다. 네트워크 문제가 생기면 교육청에서 사람을 보내 일을 처리하고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언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측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게 치명적이다. 2023년 11월에는 행정안전부 전자 사고가 났다. 국가행정망 전산이 마비된 초유의 일이다. '정부24' 행정 포털이 멈춰 전자증명서 발급, '보조금24' 나의 혜택 조회, 각종 원스톱 서비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건축물대장 및 전입신고 민원 등이 중단됐다. 당시 장애 원인을 곧바로 못 찾아 국민에게 재빨리 알리지도 못했다. 램파드가 30분 만에 이유를 찾아 정부에 보고했다. '램파드를 썼다면 이런 사고가 안 났을 텐데' 아쉽다. 이후 지난해 12월 전자정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정보 시스템 장애 관리에 필요한 지침이 마련됐다. 아직은 램파드가 선택지지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필수재 되기를 바란다.” -입지를 키우려고 무엇을 개선하나? “세계 네트워크 운영 부서가 램파드를 쓰게 만들겠다. 공공 부문에 주로 공급하고 있으나, 기업·금융·국방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싶다. 램파드는 본격적으로 사업한 지 2년차라 지금은 외산 점유율이 더 높다. 램파드 직원은 15명이다. 영업·마케팅 등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 -해외 진출 계획은?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잡고,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에도 뻗으려 한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장애 사건이 터져 램파드가 가서 기술검증(PoC)을 했다. 해외에서 업무협약을 예정하고 있다.” -기업공개(IPO)도 할 것인가? “얼마 전 첫 투자 수십억원을 받았다. 몇 년 안에 상장하는 게 목표다.”

2025.04.01 11:53유혜진

신작 모바일 게임 잇따라 흥행...이미르-RF-마비모바일 '인기'

1분기 출시된 신작 모바일 게임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의 'RF온라인 넥스트'와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각각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면,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약 한달 째 구글 매출 톱10을 지켜내며 장기 흥행에 기대를 높였다. 3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넥슨, 위메이드가 1분기 선보인 신작 모바일 게임이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RF온라인 넥스트'는 20일 출시 이후 엿새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된 상태다. 'RF온라인 넥스트'는 'RF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 기반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오늘 기준 구글 매출 1위를 유지하며 지난해 흥행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이어 넷마블의 실적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다. 데브캣이 제작한 '마비노기 모바일'는 애플 매출 1위에 오르며 화제가된 상황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년 이상 서비스한 넥슨의 대표 IP '마비노기'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원작의 감성과 생활형 콘텐츠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직관적인 조작과 강화된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화면 모드 전환이 가능하도록 가로와 세로 화면을 지원한다. 또 쉽게 게임에 적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초심자 지원 프로그램'과 '마법 나침반'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개선해 이용자의 좋은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위메이드엑스알이 만든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이후 약 한달 째 구글 매출 톱10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20일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미르4' '나이트 크로우'의 뒤를 이어 단기간 MMORPG 게임팬의 주목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한달 성과를 보면 위메이드의 실적 개선을 이끌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다. 4월 시즌1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용자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경우 장기 흥행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1분기 출시 신작 게임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국내 앱 마켓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RF온라인 넥스트와 마비노기모바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흥행 영향"이라며 "각각 자체 보유한 게임 IP 후속작이란 점에서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03.31 10:09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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