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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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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리딩기업] 쿤텍 "IT·OT 통합 글로벌 보안회사로 우뚝...세계 80개국 진출 목표"

"세계 80개국에 진출한 보안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 동판교에 둥지를 튼 쿤텍은 2016년 1월 22일 설립된 AX·DX 융합보안 전문기업이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선박보안,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 공장·발전소·정유시설·교통시설 등에서 실제 기계와 설비를 움직이고 제어하는 기술)보안, 임베디드 가상화&보안, AI 보안 교육 및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가 있고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올 9월 기준 임직원은 99명이다. 전체 인력 77%가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회사명 쿤텍(COONTEC)은 'COrporation ON by TEChnology'에서 따왔다. 기술을 통해 조직과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방 대표는 2000년 이타텍 연구원을 시작으로 2004년 엠브릿지에 들어가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한컴MDS DAS팀장(2008~2015년)을 거쳐 2016년 쿤텍을 설립했다. OT와 임베디드 신뢰·보안 컨설팅, ISO 26262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쌓아 온 기술경영자다. 아래는 방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쿤텍 설립 배경이 궁금하다 "2012년 한컴에 다닐때부터 미국 등 해외 컨퍼런스에 많이 참석했다. 당시 미국 갈 때마다 언급된 게 IoT였다. 앞으로 새로운 영역이,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생각했다. 여기에 맞는 보안이 뜰 것으로 봤다. IoT 등 임베디드 기기는 수량이 PC의 100배 정도 많다. 세상의 모든 디바이스, 특히 전통 산업영역인 국방, 선박, OT 분야에 인터넷이 연결되면서 발생되는 현상(Digital Transformation)에서 사이버 보안이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기술로 해결할 수 없고, 세상에 필요한 솔루션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창업했다. 나는 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했다. 당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고민한 게 "우리는 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없을까?였다." -어떤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나. 각 솔루션들의 특징도 말해달라 "쿤텍은 소프트웨어와 AI 개발 단계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보안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크게 다섯 가지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먼저 공급망 통합 보안 플랫폼 '이지즈(AEZIZ)'다. 2021년 처음 출시했다. 올 8월 25일 'AEZIZ 3.0'을 선보였다. 소스코드, 바이너리, 오픈소스 저장소를 각각 관리하던 기능을 SCA·SCM·RMS 기반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제품이다. SCA(Software Composition Analysis)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이다. 오픈소스·외부 라이브러리를 찾아내 버전과 취약점(CVE), 라이선스 등을 분석해주는 소프트웨어다. SCM(Supply Chain Management)은 프로젝트와 제품 단위 소프트웨어 자산과 SBOM을 통합 관리하고, 라이선스·정책 준수 여부 추적과 외부 도입 소프트웨어의 SBOM 요청·검증 등을 지원하는 공급망 보안 관리 시스템이다. RMS는 Repository Management system의 약어로 'AEZIZ-RMS'는 외부 오픈소스의 반입 요청과 결재 절차를 관리하고, SCA 점검 결과를 연계해 반입 및 저장소 현황을 관리하는 레파지토리 관리 시스템이다. 최근 선보인 'AEZIZ 3.0'은 SBOM 생성과 취약점·라이선스·코드서명·파일 무결성 점검을 지원한다. 특히 AI-BOM을 통해 AI 모델에 사용한 데이터, 라이브러리, 모델 구조의 출처와 변경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AI 시대의 차별점이다. 금융·공공·국방 분야에서 구축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 'AEZIZ'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보안 사업은 이제 AI공급망 보안 사업으로 확대됐다. 공급망 보안은 우리 전체 매출에서 약 30% 정도를 차지한다. 경쟁사는 외산기업은 블랙덕이고, 국내 기업은 스패로우와 래브라도랩스다. 둘째, 가상화 검증 솔루션 '패스트랩스(FastVLabs)'다. 하드웨어 없이 대상 바이너리를 수정하지 않고 실행·검증할 수 있는 4단계 수준(Level 4) 풀 버추얼라이제이션 기반의 가상 ECU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개발 초기부터 반복 테스트, 디버깅, 고장 주입과 자동화 검증을 수행해 하드웨어 의존도와 개발 기간을 줄여준다. 'KAI FA-50' 비행제어컴퓨터 가상화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디지털 트윈 등에 적용했다. 특히, 항공 분야 디지털 트윈형 가상 비행환경 기술로 지난해 '2025 K-항공우주 오픈 이노베이션 우주항공청장상'도 받았다. 이 분야는 국내에서 우리가 유일한 기업인듯하다. 셋째, 올해 선보인 'TGM(TeraGRID Maritime)'은 선박 운항 환경을 위한 것으로, 해사 특화 사이버복원력 플랫폼이다. NDR과 EDR을 함께 지원하고 수집 데이터를 실시간 상관분석해 알려진 위협과 미지의 위협을 식별하며, 위험 수준에 따라 자동 격리와 알림 정책을 적용한다. NDR(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은 네트워크에서 이상한 통신이 일어나는지 감시하는 제품이고,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은 PC나 서버에서 이상한 행위가 발생하는지 감시하는 제품이다. 우리 'TGM'은 가상 선박 2척을 구성한 테스트베드에서 7종의 실제 사이버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하고 증적을 확보하는 전 과정을 실증했다. 한국선급과 공동 개발한 'KR-CRP'와 연계해 IACS UR E26·E27 규정 대응과 선급 제출용 보고서 생성까지 지원한다. 국내 조선·해양 사이버보안 1위와 해외 진출을 중장기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다른 분야와 달리 조선, 해양 분야는 국내서 받은 인증이 해외서도 통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이 그만큼 유리하다. 넷째, AI모델 반입부터 실행, 에이전트 행동과 결과까지 보호하는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 'ASH'도 있다. 모델게이트(ModelGate), 런워치(RunWatch), 엔드포스(EndForce), 트러스트체인(TrustChain)을 통해 AI-BOM 자동 생성, 모델 무결성 검증, 런타임 위협 탐지, 엔드포인트 통제 등으로 AI 사용자의 종합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AEZIZ AICA(AI BOM)'도 있는데, 이 제품은 별도 제품으로 공급한다. 다섯째, 'NEXA'는 데이터와 모델·로직의 원본을 서로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승인된 연산만 신뢰실행환경(TEE)에서 수행하고 결과만 전달하는 프라이버시 보존형 데이터 및 AI 협업 플랫폼이다. AI를 활용하는 시대에 더욱 데이터가 중요하다. 하지만 데이터 가치와 공유시 비가역적인 특성으로 데이터 활용은 더딘 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게 'NEXA'다. 서울대의 'PrivyBridg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이들 솔루션들의 국내외 시장 동향은 어떤가 "먼저 국내를 보면, 공공·금융·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이 늘면서 모델, 프롬프트, 도구 호출과 행위를 함께 보호하는 AI 보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SDV 전환에 따른 가상개발과 시프트 레프트가, 해양 분야에서는 선박과 육상 관제를 연계한 사이버복원력과 인증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해외쪽을 보면, 소프트웨어 공급망 및 AI 규제 대응과 차량 소프트웨어 조기 검증, IACS UR E26·E27 기반 선박 사이버복원력,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기밀컴퓨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쿤텍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경쟁우위는 "임베디드 쪽, 특히 위협 DB는 우리가 독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엔진을 갖고 있다. 국방과 자동차 분야에서는 우리가 국내기업 중 선두에 서 있다. 현대자동차의 공급망 보안 분야 파트너사는 국내 기업 중 우리가 유일하다. 우리 회사 경쟁력은 공급망 보안, 임베디드 가상화, AI 보안, OT 보안을 하나의 기술 축으로 연결하고, 개발·검증·운영·감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전체 인력의 77%가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특허 19건, 상표 12건, 저작권 39건 등 자체 지식재산과 금융·제조·공공·국방·해양 분야의 현장 적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경쟁사는 "국내 오픈소스 및 공급망 보안 시장에서는 OSBC, 스패로우, 레드펜소프트, 블랙덕과 경쟁하고 있다. 쿤텍의 차별점은 소스코드와 바이너리 분석, 공급사 SBOM 관리, 저장소 반입 통제, AI 모델 검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는 것이다. -작년 매출과 고객사는 얼마나? "작년에 147억 원을 달성했다. 고객사는 100곳 이상이다. 공공·국방·제조·금융·기업·정부 등 다양하다. 쿤텍 특징은 고객이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다는 점이다. 이는 DX가 전통적인 보안 영역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 진출 현황과 계획은 "FastVLabs(디지털트윈), TGM(선박보안), AEZIZ(공급망 보안), ASH(AI보안)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부터 일본 오토모티브월드(Automotive World)와 같은 주요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와 국내 글로벌 파트너 등을 통해 사업화도 추진 중이다. -투자 유치 현황과 상장 계획은 "2025년 시리즈A 투자로 60억 원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당시 효성벤처스, NH벤처투자, NH투자증권이 투자했다. 상장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상장은 오는 2028년이나 2029년이 되지 않을까 한다." -기업 문화는? "쿤텍은 직급이나 형식보다 실제 문제 해결과 실행, 성과를 중시하며 각 구성원의 전문성, 성장 의지, 피드백 수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코어타임을 중심으로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주 1회 원격근무와 반차·반반차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5년후나 10년후에 어떤 회사가? "뚜렷한 목표가 있다. 10년 안에 80개국에 진출하고 싶다. ITOT 통합 보안 플랫폼 분야에서 우뚝 선 회사가 되고 싶다. ITOT 통합 보안회사가 되려면 15개 정도의 카테고리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이런 기술을 다 갖고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이스라엘밖에 없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전세계에서 소버린 보안기술을 갖고 있다. IT와OT를 통합해 글로벌 소버린 시장에 진출하기에 한국이 굉장히 유리하다." ◆ CEO 10문 10답 -힘 들때 힐링이 되는 문구나 구절은? "이 또한 지나간다. 큰 상상력으로 멀리본다."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또 건강관리는? "일에 집중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운동은 테니스와 등산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최애 음식과 식당, 18번 노래는? "닭고기 요리를 좋아한다. 18번 노래와 식당은 없다. 식사 약속이 많은 편이라 아무 것이나 잘 먹자는주의다. 음치와 박치다. 노래는 부르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한다." -내 인생 최대 결단의 순간은? "휴학을 하고 전문 프로그래머 길로 간 것이다. 또 첫 번째 회사를 퇴사한 것, 쿤텍을 창업한 것,창업 후 2~3번의 변화를 결정한 것 들이 내 인생에서 나에게 영향을 많이 주었다. 딱 1개를 고르라면 쿤텍을 창업한 것이다." -나를 바꾼 책이나 영화, 멘토는? "이병철 회장의 호암자전, 폴존슨의 근대의 탄생, 서양미술사(곰브리치), 피터드러커 매니지먼트, 사티나 나델라의 히트 리프레시, 앤드루 그루부의 하이아웃풋 매니지먼트, 리드 헤이스팅스의 규칙없음 등이 많은 영향을 줬다. 사업과 개인적인 부분에서 내 생각에 많이 반영됐다. 영화로는 공각기동대나 블레이드 러너다. 현재의 AI가 세상에 미치는 철학적, 문화적 변화를 가장 잘 나타내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멘토는 많은 주변 동료 선배, 후배 들이 있는데, 저에게 많은 조언과 말을 해준다. 이 또한 나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가장 행복한가? "이른 아침 맑고 높은 하늘을 보는 것, 일상에서의 잠깐의 상상, 깊은 호흡 정도로도 행복하다. 저는 일상이 가장 행복하다." -대표, CEO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회사에서는 최고 문제 해결사여야하고, 최고 마케터, 최고 의사 조정자, 회사 문화의 리더, 최고 비전가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솔선수범해야 하고 두번째는 지속해야 한다." -다시 태어나도 창업을? "창업을 할 수도 있고, 창업한 기업에서 회사를 키우는 일도 좋을듯 하다. 어릴 때는 조금 큰 기업에서 일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면 창업한 회사에 들어가 같이 키워서 더 크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전하고, 내가 하고 싶은일과 성과를 찾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을 것 같다." -후배 창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용기를 갖고 경계선으로 나아가서 거기서 성을 쌓기 시작하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10년간 치열하게 반복해야 한다." -어떤 기업인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80개국에 진출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 타인의 존중과 기억을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와 관계 없이 제 목표를 달성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2026.09.14 23:16방은주 기자

쿤텍-ETRI, 온디바이스 AI 정보 유출 방지 기술 개발 추진

IoT·임베디드 보안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On-Device AI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AI 구현 정보 은닉 기술 개발' 과제의 2차년도 연구를 통해 AI 모델 난독화 기술과 오염 분석 기반 AI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 흐름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주관기관으로 여러 연구기관이 공동 수행하고 있다. 쿤텍은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AI 모델과 추론 프로그램의 핵심 구현 정보가 외부 분석을 통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는 스마트폰, IoT 장비, 차량, 산업용 단말 등 기기 내부에서 직접 AI 연산을 수행한다. 빠른 응답성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AI 모델과 응용 프로그램이 단말에 직접 배포되기 때문에 공격자가 이를 확보하면 모델 구조와 데이터 처리 과정을 분석할 수 있다는 보안 위협이 존재한다. 쿤텍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모델 자체를 보호하는 난독화 기술과 AI 관련 보호 대상 코드를 식별하는 오염 분석(Taint Analysis)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I 모델 난독화 기술은 온디바이스에 사용되는 AI 모델을 MLIR(Multi-Level Intermediate Representation) 형태로 변환한 뒤, 다양한 난독화 기능을 Pass 단위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주요 기술은 ▲연산자의 식별 정보를 변경하는 비식별화(Renaming) ▲가중치(Weight), 편항(Bias) 등의 파라미터를 분리·은닉하는 매개변수 캡슐화(Parameter Encapsulation) ▲텐서 형상을 변형하는 신경 구조 난독화(Neural Structure Obfuscation) ▲가짜 연결 및 노드를 삽입하는 그래프 구조 난독화(Graph Structure Obfuscation) 등이다. 이를 통해 모델 파일에 노출되는 연산자 종류, 파라미터, 텐서 형상과 그래프 연결 관계를 변형해 외부 분석자가 실제 모델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게 한다. 동시에 별도의 실행 정보를 이용해 난독화된 모델에서도 원래 연산이 수행되도록 구성해 모델 구조를 은닉하면서 정상적인 추론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쿤텍은 MLIR Pass 단위로 난독화 기능을 구성해 모델 특성과 보호 요구에 따라 선택적으로 조합하고, 런타임 수정은 최소화하면서 별도 실행 정보를 통해 난독화 연산과 실제 연산을 연결해 호환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있다. 또 쿤텍은 오염 분석 기반 AI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 흐름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I 응용 프로그램에는 모델 호출뿐 아니라 전처리, 후처리, 파일 처리 등 다양한 코드가 포함돼 있어 실제 AI 추론과 관련된 부분만 정확하게 식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쿤텍은 C/C++ 기반 AI 응용 프로그램을 LLVM IR로 변환하고, TFLite API를 기준점으로 데이터가 변수, 포인터, 함수 호출 등을 통해 어떻게 전달되는지 추적하는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함수 이름과 같은 단순한 패턴이 아닌 실제 데이터 의존 관계를 기반으로 AI 추론에 관여하는 코드를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다. 향후 오염 분석을 통해 식별한 보호 대상과 난독화 기술을 연계, 리소스가 제한된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프로그램 전체가 아닌 실제 AI 추론과 직접 관련된 핵심 코드와 정보를 선택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구 과정에서 확보한 모델 난독화 기술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 모델의 구현 정보를 은닉하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컴퓨팅 장치'와 '오염 분석 기반 인공지능 추론 코드의 보호 대상 자동 식별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들은 중간 표현 단계에서 연산 식별 정보, 파라미터, 텐서 구조 및 그래프 연결 관계 등을 변형·은닉해 모델 파일의 정적 분석과 구조 복원을 어렵게 하고,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AI 관련 API를 추적하여 해당 부분에 난독화를 적용한다. 쿤텍 방혁준 대표는 “온디바이스 AI가 다양한 산업과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AI 모델뿐 아니라 이를 구동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핵심 로직까지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AI 모델 난독화 기술과 데이터 흐름 기반 보호 대상 식별 기술을 함께 고도화해 실제 제품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정보 보호 기술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7 20:17방은주 기자

쿤텍, 스마트선박 사이버보안 국가 R&D 실증 공개

융합보안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이 지난 19일 판교 본사에서 '스마트선박 국제 규정 대응을 위한 핵심 보안 기술 개발' 과제의 3차년도 실증설명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일환이다. 행사에는 선급과 조선소, 기자재, 선사 등 과제 참여·수요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실환경 랩에서 진행된 국가과제 실증 이번 실증은 국제선급연합회(IACS)의 선박 사이버보안 통합 규정 UR E26·E27에 대응하는 과제 성과를 실장비 환경에서 검증하는 자리였다. 쿤텍은 실제 선박 네트워크와 동일하게 구성한 가상 선박 2척에 악성코드 유입, GPS 재밍·스푸핑, 비인가 원격접속, DDoS 등 실제 공격을 투입하고, 탐지부터 대응, 검사 증적 축적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과제로 개발한 사이버 복원력 평가모델은 선박의 복원력 수준을 지수(CRI)로 산정하고 성숙도 모델로 평가한다. 평가 신청부터 인증 발급, 사후 관리까지 인증 절차 전체를 플랫폼에서 시뮬레이션해 선주와 조선소가 목표 등급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선박에 탑재되는 기자재(CBS)의 UR E27 인증 절차도 체크리스트와 증적 관리로 지원한다. 연구 성과, 상용 플랫폼으로 연결 이번 과제 성과는 선박 통합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테라그리드 마리타임(이하 TGM, TeraGRID Maritime), 한국선급과 공동 개발한 선박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KR-CRP(Cyber Resilience Platform), 선박 현장 보안 시험 도구 KR-Tester로 이어진다. 선박에서 실시간으로 탐지한 보안 이벤트가 국제 규정의 요구사항 이행 상태로 자동 집계되고, 선급 검사에 필요한 문서와 증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 쿤텍 TGM은 올해 국내 주요 선사 대상 검증(PoC)을 진행하는 등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규제 대응을 문서 작업이 아니라 데이터와 실측으로 해결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목표"라며 "설계부터 운항, 검사까지 이어지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사이버 복원력 수준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쿤텍의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한편 쿤텍은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 보안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AI 보안, 인프라 및 OT 보안, 임베디드 가상화 및 보안, 공격표면 보안 등 다양한 영역의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기업이다. 해사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과 임베디드 환경의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사이버보안 플랫폼 TGM(TeraGRID Maritime), 선박 현장 보안 시험 도구 KR-Tester를 공급하고 있다. 공공, 국방, 금융, 제조, 해운·조선 등 주요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26 20:45방은주 기자

쿤텍,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우주항공청장상 수상

DX보안 전문 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진주강소특구(경상대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우주항공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은 지난달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 본사에서 진행됐다.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은 KAI가 제시한 우주, 항공, AI, 자율 분야의 실제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정 기업에 기술 실증·공동 개발·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개 기업이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쿤텍은 항공 분야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비행환경 개발 기술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쿤텍은 이번 사업에서 자사 가상화 기반 vECU(가상 전자제어장치) 개발·검증 플랫폼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활용한 항공 SW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시해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패스트브이랩스'는 레벨4(Level 4) 수준의 완전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실제 장비 의존성을 줄이고, 운영 비행 프로그램(OFP)과 같은 항공 소프트웨어를 바이너리 수정 없이 실행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과 시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패스트브이랩스'는 앞서 KAI의 FA-50 FLCC(비행제어컴퓨터) 가상화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디지털 트윈 구축 등 다양한 실증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력과 시장가치를 다시 한번 공인 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심사 과정에서는 '패스트브이랩스'가 제공하는 '장비 설치 없이 즉시 시험 가능한 환경'과 '동일 조건 반복 검증을 통한 품질 향상 효과'가 특히 주목받았으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시나리오를 손쉽게 실험할 수 있어 일정 단축과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쿤텍은 우주항공청장상 공식 시상과 함께 KAI 사업화 자금, 공동 R&D 매칭, 전략적 투자 검토, 특구재단·항우연·경상국립대의 후속 성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우주항공청은 선정 기업들의 해외 교류와 국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여 민간 우주·항공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쿤텍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패스트브이랩스를 중심으로 한 항공·우주 분야의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산학연과 협력하여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이번 수상은 쿤텍의 기술력이 항공 SW 개발·검증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하며, “패스트브이랩스 기반의 실증과 공동 개발을 더욱 강화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쿤텍은 DX 융합보안 및 임베디드 가상화 전문 기업으로 오픈소스 점검 솔루션과 바이너리 점검 솔루션 공급을 통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분야의 보안성 강화를 지원하고, OT/ICS 보안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 각종 보안 취약점 점검 솔루션, 권한 관리 솔루션 등을 공급, 다양한 산업분야의 고객 자산을 보호한다. 또한 다양한 임베디드 관련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12.12 09:06방은주 기자

공정위, SW 테스팅 시스템 구매 입찰 담합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조달청과 광주테크노파크가 2020년 12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시스템 구매를 위해 발주한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를 합의한 슈어소프트테크·쿨스·티벨·쿤텍 등 4개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억6천1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SW테스팅 시스템은 SW 개발·운용 과정에서 SW 결함이나 결함 유발요인이 있는지 등을 탐색해 품질·성능을 제고하는 시스템이다. 주도자인 슈어소프트테크는 SW 테스팅 시스템 입찰에 참여하면서 단독 응찰로 인한 유찰 방지 명목으로 협력사에 들러리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고 협력사는 협력사 관계 등을 고려해 형식적으로 입찰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쿨스와 티벨은 검증서비스 외주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이며, 쿤텍은 사이버 보안솔루션을 납품한 협력사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입찰담합은 약 2년 반 동안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한국로봇산업진흥원·경남테크노파크·광주테크노파크·중소조선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6개 수요기관의 11건 입찰(총 계약금액 약 45억원)에서 이뤄졌다. 슈어소프트테크는 들러리 역할의 협력사에 투찰가격이나 제안서 등을 제공했고, 협력사는 이를 이용해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합의 내용을 실행했다. 합의 실행 결과 슈어소프트테크가 11개 입찰에서 모두 낙찰받았으며, 11건의 평균 낙찰률은 98%를 상회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 예산이 투입되는 R&D 분야에서 기술력을 지닌 우월적 사업자가 유찰방지 명목으로 낙찰가격 상승을 시도하는 행위를 적발·제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입찰 담합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법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0 19:35주문정 기자

쿤텍 "일본 보안시장 공략 강화"...'오토모티브 월드 2025' 참가

DX보안 전문 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은 지난 9월 마쿠하리 멧세와 10월 포트 멧세 나고야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 월드(AUTOMOTIVE WORLD) 2025 시리즈'에 연이어 참가, 일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쿤텍은 지난 2월 도쿄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25 행사에도 참여했다. 쿤텍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 Level 4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중심으로 일본 완성차 및 부품 업계와의 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오토모티브 월드 2025 시리즈'는 완성차, 부품,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행사에서 쿤텍은 임베디드 하드웨어 완전 가상화 플랫폼 '패스트브이랩스'를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실제 하드웨어 없이 개발자 PC에서 임베디드 타깃 바이너리를 그대로 실행·검증할 수 있는 Level 4(Full-Virtualization) 기반 ECU 개발·검증 플랫폼이다. ARM, PowerPC, TriCore 등 다양한 SoC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고정밀 가상화 환경과 CI/CD 연동 자동 테스트 기능을 제공,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며, 테스트 자동화율은 최대 70%까지 향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올해 도쿄와 나고야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쿤텍 부스는 일본 완성차 및 부품사 관계자들의 시선을 받았다. 특히 실시간 결함 주입(Fault Injection), Record & Replay, 성능 지표 시각화 및 디버깅 기능 등 고정밀 검증 기능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며, 현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SDV 전환에 적합한 실질적 테스트 플랫폼”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쿤텍 방혁준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패스트브이랩스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가상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1.10 18:32방은주 기자

효성벤처스, 1천억 펀드 가동…딥테크 스타트업 4곳 투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스타트업코리아펀드(스코펀)'의 첫 투자를 단행했다. 효성벤처스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10일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 ▲이커머스 플랫폼 '와이어드컴퍼니'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 ▲융합보안업체 '쿤텍' 등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효성벤처스가 작년 12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조성한 1천억원 규모 '스타트업코리아펀드'를 통해 진행했다. 해당 펀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로봇 ▲시스템반도체 ▲AI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기술 등 '초격차 10대 기술'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이젠사이언스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약 6개월 내 신약 후보물질 도출이 가능하다. 생성형 AI와 강화학습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과기정통부 공동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와이어드컴퍼니는 소셜커머스 판매자(소셜셀러)를 위한 플랫폼 '와이어디'를 운영한다. 상품 소싱부터 정산, 배송, 고객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AI를 활용한 판매량 예측 서비스도 지원한다. 최근 소셜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라 편의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니어솔루션은 물류 및 생산 운영 전반을 AI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작업 순서 설정, 동선 제어, 로봇 연동 등 고도화된 기능을 갖췄으며, 기존 설비 환경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최우수 기술신용등급인 기술가치평가 TI-1 등급을 획득했다. 쿤텍은 운영기술(OT) 보안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에 특화된 융합보안 전문기업이다.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산업 전반 보안 강화와 디지털 전환 확산 흐름 속에서 성장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기술력 중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며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벤처스는 해당 펀드 외에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공동 조성한 '효성 CVC 스케일업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통해 AI, IT, 소재, 핀테크 분야 기업 8곳에 총 32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2025.07.11 14:29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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