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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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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공세에 화장 고치고 씀씀이 커진 '배민'…점유율 수성 시험대

고물가와 경쟁 심화 속에서 배달앱 시장 1위 배달의민족이 '배민 2.0'을 내세워 리브랜딩(브랜드 새단장)과 서비스 다각화에 나섰다. 쿠팡이츠와 같은 후발주자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점유율이 흔들리자, 음식 배달을 넘어 멤버십 혜택과 커머스, 장보기 등으로 외연을 넓히며 새 성장 동력을 찾는 모습이다. 1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 결제 금액 기준 배민의 점유율은 1월 71.14%에서 12월 57.6%로 크게 줄었다. 같은 기간 쿠팡이츠는 18.4%에서 35.31%로 두 배 가까이 뛰었으며,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땡겨요도 0.27%에서 0.65%로 늘었다. 서비스 경쟁도 다각화되고 있다. 배민이 1인 가구를 겨냥한 '한그릇' 서비스를 시행하자 쿠팡이츠와 요기요도 유사한 1인분 주문 기능을 선보였고, 마트·편의점 상품을 배송하는 퀵커머스 영역 역시 경쟁사들이 뒤따라 진입했다. 업계의 주도권 다툼이 음식 배달을 넘어 생활 전반 플랫폼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위기감 속에서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2.0'을 선언했다. 최근 앱 아이콘·서체·색상 등 디자인 전반을 단계적으로 교체하며 리브랜딩에 착수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민트색·폰트·앱 아이콘 등 15년간 큰 변동이 없었던 브랜드 요소를 새롭게 다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민은 점유율 확대를 위해 퀵커머스 서비스와 음식 배달 양축을 함께 키워 간다는 전략이다. 쿠팡이츠의 '와우 멤버십'에 비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배민클럽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온라인 동영상(OTT) 서비스인 티빙과 제휴를 맺은 데 이어, 10일에는 유튜브 프리미엄과 제휴를 맺어 구독자 편익을 늘렸다. 여기에 카카오톡 기프티콘 결제도 지원한다. 현재는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롯데리아 등 5개 브랜드가 가능하며, 향후 가능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배달 플랫폼 중 교환권을 사용할 수 있는 회사는 아직까지 배민이 유일하다. 장보기·PB(자체 브랜드) 확대와 B마트 고도화도 병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퀵커머스는 배민이 업력이 길어 운영 노하우가 있고, B마트처럼 직접 사입해 배달하는 모델은 현재 우리만 운영하고 있다”며 “이런 면에서 경쟁사에 비해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퀵커머스 등은 다른 플랫폼들도 뛰어들고 있고,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혜택 면에서 소비자를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배달 노하우 등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11 18:02류승현 기자

美 법원, 쿠팡Inc 주주 집단소송 기각…"기만 입증 부족"

미국 법원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사측의 기만행위가 있어 손해를 봤다며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쿠팡의 손을 들어줬다. 10일(현지시간) 판결문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의 버논 S. 브로데릭 판사는 쿠팡Inc 일부 주주가 지난 2021년 제기한 집단소송을 기각했다. 브로데릭 판사는 “쿠팡과 경영진이 고의로 주주를 속였다거나 허위·누락된 공시를 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재항고의 기회도 주지 않고 사건을 종결지었다. 이번 소송은 뉴욕시공적연금기금 등 주주들이 제기한 것으로 쿠팡이 ▲물류창고의 열악한 근무환경 은폐 ▲검색 결과 조작 ▲직원들에게 자체 브랜드 제품에 유리한 리뷰 작성 강요 ▲공급업체를 압박해 경쟁 플랫폼에서의 가격을 높이도록 요구했다는 등의 혐의를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3월 상장 이후 1년 만에 주가가 절반 이상 하락한 배경에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와 대형 물류센터 화재 등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뉴욕증시에서 쿠팡Inc 주가는 2021년 3월 11일 상장 당일 장중 69 달러(9만5천751원)까지 올랐지만, 2022년 5월 10 달러(1만 3천877원) 밑으로 떨어지 바 있다. 브로데릭 판사는 “쿠팡의 근무환경 관련 발언은 지나치게 포괄적이거나 지향적 표현에 불과해 허위로 보기 어렵고, 공급업체와의 관계에 대한 발언 역시 구체성이 부족하거나 사실이거나 단순한 과장에 불과하다”며 “가격 조작 관련 주장도 구체성이 부족하고 직원 리뷰 작성에 대해서는 쿠팡이 이미 공시했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IPO 주관사였던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앨런앤코 등에 대한 모든 청구도 기각됐다.

2025.09.11 10:54김민아 기자

쿠팡, 제조 AX 얼라이언스 참여…"유통·물류 혁신 선도"

쿠팡이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을 위해 정부가 분야별 AI선도기업과 전문가들로 구성한 민관합동 위원회에 참여한다. 쿠팡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발족한 '제조업 AX(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박대준 쿠팡 대표, AI전문 기업, 대학·전문 연구기관 등이 참석했다. '제조 AX 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AI) 팩토리·AI제조서비스·자율주행차·휴머노이드 등 업종별 10가지 얼라이언스로 구성된다. 각 업종별 얼라이언스에선 업종 대표 기업과 AI전문가, 학계가 머리를 맞대고 AI 대전환을 위한 규제 혁파 및 제도 개선 방안, 혁신 프로젝트 등을 논의한다. 쿠팡은 유통·물류 얼라이언스에서 정기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쿠팡은 이번 '제조 AX 얼라이언스'에 앞서 지난 4월 산업부가 발족한 '유통-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해왔다. AI·로봇·자동화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풀필먼트센터 업무 효율화 방안 등 유통·물류에 다양한 AI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공유해왔다. 쿠팡은 AI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와 로보틱스 기술 등을 풀필먼트 현장에 빠르게 도입하며 '미래형 물류'의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지난 2023년 문을 연 대구 풀필먼트센터와 지난해 준공한 광주첨단물류센터 등 주요 물류 인프라 시설에 무인 운반 로봇(AGV), 소팅 로봇(sorting bot), 디팔레타이징 로봇 같은 최첨단 AI기반 기술들을 확대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산업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 유통 물류 분야의 AI 대전환이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쿠팡은 테크 기반의 혁신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AI 기술기반의 물류 및 고객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지역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17:30김민아 기자

공정위, 쿠팡 PB상품 하도급법 위반 관련 동의의결 절차 개시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과 씨피엘비가 신청한 동의의결에 대해 지난 8월 27일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위는 쿠팡 등이 PB(Private Brand) 상품 위탁 과정에서 하도급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에 대한 조사 중 동의의결 절차를 통해 피해 구제 및 거래 질서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씨피엘비는 지난 2020년 7월 쿠팡의 물적 분할로 설립돼 PB상품 제조위탁 및 판매사업을 이어받은 회사로, 쿠팡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공정위는 쿠팡 등이 ▲PB상품 발주 시 기명날인 없는 발주서 교부, ▲94개 수급사업자와 사전 합의 없이 판촉행사 비용을 부담시키며 공급단가를 인하한 행위가 하도급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에 쿠팡 등은 법적 다툼 대신 피해구제와 거래질서 개선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 지난 3월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쿠팡이 내놓은 시정방안에는 계약서와 발주서에 서명·기명날인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신규 PB상품 주문 시 최소 생산요청수량(MOQ)과 리드타임을 상품별 합의서에 명시해 수급사업자의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이와 함께 판촉행사는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하고, 비용 분담 비율은 쿠팡 측이 최소 50% 이상 부담하도록 규정했다. 공정위는 제시된 방안의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 및 수급사업자 보호 효과, 이행 비용 대비 제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쿠팡 등과 함께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하고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동의의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피엘비 관계자는 "공정위와 협의하여 동의의결 절차를 잘 준비하고, 향후 동의의결안도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10 10:00류승현 기자

쿠팡, 첫 패션·뷰티 통합 할인전…랜덤박스 선착순 증정

쿠팡이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첫 통합 할인전 '패뷰페(패션 뷰티 페스타)'를 오는 21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과 뷰티 분야의 인기 상품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패션 분야는 휠라·컨버스·커버낫·로라로라·널디·세터 등 주요 브랜드들이 제품을 선보인다. 뷰티는 메디힐·아비브·에스트라·닥터지·삐아·릴리바이레드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가 많다. 패션과 뷰티 분야를 합친 브랜드 수는 30여개에 이른다. 패션과 뷰티 카테고리에 특화해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기획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은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천명에게 '패션&뷰티 랜덤박스(11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랜덤박스는 이번 기획전의 핵심 혜택으로, 패션 소품과 뷰티 아이템이 각각 하나씩 포함된다. 파우치, 양말, 리유저블백, 모자 같은 패션 아이템과 마스크팩, 클렌징폼, 에센스, 크림 같은 뷰티 제품이 랜덤으로 구성된다. 랜덤박스 외에도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쿠팡 홈페이지와 앱에서 '패뷰페' 배너가 삽입된 제품을 기준으로 한다. 쿠팡은 주차별로 테마에 맞는 패션·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1주차(8일~14일)에 일상룩과 데일리 뷰티템, 주말 캐주얼룩과 포인트 메이크업, 도시적인 모던룩과 톤업 크림 등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 ▲LAP 체크 셔츠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시카 수딩 크림 ▲세터 그래픽 티셔츠 ▲삐아 오버 글레이즈 ▲미치코런던 하이넥 가디건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을 선보인다. 2주차(15일~21일)에는 새 학기 캠퍼스룩과 핑크 메이크업, 믹스앤매치 스트릿룩과 베이스 메이크업, 블랙&화이트 스타일링과 포인트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패뷰페는 쿠팡이 처음 선보이는 패션과 뷰티의 통합 할인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연합전을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꾸준히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08 11:03김민아 기자

"배달앱 규제, 소비자 편익·가격 투명성 함께 봐야"

향후 배달앱 규제는 '소비자 편익'과 '가격 투명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또 배달비 부담이 늘면 이용을 줄이겠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소비자 부담 전가를 막을 안전장치와 명확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소비문화학회·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소비자들의 배달앱 이용과 배달서비스 인식'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이은희 인하대학교 명예교수는 먼저 지난달 배달앱 이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소개했다. 이 교수는 “무료배달이 도입된 뒤 이용이 늘었다고 답한 응답자가 51.3%였고, 배달앱 전반 만족도는 36.6%에서 66.1%로 뛰었다”면서 “(반대로) 배달비 추가 부담 시 이용을 줄이겠다가 약 70%”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소비자 특성에 맞춘 합리적 대안과 지속가능한 비용 구조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참여한 배순영 한국소비자원 전문위원은 배달앱의 리뷰 이벤트를 예로 들어 배달앱 시장의 가격 공정성과 신뢰성 점수가 낮다고 지적했다. 배 위원은 “쿠팡 등의 리뷰에서는 사용자가 냉정하게 평가하지만, 배달앱은 인센티브가 주어지면 마치 대가성 홍보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낀다는 응답이 많다”며 “리뷰가 소비자 선택의 핵심 자료인 만큼 공정성을 지킬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수료·배달비 구성과 표시를 더 투명하게 하고, 위생·안전 책임과 허위 리뷰 대응도 강화해야 한다”면서 디지털 거래 역량 격차를 줄이는 소비자 교육과 정례 조사를 제안했다. 성신여대 허경옥 교수는 “배민클럽과 쿠팡 와우 등 구독형 무료배달이 사실상 유료 모델인 만큼 선택권 제약과 지역 상권, 환경·안전, 식문화 변화 등 파급효과를 함께 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혜리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사무국장은 작년 가맹점주 502명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점주 부담 1순위가 배달앱 수수료로, 1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5.68점으로 가장 높았다”며 “그 결과 메뉴가 평균 17.2% 인상됐고, 매장과 배달 가격 차이는 평균 2천114원, 최소주문금액도 35.9% 올랐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양동훈 소비자거래정책과장은 “소비자가 무료배달을 이용하더라도 배달 서비스 비용은 사라지지 않고, 누군가가 분담해야 한다”며 “소비자·점주·플랫폼의 합리적 비용 분담과 정보 제공 강화, 전자상거래법상 분쟁 대응·허위 리뷰 대응 등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장은 발전하며 스스로 더 나은 모델을 찾아가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수수료율을 고정하는 식의 규제는 오히려 시장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다”면서 “정책은 강제적 상한선 설정보다는 시장의 자생적 조정 기능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민병덕 의원은 “소비자 효용에 상응하는 합리적 분담 원칙을 사회적 대화로 설계해야 한다”며 "이런 논의는 기업이 직접 꺼내기 어려운 사안인 만큼 소비자 단체가 적극 제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9.05 14:37류승현 기자

OTT 웨이브, '광고 요금제' 내놓는다

OTT 웨이브가 광고 요금제를 내놓을 전망이다. 넷플릭스 티빙에 이어 광고 요금제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티빙과 통합 국가대표 OTT 플랫폼을 준비하는 단계라 이같은 움직임이 이목을 끈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웨이브는 티빙과 함께 광고주 대상 설명회를 열고 티빙웨이브 광고 플랫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 웨이브 플랫폼을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 측은 “광고 요금제에 대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면서도 “광고주 대상 새로운 전략에 대한 설명은 예정됐고, 구체적인 방식은 논의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OTT가 선보이는 광고 요금제는 이용료 부담을 줄이며 콘텐츠 시청 중에 광고를 삽입해 노출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광고 매출로 구독료 매출 감소를 상쇄하는 형태다. 넷플릭스는 2022년 말부터 국내에 광고 요금제를 도입했으며, 티빙은 지난해 광고 요금제 출시 대열에 합류했다.

2025.09.05 06:00진성우 기자

자리잡는 '1인분 배달'...점주 '득'일까 '실'일까

배달 플랫폼 업계가 '1인분 배달' 서비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시장 구조 변화와 점주 수익성에 미칠 파급 효과가 주목된다. 초기에는 소액 주문의 채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지만, 프랜차이즈 합류와 이용자 확산으로 서비스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어서다. 다만 매출 증대와 할인 비용 분담이라는 상반된 요소가 공존하면서, 장기적으로 점주에게 실질적 이익이 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1인 가구와 소액 주문 수요를 겨냥해 '한그릇'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BBQ·맥도날드·롯데리아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속속 입점했다. 초기에는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지만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1만원 미만 소액 주문 수수료 면제 정책이 시행됐을 당시 업계에서는 점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적지 않았으나, 최근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교촌치킨 등 프랜차이즈들이 속속 입점하고 지난 8월 이용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사용자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경쟁사들도 관련 서비스 출시에 나섰다. 쿠팡이츠는 지난달 '하나만 담아도 무료배달' 카테고리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고, 요기요 역시 1인분 주문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주요 배달 플랫폼 3사가 모두 1인분 배달 서비스를 시행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이 주문량이나 수익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배달이 늘어난 건 사실”이라며 “그렇지 않았다면 프랜차이즈가 입점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매출이 오르는 건 맞지만 점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라며 “배민의 경우 20% 할인 조건이 붙는데 그 비용을 점주와 본사가 나눠 부담해야 해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는 장기적 효과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주문이 늘어난다는 건 곧 가게를 알릴 기회가 생긴다는 의미”라며 “단골 확보로 이어질 수 있고, 이를 통해 포장 등 다른 매출 경로도 확대될 수 있어 점주 입장에서는 분명 이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1인분 메뉴라도 최소 주문금액을 충족해 고객이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어 호응이 이어질 것”이라며 “최근 1인 가구 확대로 수요가 늘어난 만큼 업주 입장에서도 최소 주문금액을 충족한 품목 매출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5.09.04 18:00류승현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정규직 현장관리자 600명 공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인천·경기·충청·경상·전라 광주 지역 풀필먼트센터에서 근무할 정규직 현장관리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CFS의 물류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온라인 채용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경력·학력 무관으로, 주·야간 교대 근무가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관련 학위 및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유사 직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현장관리자의 주요 업무는 ▲현장 사원 지도 ▲물류 데이터 관리 ▲현장 문제 해결 ▲공정 프로세스 개선 ▲안전 및 성과 관리 등이다. 근무 형태는 주말 포함 주 5일 스케줄 근무이며, 수습기간은 12주다. 채용은 서류 접수 후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지원한 지역 내 센터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CFS는 직원 복리후생으로 ▲명절 쿠팡캐시 지원 ▲자유로운 연차 사용 ▲식사 제공 ▲사이버 대학교 지원 ▲직원 및 직계 가족 단체보험 가입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는 “현장관리자는 곧 쿠팡 물류의 미래”라며 “CFS는 이들이 리더십을 발휘하며 물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11:01박서린 기자

쿠팡·크림이 머·트·발 훑고 간 '중고명품' 시장 힘주는 이유

1세대 명품 플랫폼 '머트발(머스트잇·트렌비·발란)'이 틈새시장으로 노렸던 중고 명품 시장에 쿠팡과 네이버 크림까지 뛰어들면서 중고 명품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사업자들이 신뢰 논란과 수익성 한계를 겪는 사이, 빅테크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브랜드 검수·네트워크 경쟁력을 앞세워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커머스도 관심 갖는 중고 명품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은 지난 19일 기존 부티크 서비스를 '빈티지'로 개편하고 중고 명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기존의 C2C(개인 간 거래) 사업은 미개봉 상품만 취급했지만, 이번에 그 영역을 중고품까지 늘린 것이다. 여기에 브랜드 라인업도 확대해 샤넬, 에르메스 등 하이엔드 브랜드에 셀린느, 프라다와 같이 2030세대 인기 브랜드 상품을 늘리고 시계 카테고리에서는 롤렉스와 같은 프리미엄 라인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클릭 한 번으로 중고 명품을 판매, 구매할 수 있는 개인 간 거래(P2P)로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같은 달 초 쿠팡은 명품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와 파페치를 연동해 중고 명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파페치가 원래 영위해오던 사업을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노출하게 된 것으로, 별도의 카테고리 없이 '프리-오운드(Pre-Owned)'으로 상품을 검색해야 볼 수 있다. 판매 상품은 파페치가 정품 여부를 검수한 제품이며 로켓직구 형태로 주문 시 4~7일 내 배송된다. 쉽지 않은 중고 명품 시장…신뢰도가 곧 경쟁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2023년 26조원에서 지난해 30조원으로, 올해 4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럭셔리 패션과 주얼리 등의 거래액은 약 5조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중고 명품 시장은 시장성이 있고, 이커머스 입장에서는 진출 장벽이 비교적 낮아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된다. 반면 글로벌 경기 둔화로 명품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1세대 명품 플랫폼이 중고 명품 거래로만 사업을 지탱하기에는 부침이 있다. 명품보다 취급 품목이 더 많은 일반 중고 거래 플랫폼도 아직 흑자 구조로 접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중고 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의 지난해 매출은 약 449억원인 반면 영업손실은 196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플랫폼은 한 가지 사업만을 중점으로 할 수도 있지만, 기존 사업에다 연계해 관련 사업을 다각화하기 용이한 부분이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쿠팡은 국내 이커머스의 절대 강자이고, 쇼핑이라는 기존 사업 영역에 중고 거래를 곁가지로 끼워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쿠팡과 네이버 크림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기존의 서비스에) 신규 서비스를 가져다 붙인 것”이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하지 않는 한 머스트잇이나 트렌비, 발란과 같은 플랫폼은 앞으로 더 힘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업계에서는 1세대 중고 명품 플랫폼이 가품 문제로 소비자 신뢰를 잃은 것을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꼽고 있다. 이는 병행수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병행수입은 정식 수입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유통 경로를 투명하게 확인하기 어렵다. 업계 관계자는 “1세대 명품 플랫폼은 정품 논란과 낮은 수익 구조로 신뢰를 잃은 반면 크림은 검수 기반 리셀 구조로 MZ세대의 수요를 파고들었다”며 “파페치는 글로벌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용 효율과 고객 경험을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결국, 신뢰와 구조적 경쟁력이 성패를 가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17:04박서린 기자

쿠팡이츠, 포장 주문 활성화로 내수 살린다

쿠팡이츠가 포장 주문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9월 한 달간 '이츠 와우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우회원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식업주의 매출 증진을 지원한다. 쿠팡이츠는 입점한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포장 주문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내년 3월까지 연장했다. 여기에 더해 감사제 기간 동안 고객의 1만 원 이상 포장 주문에 대해 1천5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1회 한정으로 적용된다. 또한 포장 주문 증가로 외식업주들은 배달비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중개이용료 무료 혜택까지 받아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자율규제와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 대화 기구 논의 성과의 일환이다. 행사 기간 동안 주차별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첫 주에는 오는 7일까지 치킨 카테고리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매장에서 자체 제공하는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혜택 폭이 커진다. 이어 피자, 베이커리 등 인기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주차별 다양한 할인 쿠폰이 선보일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1만7천원 이상 주문 시 3천원 할인을, 멕시카나치킨은 1만8천원 이상 주문 시 4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2만2천원 이상 주문 시 7천원 배달 할인 혜택을 오는 7일까지 운영하는 등 브랜드별 할인 금액과 최소 주문 금액은 다르게 책정됐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이번 '이츠 와우 감사제'는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업주에게는 중개이용료 부담 없는 포장 주문을 통한 매출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업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0:29류승현 기자

쿠팡 와우카드, 출시 2년만에 200만장 돌파

쿠팡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출시한 '쿠팡 와우카드'가 출시 2년 만에 발급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쿠팡 와우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만 발급 가능한 제휴카드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2023년 10월 내놓은 카드다. 출시 2년 만에 200만 장 발급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시장의 대표 카드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와우카드의 폭발적인 성장 비결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되는 업계에서 독보적인 수준의 적립 혜택이 와우 멤버십의 다른 혜택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다. 와우카드 고객은 매월 최대 5만2천원까지 쿠팡,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결제액의 최대 4%(기본 적립 2%+추가 프로모션 2%, 월 최대 4만원), 기타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액의 최대 1.2%(기본 적립 0.2%+추가 프로모션 1%, 월 최대 1만2천원)만큼 쿠팡캐시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비자(Visa) 카드의 경우 해외 결제까지 최대 1.2% 적립 대상에 포함돼 혜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와우 멤버십의 핵심 혜택인 '쿠팡이츠 무제한 무료배달'과 결합했을 때 혜택이 극대화된다. 와우회원은 쿠팡이츠에서 '무료배달'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와우카드로 결제 시 최대 4% 적립이 되는 '더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강력한 혜택 덕분에 와우카드 발급 회원의 대부분이 매월 쿠팡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카드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와우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와우카드 제휴 혜택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대표적으로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해외여행 예약 시 최대 20% 할인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종합이용권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쿠팡은 와우카드 200만 장 발급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KB국민카드와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의 혜택 가맹점인 '스타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적 이용금액 순위에 따라 총 2천220명에게 쿠팡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1위부터 20위까지는 각 200만 원, 21위부터 220위까지는 각 50만 원, 221위부터 2천220위까지는 각 5만 원 상당을 지급한다. 또한, 최근 3개월간 쿠팡 외 가맹점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스타샵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쿠팡이츠 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 멤버십 고객들께 더 많은 '와우' 경험을 선사하고자 만든 와우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쿠팡 안팎을 넘나드는 다양하고 풍성한 경험을 제공해, 쿠팡 와우카드가 고객의 삶에 필수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2:03안희정 기자

"여경래 셰프 손맛을 집에서도"…쿠팡 로켓프레시, 신제품 출시

쿠팡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프리미엄 간편식 짜장·짬뽕 2종을 로켓프레시에서 먼저 출시하고 프리미엄 프레시의 가정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중식 대가 여경래 짜장·짬뽕'은 집에서도 제대로 된 중식의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타식으로 빚어낸 중화면을 사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재료는 본연의 식감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여경래 셰프는 “단순한 가정간편식이 아니라 집에서도 진짜 중식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프레시지, 쿠팡과 함께 수 개월간 메뉴 기획부터 레시피 조율, 최종 품질 검수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2종은 지난달 29일부터 쿠팡에서 단독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여경래 짜장'은 9천980원에서 8천980원에, '여경래 짬뽕'은 기존 1만4천500원에서 1만3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프레시지와 협업해 '중식 대가 여경래'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중식 메뉴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셰프의 레시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에 따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경래 셰프의 짜장·짬뽕과 같은 프리미엄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0:57박서린 기자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쿠팡이 '쿠팡 기프트카드'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B2B 판매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금액을 선물해 받는 사람이 직접 원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하는 선불형 온라인 상품권이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받은 선물을 수락하면, 해당 금액이 '쿠팡캐시'로 즉시 충전돼 현금처럼 사용하는 방식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선물'이라는 가치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용처가 제한적이거나 유효기간이 짧은 다른 기프트카드와 차별화되는 것이 장점이다. 수백만개에 달하는 로켓배송 상품부터 명품 뷰티 '로켓럭셔리', 신선식품 '로켓프레시',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이츠'까지 사실상 쿠팡의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고객들은 '쿠팡 기프트카드' 또는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를 검색해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쿠팡 앱에 캐시로 쉽게 등록해 5년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쿠팡페이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프트카드 B2B 판매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GS엠비즈, 11번가, 쿠프마케팅 등 국내 주요 상품권 유통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통사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상품권 플랫폼(비즈몰) 등을 통해 쿠팡 기프트카드를 다음 달 1일부터 대량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임직원 복지, 마케팅 프로모션, 제휴 리워드 등 다양한 용도로 쿠팡 기프트카드를 손쉽게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기프트카드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과 B2B 채널 확대를 통해 개인 고객들에게는 '선택의 즐거움'을, 기업 고객에게는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5.08.31 09:32김민아 기자

쿠팡, 신학기 맞이 '북페어' 진행

쿠팡은 새학기를 맞아 '신학기 특집! 쿠팡 북페어'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의 도서 구매 고객은 한 권만 구매해도 무료로 로켓배송 받을 수 있으며 무료 반품 및 최대 5% 쿠팡캐시 적립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 참여 출판사는 ▲미래엔·기탄교육 등 교육도서 ▲삼성출판사·어스본코리아 등 영유아 도서 ▲김영사·웅진 등 일반도서 분야 70여 곳이다. '세계문학전집', '문학동네시인선' 등을 출판하는 '문학동네'와 '얼렁뚱땅 피자배달', '감정호텔'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책읽는곰' 등 중소 출판사도 함께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초·중·고 참고서 등 교육도서부터 유아·어린이를 위한 영유아 도서, 소설·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7만 종을 선보인다. 각 기획 코너에서는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도서는 ▲기탄 단계별 세트(기탄교육)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마더텅) 등, 영유아 도서는 ▲엄마랑 함께 색칠놀이 세트(4권, 훈민출판사) ▲유아학습 벽그림 세트(6종, 나우에듀) 등, 일반도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 ▲긴긴밤(문학동네) 등이 대표적이다. 와우회원이 오는 1일까지 영유아 도서를 구매할 경우 최대 2천500원의 추가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쿠팡 관계자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학습서는 물론 각 분야의 도서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8.29 10:40박서린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충청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에 '와우 기프트' 전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나눔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CFS의 사회공헌 '와우 더 코리아'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보훈부 충남동부보훈지청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기획했다. '와우 더 코리아'는 국가유산 보존 활동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CFS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정종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쿠팡 충청권 센터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5일 천안, 아산, 공주, 세종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30가구에 건강기능식품이 담긴 '와우 기프트'를 전달했다. 경종호 충남동부보훈지청 보상과장은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마음을 나눠 주신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남동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CFS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동행꾸러미 캠페인 '와우 더 소사이어티', 나라사랑 캠페인 '와우 더 코리아'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달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광주광역시 평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60가구에 동행꾸러미를 전달했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3년째 묘역 정화 봉사를 진행했다.

2025.08.26 14:14안희정 기자

쿠팡, '2025 가을 리빙페어 세일' 실시

쿠팡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2025 가을 리빙페어 세일'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을 리빙페어는 가을 시즌에 필요한 모든 리빙 상품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침구 쁘리엘르 ▲가구 도모디자인 ▲수납용품 아이리스 ▲생활용품 듀벨 ▲코코도르 등 1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가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큐레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쁘리엘르 유어메이트 항균 워싱 세미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 ▲'아이리스 국내생산 투명 리빙박스' ▲'코코도르 퍼퓸 디퓨저' ▲'도모디자인 벨리나 패브릭 2인용 쇼파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듀벨 여행용 샤워기 세트', '써지오 스위치 멀티탭' 등 생활 곳곳에 필요한 상품들도 준비했다.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마련했다. '조기품절 예상! BEST 대표 특가'와 '50% 이상 파격할인!' 코너에서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가을맞이 대청소&수납정리' ▲'꿀잠을 부르는 가을침구&패브릭' ▲'공부방·홈오피스 꾸미기' 등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테마관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리빙페어는 포근한 침구부터 감성 소품까지, 누구나 자신만의 가을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로 엄선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8.26 11:05박서린 기자

GS25·GS더프레시 '쿠팡이츠 쇼핑' 입점…배달앱 3사와 모두 제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쿠팡이츠 쇼핑'에 입점하며 쿠팡이츠 퀵커머스(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번 제휴로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국내 주요 배달앱 3사와 모두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휴한 업계 유일 기업이 됐다. 여기에 자사 앱 '우리동네GS'와 네이버 등까지 더해 월간 이용자 수(MAU) 약 4천500만 명 규모의 퀵커머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날부터 서울 지역 내 1천200여 개 GS25 매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오는 28일부터는 GS더프레시 100여 개 매장에서 쿠팡이츠 퀵커머스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 추후 확대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고객은 쿠팡이츠 앱 '쇼핑' 메뉴 내 GS25 및 GS더프레시 탭을 통해 간편식, 디저트, 카페25, 치킨25 등 즉석조리식품,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 약 2만여 종 상품을 배달로 주문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근거리 장보기 수요 증가와 퀵커머스(배달·픽업) 활용이 늘어나는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O4O(Online for Offline) 경쟁력과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며 최근 3년간 퀵커머스(배달·픽업) 매출 신장률은 ▲2023년 85% ▲2024년 87.2% ▲2025년(1~7월) 62.5%에 달했다. 전진혁 GS리테일 O4O 부문장은 “고객의 쇼핑 경험 전반에서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O4O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쿠팡이츠와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퀵커머스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6 09:21김민아 기자

당근, '수수료 무료' 음식 포장 서비스 본격화...배민·쿠팡 긴장?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이 음식 포장 주문 서비스를 시작,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의 외연 확장에 나섰다. '수수료 무료 정책'과 '4천300만 이용자' 기반은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이미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전문 플랫폼이 장악한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의견도 나온다. 당근, 포장 주문 서비스 전국 확대 25일 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포장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 뒤, 6월 전국으로 확대했다. 회사가 가진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근 고객의 주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당근은 수수료 무료 정책을 앞세워 입점 업주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바른치킨을 프랜차이즈 최초로 입점시키는 등 서비스를 키워 가고 있다. 당근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을 이웃과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포장 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들을 통해 활발한 로컬 교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앱 누적 가입자 수 4천300만 강력한 무기 당근의 가장 큰 무기는 방대한 사용자 수다. 앱 누적 가입자 수가 4천300만명에 달해 배달앱 못지않은 이용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용자 기반으로 부동산, 중고차, 구인구직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며 성과를 거둬왔다. 이 같은 전략은 매출 성장세에도 드러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당근의 중개 플랫폼 매출은 2023년 1억6천130만4천원에서 2024년 3억1천775만4천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1분기에도 1억5천385만5천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업계에서는 당근이 포장 서비스에서도 비슷한 성장 모델을 그려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별도의 광고비 부담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기존 배달 플랫폼은 앱 내 노출 순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비를 내야 하지만, 당근은 업주가 무료로 비즈프로필을 만들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적인 이점이 있다. 수수료 무료 정책 언제까지?..."일단 지켜보자" 관망 분위기 업계는 수수료 무료 정책이 초기에는 가능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지속하기 어렵다고 본다. 한 배달 플랫폼 관계자는 “초기에는 고객을 모으기 위해 수수료를 면제할 수 있지만, 서비스 운영에는 서버와 마케팅 등 다양한 비용이 발생한다”며 “언제까지나 무료 정책을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은 업주와 고객 사이에서 환불·리뷰 분쟁을 전문 상담 인력이 조율한다”며 “당근은 수수료를 면제한다고는 해도 이런 체계가 없어 전문 플랫폼만큼 대응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업계 역시 관망하는 분위기다. 한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아직 당근과 B2B 계약을 진행할 계획은 없다”며 “서비스 규모가 커진다면 검토할 수 있겠지만, 기존 배달 플랫폼 대비 장점이 없다면 점주 입장에서는 입점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할인 쿠폰 등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서비스 이용자 수를 늘릴 수 있겠지만, 자칫 일회성 사용자만 늘어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면서 “언제까지나 할인 쿠폰을 지급할 수 없을 테니 기업 입장에서도 좀 더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5 17:36류승현 기자

"꽃게값, 어디까지 낮아지나요?"…대형마트·쿠팡 "내가 최저가"

대형마트 3사와 쿠팡이 가을 햇꽃게 최저가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서해안 꽃게 금어기가 풀리면서 최저가 할인 경쟁에 들어간 것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해안 꽃게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지난 21일부터 금어기가 해제됐다. 이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사는 금어기 해제 첫 날인 21일 새벽 서해안에서 어획한 꽃게를 최저가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참전한 곳은 롯데마트다. 롯데마트는 금어기 해제 당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해안 햇꽃게'를 100g당 992원에 판매하고 있다.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이 적용된 가격이다. 새벽에 어획한 햇꽃게를 산지 직송해 당일 오후 살아있는 상태로 공급하는 것으로 조업 직후 꽃게를 5℃ 이하 냉수에 담가 기절시키고 모래톱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전국 매장에 직송하는 구조다. 홈플러스와 이마트도 바로 맞불 작전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햇꽃게 100g당 780원까지 가격을 낮춘 대규모 특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100g당 790원으로 책정했다가 780원으로 10원 낮춘 것이다. 오는 24일까지는 오프라인 매장 한정으로 780원에 판매하고 27일까지는 1천90원에 선보인다. 오는 25~27일 사흘간은 온라인에서 추가 할인해 약 905원에 햇꽃게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780원이란 가격은 이는 10년 전인 2015년 햇꽃게 가격(100g당 980원)보다 최대 200원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는 24일까지 햇꽃게 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76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당초 100g당 788원에 판매한다고 발표했지만, 홈플러스가 이보다 낮은 가격에 햇꽃게를 가져오자 한 번 더 낮췄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도 오는 28일까지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꽃게 파격 행사에 합류한다. 마지막 주자인 쿠팡은 이마트와 같은 760원에 햇꽃게를 판매한다. 다음 달 1일까지 '가을 꽃게 기획전'을 열고 로켓프레시를 통해 햇꽃게를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피시원 신진도 산지직송 이력추적 햇꽃게 3kg ▲서해안 일품 햇꽃게 3kg ▲어부심 서해안 햇꽃게 2kg 등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 카드할인 적용 시 100g당 760원에 판매한다.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카드할인 적용 시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대형마트와 쿠팡이 햇꽃게를 최저가에 공급할 수 있는 것은 사전 계약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꽃게 주산지인 부안 격포항과 태안 신진도항 소재의 선단 40여척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 전년 대비 약 30% 확대된 공급망을 구축했다. 이마트도 약 50척의 선박과 협업, 꽃게 직거래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홈플러스도 조업 선박을 전년보다 늘려 안정적인 수급 기반을 마련했다. 쿠팡은 산지직송 서비스로 신선도과 가격을 잡았다. 쿠팡의 산지직송은 전국 산지의 수산물을 반나절 만에 최대 400~500km 떨어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새벽 하역된 꽃게는 미니물류센터에서 검수, 포장, 송장 부착 후 배송 캠프로 이동해 다음 날 새벽 도착한다. 2019년 출시 당시 전복, 오징어, 새우 서너종에서 올해 꽃게, 고등어, 갈치, 주꾸미 등 30여 종으로 늘었고 산지도 해남, 부산, 마산, 태안 등 전국으로 확장됐다. 올해는 꽃게 산지직송 지역을 신진도, 격포, 법성포, 신안, 진도 등 5곳으로 확대했다.

2025.08.24 09:18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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