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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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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분기 매출 527억원…신작 효과로 3분기 반등 노린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올해 2분기 실적 재정비 구간을 거쳐 신작 흥행 및 해외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 작업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사적 경영 쇄신을 통해 영업손실 폭은 전분기 대비 소폭 완화됐다. 영업비용에는 조직 정비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및 마케팅비가 집행됐으며, 3분기부터 고정비 통제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다. 회사 측은 3분기부터 대대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6월 해외로 확대한 '쿠키런 클래식'이 한 달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며 태국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성과가 3분기에 온전히 반영된다. 이와 함께 지난달 말 출시된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 역시 국내 주요 앱 마켓 인기 1위 및 출시 나흘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비게임 부문인 지식재산권(IP) 사업도 반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기반의 로블록스 게임 '쿠키런 카드 컬렉션'을 3분기 중 선보이고, 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로블록스 개발자 컨퍼런스(RDC)에 참가해 북미 중심의 IP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8.07 11:30진성우 기자

방치형 게임으로 돌아온 '올드 IP'…진입 장벽 낮추고 수명 늘린다

한때 모바일 게임 시장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러너' 장르의 양대 산맥이 방치형 게임으로 돌아와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조작 피로도를 낮추고 직관적인 성장에 집중한 방치형 장르가 올드 IP의 화려한 귀환을 이끄는 핵심 무기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와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양대 마켓 인기,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먼저 '윈드러너 키우기'는 한국과 대만 지역 출시 4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양 플랫폼 이용자 평점 역시 4점대 중반을 유지하며 게임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게임 태동기 국민 게임으로 불렸던 원작의 묘미를 방치형 문법으로 매끄럽게 녹여냈다는 분석이다.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를 활용한 '쿠키런: 크럼블' 역시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은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으며,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15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출시 당일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미국 8위, 대만 2위, 태국 2위 등 글로벌 전역에서 원작 IP의 굳건한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올드 IP의 방치형 변신은 앞서 RPG 장르에서도 이미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다. 넷마블이 지난 2023년 9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시장의 큰 조명을 받았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키우기' 또한 출시 이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뒤 현재까지도 매출 톱 10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장기 흥행 기틀을 다졌다. 성공 공식이 거듭 입증되자 대형 게임사들의 핵심 파이프라인에도 키우기 장르가 전면 배치되는 추세다. 넥슨은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을 통해 핵심 타이틀인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를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지난달 7일에는 '테일즈위버 키우기'의 상표권까지 새롭게 출원하며 굵직한 간판 IP들의 방치형 전환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장수 IP들이 앞다퉈 방치형 장르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진입 장벽 완화를 꼽는다. 십수 년간 서비스되며 방대해진 시스템과 복잡한 조작법은 복귀 이용자나 신규 이용자에게 높은 학습 허들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반면 방치형 장르는 복잡한 요소를 걷어내고 직관적인 캐릭터 성장과 보상 획득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가벼운 플레이 경험을 표방한다. 기존 코어 이용자 외에 라이트 이용자층을 프랜차이즈로 유입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셈이다. 주요 타깃층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도 주효했다는 진단이다. 과거 해당 IP들에 짙은 향수를 지닌 3040세대 게이머들은 현재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이 됐다. 게임을 켜두기만 해도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치형 시스템은 이들의 스낵 컬처 소비 트렌드 및 과금 스트레스 완화 요구와 완벽하게 맞물린다. 결과적으로 방치형 장르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원작의 핵심 매력은 유지하면서 무거워진 IP에 새로운 생명력을 수혈하는 필수 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방치형 장르는 과거 하위 장르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올드 IP의 대중성을 회복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며 "무거운 원작의 피로도를 덜어내고 3040 이용자층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어, 앞으로도 대형 게임사들의 굵직한 IP를 앞세운 키우기 신작 러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08.03 11:14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어반브레이크 2026'서 쿠키런 아트 프로젝트 공개…대중문화 영역 확장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쿠키런 IP 기반의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대중문화 영역 확장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는 최근 대규모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에 참가해 쿠키런 IP를 '오픈 IP'로 제공하고 아티스트 30여 명과 협업한 전시존 '브레이브 스트리트'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키런의 '용기' 메시지와 어반브레이크의 슬로건을 결합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3m 높이의 대형 벽면에 구현된 그래피티 아트를 비롯해 글로벌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반스'의 용감한 쿠키 헌정 조형물이 설치됐다. 이 외에도 한국, 캐나다, 일본 등 10개국 아티스트들이 스트리트 아트와 아트토이 등 각자의 방식으로 쿠키런 세계관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대형 캔버스 벽면에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브레이브 월' 이벤트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 및 참여 작가진이 함께한 패널 토크, 라이브 드로잉 코너가 진행됐다. 홍민영 데브시스터즈 GSO는 "그간 전통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시공간을 잇는 쿠키런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했다면, 어반브레이크와 용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펼친 이번 협업으로는 동시대의 트렌드를 고민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영감을 나누고자 했다"며 "영역을 넘나들며 팬과 대중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IP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시도들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7.31 14:5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출시 당일 앱스토어 인기 1위·매출 상위권 안착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와 매출 상위권에 안착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당일(30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 게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 단계부터 인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출시 당일 오후 매출 10위로 진입한 후 3위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출시 직후 주목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당일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아울러 대만(2위), 태국(2위), 미국(8위) 등 기존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이 강세를 보인 주요 국가 앱 마켓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신작은 쿠키런 IP 최초의 모바일 방치형 RPG로, 방치형 장르 특유의 빠른 성장 편의성에 다양한 쿠키와 펫을 수집·조합하는 전략적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시점 기준 총 69종의 쿠키와 54종의 펫을 선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4주 단위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펫을 지속해서 추가할 방침이다. 동시에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장기 흥행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2026.07.31 13:40진성우 기자

[ZD e게임] 진입장벽 낮춘 쿠키들의 B급 모험…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30일 '쿠키런: 크럼블'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방치형 특유의 편의성에 캐릭터 조합을 더한 전략 신작으로, 쿠키런 IP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귀여운 캐릭터성에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눈에 띈다. 게임은 거대한 운명을 짊어진 영웅 대신 돈을 벌기 위해 소소한 의뢰를 해결하는 '부스러기 용병단'의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 정복 대신 돈벌이가 목적인 빌런 '임플란트단'과 대립하며, 틈틈이 등장하는 '쿠키톡'의 재치 있는 대화가 가볍고 스트레스 없는 서사를 완성한다. 메인 화면에서는 최대 12종의 쿠키가 한꺼번에 출전하는 와글와글한 떼 전투가 펼쳐진다. 출시 시점 기준 69종의 쿠키와 오리지널 펫 4종을 포함한 54종의 펫을 조합해 덱을 구성해야 하며, 속성과 시너지에 따라 전투 흐름이 달라져 방치형임에도 깊이 있는 전략성을 요구한다. 기존 캐릭터를 새롭게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의 등장도 수집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용감한 쿠키의 다른 시간선 모습인 TSSR 등급 '오븐방랑자 쿠키' 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마련됐으며, 오븐을 활용한 무한 장비 뽑기 시스템으로 직관적인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투력 랭킹이 직관적으로 표기되는 '크럼블 던전'은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다. 거대 보스 '황금갓방울'을 상대로 설정한 덱과 무관하게 보유한 모든 쿠키가 총출동해 아기자기하면서도 시각적으로 풍성한 전투 연출을 뽐낸다. 경쟁 콘텐츠인 PVP '아레나' 역시 이용자의 피로도를 덜어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상대와 직접 맞붙는 대신 비동기 전투를 택했으며, '명성'을 얻기 위한 일종의 성장 던전 역할을 겸하도록 해 스트레스 없이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었다. 보스 자동 소환 등 각종 편의 시스템도 쾌적한 플레이를 돕는다. 다만 꽉 찬 콘텐츠 이면에는 아쉬운 점도 존재한다. 퀘스트 클리어 보상을 일일이 수동으로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각종 자동화 기능이 온전히 열리기까지 거쳐야 하는 튜토리얼 구간이 방치형 치고는 다소 길게 느껴진다. 더불어 메인 스테이지 진행 중 난이도가 갑작스럽게 상승하는 구간이 종종 발생한다. 이로 인해 특정 스테이지에 머물며 방치 보상으로 경험치를 모으는 일명 '주차' 플레이가 강제되거나 과금을 고려해야 하는 점은 다소 아쉽게 다가온다. 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꾸준히 방치만 해도 언젠가는 스테이지를 돌파할 수 있다는 장르 본연의 특성을 충실히 살려냈다고도 볼 수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치열한 경쟁과 영웅 서사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훌륭한 환기처를 제공한다. 어깨에 힘을 빼고 가볍게 즐기는 '스낵 게임'의 본질에 충실해, 스트레스 없이 성장의 재미만 직관적으로 취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기꺼이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2026.07.31 09:53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방치형 신작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정식 출시

데브시스터즈가 인기 지식재산권(IP)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방치형 RPG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쿠키런: 크럼블'은 방치형 장르 특유의 빠른 성장 편의성에 다양한 쿠키와 펫을 수집하고 조합하는 전략적 요소를 결합한 신작이다. 정식 출시 전 진행된 글로벌 사전 등록에서는 참여자 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입증했다. 출시 시점에는 총 69종의 쿠키와 54종의 펫이 등장한다. 기존 캐릭터를 새롭게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인 '오븐방랑자 쿠키(TSSR 등급)'를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이용자는 뽑기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수집하고 빠르게 육성할 수 있다. 핵심 전투 콘텐츠로는 최대 12종의 쿠키를 기용하는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이용자 간 경쟁(PvP)인 '아레나', 무한 타워 방식의 '임플란트 타워', '일일 던전' 등을 마련했다. 또한 장비 파밍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한 장비 뽑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출석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7일 연속 게임 접속 시 SSR 등급 '크림소다맛 쿠키'를 확정 지급하며, 30일 출석부를 통해 각종 성장 재화와 쿠키 커터를 제공한다. 향후 4주 단위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지속 확장할 방침이다. '쿠키런: 크럼블'은 모바일과 PC(구글 플레이 게임즈) 플랫폼을 동시 지원한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출시 시점부터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를 제공한다.

2026.07.30 10:20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망각의 타르트로스' 업데이트 실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신규 테마 '망각의 타르트로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에 '운명의 시간선' 월드 탐험 에피소드의 네 번째 테마인 '망각의 타르트로스'를 추가하고 EP7 '지하의 왕'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스테이지 진행 시 수면 및 디버프를 유발하는 신규 랜드 룰 '기억의 잠식'이 적용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레전더리 등급 쿠키 '지하명왕 쿠키'와 에픽 등급 '아스포델맛 쿠키'가 새로 합류했다. 회복형 쿠키인 지하명왕 쿠키는 아군의 디버프 해제와 체력 회복, 보호막을 제공하며, 폭발형인 아스포델맛 쿠키는 고양이 유령을 활용한 범위 공격 스킬을 구사한다. 이와 함께 고등급 쿠키의 성장에 따라 아레나 전용 능력치를 부여하는 신규 성장 시스템 '스타 어빌리티'와 레전더리 등급 토핑 타르트가 추가됐다. 또 지정된 속성에 맞춰 무한으로 탐험을 진행하는 신규 콘텐츠 '명계의 시련'을 선보이는 등 플레이 재미를 확장했다.

2026.07.29 18:00진성우 기자

쿠키런과 K-헤리티지의 만남...대한민국관 '쿠키런 부스' 인기

[부산=정진성 기자]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 국내 인기 게임 IP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데브시스터즈가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해 꾸린 'K-헤리티지 위드 쿠키런' 부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에서는 쿠키런 특유의 색채로 재해석한 대한민국 세계유산 17건의 실물 포스터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사내 아티스트 20여 명의 손끝에서 탄생한 이 작품들은 수천 년 역사를 관통해 온 유산의 가치와 독창적인 게임 세계관을 결합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세계유산을 거대한 놀이동산으로 구현한 가로 1.5m 규모의 대형 상상화 '쿠키런 K-헤리티지 테마파크'도 부스 한편을 장식했다. 햇살 가득한 낮의 활기와 '달빛술사 쿠키'가 비추는 밤의 정취를 통해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쿠키런만의 감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쿠키런 게임 체험존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 클래식' 등 대표 게임 3종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유산을 경험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체험존 내 '쿠키런: 킹덤'에서는 미션형 퍼즐을 통해 세계유산 테마 대형 아트워크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실루엣 이벤트로 17개의 세계유산을 알아가는 플레이를 지원하며, '쿠키런 클래식'은 세계유산 포스터 17종 수집 도전을 제공한다. 벡스코 전시장 외부에서도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한창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는 높이 7m 규모의 용감한 쿠키 조형물과 팝업스토어가 마련됐으며, 쿠키런 테마로 현지 주요 명소를 순회하는 시티투어 버스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협업해 부산 용호만 포토존 및 벡스코 부스에 조선통신사선을 탄 용감한 쿠키를 선보이는 등 오프라인 접점을 대폭 넓혔다. 친숙한 게임 콘텐츠를 통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관람객이 한국 문화유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2026.07.27 09:00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신작 게임 '쿠키런: 크럼블' 7월 30일 출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의 출시일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쿠키런: 크럼블은 오는 30일 10시 국내 포함 글로벌 지역에 동시 출시된다. 쿠키런: 크럼블은 쿠키런 IP를 방치형 RPG 장르로 확장한 신작이다. 키우기 게임의 특징인 빠른 성장과 풍성한 보상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쿠키와 펫 조합, 와글와글한 전투 연출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사전 등록은 국내외 이용자의 관심 속에 현재 누적 등록자 수 18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기존 100만 명 누적 달성 보상과 함께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으로 픽업 쿠키커터 100개와 픽업 펫 뽑기권 100장이 정식 출시 후 지급이 확정됐다. 회사 측은 쿠키런: 크럼블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인게임 콘텐츠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보유한 모든 쿠키를 동원해 보스에 도전하는 '크럼블 던전'과 다른 유저와 쿠키 조합을 겨루는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모바일(iOS·안드로이드)과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2026.07.21 09:57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서울 2026' 참가…예술가 협업 프로젝트 공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손잡고 대표 지식재산권(IP) '쿠키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 전시를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에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해 협업 프로젝트 '용감한 여정'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영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행사 기간에 작가들이 별도 라이선스 비용이나 절차 부담 없이 쿠키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IP' 형태로 제공한다. 전시의 핵심 공간인 '브레이브 스트리트'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스페인 등 전 세계 10개국 3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쿠키런 주제의 작품들이 처음 공개된다. 평면회화, 입체조명, 아트토이, 그래피티 등 다양한 기법이 적용됐다. 특히 글로벌 아트계에서 주목받는 난주카 언더그라운드 갤러리 소속의 아티스트 '반스'가 제작한 용감한 쿠키 헌정 조형물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구성된 '그래피티 스트리트'에는 용기를 주제로 꾸며진 그래피티 월 기반의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용자와 소통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브레이브 월 & 스테이지'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참여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된 한정판 스티커를 벽면에 붙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아트 월이 조성된다. 이은지 데브시스터즈 최고IP책임자(CIPO)와 반스 작가 등이 참석해 창작 인사이트를 나누는 패널 토크 세션도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 페스티벌인 어반브레이크와 토이콘 서울이 통합돼 개최된다. 이달 29일까지 네이버 및 카카오 예약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에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2026.07.13 18:0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사흘 만에 사전 등록 100만 돌파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의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사전 등록 개시 이후 꾸준한 이용자 유입에 힘입어 사흘 만인 지난 2일 이같이 기록했다. 쿠키런: 크럼블은 세계 3억 명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키우기 게임의 구조에 와글와글하고 유쾌한 전투 연출과 빠른 성장, 풍성한 보상을 더해 쿠키런: 크럼블만의 특색 있는 재미를 담았다고 알려졌다. 또한 오븐 형태의 자동 장비 뽑기 시스템으로 반복 파밍 부담도 줄였다. '부스러기'를 처리한다는 색다른 설정과 시간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쿠키들을 통해 기존 쿠키런 팬들은 물론 방치형 RPG 마니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회사 측은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의 특징과 세계관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 게임의 사전 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진행된다.

2026.07.08 10:31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용언의 노래' 업데이트…신규 드래곤 등급 쿠키 등장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새로운 드래곤 등급 캐릭터와 전장의 규칙이 변하는 신규 에피소드를 앞세워 하반기 대륙 탐험의 서막을 연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에 '용언의 노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비스트이스트 대륙을 배경으로 스토리를 확장하는 동시에, 로그라이크 요소와 미니게임을 도입해 플레이 다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용언의 노래는 월드 탐험 에피소드 '운명의 시간선'의 세 번째 테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총 2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EP5 '검은 날개의 인도자'가 먼저 시작된다. 신규 에피소드는 타락한 자연의 인도자에 맞서 홀리베리 쿠키가 다른 용족의 힘을 빌리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일부 스테이지에는 적이 쓰러진 뒤 '태고의 까마귀'로 부활하는 안개 랜드 룰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이를 억제하는 전술 스킬 '생명을 틔우는 노래'를 활용해 전투를 치르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드래곤 등급의 '파인 드래곤 쿠키'가 새롭게 합류했다. 마법형 포지션인 파인 드래곤 쿠키는 '금빛 각성' 스킬을 사용해 거대한 용으로 변신하며, 아군 전체에 체력 보호막과 금빛 용언 버프를 부여한다. 이어 포효와 메테오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신규 전장 기믹인 태고의 까마귀 관련 효과와 피해에 면역되는 특성을 가졌다. 왕국 재건을 돕는 신규 로그라이크 덱빌딩 콘텐츠 '골든 하베스트'도 도입됐다. 이용자는 양식장에서 생산품을 수확하고 시너지를 발동시켜 골든 치즈볼을 모으는 과정에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왕국 무역 콘텐츠인 '영광의 항로'에는 보상이 숨겨진 컵을 고르는 미니게임 '수상한 유령선장과의 대결'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신규 무역선 스킨 '고고 두리안 호'와 모짜렐라맛 쿠키의 전용 마법사탕 '몰캉몰캉 치즈볼'이 추가됐다. 바람궁수 쿠키의 레전더리 스킨 '끝없는 공허의 까마귀'가 상점에 출시됐다. 전략 전투 콘텐츠 '운명의 결투2'도 드래곤 쿠키와 타락한 레전더리 쿠키의 맞대결을 중심으로 돌아왔다.

2026.07.02 17:2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사전 등록 개시…대세 방치형 RPG 겨냥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모바일 게임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방치형 RPG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데브시스터즈는 산하 개발사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쿠키런: 크럼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로, 키우기 장르의 편의성에 전략적인 쿠키·펫 조합을 꾸리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속도감 있는 전투와 풍부한 보상을 통해 빠른 성장의 쾌감과 즉각적인 성취감을 선사한다. 이 게임은 기존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와 미지의 존재인 '부스러기'에 맞서는 용병 쿠키의 모험담을 쿠키런 특유의 유쾌하고 위트 있는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번 사전 등록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과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사전 등록을 기념해 누적 달성 보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등록자 수가 10만명, 30만명, 50만명, 100만명을 돌파할 때마다 보상이 누적되는 방식이다. 최종 목표인 100만명을 달성하면 ▲크리스탈 1000개 ▲코인 1만개 ▲고급 쿠키커터 100개 ▲고급 펫 뽑기권 100장 등이 정식 출시 후 일괄 지급된다. 사전 등록 시작에 맞춰 오픈되는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굿즈 행사를 진행한다. 웹사이트와 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각각 마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퓨어바닐라 쿠키 중형 액션 피규어 ▲쿠키런: 크럼블 장패드 ▲황금갓방울 스트레스볼 등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나의 성향에 맞는 쿠키 조합을 찾는 '나의 원정대 속성 조합 연구소' ▲조합한 쿠키들과 함께 도전하는 미니 게임 '크럼블 보스 러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보물 지도를 완성하는 '초코 왕방울의 잃어버린 보물지도' 등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을 미리 만나고 푸짐한 보상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출시 전 게임의 세계관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용자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최적의 쿠키 시너지를 알아보는 '나의 원정대 속성 조합 연구소' ▲선택한 조합으로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미니 게임 '크럼블 보스 러시' ▲미션을 해결하며 보상을 획득하는 '초코 왕방울의 잃어버린 보물지도' 등 웹 콘텐츠를 체험 가능하다.

2026.06.29 16:0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글로벌 최대 마켓 'TCG플레이어' 공식 입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기반 TCG가 세계 최대 규모의 마켓플레이스에 전용 카테고리를 개설하며 메이저 TCG 생태계로 향한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이 'TCG플레이어'에 공식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TCG플레이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가 운영하는 TCG 전문 마켓플레이스다. 업계에서는 흔히 'TCG의 주식 시장'이라 부를 만큼 글로벌 카드 가격 형성 및 유통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힌다. 현재 전 세계 2천여 개의 TCG 타이틀 중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등 검증된 타이틀이 플랫폼에 입점해 거래되고 있다. 이를 기점으로 TCG플레이어 내에 쿠키런 카드 게임 전용 카테고리가 생성되면서 전 세계 유저 간의 자유로운 카드 거래가 가능해졌다. 메이저 TCG 생태계에 정식 편입됨에 따라 향후 2차 싱글 카드 시장 및 커뮤니티 활성화, 글로벌 유통·판매처 확대 측면에서도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TCG 시장인 북미에 정식 진출한 이후 공식 대회 구조(OP) 강화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순항 중이다. 지난해 글로벌 유통 계약 카드 규모만 5000만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4월 첫 글로벌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북미 유통 네트워크 및 상품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하반기 중 유럽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메이저 TCG 타이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강석곤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 비즈니스 그룹장은 "TCG 시장에서 IP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견고한 플레이어층 형성을 넘어, 카드 수집을 선호하는 콜렉터층을 유입시켜 싱글 카드 거래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해 TCG플레이어에 신규 입점한 4개 타이틀 중 2개가 연간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한 바 있는 만큼, 이번 입점은 쿠키런 카드 게임이 메이저 IP로 발돋움하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5 13:50진성우 기자

류태준 팀쿠키 대표,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 선정

류태준 팀쿠키 대표가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3일 팀쿠키에 따르면, 올해 14회째인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은 매년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마케팅 전문가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전략가 및 유관 경영자 중 돋보이는 성과를 달성한 40세 이하 리더 40명을 선정한다. 특히 혁신성과 리더십까지도 고려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최종 후보로 지명한다. 지난해에는 임기태 팀쿠키 부대표가 선정됐다. 류 대표는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MBA를 수학했다. LG전자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뉴스핌과 CBS 등 언론사 기자로 활동했다. 또 핀테크 보안 기업 사업개발과 K뷰티 전문 MCN을 거쳐, 한국과 미국에 걸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스타트업을 공동창업한 비즈니스 전문가다. 이후 국내외 테크 스타트업 PR을 전문으로 하는 팀쿠키 대표와 더불어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24년 한국PR협회가 선정한 '라이징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류태준 대표는 "기술이 세상을 발전시킨다는 믿음에 따라 훌륭한 파트너사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해온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 아래,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채용 브랜딩·프로덕트 홍보를 위한 포지셔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1:19백봉삼 기자

[인사] 쿠키뉴스

▲정치부장 민수미 ▲사회부장 이소연 ▲콘텐츠전략부장 이준범

2026.06.16 16:03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쿠키플레이스, 생성형 AI 활용 금지 원칙 시행

크레페에 AI 생성물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규정해 이용자 혼선을 줄이고, 창작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이 시행된다. 쿠키플레이스는 자사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금지 원칙 및 세부 가이드라인을 담은 이용약관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 핵심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커미션 거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5장의 신설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 정의, 금지 범위 및 예외 허용 조건, 금지 원칙 위반에 따른 제재, 창작자 보호 절차 등이 포함됐다. 새 약관에 따르면 쿠키플레이스는 생성형 AI를 '이용자의 입력(프롬프트)에 따라 텍스트·이미지·음악·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정의했다. 일반적인 콘텐츠 외주와 달리 저작권이 커미션주(창작자·판매자)에게 귀속되는 크레페 특성을 고려해 신청자(의뢰자·구매자)가 커미션을 생성형 AI에 학습시키는 행위도 전면 금지하는 조항도 별도로 마련했다. 아울러 'AI 기본법' 준수 의무를 명시했다. AI 활용이 감지되면 식별 아이콘·태그·워터마크 등을 통해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 활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현실적인 균형점도 함께 제시했다. 코딩 커미션 등 상호 협의가 이뤄지는 일부 영역에 한해 예외적·제한적으로 AI 활용을 허용한다. 맞춤법 검사기, 이미지 후처리 도구, 음악합성엔진 내 AI 보조 도구 등 비생성형 AI 도구는 '생성형 AI 활용' 범위와 분리해 금지 원칙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창작 도구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딥페이크,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콘텐츠는 예외 없이 금지한다. 쿠키플레이스 측은 “AI는 수많은 창작 도구 중 하나다. AI의 비윤리성은 도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가 동반돼야 할 영역”이라며 “생성형 AI의 활용을 무조건 금기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윤리가 곧 도구의 윤리가 된다는 관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약관 위반 시에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경고, 거래제한, 계정 영구 정지 및 이용계약 해지 등 단계별 제재가 적용된다. 동시에 창작자의 책임을 단정 짓지 않고 면밀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커미션주 보호 및 소명 절차도 병행한다. AI 활용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메타데이터 스캔, AI 감지 소프트웨어, 시각적·기술적 검토, 제3자의 신고 및 제보 제도를 종합적으로 가동한다. 창작자는 소명 요청 또는 이의 제기가 가능하다. 남선우 쿠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이번 개정안은 생성형 AI 시대를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이 아니라 장기적인 호흡으로 펼치고 있는 안티 AI 활동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커미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플랫폼이 가져야 할 책임과 운영 방침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현 쿠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생성형 AI 활용 금지 원칙은 단순히 '무엇을 금지할 것인가'보다는 창작을 보조하는 AI 기술과 생성형 AI의 경계를 구분하고, 창작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 결과”라면서 “AI로 결과물을 빠르게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상호 간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커미션 본연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6.15 17:49백봉삼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17주년 브랜드 캠페인 '쿠키런 데이' 오픈

쿠키런 탄생 17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드 캠페인 '쿠키런 데이(CookieRun Day)'가 진행된다. 캠페인은 적립한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와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꾸민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에 따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쿠키런 데이'의 특별 페이지가 오픈됐다. 오늘부터 약 2주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를 테마로, 유저가 신입생이 되어 쿠키런의 다양한 게임 및 캐릭터, 이벤트를 통합 경험하는 온라인 캠퍼스 투어 형태로 전개된다. 특별 페이지 내 마련된 캠퍼스 맵에서 각 게임 컨셉의 건물을 방문하고 계정 입력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하면 학점 포인트와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학점 포인트는 최대 22학점까지 적립 가능하며, 이를 활용해 아이폰17 프로, 아이패드11 프로, 갤럭시 탭 S11,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신입생 입학 키트 등 실물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신입생 입학 키트는 ▲학생증 아크릴 키링 ▲쿠키런 스텐 머그 텀블러 ▲스프링 수첩 ▲선배 쿠키 포토카드 세트(7종) ▲용감한 쿠키 선배 키캡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 등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컨셉의 한정판 쿠키런 캐릭터 상품 세트로 구성된다. 유저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먼저 나에게 어울리는 쿠키 세계의 전공을 알아보는 '쿠키런 전공 테스트'가 오픈했다. 특별 페이지에 제시된 질문에 답을 선택하고, 추천 전공과 수강 과목, 나와 같은 전공의 선배 쿠키를 찾아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개인 SNS에서 결과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신입생 입학 키트를 증정한다. 유저가 좋아하는 선배 쿠키에게 편지를 쓰면 해당 캐릭터가 답장을 보내주는 '쿠키레터'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4일까지 쿠키런 X에 게재된 쿠키레터 게시글을 인용해 참여할 수 있다. 쿠키레터 이벤트는 지난 16주년 당시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로 4500건 이상의 편지가 접수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한국어와 더불어 영어, 대만어, 태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로 쿠키들의 답장을 전하며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에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유저들의 꿈을 쿠키런과 함께 현실로 구워내는 사내 초청 프로그램 '쿠키런투유 - Bake a Dream'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별 페이지 내 쿠키런 투유 클래스 신청하기를 통해 '꿈'에 대한 사연을 응모하면, 클래스별 참가자를 선정해 데브시스터즈 사옥으로 초대한다. 실제 쿠키런 녹음 부스에서 진행되는 일대일 성우 클래스부터 쿠키런의 비밀 레시피를 배워보는 요리 클래스, 쿠키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아트 클래스까지 총 3가지 강의가 준비된다. 각 클래스는 퓨어바닐라 쿠키의 목소리를 맡은 김예림 성우와 데브시스터즈 사운드, F&B, 아트 등 담당팀이 직접 수업을 이끌며 현실에서의 IP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과 협력해 학생회 선배 쿠키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17주년 스페셜 한정 쿠키런 프레임도 운영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전국 200여 개의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6.12 09:55이도원 기자

팀쿠키,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2관왕 올라

팀쿠키(대표 류태준)가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이 선정하는 '제 25회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에서 2관왕이란 영예를 안았다. 11일 팀쿠키에 따르면,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이하 어워즈)는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주관하는 글로벌 PR 시상식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인도 등은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PR 기업과 브랜드, 캠페인 사례 등을 발굴해 그 업적을 기린다. 매년 각국의 기업과 컨설팅 회사 등 300여 곳 이상이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팀쿠키는 지난 9일 홍콩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어워즈 시상식에서 'B2B 캠페인' 부문과 '공공 인식제고' 캠페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스몰 컨설턴시 부문 1위, 2025년 공공 인식제고 부문 은상과 올해의 PR기업 CEO 선정됐었다.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팀쿠키는 류태준 대표와 임기태 부대표 등이 지난 2022년 설립한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과 미국·싱가포르를 기반으로 각 영역별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돕고 있다. 류태준 대표는"국내외 훌륭한 파트너사들이 보내준 믿음 덕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 아래,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지만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IR)·채용 브랜딩·프로덕트 홍보를 위한 포지셔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7:38백봉삼 기자

더본코리아, 당원병 환우도 먹을 수 있는 쿠키 만든다

더본코리아가 희귀질환인 당원병 환우도 섭취할 수 있는 쿠키 제품화에 나선다. 회사는 의료진 자문과 환우 가족의 레시피를 반영한 쿠키 3종을 국제 당원병 심포지엄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제품 보완을 거쳐 빽다방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27일 더본코리아는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국제 당원병 심포지엄에서 당원병 환우를 위한 쿠키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당원병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섭취 가능한 음식과 간식이 제한되는 희귀질환이다. 회사에 따르면 시중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간식도 많지 않아 환우와 가족의 식단 관리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제품 개발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윤구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당원병 환우가 먹을 수 있는 간식 제품화 작업에 착수했다. 제품은 당원병 환우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직접 만들어오던 쿠키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여기에 의료진 자문과 환우 가족 의견을 반영해 일반 설탕을 넣지 않고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심포지엄에서 공개된 제품은 피칸파이, 에그타르트, 아몬드튀일 쿠키 등 3종이다. 더본코리아는 일반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하고 단백질 함량을 높여 환우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건강 간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심포지엄 현장에서 받은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쿠키를 빽다방 정식 디저트 상품으로 출시하고, 본사 판매 수익 전액을 당원병 환우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당원병 환우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식생활의 불편을 덜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의료진과 환우 가족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보완하고 당원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6:59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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